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M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O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EWS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SUN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524
  • 원준희 목 깁스…활동 차질 불가피

    원준희 목 깁스…활동 차질 불가피

    지난 21일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원준희(40)가 충격으로 인해 목에 깁스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5월 초로 예정돼 있던 새 앨범 활동 역시 차질을 빚게 됐다. [ 머리 및 목 부상 ] 22일 원준희의 한 측근은 “원준희 씨가 입원해 있는 금강 아산 병원을 찾을 예정”이라며 현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운전석에 있던 원준희 씨는 사고 당시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혔다. 겉으로 드러나는 외상은 없지만 충격도가 커 정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목 부분에도 무리가 가 깁스를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전했다. [ 본인 과실 없다 ] 원준희는 지난 21일 1일 오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동부이촌동 자택에서 대치동 녹음실로 가던 중 압구정동 부근에서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어든 택시와 추돌사고가 났다. 현장 상황에 대해 관계자는 “두 차량 모두 반파된 정도다. 상대 택시 차량은 앞 범퍼가 완전히 날아갔다.”며 “사고 후 원준희의 차량 SM7은 운전석과 뒷자석 사이 옆면이 깊숙히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 측의 얘기에 따르면 택시가 차선을 변경하며 끼어들다가 일어난 사고라고 들었다.”며 “차선을 지키고 운행하던 원준희 측 과실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5월 초 활동 차질, 미뤄진다 ] MC한새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리메이크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원준희는 5월 초 발매될 새 앨범 준비가 한창이었다. 원준희는 밴드 부활과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가 참여한 스페셜 음반을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던 터에 사고를 당해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원준희의 음반 관계자는 22일 전화통화에서 “원준희의 음반 작업은 녹음이 거의 마무리 됐으며 뮤비 또한 완성된 상태였다.”며 “하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다음 주 일정부터 일단 취소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따라 5월 초로 계획됐던 모든 앨범 일정이 모두 미뤄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원준희 씨의 회복도에 달렸다.”며 “특히 머리와 목 부분의 부상 경우, 후유증이 강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충분한 휴식을 권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F 문자서비스 세계로 간다

    KTF는 스페인 1위 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Telefonica)와 공동으로 완성한 ‘문자채팅(Message Talk, MT)’ 백서 및 단말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규격이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인 GSM협회의 공식 문서로 승인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문자채팅’은 기존 문자메시지에 메신저 서비스 특성을 결합해 UI를 대폭 변화시킨 것으로 메신저 창에 글을 쓰듯 문자를 보낼 수 있고, 대화 상대 별로 문자 기록을 연속 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고객의 문자메시지 전송패턴이 단답형에서 대화형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 KTF는 이미 2006년 말 자체 문자채팅 규격을 적용한 단말기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기초로 지난 해 8월부터 텔레포니카 사와 공동 협력해 세계 어디서나 적용될 수 있도록 문자채팅의 국제 규격을 완성 GSM 협회의 공식 문서로서 승인을 받은 것이다.  KTF는 올 3분기 내에 새로운 공통 규격을 적용한 단말기를 출시하고, 향후 대부분 단말기에 ‘문자채팅’ UI를 탑재할 예정이다.  KTF가 참여하고 있는 모바일 연합체 커넥서스(Conexus Mobile Alliance)의 회원사인 필리핀 Smart, 인도 MTNL, 인도네시아 Indosat도 문자채팅 프로젝트에 참여 의사를 밝혀 보다 많은 지역의 이용자들이 문자 채팅을 경험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F 전략기획부문장 안태효 전무는 “문자채팅은 새로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선진국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에서도 간단한 UI 탑재 만으로 문자 채팅을 즐길 수 있다”며 “GSMA 공식 규격 화를 통해 문자채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고 전 세계적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발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LG전자,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 출시

