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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앞에 날아와 스타가 된 갈매기들

    CCTV 앞에 날아와 스타가 된 갈매기들

    실시간 교통CCTV 앞으로 날아온 두 마리의 갈매기가 영국 국민들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 30일 양 이틀간 이스턴 런던 포플러 블랙윌 터널 입구에 설치된 교통CCTV 앞에 나타난 갈매기 두 마리에 대해 소개했다. 호기심 많은 두 마리의 갈매기는 양이틀간 교통CCTV 앞에 반복적으로 날아와 CCTV 렌즈를 거울삼아 시간을 보냈다. 갈매기들은 29일 오후 2시 46분 CCTV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30일 오전 5시 58분과 오후 1시 11분, 그리고 오후 2시 47분에 다시 발견됐다. 트랜스포트 포 런던(Transport for London, TfL: 영국 그레이터런던의 교통 전방을 책임지는 지방정부단체) 측은 ‘그레임’(Graeme)과 ‘스티브’(Steve)란 별명이 붙은 두 마리 갈매기에 대해 소개하며 “우리 카메라는 보통 새들의 시선으로 런던의 교통상황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부리 타임’(beak times)으로 우리의 일을 도운 새로운 동료 그레임과 스티브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트위터들은 “그들은 갱스터처럼 보인다”,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는 빅브라더스를 막으려는 거 같다”, “(운전자들에게)부리를 조심하라”는 등의 재미있는 트윗을 남겼다. 블랙윌 터널 입구에 나타난 스타 갈매기들의 트위터 게시물은 하루 만에 3000개의 리트윗과 1만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했다.Due to popular demand, a quick update from our reporter just north of the Blackwall Tunnel..... pic.twitter.com/NxKVMqGca3— TfL Traffic News (@TfLTrafficNews) 2019년 4월 30일사진·영상= Tfl 트위터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케이토토 ‘건전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만들기’ 캠페인

    케이토토 ‘건전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만들기’ 캠페인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건전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스포츠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스포츠 체험을 통해 변해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캠페인 영상 한 편과 두 편의 웹 드라마로 선보인다. 먼저 캠페인 영상의 경우 교육 선진국인 핀란드에서 시행하고 있는 ‘움직이는 학교 프로젝트’에서 착안한, ‘운동하는 학교 프로젝트’의 과정을 보여준다. 3일 동안 청소년들이 아침 시간을 이용해 키볼게임과 빅발리볼, 배드민턴 등의 운동을 하면서 신체에 나타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청소년들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담았다. 두 편의 웹 드라마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풋풋한 연애의 감정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와, 불법 스포츠도박에 중독돼 우정과 신뢰를 모두 잃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번 공익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portstoto.toto.proto)과 유튜브(youtu.be/tRFNJqpC8DQ)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포토] ‘물결치는 반짝이’ 도발 자태

    [포토] ‘물결치는 반짝이’ 도발 자태

    셀럽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힐튼에서 열린 ‘2019년 백악관 특파원 협회 만찬(the 2019 White House Correspondents’ Association dinner)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 “영차영차~” 10마리 로봇 개 ‘스팟미니’ 트럭을 끌다 (영상)

    “영차영차~” 10마리 로봇 개 ‘스팟미니’ 트럭을 끌다 (영상)

    세계적인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가 흥미로운 로봇의 작동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로봇들이 트럭을 끌고가는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마치 개처럼 보이는 이 로봇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대표적인 4족 보행 로봇 ‘스팟미니’(SpotMini)다. 공개된 영상에는 10대의 스팟미니가 중립기어를 놓은 트럭을 힘차게 끌고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도로의 각도는 약 1도 정도로 약간의 오르막이지만 스팟미니가 트럭을 끌고가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인다. 다만 회사 측은 스팟미니가 몇 m나 트럭을 끌었는지, 또 지속시간은 얼마나 되는 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측은 "현재 스팟미니가 생산라인에 올라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이라면서 "조만간 시중에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치 실제 개가 걸어가는듯한 스팟미니는 로봇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기모터로 작동하는 스팟미니는 한 번 충전으로 90분간 움직이며 방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거나 짐을 싣고 다닐 수도 있다. 특히 스팟미니에 로봇팔을 붙이면 주방 개수대에서 컵을 집어 건조기로 옮기거나 쓰레기를 집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집안일도 거들 수 있다. 이때문에 집안 허드렛일을 도와주는 가사용 로봇으로도 활용가능하지만 물류나 재해현장 심지어 보안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였던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지난 2017년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에 매각됐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비롯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치타 로봇’,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등을 개발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종합]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성사+최초 컴백 무대 ‘소름’

