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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봉근 “느그들 VIP한테 다 일러 삘끼다”···문고리 3인방의 전횡

    안봉근 “느그들 VIP한테 다 일러 삘끼다”···문고리 3인방의 전횡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자 일명 ‘문고리 3인방’이라고 불리는 이재만·정호성·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들의 재직 당시 위세가 ‘하늘을 찌를 정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위세가 당시 ‘왕실장’이라고 불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넘어섰다는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안 전 비서관은 검찰과 경찰 인사까지 수시로 관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안 전 비서관은 안봉근은 C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시키는 동시에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으로 데려오려 했다고 한다. 이 직위는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이 되기 위한 코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제동이 걸렸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C 경무관을 검증한 결과 여러 비위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에 격분한 안 전 비서관은 당시 조응천 공직기강비서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직접 전화를 걸어 “두고 보자.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 경고했다는 것이 청와대 관계자 A씨의 증언이다. 공교롭게도 이 사건이 발생한지 두 달 뒤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파동’이 터지고,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경정) 전 행정관과 상급자인 조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쫓겨난다. 애초 문건 작성을 지시한 것은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이 문건은 대통령한테 2번이나 보고도 됐다고 한다. 그런데 충직하게 명령을 따른 공무원들이 되레 쫓겨나고 말았다. 문고리 3인방 중에서도 맏형 격인 안 전 비서관은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이런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A씨는 “안 전 비서관이 ‘VIP(대통령)한테 다 일러 삘기다. 느그 도대체 몇 대를 두드리 맞아야 정신 차리는가 보자’라는 등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전직 청와대 관계자 B씨는 “3인방은 모두 비서관이지만 위세는 비서실장과 맞먹었다”고 전했다. B씨는 “3인방에게 감히 비서관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었다. 정호성과 안봉근은 ‘실장님’이라고 불렀다. 특히 이재만 비서관은 호칭 앞에 ‘총무’를 빼먹으면 들은 척도 안 했다”고 증언했다. 그렇다보니 과도한 예우도 있었다. B씨는 “청와대 내 유선전화는 발신자의 직급에 따라 벨소리가 다르다. 수석급 이상이 전화하면 사이렌처럼 요란하게 울리는데, 3인방이 전화하면 수석 벨소리가 울렸다”고 전했다. 이어 “비서관에게는 아반테급 소형 차량이 제공되는데, 이들 3인방은 SM5급 중형 차량을 타고 다녔다”고 말했다. 김기춘 비서실장도 이를 묵인할 뿐 문제 삼지 못했다고 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전자발찌 절단’ 강경완, 경기 가평서 긴급체포···반항 안해

    ‘전자발찌 절단’ 강경완, 경기 가평서 긴급체포···반항 안해

    전북 군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강경완(45)이 21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과 전북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낮 1시 5분쯤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도로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58분 수배차량검색시스템인 ’와스(WASS)‘에서 강씨 소유 자동차(SM5)의 새로운 위치가 뜬 지 7분 만에 순찰차와 인력을 긴급 배치해 길목을 막고 강씨를 붙잡았다. 강씨가 체포된 곳은 전날 강씨의 위치가 확인된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교회에서 약 80㎞가 떨어진 지점이었다. 검거 당시 강씨는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으며 별다른 반항 없이 체포됐다. 몸에서도 라이터와 수첩 외에 다른 특별한 소지품은 나오지 않았고, 그의 자동차 안에는 동승자도 없었다. 검거 당시 강씨는 도주 중인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말끔한 외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경기 가평경찰서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관할인 군산경찰서로 강씨를 압송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당시 강은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검거에 응했다”면서 도주 이유나 도주 경로 등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추가 범행 등을 벌이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로 4명 사망·16명 부상···관광버스 과실 가능성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로 4명 사망·16명 부상···관광버스 과실 가능성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여성 4명은 강릉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경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나머지 또 다른 승용차 운전자와 탑승자들도 가족 단위 피서객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2차로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1차로로 진로 변경 중 앞서 정차 중이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모(21·여)씨 등 20대 여성 4명이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 김모(25)씨는 크게 다쳐 강원 원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연쇄 추돌이 발생 앞서 가던 아우디, 그랜저, SM5, BMW 등 승용차 4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16명도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 4명과 운전자 김씨는 강릉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경길에 날벼락을 당했다. 김씨 등은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 강릉에서 휴일을 보낸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또 아우디와 그랜저와 SM5 등 나머지 승용차 4대 탑승자도 가족 단위 등으로 영동지역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가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방모(57)씨가 운전하던 고속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곳은 편도 2차로 구간이며, 봉평터널 진입차량으로 지정체가 빚어져 일부 차량은 서행하거나 정차 중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극심한 정체 2시간 만에 풀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했다. 그러나 비가 내린 데다 사고까지 겹쳐 평창 부근 인천방면 상행선 구간이 2시간여가량 극심한 지정체를 빚었다. 극심했던 차량 정체는 사망자와 부상자 이송이 마무리된 오후 8시부터 조금씩 풀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르노삼성자동차 SM6, ‘프리미엄 세단의 품격’ 중형차 새 지평 열었네