    LG전자,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 출시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240헤르쯔(Hz) LED TV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H90 시리즈 (55·47·42인치) 3개 모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순차적으로 선 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직하(Direct) 방식으로 960개 (55인치 기준) 발광다이오드(LED)가 화면 전체에 골고루 퍼져 발광해 더 밝고,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240Hz 라이브 스캔 기술’을 적용, 끌림현상과 잔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드럽고 편안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자동차 경주나 야구경기 등 빠르고 역동적인 영상을 즐길 때 그 효과는 더 잘 나타난다.  240Hz는 1초에 240장의 풀HD급 영상을 구현해 주는 방식이다.  또 화면을 90개 영역으로 분할해 화면의 밝기와 영상을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기술(로컬 디밍 : Local Dimming)’을 통해 더욱 또렷한 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2백만대 1 이상의 고 명암비를 실현했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컬러 디캔팅(Color Decanting)’기술도 이 제품에 적용했다.  ‘컬러 디캔팅’기술은 △영상엔진 △패널 △알고리즘 등 3가지 핵심 화질 개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TV 영상 속에 숨어있는 자연색을 본연의 색상으로 살아나게 하는 기술이다.  국내 유일의‘THX 인증’으로 화질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THX (Tomlinson Holman EXperiment)인증 이란 스타워즈로 유명한 디지털영화의 거장 조지 루카스 감독의 ‘루카스 필름’이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갖춘 극장시설의 평가 및 인증을 위해 만든 것으로 감독이 촬영한 원본 화질이 정확하게 구현되는 제품에 한해 THX 인증을 해주고 있다.  음질도 놓치지 않았다.  오디오 업계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인비저블 스피커’는 스피커 홀(Hole) 없이 프레임 전체를 울리는 최적의 음향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된 ‘클리어 보이스2’ 기능을 적용, 등장인물의 목소리만 선택해 들려 줌으로써 인물의 작은 대사까지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시력 보호, 절전 효과 등 다양한 기능도 적용했다.  시력 보호를 위해 적용한 ‘아이큐 그린(EYEQ Green)’ 기능은 4096단계로 시청 환경을 분석해 밝기, 명암비, 색감 등을 최적으로 자동 조절해 눈을 편안하게 하며 소비전력을 절감해 준다.  또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플러스(Smart Energy Saving Plus)’ 기술 적용으로 시청 환경에 따라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해 70%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도 있다.  이 밖에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USB 연결을 통해 간편하게 대화면 서라운드로 즐길 수 있는 ‘HD 동영상(DivX) 기능’과 TV 전문화질 조정 기능을 가이드로 내장한‘화질 마법사’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출하가는 55인치 640만원, 47인치 420만원, 42인치 330만원이다.  LG전자 LCD TV 사업부 권희원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LED TV는 LG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며 “LG전자는 앞으로도 화질 개선에 주력하면서 더욱 얇은 디자인의 LED TV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슈주·장리인, 성룡 中 자선콘서트 참석

    슈주·장리인, 성룡 中 자선콘서트 참석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장리인이 성룡의 중국 자선 콘서트에 참석한다. 21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달 1일 중국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성룡과 그의 친구들 콘서트(成龙和他的朋友们演唱会)’라는 공연명으로 주최되는 자선 콘서트에 슈퍼주니어와 장리인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콘서트 티켓 수익 전액을 자선기금으로 사용하는 이번 행사는 슈퍼주니어와 장리인을 비롯해 홍콩의 알란탐, 중국의 리위춘 등 중화권 인기스타 100여명 이상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지난 19일 북경의 한 호텔에서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을 연 성룡은 슈퍼주니어의 참석을 알리며 “한국에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가 오랜만에 중국에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히며 슈퍼주니어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을 통해 슈퍼주니어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 콘서트에서 선보일 멋진 무대도 기대해달라.”며 대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참석자를 대표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리인은 “이런 큰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인의 미소를 대표하는 하회탈처럼 콘서트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희망과 웃음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성룡에게 콘서트 성공기원 선물로 하회탈을 전달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3집 ‘쏘리쏘리(SORRY,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리인은 중국에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카타 “日야구는 스몰볼, 축구는 스몰사커”

    나카타 “日야구는 스몰볼, 축구는 스몰사커”

    일본의 축구영웅 나카타 히데토시(中田英寿)가 일본 축구를 ‘스몰사커’(スモールサッカー)로 규정했다. 일본 ‘스포츠니폰’은 “나카타가 교도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일본 축구는 ‘컴퓨터 게임 같은 축구’라고 평했다.”고 21일 보도했다. 나카타는 인터뷰에서 일본 축구가 진보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일본 축구는 독자적인 형태가 형성되어 있다.”며 “컴퓨터 게임 같은 축구를 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일본인 특유의 장점은 1대1 상황에서 강한 게 아니라 민첩성이나 잘 달리는 점”이라며 “이는 세계무대에서도 통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일본 축구의 스타일을 일본 야구의 대명사 ‘스몰볼’(Small Ball)에 빗대어 “스몰사커 같은 형태”라고 표현했다. 스몰볼은 기본을 중시하고 세밀한 작전과 팀플레이를 앞세운 정교한 야구를 뜻한다. 나카타는 “스몰볼은 일본 야구의 특징으로 확립됐다. 스몰볼이 강하니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스몰사커’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러나 나카다는 “스피드로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만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커다란 과제”라고 지적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사진=nakata.net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군위요양원 개원식 참석

