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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미니앨범 티저사진 공개 ‘달콤+강렬’

    f(x), 미니앨범 티저사진 공개 ‘달콤+강렬’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음달 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에프엑스는 27일 한층 강렬해진 매력이 돋보이는 설리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강하지만 달콤한 여성스러운 느낌과 언더그라운드 소녀 감성을 표현한 스타일로 변신,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에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가미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에프엑스는 그간 새 음반 준비와 함께 프랑스 미뎀(MIDEM) 쇼케이스 개최, 태국 파타야 뮤직페스티벌 한국대표 참석, 아프리카 화보 촬영, 일본 요코하마 공연 등 다양한 해외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지역 국제행사 줄줄이 먹구름

    지방자치단체들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경쟁적으로 개최 또는 유치를 추진 중인 각종 국제행사가 국제정세 불안 등 대내외적 어려움에 직면해 차질을 빚고 있다. 국가·지방 재정 손실은 물론 행정력 낭비까지 우려되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엑스포는 최근 태국 정부와 합의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50일간 개최될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 행사장을 종전 사남루앙 광장에서 라마5세 광장으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탁신 전 태국 총리 지지세력이 지난 달부터 사남루앙 광장을 완전히 점거한 채 정부 퇴진과 의회 해산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여 행사 개최가 불투명해진데 따른 것. 엑스포는 태국 정부와 이 같은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지난 20~24일 엑스포 추진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경주엑스포는 행사 개최를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에서 주 행사장 변경으로 시설물 설치 등 행사준비 전반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경주엑스포는 태국 정국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인 만큼 행사 준비 예산 집행을 최대한 늦추기로 하는 한편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사업에는 경북도와 태국 문화부가 각각 48억원씩 들여 행사를 치를 계획이다. 엑스포 관계자는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태국의 소요 사태가 확산될 경우 행사 자체가 연기될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상주시가 오는 10월 28일부터 6일간 사벌면 승마장 일원에서 개최할 ‘제9회 세계 대학생 승마 선수권 대회’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대회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외국 선수단의 참가 규모가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시는 대회 유치가 확정된 2008년 3월 이후 지금까지 2년여간 세계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선수단 유치전에 나섰으나 대회 참가를 신청한 나라는 고작 일본과 아일랜드, 카타르 등 3개국에 불과한 실정이다. 현재로선 30여개국 600여명의 선수와 임원단 유치 목표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준이다. 대회 개최를 앞두고 국내는 물론 상주에서조차 분위기가 고조되지 않아 대회 관계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대회 개최 전체 예산 247억원 중 국비는 45억원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방비(도비 72억, 시비 130억원)에 의존해 무리하게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는 그러나 다음 달부터 대회 참가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돼 선수단 유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문경시가 총력전을 펴고 있는 ‘2015년 세계 군인 체육대회’ 유치도 차질이 우려된다. 시는 지난 해 3월 이한성 국회의원(문경·예천)과 신현국 문경시장이 세계군인체육연맹(CISM) 을 방문해 대회 유치 의사를 표명한 뒤 본격 유치전에 나섰으며, 지금까지 3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런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이 결정될 때 까지 다른 국제대회 유치를 승인하지 않을 방침을 분명히 밝혔다.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나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한국에서 국제 대회를 너무 많이 가져간다는 비난 여론을 반영한 결과로 알려졌다. 문화부는 대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동계올림픽은 2011년 7월 IOC 총회에서 결정되고,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이보다 2개월 앞선 2011년 5월 세계군인체육연맹 총회에서 각각 결정된다. 하지만 시는 국제 대회 유치가 주로 정치적으로 결정되는 사안인 만큼 정치권에 기대는 눈치다. 대구·경북발전연구원 이정주 박사는 “경북도와 시·군은 대구시 등 다른 시·도에 비해 국제 대회 및 행사 개최·유치와 관련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제대로 구축돼 있지 않다.”면서 “그러다보니 치밀하지 못하고 즉흥적인 면이 많다는 게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f(x)설리, 금발머리로 변신..‘설블리’ 는 어디에?

    f(x)설리, 금발머리로 변신..‘설블리’ 는 어디에?