    르노삼성자동차 SM6, ‘프리미엄 세단의 품격’ 중형차 새 지평 열었네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의 기세가 매섭다. 출시 첫 달 중형차 부동의 1위인 쏘나타를 제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고급 사양 공급 부족 사태까지 벌어졌다. SM6는 3월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중형 세단 1위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SM6와 SM5를 더한 중형 세단 부문에서 모두 7618대를 팔며 쏘나타 신구형 모델 판매 합계(7053대)를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5195대가 팔렸다. 이 중 최고급 트림인 ‘RE 모델’이 44.4%를 차지했다. RE 바로 아래 등급인 LE 모델까지 포함하면 전체 판매차 가운데 90%가 고급 모델이다. 중형차급에서 고급 모델 비중에 이렇게 편중된 경우는 없었다. 덕분에 르노삼성차는 지난 4월 전년 대비 21.6% 증가한 8536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17일 “SM6 전체 판매 중 90% 가까운 비율이 최상위와 차상위 트림에 집중돼 있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SM6가 표방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경쟁사 모델의 적지 않은 수가 택시 수요인 것을 감안하면 SM6가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SM6는 운전 재미를 극대화한 멀티센스(드라이빙 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와 세로 배치한 8.7인치 대화면, 안마 기능 등 중형차에서 찾기 어려운 고급 사양들을 대거 탑재했다. 반면 가격은 2325만~3190만원 사이로 책정해 경쟁력을 키웠다. 르노삼성차는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올해 내수 10만대 판매 달성과 자동차 업계 3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은 최근 중국 베이징모터쇼가 열린 중국 국제전람센터 인근의 한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SM6가 나오면서 르노삼성의 브랜드파워도 급상승한 것으로 느껴진다”며 “올해 3분기 내지 4분기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의 후속 모델을 출시해 SM6의 성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 브리핑] 투싼·포르테 ‘오일쿨러 호스 결함’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투싼 9251대와 기아자동차 포르테 5675대를 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일쿨러 호스 손상으로 자동변속기 오일이 새고 자동변속기 작동 불량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자동차 SM5 LPG차량 3774대는 LPG 저장탱크 내부 연료레벨 게이지 작동 불량,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알티마 승용차 5354대는 차량 후드의 잠금장치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진일엔지니어링이 수입·판매한 XW300 등 12개 차종 트레일러 1166대는 차대번호 미표기와 자기인증표시 미부착이 발견돼 리콜한다. BMW코리아의 C650 GT와 C600 SPORT 등 2개 차종 오토바이 1250대도 앞바퀴 브레이크 호스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 르노삼성 “SM6 3월 출시… 파사트와 경쟁”

