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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제2시민청 내년 개관…우이선 솔밭공원역에 조성

    서울시 ‘제2시민청’이 내년 초 강북구에 있는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 문을 연다. 제2시민청은 활짝 라운지·시민청갤러리 등을 갖춘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장소다. 주민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다목적·가변형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시는 강북구 우이동 솔밭공원역에 지상 3층, 2개 동(550㎡) 규모로 제2시민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동북권의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시는 강남구 세텍(SETEC) 부지에 제2시민청을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강남구가 이곳을 인근 코엑스, 수서고속철(SRT)과 연계해 마이스(MICE, 회의·관광·전시·이벤트)나 중소기업발전을 위해 써야 한다고 반대하면서 양측 간 지루한 줄다리기와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시는 결국 지난 연말 세텍 부지 유치 포기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교통호재 품은 타운하우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주목

    교통호재 품은 타운하우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주목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가 쾌속교통망 수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끼고 탈(脫) 서울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가 관심을 받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반경 5km 이내에 SRT지제역이 위치한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로 도착 가능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지제역-안성IC)도 인접해 대중교통을 통한 타 도시 이동도 수월하다. 또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을 비롯해 다른 지역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부우회도로(성환읍-오산)가 조성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시장에서 쾌속교통망, 도로 신축 등 교통개발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우수한 교통환경은 곧 주변 지가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교통망이 형성되는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다수의 수요를 끌어들여 유명세를 탄다. 그 중에서도 KTX, SRT 등 쾌속 교통망에 대한 기대가 높다. 쾌속교통망이 구축되면 타 도시로의 수월한 이동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 이전보다 넓은 수요층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뛰어난 서울접근성으로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가치를 높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동안 분양시장에서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이 높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이제는 이를 넘어선 쾌속교통망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용죽지구는 현재 96%의 공정률로 개발 막바지에 들어간 상태다. 또한 주변 소사벌택지지구, 현촌지구 등 평택 남부권의 신흥주거지역과도 인접한 만큼 대규모 아파트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기존 외곽지역에 주로 공급됐던 타운하우스와 달리, 단지 주변으로 중심상업지구, 학교,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가까이 위치한다. 교육, 쇼핑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자랑거리다. 용죽지구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용죽초등학교와 용이중학교가 201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평택시를 대표하는 평택대학교와 평택고등학교와도 가까워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다. 또 2019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가칭)도 주변에 위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공간연출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먼저 일반 아파트 전용면적 84㎡ 대비 약 40~60㎡가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또 일부 세대에서는 옥상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락을 계획하고, 반침형 공간을 제공하는 등 공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기존 타운하우스와 차별화된 경쟁력도 눈에 띈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단지 북측으로 근린공원(가칭 용죽공원)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거주환경도 돋보인다. 또 주변 단독주택지와 하나의 동네처럼 조화를 이루어 입주민들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동 사이에는 단차를 올린 보행전용 외부마당을 조성(일부세대 제외)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접한 이웃들끼리 정원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이는 마당이 없거나 전면에 차량이 통행하는 등 기존 저층 주거지들이 가진 단점을 극복한 설계로 눈길을 끈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공사, SR 등과 정보공유 협약

    한국철도시설공단은 7일 민간철도 운영사인 ㈜SR, 경기철도㈜, 네오트랜스㈜와 철도정보 상호공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단이 국토교통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철도정보 포털인 철도산업정보센터(http://www.kric.go.kr)와 민간운영 3사의 정보 시스템이 연계돼 국민들도 SRT와 신분당선의 다양한 철도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신분당선 건설사업자인 경기철도는 시설현황과 적용기술 등을, 운영사업자인 네오트랜스는 승차인원과 수입, 역별 여객 상황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익산에서 누리는 초고층 프리미엄 단지 ‘어양 센트럴파크’, 희소가치 UP

