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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 위한 작은 행동도 세상을 바꿉니다”

    “인권 위한 작은 행동도 세상을 바꿉니다”

    “지난 60년 동안 인권은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제 음악을 통해 한국인 여러분도 인권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피아노 연주곡 ‘레인보 브리지(Rain bow Bridge)’로 유명한 캐나다의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35)이 한국에 왔다.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9일 개최하는 특별공연에 참여하기 위해서다.지난해 3월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바라캇은 출연료를 받지 않고 흔쾌히 이번 피아노 솔로 공연을 맡았다. 8일 서울 가회동 갤러리 마노에서 만난 스티브 바라캇은 “세계에 인권을 널리 알리는 것은 내 평생의 임무”라고 말했다.지난해에는 국제앰네스티가 기획하고 전 세계의 뮤지션이 모여 존 레넌의 음악을 리메이크한 ‘메이크 섬 노이즈(Make Some Noise)’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수익금 전부를 수단 다르푸르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9일 오후 8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의 표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회원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비회원은 홈페이지(www.amnes ty.or.kr)를 통해 회원 가입 후 구입할 수 있다.R석은 5만원,S석은 4만원,A석은 3만원.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17일 내한 공연 ‘3색 키워드’ Ahn-Trio

    17일 내한 공연 ‘3색 키워드’ Ahn-Trio

    1987년 시사주간지 ‘타임’에 ‘미국의 아시아계 천재 소녀들’이라는 특집기사로 대중에 알려졌고,톡톡 튀는 패션 감각으로 유명 패션잡지를 장식하며 2003년에는 미국 대중잡지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오르기도 했다. ‘안트리오’라는 이름으로 세계를 돌며 크로스오버 클래식을 선사하는 루시아(38·피아노),마리아(38·첼로),안젤라(36·바이올린)가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갖는다. 현재 중국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안트리오를 이메일로 먼저 만났다. 세 사람은 “‘안트리오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롭게 편곡한 ‘고요한밤’과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같은 편안한 캐럴을 준비했다.”면서 “매우 활기차고,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재즈 작곡가 빌 컨리프가 편곡을 맡아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은 캐럴을 선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재즈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팻 메스니가 세 사람을 작곡한 ‘유령’을 연주한다는 데 기대감이 넘쳤다. “팻을 뉴욕에 있는 트리아갤러리 오프닝에서 처음 만났을 때 우리를 위한 곡을 써줄 수 있는지 물었죠.그는 ‘5년 동안 연구를 해야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불과 며칠도 되지 않아 이 작품을 보내왔습니다.대단한 영광이었기에 우린 굉장히 흥분했었죠.처음 곡을 들었을 때 ‘재즈기타리스트계의 바흐’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메스니는 안트리오와 서울,한국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그날 낮에 읽었던 서울의 대리운전사 기사를 떠올리며 ‘유령’을 만들었다고 한다.대리운전사는 취객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가까이서 그들 삶의 일면을 엿보지만,술이 깬 취객에게는 누구였는지 기억이 남질 않는 유령같은 존재라는 발상이다. 이번 공연에는 또 지난 8월에 발매한 앨범 ‘내가 좋아하는 불면증환자를 위한 자장가(Lullaby for my favorite Insomniac)’ 에 수록된 곡들도 만날 수 있다. 관객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돼 있다. 안트리오는 “우리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전자음악 연주자 강주노와 뉴욕에 유학 중인 한국의 인기 작곡가 겸 가수도 무대에 오른다.”고 귀띔했다.최근 20명의 가수가 참여한 스페셜 앨범 ‘송북’을 발표한 가수 윤상이다. “윤상도 멋진 전자 사운드를 들려줄 계획이에요.오랜만에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지도 모르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는 그들은 올해를 특별하게 의미있는 해로 꼽는다.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도시’라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콘서트를 시작해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버락 오바마의 후원자모임 ‘제너레이션 엑스’,링컨센터 실외공연,멕시코 팻 메스니의 트리오 초연 등 공연을 이어갔다. 최근 체코의 그래미 시상식에서 록밴드 ‘타타 보이즈’와 라이브 공연을 한 뒤 합작 음반인 ‘스메타나’도 발매했다. 현지에서 가진 음반 기념 투어는 모두 매진되는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지난달부터 유럽,북미,아시아를 돌며 공연하는 안트리오는 현재 중국에서 중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콘서트를 갖고 있다. 2006년에 이어 2년 만에 한국의 무대에 서는 이들은 “음악 비즈니스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쉽지 않지만 자주 한국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면서 “타타 보이즈와 한국 투어를 함께 하면 멋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국에 오면 김밥과 자장면이 먹고 싶다.”는 안트리오는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고아원이나 학교에도 찾아가서 작은 연주회를 했으면 한다.”며 소망을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사진제공:크레디아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hat a cold day! (정말 춥네요.)