    르노삼성 “SM6 3월 출시… 파사트와 경쟁”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중형 세단 SM6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13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 비행기 격납고에서 열린 신형 중형 세단 SM6 공개 행사에서 “SM6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프랑스 르노 본사와 르노삼성자동차가 함께 참여한 최초의 모델”이라면서 “SM6가 한국 중형 세단 시장의 지형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SM6는 지난해 7월 유럽 시장에서 르노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르노삼성차는 SM6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3월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SM6는 르노그룹 전체가 공유하는 일부 부품을 제외하고 70% 수준으로 국산화율을 이뤘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부사장은 “SM6는 르노삼성차가 ‘권토중래’(패한 자가 다시 세력을 모아 돌아옴)할 수 있게 할 차”라면서 “(SM6를) 연간 5만대 이상은 팔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쟁 차종으로는 수입차인 폭스바겐의 파사트를 꼽았다. 박 부사장은 “기존 SM5가 쏘나타(현대차), K5(기아차) 등과 경쟁했다면 SM6는 경쟁 상대를 수입차까지 넓힌다”고 말했다. SM6의 가격은 다음달 초 공개할 예정이다. 태안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자신만만…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자신만만…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자신만만…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자신만만… 가격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천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천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달라진 특징 뭐가 있나?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달라진 특징 뭐가 있나?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달라진 특징 뭐가 있나?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달라진 특징 뭐가 있나?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천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중형차인 듯 중형차 아닌 중형차 같은 준대형차”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중형차인 듯 중형차 아닌 중형차 같은 준대형차”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중형차인 듯 중형차 아닌 중형차 같은 준대형차” 가격은? SM6 공개…르노 삼성 “중형차인 듯 중형차 아닌 중형차 같은 준대형차” 가격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천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SM5와는 어떤 차이?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SM5와는 어떤 차이?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SM5와는 어떤 차이? SM6 공개…르노 삼성 “준대형차 같은 중형차” SM5와는 어떤 차이?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M6는 르노삼성과 글로벌 메이커 르노의 연구진이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로 공동 개발한 세단이다. 작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SM6는 외형상 중형차로 분류되지만 실내 공간이 경쟁 차종보다 더 넓고 각종 첨단 장치들을 탑재해 단순히 중형차로만 볼 수 없는 차량이다. 실제로 SM6의 전장(4849㎜)은 형제차인 SM5(4885㎜)나 현대차 쏘나타(4855㎜)와 비슷하지만 앞뒤 차축간 거리, 즉 축거(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천810㎜여서 차량 내부가 넓은 편이다. 외형은 중형차인데 내부 공간은 준대형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은 쏘나타나 기아차 K5, 한국GM 말리부 등 중형차뿐 아니라 현대차 그랜저 등 준대형차까지 SM6의 경쟁 차종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르노삼성이 내세우는 이 신차의 또다른 강점은 운전자가 기분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스포츠, 컴포트, 에코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대의 차로 다양한 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또 SM6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을 ‘2리터 GDI’, ‘1.6리터 터보 GDI’, ‘2리터 LPLi’, ‘1.5리터 디젤’ 등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운전자 앞유리에 투사되는 차량운행 정보장치(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마사지 시트 등 중형차급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치들도 선택사양으로 마련했다. 또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8.7인치 크기의 ‘S-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이나 차량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SM3, 5, 7과 QM3, 5에 이어 6번째로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편입된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계기로 한국GM과 쌍용차를 제치고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내수판매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천500만∼5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르노삼성은 소비자 만족도와 가격경쟁력 등을 두루 고려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 삼성車 무이자 36개월 할부 판매

    [뉴스 플러스-경제] 삼성車 무이자 36개월 할부 판매

    르노삼성자동차가 12월 한 달 동안 무이자 36개월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 지원 ‘총공세’에 나섰다. 4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12월 한 달간 르노삼성차를 ‘밸류박스’로 할부 구매할 경우 0% 할부(36개월, SM7 LPe는 1.5%)와 보증수리서비스 5년 10만㎞로 연장, 사고로 차량 가격 30% 이상 손해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SM3, SM5, SM7, QM5, QM3를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취득세·등록세 100만원을 지원한다.
  • 신형 아반떼·쏘나타 ‘우리가 제~일 잘나가’

    신형 아반떼·쏘나타 ‘우리가 제~일 잘나가’