    익산에서 누리는 초고층 프리미엄 단지 ‘어양 센트럴파크’, 희소가치 UP

    그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익산시’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일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소형면적이면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초고층으로 건설돼 기대감이 더욱 높다. 지난 2013년 이후 익산의 분양 물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 입주물량은 총 63세대에 불과했다. 그만큼 공급 부족에 따른 신규 아파트 수요가 풍부하다는 분석이다. 2012년도 이후 분양된 아파트는 총 6,513세대로 이 중 전용 59㎡ 미만은 662세대, 약 10%에 그쳤다. 신규 공급이 부족한 만큼 노후 주택 비중도 높은 편이다. 부동산 114자료를 살펴보면, 익산시 아파트 노후 도를 분석한 결과 준공된 지 5년 이하 신규주택은 12.5%, 5~10년 주택은 7.8%, 11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중은 79.7%로 전체의 약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주체 관계자에 따르면 “익산시의 경우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반면 주택 공급이 적어 신규 아파트 이전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소형 공급이 더욱 부족했던 만큼 ‘어양 센트럴파크’를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상당하다."라고 전했다 ‘어양 센트럴파크’는 어양동에 공급 예정이며 총 8,123㎡ 부지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동으로 소형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와 아파텔(주거형오피스텔)로 공급한다. 소형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는 전용 25㎡ 100세대와 전용 49㎡ 100세대로 공급되며, 오피텔(주거형오피스텔)은 전용 33㎡ 88실과 전용 68㎡ 88실로 공급된다. 소형이지만 일부는 최근 유행하는 4베이 구조를 접목시켰으며, 상품별로 3가지 타입을 선보여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익산에서 찾기 어려운 초고층 28층으로 공급해, 랜드마크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배치해 주거공간에서 상업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3층 플라워가든 및 옥상 스카이정원을 만들어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입지조건이 좋아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국가산업단지와 익산제2일반산업단지 중간에 위치해 있어 두터운 수요층을 갖췄을 뿐 아니라, 어양사거리 중심에 들어서는 초고층 단지로 지역의 대표성을 갖는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바로 앞에 중앙체육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서 친환경적인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공원 내 위치한 익산 예술의전당, 미술관등을 이용해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익산초, 부천초, 아리동초, 부천중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및 롯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익산 국가산업단지의 구조 고도화 사업은 총 4,171억 원을 투입해 4개 지구로 나눠 단계별로 개발되는데, 오는 2030년까지 종합비즈니스센터와 컨벤션센터, 지식산업센터,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 산업클러스터, 공동물류센터, 산업단지 문화재생사업, 도로, 공원, 주차장 조성 등 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비즈니스센터, 센트럴파크 및 지식산업센터, 컨벤션호텔이 민간개발로 진행 중이다.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는 총 183억 원을 투입해, 총 6,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 올해 7월 준공됐다. 익산 최초 4성급 비즈니스호텔과 컨벤션센터는 올해 6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지식산업센터도 2018년도에 들어설 예정으로 구조 고도화 사업은 순차적으로 개발돼 주거 단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를 품은 입지조건 덕분에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KTX, SRT 익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무왕로, 선화로에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다. 또 동군산 IC, 익산IC등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며, 전주, 군산 등의 인근도시에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발 SRT 운행사고… 2만7000명 도미노 피해

    51개 열차 연착 보상금 9억 육박 지난 3일 발생한 수서고속철도(SRT) 열차 사고에 부실한 초동 대응이 겹치면서 해당 열차 탑승객의 30배가 넘는 승객들이 ‘도미노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불과 3주 전에 발표한 정부의 철도 안전 대책을 무색케 하는 것이다. 코레일은 4일 경부고속철도 황학터널 인근에서 전날 발생한 부산발 수서행 SRT 362열차의 운행 중단 사고에 대해 “동물이 열차 바퀴 주변 ‘스커드’라는 부품 사이에 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속 300㎞로 달리는 열차와 부딪치면서 동물의 형체는 알아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SRT의 승차권 발매와 운영 등은 SR이 담당하지만, 정비나 운행 관리 등은 코레일 철도교통관제센터에서 맡고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초기 스커드에 낀 동물의 사체를 빼낼 장비를 제대로 챙기지 않아 수습 시간이 길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상·하행선이 각각 1개 선로밖에 없는 구간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810명이 타고 있던 해당 SRT는 3시간 넘게 지연됐고, 연쇄적으로 SRT 18개 열차와 KTX 32개 열차의 승객 2만 7000여명이 추가 피해를 입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코레일 정비팀이 제대로 장비를 갖추지 못해 시간이 더 지체됐다”면서 “사고 대응 매뉴얼의 손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발표한 철도 안전 대책에는 1년에 최소한 한두 차례씩 발생하는 열차와 야생동물의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별다른 예방책이 없다. 이번 사고와 관련한 보상금 총액은 8억 6000여만원으로 추산된다. 보상 규정에 따라 1시간 이상 지연 도착한 승객은 승차권 요금의 50%를 환불받거나, 승차권 요금에 해당하는 할인승차권을 받을 수 있다. SR은 또 열차 지연으로 인해 도착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게 된 승객에게는 택시요금 1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역시 SRT만 정차하는 역이 아니라 KTX와 함께 이용하는 오송역과 같은 공용역에서는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SRT 바퀴에 괴물체 날아들어…50편 지연에 3만명 불편