    A: What a cold day!(정말 춥네요.) B: It will get colder this weekend.(이번 주말은 더 추워진대요.) A: I am frozen to death right now.(지금 얼어 죽을 것 같아요.) B: Why don’t you put on some warm clothes? (따뜻한 옷을 더 입지 그래요?) A: Yeah,I will.I think I am getting a cold. (그래야겠어요.감기 걸릴 것 같아요.) B: Be careful.Take good care of yourself. (조심하세요.몸 관리 잘해야죠.) →be frozen to death:얼어 죽다.실제로 얼어 죽는다는 말을 할 때도 사용하지만,과장된 표현으로 당장이라도 얼어 죽을 만큼 춥다는 느낌을 준다.비슷한 표현으로 It’s freezing cold가 있다.너무 추워서 손,발가락 등에 감각이 없을 정도라고 할 때는 I’ve lost all feelings in my fingers and toes.(너무 추워서 손가락,발가락에 느낌이 없어요.) →put on~:옷을 입다.반대로 옷이나 신발 등을 벗을 때는 take off를 사용하면 된다. →take good care of~:~을 잘 돌보다.Please take good care of my puppy.(우리 강아지 잘 돌봐 줘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명수
  • [씨줄날줄] 한국인 게놈지도/노주석 논설위원

    얼마전 IBM은 ‘5년 이내에 등장할 5가지 신기술’을 발표했다.말하는 웹,태양전지 휴대전화,디지털 쇼핑도우미,라이프 레코딩 등과 함께 미래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요술구슬’을 꼽았다.자신의 DNA를 분석해 구슬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맞춤의료가 가능해진다는 예견이었다.마이클 클레이튼의 소설 ‘쥐라기공원’의 현실화도 눈 앞에 와있다.과학자들이 1만년전 멸종한 털매머드의 털에서 유전자를 추출,게놈지도를 완성한 것이다.2003년 4월 ‘인간게놈 프로젝트’에 의해 인간의 게놈지도가 99.99 % 완성된 이후 침팬지,쥐,개,매머드,닭이 차례차례 ‘게놈클럽’에 가입했다. 인간 게놈지도의 완성은 천지창조급 사건이다.게놈(Genome)이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를 합친 신조어.1920년 독일의 식물학자 한스 빙클러가 만들었다.게놈지도란 인간의 23쌍의 염색체에 존재하는 30억 7000만개의 염기와 2만 5000~3만 2000여개 유전자의 배열구조를 말한다.생로병사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로 여겨진다.불사신,만병통치의 꿈을 실현시켜줄지도 모른다. 한국인의 30억쌍 전체 염기서열이 해독됐다고 한다.가천의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어제 공동연구를 통해 가천의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김성진 원장이 전체 염기서열을 해독했다고 발표했다.미국,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번째 쾌거다.지금까지는 관련 연구때 미국국립보건원(NIH)에 저장돼 있는 서양인 표준유전체를 이용해왔다.2~3년 내 1인당 1000달러 정도의 비용으로 유전체 서열 해석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인 표준유전체의 완성을 향한 첫걸음이다.한국인만의 유전적 특성 분석과 질병관련 유전인자 발굴이 가능해졌다는 말이다.본인의 유전체를 분석한 김 원장에 따르면 한국인은 동양인 중에서도 중국인과 일본인의 중간 정도의 특성을 보였단다.미국인 염색체와는 0.05%, 중국인과는 0.04% 차이를 보였다.미국인에게는 없는 유전자가 158만개나 발견됐다.‘단군의 후예’의 유전자인 셈이다.이번 연구가 황우석교수 사건으로 입은 국민들의 상처를 달래주고 새 꿈을 꿀 수 있게 하면 좋으련만.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끌리면 오라!’ 별들의 특별한 연말 콘서트