    박영언 경북 군위군수 20일 군위읍 대북리 SMS 그린힐 군위요양원 개원식에 참석,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보고 듣고 즐기세요]

    ■ 연극·뮤지컬 ●레인맨 24일~8월2일 SM아트홀. 자폐증 형과 까칠한 동생의 형제애를 그린 더스틴 호프만, 톰 크루즈 주연의 동명 영화를 무대로 옮겼다. 임원희, 이종혁 출연. 3만~4만원. (02)2051-3307. ●경성에 딴스홀을 허하라 5월24일까지 아리랑소극장. 1930년대 조선총독부가 금지한 댄스홀을 되찾으려는 모던보이, 모던 걸들의 이야기. 실제 사건을 토대로 했다. 1만 5000~2만원. (02)2278-5741. ●15분23초 23일까지 LG아트센터. 1992년 공연 하루 전 리허설 진행중 무대가 무너져 20여명의 배우가 다친 실제 사고를 모티브로 한 서울예술단의 댄스뮤지컬. 3만~6만원. (02)2005-0114. ■ 클래식·국악 ●정명화 40년 음악인생의 멋과 혼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첼리스트 정명화의 국제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음악회. 2만~5만원. (02)518-7343.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I & II 21일 오후 7시30분, 24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서울시향 상임작곡가 진은숙이 선택한 현대음악의 향연. 21일 5000~1만원, 24일 5000~3만원. (02)3700-6300. ●국악관현악 명곡전IV 26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박범훈의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이찬해의 한국드럼을 위한 협주곡 ‘어머니의 굴곡’ 연주. 2만~5만원. (02)2280-4115~6. ●화음 프로젝트와 클림트의 만남 5월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클림트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음악 등 연주. 3만원(전시관람료 포함). (02)780-5054. ■ 전시 ●월전미술상 수상작가 초대전 29일까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제 1회 수상자인 오용길을 필두로 김보희, 김대원, 조환, 이왈종, 조춘자 등 수상작가들의 한국화가 전시. 월요일 휴관. (031)637-0033. ●김지명 개인전 22~28일 인사아트센터. 컬러 아크릴릭 판을 이용해 높낮이가 서로 다른 수백 개의 자그마한 박스를 조합한 작품 20점. 색깔들의 조화에 주의할 것. (02)736-1020. ●김계완 개인전 30일까지 필립강갤러리. 독일 쾰른에서 열린 아프페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로, 베토벤 인물상을 쿠킹호일로 감아싼 뒤 구겨진 표면에 나타난 빛의 반사를 극사실주의로 그린 베토벤 시리즈 11점. (02)517-9014. ■ 대중음악 ●색소폰 연주가 조슈아 레드맨 콘서트 26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 4만~8만원. (02)2005-0114. ●재즈그룹 포플레이 내한공연 26일 오후 7시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 2만~6만원. (031)230-3440. ●윤수일 밴드 전국 투어 25일 오후 7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5만 5000~9만 9000원. 1588-9053. ●이승환 오리지널 콘서트 25일 오후 6시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7만 7000~9만 9000원. 1566-1369.
  • 최적의 촬영 조건 찾아주는 뷰티폰 공개

    LG전자는 자동으로 최적의 사진 촬영조건을 찾아내는 800만화소 카메라폰 ‘뷰티 스마트(Viewty Smart·모델명 LG-GC900)’를 공개했다.  ‘뷰티 스마트’는 ▲800만 화소 카메라, 3인치 풀터치 스크린 장착 ▲자동초점 등 최첨단 촬영기술 적용 ▲3차원(3D) 사용자환경(UI)인 ‘S클래스 UI’ 등을 탑재해 휴대전화의 카메라 기능을 최적화한 카메라폰이다.  ‘뷰티 스마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지 처리 프로세싱을 강화해 사물이나 인물의 색감을 왜곡없이 표현할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고기능 카메라 기능을 적용한 점이다.또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인텔리전트 샷(Intelligent Shot)’이라 불리는 최첨단 카메라 촬영 기능을 휴대폰에 최초로 탑재했다.  이 기능은 사진을 찍을때 실시간으로 화면상에서 피사체(인물/풍경), 조명(야간/역광)을 자동 분석해 각 장면에 맞게 최적의 사진촬영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기존 카메라폰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사용자가 카메라 기능을 수동으로 조정해야 한다.  또 3차원(3D) UI인 ‘S클래스 UI’를 탑재해 터치스크린의 다이얼을 돌려 기능을 선택할 수 있고, 바로 직전에 촬영한 사진도 바로 볼 수 있는 ‘썸네일 포토 뷰어’ 기능도 갖추고 있다.  800만 화소 카메라 렌즈를 장착해 인화시에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 ISO1600을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외에 ▲자동으로 여러 사람의 얼굴에 초점을 맞춰주는 ‘멀티 페이스 디텍션(Multi Face Detection)’ ▲화면 터치로 촬영하는 ‘터치샷’ ▲피부를 보정해주는 ‘뷰티샷’ ▲배경 색감을 바꿀 수 있는 ‘아트샷’ ▲DVD 화질의 비디오 촬영을 지원(D1 레코딩) 등 다양한 카메라·동영상 기능을 갖췄다.  ‘뷰티 스마트’는 12.4mm의 두께로 800만 화소 카메라폰 가운데 가장 얇고, 102g의 무게로 가벼워 휴대하기가 매우 편리하며, 7.2Mbps, 와이파이, GPS, 지오 태깅(Geo-tagging), 블루투스, USB 2.0, FM 라디오, 1.5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LG전자는 ‘뷰티 스마트’를 5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670만대를 판매한 전작에 이어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휴대전화 통화는 ‘뚝’ 문자는 ‘쑥’

