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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판 타요 버스, 아이들은 좋아할 듯 ‘뚱뚱한 피카츄 어떻게 탔지?’

    영국판 타요 버스, 아이들은 좋아할 듯 ‘뚱뚱한 피카츄 어떻게 탔지?’

    ‘영국판 타요 버스’가 화제다. 영국 대중교통 정보 사이트 ‘트랜스포트 포 런던(Transport for London)’가 12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에서 “피카츄를 어떻게 버스에 태울까?(How do you get Pikachu on a bus?)”라는 질문과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카츄가 2층 버스에 한 발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뒤에는 어린 아이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피카츄를 따르고 있다. 영국 런던의 교통 당국은 최근 ‘버스의 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의 명칭은 ‘어떻게 하면 피카츄를 버스에 태울 수 있을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요즘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타요 버스’와 유사한 행사라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피카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슬마니아 김소향 선수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요일별 관리가 몸매 비결”

    머슬마니아 김소향 선수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요일별 관리가 몸매 비결”

    매년 들리는 소식이지만 올 여름도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얘기가 들려온다. 올 여름 휴가철에는 뜨거운 태양아래 자신있는 비키니 라인을 뽐내며 모래해변을 거닐어 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의 로망이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전문 피트니스인 김소향 선수가 바디라인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김소향 선수는 2013년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피트니스 코리아 미스비키니 부분 2위에 오를 정도로 명품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몸매를 가꿀 수 있었던 비결로 ‘부위별 트레이닝 시리즈’를 제시한다. 김 선수가 제안하는 플랜은 오전운동과 오후운동으로 나뉘며,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에는 전신운동과 가슴근육 위주로 진행한다. 먼저 월요일 오전에는 탄력있는 가슴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에 집중한다. 그녀는 “많은 여성들이 가슴의 크기에 집착하는데 사실 중요한 것은 크기가 아니고 가슴의 탄력”이라며 탄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슴은 나이가 들면서 중력의 법칙에 따라 점점 아래로 쳐지면서 모양이 늘어지고 작아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가슴 근육을 키우는 것이 필수다. 가슴의 대부분은 지방이지만 이것을 받쳐주는 것은 근육으로, 가슴 근육이 발달하면 크기와 상관없이 탄력있는 가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쇄골부터 이어지는 탄력 있는 가슴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는 니 푸쉬업과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 및 펙 플라이가 있다. 첫 번째로 니 푸쉬업은 말 그대로 어깨를 무릎에 대고 푸쉬업을 하는 동작이다. 가슴에 전반적인 자극을 주는 니 푸쉬업은 대흉근 발달의 대표적인 운동으로 흉곽을 발달시켜 가슴라인을 더 넓고 크게 만든다. 대부분의 여성은 근력이 부족해 푸쉬업이 힘들지만,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실시하면 한층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20회씩*5세트) 두 번째 웨이트는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다. 이는 경사진 벤치 위에 반듯이 누워서 바벨 또는 덤벨을 가슴 위로부터 수직으로 밀어 올리는 운동을 의미한다.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는 가슴위쪽과 어깨, 쇄골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회씩*5세트) 마지막 웨이트는 펙 플라이(일명 버터플라이)다. 펙 플라이는 양팔을 바깥 쪽에서 곰인형을 끌어안듯이안쪽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가장 안쪽 가슴 근육과 바깥쪽 근육을 자극시켜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들어준다. 특히 펙 플라이는 다른 근육의 개입없이 적절히 가슴만 발달시킬 수 있는 단순관절 운동 중 하나다. (25회씩*4세트) 위의 세 가지 웨이트를 마치고 오후에는 전신운동이 가능한 스피닝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피닝이란 자전거를 이용한 체력관리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사이클에서 페달을 밟아가며 하는 유/무산소 운동이다. 이어 김소향 선수는 “지속적으로 운동을 병행하면서 단백질헬스보충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단기간에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김 선수는 보충제 중에서 특히 WPH(가수분해유청단백), 웨이프로틴 및 단백질 쉐이크 섭취를 권장했다. WPH와 WPC(농축유청단백), WPI(분리유청단백) 등 다양한 유청단백질 보충제 중에는 WPH가 흡수도가 가장 빨라 근육을 선명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의 웨이프로틴은 유청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발달을 돕고, 탄력 있고 균형잡힌 근육을 만들어준다. 또한 단백질쉐이크는 용량대비 저렴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이어트 시 식사대용으로 먹기 간편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수원시설-고양대교(보은종합운) ●전북KSPO-서울시청(화천종합운) ●대전스포츠토토-현대제철(한밭종합운·이상 오후 7시) ■탁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9시·당진체) ■테니스 김천국제주니어선수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두산(잠실) ●KIA-넥센(목동) ●LG-롯데(사직) ●한화-NC(마산·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수원FMC-부산상무(보은종합운) ●전북KSPO-고양대교(화천종합운) ●스포츠토토-서울시청(한밭종합운·이상 오후 7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LG-모비스(오후 7시·창원체)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서울시청-현대제철(보은종합운) ●부산상무-전북KSPO(화천종합운) ●고양대교-스포츠토토(고양종합운·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두산(오후 5시 30분) ●인천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7시·이상 의정부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두산-넥센(목동) ●삼성-한화(대전) ●NC-KIA(광주·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천안 유관순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LG-모비스(오후 7시·창원체) ■여자축구 ●전북KSPO-수원FMC(보은종합운) ●스포츠토토-부산상무(화천종합운) ●고양대교-현대제철(고양종합운·이상 오후 7시)
  • 폭탄공장 폭발 순간 탈출하는 영국군 모습 ‘아찔’

