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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업계 3월 판촉전 시동

    3월 자동차 업계가 판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동차 판매가 수출호조 덕분에 늘기는 했으나 내수부진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엑센트, 쏘나타, 싼타페 등에 대한 20만~100만원 할인 혜택을 유지하며 투싼ix에 대한 지원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다. 기아차는 포르테, K7에 대한 할인액을 지난달 30만원 높였다. 다만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K5 하이브리드에 대한 지원은 각각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줄었다. 기아차는 이달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한우 송아지, 2만원 주유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K5, K7을 출고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5월 여수엑스포 입장권 2장씩을 증정한다. 또 포르테, 쏘울, K7, 하이브리드 모델의 개인 출고 고객에게는 삼성 가전제품 50%의 할인 혜택을 준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1주년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1% 초저리 할부 혜택(1% 12개월+5.9% 12~36개월 할부)을 주고 세 자녀 이상 가구나 5년 이상 된 쉐보레 차량 보유자에게 차종별로 20만~30만원을 깎아 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SM5, QM5 구매 고객에 대한 할부 금리를 기존 3.9%에서 3%로 인하했으며 이달 전국 지점을 방문해 매장의 전시 차량 사진을 찍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드 사이클, 모바일 스피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C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코란도C 출고 고객에게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주고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자동차 업계 “비수기 공략” 할인 전쟁

    자동차업계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세우며 비수기 시장에서 치열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100만원 ↓ 현대자동차는 이달 쏘나타와 벨로스터, 투싼ix 구매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베라크루즈 등 배기량 2.0ℓ 이상 차량에 대해서는 개별소비세 감소분 2%를 할인해 준다. 쏘나타·아반떼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 구매자에게는 전달보다 각각 50만원, 30만원 늘어난 100만원씩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포르테 GDI·쿱 구매고객에게는 70만원을 할인해 주는 동시에 ▲쏘울 50만원 ▲프라이드 20만원 ▲K5와 모닝 1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K5·포르테 하이브리드 구매고객에게는 100만원을 깎아준다. ●GM·삼성은 저금리 할부 제공 한국GM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라 캡티바 2.2·2.4ℓ, 말리부 2.4ℓ, 알페온(하이브리드 제외) 구매 때 차량 가격의 2%를 할인해 준다. 알페온 2011년형 구매고객에게는 선수율 10%에 2.9%의 저금리 할부가 제공된다. 르노삼성은 SM3, SM5, QM5 구매고객에게 1.41% 저금리 할부혜택을 제공하고, 현금이나 정상할부 구매 시 40만~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쌍용자동차도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체어맨W, 체어맨H 차량 가격 2%를 할인해 준다. ‘4륜구동 겨울축제’ 행사도 진행하면서 4륜구동(4WD) 기능이 포함된 체어맨W 4트로닉 모델은 100만원을, 코란도C AWD 모델은 30만원 등을 추가 할인해 준다. 수입차 업계의 할인 혜택도 상당하다. 캐딜락을 수입해 판매하는 GM코리아는 이달 36개월 무이자로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인 CTS 및 SRX를 판매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혼다코리아도 베스트셀링 모델인 어코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신형 3D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무상 장착 혜택을 제공하고, 450만원의 현금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한 가지 혜택을 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덤벼라 겨울아”

