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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보아, 할리우드 댄스영화 여주인공 낙점

    ‘컴백’ 보아, 할리우드 댄스영화 여주인공 낙점

    국내 컴백을 앞둔 보아(BoA)가 할리우드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보아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화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보아 외에 남자 주인공 및 주요 배역 등은 캐스팅중이다.이 작품은 ‘스텝업’,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등으로 할리우드 댄스 영화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듀안 에들러(Duane Adler)가 시나리오 및 감독까지 맡은 기대작. 듀안 에들러는 이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보아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더불어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인 로버트 코트(Robert Cort)와 최고의 댄스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이번 작품은 ‘스텝업’ 시리즈를 능가할 최고의 댄스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보아는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촬영이 시작된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새롭고 다양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남자 주인공과의 러브 스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보아는 오는 5일 정규 6집 앨범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를 출시하며 화려하게 컴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보아·전지현·송혜교…한국 女스타들 “세계로, 무비무비!”

    보아·전지현·송혜교…한국 女스타들 “세계로, 무비무비!”

    가수 보아가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여배우로의 변신을 감행한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전 “보아가 영화 ‘스텝업’의 각본을 쓴 듀안 애들러의 신작 댄스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특히 보아는 듀안 애들러가 영화 기획 단계부터 ‘히로인’으로 염두하고 시나리오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댄스영화 장르에 한 획은 그었다고 평가받는 듀안 애들러는 최근 보아의 일본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호평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보아는 영화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 조우하게 될 전망이다. 박중훈을 시작으로 할리우드와 세계 영화 시장 진출을 시도한 스타들은 국내를 넘어 월드스타의 반열에 새롭게 올라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이병헌과 ‘닌자 어쌔신’의 단독 주연으로 나선 비 등 남자배우들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올 하반기와 내년에는 여자 스타들이 해외 진출의 반가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캐스팅 소식을 알린 보아를 비롯, 전지현과 송혜교, 강정화, 배슬기 등이 영화로 세계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해 ‘블러드’로 할리우드 등 세계 영화 시장의 문을 두드린 전지현은 흥행 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차기작을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로 선택한 전지현은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는 톱스타 리빙빙,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등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로 발걸음을 옮긴다. 송혜교는 홍콩의 유명 감독 왕가위의 신작 ‘일대종사’에 출연하기 위해 광둥어와 무술을 연마했다.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일대종사’는 송혜교를 비롯, 양조위와 장쯔이, 장첸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정화는 한미 합작 영화 ‘댄싱닌자’(Dancing Ninja)에서 닌자걸로 분해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했다. 1997년 미국 흥행작 ‘비버리힐스 닌자’의 속편인 ‘춤추는 닌자’는 지난 5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또한 배슬기는 할리우드에서 제작, 투자하고 독일의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영화 ‘파이널’에서 마피아 보스의 딸이자 킬러인 시연 역에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한채영, 이다해 등이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하고 경로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영화 ‘댄싱닌자’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샤이니-세븐, 신곡 방송불가…MBC ‘특정 상품 간접광고’

    샤이니-세븐, 신곡 방송불가…MBC ‘특정 상품 간접광고’