    폭탄공장 폭발 순간 탈출하는 영국군 모습 ‘아찔’

    소개된 영상은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을 주제로 한 영화 ‘허트 로커’(The Hurt Locker)의 한 장면이 아니다. 두 명의 군인이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는 건물에서 탈출하는 이 모습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영국군이 아프간의 헬만드 지역의 폭탄 공장을 폭발시키는 장면이다. 진흙으로 만들어진 건물 입구 앞. 두 명의 군인이 ‘진입하라’는 명령을 듣고 건물 입구로 들어간다. 잠시후 건물 내 폭탄을 설치한 군인들이 서둘러 뛰쳐나온다. ‘이동! 이동!’라 말하는 군인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그들이 탈출한 입구로부터 채 10미터도 벗어나지 못한 거리에서 폭탄은 엄청난 굉음을 내며 터지고 파편과 함께 거대한 진흙구름을 만들어낸다. 대규모 폭발 이후 잠시동안 침묵이 흐르고 폭파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동료 군인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폭발임무를 수행한 두 명의 군인에게 이상이 없는 모양이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한 이후 2300명의 연합군 병사들이 급조폭발물(IED)에 의해 사망했으며 영국은 448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류현진, MLB 개막전 선발 등판 ‘영예’…중계와 등판일정은?

    류현진, MLB 개막전 선발 등판 ‘영예’…중계와 등판일정은?

    류현진, MLB 개막전 선발 등판 ‘영예’…중계와 등판일정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31일 미국 프로야구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첫 경기에 나선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호주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오른쪽 엄지발톱을 다쳤지만 회복속도가 빨라 예상보다 일찍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류현진은 당분간 다저스의 1선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현진이 홈 개막전 1선발로 등판할 경우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다. 31일 류현진의 상대 선발로는 앤드루 캐시너가 나선다. 캐시너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0승9패, 방어율 3.09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첫 정규리그 경기는 31일 오전 9시 5분 MBC SPORTS+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개 ‘혈통’ 보여주는 전세계 ‘개 족보’ 공개

