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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녹색성장 비전]CDM 프로젝트 408개 34개국서 동시 진행

    [2009 녹색성장 비전]CDM 프로젝트 408개 34개국서 동시 진행

    │옥스퍼드(영국) 이도운특파원│세계를 무대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이끄는 대표적인 업체가 영국의 에코 시큐리티스(Eco Securities)이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세계 각국에서 CDM 사업을 직접 시행할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며, 컨설팅 업무도 하고 있다. 에코 시큐리티스의 본사는 명문 옥스퍼드 대학 부근의 고풍스러운 거리에 자리잡은 현대식 3층 건물 안에 있다. 건물 가운데로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친환경적인 사무실은 매우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기였다. 에코 시큐리티스 회의실에서 폴 소피 CDM 사업담당 국장과 레이첼 마운틴 글로벌 마케팅 팀장을 만났다. 마운틴 팀장은 “에코시큐리티스가 탄소 비즈니스 업계에서 뽑는 최고의 회사로 6년 연속 선정됐다.”는 자랑으로 설명을 시작했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23개국에 지사를 갖고 있으며, 총 직원 수는 300여명이다. 한국에는 지사가 없지만 연락선(Representative)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CDM 비즈니스도 하고 있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현재 34개국에서 408개의 CDM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중국 난징에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오는 가스를 개발하는 사업이,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는 가축의 분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이, 온두라스에서는 수력발전소 건설이 진행 중이다. 이밖에 풍력·태양광·지열 등 재생에너지 개발, 에너지 효율화, 조림, 6개 온실가스 직접 감축 등 모두 18가지의 테크놀로지가 CDM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소피 국장은 “CDM에 사용되는 테크놀로지는 직접 개발하지 않고 시장에 나와 있는 기술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CDM 사업을 통해 확보한 배출권(CER)은 감축 의무를 가진 정부나 기업에 판매한다. 가장 중요한 시장을 묻는 질문에 소피 국장은 “현재는 중국, 미래는 미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현재 에코 시큐리티스의 CDM 프로젝트 가운데 절반 정도가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시장이 크고, 경제 성장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도 많기 때문에 CDM 사업도 활발하다고 소피 국장은 말했다. 또 미국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클린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탄소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소피 국장은 온실가스 10대 배출국인 한국에 지사를 두지 않은 이유를 묻자 “한국은 곧 의무감축국이 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의무감축국이 되면 한국에서의 CDM 사업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CDM 사업은 사전평가부터 프로젝트 기획, 승인, 시행, 모니터, 온실가스 감축 확인 등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전문 인력과 기술이 없으면 좀처럼 수행하기가 어렵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교토의정서가 합의된 1997년 설립됐다. 창업자들은 탄소 시장이라는 개념도 없었던 1980년대부터 이미 탄소 관련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전문가 네트워크도 형성해왔다. 이 때문에 에코 시큐리티스는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들에 조언해 오기도 했다. 따라서 유엔 등 국제사회가 CDM 체제를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이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2005년 12월 런던 증시에 상장하면서 8000만유로의 투자금을 거둬들였다. 2007년에는 다시 1억유로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4400만유로는 크레딧 스위스 은행이 지분의 9%를 인수한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위기가 확산된 지난해말 에코 시큐리티스의 수익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보고서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선 탄소배출권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에코 시큐리티스가 추진하는 CDM 사업들에서 예상했던 것만큼의 탄소배출권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의 검증 절차가 너무 늦어 CDM 사업 추진이 계속 늦어지면서 금융 비용도 늘어난다. 2005년 증시 상장이후 지난해 말까지 1억 2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CNN은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피 국장은 “금융 위기는 양날의 칼”이라고 말했다. 경제 위기 때문에 탄소시장에 대한 투자가 줄어든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오바마 정부처럼 클린에너지와 탄소 비즈니스를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소피 국장은 국제기구나 국가에 CDM 인증 전문가가 부족해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수익과 관련, 마운틴 팀장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다수 마무리되는 2012년이면 4000만유로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북한 조림 사업도 CDM 사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소피 국장은 “물론 그럴 수 있다.”고 말했으나 “조림의 경우 절차와 인증 과정에 복잡한 문제가 많아 유럽 국가들은 거기서 나온 CER를 잘 구입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피 국장은 “무엇보다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밝혀야만 그에 맞춰 기업들이 사업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피 국장은 한국 기업이 CDM 사업과 관련한 클린 테크놀로지들을 이미 대부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dawn@seoul.co.kr ■ 국내 청정개발체제 현주소 CDM사업 23건 유엔등록… 年 1460만t 온실가스 감축 1992년 합의된 유엔기후협약(UNFCCC)은 세부 이행방안인 교토의정서(1997년 채택)를 통해 회원국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량을 정해준 뒤 이를 신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갖가지 제도를 도입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Emission Trading)와 청정개발체제(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및 공동이행(JI·Joint Implementation)이다. CDM은 교토의정서가 규정한 온실가스 38개 의무감축국(주로 유럽국가들과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부속서 1에 해당국 명단이 들어 있기 때문에 Annex 1 국가라고도 한다)이 비의무감축국(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의 감축 사업을 벌이는 것을 말한다. 감축 대상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불화탄소(PFC), 수소화불화탄소(HFC), 불화유황(SF6) 등 여섯가지다. 의무감축국은 감축 사업에서 줄이는 온실가스의 양만큼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그같은 배출권을 CER(Certified Emission Reduction)라고 한다. 1 CER는 이산화탄소 1t 또는 이산화탄소 1t에 해당하는 다른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을 의미한다. CDM은 UNFCCC 사무국에 등록하고 검증을 받아야 하는 사업이다. 의무감축국가가 비의무감축국에 기술 및 자본을 투자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인 양자(Bilateral) CDM 사업과 감축의무국가의 기술 및 자본 투자 없이 비의무감축국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일방적(Unilateral) CDM 사업으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두 가지 CDM 사업을 모두 추진하고 있지만, 일방적 CDM의 경우 의무감축국들이 인정하기를 꺼리고 있어 향후 기후변화협상 결과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 국내에선 올해 4월 현재 총 23건의 CDM사업이 유엔에 등록돼 매년 1460만t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의 수도권 매립지나 경기도의 시화조력발전소, 대구광역시의 서대구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 등이 대표적 CDM 사업이다. 울산화학의 HFC 분해사업은 2005년 3월 UNFCCC에 국내 최초의 CDM 사업으로 등록됐다. 우리나라의 CDM 규모는 등록건수 기준으로 인도·브라질·중국·멕시코에 이어 세계 5위, 온실가스 감축효과 기준으로 중국(1억4730만t)·인도(3330만t)·브라질(1970만t)에 이어 세계 4위다. 지난달 태국 정부와 기업, 단체로 구성된 30명의 CDM 사업연수단이 방한하는 등 우리나라의 CDM 사업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JI는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이 다른 의무감축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벌인 뒤 탄소배출권을 얻는 제도이다. 여기서 나온 배출권은 ERU(Emission Reduction Unit)라고 한다. 예를 들어 영국 기업이 프랑스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가스를 에너지로 바꾸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1 ERU는 CER와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 1t, 또는 이산화탄소 1t에 해당하는 다른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을 의미한다. JI는 의무감축국 가운데서도 경제발전 정도가 떨어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지역에서 주로 이뤄진다. 그러나 JI 사업은 다른 의무감축국 간에는 CDM만큼 활발하지가 않다. 예를 들어 영국 기업이 프랑스에서 ERU를 얻으면 프랑스는 그만큼 배출권을 다시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의무감축국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日 스미토모, 씨티그룹 자회사 인수