    국내 완성차가 지난 10월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가 월 판매 기준 올해 최다 내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각 완성차 업체들은 신차를 앞세워 내수 판매를 대폭 늘렸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사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총 14만 6106대를 판매해 전년 같은 달 12만 1520대에 비교해 20.3%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 9월 출시된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는 10월 한 달간 1만 2838대가 판매돼 단일 모델로는 가장 많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쏘나타 역시 같은 기간 1만 487대를 팔아 올해 가장 많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단일 모델이 월 판매 1만대를 넘긴 것은 아반떼와 쏘나타가 처음이다. 앞서 가장 많은 월 판매대수를 기록한 모델은 지난 6월 9957대를 판매한 현대차 포터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10월에는 신형 아반떼의 판매 인기와 더불어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적극적인 판촉 등이 효과를 거두며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도 신형 스포티지와 카니발, K5 등이 판매를 견인했다. 지난 8월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는 10월에 전년 같은 달 대비 158.2%가 늘어난 7586대가 판매돼 기아차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신형 카니발과 K5도 전년 같은 달 대비 각각 84.8%, 69.0%가 증가한 6124대, 6000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이번 달에 K5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판매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한국GM은 경차인 더 넥스트 스파크와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대형 세단 임팔라가 판매를 이끌었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10월 5435대가 판매돼 전년 같은 달 대비 10.5% 판매가 늘었고, 임팔라는 1499대로 인기를 이어갔다. 아울러 레저용차량(RV) 삼총사인 캡티바와 올란도, 트랙스가 나란히 판매 1000대를 넘기며 판매량을 떠받쳤다. 쌍용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전달 대비 44.5%가 늘어난 5237대를 팔았다. 티볼리는 판매량 증가의 ‘일등공신’이 됐다. 티볼리는 10월 쌍용차 전체 내수 판매량인 1만 8대의 절반이 넘게 판매됐다. 르노삼성차는 소형 SUV 차량인 QM3가 인기를 이어갔지만 주력 판매 차종인 SM5 판매가 부진하면서 내수 판매에서는 전년 같은 달 대비 4.7% 감소한 7011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 매매후기&계약서 공개로 투명성 최고점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 매매후기&계약서 공개로 투명성 최고점

    기업이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광고가 범람하는 요즘, 일명 ‘호갱’이 되지 않으려는 소비자들이 기댈만한 곳은 역시 같은 입장의 소비자들뿐이다. 특히 눈 뜨고 코 베이는 중고차매매시장에서 원하는 차량을 원하는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앞서 중고차 매매 경험이 있는 선배들의 후기와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몇몇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는 매매후기 게시판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중고차 구매를 돕고 있다. 하지만 허위매물이나 과장광고 등 중고차매매사이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보니 이마저도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는 매매후기뿐 아니라 100% 계약서 공개 원칙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작이 불가능한 매매 건별 계약서와 더불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매매후기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직업군인 출신으로 책임감과 성실함을 앞세워 중고차 판매왕에 오른 차왕주 이상민 대표는 “투명성과 공정함은 중고차매매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고 갈망하는 것 중 하나”라며 “차왕주에서는 실제 매매과정을 사진과 글로 매매후기를 남기는 것은 물론, 실구매자의 이름과 구매내역이 모두 포함된 ‘차량양도증명서’ 원본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세 딸을 둔 아빠인 만큼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영업을 하는 것이 나만의 철칙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평생 생계가 보장되는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과감하게 중고차 판매 시장에 뛰어든 차왕주 이상민 대표는 중고차 분야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 중 하나다. 직업군인 시절에도 전차부대 전차장으로 근무한 까닭에 자동차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육군 중사 만기 전역 후, 중고차 딜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 대표는 ‘좋은 매물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판매하자’는 신념 하나로 차왕주를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군대 시절 전차를 관리하는 전차장으로 함께 전차에 탑승하는 3명의 승무원의 목숨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다.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꼼꼼하게 전차를 정비, 점검하는 것은 필수일 수 밖에 없다. 중고차 매매 과정에서도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시운전은 물론 하부점검을 포함한 카센터 점검은 빼놓지 않고 직접 챙기고 있다”고 말한다. 매매후기를 100%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역시 고객에게 최고의 중고차를 가장 투명하게 판매하겠다는 이 대표의 이런 신념에서 시작됐다. 그는 “중고차를 가장 잘 사는 방법은 정직한 딜러를 만나는 방법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고객들은 중고차 시장에 대한 신뢰가 낮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확고한 믿음과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아 드리기 위해서는 보다 확실한 방법을 모색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래서 선택한 것이 블로그를 통해 100% 실제 매매후기와 계약서까지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 생생한 매매후기와 계약서를 공개하다 보니 차왕주에는 허위매물이 존재할 수 가 없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청정지역 수원 중앙매매단지에서는 2만여 대의 중고차 매물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어 원하는 차량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다. K5, 아반떼, 스포티지R, YF소나타, SM5 등 인기 있는 국산 차뿐만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MINI 등 수입차를 다양하게 보유 중이다. 이 대표는 “블로그에 매매후기와 계약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시작하면서 차왕주를 찾는 고객들의 수는 물론, 계약성사 확률 역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최근에는 매매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북수원중고차, 서수원중고차, 남수원중고차 등 수원 전 지역 외에도 오산, 영통, 의왕, 안양, 용인, 성남, 분당, 안양, 안산, 아산, 수지, 죽전, 동탄, 의정부, 남양주, 평택, 화성, 천안 등은 물론 괴산, 음성, 보은, 청주, 세종, 예천, 진천, 구미, 문경, 충주, 제천, 부천의 중고차 구매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꼼꼼하고 정직한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이상민 대표 특유의 성실함과 함께 매매후기와 계약서 공개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차왕주. 전국구 중고차 매매사이트로 성장하고 있는 차왕주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100% 매매후기와 계약서 공개로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수원 중고차 매매 단지 내 ‘차왕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r-king.co.kr) 및 전화(010-9966-9685)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이성호, 대치동 아파트 다운계약서 의혹