    우리 개 ‘혈통’ 보여주는 전세계 ‘개 족보’ 공개

    내 애완견의 혈통은? 최근 전 세계를 아우르는 ‘개 가계도’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개 가계도에는 총 181마리의 견종이 포함돼 있으며, 여기에는 작은 치와와와 포메라니아부터 알래스카 말라뮤트까지 다양하다. 예컨대 국내에서도 친숙한 치와와는 멕시코에서 온 종으로, 로트와일러(로트바일러)와 혈통이 비슷하다. 로트와일러는 국내에서 매매되는 개 중 가장 비싼 개로 알려져 있다. 치와와와 로트와일러는 생김새와 털의 느낌, 몸집 크기 등이 상반되지만, 모두 말승냥이(Canis lupus)라 부르는 개과의 포유류에 속한다. 1만 1000년~3만 4000년 전에는 개와 늑대가 공통의 조상을 가졌었다는 올 초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개 중 상당수는 늑대와 혈통을 같이하는 경우가 많다. 예로부터 인류와 함께 사냥을 해온 사냥개(Sporting Dogs)와 애완견, 사냥개와 달리 썰매나 수레를 끄는 작업견(Working Dogs)등의 구분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냥개에는 세터(털이 길고 몸집이 큰 개), 포인터, 스패니얼(스파니엘), 리트리버 등이 속하며, 작업견에는 티베탄 마스티프, 리브스톡 가디언 등이 포함돼 있다. 영화로도 유명한 달라시안의 혈통은 작은 프랑스 불독과 프랑스 비숑 프리제 등 작은 개들과 연결돼 있다. 이 같은 ‘개 가계도’는 팝 차트 랩(Pop Chart Lap)에서 연구, 제작한 것이다. 이 업체는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애완견의 혈통에 호기심을 갖는다”면서 “이러한 혈통은 자연적으로 변화하거나 또는 사람이 사육하게 되면서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제작한 업체는 차트의 형식으로 다양한 디자인 물품을 생산하며, 자세한 지도는 ‘popchartla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SK-모비스(오후 7시·잠실학생체)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7시·화성종합체) ■여자축구 WK리그 ●현대제철-수원시설(오후 4시·화천종합운 보조구장) ●대전스포츠토토-전북KSPO(한밭운) ●서울시청-부산상무(보은종합운·이상 오후 7시)
  • GS 에스코트 키즈 22명 초대

    GS 에스코트 키즈 22명 초대

    26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축구 유니폼을 입은 선수 모델과 어린이 모델들이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GS & POINT(지에스앤포인트, www.GSnPOINT.com)가 진행하는 ‘GS & SPORTS에스코트 키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스코트 키즈로 선정된 22명의 어린이는 오는 5월 11일에 열리는 FC서울 홈경기 때 선수단의 손을 잡고 입장하게 된다. GS그룹 제공
  • 한밤에도 나이스 샷! 알록달록 ‘LED 골프공’ 화제

    한밤에도 나이스 샷! 알록달록 ‘LED 골프공’ 화제

    한밤중에도 무리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알록달록 ‘LED 골프공’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스포츠용품 제작업체 ‘나이트스포츠 USA(Night Sports USA)’가 제작한 LED 골프공을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기존 골프장에도 야간 라운딩을 위한 조명시설들이 있지만 공이 풀숲 등에 빠질 경우 대낮만큼 정확히 찾기가 쉽지 않다. 또한 날아가는 골프 공 궤적을 파악하기도 쉽지 않아 야간 라운딩은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LED 골프공은 이 모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흰색,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 등 밤에도 눈에 잘 띄는 4가지 LED 빛 색상으로 구성된 이 골프공은 한밤중에도 물에 빠지지 않는 이상 어디에 떨어지는 지 쉽게 찾을 수 있다. 날아가는 궤적도 해당 색상으로 표시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나이트스포츠 측에 따르면, 이 골프공은 고성능 공기 역학 원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골프공과 비교해 내구성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이들은 “이 공을 사용하면 기존보다 2배가 넘는 시간을 골프에 할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프인들에게 매우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본 배터리로 40시간 구동되는 이 골프공의 가격은 4개 1세트에 30달러(약 3만 2천원)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목성서 포착된 미키마우스 모양 ‘트리플 폭풍’