    일본 3위 금융그룹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 파이낸셜그룹(SMFG)은 1일 미국 씨티그룹의 일본 내 자회사인 ‘닛코코디얼증권’과 ‘닛코씨티그룹’의 투자은행 부문을 5450억엔(5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닛코코디얼증권 인수전에는 미쓰이스미토모 외에도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등 일본 3대 은행 그룹이 모두 참여했다.
  • QOOK 집전화 ‘孝’요금제 최다 통화고객에 경품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QOOK 서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족, 연인간 전화 통화를 장려하고 통화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1일부터 이달 말까지 QOOK 집전화 ‘孝’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 기간 중 부모-자녀간 통화가 가장 많은 고객에게 100만원상당 여행상품권(5명), 5만원 상당 주유권(50명)을 준다. 또 QOOK 이벤트 사이트(fone.qook.co.kr)에서 부모님께 무료 SMS 문자메시지를 보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5명), 영화예매권(100명)도 제공한다.  ’孝’요금제는 만 60세 이상의 QOOK 집전화 고객이 자녀들과 집전화로 통화할 경우, 시내외 통화료를 30% 할인해 주는 요금제다. 부모는 할인받기를 원하는 자녀의 전화를 최대 5대까지 지정할 수 있고, 자녀는 친가와 처가 2대까지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에는 부모나 자녀 어느 한쪽에서만 신청해도 쌍방 통화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KT고객센터(100번)에 60세 이상인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거나 KT플라자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 KT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QOOK 인터넷전화 신규 가입 고객에게 한 달간 영상통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QOOK 인터넷전화에서 QOOK 인터넷전화나 SHOW 이동전화로 건 영상통화에 대해 전액 무료 혜택을 받는다. 또한 영상폰 구입비용을 서비스 약정기간에 따라 최대 9만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QOOK 인터넷전화 신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2명), 호텔 숙박 패키지(4명), 호텔 식사권(6명),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10명)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KT 한훈 홈고객전략본부장은 “생활상의 이유로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자녀들이 5월 한 달 마음 놓고 효도 전화를 할 수 있도록 ‘孝’요금제와 영상통화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QOOK 서비스를 통해 전화로나마 자주 만나면서 고객들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SK텔레콤, ‘T로밍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시행