    컴백을 앞둔 걸그룹 f(x)(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f(x)가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콘셉트로 탈바꿈한 설리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깜찍하고 귀여워 ‘설블리’ 로 불리우는 설리는 머리를 금발로 염색해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시크하면서도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09년 9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 로 데뷔한 f(x)는 프랑스 미뎀(MIDEM) 쇼케이스 개최, 태국 파타야 뮤직페스티벌 한국대표 참석, 아프리카 화보 촬영, 일본 요코하마 공연 등 다양한 해외활동을 펼쳐 아시아의 걸 그룹다운 면모를 선보여왔다. 한편 f(x)는 컴백을 앞두고 멤버별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태연, 오늘(25일) ‘친친’ DJ 하차.. “가지마”

    ‘소시’ 태연, 오늘(25일) ‘친친’ DJ 하차.. “가지마”

    소녀시대의 태연이 25일 방송을 끝으로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의 DJ 자리에서 하차한다. 태연은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에서 조정린의 바통을 이어받아 ‘친한친구’의 새 안방마님으로 등극했다. 이후 강인이 하차하자 단독 DJ를 맡아 2년 동안 ‘친한친구’를 이끌어온 태연은 지난해 2009 MBC 연기대상의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태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으로 라디오 DJ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연은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날 생방송에서 청취자들과의 작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태연의 DJ 하차 소식이 들려오자 채연의 팬들과 청취자들은 “떠나지 말라.”, “이제 태연 DJ를 볼 수 업다니 눈물 밖에 안난다.” 등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또 DJ로서 수고한 태연에 대한 응원과 박수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태연의 후임 DJ로는 그룹 비스트 윤두준과 소녀 가수 아이유가 임시로 마이크를 잡게 됐다. 현재 고정DJ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태연의 친한친구’ / 사진설명 = (아래, 왼쪽부터) 효연, 윤두준, 태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샤이니, 日콘서트 성황 ‘차세대 亞스타’

    에프엑스·샤이니, 日콘서트 성황 ‘차세대 亞스타’

    아이돌그룹 샤이니와 에프엑스(f(x))가 일본에서의 콘서트를 통해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샤이니와 에프엑스는 지난 24일 일본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국립대 홀에서 2시간 동안 열린 ‘뉴 제네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New Generation Live in YOKOHAMA)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두 그룹은 5000여 명의 일본 음악팬들을 매료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으로 일본을 처음 방문한 에프엑스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와 첫 싱글 타이틀 곡 ‘츄~♡’까지 3곡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에프엑스는 한국·중국·미국 등 다국적 멤버로 이뤄진 그룹답게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일어 등 4개 국어로 인사말을 전해 일본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공연의 엔딩 무대에 선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를 비롯, ‘산소 같은 너’와 ‘줄리엣’, ‘링딩동’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5곡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공연은 25일 개최되는 ‘꽃보다 남자 라스트 이벤트-졸업’ 전야제 성격의 콘서트로, 김범과 구혜선 등 ‘꽃보다 남자’ 출연진과 티맥스(T-MAX) 등도 참석했다. 샤이니는 25일 행사에도 참석해 ‘꽃보다 남자’ OST에 수록됐던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f(x), 日공연 열고 新한류스타로 주목

    샤이니-f(x), 日공연 열고 新한류스타로 주목

    그룹 샤이니와 f(x)가 일본 팬들을 매료시키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두 팀은 지난 24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New Generation Live in YOKOHAMA’ 공연에 참석해 5천여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샤이니는 공연의 엔딩 무대를 장식,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조조’‘링딩동’ 등 히트곡 5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소속사 SM 측은 “이날 객석에는 샤이니를 상징하는 색깔(펄 아쿠아 그린)의 야광봉과 멤버들의 이름, 애칭 등이 적인 플래카드 등으로 가득 찼다.”며 “한국 팬들의 응원법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관객들의 함성이 마치 샤이니 단독 콘서트 현장을 연상케 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날 현장에서 판매된 샤이니 관련 상품(클리어 파일, 핸드폰 줄, 사진, 야광봉 등)은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돼 공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일본 첫 방문인 f(x)의 반응도 뜨거웠다. f(x)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 첫 싱글 타이틀 곡 ‘츄~♡’까지 3곡을 열창,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토크 시간에는 f(x)에 대한 소개는 물론 다국적 그룹답게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어 등 4개국어로 인사말을 선보여 일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 주목받았다는 평이다. 한편, 샤이니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꽃보다 남자 라스트 이벤트-졸업’의 피날레 무대에도 참석할 예정이며, f(x)는 25일 한국에 입국,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합LGT, 자동로밍 서비스 고객 7.8배 ‘껑충’ ↑