    ‘끌리면 오라!’ 별들의 특별한 연말 콘서트

    2008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볼 거리 많은 풍성한 공연이 관객들을 맞을 준비에 한 창이다. 올해가 가기 전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풀어 줄 힘 넘치는 이효리의 첫 단독 콘서트부터 개성 넘치는 DJ.DOC의 특별한 파티까지. 올 연말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소개한다. #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다이나믹 한 이효리-박진영 이효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천하무적 이효리’ 무대에 오르는 이효리는 그 동안 다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매력을 모두 공개해 관객을 사로잡을 작정이다. 공연 전 부터 이미 ‘이효리’라는 이름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공연에서 이효리는 개런티 전액을 무대, 의상, 음향 등 시스템 비용으로 반납 음향 시스템 전량을 일본에서 도입 하는 등 보다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솔로 데뷔 후 매 무대마다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팬들을 사로잡은 이효리의 공연에 많은 이들의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지 기대해보자. 국내에서는 원더걸스, 2PM 등을, 미국에서는 J-Lim(임정희), G-Soul 등을 프로듀싱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진영이 1년 만에 가수로 컴백해 ‘나쁜 파티’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연다. 오는 13일 부천을 천안(14일), 대전(19일), 광주(20일), 부산(27일), 대구(28일), 서울(31일) 등 총 7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서 박진영은 ‘원나이트 스탠드’라는 부제를 달아 화끈하고 도발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연인들이 함께 하면 더욱 좋은 로맨틱 콘서트~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잡은 손,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랑고백, 마지막 날 까지 잊혀지지 않을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면 알렉스와 박정현의 조인트 공연을 기대할 것. 오는 28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08 좋은콘서트 Sweet December 박정현 & 알렉스’ 공연은 여리지만 따뜻한 박정현과 부드럽지만 파워풀 한 알렉스의 묘하게 어울리는 화음으로 연인들에게 다가간다. 알렉스와 박정현은 ‘그대라면’, ‘사랑하오’, ‘사랑이 올까요’, ‘P.S I Love You’ 등의 히트곡과 ‘A Whole New World’, ‘Something Stupid’, ‘Endless Love’, ‘Falling Slowly’ 등의 주옥 같은 듀엣 팝 곡들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알렉스는 “평소 좋아하던 아티스트 박정현과 함께 공연을 하게 된 것으로도 너무기쁘다.”며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에게도, 서로에게 익숙해져 버린 연인에게도 우리의 공연은 특별한 감정에 빠지게 하는 묘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 가수로는 부족하다면 별들이 함께 모인 콘서트로 오라! 공연이 진행되는 3시간 동안 한 가수의 목소리만 듣기 지겹다면 특별한 가수들이 함께 꾸미는 조인트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우선 가장 눈길을 끄는 휘성, 거미, 박효신, 정엽이 함께 꾸미는 ‘더 솔 콘서트’. 오는 20일부터 4일간 진행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더 솔 콘서트는’는 평소 휘성, 거미, 박효신 표 R&B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매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인 가수 4팀을 선정 연말 합동 공연을 진행하는 Big4 콘서트 역시 눈길을 끈다. 2005년 SG워너비, 김종국, 엠투엠, 바이브 2006년 휘성, SG워너비, 바이브, 씨야 2007년 휘성, SG워너비, 씨야, 엠투엠, FTIsland 등 매해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하며 해마다 연속 티켓 매진 기록을 세운 이번 2008 Big4 콘서트에는 SG워너비,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 이수영에 이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합류한다. 더욱이 이번 무대에는 네 팀이 함께하는 약 10분 간의 스페셜 합동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콘서트 제왕들의 말이 필요 없는 특별한 라이브 콘서트 하면 생각나는 이승철, 신승훈, 이승환, 김장훈 등도 어김없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매번 할 때마다 새로운 시도로 명품 콘서트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이들의 공연은 한 번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지못할 ‘수준’을 자랑한다. 우선 카이스트와 함께 독특한 무대장치를 준비하고 있는 김장훈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김장훈 원맨쇼’를 연다. 매번 새로운 무대 장치로 관개들을 매료시킨 김장훈은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2008 더 신승훈 쇼, 어 화이트 나이트’를 통해 무대에 서는 신승훈 역시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엄마야’, ‘I believe’ 등 그동안 발표한 주옥 같은 곡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승환이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명곡 오리지널 버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이승철이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한다. # 젊은 이들을 위한 ‘SO~COOL’ 파티 나이 어린 젊은 이들을 위한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일본 유학을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선보일 FT아일랜드, 유쾌한 남자 MC몽, 한국 힙합의 대중화를 이끄는 에픽하이, 신나는 파티 DJ.DOC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우선 FT아일랜드는 지난 발매한 두 번째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주실력을 선보였으나, 이번 공연에서 더욱 업그레이된 무대를 펼치겠다는 각오로 연습에 한창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외모를 지닌 왕자로 변신, 록 뮤직으로 가득 찬 성을 꾸밀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악동 DJ.DOC는 화끈한 입담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에 정재용은 “15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나 자신도 즐겁다.”며 “관객들에게 더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30일과 3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A: Excuse me, I think I’ve left my wallet behind. (저기요, 지갑을 놓고 간 것 같은데.) B: I found one on the table. Here you are. (테이블 위에서 지갑 하나를 찾았어요. 여기 있습니다.) A: You saved me.I really appreciate it. (저를 살려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B: No problem. It’s the least thing I can do for my customer. (천만에요. 별 거 아닙니다. 고객을 위해서 한 건데요 뭘.) A: I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B: You’re welcome. Have a nice day. (천만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leave ~ behind : ~ 을 뒤에 두고 오다. 남겨두다. 우리가 무언가를 잊고 안 가져왔을 때, 바로 그런 때 leave something behind를 사용하면 된다.I left my report behind. (보고서를 두고 왔다.) ▶ the least thing:최소한 의 것. 여기서는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 의 것이라는 의미로 상대방이 고마워할 때 “별 것도 아닌데 뭘…” 이라는 느낌으로 말할 때 사용하면 된다. ▶ from the bottom of one’s heart: 심장의 바닥으로부터, 진심으로.Bottom은 바닥이라는 의미인데 심장의 바닥, 즉 우리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이라는 느낌을 주는 표현이다.“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 위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Thank you very much.Thank you so much.Thanks a million. 등과 같이 말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김정일을 찾아라”…해외 네티즌 패러디 화제

    “김정일을 찾아라”…해외 네티즌 패러디 화제

    “김정일을 찾아라” 와병설에 휩싸이며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북한 김정일 국장위원장의 패러디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은 최근 김정일 위원장이 인민군 부대를 시찰하거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했지만 영국 더 타임즈와 BBC 등 일부 매체들은 북한이 배포한 사진들에서 합성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지적해 왔다. 사진 합성 사이트인 ‘ Worth1000.com’과 ’Sometingawful.com에는 해외 네티즌들이 만든 기발한 김 위원장의 합성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김 위원장이 연설을 하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뒤에서 박수를 치고 있거나 성인용품점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 럭비 경기를 관람하는 군중 사이에 서 있는 모습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일부 사진은 ‘김정일을 찾아라’ 라는 제목을 붙여도 될 만큼 교묘하고 감쪽같이 합성돼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영화의 한 장면과 유명 앨범의 표지, 그리고 시위하는 군중 사이에 등장한 김 위원장 사진들이 포함돼 있다. 해외 네티즌들의 이 같은 패러디 현상은 김정일의 와병이 전세계 언론 뿐 아니라 일반 네티즌에게도 큰 관심거리 중 하나라는 증거로 해석되고 있다. 사진=Worth1000.com, Sometingawfu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네티즌 “스필버그 판 ‘올드보이’는 싫어!”