    SK텔레콤, ‘T로밍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시행

    SK텔레콤은 1일부터 31일까지 T로밍 사용자들 대상으로 해외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T로밍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를 시행한다.  ’T로밍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해외에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로 ‘사랑실천 이벤트’와 ‘희망배달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실천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에 T로밍 고객들이 해외에서 사용한 SMS 총 사용금액의 1%를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로 기부하는 이벤트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희망배달 이벤트’는 해외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010-5386-0077로 수신자를 설정하고 메시지 창에 받는 분 전화번호#메시지 내용을 보내면, 받는 모든 사람에게 메시지와 함께 3천원 상당의 기프티콘(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중 1개 무작위 발송)을 선물로 보내주는 이벤트이다. 또 ‘희망배달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오픈마켓 ‘11번가’ 상품권(1만원권)을 경품으로 제공(당첨자 발표: 6월 10일 T월드 홈페이지)한다.  SK텔레콤 DATA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은 “해외 자동로밍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편리하고 저렴한 로밍 SMS 서비스 사용자 수 또한 매년 큰 폭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로밍 SMS 서비스를 이용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의 이웃과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美 인종간 학력격차 여전

    美 인종간 학력격차 여전

    미국에서도 학력 격차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과정에서 낙오 학생을 방지하기 위한 ‘노 차일드 레프트 비하인드’(No Child Left Behind·NCLB) 법이 시행됐음에도 인종 간 교육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NCLB법이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단언과 달리 2004~2008년 성적 향상은 소수의 학생에 한정됐으며, 대부분 백인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8일 공개된 9세, 13세, 17세의 국가교육향상평가(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Progress·NAEP) 결과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근소한 성적 향상은 이뤄졌지만 인종간 학력격차가 해소됐다는 뚜렷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17세 백인 학생과 흑인 학생의 읽기 능력은 27점(과목당 500점 만점)에서 29점으로, 9세 학생의 수학 능력은 24점에서 26점으로 격차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흑인·히스패닉 학생들의 학력은 최근 5년보다 70~80년대에 더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차별 철폐 움직임이 일었던 시대상이 교육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이 때문에 NCLB법을 둘러싼 논란도 가열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망했다. 지난 2001년 초당적 합의로 제정된 법안인 NCLB법은 표본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 평가를 실시해 성적을 공개하고 적정 수준을 넘지 못하면 재정삭감 조치를 취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강력한 공교육 개혁 추진에도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회의적 여론에 힘이 실리는 형국이다. 더욱이 이번 결과는 후보 시절 NCLB법 개혁을 약속한 바 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교육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SK텔레콤,1분기 작년 동기보다 매출1.4%↑,영업 1.8%↑,순이익 17.3%↓

    SK텔레콤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2조 8765억원, 영업이익 5640 억원, 당기순이익 3167 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영업일수의 감소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4.3% 하락하였으나,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4% 상승한 2조 8765억원을 기록했다.  무선인터넷 매출은 음악 서비스인 ‘멜론’ 사업의 양도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3% 하락했으나, 데이터 정액 가입자 및 SMS 사용량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4.6% 상승한 6249억원을 기록하였다.  마케팅 비용은 66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하락했다. 이는 1분기 졸업, 입학 등 계절적 수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시장 안정화가 이뤄졌고 내부의 비용절감 노력이 보태졌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의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1.8% 상승한 564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 및 금리변동으로 인한 회계상의 평가손실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7.3% 하락한 316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SK텔레콤은 WCDMA 용량확보 및 통화품질 제고를 위한 보강투자 등을 위해 전년동기 대비 25.3% 상승한 총 3484억원을 투자지출(CapEx)로 집행했다.  누계 가입자 수는 233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ARPU는 다양한 할인요금제 가입자수 증가 및 시장 안정화로 인한 신규 가입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3% 감소한 4만1372원을 기록했다.  특히 누계 가입자가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한 것에 비해 매출이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해 할인 요금제 및 결합상품 가입자 증가로 인한 소비자 혜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장동현 전략조정실장(CFO)은 “2009년 1분기 이동전화 시장은 작년 하반기 이후의 시장 안정화 기조가 지속되었다”며 “향후 고객경험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다양한 결합상품 출시 등을 통해 마켓 리더십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된 후 완쾌한 4세 소년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돼지 인플루엔자의 최초 발생지역은 어디일까? 최근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가 돼지 인플루엔자의 최초 발생지역과 그 지역에서 감염된 후 완쾌된 4살 소년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이 소년이 돼지 인플루엔자를 막는 열쇠역할을 하지 않을까라고 보도했다. 언론은 멕시코 베라크루스(Veracruz)주 라글로리아(La Gloria)가 돼지 인플루엔자의 최초 발생지역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라글로리아는 미국회사인 스미스필드 푸드(Smithfield Foods, Inc)가 50% 지분을 갖고 있는 대형 돼지농장에서 8.5Km 떨어져 있으며 450명이 살고있는 동네다. 이 대형 돼지농장에는 8개의 대형축사에 1만 5천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라글로리아 지역주민들에 의하면 이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분비물과 악취로 수년동안 고통을 받아 왔으며, 식수와 공기가 이미 오염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이미 이번 인플루엔자가 세상에공식화 되기 이전인 지난 3월 경부터 호흡곤란과 고열의 돼지 인플루엔자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 졌다. 특히 이 지역 주민들 중 절반 이상이 멕시코시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어서 돼지 인플루엔자의 전파경로도 설명이 된다. 그런데 이 라글로리아에 사는 4살 소년이 돼지 인플루엔자가 공식화 되기 이전인 4월초에 감염돼 완쾌한 사실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소년 에드가 헤르난데즈(Edgar Hernandez)는 이달 초에 호흡곤란과 고열 증상을 보였으나 병원 치료 후 완쾌됐다. 멕시코 보건부 장관인 조세 앤젤 코도바(Jose Angel Cordova)는 “소년에게서 채취한 샘플을 조사한 결과 돼지 인플루엔자 양성임을 확인했다.” 며 “이 소년은 이 지역에서 확인된 최초의 돼지 인플루엔자 환자이자 완쾌된 환자”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히트곡 日작사가, 각성제 혐의 체포