    목성서 포착된 미키마우스 모양 ‘트리플 폭풍’

    태양계 행성 중 가장 강력한 폭풍이 존재하는 목성에서 이색적인 모습의 폭풍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출신의 천체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가 마치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폭풍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목성 북반구에서 포착된 이 폭풍은 3개로 각각 미키마우스의 두 귀와 얼굴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두 귀에 해당되는 부분은 저기압권, 얼굴에 해당되는 긴 부분이 고기압권 폭풍이라는 것이 피치의 설명. 사진작가 피치는 “목성은 태양계에서 태양, 달, 금성에 이어 4번째로 밝은 천체”라면서 “크기 또한 지구의 11배에 달해 지구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을만큼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성에서 발생하는 폭풍은 주된 요인은 수소와 헬륨으로 가득찬 빽빽한 대기와 거대한 중력장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목성의 대표적인 폭풍인 ‘붉은 점’ 즉 ‘대적점’(大赤點·Great Red Spot)은 지구 크기에 무려 3배에 달할 만큼 태양계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이다. 대적점은 지난 1665년 첫 관측됐는데 이 폭풍의 최대 풍속은 시속 430만㎞에 달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치와와부터 달마시안까지… ‘개 가계도’ 한눈에 보니

    치와와부터 달마시안까지… ‘개 가계도’ 한눈에 보니

    내 애완견의 혈통은? 최근 전 세계를 아우르는 ‘개 가계도’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개 가계도에는 총 181마리의 견종이 포함돼 있으며, 여기에는 작은 치와와와 포메라니아부터 알래스카 말라뮤트까지 다양하다. 예컨대 국내에서도 친숙한 치와와는 멕시코에서 온 종으로, 로트와일러(로트바일러)와 혈통이 비슷하다. 로트와일러는 국내에서 매매되는 개 중 가장 비싼 개로 알려져 있다. 치와와와 로트와일러는 생김새와 털의 느낌, 몸집 크기 등이 상반되지만, 모두 말승냥이(Canis lupus)라 부르는 개과의 포유류에 속한다. 1만 1000년~3만 4000년 전에는 개와 늑대가 공통의 조상을 가졌었다는 올 초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개 중 상당수는 늑대와 혈통을 같이하는 경우가 많다. 예로부터 인류와 함께 사냥을 해온 사냥개(Sporting Dogs)와 애완견, 사냥개와 달리 썰매나 수레를 끄는 작업견(Working Dogs)등의 구분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냥개에는 세터(털이 길고 몸집이 큰 개), 포인터, 스패니얼(스파니엘), 리트리버 등이 속하며, 작업견에는 티베탄 마스티프, 리브스톡 가디언 등이 포함돼 있다. 영화로도 유명한 달라시안의 혈통은 작은 프랑스 불독과 프랑스 비숑 프리제 등 작은 개들과 연결돼 있다. 이 같은 ‘개 가계도’는 팝 차트 랩(Pop Chart Lap)에서 연구, 제작한 것이다. 이 업체는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애완견의 혈통에 호기심을 갖는다”면서 “이러한 혈통은 자연적으로 변화하거나 또는 사람이 사육하게 되면서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제작한 업체는 차트의 형식으로 다양한 디자인 물품을 생산하며, 자세한 지도는 ‘popchartla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LG-KT(오후 7시·창원체) ■여자축구 ●전북KSPO-현대제철(오후 7시·충북 보은종합운) ●수원FMC-서울시청(오후 4시·화천종합운) ●대교-부산상무(오후 7시·고양종합운) ■핸드볼 SK 코리아리그 ●SK-대구시청(오후 5시) ●상무-두산(오후 6시 30분·이상 마산체)
  • “기타리스트 경력 학폭예방 강의에 도움 크죠”

