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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여러분 반가워요!”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여러분 반가워요!”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 [NTN포토] 김효진, ‘따뜻한 아버지의 손길에 눈물 뚝’

    [NTN포토] 김효진, ‘따뜻한 아버지의 손길에 눈물 뚝’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남명렬,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효진, 슬픔에 고통스러워하는 ‘메이’ 열연

    [NTN포토] 김효진, 슬픔에 고통스러워하는 ‘메이’ 열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단독/화보] 66cm 인형소녀 “저 한국 왔어요!”

    [단독/화보] 66cm 인형소녀 “저 한국 왔어요!”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이제 영화배우에요”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이제 영화배우에요”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 [NTN포토] 한정수, 김정화에게 당하는 뼈아픈 일격

    [NTN포토] 한정수, 김정화에게 당하는 뼈아픈 일격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한정수, 김정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효진, 슬픈 눈의 ‘메이’

    [NTN포토] 김효진, 슬픈 눈의 ‘메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건형, “연극 무대 또 서고 싶어요”

    [NTN포토] 박건형, “연극 무대 또 서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회에서 박건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건형·김효진, ‘환상의 호흡’

    [NTN포토] 박건형·김효진, ‘환상의 호흡’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박건형,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건형, ‘에디’와 ‘메이’의 아슬아슬한 갈등

    [NTN포토] 박건형, ‘에디’와 ‘메이’의 아슬아슬한 갈등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박건형, 김정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효진·조동혁, ‘서로의 마음 모르겠어’

    [NTN포토] 김효진·조동혁, ‘서로의 마음 모르겠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조동혁, 김효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풀 포 러브’ 주역들, ‘연극 많이 보러 오세요~’

    [NTN포토] ‘풀 포 러브’ 주역들, ‘연극 많이 보러 오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회에서 조동혁, 김효진, 한정수, 김정화, 박건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슈주 한경, 열애설 니우멍멍 출연에 녹화중단 사태

    슈주 한경, 열애설 니우멍멍 출연에 녹화중단 사태

    중국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이 여배우 때문에 구설수에 휘말렸다.한경은 지난 6일 중국 심천위성TV ‘따파이셩르후이’(大牌生日會) 녹화장에서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던 여배우 니우멍멍과 마주쳤고 이에 한경의 매니저가 갑자기 녹화를 중단한 것.중국의 한 언론은 7일 ‘한경의 매니저가 화가 나 방송촬영을 중단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이 매체는 프로그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경은 니우멍멍의 출연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동반 출연을 몰랐던 한경의 매니저가 흥분해 방송 출연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또 한경과 니우멍멍이 “과거의 스캔들은 오해며 지금은 좋은 친구사이다”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니저가 출연 거부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니우멍멍은 2008년 한경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중국 여배우로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 중국 드라마 ‘파이브스타호텔’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한편 한경은 지난해 1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한 후 아무런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중국 CCTV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슈주’ 한경, 열애설 도마 위...출발부터 ‘삐걱’

    ‘슈주’ 한경, 열애설 도마 위...출발부터 ‘삐걱’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이 솔로 활동에 나섰지만 첫 일정부터 문제가 생겼다.한경은 지난 6일 중국 심천 TV의 ‘따파이셩르후이’(大牌生日會) 녹화에 참여했다. 하지만 한경은 녹화 중간에 매니저의 강력한 반발로 더 이상 촬영을 할 수 없게 됐다.한경의 열애설 상대인 중국 배우 니우멍멍(牛萌萌)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자 한경의 매니저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촬영중단을 요청한 것. 하지만 한경은 2008년 열애설이 났던 니우멍멍의 출연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녹화 초반 두 사람은 무대에서 “과거에 있었던 스캔들은 오해였다.”며 과거 스캔들에 대한 오해를 풀었지만 이들이 무대에 함께 오른 사실을 뒤늦게 안 한경의 매니저가 한경을 끌고 나갔다.이에 프로그램 녹화는 중단됐고 이 사실은 중국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프로그램 제작진 측은 니우멍멍의 출연을 한경에게 미리 공지했고 한경 매니저의 행동에 대해 크게 황당해했다고 전해졌다.한경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해지 소송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 솔로활동에 돌입했지만 첫 공식 활동부터 구설수에 올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사진 = 공연 포스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김영민 대표와 대화 나누는 ‘소시 수영’