    가수 세븐과 샤이니의 노래가 MBC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3일 MBC 심의평가부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의 신곡 ‘머니 캔트 바이 미 러브’(Money can’t buy me love)와 샤이니 ‘사.계.후’(Love Still Goes On)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MBC에서 전파를 탈 수 없게 됐다. 두 곡 모두 가사 중에 특정상표와 특정사이트가 드러난 것이 문제가 됐기 때문. 세븐의 ‘머니 캔트 바이 미 러브’에는 ‘프라다’ ‘게스’ ‘구찌’ 등 유명 외국 브랜드명이 포함됐다. 샤이니의 ‘사.계.후’에는 개인 교류 사이트인 ‘페이스북’이라는 단어가 삽입됐다. 심의평가부 관계자는 “두 노래 모두 간접 광고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심의 반려 처리됐다”고 밝혔다. 세븐과 샤이니가 해당곡을 MBC에서 부르거나 송출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한 후 재심의를 요청해야 한다. 지난 6월 27일 서태지의 ‘FM 비즈니스’와 탑의 ‘턴 잇 업’(Turn It Up)도 MBC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2007년 발매된 서태지 7집 수록곡인 ‘FM 비즈니스’는 “Fucked up”이라는 욕설이, 탑의 솔로곡 ‘턴 잇 업’은 간접광고가 방송 불가 이유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SKB, ‘비밀·무결·가용성’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SKB, ‘비밀·무결·가용성’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정보운영센터(SOC)부문에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자산의 ▲비밀성 ▲무결성 ▲가용성 실현을 위한 정보보호 절차 및 과정 수립, 이에 대한 관리 운영 체계를 점검해 적합여부를 인증해 주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정보 유출이 있던 하나로텔레콤 시절을 계기로 고객정보 보호 10대 과제의 일환으로 고객정보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보운영센터(SOC, Security Oper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운영센터(SOC) 내에서만 고객정보 시스템 접근이 가능하고 고객정보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특수 경비 요원이 통제하는 스피드게이트 및 금속 탐지기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정보의 서버저장 기술인 서버기반 컴퓨팅시스템(SBC, Server Based Computing)을 구축해하고 운영시켜 직원이 개인PC 등에 고객정보를 개별 보관할 수 없는 환경을 구현했다. 정진하 SK브로드밴드 정보기술원장은 “이번 인증으로 SK브로드밴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보안위협에서 능동적 대처를 할 수 있게 프로세스를 갖춰 공인받았다.”며 “향상된 정보보호 역량을 기초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댄스 영화 출연 보아-재범, 연기대결 관심집중

    댄스 영화 출연 보아-재범, 연기대결 관심집중

    국내 컴백을 앞둔 보아는 할리우드 댄스영화 출연을 결정하며 최근 한미합작 댄스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입국한 박재범과 댄스연기대결을 벌이게 됐다.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보아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화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보아가 할리우드 댄스영화 출연을 결정함에 따라 한미합작 댄스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중인 재범과의 연기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하이프네이션’은 지난해 보아의 출연설이 불거졌던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SM 측은 “미팅 요청이 들어와 관계자들과 한번 만난 적이 있다. 그 후로 진전 상황이 없고 고려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후 보아가 출연을 결정한 작품은 ‘스텝업’,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등으로 할리우드 댄스 영화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듀안 에들러(Duane Adler)가 시나리오 및 감독까지 맡은 기대작. 보아는 내년 초부터 촬영이 시작될 이 영화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남자 주인공과의 러브 스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 영화는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인 로버트 코트(Robert Cort)와 최고의 댄스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스텝업’ 시리즈를 능가할 최고의 댄스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아 외의 출연자들은 캐스팅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재범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하이프네이션’은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재범은 비보이팀 갬블러의 리더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는 재범 외에도 미국의 인기 힙합 가수 B2K, 국내서 활동하다 미국에 진출한 배우 데니스오, 국내 신인걸그룹 라니아의 티애 리코 등이 출연한다.‘하이프네이션’은 스태프들의 인지도 면에서 보아의 출연작에 비해 뒤진다. 하지만 지난해 그룹 2PM을 탈퇴한 뒤 국내에 입국하기까지 숱한 화제를 모았던 재범의 복귀작으로 큰 홍보효과를 거뒀다는 점이 강점이다.‘하이프네이션’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8월 말까지 국내촬영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보아의 출연작은 내년 초 촬영을 시작된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두 톱스타가 댄스영화로 미국에서 성공적인 연기데뷔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가수 보아가 5년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정규 6집 앨범의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를 공개했다. 오는 5일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하는 보아는 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허리케인 비너스’를 선보였다. ‘허리케인 비너스’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그린 노래다. 한층 섹시해진 보아의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 중독적인 후렴구, 파워풀한 비트가 조화를 이뤄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허리케인 비너스’를 비롯, 총 11곡이 수록된 보아의 새 앨범에는 춤에 대한 열정을 담은 ‘렛미’(LET ME), 보아의 일상을 담은 ‘하루하루’ 등의 자작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선공개된 발라드 ‘옆사람’과 섹시한 유혹을 담은 ‘게임’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보아의 친 오빠이자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권순훤과 협업한 ‘돈트 노우 왓 투 세이’(Don’t Know What To Say),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편곡한 팝재즈 발라드 ‘로망스’ 등은 보아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한 다음날인 6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보아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은 물론, 이번 무대를 통해 선보일 화려한 패션 스타일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무한도전, SM 아이돌 오디션 공개’앳된 모습’

    무한도전, SM 아이돌 오디션 공개’앳된 모습’