    [종합]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성사+최초 컴백 무대 ‘소름’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이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미국 NBC 주말 코미디 쇼 ‘SNL’(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이 SNL에서 최초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이미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SNL’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주말 코미디 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들이 호스트나 게스트로 출연해왔다. 이날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풀타임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SNL의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 블랙 슈트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 위 등장했다. 이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라이브 반주에 맞춰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파워풀한 안무, 완벽한 라이브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센스있는 에드리브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발매한 곡 ‘MIC Drop’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앞선 무대와 다른 분위기의 비비드한 컬러의 무대 의상과 강렬한 군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유 넘치는 모습은 좌중을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라이브 역시 완벽하게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엔딩 무대에서 엠마스톤은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화답하며 패널들과 포옹을 나눴다. 이날 ‘SNL’ 패널들은 콩트 중간에 ‘BTS’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엠마 스톤은 오프닝부터 “방탄소년단이 여기 있다”며 소개해 환호를 끌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뮤직비디오 공개 후 37시간 37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 전 세계 최단 기록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진입과 동시에 4위를 차지하며 미국, 영국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방탄소년단은 연일 기록 경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엠마스톤과 대기실 만남 ‘할리우드 만남’

    방탄소년단, 엠마스톤과 대기실 만남 ‘할리우드 만남’

    그룹 방탄소년단이 배우 엠마 스톤과 대기실 인증샷을 찍었다. 1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는 “Thank you Emma&SNL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대기실에서 엠마 스톤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NBC 방송 ‘SNL’에 출연해 지난 12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전곡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진입과 동시에 미국, 영국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한 새 앨범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에서 2시간 52분 만에 1000만뷰, 5시간 2분 만에 2000만뷰를 돌파하며 한국 가수 최단 시간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0’ 4위 ‘이런 아이돌은 없었다’ [공식]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0’ 4위 ‘이런 아이돌은 없었다’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전곡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진입과 동시에 미국, 영국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3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2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200(Global Top 200)’ 4위를 차지했다. 특히, 타이틀 곡을 비롯해 이 앨범의 수록곡 ‘소우주 (Mikrokosmos)‘ 14위, ‘Make It Right’ 17위, ‘HOME’ 19위, ‘Dionysus’ 22위, ‘Jamais Vu’ 24위, ‘Intro : Persona’ 39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린 것. 지난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되었음에도 방탄소년단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국가 및 지역별 ‘톱 200’에서 미국 4위, 영국 24위에 올랐으며,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인도, 루마니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MAP OF THE SOUL : PERSONA를 공개했다. 이 앨범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에서 2시간 52분 만에 1000만뷰, 5시간 2분 만에 2000만뷰를 돌파, 한국 가수 최단 시간을 기록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뉴이스트, ‘화려한 의상+행복한 미소+훈훈 외모’ 콘서트 인증샷

    뉴이스트, ‘화려한 의상+행복한 미소+훈훈 외모’ 콘서트 인증샷

    그룹 뉴이스트가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에는 “함께하는 모든 순간마다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이었던 콘서트 두 번째 날. 러브들의 열기에 체조경기장 주변마저 후끈 달아올랐다는 소식이. 역시 늉이와 러브의 케미는 올올해. #뉴이스트와_러브가_하나가_되는_완벽한_시간 #내일_또_Segn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인 우리’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든 뉴이스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멤버의 밝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함께 행복해 보이는 멤버들의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콘서트 2019 NU’EST CONCERT ‘세뇨(Segno)’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뉴이스트는 완전체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효신 단독 콘서트 티켓 15일·18일 오픈..역대 최다 관객 동원 예고