    통합LGT, 자동로밍 서비스 고객 7.8배 ‘껑충’ ↑

    통합LG텔레콤이 지난 2월 한 달간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7.8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통합LG텔레콤 측은 이번 조사에서 “30여 종의 휴대폰에 자동로밍 기능을 탑재, 고객이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를 크게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앞으로 출시될 휴대폰도 CDMA 자동로밍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었다. 통합LG텔레콤은 현재 미국과 일본, 중국, 캐나다 등 17개국에서 CDMA자동로밍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GSM 자동로밍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 유럽 및 동남아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CDMA자동로밍서비스가 제공되는 국가는 미국과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괌, 사이판, 캐나다, 멕시코, 이스라엘, 뉴질랜드, 방글라데시가 있다. 특히 통합LG텔레콤은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식별번호나 국가번호를 누르지 않고 국내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토다이얼링 기능과 ▲발신번호 표시 ▲통화연결음 ▲부재중 문자알림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로밍고객이 해외에서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뱅킹, 증권거래 및 무선인터넷(OZ-Lite)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서비스를 6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통합LG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신차들이 납시오.’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신차들의 경연장으로 막을 올린다. 수입차 업체들이 외면하면서 자칫 ‘안방 잔치’가 우려됐지만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GM대우는 하반기에 출시될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프로젝트명 VS300)’을 최초로 공개한다. 첨단 3000㏄ V6 엔진을 장착했으며,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올란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올란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GM대우가 전체 디자인과 개발 과정을 주도했다. GM대우는 부산모터쇼에서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래핑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기로 했다. ●29일 프레스데이 현대차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아반떼의 후속차 ‘MD(프로젝트명)’를 처음 공개한다. MD는 현대차 최초로 1.6ℓ급 직분사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기아차도 다음달 국내 시판에 들어갈 로체의 후속 중형세단 ‘K5’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뉴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뉴 SM3 2.0 가솔린 모델은 새로운 엔진과 외관 등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 또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친환경 컨셉트카 ‘eMX’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르노그룹의 모형카 ‘R30’과 ‘SM3 레이싱카’도 함께 공개한다. 쌍용자동차도 신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를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간다. 코란도C는 쌍용차의 전성기 간판 모델이었던 ‘코란도’에 프로젝트명 ‘C’를 더해 이름을 붙인 것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C200 존 ▲체어맨 존 ▲SUV 존 등 3개의 테마로 차별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C200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퓨어 EV’와 전문 작가가 제작한 ‘아트카’ 등 총 3대의 컨셉트카도 선보인다. ●日 스바루 3개차종 선보여 수입차 업체인 일본 스바루는 국내 시판 예정인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3개 차종을 선보인다. 스바루는 차량 공개와 함께 가격과 상세 제원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아라시, 10주년 기념공연 DVD 국내발매

    아라시, 10주년 기념공연 DVD 국내발매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실황을 담은 라이브 DVD ‘ARASHI Anniversary Tour 5x10’가 21일 국내에 발매된다. 일본에서 지난 7일 출시된 이번 DVD는 발매 첫 주 만에 약 48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는 물론 위클리 DVD차트 1위에 올랐다. DVD에는 데뷔곡 ‘A·RA·SHI’부터 27번째 싱글 ‘Everything’까지 아라시가 지금까지 발표한 싱글 타이틀곡들은 물론 앨범 수록곡 공연 등 총 44곡의 무대를 수록, 지난 10년간 아라시가 선보인 음악과 무대들이 담겨있다. 특히 ‘ARASHI Anniversary Tour 5x10’ 투어 가운데 2009년 8월 29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첫 공연 실황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끼기에 충분하다. 또한 앙코르 무대로 펼친 7곡의 무대와 함께 8월 30일 열린 도쿄 마지막 공연 모습, 5대 돔 투어의 하이라이트 무대들을 모은 다이제스트 영상까지 풍성하게 담겨 있어 국내 J-POP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ARASHI Anniversary Tour 5x10’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아라시의 진면목을 보여준 투어로 지난 2009년 8월부터 2010년 1월까지 5대 돔을 비롯해 총 15회 공연에 약 7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원처리 ‘빨리 친절히 확실히’