    한국 연예계가 마약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바다 건너 일본 연예계도 유명 작사가가 각성제 사용혐의로 체포돼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일본 ‘니칸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작사가 소노다 료지(33·園田凌士)가 각성제단속법 위반혐의로 지난 27일 도쿄 아자부 경찰서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아자부 경찰서 측은 소노다가 이달 하순 각성제 사용 혐의를 받았으며 소변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소노다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고 경찰이 각성제 입수경로와 자세한 사용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소노다는 지난 1995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1998년부터 작사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지 연예계에서 평판이 좋아 인기그룹 ‘SMAP’ 등 많은 가수들에게 곡을 의뢰받았다. 최근에는 동방신기와 보아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가수들에게 일본어 가사를 제공해 왔으며 소노다의 공식 홈페이지는 동방신기의 ‘퍼플 라인’(Purple Line), 보아의 ‘넘버원’(NO.1), 류시원의 ‘36℃’ 등을 대표작으로 소개하고 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즈&피플] 강호문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비즈&피플] 강호문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집사람이 있고, 아들이 둘입니다. 여행은 출장만 많이 갔지 사실 둘러본 곳은 많지 않은데 해외보다는 우리나라가 더 가 볼 만한 곳이 많더군요. 책은 실용서 위주로 읽는데 최근엔 ‘귀곡자’를 읽었습니다. 살아가는 데 시사하는 점이 많으니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강호문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SMD) 사장은 이달초 ‘사원과의 대화’에서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이처럼 진솔하게 털어놨다.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합작한 신생사인 만큼 직원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강 사장은 27일엔 천안과 기흥·부산 사업장의 과·부장급 간부 500여명에게 ‘커뮤니케이션 노트’라는 수첩을 나눠줬다. 간부들이 수첩에 부서원의 사진을 붙이고 개인적인 꿈과 고민·건강상태·친한 동료관계 등을 기록함으로써 후배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강 사장은 “간부는 부서원과 직접 대면하는 책임자이자 조직의 징검다리”라면서 “성공적인 조직통합의 핵심요소는 간부의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플레이스테이션3’ 사면 성경책도 준다?

    ‘플레이스테이션3’ 사면 성경책도 준다?

    성경책을 패키지 상품으로 묶은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가 등장해 화제다. 이색적인 ‘플레이스테이션3’ 상품을 소개하는 사진이 최근 해외 인터넷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한 네티즌이 동유럽 국가인 폴란드에서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기존 ‘플레이스테이션3’ 패키지에 성경책을 별도로 묶은 점이 특징이다. 이 사진 속 내용물은 언뜻 보면 일반 사전 같지만 전면에 폴란드어로 거룩한 성경(PISMO SWIETE)이라고 표시되어 있어 성경임을 알 수 있게 한다. ‘플레이스테이션3’ 패키지의 구성물은 HDD 80GB ‘플레이스테이션3’ 본체와 ‘릿지 레이서 7’,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 등 게임 3종을 한묶음으로 구성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번들이 나올 줄이야”, “게임과 성경의 조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kotaku.com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타이완 음반 차트 1위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타이완 음반 차트 1위

    그룹 슈퍼주니어의 3집 ‘쏘리 쏘리’(SORRY, SORRY)가 한국에 이어 타이완에서도 각종 음악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타이완 현지에 발매된 슈퍼주니어 3집 ‘쏘리쏘리’(SORRY, SORRY)는 출시 일주일 만에 G-MUSIC 風雲榜(펑윈방), FIVE MUSIC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G-MUSIC 風雲榜(펑윈방)은 타이완 최고의 음반판매량 집계차트다. 슈퍼주니어는 지난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의 앨범판매량을 집계한 4월 셋째 주 차트에서 아시아 음반을 모은 아시아음악부문과 중국어가 아닌 외국어 음반을 집계한 인터내셔널음악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국어음악, 서양음악 등을 모두 합친 종합순위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타이완의 대규모 음반체인점 ‘FIVE MUSIC’에서 집계하는 음반판매량 주간차트(4월 17일~4월 23일)에서도 당당히 아시아앨범 부문 1위를 차지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코리아 추천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은