    박효신 단독 콘서트 티켓 15일·18일 오픈..역대 최다 관객 동원 예고

    가수 박효신이 기존의 틀을 깬 완전히 새로워진 무대로 또 한번 공연의 역사를 다시 쓴다. 박효신이 6월 라이브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좌석배치도를 공개하며, 국내 솔로가수 중 최초로 총 10만여 관객의 대규모 공연을 예고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오는 6월 29일부터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리는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콘서트의 좌석배치도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공연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효신의 기획으로 완벽히 새로운 시도가 담긴 무대와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라 좌석배치도 공개만으로도 기대를 끌어 모으고 있다. 먼저 공개된 ‘LOVERS 2019’ 캠페인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공연은 ‘세상이라는 캔버스 위에 다양한 우리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2019년 한 해 동안 박효신이 가져갈 ‘LOVERS’라는 주제가 공연장 곳곳에서도 반영된다. 스탠딩 구역이 L, O, V, E, R, S 구역으로 나뉘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꾸며져 공연 내내 ‘라이브의 신’ 박효신과 더욱 가까이 마주하고 바라보며 호흡하도록 설계하여 관객들의 설렘과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박효신은 이미 지난 2016년 10월 ‘I AM A DREAMER’ 콘서트 당시 국내에서는 드문 360도 원형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3년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의 어떠한 좌석에서도 완벽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음향, 영상, 조명 등 공연 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에 힘 쏟고 있다.또한 박효신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역량과 감각을 집약할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솔로가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인 10만여명을 열광케 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좌석배치도 기준 만으로도 1회 공연 약 15,000석에 달하는 이번 공연은 추후 공연장 컨디션에 따라 일부 보류된 좌석까지 오픈할 예정으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 한번 박효신이 어떠한 무대로 세상을 놀라게 할 지 팬들뿐만 아니라 공연관계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는 15일 박효신 공식 팬클럽 SOULTREE 2019 정회원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어서 4월 18일(목) 오후 8시에 1차 티켓을 오픈하며, 예매 가능한 공연 회차는 6월 29일(토), 6월 30일(일), 7월 5일(금)까지다. 박효신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사랑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와 아이디어를 통해 전무후무한 무대와 연출로 역대 최다 관객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며, “박효신 콘서트를 오랫동안 기다려준 많은 분들을 설레게 할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계획이며, 약 9만여석에 달하는 6회 공연 외에도 추가적으로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할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콘서트는 6월 29일(토)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 30일(일), 7월 5일(금), 7일(일), 11일(목), 13일(토)까지 약 3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다.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소영 고윤성 결별 “이유는 사생활”..공개 열애 10개월 만

    유소영 고윤성 결별 “이유는 사생활”..공개 열애 10개월 만

    유소영, 고은성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8일 프로골퍼 고윤성 측은 “고윤성과 유소영이 지난해 연말 헤어졌다”며 “결별 시점과 이유 등은 개인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 고윤성과 유소영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가까워졌다”며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유소영은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고윤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유셩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팀에서 탈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고윤성은 2009년 KPGA에 입단한 프로 골퍼로, 최근 SPOTV 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YG스포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바다에서 생긴 ‘거대 용오름’, 말레이 고층 빌딩 덮쳤다 (영상)

    바다에서 생긴 ‘거대 용오름’, 말레이 고층 빌딩 덮쳤다 (영상)