    [NTN포토] 김영민 대표와 대화 나누는 ‘소시 수영’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28호에서 진행된 ‘연예계 발전적인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에서 소녀시대 수영이 SM 김영민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 날 선포식은 연예인 및 기획사 간의 발전적 계약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연예계 발전적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 열려

    [NTN포토] ‘연예계 발전적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 열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28호에서 진행된 ‘연예계 발전적인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에서 소녀시대 유리, 조문환 의원, 수영, SM 김영민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 날 선포식은 연예인 및 기획사 간의 발전적 계약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사람냄새 나는 구정 펼것”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사람냄새 나는 구정 펼것”

    재개발 바람의 한복판에 서 있는 서울 서대문구는 일부 낡은 주택이 철거도 안 되고 그렇다고 개발도 안 되는 유령마을이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문석진(55) 서대문구청장을 인터뷰하러 구청장실을 방문한 날도 현저동 주민 2명이 찾아와 “재개발구역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듣고 싶다.”며 문 구청장을 상대로 목소리를 높이는 중이었다. 문 구청장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발은 주민의 이익이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도시미관을 위한 개발승인은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사업승인 떨어진 곳은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철거가 안 되거나 주민반발이 심하면 연장 또는 유보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뉴타운 개발과 관련, “갈등의 중심에 서서 공공관리제를 관철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사람이 먼저… SSM 등 허가 없다 그 이유는 카르텔(담합)로 분양단가를 올리는 등 뉴타운 개발은 원주민 재입주율은 낮은, 그야말로 건설사들 배만 불리는 꼴이라는 것이다. 아웃소싱 분양홍보 요원을 동원해 재산권을 떠넘기는 비민주적 조합총회도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이 재산평가 정보를 정확히 알고 동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서민들을 보호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웃으면 마치 하회탈 같은 서민적 인상의 문 구청장은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만큼이나 서대문구를 사람 냄새 나는 동네로 바꾸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연남동, 연희동 일대에 차이나타운을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그래서 난색을 표했다. 관광객이 구정을 살찌울지는 몰라도 사람 냄새 나던 동네가 혹시라도 변할까 하는 노파심 때문이다. 타운 조성보다 중국 관광객들이 편하게 와서 즐기고 갈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이 우선이라는 판단도 깔려 있다. 고가도로도 철거하는 마당에 도시미관을 해치는 모노레일 경전철도 반대한다. 지하화가 안 되면 차라리 노면전차식 경전철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형 백화점이나 할인마트 등 쇼핑시설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도 그는 “사람이 먼저”라는 뚜렷한 소신을 밝혔다. “대형슈퍼마켓(SSM) 허가는 절대 안 해줄 겁니다. 재래시장 상인표를 의식해서 한 말이 결코 아니에요. 법적으로 싸워 지는 한이 있더라도 주민과 불매운동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강조하는 이면에는 아날로그적인 측면이 많다. 마치 ‘느림의 행정’을 추구하는 듯하다. 삼세번 만에 당선된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자 사실 삼수의 고루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엄지세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블로그, 휴대전화, 이메일을 적극 활용했다고 한다. 심지어 핵심공약을 만화로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민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숲가꾸기·문학산책… 살맛나는 도시로 “서대문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명품 도시가 아니더군요. 겉만 요란한 도시가 아닌 내실 있는 도시를 원하는 걸 알았죠. 우선 뉴타운 갈등 해소를 통한 주거안정이 무엇보다 급하다는 걸 피부로 느꼈어요.” 그는 상대방을 자기편으로 끌어당기는 묘한 화술을 지녔다. 틈이 많이 보이는 넉살 좋은 미소를 짓다가도 주장을 관철하고자 할 때는 회계사 출신답게 논리적인 소신을 갖고 상대를 설득했다. “서대문구는 부자 동네와 가난한 동네가 양분될 만큼 양극화가 심하다.”고 꼬집자 거침없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렇다고 네로 황제식 개발은 안 됩니다. 부와 빈곤은 어차피 서로 공존할 수밖에 없어요. 아파트를 안 지어 집값이 안 오른다는 일부 주민들의 생각은 옳지 않아요. 서대문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강남과는 동네 풍경부터가 달라요.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서민적이고 여유가 넘쳐 나는 동네죠. 노동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서민이 가까이 살고 그들을 고용할 부(富)도 가까이 있다는 건 큰 혜택 아닌가요.” 강남 따라잡기식 개발이나 행정으로는 절대 강남을 잡을 수 없다는 역설이다. 서대문만의 전인교육으로 장기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독서인증제나 안산을 중심으로 한 숲 가꾸기, 문학산책 등을 통해 건강하고 살맛 나는 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느림의 행정은 바로 ‘사람을 위한 행정’이었다. 문 구청장은 “서대문이 바뀌면 서울이 바뀔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울시 의원과 도시개발공사 이사를 지냈으며 세종문화회관 감사, 시정개발연구원 감사, 시민사회단체 활동 등을 통해 업무 투명성에 대한 신념과 경험을 두루 갖췄다. 현재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감사를 맡고 있다.
  • [NTN포토] 선포식에 참석한 SM 김영민 대표