    “덤벼라 겨울아”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차가 한 바퀴 돌아서 죽을 뻔했네.” 지난 2일 10년차 운전자 임상민(41·서울 양천구)씨는 빙판길 사고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베테랑, 초보 운전자를 가리지 않고 겨울철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한 번씩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운전자가 방심하면 교통사고가 날 수 있지만 최근 자동차에는 첨단 주행안전장치가 기본 사양이나 옵션으로 장착돼 빙판길 안전운전을 돕고 있다. 주행안전장치 장착은 안전운전뿐 아니라 보험료나 중고차 가격 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차량 구입 전 어떤 장치가 장착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기아차는 경소형까지 VDC 기본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최근 출시한 박스형 경차 레이 등 경소형차까지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현대차 i30와 i40, 그랜저, 기아차의 K5와 K7 등에는 한층 진보된 섀시통합제어시스템(VSM)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VDC는 급제동이나 급선회 등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엔진 토크 및 각 바퀴의 브레이크를 제어함으로써 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확보해 주는 최첨단 시스템. 보통 바퀴가 멈추게 되면 차량이 미끄러지거나 옆으로 밀려 막아주는 특수 브레이크인 ABS와 정차 후 재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지 않도록 하는 언덕길 밀림 방지장치(HAC)가 함께 적용된다. 또 한층 진보된 기술인 VSM은 VDC와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핸들)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차체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첨단 장치다. 특히 노면이 미끄러워 정상 주행이 어렵거나 급가속, 급선회 등으로 차가 불안정할 때 안정적 자세를 유지해 주는 기능을 한다. 한국지엠 역시 VDC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전자식 주행안전제어장치(ESC)를 말리부 등 주요 차종에 적용해 제동 및 코너링에서 신속하고 정교하게 차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급제동 시 네 바퀴에 제동력을 골고루 분산시켜 제동력을 높이는 EBD-ABS도 적용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도 SM5와 SM7 등에 제동력을 향상시키는 EBD-ABS와 급제동 시 제동력을 증대시키는 브레이크 보조시스템인 BAS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2륜구동, 미끄러운 길 4륜 못 따라가 120m 길이의 스키 점프대를 거슬러 오르는 아우디 차량의 광고에서 보여 주듯 전륜이나 후륜 구동차량이 아무리 안전장치를 장착했어도 빙판길에서 4륜 자동차를 따라갈 수가 없다. 앞쪽이나 뒤쪽 바퀴 굴림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쌍용차 체어맨의 4트로닉스(작은사진 왼쪽), 아우디의 콰트로. 벤츠의 4메틱, BMW X 드라이브 등 대표적인 4륜 구동 승용차로 4바퀴에 전달하는 엔진의 힘을 제어함으로써 빙판길 최적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각 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빙판길이나 빗길 등 위험한 상황에서 자동으로 4바퀴에 전달하는 엔진의 힘을 각각 0~100% 다르게 전달, 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가령 오른쪽 뒷바퀴가 빙판에서 미끄러진다면 오른쪽 바퀴에 가장 강한 힘을 엔진에서 전달, 차량이 돌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식이다. 따라서 빙판이나 빗길뿐 아니라 코너링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글로벌 자동차 5위 업체인 현대기아차도 4륜 승용차의 개발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또 다양한 겨울철 편의장치들이 대거 개발되고 있다. 차량 시트에 열선으로 따뜻하게 해주는 열선 시트는 물론 스티어링(핸들) 열선으로 운전자의 손시림을 방지하는 기술은 이미 대중화됐다. 현대차의 YF 쏘나타에는 앞유리 하단에 열선(오른쪽)을 장착, 겨울철에도 와이퍼가 얼지 않도록 해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각종 첨단 안전장치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면서 “안전장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방어운전이란 것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르노삼성, 연비 14.1㎞ 중형차 첫선

    르노삼성, 연비 14.1㎞ 중형차 첫선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첫 신차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차는 새로운 변속기와 신기술을 적용, 연비를 국내 중형차 최고인 14.1㎞/ℓ로 개선한 ‘SM5 에코-임프레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뉴 엑스트로닉 변속기를 적용하고 터빈스피드 센서 장착, 클러치 개선, 고정밀 유압센서 적용, 저점도 엔진 오일 사용, 에너지 최적화 관리 시스템(ESM), 저구름저항(LLR) 타이어 장착 등 연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또 내부 주행 테스트에서 4000rpm 이하 구간에서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는 등 시내 주행에서도 고연비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르노삼성차 측의 설명이다. 차량 가격은 2185만~2775만원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34만~45만원가량 올랐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진화시킨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면서 “그 첫 번째 제품인 SM5 에코-임프레션은 경제성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배우 권민중 ‘음주 교통사고’ 입건

    배우 권민중 ‘음주 교통사고’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35·여)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권씨는 오전 2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을지병원 사거리로 향하는 도로에서 자신의 SM5 승용차를 몰고 가다 5차로에 주차돼 있던 이모(30)씨의 K7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38%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199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한국일보로 뽑힌 권씨는 ‘투캅스3’ 등 영화에 출연한 뒤 현재 한 지상파 방송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 車 사실분 이달 놓치지 마세요~