    말레이시아에서 고층빌딩을 덮친 거대한 물줄기가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페낭주 조지타운시 외곽 탄중토콩의 해안에서 솟아오른 거대한 물줄기가 인근 주거지를 덮쳤다. 1일 오후 1시 30분쯤 발생한 용오름은 약 15분간 지속되다 해변가 고층빌딩에 부딪힌 뒤 인근 주택에 흩뿌려졌다. 탄중토콩 주민 노나 칼리드(75)는 “귀청이 터질 것 같은 바람 소리가 나더니 집 지붕이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 50년을 살았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봤다. 공포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주민들이 촬영해 인터넷에 공유한 영상에는 수백피트 상공까지 치솟은 거대한 용오름이 해변을 휘젓다 고층 빌딩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용오름은 고층 빌딩에 부딪히며 버스 유리창을 산산조각 내고 인근 가옥에 피해를 입혔다. 이 영상은 공유된지 12시간 만에 1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현지 언론은 이날 발생한 용오름으로 탄중토콩 해안 고층빌딩 및 가옥 50여채에 피해가 발생했으며 20만 명의 주민들이 공포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또 용오름이 사라진 뒤에도 해변에 소용돌이가 40여분 간 이어졌다고 전했다.용오름은 육지에서 발생되는 토네이도(tornado)와 해상에서 발생되는 워터스파우트Waterspouts)로 구분된다.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용오름은 워터스파우트로 바다의 수분이 끌어올려져 만들어진 물기둥이다. 용오름의 상승속도는 초당 100m 정도이며 상승기류의 속도는 초당 40~90, 이동속도는 시속 40~70km 정도다. 어두운 점을 형성하며 시작되는 워터스파우트는 5번의 변형을 거쳐 나선형의 물기둥으로 발전한다. 일반적으로 육지의 토네이도보다는 훨씬 약하며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형성된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달 15일 충남 당진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1985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용오름이 목격된 것은 당진을 합쳐 총 11번이며, 이 가운데 6번은 울릉도에서 발생됐으며 제주 서귀포에서도 2번의 용오름 현상이 있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 곡 ‘Universe’ D-1, 티저 추가 공개 ‘몽환 분위기’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 곡 ‘Universe’ D-1, 티저 추가 공개 ‘몽환 분위기’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 곡 ‘Universe’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오는 3일 공개되는 민현의 선공개 곡 ‘Univers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민현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은 채 다급하게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어 순백의 의상을 입은 신비로운 느낌의 여자가 등장, 민현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2차 티저 영상 속에는 ‘Universe’의 음원 일부가 최초 공개됐으며 민현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담겨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민현의 ‘Universe’는 뉴이스트 완전체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다채로워진 음악적 색깔과 더욱더 짙어진 감성을 바탕으로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민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케 하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민현의 선공개 곡 ‘Universe’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뉴이스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을 개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곡 ‘Universe’ 오피셜 포토 공개 ‘눈물 의미는?’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곡 ‘Universe’ 오피셜 포토 공개 ‘눈물 의미는?’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 곡 ‘Universe’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 공식 SNS에 ‘Another story of NU’EST (MINHYUN) ‘Universe’ OFFICIAL PHOTO’라는 문구와 함께 민현의 선공개 곡 ‘Universe’ 오피셜 포토를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민현은 두 눈을 감은 채 흐르는 눈물 한줄기에 감정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으며 특유의 날렵한 턱선과 콧날이 돋보이는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민현의 눈물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의문의 물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하며 선공개 곡에 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현의 ‘Universe’는 뉴이스트 완전체 앨범 발매 전 선공개 되는 곡으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담아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콘셉트 티저 이미지에 이어 의문의 오피셜 포토를 추가로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는 민현은 이번 선공개 곡을 통해 음악적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첫 프로필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완전체로서 제 2막을 펼친 뉴이스트는 지난 15일 발매한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과 오는 4월 3일 공개될 민현의 선공개 곡 ‘Universe’로 본격적인 완전체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민현의 선공개 곡 ‘Universe’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되며, 뉴이스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을 펼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북한 대사관 침입자들, FBI와 접촉…스페인, 범죄인 인도 청구 계획”

    “북한 대사관 침입자들, FBI와 접촉…스페인, 범죄인 인도 청구 계획”