    SRT 바퀴에 괴물체 날아들어…50편 지연에 3만명 불편

    3일 오후 8시 11분 경북 김천시와 충북 영동군 경계 부근(서울 기점 220㎞ 지점)을 지나던 SRT 열차 바퀴에 밝혀지지 않은 물체가 날아들었다. 이 물체는 바퀴 주변 ‘스커드’라는 부품 사이에 끼여 3시간여 동안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문제가 생긴 바퀴 주변 수리를 한 뒤 오후 11시 5분 열차는 다시 운행했다. 열차에는 승객 810여명이 타고 있었지만 객실에는 사고 영향이 없어 2차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승객 서혁준씨는 “열차가 고속으로 달리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고 덜컹거린 뒤 얼마 못 가 멈췄다”고 말했다. 그는 “SRT 지연 도착과 관련한 보상 등에 안내방송을 반복하면서도 언제 수리가 끝나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내용을 설명하지 않아 많은 승객이 불안해했다”고 밝혔다. 또 “객실 냉방장치가 과도하게 작동해 일부 승객이 추위를 호소하는데도 조치는 제대로 취하지 않고 객실에서 대기하라는 방송만 나왔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게다가 수리 시간이 길어져 후속 열차들은 반대쪽 선로를 이용해 사고 지점을 통과했다.이 때문에 사고 초기 정상 운행하던 부산방향 열차도 지연이 생겼다. 코레일 등은 이번 사고로 상하행선 KTX와 SRT 열차 50여편이 20∼90분씩 지연 운행한 것으로 파악했다.승객수가 많은 KTX 산천이 지연 열차의 절반가량을 차지해 불편을 겪은 승객은 약 3만명으로 추정했다. SRT측은 수리한 열차를 대전까지 옮긴 뒤 이곳에서 원하는 승객들에게 대체교통편을 제공했다.하지만 대부분 승객은 그대로 사고 열차를 타고 수서로 이동했다. SRT 관계자는 “열차 바퀴에 날아든 물체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열차 수리에 따른 도착 지연에는 규정에 따라 보상한다”고 말했다. SRT는 사고로 지연 도착한 승객을 위해 4일 오전 1시 수서∼죽전 구간 분당선에 임시열차를 투입했다.또 대중교통에 끊어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승객에게는 인당 택시비 1만원도 지원했다. 열차 수리가 늦어져 다른 열차 이용 승객 불편도 컸다. 오후 8시 27분 대전역에서 사고 열차를 탈 예정이던 한 승객은 “오후 10시에 중요한 업무 약속이 있었는데 사고 내용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아 지장이 생겼다”며 “사고 발생 직후 관련 내용을 문자 등으로 알려줬으면 다른 수단을 이용해 이동했을 수도 있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하행선 열차를 탔던 한 승객은 “오후 10시를 전후해 대전역에 정차했는데 사고 영향으로 40분 넘게 정차했다.제대로 안내를 하지 않아 많은 승객이 불안해했다”고 전했다. 4일 0시를 전후해 열차 운행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특화공간까지…‘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목