    휴대전화 통화는 ‘뚝’ 문자는 ‘쑥’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발신 건수가 음성통화 발신 건수를 압도하는 현상이 갈수록 공고해지고 있다. 불황으로 통신료를 아끼려는 소비자들이 간단한 대화는 음성통화보다 요금이 훨씬 싼 문자메시지로 대체하고 있는 데다 지난해 초부터 이동통신 3사가 모두 SMS 1건당 요금을 30원에서 20원으로 내렸기 때문이다. 음성통화 요금은 10초당 18원 안팎이다. 1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고객 1인당 월평균 SMS 발신 건수는 2006년 173건에서 지난해 187건(하루 6. 2건)으로 늘었다. 이 기간 음성통화 건수는 130건에서 127건으로 오히려 줄었다. KTF도 같은 기간 SMS 발신은 187건에서 206건(하루 6. 9건)으로 크게 늘었지만 음성통화는 101건에서 102건으로 고작 1건 늘었다. LG텔레콤 역시 225건에서 259건(하루 8. 6건)으로 급증했다. 이런 현상은 분기별로 나눠보면 더 확연해진다. 지난해 KTF의 고객 1인당 월평균 SMS 발신 건수는 1·4분기 194건에서 4·4분기 212건으로 늘었다. LG텔레콤 역시 1분기 245건에서 4분기 272건으로 증가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문자를 선호하는 청소년층 가입자가 크게 늘었고, 다른 세대도 문자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LG텔레콤의 경우 지난해 10대 청소년 한 명이 한 달에 평균 821건의 문자를 보내 전체 평균보다 3배 이상 많이 사용했다. KTF도 10대 고객의 비중이 2006년 15. 5%에서 지난해 16.9%로 늘어 문자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동통신 3사가 그간 회사별로 따로 서비스해온 ‘모바일 메신저’를 지난 15일부터 연동시켜 가입 이통사가 다른 이용자끼리도 실시간 채팅, 그룹 대화 등을 할 수 있게 돼 ‘엄지족 천하’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또 연탄불 피워놓고… 인제서 남녀3명 동반자살