    지난달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에 침입한 괴한들이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이에 스페인 당국이 이들에 대해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해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괴한들은 대사관 침입 당시 북한 외교관에게 탈북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로이터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법조계 소식통을 인용, 현지 판사는 신원이 확인된 모든 용의자가 침입 사건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AP통신은 스페인이 용의자들 중 최소 2명에 대해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스페인 경찰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까지 기소된 인물은 없는 상태다. 앞서 스페인 고등법원은 수사 상황을 토대로 작성한 공식 문서에서 당시 스페인 대사관에 침입한 이들은 모두 10명으로 이들은 자신들이 인권운동가라고 밝혔다고 기재했다. 또 이들 중에는 미국, 멕시코 국적자 각각 1명과 한국인들이 포함돼 있다고 했다. 이들은 북한 대사관에서 강도와 납치 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 그룹의 리더인 ‘에이드리언 홍 창’이라는 이름의 멕시코 국적의 미국 거주자는 사건 발생 뒤 며칠이 지난 2월 27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넘기기 위해 미 연방수사국(FBI)과 접촉했다고 스페인 고등법원은 밝혔다. 홍 창은 스페인 당국이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적시한 두 사람 중 한 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자발적으로 대사관에 침입했다고 말했으며, 다른 동료들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법원은 또 ‘샘 류’라는 이름이 미국 시민의 신원도 확인했다. AP통신은 ‘우 란 리’라는 이름이 한국 국적자의 신원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북한 해방’ 운동을 하는 단체 소속이라고 밝히면서 북한 대사관 관리 1명을 지하실로 데리고 가 탈북을 권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침입자들은 대사관에서 나가기 전에 무기를 점검했고, 네 집단으로 나뉘어 포르투갈로 향했고, 멕시코 국적자는 리스본에서 뉴욕까지 비행했다. AP는 이들이 스페인에서 공인된 유일한 북한 외교관인 소윤석(So Yun Sok) 경체 참사에게 탈북을 권유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재갈을 물렸다고 전했다. 베트남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닷새 전인 지난 2월 22일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에 괴한들이 침입, 공관 직원들을 결박하고 컴퓨터와 휴대전화, 서류 등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스페인 당국은 이후 경찰의 정보부서와 정보기관인 국가정보국(CNI)을 투입해 사건을 수사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사건이 반북단체인 ‘자유조선’에서 저지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도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며 FBI와 연계되어 있음을 스스로 확인했다. 자유조선은 26일 오후(세계표준시 UTC 기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일은) 습격(attack)이 아니었다.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 내의 긴급한 상황에 대응(responded)했던 것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FBI와 상호 비밀유지에 합의하고 막대한 잠재적 가치가 있는 특정 정보(certain information)를 공유했다”면서 “해당 정보는 자발적으로, 그리고 그들의 요청에 따라 공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유조선은 암살된 김정남의 장남 김한솔 등 가족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던 ‘천리마민방위’가 새롭게 바꾼 명칭이다. 로이터는 이들이 스페인에 인도될 경우 최대 28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 국무부는 이 보고서에 대한 즉각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스페인 北대사관 침입 ‘자유조선’의 성명 전문 “FBI와 정보 공유”

    스페인 北대사관 침입 ‘자유조선’의 성명 전문 “FBI와 정보 공유”