    車 사실분 이달 놓치지 마세요~

    11월 자동차업계의 마케팅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수입차 업계가 최대 3000만원 할인의 파격적인 조건을 내거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자 현대차도 수입차 보유 고객이 자사 차량을 살 경우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주기로 하는 등 수입차 시장과 정면 대결에 나서고 있다. 따라서 차를 사려는 소비자의 선택 폭이 휠씬 더 넓어진 셈이다. 현대차는 수입차 보유 고객이 자사 차량을 사면 차종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새로운 조건을 내걸고 수입차 고객 잡기에 나섰다. 또 이달 중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30만원과 50만원을 신규 할인해준다. 판매가 부진한 베라크루즈는 100만원을 깎아주고 내년에 신형 모델이 나오는 싼타페는 전달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할인 폭을 키웠다. 기아차는 K7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연간 최대 36만원의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를 지원한다. 5년 내 배기량 2300㏄ 이상의 기아차 신차를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기아차의 승용 및 RV 모든 차량을 구매하면 별도로 1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된다. 르노삼성은 SM3나 SM5 구매 고객에게 36개월간 금리 1%의 할부혜택을 제공하고 쌍용차는 유류비와 등록비 지원 명목으로 차종에 따라 30만~398만원을 할인해준다. 수입차의 할인 공세도 거세다.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에 사면 최고 3150만원 할인해준다. 또 2012년형 LS600hl 모델 가격을 기존 2억 580만원에서 1억 7430만원으로 낮췄고 2012년형 RX450h는 1000만원 인하했다. LS460은 모델별로 2040만~2240만원으로 10년 전 출시된 LS430과 비슷하게 가격을 내렸다. 스바루코리아는 레거시 2.5의 차량 가격 50%를 선납하면 나머지 50%는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낼 수 있도록 했다. 혼다코리아도 인사이트를 구매하면 300만원을 깎아준다. 어코드를 사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고 350만원의 기프트카드를 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신형 그랜저 ‘10만 클럽’ 눈앞

    신형 그랜저 ‘10만 클럽’ 눈앞

    현대차 그랜저가 국내 중대형 차로는 처음으로 ‘10만 클럽’에 가입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출시된 5세대 그랜저가 지난달까지 모두 7만 6387대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또 이번달 그랜저 출고 대기물량은 1만 2000대이며 하루 평균 계약 대수가 400여 대에 이르고 있어 올해 무난히 10만대 판매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했다. 올 1월 출시돼 6000여대가 판매된 신형 그랜저는 2월에 1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달까지 판매량만 해도 작년 한해(3만 2893대) 실적의 배를 넘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해 올해 아반떼(8만 6121대), 모닝(8만 838대)에 이어 최다 판매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는 지난 1월 5세대 그랜저 출시 이후 2월에 1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다만 7월 말에서 8월 초 공장 휴무와 휴가시즌이 겹치면서 판매가 부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부터 판매와 생산이 본격화됐고 대기 물량도 1만대가 넘는 등 이 같은 추세라면 그랜저가 준대형급 차종에서 사상 처음으로 올해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길 것이 확실시된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긴 차종은 엑센트(구 베르나, 엑셀 포함), 아반떼(엘란트라 포함), 쏘나타 등 현대차 3개 모델 외에 기아차의 프라이드, 세피아, 모닝이 있다. 여기에 르노삼성의 SM5, 한국지엠(구 GM대우)의 티코 등 총 8개 차종이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긴 적이 있었지만 준대형급 이상 차종에서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긴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011 상반기 히트상품] 르노삼성자동차 ‘SM5’

    [2011 상반기 히트상품] 르노삼성자동차 ‘SM5’

    ‘SM5’는 주행성능, 조종안정성, NVH 성능 등의 기본 가치에 충실하면서 ‘웰빙 드라이빙 컨셉트’를 도입해 기존 중형 세단 수준을 넘어선 ‘달리는 거실’과 같이 넓고 안락한 승차감과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편의사양에는 최첨단 에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석과 조수석은 물론 뒷좌석에서도 온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과 실내를 향기로 채워주는 ‘퍼퓸 디퓨저’, 그리고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을 배려한 ‘2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로 구성돼 실내공기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 국내 완성차업체 생산라인 올스톱 위기