    “기타리스트 경력 학폭예방 강의에 도움 크죠”

    “렛 잇 고~ 렛 잇 고~” 21일 서울 마포초등학교 6학년 1반 교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제가인 ‘렛 잇 고’가 기타 연주로 재해석돼 교실을 가득 채웠다. 소란스럽게 옆 친구들과 장난치던 아이들도 눈을 반짝이며 기타 연주에 집중했다. 능숙한 연주로 아이들 관심을 사로잡은 이는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송준한(48) 경위. 송 경위는 기타리스트라는 특이한 이력을 자랑한다. 현재는 관내 8곳의 초·중·고교를 담당하는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학교폭력예방 강의를 하기 전 기타 연주를 보여주면 학생들의 수업 분위기가 한층 좋아진다”며 웃었다. 송 경위가 기타를 손에 처음 잡은 건 고교 시절. 졸업 이후에는 아예 기타를 업(業)으로 삼았다. 원로 코미디언 고 이주일씨가 운영하던 나이트클럽이나 라디오 방송에서 인순이, 나훈아 등 당대 최고가수들의 반주를 하며 20대 초·중반을 보냈다. 송 경위는 “일하다 보니 음악만을 업으로 삼고 살기에 미래가 너무 불안정했다”면서 “29세라는 늦은 나이에 순경 공채 시험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시험에는 합격했지만 동기들보다 3~5세 많은 나이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됐다. 아끼던 기타도 다락방에 처박아 두고 2~3년에 한 번 있는 승진시험에 몰두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10년 동안 경장, 경사를 거쳐 2005년 현재 직급인 경위가 됐다. 송 경위는 “경위가 되는 데 보통 20년 정도가 걸리는데 어린 선배들에게 커피 타 주는 게 싫어 독하게 공부했다”며 웃었다. 초고속 승진을 했지만 마음 한편은 늘 허전했다. 10년 만에 곰팡이가 핀 기타를 다락방에서 다시 꺼내 들었다. 마음의 평온을 찾은 그는 다른 직장인들과 함께 밴드를 결성해 2011년에 열린 직장인 밴드 대회에서 40개팀 중 금상(2등)을 거머쥐었다. 학교폭력예방 강의 외에 재능기부도 실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마포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기타 강습에 관내 중학생 5명을 초대해 지난해 11월부터 기타를 가르친다. 지난해 10월 ‘경찰의 날’ 행사 때 합주를 선보였던 1기 학생 14명에 이은 두 번째 제자들이다. 송 경위는 “학교폭력은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효과가 크다”면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활동하는데 기타리스트라는 내 이력이 학생들의 마음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글 사진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스-SK(오후 7시·고양체) ■여자농구 ●국민은행-하나외환(오후 7시·청주체)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전북KSPO(오후 4시30분·화천종합운 보조구장) ●현대제철-스포츠토토(오후 5시·보은종합운) ●대교-수원FMC(오후 7시·고양종합운)
  • 2014 스포츠스태킹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수 3차 선발전 개최

    2014 스포츠스태킹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수 3차 선발전 개최

    (사)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이문용, www.wssakorea.or.kr)는 오는 22일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2014 스포츠스태킹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수 3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최하고 스피드스택스 코리아와 전주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청 선수(INVITATION)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리며, 개인경기와 단체경기 각 3종목씩 총 6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수 3차 선발전은 오전에 진행되는 오픈토너먼트 참가자 중 결선 진출자들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 또는 팀은 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전주에서 열리는 2014 스포츠스태킹 월드 챔피언십에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연령별 리그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2014 스포츠스태킹 월드 챔피언십은 세계 47개국의 스태커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경기로 각 국가를 대표하는 350여명의 스태커들이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포츠스태킹(SPORT STACKING)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기술과 스피드의 스포츠 경기다.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 우뇌 발달은 물론 집중력,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줘 최근 국민생활 스포츠로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2013년 개정된 중학교 체육 교과서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사)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WSSA(World Sport Stacking Association)의 한국지부로서 국내 스포츠 스태킹의 보급 및 확산 그리고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다. 세계 스포츠 스태킹의 규칙과 규정을 준수한 관련 대회를 개최해 대한민국 스포츠 스태킹 공식 기록을 인가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 아카데미를 지원해 코치 교육과 스태커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532-8840)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술 때문에…내기 져 ‘길고 긴 이름’으로 개명한男