    강원지역에서 연탄불을 이용해 열흘새 11명이 동반자살하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들은 모두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강원도를 찾은 것으로 추정되며, 자살자 가운데는 10대가 2명이나 포함돼 있다. 지난 8일 정선의 한 민박집에서 남녀 4명이 동반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 지 1주일 만인 15일 횡성의 펜션에서 남녀 투숙객 5명이 동반자살을 시도해 4명이 숨졌고,이틀 뒤에는 인제에서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오전 9시10분쯤 인제군 북면 한계리 모 휴게소 주차장에 세워진 카니발 승용차에서 지모(47·속초), 이모(29·전남 여수), 또 다른 이모(21·여· 경남 양산) 씨 등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차안에는 화덕에서 연탄이 타고 있었고, 차량 문 틈은 청테이프로 밀폐된 채 연탄가스 냄새가 가득했다. 대학 2학년 휴학 중에 숨진 이씨의 소지품에는 ‘먼저 가서 미안해. 학교 졸업하고 나면 돈도 벌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아 힘들었다.’는 쪽지가 발견됐다. 이들은 지난 14·15일 서울과 포항에서 각각 SM5 및 카니발Ⅱ 렌터카를 빌린 것으로 파악됐으며,이들이 탄 차량이 16일 오후 8시쯤 인제군 북면 한계령 인근 44번 국도를 통과한 사실이 방범용 CCTV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횡성군 갑천면 중금리의 한 펜션에서 10대 여고생을 포함한 남녀 5명이 연탄불을 피워 놓고 동반자살을 기도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또 지난 8일에는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모 민박집에서 남성 2명과 여성 2명 등 모두 4명이 연탄불을 피워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이들 3건의 사건이 ▲연탄불을 이용한 점 ▲서로 주소지가 다른 점 ▲출입문과 창문 틈을 테이프로 밀폐한 점 ▲렌터카를 이용한 이동수단 등이 매우 유사한 점 등으로 미뤄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동반자살이 잇따르면서 강원도와 경찰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김정진(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 상담위원) 교수는 “강원도가 산악지역이 많고 인구밀도가 낮아 자살해도 쉽게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육정희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맑고 깨끗한 관광 강원 이미지가 잇단 동반자살로 훼손되지나 않을까 걱정”이라면서 “렌터카회사와 펜션 등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정부에도 상황을 알려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허행일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은 “사이버 자살사이트를 적발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곧바로 폐쇄를 요청하고 있지만 사이트를 없앨 근거가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32년만에 도서관 책 반납한 ‘양심 도둑’

    영국의 한 도서관이 최근 32년 전에 도둑맞은 책을 되찾게 된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츠머스(Portsmouth)에 위치한 노스앤드 도서관 매니저 헬렌 디컨(Helen Deacon·49)는 얼마 전 돈이 든 봉투를 배달 받았다. 봉투 안에는 현금과 함께 ‘Railways between the Wars’ 책에 대한 사연이 함께 동봉됐다. 익명으로 편지를 보낸 그는 “지난 1977년 2월 인근에 위치한 폴스그루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지만 돌려주지 못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고액의 수표를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서관 매니저 헬렌은 “책을 돌려주지 못하거나 훔쳐간 뒤 마음으로 뉘우치고 보상하려는 용기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익명의 ‘도둑’은 돌려주지 못했다던 책을 함께 동봉했지만 “책 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다. 미안한 마음에 기부금을 보낸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책 반납이 연체될 경우 하루당 약 300원의 벌금을 내야하는 이 도서관의 규칙에 따르면 그는 현재 27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하는 상황. 그가 보낸 수표의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야 하는 벌금보다 훨씬 많은 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서관 측은 “그가 뒤늦게 보내준 책은 많이 낡았지만 도서대에 비치하고 대출을 허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의 ‘양심 기부금’은 포츠머스 시청의 도서 기금센터로 전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전미 라디오 프로모션 투어 시작

    보아, 전미 라디오 프로모션 투어 시작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 스트림에 진출한 보아가 15일(현지 시간)부터 전미 라디오 프로모션 투어에 나섰다. 보아는 롱아일랜드(15일)를 시작으로 뉴욕(16~17일), 필라델피아(20일), 워싱턴(21일) 등 미국 8개 도시를 선정, 각각의 도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라디오 채널을 방문해 유명 DJ들과 인터뷰를 한다. 또 미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보아의 전미 라디오 프로모션 투어는 미국 진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적인 라디오 프로모션이다. 미국 팝 시장의 경우 라디오 프로모션이 핵심적이고 중요 홍보 매체임을 감안한다면 보아는 이번 투어를 통해 미국의 음악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청취율이 높은 라디오 채널 WDRE 105.3FM을 방문했으며, 16~17일에는 뉴욕의 유명 라디오와 TV 방송국인 WHTZ Z100FM, WKTU 103.5FM, The N 등을 방문해 보아의 미국 정규 1집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라디오 프로모션 투어와 함께 세계적인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의 뮤직비디오 풀버전도 15일(현지시간) 미국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문서출력 관리 손쉬운 기업용 디지털 복합기 출시