    반(反) 북한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이 지난달 22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침입 사건은 자신들의 소행이며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연계되어 있다고 확인했다. 자유조선은 26일 오후 홈페이지에 올린 ‘마드리드에 관한 팩트들’ 제목의 글을 통해 “(이번 일은) 습격(attack)이 아니었다”며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 내의 긴급한 상황에 대응(responded)했던 것뿐”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우리는 대사관에 초대됐으며(invited) 언론 보도와 반대로 억압(gagged)되거나 맞은 사람도 없었다”며 “무기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는 모자이크 처리된 남성이 공관 내 사무실로 보이는 곳의 벽에 걸린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를 떼어 바닥에 내던지고 액자의 유리가 깨지면서 파편이 튀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주요 외신들은 스페인 고등법원이 이날 공개한 문서를 통해 대사관에 침입한 이들은 모두 10명으로, 한국(이우란)과 미국(샘 류), 멕시코 국적자가 포함됐으며 특히 멕시코 국적의 미국 거주자 ‘에이드리언 홍 청’은 닷새 후 미국 뉴욕에서 연방수사국(FBI)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로버트 팔라디노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 정부는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27일 법조계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판사가 신원이 확인된 모든 용의자가 침입 사건 후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AP통신은 스페인 경찰이 용의자 둘에 대한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날까지 기소된 인물은 없다.영어로 돼 있는 자유조선의 글 전문을 옮긴다. 평양 정권에 의해 전 세계에서 운영되는 대사관들은 각국의 이익에 복무하고 국제 규범을 존중하는 합법적 정부들의 외교적, 상무적, 문화적 전초기지와 닮은 구석이 없다. 이 정권의 대사관들과 사무소들은 비할 데 없이 국민들과 (다른 이들에게)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를 체계적으로 저지르는 전체주의 정권의 선전 도구일 뿐만 아니라 불법 마약과 무기 거래의 허브 역할을 한다. 지구촌 전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과 도둑질, 암살, 납치, 심지어 외교관 가족을 인질로 붙잡는 발사대 역할을 한다. 이런 정권이 보통 정부인 척하는 거짓쇼를 당장 멈춰야 한다. 이 정권은 그냥 거대한 범죄 기업일 뿐이다. 말하자면 (이번 일은) 습격이 아니었다. 마드리드 대사관 안에서의 급박한 상황에 대응한 것뿐이었다.우리는 언론 보도와 반대로 대사관에 초대됐으며 억압되거나 맞은 사람도 없었다. 우리는 스페인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어떤 무기도 사용하지 않았다. 대사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정중하게 대했고 필요한 주의만 줬다. 우리가 이 이벤트를 마친 뒤까지 어떤 다른 정부도 개입하지 않았으며 사전에 알리지도 않았다. 하노이 정상회담은 이번 작전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스페인 당국에 불편함을 끼쳤다면 인정하고 사과드린다. 우리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갖고 있다. 우리에게 도움을 청한 이들과 다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감수하는 이들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더 많은 것을 공유하지 못한다. 우리는 세계인과 함께 이 예외적으로 민감한 일들에 계속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몇몇이 가담함으로써 외교 프로세스에 손상 가능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이해한다. 이 정권의 불법무도한 본성을 이해하지만 우리는 어떤 불합의를 통해 사태 해결을 바라는 어떤 나라들의 정치적 의도를 방해할 생각이 전혀 없다. 우리의 싸움은 오롯이 억류된 수백만 우리 인민을 대신해 이 정권의 관행에 맞서는 것뿐이다. 마드리드에 관한 정보를 어느 쪽과도 돈 같은 것으로 거래할 목적으로 공유하지 않았다. 미국의 FBI와 상호 비밀을 지키기로 합의하고 막대한 잠재적 가치가 있는 특정 정보를 공유했다. 이 정보는 자발적으로 공유됐고, 우리 스스로가 아니라 그들의 요청에 따라 공유됐다. 그 합의는 깨진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일부 기자들이 마드리드 사건에 대해 추측 기사들을 쓰기 시작했는데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하며 신원과 (용의자들의) 관계가 노출됐다. 이런 정보가 언론에 흘려진 것은 신뢰를 저버린 심각한 배신이다. 우리 스스로 매체들에게 얘기하지도, 어떤 정보를 공유하지도 않았다. 우리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 감수해야 할 위험을 모두 파악한 것은 아니었다. 자유의 대가로 이미 가족들과 동료들의 피를 지불했다. 우리 중 몇몇은 싸움의 과정에 수감될 것이며 고문받고 죽어갈 것이다. 하지만 다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중 누군가의 신원을 공유하는 이들은 평양 정권을 돕거나 방조하게 될 것이다. 비밀 누설과 신뢰 위반은 정치적 입지를 얻기 위한 것으로 끔찍한 범죄이며 수백만명을 고문하고 살해한 정권에 아부하는 것이다. 평양이 이 정치 극장쇼를 마치고 다시 극악한 짓을 벌이는 데 수개월이 걸릴지 모른다. 머지 않아 이 정권은 (국제사회에) 수용될 수 있기 보다는 남들에게 엄청난 폐를 끼치는 존재임이 드러날 것이다. 마드리드에 있었던 사람들을 “쫓아내려는” 어느 쪽이든 다른 이를 보호하려고만 드는 사람들의 등에 비수를 꽂는 것이며 희생자보다 평양의 범죄적, 전체주의 통치자들을 내편으로 삼는 것이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종합] 2019 나훈아 콘서트, 30여 분만에 체조경기장 전석 매진