    소니코리아 추천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은

     5월은 ‘가정의 달’.5일 어린이 날에 이어 어버이 날(8일), 스승의 날(15일), 성년의 날(18일), 부부의 날(21일) 등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감사와 사랑의 선물을 주고 받는 달이다.소니코리아는 자사 IT 기기를 이들 날의 의미에 따라 추천했다.  ●어린이 날  ‘롤리 (Rolly)’는 손바닥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달걀 모양으로 아이보(AIBO) 로봇기술을 적용,음악에 맞춰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신개념의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 음악에 맞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롤리와 함께라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스타가 될 수 있다.  제품 양쪽에 위치한 2개의 LED 램프와 함께 제품의 팔, 어깨, 휠 등 2개씩 총 6개의 부위가 사용자 설정에 따라 혹은 자동으로 음악에 맞춰 움직임들을 연출한다. 단순히 귀로만 즐겼던 음악을 눈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쉽게 다룰 수 있는 사용자 환경으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롤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LCD 디스플레이를 과감히 없애고 본체에는 전원 온·오프와 재생을 위한 2개의 버튼만 있다. 대신 본체에는 센서가 탑재돼 사용자가 롤리를 간단히 움직이거나 돌리기만 하면 트랙 변경이나 음량조절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39만9000원.  아이를 위한 캔디 컬러 디카인 ‘사이버샷 DSC-W220’도 추천 제품.핑크,블루 등 캔디 컬러인 이 제품은 1200만 화소, 30mm 광각 렌즈를 탑재해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물속 풍경도 더 선명하게 담아주는 수중 모드(카메라 방수 장치 별도), 풍경, 야경, 해변 등 10개가 넘는 모드의 장면인식 기능, 친구와 엄마를 구별해 찍어 주는 어른·아이 인식 기능과 업 그레이드된 스마일셔터(Smile Shutter™) 기능을 장착해 수영장, 봄소풍, 운동회, 생일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 제품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Optical SteadyShot™)과 고감도 ISO 3200을 지원해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흔들림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2.7형 클리어포토 LCD, 광학 4배줌 기능으로 먼 곳에 있는 친구나 풍경도 쉽게 찍을 수 있다. 가격은 35만9000원이며, 실버, 블랙, 블루, 핑크의 4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어버이날  ’핸디캠 HDR-CX100’ 캠코더는 280g으로 아주 가볍고 한 손에 쏙 들어와 노인 부부들의 선물로 큰 무리없는 기기다.소니가 지난 2월 출시한 제품이다.  풀HD 영상 촬영은 물론 400만 화소 정지영상, 1.3초만에 전원 온·오프가 가능한 ‘퀵 스타트-업’, 동영상 촬영 중에도 웃음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스마일 셔터’, 어두운 곳이나 역광에서도 자동으로 인물과 풍경의 밝기를 최적화 해주는 ‘자동 역광 보정’ 등 초보도 간편하고 쉽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104만8000원.  소니는 5월 22일까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핸디캠’ 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가족사랑고백 동영상 UCC 이벤트와 소니의 최신 인기 핸디캠을 실용적인 액세서리와 패키지로 구성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 가능.  디지털 액자인 ‘S-Frame DPF-X1000’은 손자손녀를 보고 싶어하는 부모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추천됐다.  올해 소니가 새롭게 출시한 이 제품은 10.2형의 대형 클리어포토 LCD, 특수수지와 반사방지필름으로 코팅처리한 유리 패널으로,돋보기를 사용해야 하는 부모님도 실내 불빛에 의한 반사없이 편안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화면과 프레임간 물 흐르는 듯한 플로팅(floating)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주며, 세로로 진열하면 자동으로 로고가 사라져 더욱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파노라마 기능’, 세피아·흑백·컬러 등 자유자재 ‘컬러 설정기능’, 적목·노출·초점·화이트밸런스 등을 보정할 수 있는 ‘오토터치업 기능’ 등을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콘까지 무상으로 제공돼, 소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0만 화소 사진을 최대 4000장까지 별도 저장장치 없이도 볼 수 있도록 2GB의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다. 컬러는 블랙, 가격은 46만9000원.  ●스승의 날  ’사이버샷 DSC-W290’ 디카 제품이 적합하다.0.03초만에 자동으로 세팅을 최적화하는 아이오토 기능으로 셔터만 누르면 최고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쉬운 조작법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까지 갖춘 이 제품은 여행, 자녀 결혼 등 추억거리가 많아지는 시기에 알맞는 디카다.  