    기업의 문서출력 관리가 손쉬운 기업용 디지털 복합기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문서출력 아웃소싱 서비스인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Managed Printing Service)에 최적화된 기업용 초고속 디지털복합기 ‘멀티익스프레스(MultiXpress) 6545N’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MPS는 출력과 관련된 사무환경을 아웃소싱하는 개념으로 프린터, 복합기 등 기업의 모든 출력 기기를 통합적으로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문서관리 솔루션, 장비관리 솔루션 등을 포함한다.  기업은 유휴장비 사용으로 인한 인력 및 예산 낭비, 기업 내 중요 이슈인 보안 등도 MPS를 통해 낭비 요소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8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MPS에 필요한 문서 관리 솔루션, 장비 관리 솔루션과 네트워크 기능 등이 탑재된 기업문서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장당 과금 솔루션인 카운쓰루(CounThru™), 문서 관리 솔루션인 스마쓰루(SmarThru™)와 원격 장비 관리솔루션인 싱크쓰루(SyncThru™)는 물론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의 솔루션까지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어, 사별 업무 환경에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해 여러 대의 출력 장비와 함께 사용하는 대규모 기업문서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량의 출력이 요구되는 사무환경에 맞춰 분당 43장의 빠른 출력 속도를 자랑하며,양면 인쇄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해 경제성까지 동시에 실현했다.  최대 3240장까지 넣을 수 있어 용지 교체의 번거로움을 줄인 대용량 급지 장치와 출력된 문서를 빠르게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자동문서분류장치(Finisher)를 옵션으로 장착해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대형 디지털복합기의 단점인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7인치 터치형 컬러 LCD창은 복잡한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돼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또 빈번히 발생하는 기업 내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가 출력 지시한 문서는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출력할 수 있는 문서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용환 전무는 “경기 불황으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프린팅 아웃소싱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통합출력관리서비스에 최적화된 멀티익스프레스 6545N 모델과 차별화된 문서관리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문서 환경과 뛰어난 경제성을 동시에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꽃보다남자’ 출연진, 日 생방송서 ‘굴욕’

    ‘꽃보다남자’ 출연진, 日 생방송서 ‘굴욕’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꽃남)의 일본 프로모션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F4’ 이민호, 김현중, 김준, 김범과 구혜선이 첫 일본 방문 신고식을 톡톡히 치렀다. 지난 15일 도쿄를 방문한 ‘꽃남’ 출연진 5명은 현지 첫 공식일정으로 민영방송국 TBS를 방문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기 TV 프로그램 ‘사카스상’(サカスさん)에 출연했다. 화면 자막을 통해 ‘초대형 한류스타’로 시청자들에게 소개된 꽃남 출연진은 웃는 얼굴로 무대에 등장했고 메인 MC 3명과 패널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들을 맞이했다. 그러나 이미 방송이 끝나는 시간이 가까워 화면 아래로 제작진을 소개하는 자막이 흐르기 시작했다. “멤버들을 보기 위해 팬들이 많이 찾아왔다.”며 일본에 온 소감을 묻는 메인 MC의 질문에 김현중이 대표로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기쁘다.”고 일본어로 짧게 대답했을 뿐 드라마와 관련된 이야기는 한 마디도 나눌 수 없었다. 이 모습은 온라인 상에 ‘F4 굴욕’으로 소개됐고 겨우 1분 20초에 걸친 짧은 출연 소식을 접한 팬들은 크게 아쉬워했다. 이는 꽃남 출연진들이 일본을 방문하는 동안 현지 유명 프로그램에 초청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국내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기 때문. 한편 ‘F4’ 멤버들은 이날 저녁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 ‘스마스마’(SMAPXSMAP)에서 ‘초난강’ 쿠사나기 츠요시가 진행하는 코너에 출연해 비공개로 녹화를 마쳤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배 없이’ 번식하는 암개미 종 발견

    ‘교배 없이’ 번식하는 암개미 종 발견

    수개미와 교배하지 않고 스스로 번식하는 암개미 집단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안나 힘러 박사가 이끄는 생물학 연구진은 수컷과의 번식과정 없이 복제를 통해서 번식하는 아마조니안 개미 종(Amazonian Ant)을 발견했다고 영국왕립학회보B(Royal Society B) 최신호를 통해 주장했다. 그동안 무성 번식하는 몇몇 수컷 곤충 종들이 발견된데 반해 암컷 곤충이 무성 번식을 한다는 사례는 거의 알려진 적 없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진들은 무성 번식하는 균류를 경작하는 개미 종들을 발견했는데 의아하게도 이들 개미 집단은 모두 암개미들로 구성돼 있었다. 이 점에 집중한 연구진들은 이 곤충들을 해부했고 이들이 번식에 필요한 생식기관이 퇴화돼 있으며 신체적으로 전혀 수컷과 교배할 수 없도록 진화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힘러 박사는 “이 개미들은 수컷과 교배하지 않는 매우 독특한 번식체계를 갖고 있었다.”면서 “여왕개미들은 자신들을 복제한 일란성 암개미들만 낳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왜 이 개미 종이 수컷과의 교배 과정 없이 무성번식을 하며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규명하지 못했지만 이들이 무성 번식하는 균류를 경작하며 진화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여왕개미 DNA 분석 실험에서 마이코셉퓨러스(Mycocepurus smithii)가 발견된 점을 미뤄 8000만 년 동안 균류를 경작해온 개미들이 효모를 통해 점차 무성 번식을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하고 유전자 검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성 번식을 할 경우 개미들은 수컷과의 교배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번식률이 2배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 교배과정 없이 번식한 곤충들의 새끼는 기생충이나 질병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대체로 수명이 길지 못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사진=BBC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포스터, 타이완 지하철 전역 달린다