    국내 완성차업체 생산라인 올스톱 위기

    ‘링 하나 때문에….’ 자동차 엔진 부품인 피스톤링을 생산하는 유성기업 노조의 파업 여파로 이 회사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온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의 생산라인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연 매출 2000억원대의 부품업체 파업이 100조원대 매출을 올리는 완성차 업계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대기업 발목 잡은 ‘피스톤링’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유성기업 노조가 지난 18일 파업을 시작하고, 사측이 아산과 영동공장에 대해 직장을 폐쇄하면서 부품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 이에 따라 기아차 소하리공장의 카니발 생산라인은 지난 20일 야간근무조가 작업을 중단했고, 현대차 울산공장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부 라인은 22일 특근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조 파업에 직장폐쇄가 불가피했다.’는 사측과 ‘쟁의행위 준비 중 (사측이) 먼저 직장폐쇄했다.’는 노조 측이 맞서고 있어 타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파업에는 민주노총 노조원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 월급제 등 싸고 대립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한국경영자 총협회 등은 성명을 통해 “자동차 산업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공권력 투입 등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 주까지 유성기업 노조의 파업이 이어지면 모닝, 베르나, 아반떼 등 일부 소형차를 제외한 현대기아차의 모든 승용차 및 상용차 라인의 조업이 빠르면 24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한국지엠도 부평과 군산 엔진공장의 피스톤링 재고가 24∼25일쯤 바닥난다. 르노삼성은 중형 SM5 2.0 모델에 들어가는 캠 샤프트의 재고가 4일분에 불과하다. 유성기업 사측은 현장에 관리직을 투입해 생산 재개를 시도했으나 조합원과 노동단체 관계자 등은 폐쇄된 공장을 뚫고 회사를 점거한 채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유성기업은 올해 초부터 주간 연속 2교대제와 월급제 도입을 놓고 노사가 대립해왔다. ●부품 공급선 다변화 시급 자동차 전문가들은 글로벌 톱3를 지향하는 현대기아차가 피스톤링 하나 때문에 이틀 만에 라인이 멈춰 선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다. 피스톤링을 한 기업에 의존하면서도 적정 재고가 확보되지 않았고, 대체공급선도 없기 때문이다. 피스톤링은 자동차에서 필수 부품이지만 첨단 기술을 요하는 부품은 아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소형차용 피스톤링을 공급하는 대한이연은 현재 100% 가동 중이어서 여력이 없다.”면서 “다음 주까지 파업이 이어지면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시장점유율인 9.4%를 기록한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성장세에 타격이 예상된다.”고 걱정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세계 3위의 자동차회사를 꿈꾸는 현대기아차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충분한 응급조치 시스템 등이 허술하다는 것은 큰 문제”이라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부품공급 시스템을 선진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통크게 쏩니다…선루프 공짜! 200만원 인하! 1% 저금리! 호텔 회원권도!