    “질질 끄는, 흐지부지한 민원처리 없애겠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일 ‘4S 민원행정 서비스’를 통해 민원제도 및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4S는 ▲신속(Speedy) ▲친절(Smiling) ▲확실(Secure) ▲스마트(Smart)한 서비스 등 행안부가 추진하는 서비스 개선 목표의 머리글자를 따 지었다. 행안부는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민원처리기간 100% 준수, 유사사무 통폐합, 불필요한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민원사무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친절한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과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민원제도 및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개선한다. 연 1~2회의 전화친절도 조사를 통해 고객만족도 평가도 시행한다. 확실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중요·불만족 민원은 부서장의 확인을 필수적으로 거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또 스마트한 서비스를 위해 관련 업무자 간 온라인 지식공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민원담당자들 간에 선의의 경쟁을 유발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는 민원처리 우수자에게는 인사·급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반면 부진한 직원에게는 인사평가 감점을 통해 불이익을 주는 등 민원처리 결과를 평가에 연계시킬 계획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데스크 시각] 대통령의 눈물, 그 다음은?/김성수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대통령의 눈물, 그 다음은?/김성수 정치부 차장

    “어제, 1941년 12월7일은 ‘치욕의 날(Days of Infamy)’로 기억될 것입니다.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계획적인 기습공격을 당했습니다.…” 진주만에서 일본군의 공격을 받은 다음날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 명연설을 한다. 의회에 대(對) 일본 선전포고를 요구하면서다. 그가 조금도 흥분한 기색 없이 결의에 찬 목소리로 또박또박 연설문을 읽어 내려가는 데는 10분이 채 안 걸렸다. 하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엔 충분했다.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다소 퉁명스럽게까지 들리는 그의 냉정한 대처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지도자가 선택해야 할 전범(典範)으로 꼽힌다. 사실 위기의 순간에 감정을 자제하기란 쉽지 않다. 꼭 그럴 필요도 없다. 진솔한 감정의 배출이 대중의 심금을 더 울리기도 한다. ‘눈물의 정치학’이라는 말도 있다. 정치인의 눈물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일정한 효과를 거둔다. 2002년 대선 때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눈물광고’로 재미를 봤다. 그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던 굵은 눈물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기억한다.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대통령도 경제난을 호소하는 할머니를 부둥켜안고 눈시울을 적시는 정치광고로 효과를 봤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다시 눈물을 보였다.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특별연설을 하면서다. 희생된 장병 46명의 이름을 한명 한명 부르다가 결국 목이 메어 손수건을 꺼내들었다. 공중파로 생중계된 시청률이 20% 중반대에 이를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의 눈물’을 지켜봤다. 눈물의 의미에 대한 이런 저런 해석과는 상관없이, 채 펴보지도 못하고 스러진 젊은 넋들을 안타까워하는 대통령의 진정성만은 분명히 읽혀진다. 그러나 이젠 눈물 그 다음 단계를 생각해야 한다. 감정을 추스르고, 국군통수권자로서의 책무에 충실해야 할 시점이다. 당장 이번 사고로 만천하에 드러난 국가안보체계의 구멍을 다시 튼실하게 메워야 한다. 천안함 침몰 이후 군(軍)과 국방부는 허둥대며 책임회피성 변명에만 급급했다. 국방부 장관이 현장상황 보고를 대통령보다 늦게 받고, 작전을 총책임져야 할 합참의장이 사건발생 49분이 지난, 안보관계 장관회의가 시작된 밤 10시가 넘어서야 보고를 받았다는 것은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군의 초기대응이 잘됐다.”는 청와대의 상황인식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안보의 위기는 대통령의 리더십 위기로 이어진다.국방체계의 전면적인 개혁이 불가피한 이유다. 천안함 사고 이후 심각하게 불거진 국론분열을 봉합하기 위해서라도 사고원인을 하루빨리 밝혀야 한다. 북한의 소행이라고 맹신(盲信)하는 보수진영도, 북한 관련설과 일정한 거리를 두려는 진보 쪽도 다 납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북한의 공격이라고 밝혀진다면 어떤 대응을 하느냐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할 몫이다.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실질적으로 취할 수 있는 수단은 많지 않다. 유엔안보리에 대북 제재를 회부하는 정도다. 일부 보수인사들은 (천안함 피해와) 같은 수준의 보복을 해야 한다는 서슬퍼런 주장을 편다. 현실적으로 군사대응은 어렵다. 대신 금강산관광을 영구중단하고 남북경협을 전면금지하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물론 모든 것은 원인이 밝혀진 다음의 얘기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이) 조용한 목소리로 얘기한다고 해서 단호한 의지가 없는 것은 절대 아니다. ‘스모킹 건(Smoking gun·결정적인 증거)’을 우선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원인을 찾기 전인 지금부터라도 군 최고통수권자인 이 대통령은 눈물을 거두고 전면에 직접 나서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결기와 자신감을 보여줘야 한다. 530만표 차이라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준 국민들을 불안과 혼돈에서 벗어나게 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올해는 6·25전쟁 발발 60주년이다.
  •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오는 29일 개막하는 부산국제모터쇼에는 다양한 신차가 공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 첫선을 보이는 신차는 현대차 아반떼 MD와 기아차 K5, GM대우차 VS300, 쌍용차 코란도C, 스바루 신차 3종, 로터스 에보라 등 총 10개 차종이다.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모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아반떼 후속 ‘MD’(프로젝트명)다. 이 차는 1.6ℓ 직분사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며, 오는 8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욕모터쇼에 공개된 ‘K5’ 역시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형급 신차다. 기아차는 K5를 전격 공개하고 개막일부터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GM대우차가 최초로 공개할 ‘VS300’(프로젝트명)은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의 준대형차로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내년 출시 예정인 MPV 모델 ‘올란도’ 콘셉트카도 함께 공개된다. 쌍용차는 소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에 2.0ℓ 엔진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SM3 2.0’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본격 상륙하는 일본의 스바루는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총 3개 신차를 출시한다. 영국의 수제 스포츠카 업체 로터스는 신차 ‘에보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제주 T20관광장관회의 유치나서