    슈퍼주니어 포스터, 타이완 지하철 전역 달린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타이완 타이베이시 전역을 누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측은 “오는 17일부터 3주간 타이베이시에서 운행되는 지하철 중 51대 내부에 슈퍼주니어 포스터가 부착된다.” 며 “이는 3집 앨범 ‘쏘리쏘리’(SORRY, SORRY)의 현지발매를 기념해 펼치는 홍보 이벤트”라고 전했다. 이어 “지하철 1대는 전 칸이 모두 슈퍼주니어 포스터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지하철에서 ‘슈퍼주니어와 사진 찍기’ 이벤트도 열려 현지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타이완에서도 3집 앨범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3집 앨범과 이번 포스터 이벤트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3집 타이틀곡 ‘쏘리쏘리(SORRY,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T-KTF-LGT 15일부터 ‘모바일메신저’ 연동

     SKT-KTF-LGT 15일부터 ‘모바일메신저’ 연동

     SK텔레콤(사장 정만원·www.sktelecom.com)과 KTF(사장 권행민·www.ktf.com), LG텔레콤(사장 정일재·www.lgtelecom.com)은 통신사별로 서비스하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15일부터 연동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메신저’는 이동전화번호를 기반으로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채팅은 물론 각종 멀티미디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메시지 서비스로 이모티콘, 플래시콘, 대화명 설정을 통해 감성적 표현이 가능하고 그룹 대화 등 실시간 대화 기능이 대폭 강화된 서비스이다.  모바일 메시징서비스 기술은 SMS에서 MMS, 모바일메신저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요구와 기술발전에 따라 다양화해 왔다. 3사 연동을 통해 휴대전화에서도 웹 메신저 못지 않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가능하게 됐다.  ’모바일메신저’ 3사 연동으로 휴대전화에 ‘모바일메신저’가 탑재돼 있거나 VM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경우, 통신사에 관계없이 상대방 전화번호로 실시간 모바일 채팅을 나눌 수 있다.  ’모바일메신저’를 이용하려면 SK텔레콤과 KTF의 경우, 메신저가 탑재된 단말기나 VM 다운로드(SK텔레콤: **3333+NATE 버튼, KTF: **456+SHOW 또는 매직엔 버튼) 받아 설치 후 사용할 수 있으며 LG텔레콤의 경우 모바일 메신저가 기본으로 탑재된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메신저’ 요금은 건당 20원이며, 각 통신사에서 운영중인 정액제 상품이나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할 경우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톰 크루즈 딸 ‘수리’ 사이언톨로지 학교 입학

    톰 크루즈 딸 ‘수리’ 사이언톨로지 학교 입학

    톰 크루즈의 딸 수리(Suri)가 이번주부터 사이언톨로지 교육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SF소설가이자 사진작가였던 론 하버드가 창시한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는 과학기술을 통한 정신치료, 영혼윤회 등을 신봉하며 전세계적으로 약 800만명의 신도를 두고 있다. 특히 톰 크루즈 외에도 제니퍼 로페즈, 존 트라볼타 등 유명 스타들의 지지를 받는 신흥종교로 관심을 끌고 있다. 톰과 아내 케이티 홈즈는 수리의 세 번째 생일이 있는 이번 주부터 사이언톨로지 교육을 시킬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이들은 딸 수리를 LA에 위치한 사이언톨로지 학교에 보내 주 5일 교육을 받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1년 교육비가 8700달러(약 1200만원)에 달하는 이 학교는 톰 크루즈의 친구이자 사이언톨로지 신도로 알려진 윌 스미스(Will Smith)가 세웠다. 수리는 이 학교에서 사이언톨로지 신도들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필수 교리 과정을 이수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언톨로지교회의 한 관계자는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엄격한 식사조절을 요구한다.”면서 “영양사가 저탄수화물, 저염분, 저당류 성의 유기농 식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리의 엄마(케이티)는 아이와 한동안 떨어져 지낼 것에 대해 큰 염려를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톰 크루즈 일가는 독실한 사이언톨로지 신도로서 매주 직접 고해성사문을 작성하는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신앙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뉴욕에서 새 영화 ‘엑스트라 맨’(Extra Man)촬영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둘째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혀 새로운 ‘파워 베이비’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usmagazin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 칼럼] 변화는 생존의 또다른 표현/박장석 SKC 사장