    통크게 쏩니다…선루프 공짜! 200만원 인하! 1% 저금리! 호텔 회원권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내 자동차 업계가 ‘통큰’ 할인에 나선다. 유류비 무상 지원, 액세서리 무상 장착, 신차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한해 200만원 할인 또는 1.0% 저금리 혜택을 준다. i30(cw)은 50만원을 지원하고, 쏘나타는 20만원 지원 또는 5.9% 저금리 혜택을 준다. RV의 경우 싼타페 더 스타일을 구입하면 80만원 할인혜택 또는 에어컨과 LED TV 중 하나를 준다. 아울러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찰과 군인, 소방공무원 및 국가유공자(고엽제 후유증 판정자 포함), 교사 및 교직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 대학원)을 대상으로 20만원 특별 할인에 나선다. 기아차는 포르테 하이브리드에 200만원 또는 1% 저금리를 제공하며, 나머지 차종의 경우 지난달과 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프라이드는 50만원 기본 할인에 동승석 에어백 지원을 더해 모두 75만원을, 포르테(쿱)는 70만원을 할인해 준다. 쏘울의 경우 수출 1000만대 달성 기념 이벤트로 신차 구입 후 1년간 5박이 가능한 콘도·호텔 회원권과 자동변속기(135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 준다. K5와 K7은 10만원, 오피러스는 100만원 할인해 준다. RV는 모하비에 10만원, 쏘렌토R에 30만원, 카렌스에 5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피해자, 경찰, 군인, 군무원, 소방공무원에 2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아베오 구매자에게 최대 4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삼성·롯데카드로 주유하면 80ℓ 한도 내에서 ℓ당 100원씩 5개월 동안 월 최대 8만원을 되돌려 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가 5월에 쉐보레 크루즈(디젤 제외)를 사면 내비게이션을 무상 증정한다. 쉐보레 스파크 구매자는 다른 조건 없이 내비게이션 혹은 하이패스 내장형 블랙박스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SM3, SM5, QM5 구입자에게 선루프를 무상 제공한다. 단 선루프 장착을 원하지 않으면 해당 금액만큼 할인해 준다. SM7을 구입하면 유류비 130만원과 자동차용 액세서리를 무상 제공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자는 6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코란도 C는 3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유류비를 지원한다. 체어맨 W 및 로디우스 구매자에게 300만원을,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50만원, 코란도 C는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축구선수 윤기원 숨진채 발견

    축구선수 윤기원 숨진채 발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골키퍼 윤기원(23)씨가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광장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SM5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수석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있었으며, 현금 100만원이 든 은행 봉투도 함께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가스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검안의의 소견에 따라 윤씨가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주대를 졸업한 윤씨는 지난 2010시즌 신인 드래프트 5순위로 인천에 입단했다. 올 시즌 주전으로 발탁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프로축구선수 인천 골키퍼 윤기원씨 숨진채 발견

    프로축구선수 인천 골키퍼 윤기원씨 숨진채 발견

    6일 오전 11시50분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휴게소’ 주차장에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인 윤기원(24)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윤씨는 자신의 SM5 승용차 안에서 상체를 왼쪽으로 기울인 채 운전석에 앉아 있었고 조수석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  경찰은 윤씨가 번개탄을 피워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 등을 놓고 유족과 구단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골 키퍼인 윤씨는 지난 해 아주대를 졸업하고 신인 드래프트 5순위로 인천에 입단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SM5·YF쏘나타 등 18만여대 리콜

    국내 간판 중형 차량인 르노삼성차 SM5와 현대차 YF쏘나타 등 18만여대의 승용차가 안전장치 결함으로 리콜된다. 국토해양부는 24일 SM5와 SM3, YF쏘나타, 투싼ix에서 각각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2009년 8월 12일부터 지난해 10월 29일까지 제작된 SM5 5만 5648대와 2009년 4월 23일부터 지난해 8월 10일 사이에 제작된 SM3 6만 5157대에서 운전석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1월 16일 사이에 제작된 SM3 3만 8742대도 후부 반사기의 반사성능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작된 현대차의 YF쏘나타 1만 9211대와 지난해 2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만들어진 투싼ix 8050대에서도 후부 반사기 불량이 드러났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전의 수리 비용도 청구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SM5 차치기’ 용의자 검거

    훔친 승용차를 타고 전국을 돌며 여성들의 가방을 낚아챈 이른바 ‘차치기’ 용의자 한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0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안양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최모(4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9일 저녁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 부근에 세워진 검은색 SM5 승용차를 훔친 뒤 서울, 경기, 광주,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심야 시간에 귀가하는 부녀자의 가방을 21차례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26루8003’ 검은 SM5 조심!…서울·경기도 야밤 차치기 주의보