    제주도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T(Tourism)20’ 관광장관회의 제주 유치에 본격 나섰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G20 관광장관들이 참가하는 T20 관광장관회의 개최 도시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10월11~14일 열리는 T20 관광장관 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이달 초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문화부는 유치 의사를 밝힌 국내 도시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제주를 비롯, 경주 등 4개 도시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유치 제안서를 통해 제주가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제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풍부하고 정부의 마이스(MICE) 선도산업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T20 관광장관회의 개최 최적지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T20 관광장관회의는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도 참석,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공공·민간 및 국제기구 협력,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신관광경제 육성,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광산업 녹색화 등에 대한 ‘T20 장관선언문’을 채택한 후 G20 정상회의에 전달하게 된다. 관광장관회의는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UNWTO 총회에서 세계 경제촉진제로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설됐으며 1회 회의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렸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소녀시대 태연, 2년 만에 ‘친한친구’ DJ 하차

    소녀시대 태연, 2년 만에 ‘친한친구’ DJ 하차

    소녀시대의 태연이 2년 만에 MBC 라디오 FM4U ‘친한 친구’ DJ에서 물러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태연이 DJ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태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다음 달로 예정돼 있고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태연은 지난 2008년 4월 ‘친한 친구’의 DJ로 활동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태연은 이달 25일까지 ‘친한 친구’ DJ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태연은 라디오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장근석은 한국의 기무라타쿠야”

    日언론 “장근석은 한국의 기무라타쿠야”