    합리적 분양가에 특화공간까지…‘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목

    주택시장이 실수요가 대세를 이루면서 입주할 아파트의 구조와 특화공간, 인테리어 및 옵션 등 실제 내부 구성유닛 등이 중요한 주택 선택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구매에 영향력이 높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아파트를 건설사들은 앞 다퉈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구매에 실수요자들의 입김이 세지면서 공간활용이나 수납특화는 물론 차별화된 특화설계에 신경을 쓰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실제 많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의 입지나 교통 여건만큼 수납이나 공간활용성 등을 섬세하게 따지고 있어 신규 아파트일수록 공간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혁신평면과 특화설계 아파트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맞춤형 혁신설계를 도입한 아파트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전용면적 59㎡, 72㎡는 분양이 마감됐으며, 전용면적 84㎡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규모로 총 3,240가구가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 후반대로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에서 5년 전에 분양한 단지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소사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인 만큼 혁신평면과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실사용면적과 서비스공간을 극대화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단지 전체 동을 남향 위주로 설계하여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하여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였다. 또한 상가주차장을 제외하면 전 세대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하여 보행자의 안전체감도를 높이고,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인간중심적 단지설계를 도입하였다. 단지 입구에는 학원차량 드롭존(맘스스테이션) 및 위치추적-CCTV 연동 기능의 안전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주거공간을 위한 다양한 설계를 도입하였다. 여기에 단지 외관 디자인도 차별점을 두었다. 저층부 3개~5개 층은 석재로 마감을 하고, 옥탑부 및 측벽부에는 LED 경관조명을 적용(일부 동)하여 단지 미관을 아름답고 세련되게 할 계획이다. 주택형별로 채광과 통풍, 공간활용도가 높은 4Bay 구조를 도입하였으며, 세대별 면적을 최대화하고, 개방감을 높인 3면 개방형 구조도 도입하여 입주민들의 주거쾌적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 드레스룸, 팬트리, 자녀방 워크인 수납장 등 다양한 특화수납공간과 혁신평면을 도입하였다. 1층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30cm 더 높은 2.6m 천정고를 적용(거실, 주방, 복도)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새집 증후군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친환경 마감자재를 적용하고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주는 전열교환기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단지 내에는 스파와 사우나, 가족 캠핑장,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보육시설, 게스트 하우스 등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되어 있고 축구장의 8.5배 규모의 태마 조경이 적용된다. 또 벚꽃길과 연계한 단지 내 벚꽃 산책로, 중앙광장, 어린이 테마 놀이터(키드 플레이스), 맘스 스테이션, 야외 캠핑장 등도 조성 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수서발 KTX인 SRT 평택지제역이 위치해 강남권인 수서역까지 2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도 생길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는 동부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2개 광역 시내버스 노선의 신설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 2019년 개점 예정인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리기에 손색이 없다. 여기에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우며 단지 앞에는 유치원이 개교할 예정이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는 2019년 6월로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현대·포스코·롯데 ‘산성역 포레스티아’

    [부동산 플러스] 현대·포스코·롯데 ‘산성역 포레스티아’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산성역 포레스티아’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신흥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4089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59~98㎡로 설계된 170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8호선 남한산성역이 단지 앞에 있어 잠실역까지 10분 거리다.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이 한 정거장 떨어져 있다. SRT 수서역 이용도 쉽다. 전체 물량의 73%가 판상형으로 설계됐고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됐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된다. 2020년 7월 입주 예정. 1577-1648.
  • 신도시 옆 신규 분양 아파트…실수요자 내집마련 ‘찜’

    신도시 옆 신규 분양 아파트…실수요자 내집마련 ‘찜’

    수도권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부담을 들이는 인접지역의 아파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실수요자들은 이러한 특성을 가진 신규분양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뉴타운이나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구는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대규모 인구가 들어서는 만큼 체계적인 개발이 이뤄지다 보니 교통, 생활 편의시설 등이 빠르게 조성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단순히 주택공급 목적이 아닌 개발사업이 주체가 되기 때문에 자족도시로 조성될뿐더러 사업성도 빠르고, 도시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나 시설들이 들어서는 장점이 있다. 이 가운데 이달 말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분양하는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신흥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위례신도시(성남권역)과 같은 생활권에 분당신도시와 서울 송파와도 인접해 있어 신도시 후광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3번 출구와 맞닿아 있는 출구역세권 단지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송파구 복정역까지 한정거장(3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운행시간 기준 SRT 및 지하철 3호선인 수서역까지 11분, 서울 잠실역까지도 14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입구까지 버스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으로 이동이 수월해 서울 및 주요도심으로 접근성이 좋다. 더욱이, 위례신도시가 반경 2km내 위치하고 있어 위례신도시까지 5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신흥초, 성남북초, 성남여중, 창성중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위례신도시 내 명문고인 한빛고등학교로도 배정이 가능하다. 또한 성남 수정구 학원가도 인접해 있고,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시 수정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도 쉽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강남권과 인접해 있어 송파 롯데월드 및 가락시장, 위례 가든파이브,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성남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며, 수정구청, 주민센터 등 주요 관공서가 인접해있다. 또한 단지에서 반경 2km 내에 성남시립의료원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한편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089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사업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성역과 인접해 있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지않는 평택…집값 오르고 분양은 뜨거워