     야밤에 검은색 SM5 승용차를 탄 2인조 차치기범이 서울과 경기도,광주광역시에 나타나 범행을 벌이고 있어 귀가 여성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0시5분 서울 관악초등학교 앞에서 검은색 SM5 ‘26루8003’ 승용차를 탄 2인조가 김모(61)씨의 가방을 낚아채 사라졌다. 이 차량은 11~12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과 서울 영등포·혜화·동대문·중랑경찰서 담당지역에도 나타나 귀가 중이던 여성 8명의 가방을 빼앗았다.  피해자들은 두 명이 탄 자동차가 갑자기 옆으로 다가와 조수석에 탄 남성이 가방을 낚아챘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13일 오후 10시5분쯤 광주시 동구 충장로4가에서 또다시 여성의 핸드백을 빼앗았다. 며칠 간 잠잠하던 이들은 경찰의 수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18일 밤 서울에서 같은 차를 타고 김씨의 가방을 가로챘다. 이 승용차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 부근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의정부2동 골목길 CCTV에 찍힌 범인은 30~40대 남성이고 마른 체형에 머리가 눈썹까지 내려오며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4월 신차 통큰 할인 ‘후끈’

    자동차 판매 성수기인 4월에 접어들면서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이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달 초 서울모터쇼에서 신차를 대거 선보인 자동차 업체들이 현금 할인과 초저리 수수료 판매 등으로 예년에 비해 한수 높은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국내 업체 중에는 지난달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한 쉐보레와 3년 만에 신차를 출시한 쌍용차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전 차종에 대해 올 연말까지 차량 구매자에게 보증기간을 5년, 10만㎞까지 늘리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자동차 업체들이 차종별로 2년에서 5만㎞까지 제공했던 것에 비하면 혜택이 배 이상 늘었다. 또 3년간 4회 엔진오일·필터와 에어클리너 무상교환, 출고시점부터 7년간 24시간 연중무휴 무상긴급출동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쌍용차는 현금 할인과 유류비 지원, 저리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승용차 ‘체어맨 W’와 ‘체어맨 H‘ 구매고객에게 400만원, SUV 구매 고객에게는 차종별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르노삼성도 ‘SM7’과 ‘SM5’ 구매자에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주고, 재구매자에게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입차 업체 중에는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할인 마케팅 수위를 높이고 있다. 렉서스는 최대 1300만원 할인이라는 파격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대형승용차 ‘LS’와 프리미엄 승용차 ‘GS’, 스포츠카 ‘IS-F’를 구입하면 1000만원을, 기존 렉서스 구매자가 재구매하면 300만원을 추가 할인해 최대 1300만원을 깎아준다. 도요타 브랜드는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 구매자에게 차량 등록 시 필요한 비용(등록세·취득세·공채 매입비)을 전액 지원하며,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고 52%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중고차 가치 보장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혼다코리아도 이달 전 모델 구매자에게 특별 금융 프로그램과 취득·등록세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닛산도 중형승용차 ‘알티마 플러스’를 구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SUV ‘무라노’를 현금으로 구입하면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운전자를 위한 태블릿 PC ‘카탭’ 첫선

    운전자를 위한 태블릿 PC ‘카탭’ 첫선

    운전자를 위한 최신형 태블릿 PC가 등장했다. 르노삼성차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 탭 와이파이(WiFi) 모델에 운전자를 위한 기능을 적용한 카탭(Car-Tab)을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카탭은 갤럭시 탭을 기반으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동시에 구동하는 드라이빙 모드(Driving Mode)와 차량 매뉴얼, 동영상 E-가이드, 디지털 차계부 드라이빙 케어(Driving Care), 최신 3D 멀티미디어 매거진 파인더(finder)를 탑재했다. 르노삼성차는 카탭 개발을 기념해 4월 중 SM5와 SM7을 구입 시(택시, 렌터카 등 제외) 카탭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탭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8GB 마이크로 SD카드 + 차량용 거치대 + 차량용 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해 양사 간 제품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차 프레데릭 아르토 마케팅 전무는 “카탭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첨단 디지털 기기”라며 “이번 공동 마케팅으로 한 차원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전국 198개 지점에 카탭을 전시하고 삼성전자는 전국 직영 500개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SM5 TV 광고를 상영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김승연회장 차남 뺑소니 입건

    한화 김승연 회장의 차남인 김모(26)씨가 뺑소니 혐의로 최근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4시쯤 자신의 재규어 승용차로 청담동의 한 사거리를 지나다 맞은편 차선에서 유턴 대기 중이던 SM5 차량의 앞쪽을 들이받은 뒤 도주한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사고를 낸 지 이틀 만에 자수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어느 업체가 나을까…자동차업계 ‘봄맞이’ 판촉행사 시작