    일본 산케이 신문은 19일 배우 장근석을 ‘한국의 기무라타쿠야’라고 비유하며 “드라마 ‘황진이’의 도련님에서 한 층 성장한 청년으로 거듭났다.”고 소개했다.장근석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일본 산케이 신문은 “장근석의 아기사슴 같은 인상적인 큰 눈동자는 톱스타 SMAP의 기무라타쿠야와 닮았다.”며 “천진난만해 보였던 장근석이 목소리나 말투도 남자다워졌다.”고 외모는 물론 연기자로써 성숙해진 장근석만의 매력을 낱낱이 소개해 전했다.또한 장근석은 이 매체를 통해 “자신이 연기자로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는 ‘황진이’촬영을 통해서였다.”며 “때문에 ‘황진이’는 가장 애착이 가는 드라마”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장근석은 “황진이 여배우(하지원)의 상대역으로 ‘장근석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주위의 말을 듣고 굉장한 압박감을 느꼈다. 하지만 당시시점에 노력하지 않으면 나의 장래는 없다고 판단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주위의 걱정은 칭찬으로 바뀌었고 그때 나는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당시의 심경을 말했다.한편 중학생 시절부터 일본어 공부를 해 간단한 회화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장근석은 “현재 오사카 출신 일본어 선생님한테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데 가끔 사투리도 튀어나와 더 재미나다며 일본에 가면 오사카 방언을 사용해 볼까 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장근석은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다음 차기작인 영화 ‘너는 펫’에서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드라마 ‘황진이’와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등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낸 장근석은 이미 일본에 수많은 팬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2월 27일 일본 KNTV에서 첫 전파를 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은 장근석의 인기에 힘입어 방송 전 이미 일본에 판권이 선판매 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현재 장근석은 중국 싱가폴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이며 도쿄를 마직막 목적지로 두고 있다. 사진 = 산케이신문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동네슈퍼 컨설팅 돕는다

    서울시가 기업형 슈퍼마켓(SSM)들의 골목 진출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 중소 슈퍼마켓 돕기에 나선다. 영세상 이미지를 벗고, 싼값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민형 가게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실무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무료 원스톱 컨설팅 전문가그룹 ‘슈퍼 닥터’를 구성해 현장조사와 점포주 상담을 통한 ‘진단→처방→치료’로 경영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레이아웃을 포함한 현장 지도 및 교육,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도와준다. 컨설팅 결과 교육이 필요한 경우 소상공인 진흥원 및 고객서비스 전문기관과 연계해 경영 노하우, 고객관리 기법, 시장 확보전략 등 현장체험 위주로 돕는다. 시는 다음달 3일부터 SSM 입점 지역 1㎞이내에 위치한 636개 중소 마켓을 대상으로 무료진단에 들어간다. 2차 진단은 이미 SSM이 입점한 지역 1㎞ 안에 있는 20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앞으로 5900여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점포당 컨설팅은 최대 5회 지원한다. 슈퍼 닥터들의 치료를 원하는 슈퍼마켓은 오는 20일부터 시 생활경제담당(02-6321-4028)에 신청하면 된다. 이를 위해 19~26일 유통·물류·회계마케팅 연구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슈퍼 닥터를 모집한다. 이들에게는 컨설팅 1회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또 중소 슈퍼마켓들이 가격경쟁력을 확보,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강남·서북·동북 3개 유통권역마다 ‘중소 슈퍼마켓 물류센터’를 총 185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건립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소시’ 태연, ‘친한친구’ 하차.. ‘태양의 노래’ 전념