이 제품은 1210만 화소, 광학 5배줌 등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멀리 있는 풍경 사진도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720p HD 동영상 기능을 탑재해 제자들과의 행복한 시간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기본 실버, 블랙과 함께 고급스럽고 중후한 브라운과 블루 등 총 4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40만9000원.  ●성년의 날  MP3플레이어 ‘워크맨 W 시리즈’를 추천했다.이 제품은 이어폰과 MP3를 결합시켜 이어폰 착용만으로 음악 감상이 가능한 신개념 MP3플레이어다.야외에서 운동, 레저활동을 즐기며 음악 감상을 하기에 적합하다. 35g의 초경량, 무선 디자인으로 ‘음악을 입는다(Wearable)’는 개념을 재현한 워크맨 W 시리즈는 메인 코러스를 짧게 들려주는 ‘재핀(Zappin)’ 기능과 직관적인 곡 검색을 가능케 하는 ‘조그 다이얼’을 장착해 LCD 화면 없이도 직관적인 곡 검색이 가능하다.  W 시리즈는 양쪽 이어폰의 마그네틱 부분을 붙이고 떼는 방식으로 전원 온·오프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이어폰이 붙어있는 전원 오프 상태에서는 그림과 같이 깜찍한 하트라인으로 모아져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성년의 날 선물로 손색이 없다. 블랙, 바이올렛, 핑크, 라임그린, 화이트의 총 5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11만9000원.  ’핸디캠 DCR-SX40’ 캠코더도 추천됐다.  지난 2월 출시한 이 제품은 레드, 블루, 실버 3가지 컬러와 240g의 깜찍한 초소형 사이즈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다. 무려 60배에 달하는 광학 줌 기능과 1.3초만에 전원이 켜지는 ‘퀵 스타트-업’ 기능 등 알찬 기능을 갖춘 실속형 제품이다. 가격은 49만8000원.  또 초슬림(Thin), 터치스크린 LCD(Touch)를 표방한 사이버샷T 시리즈인 ‘사이버샷 DSC-T90’은 두께 13.9mm(가장 얇은 부분)의 초슬림 디자인에 독특한 핑크, 블루, 브라운 및 블랙, 실버 등 총 5가지 다양한 컬러로 연인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 잡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 아이템.  이 제품은 디자인뿐 아니라 0.03초만에 최적의 셋팅을 잡아주는 더 똑똑해진 아이오토 기능, 1210만 유효 화소, 광학 4배줌, 칼 자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를 탑재해 기능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720p HD 동영상 기능으로 연인을 위한 특별한 동영상 메시지까지 직접 만들 수 있다. 3형 터치패널 LCD로 조작이 더욱 간편하다.실버, 블랙, 브라운, 핑크, 블루의 5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만9000원.  ●부부의 날  ’DSLR 카메라 a350(알파 350)’은 DSLR 카메라다.  상·하 자유 자재로 앵글 조정이 가능한 틸트 LCD와 Quick AF 라이브 뷰를 장착한 ‘프리스타일(Free Style)’ DSLR α350(알파350)은 아이와 직접 눈을 맞추면서 자연스러운 아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스테디 셀러인 α350(알파350)은 동급 DSLR 최고 수준인 1420만 유효 화소의 고화질 CCD를 장착했으며 라이브 뷰 기능을 채택해 경쟁 제품들과 달리 라이브 뷰 전용 이미지 센서를 탑재함에 따라 DSLR 중 유일하게 ‘라이브 뷰’와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빠르고 정확한 ‘AF(오토포커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α350(알파350)은 동급 최강 ISO3200 고감도 지원, 높은 ISO 설정시 노이즈 최소화 및 빠른 이미지 처리 속도, 바디 내장 1.4배 또는 2배 스마트 텔레컨버터 줌, 2.5스테프까지 진화된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 ‘수퍼 스테디 샷(Super SteadyShot™)’, 먼지방지 코팅, 730장 촬영 가능한 스태미너 배터리(라이브 뷰 사용시 410장), 최대 2.5연사(라이브 뷰 사용시 2연사), 세로그립(별매) 등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89만8000원.  ’일체형 PC 바이오 JS 시리즈’는 부부만을 위한 스마트 디지털 홈 기기로 추천됐다.  소니 바이오 디지털 홈 제품군은 1020세대 못지 않은 PC 사용으로 ‘디지털 신세대’가 돼가는 부부들을 위해 인테리어 디자인과 프리미엄 성능을 두루 갖춘 안성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버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일체형 PC인 바이오 JS 시리즈는 스타일리시한 실버 컬러와 곡선의 부드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접지면이 적어 좁은 공간이나 깔끔한 인테리어를 위해 효과적이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LCD 밑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넣을 수 있는 서랍 스타일 구조를 채택해 부부 침실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또 고해상도 클리어 브라이트 대형 LCD와 부드러운 비디오 재생을 지원하는 ‘모션 리얼리티 HD’는 극장형 부부 침실의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어 부부가 함께 동영상을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해상요격용 SM3 지상배치 추진