     자동차 업계가 3월 판촉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자사의 정비 네트워크에 차량을 접수한 4500명을 추첨해 쉐보레 엠블렘 패키지 무상교환이나 엔진오일 교환권을 주고 알페온(1대),스파크(9대) 등 차량 10대도 제공한다 또 다음 달까지 엔진오일 세트와 쉐보레 엠블렘 패키지 교환시 40%를 할인해 준다. 출고 전 각종 램프 점검과 무상 살균탈취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말까지 신차를 사면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 5년 또는 10만km ▲3년간의 소모품 무상교환 ▲7년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해준다.  르노삼성은 재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원까지 할인하는 재구매 혜택을 차량 구매자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부모,자녀,자녀의 배우자까지 확대했다. 또 SM3,SM5,QM5를 사는 고객에게 선루프를 무상으로 주며 할부 기간에 따라 최저 1% 금리 적용 및 노후차량 교체지원을 재개한다. 삼성카드 고객에게 ‘선 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해 SM7은 50만원,SM3,SM5,QM5는 30만원을 미리 할인하고,추후 삼성카드를 사용해 할인 금액을 상환할 수 있는 ‘선 포인트 할인제도’도 계속 운영한다.  쌍용차는 코란도C 구매고객에게 로열티 프로그램 10만원,이벤트 참가 최고 10만원,쌍용-롯데카드 발급 10만원 등 최대 3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준다.  또 체어맨(W.H) 고객에게 200만원,렉스턴과 카이런,액티언스포츠 구매자에게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체어맨H 고객에겐 200만원 상당의 DVD 내비게이션 또는 유류비 70만원을 덤으로 준다.  한국닛산은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과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주유권 지원 등 금융혜택을 마련했다.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이용시 월 13만9000원에 닛산의 도심형 크로스오버,뉴 로그 플러스의 오너가 될 수 있으며,선납금(35%) 납입 후 유예금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뉴 알티마 플러스는 월 14만9000원에 경험할 수 있고,현금을 이용하는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 고객에게는 주유권 200만원 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중·대형車 수리비 최고 170만원 차이

    중·대형車 수리비 최고 170만원 차이

    르노삼성의 뉴SM5가 국산 신차 가운데 수리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23일 국내에 출시된 중·대형승용차와 SUV 8대에 대해 저속충돌시험을 실시한 뒤 수리비를 산정한 결과 뉴SM5의 수리비는 365만 8000원으로 시험차량 중 가장 비쌌다. 수리비가 가장 적게 나온 기아 K5(195만 7000원)와 170만 1000원(1.87배) 차이가 났다. 저속충돌시험이란 시속 15㎞ 속도로 차량의 정면 및 후면을 충돌하는 시험이다. 차량 수리비 보험 청구의 70~80%가 저속 사고로 발생한다. 수리비는 손상된 앞·뒤 범퍼, 보닛, 라디에이터 그릴 등 17개 부품 가격과 인건비에 해당하는 공임(시간당 1만 9370원)을 더한 값이다. 배기량이 2700㏄ 이상인 대형차 중에서는 GM대우 알페온의 수리비가 202만 60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K7은 263만원, 현대 그랜저HG는 278만 9000원이었다. 알페온은 K5를 제외한 모든 중형차, SUV보다 수리비가 쌌다. SUV는 기아 스포티지R의 수리비가 244만 6000원으로 현대 투싼IX(261만 8000원)보다 17만 2000원 저렴했다. 뉴SM5의 수리비가 비싼 이유는 부품 가격과 설계구조 때문으로 분석됐다. 뉴SM5 수리에 들어간 부품당 평균 가격은 14만 9000원으로 동급인 K5(10만원), YF쏘나타(10만 2000원)보다 5만원가량 비싸다. 박인송 자동차기술연구소 팀장은 “차량의 사이드멤버 앞부분에 분할형 충격흡수장치를 설치하면 일체형보다 충돌시 손상이 적고 수리비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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