    [NTN포토] 선포식에 참석한 SM 김영민 대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28호에서 진행된 ‘연예계 발전적인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에서 SM 김영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 날 선포식은 연예인 및 기획사 간의 발전적 계약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안경·미용업·동네슈퍼 등 영세업자 보호 병행돼야

    안경·미용업·동네슈퍼 등 영세업자 보호 병행돼야

    과도한 진입장벽을 무너뜨려 시장경쟁을 촉진시키려는 정책 방향에 문제를 제기하는 전문가는 드물다. 다만 정책은 당위성과 현실을 모두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규제완화로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산업 종사자 보호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연구실장은 “진입규제 완화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원칙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제를 풀어야 소비자 후생이 증진할 수 있다는 전제를 우선에 두지 않으면 개별업종의 방어논리에 밀리게 된다는 뜻이다. 예컨대 국세청이 지정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었던 주류 병마개 제조시장을 등록한 모든 업체에 개방하려 하자 국세청은 “납세 병마개는 주세 보전의 안전장치인데 이를 개방하면 탈세 목적의 위·변조 행위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권 실장은 “모든 규제는 애초 합리적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규제 논리를 뛰어넘어 빗장을 풀어야 산업이 선진화할 수 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세사업자 보호방안 마련도 시급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재 마련 중인 3차 개선 방안을 통해 그동안 반발이 심해 미뤄왔던 서비스 업종의 진입규제를 풀 가능성이 크다. 자격증이 있어야 점포를 열 수 있는 안경업, 이·미용업 등이 대표적이다. 김재홍 한동대 교수(경영경제학)는 “산업의 파이를 키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려면 해당 업종의 진입규제 완화는 필수적”이라면서도 “(대형업체의 시장진입으로 망할 수 있다는) 기존사업자들의 두려움도 이해는 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도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시장진입에 구멍가게들이 어려움을 겪듯 영세 이·미용업자들도 시장개방 땐 피해를 볼 수 있어 보호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도 이같은 지적에 따라 연매출 규모에 따라 시장 진출가능 기준을 정하는 방법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손담비, ‘그림자댄스’로 서버다운까지? ‘히트예감’

    손담비, ‘그림자댄스’로 서버다운까지? ‘히트예감’

    가수 손담비의 신곡에 사용된 ‘그림자 댄스’의 인기가 벌써부터 심상찮다. 2일 자정 손담비는 남자 댄서와의 호흡을 자랑하는 ‘그림자 댄스’를 선보이며 ‘캔츄 시(Can’t u see)’를 선 공개했다. 이후 각종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팬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캔츄 시’는 비의 ‘레이니즘(Rainism)’, ‘힙송(Hip Song)’, 승리의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 등을 작곡한 배진렬의 곡.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세련된 미디엄 템포의 감성적인 발라드로 티져 영상이 공개됐을 당시 서버가 다운이 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캔츄 시’는 8일 타이틀 곡 및 앨범 공개를 앞두고 선 공개된 곡”이라며 “손담비는 이 외에도 폭 넓어진 음악적 감성과 색깔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의 타이틀곡은 6일 뮤직비디오 티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앨범 ‘더 퀸(the queen)’은 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 예정이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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