    [종합] 2019 나훈아 콘서트, 30여 분만에 체조경기장 전석 매진

    ‘2019 나훈아 콘서트’가 매진됐다. 나훈아는 20일 오전 10시 YES24 공연 예매 사이트를 통해 단독 콘서트 ‘2019 나훈아 청춘어게인’ 티켓 예매를 진행했다. 나훈아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3일간 총 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티켓은 약 3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일부 접속자들은 홈페이지 접속 장애 현상을 겪고 티켓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연은 나훈아가 약 1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다. 오랜 침묵을 깨고 2017년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던 나훈아는 지난해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체조경기장 공연을 개최한 후 6월 8일과 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6월 15일과 16일 대쿠 엑스코, 6월 29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7월 6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영상] 11세 스카이 브라운 내년 도쿄올림픽에? 못하는 게 대체 뭐냐

    [동영상] 11세 스카이 브라운 내년 도쿄올림픽에? 못하는 게 대체 뭐냐

    영국의 11세 소녀 스카이 브라운은 못하는 게 없고, 꿈도 야무지게 많다. 내년 도쿄올림픽 스케이트보드에 출전하는 게 가장 가까운 시기에 이뤄야 할 꿈인데 14일(현지시간) 발표되는 영국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 확실하다. 이 꿈이 12세에 이뤄지면 물론 영국의 하계올림픽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된다.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 당돌한 소녀는 선발을 자신하고 있다. 그는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냥 거기 나가서 즐기고 싶어요. 내가 누구랑 경쟁할 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스카이는 서핑도 스케이트보드 못지 않게 좋아한다. 남동생 오션(7)과 함께 두 종목 모두 좋아한다. 대부분의 서퍼가 그렇듯 삶에 대해 느긋함을 갖고 있지만 나이답지 않게 단호한 면도 있다.그는 “나이가 몇살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느낀다”며 “난 작지만 이 대단한 대회에 나가게 됐다! 나이가 몇살이든 관계 없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때때로 스스로의 벽을 넘고 싶고, 소년들이 하는 일을 하고 싶다. 왜 소년들은 이 모든 즐거움을 누리는 거지? 내 생각에 소년들이 하는 무슨 일이든 소녀들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야자키에서 살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미국에서 보내는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최연소 계약을 맺어 미국 모든 매장의 스케이트보드 코너에 그의 사진이 걸리면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체조 스타 시몬 바일스, 축구 스타 알렉스 모건(이상 미국), 육상 스타 캐스터 세메냐(남아공)와 디나 애셔스미스(영국) 등과 어울려 여성 스포츠 스타 캠페인 광고에도 등장했다. 여덟 살이던 2016년 스카이는 반스 US 오픈에 최연소로 출전해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스무살 위의 선수들보다 더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성인 대회 심플 세션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대회 코스는 스카이 몸집의 두 배는 되는 남자 선수들을 위해 설계된 곳이었다. BBC의 스키 및 보드 전문가인 에드 레이는 “아직 잠재력 수준이며 힘과 스피드가 올림픽 수준은 아니다”면서도 “도쿄올림픽은 그녀에게 가치를 잴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 더 커나갈 선수”라고 평가했다. 스케이팅과 서핑 외에도 댄싱도 있다. 미국의 ‘댄싱 위드 더 스타스 주니어’와 비슷한 ‘스트릭틀리 컴 댄싱 포 키즈’를 지난해 12월 우승했다. 이를 계기로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폭발적으로 늘어 30만명이 됐다. 그 뒤 부모와 함께 캄보디아를 찾았다가 물과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또래 아이들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것 같다. 해서 보드 제작사, 자선단체와 협력해 수익의 일부를 가난한 나라의 소녀들을 위한 스케이트 학교를 세우기로 하고 지금까지 1만 7000 달러를 모았다. “제 꿈은요, 전세계를 계속 여행하며 계속 스케이팅을 하고, 계속 서핑을 하고, 계속 아이로 남아 있는 거랍니다. 특별히 혜택을 받지 못한 나라들에 가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영국 BBC 인터뷰 동영상은 여기에 옮길 수 없게 해놓았다. 궁금하면 http://www.bbc.com/sport/olympics/47523698
  • 남아공 베테랑 조종사 알고보니 자격 위조해 20년간 여객기 조종