    [CEO 칼럼] 변화는 생존의 또다른 표현/박장석 SKC 사장

    계 절이 바뀌면 사람들은 옷을 바꾸어 입는다. 젊은이들은 계절이 오기도 전에 앞다투어 새 옷을 갈아 입고 뽐낸다. 이는 계절의 변화에 따르거나 변화에 앞서는 모습일 것이다. 우리의 삶은 변화의 과정으로 채워져 있으며 항상 변화를 요구받는다. 하지만 왠지 변화는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지나온 역사를 돌이켜보자. 수많은 새로운 왕조의 탄생은 변화를 거부하고 기존 질서에 집착하는 세력에 맞서 승리한 결과물이다. 변화를 거부한 왕조는 망했다. 중세를 지나면서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무대를 땅에서 바다로 바꾸면서 세계의 패권을 잡았다. 17세기 영국은 명예혁명과 산업혁명으로 그 자리를 빼앗았다. 이어서 미국으로 그 중심이 이동했고, 지금은 중국으로 세계 경제의 축이 옮겨 가고 있다. 한편으론 정보기술(IT), 글로벌, 환경, 에너지, 문화와 같은 토픽들이 변화의 중심을 차지하게 되면서 과연 누가 진정으로 세계를 리드할지를 놓고 지구촌은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거센 변화의 물결이 밀려올 때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은 변화의 존재와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 변화는 무수한 변수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고 그 결과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은 변화를 미리 알고 싶어 하지만 정확히 예견하는 사람은 없다. 변화의 소용돌이가 멈추고 다른 변화가 움틀 때에야 비로소 그동안 일어났던 변화의 실체를 알고 탄식하게 된다. 변화의 끝에는 항상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승자와 패자로 구분되어질 뿐이었다. 지 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는 변화(Change)의 중심에 서 있었고 그래서 변화를 열망하는 미국인들은 오바마를 선택했다. 도연명은 자신의 시에서 일일난재신(一日難再晨·하루의 새벽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이라고 표현했다. 지금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 변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변화는 필연적이며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물론 여기서 변화란 단순한 ‘변동’이 아닌 ‘발전’과 ‘혁신’이라는 의미가 포함돼야 한다. 생존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은 영국의 철학자 스펜서의 주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1864년 생물학의 원리에서 가장 적합한 자가 생존한다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적합하다는 것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로 강한 것과는 다른 개념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것으로, 현재 강하다고 해서 환경이 변한 후에도 똑같이 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으며 변화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변화와 떨어져 생각할 수 없으며 경영은 ‘변화관리’ 그 자체라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그리고 현재를 과거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지금을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인식할 때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계할 수 있고 변화에 쫓기기보다는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끝으로 변화를 위한 방법론으로 ‘Think big, Start small’을 추천하고 싶다. 생각은 크게 하되 작은 것 하나하나를 실천할 때 비로소 목표한 바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장석 SKC 사장
  • 에코서트·비오 마크 확인하세요

    석면 함유 화장품에 대한 공포가 번지면서 유기농 제품들이 반사 이익을 보고 있다. 유기농을 내세운 마케팅도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별하는 기준을 잡는 게 또 다른 숙제다. 유기농 화장품 멀티숍 온뜨레측은 10일 “석면 화장품에 대한 위험이 커지면서 이번 달 들어 소비자 문의가 2배 이상 급증했다.”면서 “하지만 국내에는 법규상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1%의 자연 성분만 들어가도 자연주의 화장품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기농 인증을 통과한 제품인지, 유기농 재료 함량이 어느 정도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얘기다. 가장 쉬운 방법은 유기농 인증마크인 ‘에코서트(ECOCERT)’와 ‘비오(BIO)’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다. 에코서트는 유럽공동체 ECC의 법률에 기반해 유기농 품질관리 규정에 따라 검사를 수행하는 기구이다. 40여개 유기농 화장품 회사가 참여한 코스메비오(COSMEBIO)도 인증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비오 마크는 유기농 성분의 식물성 원료가 95% 이상 함유된 제품에 표시된다. 화장품 성분 표시를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도 필요하다.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원료 가운데 유기농 원료의 함유율 ▲전체 원료 중 유기농 식물성 원료의 함유율 ▲전체 원료 중 천연 원료의 함유율 등을 따져야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