    美네티즌 “스필버그 판 ‘올드보이’는 싫어!”

    할리우드의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월드스타 윌 스미스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리메이크 할 것이라는 소식에 해외 네티즌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지난 2003년 개봉한 ‘올드보이’는 2004년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면서 해외 영화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미국 영화 전문 매거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2004년 세계적인 배급사 유니버설사가 ‘올드보이’의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였고 이후 맨데이트픽쳐스로 판권이 넘어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현재는 스필버그 감독이 할리우드 판 ‘올드보이’의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확정되면서 드림웍스사가 판권을 인수하기 위한 작업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미국 네티즌들은 “스필버그 판 ‘올드보이’는 원치 않는다.”며 리메이크에 반대하고 있다. 영화 전문사이트 ‘슬래쉬필름닷컴’(slashfilm.com)의 네티즌 ‘Tommy Tricker’는 “스필버그의 리메이크 판은 보고싶지 않다. 원작을 망칠것이 분명하다.”고 올렸고 ‘Captain Awesome’은 “제발 올드보이를 그대로 놔둬라. 스필버그는 이미 ‘인디아나 존스 4’를 망친 전적이 있다.”며 반대의 뜻을 내비쳤다. 또 “‘올드보이’를 원작 그대로 둬야 한다.”(Yoji), “제발 스필버그와 윌 스미스는 아니었으면 좋겠다.”(Feuer), “스필버그 보다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리메이크 판 제작자로 훨씬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Captain Awesome)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한편 ‘올드보이’는 CNN이 2008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APSA) 개최를 기념해 진행중인 ‘아시아·태평양 최고 영화’ 네티즌 투표에서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후보작에 오르는 등 관심을 끌고있다. 사진=slashfilm.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That’s why your cell phone was dead.

    A:It’s been a long time.Where have you been? (오랜만입니다. 어디 다녀오셨어요?) B: I have been to the U.S.for business meetings. (회의 때문에 미국 출장 다녀왔어요.) A: That’s why your cell phone was dead. (그래서 휴대전화가 꺼져있었군요.) B:I wanted to use a roaming service but it would have cost me too much money. (로밍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너무 비용이 많이 들겠더라고요.) A:You’re right. It took me more than 200,000 won for a ten day business trip. (맞아요.10일 출장 가는데 이십만원 들었어요.) B: Let’s go for lunch. I will treat you. (점심. 식사하러 가시죠. 제가 살게요.) ▶ have been to ~ :~에 다녀오다. Have you been to Japan? (일본에 가본 적 있어요?) ▶ roam:어슬렁 거리다. 돌아다니다. 원래의 뜻과 달리 본문에서는 해외에서도 자신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 dead:죽은, 사망한, 기계나 장비 등이 작동을 멈춘, 꺼진. ▶ treat someone: ~를 대접하다. This is my treat.(이건 제가 사겠습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 대학교 교수
  • [열린세상] 노사관계와 상처뿐인 영광/신은종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

    [열린세상] 노사관계와 상처뿐인 영광/신은종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

    미국의 전설적 복서 로키 그라치아노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 ‘상처뿐인 영광’. “저기 저 위 누군가도 날 좋아하고 있군.”이라 읊조리는, 얼마 전 타계한 폴 뉴먼의 깊은 미소를 기억하는 이가 많을 게다. 싸움꾼으로 전전하다 군 형무소에까지 가게 된 로키는 복싱코치의 눈에 띄게 되고, 결국은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한다. 환호하는 거리의 군중들을 보며 그가 남긴 말이 그대로 영화의 원제(Somebody up there likes me)가 됐다. 로키의 상처뿐인 영광은 숱한 고통을 이겨내며 일군 값진 승리를 말하는 것이니, 모순어법의 기막힌 맛이 담겨 있다. 흔히 상처만으로 점철된 승리 아닌 승리를 빗대어 말하는 직설어법과는 정반대다. 우리 노사관계는 영광 없는 상처로만 얼룩져 있어 보인다. 노사관계를 승패(勝敗)의 게임으로 바라보는 인식 탓이 크다. 당사자인 노사도 문제지만 보수 언론도 한 몫 단단히 거든다. 얼마 전 타결된 현대차 노사협상을 둘러싸고도 승패의 공방이 한창이다. 일부 언론은 노동조합의 요구에 퍼주기로 대응한 사측의 완패를 선언하는가 하면, 노동조합 내부에선 당초의 요구를 얻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패배한 집행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승패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제각각이니, 승자 없는 싸움이 되기 일쑤다. 부족하지만 합의의 의미를 찾고 다음 협상에서 좀 더 나은 합의를 이뤄낼 수 있는 진지한 평가가 필요할 텐데, 승패의 관점은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다음 협상이 진행된다 해도 이전의 협상과 똑같은 주장과 요구가 지난하게 반복될 뿐, 또다시 패자만 남는 게임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 오랜 진통 끝에 합의를 이룬 알리안츠생명이나 뉴코아의 경우도, 언론의 눈엔 사측의 완승, 노측의 완패로 보일 뿐이다. 장기파업으로 영업조직이 무너지는 손실이 컸음에도 사측이 법과 원칙을 고수함에 따라 승리할 수 있었단다. 사측의 승리가 사업장에 ‘법과 원칙’의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는 순진한 믿음 때문일진 몰라도, 전리품인 성과급제도나 외주화가 노사갈등의 골이 깊어진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는지 두고 볼 일이다. 승패의 덫에 갇힌 노사관계는 협상 없는 대결만을 부추긴다. 협상이란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살 수 있는 대안을 찾는 과정이다. 이해(利害)가 충돌하기 마련이니, 서로 양보할 수 있는 합리적 범위를 찾아내는 게 또한 협상이다. 협상 없는 대결은 맹목일 뿐 그 끝은 상처뿐인 영광이며, 또 다른 대결만을 잉태할 뿐이다. 발상의 전환은 꿈도 못 꾸게 하는 게 승패의 덫이기도 하다. 유럽의 노사가 흔히 시도하는 고용보장과 임금동결 따위를 맞바꾸는 ‘교환의 정치’도 우리에겐 여전히 난제로만 느껴진다. 승패로 보자면 모두 패배한 결과로 매도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노사관계는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흔히 말하는 윈-윈(Win-Win) 게임도 승패의 관점에 사로잡히는 한 모순된 수사에 불과하다. 노사관계는 ‘이해(理解)의 게임’이다.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하고, 대안을 함께 찾는 ‘문제해결의 게임’이기도 하다. 노사관계는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당사자들의 상호작용이다 보니 상처가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대안의 범위도 넓어진다면, 그 상처는 가히 로키의 영광스러운 상처라 할 만하다. 승패의 덫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라도 노사에 승패를 부추기지 말자. 사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맘 졸이는 것만으로도, 힘겨운 노동을 감당해내는 일만으로도 노사 모두는 버거우니 말이다. 신은종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
  • ‘훌쩍 자란’ 윤하 “깡으로 외로움 이겼죠”