    술 때문에…내기 져 ‘길고 긴 이름’으로 개명한男

    그 놈의 술 때문에… 뉴질랜드의 한 남자가 술취해 포커를 하다 내기에 져 이름을 개명한 기막힌 사연이 알려졌다. 특히 남성은 자신의 이름을 ‘풀 메탈 하복 모어 섹시 앤 인텔리전트 댄 스포크 앤드 올 더 슈퍼히어로스 컴바인드 위드 프로스트노바’(Full Metal Havok More Sexy N Intelligent Than Spock And All The Superheroes Combined With Frostnova·이하 프로스트노바)라는 긴 이름으로 바꿨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프로스트노바(22)의 친구가 뉴질랜드 당국이 발행한 문서를 사진과 함께 한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 남자는 “5년 전 술취한 프로스트노바가 포커 게임 중 내기에 져 이렇게 이름을 바꿨다” 면서 “다시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3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술취해 한 내기가 남긴 상처(?)는 생각보다 컸다. 자신의 이름이 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그간 실감하지 못했던 프로스트노바는 최근 여권이 만료되면서 특유의 긴 이름이 당당히 찍혔다. 뉴질랜드 내무부 측은 “법적으로 허용되는 이름이 알파벳 100자 이내” 라면서 “서류상의 아무런 문제가 없어 정식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암 환자도 예뻐지세요” 백혈병女 뷰티 블로그 화제

    “암 환자도 예뻐지세요” 백혈병女 뷰티 블로그 화제

    ”겟 잇 뷰티!”(Get it Beauty)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라면 독한 약 때문에 생기는 탈모와 핏기 없는 피부 등 예전과 다른 외모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영국의 에밀리 파커(21)는 자신 역시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예뻐 보이는 뷰티 팁’ 블로그를 운영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지난 해 6월 백혈병 선고를 받은 뒤 힘겨운 암 투병을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머리가 빠지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았다. 여전히 아름답고 매력에 찬 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블로그에 공개하기 시작한 것. 그녀는 “나 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있는 다른 환자들에게 ‘보기 좋은 외모로 예전처럼 돌아가는 법’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면서 “내 경험을 살려 다양한 방법을 블로그에 올렸다”고 전했다. 그녀는 민머리인 자신의 사진을 올린 뒤 다양한 메이크업과 가발 등으로 병의 흔적을 감추는 법을 알렸다. 단순히 예쁘게 보이는 법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베스트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 여성 암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4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녀의 글을 고정적으로 구독하게 됐고, 특히 에밀리와 같은 처지에 있는 환자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에밀리는 “백혈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 백혈병과 암 환자의 ‘뷰티 팁’과 관련한 정보를 찾아봤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면서 “항암치료 후 민머리가 됐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하고 싶었고, 짧은 머리를 어떻게 손질해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에밀리의 노력은 많은 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외출을 꺼리던 환자들도 그녀의 ‘팁’을 얻어 자신있게 외출과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 것. 블로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병세도 나아진 뒤 에밀리는 브링턴에 있는 메이크업전문학교에서 본격적인 학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3개월마다 병원에서 수많은 검사를 받고 병의 진행여부를 관찰해야 하지만, 내 블로그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을 느낀다”며 “멋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에밀리의 이야기는 블로그 ‘emilyevaalice.blogspot.co.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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