    [단독] 이성호, 대치동 아파트 다운계약서 의혹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파트를 사면서 실제 구입한 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신고하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0일 “이 후보자가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로 재직했던 2001년 6월 대치동에 있는 57평(188.1㎡)짜리 H아파트를 7억 4000만원에 매수했지만 관할 구청에는 2억 2000만원에 거래한 것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이 후보자가 실제 거래 금액보다 5억 2000만원을 낮게 신고한 셈이다. 진 의원은 “당시 부동산매매계약서와 강남구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다운계약을 했고, 2001년 당시 부동산 취득세율 2%를 적용하면 취득세 1040만원을 덜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또 2011년 5월 서울남부지법 법원장 재직 때 중고 SM5 자동차 1대를 195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공직자 재산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토부가 진 의원에게 제출한 이 후보자의 ‘자동차 취득 매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당 자동차의 취득가액은 실제 거래비용보다 1040만원이 낮은 910만원으로 등록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자동차 취득세율 7%를 대입하면 이 후보자가 약 70만원의 취득세를 누락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진 의원은 “국가인권위원장은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이 후보자의 탈루, 탈세 의혹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모든 의혹은 청문회를 통해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11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르노삼성자동차, 상반기 첫 10만대 판매… 내실 다진다

    [일어나라 한국경제] 르노삼성자동차, 상반기 첫 10만대 판매… 내실 다진다

    지난해 르노삼성자동차는 2016년 내수 3위 비전을 발표했다. 하반기에는 내년 3위 복귀를 대비해 영업 역량을 높이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상반기 내수 3만 7260대, 수출 7만 5732대로 총 11만 2992대를 판매해 4년 만에 처음으로 상반기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 가기 위해 르노삼성차는 영업 현장 인력을 200여명 이상 신규 채용하고 각 대리점의 영업력 확충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영업사원들의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한편 인센티브, 판촉 지원 등 체계적인 영업 지원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르노삼성차가 달성할 핵심 비전인 ‘품질 넘버 원’을 위해 르노그룹 전체가 시행하는 품질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품질 부문에서 최고 수준을 지키기 위해 설계 품질 개선을 통한 제품 품질 개선, 영업 일선에서 고객에게 차량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활동들을 펼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년 전에 비해 14배 커지고 있는 장기렌터카 시장을 SM5 LPLi의 도넛탱크를 앞세워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하반기에는 부산공장 생산의 큰 축을 감당하는 닛산 로그의 북미 수출에도 만전을 기한다. 닛산 로그는 르노삼성차의 중장기 연간 생산 목표 중 30%에 달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대차 ‘더 센 쏘나타’ 3종 출시… “내수시장 잡는다”

    현대차 ‘더 센 쏘나타’ 3종 출시… “내수시장 잡는다”