    남아공 베테랑 조종사 알고보니 자격 위조해 20년간 여객기 조종

    조종사의 음주비행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는 한 베테랑 조종사가 자격을 위조해 20년 이상 여객기를 조종해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메일앤드가디언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조종사가 자격을 위조한 사실은 비행 중 준사고(incident)를 일으켜 보고를 위해 조사받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지난해 11월,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으로 향하던 남아프리카항공(SAA) SA206편 여객기가 스위스 상공에서 수차례 선회비행해 항공사 측은 조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런 사고가 일어나면 항공사는 원인을 조사하고 향후 운항을 개선하거나 사고에 관한 징계 등을 내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사 과정에서 윌리엄 챈들러 부기장이 소지한 운송용 면장(ATPL·Airline Transport Pilot Licence)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챈들러 부기장은 항공사에 조종사로 입사하는 데 필요한 상업용 면장(CPL·Commercial Pilot Licence)만 갖고 있던 것이다. 남아프리카항공에 따르면, 당시 비행 중에는 객실승무원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선회비행이 수차례 발생했다. 독일에 착륙한 뒤 안전보고를 해야 했고 거기서 당시 제어권을 갖고 있던 챈들러 부기장이 시행한 수차례 선회 비행으로 기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항공사 측은 20년 넘게 근무한 베테랑 조종사의 면허가 위조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를 처음에 공표하지 않았다. 일부 직원의 문제 제기로 부정행위가 세상에 드러난 것이었다. 남아공에서는 조종사로 고용된 뒤 5년 안에 최상위 면허인 운송용 면장을 취득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고용이 취소된다. 이를 취득하려면 필기시험뿐만 아니라 신체검사까지 합격해야 하며 전체적으로 1500시간(이중 야간비행 100시간) 비행이 필요하며, 취득 비용은 15만 랜드화(약 1183만원)에 달한다. 챈들러 부기장은 1994년 남아프리카항공에 조종사로 입사했으며 그 이전에는 항공기관사로 근무했다. 항공기관사 역시 5년차 이하 부기장처럼 상업용 면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는 1999년이 지나도 운송용 면장을 따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대해 남아프리카항공은 찬들러 부기장이 운송용 조종면허를 취득했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시점에 대해 공개할 상황이 아니라면서 왜 그가 조종사로 계속 근무할 수 있었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다. 내부 정보에 의하면 이전에도 챈들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챈들러와 같은 시기에 들어온 조종사들은 2005년 기장으로 승격했으나 챈들러는 승급을 거부하고 부기장으로 남은 것이다. 진급 과정에서 조종사 면허를 제출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그가 왜 진급하려하지 않는지 수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챈들러는 이번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스스로 퇴사했다. 남아프리카항공은 챈들러의 위조 자격이 발각된 뒤 이를 은폐하려고 했던 관리자를 정직 처분했다. 하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항공사는 물론 남아공 민간항공관리국(SACAA)도 왜 챈들러의 위조 자격증을 알아채지 못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조종사는 조종기능심사와 신체검사 등으로 매년 면허를 갱신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현재 남아프리카항공은 챈들러가 위조 자격으로 벌어들인 금액을 산출하고 있는데 그 액수는 복리후생을 포함해 수십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항공사 측은 사기 피해로 챈들러를 고소하지 않고 회사의 면허 관리를 강화하겠다고만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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