    │도쿄 박홍기특파원│미국 국방부는 현재 이지스함에 장착한 요격미사일(SM3)을 지상에도 배치할 수 있는 새로운 미사일방어(MD)체제의 연구에 나섰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현행 MD체제는 탄도미사일을 해상배치형 SM3로 우선 요격, 실패하면 지상의 패트리엇3(PAC3)로 격추시키는 2단계로 구성됐다. SM3의 방어범위는 반경 500㎞인 반면 PAC3는 20㎞에 불과하다. 때문에 국방부 미사일방위국(MDA)은 최초의 요격단계에서 해상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SM3를 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문은 헨리 오버링 전 MDA국장의 말을 인용, “일본에서도 지상발사형 SM3를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PAC3에 비해 방어 범위가 확대됨은 물론 비용면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hkpark@seoul.co.kr
  • 파키스탄 탈레반 부네르 전격 철수

    파키스탄 전역에 세를 넓히며 국가 존립까지 위협했던 탈레반 반군이 24일(현지시간) 3일간 장악했던 부네르에서 전격 철수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이날 북서변경주 주정부가 탈레반에 “퇴각하지 않으면 군사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보낸 직후 이뤄졌다. 스와트 지역의 탈레반 대변인인 무슬림 칸은 “지도부가 대원들에게 부네르에서 즉각 철수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스와트의 시예드 모하마드 자베드 행정관은 “탈레반이 24일 저녁까지 철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AFP에 말했다. 주정부는 탈레반의 발표 직후 실제로 대원들이 철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부네르에서 열린 정부와 탈레반 대표단간 협상은 이슬람율법실행운동(TNSM) 지도자인 수피 모하메드의 중재로 극적으로 타결됐다. 탈레반은 전날 부네르에 파견된 국경경찰대를 공격해 경찰 1명을 희생시키고, 지역 경찰서까지 장악했다. 또 북서변경주 말라칸드에서 두 번째로 큰 마르단, 수도에서 50㎞ 거리인 만세라 지역, 수도 북부지역인 샹글라까지 진출을 꾀해 수도 함락에 이어 파키스탄 붕괴 우려까지 일으켰다. 파키스탄 전체를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로 통치하겠다던 탈레반의 야심이 꺾인 것은 핵보유국인 파키스탄의 핵무기가 테러집단인 탈레반의 손에 흘러들어갈 것을 우려한 미국의 개입 시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까지 알카에다의 본산이 될 위기에 처하자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동시대응정책인 아프팍(AfPak) 전략에 제동이 걸린 미국은 공동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전날 미국이 파키스탄의 인식 전환과 강력한 대응을 도울 ‘중대한 기회’라고 언급했었다. 로이터통신은 그러나 이번 철수가 ‘당근과 채찍’ 전술에 의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며, 무장세력을 퇴치하려는 능력도 의지도 부족한 파키스탄 내 안정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고 지적했다. AP도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파키스탄의 심장(수도)까지 진격하면서 대처에 실패했다는 공포는 진압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알몸 소동’ 구사나기 체포

    ‘알몸 소동’ 구사나기 체포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최고스타 그룹인 스마프(SMAP)의 멤버인 구사나기 쓰요시(34)가 23일 새벽 도쿄 미나토구의 한 공원 내에서 알몸으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 구사나기는 지난 1988년 스마프로 활동을 시작, 영화나 TV 프로그램 등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구사나기는 이날 새벽 3시쯤 아카사카에 있는 한 공원에서 만취 상태로 옷을 벗은 채 소리치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알몸으로 있는 게 뭐가 나쁘냐.”라는 등 횡설수설했다. 공연외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사나기는 경찰에서 “왜 알몸이 됐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반성한다.”고 말했다. hkpark@seoul.co.kr
  • 공원 알몸 소동 초난강, 24일 오후 석방

    공원 알몸 소동 초난강, 24일 오후 석방

    공원 나체소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초난강’ 쿠사나기 츠요시가 석방됐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하라주쿠 경찰서가 24일 오후 2시 경 도쿄구검의 석방 결정에 따라 쿠사나기를 석방했다.”고 보도했다. 쿠사나기는 당분간 자숙하며 연예활동을 자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그룹 ‘SMAP’의 멤버인 쿠사나기는 지난 23일 새벽 도쿄의 한 공원에서 술에 취해 나체로 소동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쿠사나기는 24일 오전 도쿄구검으로 송치돼 추가조사를 받으며 “당일 화가 나는 일이 있어 그렇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사나기는 현재 일본 연예계에서 최고 대우를 받는 만큼 이번 사건은 큰 사회적 파장을 불렀다. 특히 쿠사나기가 고정출연 중인 후지TV 프로그램 ‘스마스마’(SMAPXSMAP) 제작진이 오는 27일 방송은 쿠사나기가 나오는 장면을 제외한 스페셜방송이 대신 전파를 탈 것이라고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은 지난 16일 일본을 방문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출연진이 한국어에 능한 쿠사나기와 녹화를 진행한 코너가 방송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SS501 일본 공식 홈페이지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던 ‘스마스마’는 출연자 사정으로 방송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 DB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 재정 “미네르바 돌아다닌다는 생각에 분노”

    “미네르바 같은 이가 돌아다닌다는 생각에 분노한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0일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 박대성(31)씨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윤 장관은 22일 기자 간담회에서 미네르바 사건에 대해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에 맞지 않는 사회적 병리 현상”이라고 비판했다.그러나 윤 장관의 발언이 적절한지 여부를 둘러싸고 또다른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그는 “미네르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답하면서 말문을 열었다.윤 장관은 “미네르바는 언론이 키웠고, 정부도 도왔다.”며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언론과 정부 둘 다 노력하자.”고 말했다.  윤 장관은 특히 미네르바 사건을 “사회적 병리 현상”이라고 평가한 뒤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 육박하고 정치ㆍ사회적으로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어 을사조약 후 이준 열사가 고종의 밀서를 갖고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회의장에도 못 들어갔던 역사를 언급하면서 “그랬던 나라가 지금 선진·신흥 20개국(G20) 의장국이 돼 회의를 개최한다고 하니 얼마나 가슴이 뿌듯한가.이런 나라에 미네르바가 돌아다녀서 되겠느냐.그런 생각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윤 장관의 발언을 뒤늦게 접한 네티즌들은 정부의 경제정책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꼬집고 있다.  ’Mimesis’란 ID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정부는 그런 데 신경쓰지 않아야 정상아닌가.”라며 “미네르바에 신경 쓴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shiningzeus’란 네티즌은 “포털사이트에 글 쓴 것을 가지고 나라 경제가 흔들린다고 하는 구조가 더 창피하다.”며 “그런 일로 구속시킨 정부가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밖에도 “G20 소속 국가의 민주주의 탄압이 더 수치스럽다.”(pjs798) “사회구성원으로서 진정성를 가지고 외치는 자에게 억지로 입 다물게 하는 것이 더 문제 아닌가.”(smileinmoon)처럼 윤 장관의 발언을 반박하는 글이 다수였다.  한편 그는 이 자리에서 “하반기 2차 추경은 지금 시점에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가능하면 1차 추경으로 경제위기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통화 긴축정책에 대해서도 “지난 3월 고용동향에서 실업률이 4%에 달하고 있으며 실업자가 95만명을 넘어 100만 실업자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지금은 통화 긴축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SMAP’ 초난강 알몸소동으로 체포