    현대차동차가 대표 모델 쏘나타의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충전식 전기차) 모델 등을 국내에 처음 출시하며 침체된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컨벤션에서 1.7 디젤, PHEV, 1.6 터보 등 3개의 엔진을 추가한 ‘2016년형 쏘나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시판에 나섰다. 특히 기대를 거는 것은 쏘나타 1.7 디젤 모델이다. 폭스바겐 ‘파사트’, 포드 ‘몬데오’, 르노삼성차 ‘SM5 D’, 한국지엠 ‘말리부 디젤’ 등과 맞붙어야 하지만 동력 성능과 연비 등을 감안하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쏘나타 디젤은 i40, 올뉴 투싼 등에 쓰인 U2 1.7 엔진을 장착했다. 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m에 공인 연비는 16.8㎞/ℓ다. 2495만~2950만원으로 경쟁 수입 모델에 비해 1000만원가량 싸다. 쏘나타 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차에 전기차의 장점을 결합한 국산차 최초 PHEV다.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에 9.8㎾h 대용량 배터리와 50㎾ 전기모터를 적용했다. 배터리를 100% 충전하면 순수 전기차 모드로만 약 44㎞를 달릴 수 있다. 출퇴근 시에는 전기차로, 장거리 여행 등에서는 하이브리드차로 이용할 수 있다. 연비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17.2㎞/ℓ, 전기차 모드에서는 4.6㎞/㎾h다. 아직 정부의 보조금 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판매 가격이 3995만~4260만원으로 비교적 높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PHEV 구매자에게 500만∼6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는 “보조금 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한시적으로 회사가 판매지원금을 보조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쏘나타 에코’라는 이름으로 이미 출시된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m 등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기존 2.0 모델 대비 출력은 7%, 토크는 31%가량 높였다. 7단 DCT 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연비는 13.4㎞/ℓ다. 가격은 2410만~2810만원이다. 현대차는 이달 한 달간 쏘나타 구매 이력이 있는 가족을 둔 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용의차량 공개수배, 출근길 20대女에 납탄 쏜 차량 “범인은 누구?”

    용의차량 공개수배, 출근길 20대女에 납탄 쏜 차량 “범인은 누구?”

    용의차량 공개수배, 출근길 20대女에 납탄 쏜 차량 “범인은 누구?” 용의차량 공개수배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9일 경남 창원에서 출근길 여성에게 납탄을 쏘고 달아난 범인이 찬 용의차량을 31일 공개 수배했다. 앞서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주택가 도로에서 출근하던 26살 김 모 씨는 의문의 괴한으로부터 납탄을 맞았다. 김 씨는 오후 9시쯤 납탄 제거수술을 받은 뒤 부산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 차량이 밝은색의 옵티마 또는 옵티마 리갈 그리고 SM520 가운데 하나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 녹색 번호판에 차량 옆쪽 아래는 은색으로 마감 처리됐고, 손잡이는 은색이라고 설명했다. 사건 발생 이후 한 제보자의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용의차량을 지목했고, 경찰은 금요일 오전 7시20분에서 8시 사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마루 찻집 인근의 산복도로를 지나면서 범행을 목격한 사람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남청 관계자는 “사건 해결에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신고보상금 100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의차량 공개수배, 출근길 여성에게 공기총 쏘고 도주 ‘영상봤더니..도대체 왜?’

    용의차량 공개수배, 출근길 여성에게 공기총 쏘고 도주 ‘영상봤더니..도대체 왜?’

    ’용의차량 공개수배’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출근길 여성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2일 만에 용의차량을 공개수배 했다. 경남경찰청은 31일 출근길 여성에게 금속성 물체를 쏘고 달아난 괴한이 탄 용의차량을 공개수배하고 신고보상금 1000만원을 걸었다. 경찰은 차종이 옵티마 또는 SM520, 미색 또는 연두색으로 추정하고 있다. 범행 시간대를 전후해 현장 주변을 통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경찰은 용의차량을 뒤쫓고 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상처 부위에서 발견된 금속물체가 공기총 납탄으로 추정됨에 따라 괴한이 사용한 범행 도구가 공기총으로 보고 정확한 제원을 확인하기 위해 금속물체를 국과수에 감정 의뢰했다. 경남청 관계자는 “사건 해결에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신고보상금 100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건 제보는 112 또는 마산중부경찰서 수사과 055-240-2272, 2273으로 하면 된다. 앞서 지난 29일 오전 7시52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도로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괴한이 출근하려던 A(26·여)씨 얼굴에 금속성 물체를 쏘고 달아났다. A씨는 얼굴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차량 공개수배, 용의차량 공개수배, 용의차량 공개수배, 용의차량 공개수배, 용의차량 공개수배,용의차량 공개수배 사진 = 서울신문DB (용의차량 공개수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르노삼성 디젤차 ‘혼유’ 위험 시정 권고

    한국소비자원은 27일 르노삼성자동차의 디젤 차량이 휘발유를 잘못 주유하는 ‘혼유’ 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시정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SM5·QM5·QM3 디젤 차량의 경우 여닫는 주입구의 안쪽에 사용 연료 표시가 돼 있지만 돌려 여는 주입구 뚜껑(주유 캡) 에는 이런 표시가 없어 혼유 사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르노삼성차는 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와 정비협력업체, 영업점에서 해당 차량의 주입구 뚜껑에 사용연료 표시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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