    ‘훌쩍 자란’ 윤하 “깡으로 외로움 이겼죠”

    윤하(21)는 웃음을 자주 흘리지 않았다. 또래답지 않은 차분함과 진지함이 느껴졌다. 무엇이 그녀를 이토록 성숙케 했을까. ‘일본과 한국 사이’를 오가며 가수의 꿈을 키운 윤하를 성장시킨 건 다름아닌 ‘외로움’이었다. 4살 고사리 손으로 피아노를 시작했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꼬마 윤하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클래식 음악에 염증을 느끼고 가수가 되고 싶었다. 16살 윤하는 일본 연예기획사의 제의를 받고 홀로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기약 없는 외로움과의 싸움이 시작된 걸 직감했다. 하지만 뒤돌아 보지 않았다. “큰 결심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었어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말 한마디 모르는 타국에서 꿈을 이루겠다며 비행기에 오른 중학생 소녀의 심정…, 마냥 두렵진 않았어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되뇌이며 마음을 굳게 다졌죠.” ◆ 日本 윤하, “내안의 반은 깡” 2004년 일본으로 건너 간 윤하를 기다리던 첫번재 관문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고립이었다. “소통 안되는 고통이 가장 컸어요. 통역으로 한단계 거치게 되면서 소통에 장벽이 생겼죠. 녹음도 길어지고 정체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작정 독학으로 일본어 공부에 매달렸죠. 약 6개월 만에 말이 트였어요.” 서툰 일본어가 조금씩 익숙해질 즈음 윤하는 ‘말 자체를 잃은’ 자신을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일본에서의 2년 동안은 고립의 시간이었죠. 점점 소극적인 성격이 되가는 기분이었어요. 나이가 어려 어른인 밴드 멤버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심지어 내가 친구 사귀는 방법을 아예 잊게 된 건 아닐까 하고 자책했죠.” 윤하는 약 2년간의 일본 생활이 외로움과의 싸움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을 견딜 수 있게 해 준것은 오직 자신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깡’이었다고 설명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자 윤하는 여느 사춘기 소녀가 타국에서 느꼈을 법한 얘기들을 하나 둘씩 꺼내두며 뾰루뚱해 졌다. “일본은 보일러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 별로 없어 전기장판에 의지해 겨울을 보냈어요. 찬물로 샤워하다 그만 독한 감기 몸살에 걸렸죠. 막 서러운거 있죠. 가족들이 보고싶어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또 힘들었을 때는… 문득 떡볶이 생각이 간절할 때요!”(웃음) ◆ 韓國 윤하, “고국에서 노래하는 감격…” 2007년 3월, 윤하는 약 3여년 동안의 일본 활동에서 오리콘 차트 10위라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꿈에 그리던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꿈을 이뤘다. 국내 데뷔 곡 ‘비밀번호 486’으로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피아노록을 선보인 윤하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윤하는 당시의 기억을 “꿈처럼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소소한 행복에 눈을 뜨는 된거죠. 한국어로 노래할 수 있고 고향 사람들이 응원해 준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를 꺼에요. 데뷔 무대를 마치고 가족들의 문자 메세지를 받는데 ‘아, 내가 한국에서 노래하고 있구나’하고 왈컥 눈물이 쏟아질 뻔 했죠.” 무엇보다 그토록 그리던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윤하에게는 가장 커다란 기쁨이었다. “여동생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다른 자매들처럼 애틋한 둘만의 우애가 있거든요. 요즘 활동 때문에 낮과 밤이 바꿔서 비록 자는 모습밖에 보지 못하지만 그게 어디에요? 여긴 한국이고 저는 충분히 행복한 걸요!(웃음).” ◆ 日-韓 사이, 훌쩍 성장한 윤하 ‘텔레파시’로 컴백 “텔레파시와 일본-한국을 오가며 활동했던 제 모습과는 결정적인 공통점이 있어요. 시작을 어디에서 누구와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죠. 정말 중요한 건 텔레파시, 즉 통하는 거에요!” 돌아온 윤하가 팬들에게 찌릿한 ‘텔레파시’를 보낸다. 2집 정규 앨범 ‘섬데이(Someday)’의 타이틀 곡 ‘텔레파시’는 ‘비밀번호 486’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경쾌한 피아노 반주에 폭발적인 윤하의 스트레이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여린 몸집보다 몇 배나 큰 하얀 피아노를 제압하는 윤하의 카리스마도 돋보인다. 여기에 밴드팀이 합류해 아이돌 솔로 여가수로는 유일하게 공연형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윤하다. 씩씩해 보인다는 말에 윤하는 “실제로 어릴 적 꼬마 윤하는 골목대장이었다.”며 베시시 웃는다. 스물 하나 윤하는 어린 가수가 아니었다. 타국에서 흘린 눈물은 그녀를 성장시킨 자양분이 됐고 윤하는 국내 무대에 서자마자 ‘실력파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10년 뒤의 윤하는 여전히 음악을 하고 있을 꺼에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그 나이에 맞는 음악을 하고 있겠죠. 음악은 하면 할수록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2집 ‘섬데이는 그런 의미에서 ‘미래의 어느날’ 들어봐도 좋은 음반을 만들고 싶었어요. 여러분께 끊임없이 음악으로 소통을 시도할 꺼에요. 이게 바로 윤하의 ‘텔레파시’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should have been more careful.(좀 더 조심했어야 하는 건데.)