    식지않는 평택…집값 오르고 분양은 뜨거워

    주택시장의 조용한 강자 평택시가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평택시는 아시아 최대규모 삼성반도체 공장 가동, SRT 개통에 따른 서울 접근성 향상 외에도 미 육군 해외 기지 중 최대규모의 주한미군 이전, 삼성브레인시티 개발 등 대형호재가 풍부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실수요자는 물론 외부 투자수요들까지 유입되며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평택시는 지난 2010년부터 집값이 무섭게 뛰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자료를 살펴보면 평택시의 현재(7월)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711만원으로 지난 2010년 7월(535만원) 보다 약 33%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인 약 10%(950만→1037만원)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 올해 들어 아파트 거래도 급등세를 타고 있다. 올해 평택시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9783건으로 분기별 거래건수로는 2000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6945건) 거래량과 비교해도 약 41% 가량 수직 상승했다. 세교동의 D공인중개업자 관계자는 “최근 삼성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한데다 지난해 SRT 개통으로 서울 출퇴근까지 편리해지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면서 “특히 삼성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세교지구로의 새 아파트 문의 건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외부지역에서 평택에 집을 사는 사례도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2년 6월~2017년 6월까지 최근 5년간 평택시 외부지역에서 평택 내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는 총 1만2609건으로 이전 5년간(2007년 5월~2012년 5월)간 구입한 7177건보다 대폭 상승했다. 단순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수요들의 유입도 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실제로 최근 평택시의 분양 성적은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고덕국제신도시 내 택지지구에서 올해 3월 분양했던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센트럴(A17블록)’은 평균 84.09대 1, ‘평택고덕파라곤(A8블록)은 49.39대 1, ’고덕신도시자연&자이(A9블록)‘는 28.7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입주를 앞둔 단지의 경우 분양권에 웃돈도 적지 않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평택 소사벌지구 B7블록에 위치한 ‘평택소사벌지구반도유보라아이파크’ 전용84㎡B 주택형의 경우 분양가(기준층 기준 2억7970만원) 대비 2000만원 가량 오른 3억290만원(12층)에 실거래 됐다. 비전동의 H공인중개사 실장은 “최근 평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 및 수도권 분들은 물론 부산, 울산 등 지방에서도 임대를 목적으로 투자를 하시겠다는 분들이 찾아오기도 한다”며 “이러한 호재들은 앞으로 6~7년 이상 평택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형 호재와 맞물려 기 분양 단지들의 소진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일대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은 삼성 반도체 공장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평택은 인근으로는 평택 도심을 가로지르고 수원을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와 45번 국도가 인근에 있어 도로 교통망이 편리하다. 특히 고덕산업단지와 1번 국도를 연결하는 기반시설인 고덕산단 진입도로 사업도 2018년 완공 예정에 있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관련 종사자들의 출퇴근도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덕산단 진입도로는 총 2.79km의 왕복 4차선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진입로와 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편리하다. 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동탄과 판교, 분당 등 수도권 교통 편의성도 높다. 힐스테이트 평택 분양관계자는 “최근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 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하면서 출퇴근하려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1차에서 3차로 이어지는 총 2807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라는 프리미엄에다 SRT 지제역 수혜단지로서의 수도권 교통 편의성 증대로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평택 모델하우스는 현장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레일 29∼30일 SRT 새달 5~6일 추석 열차표 예매

    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를 오는 29∼30일 이틀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서발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은 9월 5~6일 이틀간 예매를 진행한다. 예매 대상은 추석(10월 4일) 전후 11일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다. 코레일은 29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을, 3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승차권 구입이 가능하다. SR은 9월 5~6일 이틀간 홈페이지(etk.srail.co.kr)와 지정된 역 창구에서 추석 연휴 운행하는 SRT 승차권 판매를 실시한다. 5일 경부선, 6일 호남선이며 인터넷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역 창구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역은 SRT 정차역과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추석 승차권 예매, 코레일·SR 예매날짜 달라

    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를 오는 29∼30일 이틀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서발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은 9월 5~6일 이틀간 예매를 진행한다. 예매 대상은 추석(10월 4일) 전후 11일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다. 코레일은 29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을, 3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가능하고,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승차권을 살 수 있다. 열차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 여객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 DMZ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 등이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30일 오후 4시부터 9월 3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예매 기간에 판매되지 않은 승차권은 30일 오후 4시부터 평시처럼 살 수 있다. 승차권 불법유통과 부당 확보를 방지하기 위해 1회에 최대 6매, 1인당 최대 12매로 구매가 제한된다. SR은 9월 5~6일 이틀간 홈페이지(etk.srail.co.kr)와 지정된 역 창구에서 추석연휴 운행하는 SRT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5일 경부선, 6일 호남선이며 인터넷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역 창구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추석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역은 SRT 정차역과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집값부담에 ‘굿바이 서울’...서울 접한 경기 아파트 인기↑