    ‘SMAP’ 초난강 알몸소동으로 체포

    일본 국민그룹 ‘SMAP’의 멤버이자 ‘초난강’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쿠사나기 츠요시가 나체로 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산케이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쿠사나기 츠요시가 23일 오전 공연음란죄(公然わいせつ)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공연음란죄는 공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하여 성적인 도덕 감정을 해쳐 성립하는 범죄다. 일본서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만 엔(한화 약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아카사카 경찰서 측에 따르면 쿠사나기는 23일 오전 3시 경 도쿄 아카사카의 미드타운 인근 히노키쵸 공원에서 나체로 소란을 일으켰다. 쿠사나기는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주의를 받았지만 “나체인게 뭐가 나쁘냐”며 항의해 공연음란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쿠사나기는 현재까지 아카사카 경찰서에 구류된 상태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쿠사나기가 체포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쿠사나키는 인기그룹 ‘SMAP’의 멤버로 음반활동은 물론이고 영화, 드라마, CF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얼마 전 영화 ‘발라드 - 이름 없는 사랑노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사진=서울신문 DB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준희 목 깁스…활동 차질 불가피

    원준희 목 깁스…활동 차질 불가피

    지난 21일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원준희(40)가 충격으로 인해 목에 깁스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5월 초로 예정돼 있던 새 앨범 활동 역시 차질을 빚게 됐다. [ 머리 및 목 부상 ] 22일 원준희의 한 측근은 “원준희 씨가 입원해 있는 금강 아산 병원을 찾을 예정”이라며 현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운전석에 있던 원준희 씨는 사고 당시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혔다. 겉으로 드러나는 외상은 없지만 충격도가 커 정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목 부분에도 무리가 가 깁스를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전했다. [ 본인 과실 없다 ] 원준희는 지난 21일 1일 오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동부이촌동 자택에서 대치동 녹음실로 가던 중 압구정동 부근에서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어든 택시와 추돌사고가 났다. 현장 상황에 대해 관계자는 “두 차량 모두 반파된 정도다. 상대 택시 차량은 앞 범퍼가 완전히 날아갔다.”며 “사고 후 원준희의 차량 SM7은 운전석과 뒷자석 사이 옆면이 깊숙히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 측의 얘기에 따르면 택시가 차선을 변경하며 끼어들다가 일어난 사고라고 들었다.”며 “차선을 지키고 운행하던 원준희 측 과실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5월 초 활동 차질, 미뤄진다 ] MC한새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리메이크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원준희는 5월 초 발매될 새 앨범 준비가 한창이었다. 원준희는 밴드 부활과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가 참여한 스페셜 음반을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던 터에 사고를 당해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원준희의 음반 관계자는 22일 전화통화에서 “원준희의 음반 작업은 녹음이 거의 마무리 됐으며 뮤비 또한 완성된 상태였다.”며 “하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다음 주 일정부터 일단 취소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따라 5월 초로 계획됐던 모든 앨범 일정이 모두 미뤄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원준희 씨의 회복도에 달렸다.”며 “특히 머리와 목 부분의 부상 경우, 후유증이 강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충분한 휴식을 권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F 문자서비스 세계로 간다

    KTF는 스페인 1위 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Telefonica)와 공동으로 완성한 ‘문자채팅(Message Talk, MT)’ 백서 및 단말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규격이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인 GSM협회의 공식 문서로 승인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문자채팅’은 기존 문자메시지에 메신저 서비스 특성을 결합해 UI를 대폭 변화시킨 것으로 메신저 창에 글을 쓰듯 문자를 보낼 수 있고, 대화 상대 별로 문자 기록을 연속 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고객의 문자메시지 전송패턴이 단답형에서 대화형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 KTF는 이미 2006년 말 자체 문자채팅 규격을 적용한 단말기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기초로 지난 해 8월부터 텔레포니카 사와 공동 협력해 세계 어디서나 적용될 수 있도록 문자채팅의 국제 규격을 완성 GSM 협회의 공식 문서로서 승인을 받은 것이다.  KTF는 올 3분기 내에 새로운 공통 규격을 적용한 단말기를 출시하고, 향후 대부분 단말기에 ‘문자채팅’ UI를 탑재할 예정이다.  KTF가 참여하고 있는 모바일 연합체 커넥서스(Conexus Mobile Alliance)의 회원사인 필리핀 Smart, 인도 MTNL, 인도네시아 Indosat도 문자채팅 프로젝트에 참여 의사를 밝혀 보다 많은 지역의 이용자들이 문자 채팅을 경험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F 전략기획부문장 안태효 전무는 “문자채팅은 새로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선진국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에서도 간단한 UI 탑재 만으로 문자 채팅을 즐길 수 있다”며 “GSMA 공식 규격 화를 통해 문자채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고 전 세계적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발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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