    A:What happened to your new car?(새로 산 차가 왜 이래요?) B:I turned the wrong way down a one way street.(길을 잘못 들어가서 일방통행 길로 들어섰거든요.) A:Oh,no.(에고, 세상에.) B:I scraped the side of the car really badly.(차 옆을 심하게 긁었어요.) A:Are you okay now? (지금 괜찮아요?) B:Yes,I am okay.Thanks.I should have been more careful.(괜찮아요. 고마워요. 좀 더 조심했어야 하는 건데.) ▶ a one way street:일방통행로.There is a one way street.So we cannot turn in.(일방통행이라 들어갈 수 없어요.) ▶ scrape:긁다. 스치며 나가다.There is something scraping against the window.(무언가 창문에 스치는 것이 있다.) ▶ should have + 과거분사:∼했어야 하는 건데. 과거 일에 대한 후회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구문이다.You should have studied harder.(더 열심히 공부했어야지.)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꺼져!”…英조류원 ‘욕쟁이 앵무새’ 골치

    영국의 한 조류원이 관람객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앵무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달링턴 지역에 위치한 사우스파크 조류원의 아프리카 회색앵무 ‘맥스’는 관람객들에게 거친 말을 내뱉는 돌발 행동으로 애물단지가 됐다. 대부분의 경우는 “Hello” “Bye” 등 평범한 인사를 하지만 종종 “꺼져”(F**K off) 등의 욕설로 인사를 대신하는 것. 현재 맥스를 돌보고 있는 피터 핸섬(Peter Hansom) 사육사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맥스에게 욕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화를 낸 적이 있다.”며 맥스가 짓궂은 관람객들로부터 욕설을 배운 것으로 추측했다. 아프리카 회색앵무는 사람의 말을 가장 잘 따라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올해 다섯 살인 맥스는 자동차 경적소리나 휴대전화의 벨소리 등도 똑같이 따라할 수 있어 관람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핸섬 사육사는 “맥스는 매우 똑똑해 듣는 말들을 쉽게 따라한다.”면서 “욕설을 할 때도 뭔가 알고 내뱉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가 맥스 앞에 서 있는 것을 볼 때면 숨죽이고 긴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뚱뚱하다”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뚱뚱하다”

    최근 캐나다의 한 연구팀이 “정신노동을 많이 할 수록 뚱뚱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캐나다 퀘벡 대학교의 안젤로 트렘블리(Angelo Tremblay)박사 연구팀은 14명의 학생을 세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14명의 학생들에게 45분간 편안한 자세로 쉬거나 책을 읽게 했다. 며칠 후 다시 학생들에게 45분간 컴퓨터를 이용해 주의력과 기억력, 조심성 등을 테스트해 뇌의 운동을 유발했다. 각각 45분이 지난 뒤 그들에게 먹고 싶은 만큼의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하고 그 칼로리를 조사했다. 그 결과 편안한 자세로 쉬거나 책을 읽었을 경우에는 평균 203칼로리를 섭취한데 반해 뇌를 이용해 분주하게 생각을 하며 45분간을 보낸 경우에는 253칼로리를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몸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머리를 많이 썼을 때의 음식 섭취량이 더 많았다는 것. 연구원 진 필립 채풋(Jean-Philippe Chaput)은 “생각을 많이 하거나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스트레스는 신체 내 포도당 비율의 불균형을 야기한다.”면서 “단지 뇌만 움직인다 하더라도 우리 신체는 포도당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물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는 육체노동보다 정신노동의 비율이 더 높은 국가가 비만율도 높은 이유에 설명해준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연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살이 찐다는 학설에서 더 나아가 ‘정신노동’과 비만의 관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Psychosomatic Medicine’(심신의학)지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하, 쟈켓 화보 속 ‘보이시룩’ VS ‘페미닌룩’