    ‘소시’ 태연, ‘친한친구’ 하차.. ‘태양의 노래’ 전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의 DJ 자리에서 2년 만에 하차한다. MBC 라디오국에 따르면 태연은 오는 2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DJ에서 물러난다. 지난 2008년 4월 조정린의 뒤를 이어 DJ를 맡았던 태연은 2년여 만에 청취자들과 작별을 하게 됐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태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다음 달로 예정돼 있고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태연은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함께 라디오 ‘친한친구’의 진행 호흡을 맞추다가 지난해 강인이 하차한 이후에는 단독 DJ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왔다. 이에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태연은 내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 여주인공 카오루 역으로 발탁됐다. ‘태양의 노래’는 2006년 일본에서 출간된 소설이 원작으로 전국 서핑보드 대회가 열리는 시골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색소성 건피증을 앓고 있는 소녀 카오루와 코지의 사랑을 그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오는 11월 한국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2010년은 한국 국격 제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집중되는 이 기회를 통해,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제대로 선보이고 전파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들 스스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해 비즈니스인들의 회동인 B20,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Y20이 개최될 예정이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한국의 경쟁력인 문화를 주제로 한 C20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열리게 될 C20은 G20 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이 참가하여 만남과 교류의 장을 펼침으로써 자연스레 한국 문화의 정수가 퍼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접 한국의 문화 현장도 방문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이 귀국 후 자국 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C20은 토론의 장도 마련하여 문화계 인사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뿐만 아니라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까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異)문화에 대한 폐쇄적 성향이 적잖게 있으므로 C20은 우리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조명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각종 분야에서의 한국 이미지 제고 행사를 A부터 Z까지 기획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학계 인사들이 만나 오바마 대통령도 극찬한 한국의 높은 교육열을 부각시킬 수 있는 A20(Academy), 비즈니스 정상회의 B20(Business). 한국 문화의 정수를 오감으로 알릴 수 있는 C20(Culture), 2010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을 부각시킬 D20(Design).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치로 환경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리는 E20(Environment), 패션강국으로서 입지를 굳혀가는 한국을 소개하는 F20(Fashion). 주요 선진20개국의 정상회의인 G20(Group), 떠오르는 미래 산업인 의료 관광의 전망을 논의하는 H20(Health). 한국의 정보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I20(Information), 다양해 지는 직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J20(Job).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주제로 한 K20(Kids), 여가문화를 조명해보는 L20(Leisure). 음악을 통해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M20(Music),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알릴 수 있는 N20(Nature).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릴 수 있는 O20(Online), 평화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P20(Peace). 품질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Q20(Quality), 복합적인 역학관계 속에서 한국의 입지를 재조명할 수 있는 R20(Relation). 김연아 선수를 필두로 한 스포츠 강국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S20(Sports),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T20(Tourism). 월드컵 응원 등 한국인의 뭉치는 힘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U20(Unity), 다양성을 추구하는 한국을 직접 도모할 수 있는 V20(Variety). 웰빙 열풍의 현 주소를 알리는 W20(Well-being), 한국 인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X20(Xylography). 청년층의 모의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꿈과 희망을 알리는 Y20(Youth), 한국 사회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을 조명해 세계의 바람직한 발전상을 제시할 Z20(Zoom). 한 국가의 경쟁력을 알리고 세계인을 매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A20부터 Z20과 같은 분야별 구체적 접근이 절실하며 나아가 화젯거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접근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로부터 배울 점을 취하면서도 우리의 것을 그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천안함 함미인양 이후] “北소행땐 경제 악영향 우려 한국정부 원인 은폐 가능성”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한국 정부의 원인 규명 축소 및 은폐 가능성을 주장했다. 이 신문은 ‘한국은 북한을 비난하는 것을 왜 망설이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번 사고가 북한에 의한 소행임이 명백해지더라도 한국 정부는 경제·정치적 이유로 이를 축소하거나 은폐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지난 몇 년간 국제 경제 위기 속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왔고 올해는 5%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진다면 한반도에 형성될 위기감이 경제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오는 11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등 중요한 국제행사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라고 CSM은 주장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비, 日 도쿄 앙코르 콘서트 대성황

    비, 日 도쿄 앙코르 콘서트 대성황

    가수 비가 일본 도쿄를 뜨겁게 달궜다. 비는 지난 17, 18일 양일간에 걸쳐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체육관에서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 앙코르 공연을 가졌다. 국립 요요기 체육관은 공연장의 위치와 근접의 용이성으로 도쿄 내에서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로 뽑히는 곳이다. 비는 이틀간 공연장을 가득 채운 1만 명의 관객들로부터 2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 내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18일 공연에서 비는 ‘내 여자’를 부르다 관객석으로 뛰어내려 관객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비는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중 하나인 일본어곡 ‘새드 탱고’(Sad Tango)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최근 발매한 스페셜 앨범 수록곡 ‘힙 송’(Hip Song)을 불렀다. 관객들은 한국어 노래임에도 공연장을 울릴 정도의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비가 마지막 무대까지 마친 뒤 공연장에 불이 들어왔지만 팬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정지훈을 연호했고 공연이 끝났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음에도 30분간 자리를 지키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한편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비는 19일 아침 비행기로 귀국, SBS ‘절친노트’를 촬영할 계획이다. 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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