    집값부담에 ‘굿바이 서울’...서울 접한 경기 아파트 인기↑

    멈출 줄 모르는 서울 집값에 서울 경계선에 위치한 경기권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과 접한 경기 새아파트는 비교적 가격부담이 적고, 서울의 편리한 교통과 주거환경을 공유할 수 있어 서울의 떠나는 실수요자들에겐 매력적인 대체주거지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서울 아파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이다. 부동산 114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 6월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대를 넘기며 해당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의 집값이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어 서울에 내 집 마련을 꿈꿧던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며 “특히 최근 정부가 내놓은 8.2대책은 서울을 중심으로 규제책을 내린 것으로 평가돼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기권 부동산 시장은 더욱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서도 서울과 접한 경기권 아파트가 분양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이 8월 분양을 앞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산성역 포레스티아’에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089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일반분양물량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142가구 △67㎡ 51가구 △74㎡A∙B 1229가구 △84㎡A∙B 270가구 △98㎡ 13가구 등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서울과 접한데다 높은 접근성으로 입지여건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먼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SRT 및 지하철 3호선인 수서역을 2정거장, 서울 잠실역을 7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의 도로망이 인접해 서울 및 주요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강남권과 인접해 있어 이들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공유할 수 있다. 실제 송파 롯데월드 및 가락시장, 위례 가든파이브,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성남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며, 수정구청, 주민센터 등 주요 관공서가 인접해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신흥초, 성남북초, 성남여중, 창성중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성남 수정구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시 수정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주변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춰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영장산이 위치해 있으며 족구장, 배드민턴 클럽,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영장근린공원이 도보권에 위치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외에도 희망대공원, 단대공원과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사업지 내에 위치한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부 대책에도 ‘역세권 아파트’는 관심 여전해

    정부 대책에도 ‘역세권 아파트’는 관심 여전해

    역세권 아파트 가격이 여전히 높게 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아예 단지 바로 앞에 역이 있는 진짜 초역세권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매가 상승도 차이가 난다. 삼성(한신)아파트 전용면적 133㎡는 1년 동안(2016년 7월~2017년 7월) 8억2500원에서 8억6500만원으로 4000만원이나 올랐다. 반면 효자촌(미래타운) 전용면적 134㎡는 같은 기간 6억2500만원에서 6억2750만원으로 250만원밖에 오르지 않았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이 8월에 경기 성남시 신흥동에서 분양하는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다. 산성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서울 송파구 복정역이 위치해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SRT 및 지하철 3호선인 수서역과 지하철 2호선·8호선 잠실역까지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입구까지 버스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으로 이동이 수월해 서울 및 주요도심으로 접근성이 좋다. 더욱이, 위례신도시가 반경 2km내 위치하고 있어 위례신도시까지 5분 내 이동(네이버지도 기준)이 가능하다. 신흥동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산성역 3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단지로써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서울 강남으로 이동이 쉬워 강남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정대상지역이지만 실거주를 생각하는 지역 수요가 많기 때문에 분양이 잘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089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신흥초, 성남북초, 성남여중, 창성중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성남 수정구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시 수정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도 쉽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OK’, 우수한 교통인프라 갖춘 ‘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OK’, 우수한 교통인프라 갖춘 ‘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최근 역세권과 대형교통호재 등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에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시장에서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부동산 관련 입지 중에서도 교통관련 입지는 부동산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라면 역세권과 사통팔달 교통 입지를 모두 갖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수익형부동산은 뛰어난 광역교통망으로 해당 지역의 수요층을 넘어 타 도시의 수요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다. 여기에 6.19 부동산대책 등으로 주택시장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요인 중 하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은 교통입지에 따라 투자가치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교통입지가 좋은 곳은 배후수요 등도 풍부한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교통관련 입지가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각종 고속도로와 SRT까지 갖춘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동탄에 분양 중인 상가·오피스텔·오피스 복합단지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택지개발지구 지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연면적 5만790.62㎡ 규모로 구성된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동탄역 광역 환승 센터와 5분내 인접해 있으며 동탄역 SRT의 개통으로 인해 전국 2시간대, 강남권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가 가깝고 신수원선(동탄-수원-인덕원) 예정 및 동탄 트램 계획과 같은 교통 관련 호재도 끊이지 않고 있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가 들어서는 동탄 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 등 지역기업과 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첨단공장, R&D, 벤처시설 등이 집약된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단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약 4만 가구가 입주를 완료한 동탄1신도시와 약 11만 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동탄2신도시 및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건물이 사선으로 배치되어 오피스텔의 경우 동탄 1,2기 신도시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전 실이 전용 19㎡의 소형으로 구성돼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피스는 섹션오피스로 조성된다. 섹션오피스란 빌딩 전체가 아니라 한 개의 층 일부분을 다양하게 분할하여 분양하는 오피스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필요하지 않는 시설이 없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전 실에 발코니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공간 효율도 높였다. 아울러 지상 1~2층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4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의 접근이 쉬우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인근 입주민까지 풍부한 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전 호실을 소규모로 구성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평택 반도체공장 본격 가동…부동산 시장 ‘반사이익’ 기대