    윤하, 쟈켓 화보 속 ‘보이시룩’ VS ‘페미닌룩’

    2집으로 돌아온 가수 윤하의 쟈켓 사진이 공개됐다. 윤하는 이번 앨범에서 페미닌 룩과 보이시 룩의 대비된 콘셉트을 동시에 선보이며 극을 이루는 변신을 꾀했다. 화이트 프린트가 인상적인 스카이 블루 드레스는 윤하의 여성성을 최대한 강조한 스타일이며 블랙 앤 화이트 수트의 깔끔한 정장 룩을 입은 윤하는 남장 여자를 보는 듯한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2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는 윤하의 2집 ‘썸데이’(Someday)에 대해 소속사 측은 “더욱 탄탄해지고 세련된 사운드와 한층 더 성숙해진 윤하의 감수성이 잘 드러낸 앨범”이라며 “장르 면에서도 팝 발라드, 모던 록, 프로그레시브 록, 일렉트로니카,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냈다.”는 설명을 더했다. 한편 윤하는 2집 타이틀 곡 ‘텔레파시’를 들고 오는 31일 SBS ‘인기가요’를 첫 무대로 방송에 컴백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라이온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m so forgetful (왜 이리 잘 까먹지)

    A:Did you finish the report?(보고서 다 끝냈어요?) B:Oh my god! I’m so forgetful.When is due?(어머나! 왜 이리 잘 까먹지. 언제까지 하는 거죠?) A:You have only half an hour to go.I need it right away.(30분밖에 없어요. 지금 당장 필요하단 말이에요.) B:I’m sorry but could you give me an extension?(미안하지만 시간을 좀 더 주실 수 있나요?) A:Well,give it to me by four o’clock.(글쎄요. 그럼 4시까지 줘요.) B:Thank you very much.(정말 고맙습니다.) ▶forgetful:잘 잊는, 건망증이 있는.I am forgetful of friends’ names.(나는 친구들의 이름을 잘 잊어버린다.) ▶ have + 시간 + to go: ∼할 시간이 얼마 남아있다. 여기서 to go 는 ‘어디를 가다’의 의미가 아니라,∼을 마치다, 완수하다 등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You have two hours to go.(2시간 남았다.) I have 30 pages to go.(읽을 게 30페이지 남았다.) ▶ give someone an extension:∼에게 시간을 연장해 주다.The professor gave us one week extension for the assignment.(교수님이 과제물 제출을 일주일 연장해주셨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하루에 문장 10개씩 무조건 외웠죠”

    “하루에 문장 10개씩 무조건 외웠죠”

    “영어를 잘 하고 싶다고요?그러면 정신이 번쩍 들게 제대로 망신 한번 당해보세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CJ미디어 스피드 경영팀 김보성(28)씨. 그는 복학후 대학 3학년이었던 4년 전까지만 해도 영어실력이 보잘 것 없었다. 외국생활이나 해외연수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그렇듯 영어 말하기에 특히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외국에서 살다 온 게 아니냐는 말도 종종 듣는다. 영어를 못해서 망신을 당한 뒤 독하게 영어공부에 매달린 덕이다. “2004년 여름이었죠.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가 외국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영어, 불어를 다 잘했어요. 한번은 우연히 길을 가르쳐달라는 외국인을 만났는데 정말 한마디도 입에서 안 나오는 거예요. 여자친구가 대신 나서서 유창한 영어로 도와줬지만, 얼마나 창피하고 굴욕감이 느껴지던지….” 김씨는 그후 영어공부에 매진했다. 학원에 가는 돈이 아까워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했다. ●“외울땐 쓰지 말고 입으로만 반복” “다음 카페의 한 영어동호회에 가입해 ‘패턴 500’이라는 것부터 시작했어요.500개의 문장을 외우는 건데, 하루에 10개씩 무조건 외웠죠. 다음날엔 전날 했던 10개를 포함해서 다시 10개씩 외우는 식으로 반복학습을 했죠.‘Don’t forget to bring the key.’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같이 아주 간단한 문장들이었죠.” 500문장을 외우는 데 2개월이 걸렸다. 그 뒤에는 500개 문장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데 3시간이면 충분했다.“외울 때 절대로 손으로 쓰려고 하면 안 돼요. 그냥 귀로 듣고 입으로 반복해서 익혀야죠. 그래야 툭 건드리면 자동으로 입에서 나올 정도로 표현이 몸에 배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감이 붙자 대학 학과(경희대 국제학부)와 교류가 있는 오산 미군장교 모임에 나가 말문을 트는 연습을 했다. 직장인과 대학생이 회원인 영어스터디 모임에도 가입해 ‘1대1 토킹’을 매주 한 차례 두시간씩 꾸준히 실천했다. “놀랍게도 몇 개월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더니 영어실력이 부쩍 늘고,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바로 다음 학기(2004년 2학기)부터는 ‘인터내셔널 마케팅’을 비롯, 모든 과목을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으로 바꿔 들었죠. 생활영어보다 훨씬 어려웠지만 CNN을 틀어놓고 요약하는 식으로 따로 연습했더니 못따라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김씨는 학원을 한번도 다니지 않은 대신 철저하게 영어동호회나 인터넷카페를 활용했다.“영어 디베이트 동호회도 가입했는데, 말하기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주제를 정해놓고 매주 한 차례씩 찬·반으로 나눠 토론하는데 자기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었죠. 주제도 처음에는 ‘미국의 인종차별’등 무거운 것을 택했다가 나중에는 가볍게 접근하기 위해 ‘여배우는 왜 반드시 예뻐야 하나.’등을 마음대로 정했죠. 보통 5∼6분 발표를 위해 일주일을 꼬박 준비했는데, 지금도 그때 공부했던 게 머리에 가장 많이 남아요.” ●영어동호회·인터넷카페 적극 활용 김씨는 남들이 많이 택하는 ‘미드(미국드라마)’를 영어교재로 택하는 것에는 반대한다.“영어는 말할 수 있는 만큼 들려요. 실제로 자기가 한번 말해본 것은 당연히 잘 들리죠. 그런 점에서 기본적인 밑바탕이 없는 초보자가 어려운 ‘미드’를 자꾸 보는 건 시간낭비일 뿐이죠.” 그보다는 주변의 환경을 일부러라도 영어에 노출시키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예를 들어 자기 컴퓨터 초기화면이 지금 네이버로 돼 있다면 영자지 홈페이지로 바꿔보세요. 휴대전화 언어환경도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고. 처음엔 좀 짜증나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익숙해져요. 또 한영사전보다는 영영사전을 자주 보고, 스카이프(skype)같은 인터넷통화를 적극 활용해 영어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좋죠.” 김씨는 “4년 전에 비해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은 어떤 식으로든 다 표현할 수 있게 된 게 달라진 점”이라면서 “앞으로 미국 미디어산업을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글 김성수 사진 안주영기자 sskim@seoul.co.kr
  • AP “독도는 한국이 지배하는 ‘일본해의 섬’”