    삼성 평택 반도체공장 본격 가동…부동산 시장 ‘반사이익’ 기대

    삼성전자가 이달 평택 반도체 공장(평택 1라인)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평택시 부동산에 미칠 영향도 좀 더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일 생산라인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데다 이에 따른 지역 파급경제효과 또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이다. 이 같은 기대를 반영하듯 평택 내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이번 평택공장의 가동을 계기로 직주근접 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 매수 문의가 늘고 분양 계약률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평택뿐 아니라 용인과 서울, 멀리는 부산에서도 투자 문의가 온다는 게 공인중개사들의 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5년 5월 착공에 들어간지 2년 2개월 만이다. 이번 1단계 투자금만 16조원에 육박하는 시설로 건설현장에 투입된 하루 평균 근로자만 1만2000명에 달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 외에도 평택공장 반도체 라인 증설을 위한 14조4000억 원을 포함한 약 21조원의 추가 투자계획도 밝혔다. 이전 투자금액을 포함하면 약 30조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163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44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집값도 들썩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0년 3.3㎡당 553만원이던 평택 평균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 말 712만8000원으로 7년 새 28.89% 올랐다. 기존 단지 가격이 뛰다 보니 신규 아파트 분양가도 상승세다. 주변 부동산 관계자는 “2014년에 700만~800만원 선이던 신규 아파트 3.3㎡ 분양가가 지금은 1000만원대로 훌쩍 뛰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 분양하는 물량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도체 공장과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가장 큰 수혜를 입고 있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계약률 99%를 보이며, 현재는 마감이 임박해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막바지 분양 마감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연내 2차 후속 분양을 앞두고 있어 최근 평택 반도체 공장 가동에 따른 후광효과를 톡톡히 볼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분양

    [분양 하이라이트]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분양

    에이스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택지개발지구 13-1블록에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에 오피스 390실, 오피스텔 364실로 구성됐다. 단지는 동탄역 광역 환승센터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동탄역에서 SRT를 이용하면 강남으로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878에 있다.
  • 가까울수록 프리미엄은 ‘高高’…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주목

    가까울수록 프리미엄은 ‘高高’…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주목

    산업단지로 인해 일자리가 대폭 늘어나면서 직장과 가까운 거리에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단축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여가나 취미 등에 투자해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 일대에 교통, 편의시설, 학군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누리는 경우도 많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직장과 가깝고 일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많다”며 “특히 산업단지의 규모가 클수록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많아지고 향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투자규모의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와 LG전자 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 등이 조성되는 평택에 분양 중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대우건설이 평택에 분양 중인 ‘비전 3차 푸르지오’와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비전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총 3600여 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3㎡~97㎡, 총 977세대로 공급된다. 전 세대 4Bay 이상의 구조로 세대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켜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특히 전 세대 안방욕실의 세면대를 샤워 공간과 분리해 건식 파우더 공간과 함께 배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욕실을 적용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총 621세대로 전용면적 65㎡~173㎡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4~5.5 Bay에 이르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140㎡, 165㎡는 6m 이상의 광폭 거실 적용, 배다리생태공원 전망 확보 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분양 중인 이 단지들은 평택 용죽지구에 위치하며,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이 인접하고, 소사벌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배다리생태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확보했다. 또한, SRT평택지제역이 반경 5km 이내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평택 도심을 비롯해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1번,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이 외에 용죽지구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이며,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가 가깝다. 비전동 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비전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평택 비전동에 위치하며,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평택 비전동 소사벌 택지지구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RT 수입 ‘3000억원 임박’…대표 수혜지역 ‘평택’ 분양 수요 급증