    AP “독도는 한국이 지배하는 ‘일본해의 섬’”

    “문제가 된 곳은 ‘일본해’에 있는 작은 섬” 해외 유력 언론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표기와 관련된 보도에서 독도를 ‘일본해상의 작은 섬’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 경우 ‘동해’(East Sea)가 아닌 ‘일본해’(Sea of Japan)만 표기하면 실질적으로 독도는 위치상 일본 영토라는 의미로 읽혀질수 있다. 세계 언론에 뉴스를 공급하는 AP통신은 도쿄발 기사에서 독도를 “현재 한국이 지배하고 있는 일본해의 작은 섬(tiny islands in the Sea of Japan)”이라고 설명했다. 일본해라는 표현뿐만 아니라 독도를 ‘작은 섬들’이라고 표현한 것도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도 이와 유사하게 “일본해의 몇몇 바위섬들(some rocky islets in the Sea of Japan)에 한일 양국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CBC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러시아와 영토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쿠릴열도와 유사한 문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쿠릴열도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패망하면서 러시아에 점령된 곳이다. 중국의 대형 통신사인 신화통신도 동해에 대한 언급 없이 “한국에서는 독도,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불리는 일본해의 섬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 통신사 AFP, 영국의 로이터통신 등은 독도와 다케시마,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기하고 있다. 사진=AP 인터넷 보도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래로 만든 ‘잠자는 사자’ ‘코끼리’ 어때?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명 해변에서 모래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남서부 서머싯(Somerset)의 한 해변에서는 현재 12명의 아티스트들이 모래 작품을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작년에 이어 또 다시 개최된 이번 모래 페스티발에는 영국, 아프리카, 호주 등 7개국을 상징하는 아이콘들이 모래로 재탄생했다. 아프리카의 잠자는 사자를 비롯해 호주의 ‘에어즈락’,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모래로 만들어진 세계 각국의 아이콘들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금세기 최고의 건축가로 꼽히는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의 작품 파밀리에 성당. 이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래 아티스트는 규모 뿐 아니라 예술적 측면도 고려하는 신중을 기하고 있다.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약 3.7m 높이의 대규모로 제작되었으며 모래로 만들어진 킹콩도 관람할 수 있다. 모래 페스티발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약 3만 여명의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았으며 관계자들은 지난 해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이 해변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모래작품들은 표면에 헤어스프레이와 비슷한 성분의 특수 약품을 발라 고정시켰기 때문에 무너지거나 훼손될 염려가 없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이 모래 작품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The rainy weather always makes me depressed.

    A:Oh,no! It’s raining again outside.(이런, 또 밖에 비가 오네요.) B:People say that the rainy season started already.(장마가 벌써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A:Yes.We have this rainy spell every summer.(그래요. 매년 여름이면 이렇게 장마가 오죠.) B:I feel great when I watch raining,don´t you? (나는 비내리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안 그래요?.) A: Not at all.The rainy weather always makes me depressed.(전혀요. 비오는 날만 되면 나는 우울해져요.) B: Don´t let it get you down.Let´s drink a cup of hot coffee.(비 때문에 우울해하지 말아요. 우리 따뜻한 커피 한잔 하죠.) ▶ rainy season:장마=rainy spell 비 내리는 기간을 의미한다. 여기서 spell은 기간을 뜻한다. ▶ make someone depressed:사람을 우울하게 만들다.The boss always makes me depressed.(사장님 때문에 나는 늘 우울하다.) depression이라고 명사로 사용하면 우울증, 경기침체 등의 의미가 된다. ▶ get someone down:우울하게 만들다, 실망시키다.down 하게 만드는 거니까, 기분을 처지게 만들어 실망, 우울 등의 감정상태로 만든다는 의미이다.I just heard the news about the accident.The news got me down.(조금 전에 그 사고에 대한 뉴스를 들었어요. 뉴스 때문에 우울합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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