    SRT 수입 ‘3000억원 임박’…대표 수혜지역 ‘평택’ 분양 수요 급증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개통 반년 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SRT 수혜지역의 분양시장 역시 뜨고 있다. SRT 운영사인 (주)SR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통 이후 지난달까지 SRT의 탑승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약 5만 명이 탄 셈이며, 지난달 기준 SRT의 누적 운행횟수는 2만4000여 회에 달한다. 누적 운송수입은 지난달 28일 기준 총 2890억원이다. 수서발 고속철도는 서울 남부권에 위치한 수서역을 시작으로 ▲수서~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목포, 1시간 50분대(무정차 기준)로 이동할 수 있다. SRT 평택지제역이 위치한 경기도 평택은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평택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8월 4,596가구로 집계됐으나 올 1월 기준 2,532가구를 기록했다. SRT 개통 한 달 만에 절반가량 줄어든 셈이다. 지난 5월 기준 1,913가구까지 감소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평택 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16만5541명)는 올 1월 대비 5.18%가 증가해 경기도 내 두 번째로 가입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에는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세 곳에 10만1,000여 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리기도 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수서발 고속철도에 대해 ‘저렴하다, 자리 간격이 넓다’ 등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용객이 늘어 반대로 고속버스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라며 “SRT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평택의 분양시장은 미분양 아파트가 감소하고 청약통장을 마련하는 수요자가 늘어나는 등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56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83㎡ 단일형이다. 전 세대가 수요층이 많은 중소형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뉴코아아울렛, CGV, 평택시청 등이 단지로부터 가깝다. 향후 인근에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이 들어서면 주거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에 통복천과 배다리 생태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비전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입주민 자녀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SRT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 등 평택을 대표하는 개발호재도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이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9년 3월이다. 소사벌지구와 인접한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 위치한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 ~ 23층 아파트 7개동 총 5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04㎡의 10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타입 마감 등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기존에 분양된 ‘평택 비전 1차 푸르지오(761가구)’를 비롯해 ‘평택 비전3차 푸르지오(997가구)’ 등 총 3,600여 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SRT지제역을 이용해 수서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으며, 전국 광역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번 및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평택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근처에서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 자녀안심교육타운이 신설 예정이며, 비전동 학원밀집지역으로의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이며,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적용 등 초기 부담을 낮추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동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RT 수혜, 동탄·평택에 이어 ‘대전시’ 주목

    SRT 수혜, 동탄·평택에 이어 ‘대전시’ 주목

    SRT가 개통한지 7개월차에 접어 들었다. SRT는 전국 주요도시를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은 데다, 기존 대중교통에 비해 서울(강남) 접근성을 크게 개선시키며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실제 SRT를 통해서는 수도권이 3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며, 대전은 1시간 내, 부산 목포 등은 2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SRT역 주변은 교통수단이 중요시되는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가 몰리며 신 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곳은 경기도 평택이다.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던 평택은 SRT 개통 후 신 주거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SRT지제역 인근의 고덕신도시에서 분양한 3개 단지 2,529가구에 1순위 청약통장이 무려 10만 1,000여개가 몰리며 전 가구가 완판 됐을 정도다. 미분양도 감소세다. 국토교통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평택 미분양 주택 4,596가구로 정점을 찍은 평택은 SRT개통 한달 만인 올 1월 2,532가구로 절반가량 줄었다. 그리고 현재는 1,913가구까지 감소한 상태다. 상황이 이러하자 SRT 노선이 지나갔지만 그 동안 공급이 뜸했던 대전시에 신규로 공급되는 분양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실제 대전역에서 수서(강남)역까지는 40~50분 대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에는 수서권에 위치한 대형병원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지난 5월 6일(일요일) 이용객만 323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도 상승세다. SRT 개통이전인 지난해 11월 3.3㎡당 709만원이던 대전시의 평균 매매값은 올 6월 723만원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SRT개통 이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청약자 수는 80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12월에서 2016년 6월 1178명이던 수치와 비교해 약 6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더욱이 대전시는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받는 세종시의 풍선 효과를 누릴 것으로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이에 7월 분양 예정인 포스코건설의 ‘반석 더샵’에 대전 시민뿐 아니라 세종시 시민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현재 세종시는 부동산 대책에 의해 ‘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다. 전 세대원이 과거 5년이내의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세종시와 달리, 대전의 ‘반석 더샵’은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대전시, 충청남도, 세종시 거주자 중 청약통장을 보유한 자라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재당첨 제한도 없다. 여기에 전매기간도 없어 세종시가 소유권 이전등기 완료 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과도 비교된다. ‘반석 더샵’은 우수한 교통환경도 자랑한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전 도심으로의 접근이 좋다. 남세종 IC와 유성 IC를 통해 세종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본격적인 BRT급행버스의 운행으로 세종시를 생활권으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를 잇는 연장노선의 연구와 2025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이 된다면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기존의 우수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 반석초,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영어전문도서관과 유성관광특구, 엑스포 과학공원, 유성구청 등의 시설과도 인접하다.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유성선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어 편리하다. ‘반석 더샵’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로에 전용 73~98㎡, 지하 3층~최고 29층, 7개 동 규모, 총 650가구로 분양된다. 더욱이 단지는 2002년 이후 반석동의 신규 분양 물량이며,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첫 더샵’ 분양이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7월 유성온천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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