    소녀시대 서현, 샤이니 태민,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무도’멤버들은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아 실제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오디션 도전에 앞서 현재 아이돌 멤버들의 당시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공개된 아이돌들은 소녀시대 서현, 에프엑스 설리와 크리스탈, 샤이니 태민 등이었다. 크리스탈은 젖살이 빠지지 않은 순수한 외모와 긴 생머리로 청순함이 돋보였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 늘씬한 S라인 몸매로 주목을 끌었다. 또 설리와 서현은 크리스탈보다 한참 어린 나이에 오디션에 참가, 앳되고 귀여운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서현은 나이에 맞는 동요를 선곡해 주목을 끌었고 설리는 어리지만 전혀 긴장을 하지 않고 당차게 노래를 불러 ‘될 성 부른 떡잎’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무도’ 멤버들은 SM의 아이돌 오디션에서 탈락의 아픔을 맛본 뒤, 직접 데모 테이프를 만들기 위해 연습실을 마련하는 등 아이돌 가수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SM, 동방3인 투자회사 회장 무고죄로 고소

    SM, 동방3인 투자회사 회장 무고죄로 고소

    SM엔터테인먼트가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투자한 화장품 회사 대표를 고소했다. SM 측은 30일 "위샵플러스 강 모 회장에 대해 무고죄,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동방신기 팬들에 대해 형사 고소를 했다는 사실도 파악돼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M측은 위샵플러스 강모 회장이 SM 김영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에 관한 형사 사건이 지난 5월 31일 무혐의 결정이 났다고 또 한 번 강조했다. 앞서 위샵플러스는 지난해 8월 김영민 대표를 상대로 동방신기 멤버 3인 탈퇴 이유를 자신들에게 돌렸다고 주장하며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무도’ 길, f(x) 앞에서 바지 찢는 무리수로 ‘대형참사’

    ‘무도’ 길, f(x) 앞에서 바지 찢는 무리수로 ‘대형참사’

    리쌍의 길이 걸그룹 앞에서 못 보일 꼴을 보이는 망신을 당했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무도’멤버들은 연예기획사를 찾아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날 ‘무도’멤버들의 방문했다는 소식에 SM 소속 아이돌 그룹인 에프엑스(f(x))까지 응원을 온 상태. 길은 정형돈과 힙합그룹 ‘뚱스’를 결성, 카리스마를 발산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노홍철 등 멤버들은 “미친 평범함”이라며 이들의 무대에 폭소를 터뜨렸다. 그러나 여기서 끝내지 않고 뚱스는 미리 준비해왔다며 거창한 인사를 한 뒤 바닥을 쓰는 듯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 와중에 다리를 무리하게 찢다 길의 바지가 쫙 소리를 내며 민망할 정도로 찢어져버리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하필이면 그때 걸그룹 에프엑스는 불행하게도 무대 바로 뒤에 앉아있어 이 끔찍한 ‘사고’를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다. 에프엑스는 임시방편으로 손을 이용해 눈을 가렸지만 이미 못 볼 꼴은 다 본 상황. 길은 임시방편으로 옷과 테이프로 가린 채 도전했지만 이미 움직임에는 제한이 있었다. 길과 정형돈은 춤과 노래를 최선을 다해 도전했지만 심사위원으로 나선 강타는 “우리가 원하는 색깔이 아니다. 본인들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냉혹한 심사평을 내렸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오디션에 도전, 심사위원들을 당황하게 만든 기량과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무도’ 박명수 고백 “SM 1기 출신”…버림받은 이유는?

    ‘무도’ 박명수 고백 “SM 1기 출신”…버림받은 이유는?

    개그맨 박명수가 H.O.T.와 동방신기 등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의 1기 출신이라고 밝혀 화제다.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평균나이 34.2세의 ‘무도’멤버들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에 지원, 지원서를 작성하고 개인기를 선보였다.이날 ‘무도’멤버들은 SM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본 뒤 4달이 넘도록 연락을 받지 못하자 망연자실했다. 그런 가운데 박명수가 SM의 대표 이수만이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같이 했던 분이라며 자신이 SM 1기 멤버라고 깜짝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다들 이 사실을 쉽사리 믿지 못하는 와중에 유재석은 “명수형 SM 1기 맞다”며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사장님이 그냥 가고 싶은 데로 가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이에 박명수는 “그 당시 H.O.T가 너무 잘되니까”라고 했지만 곧 “계약을 했는데 행사 몰래 다니다 걸려가지고 ‘그냥 너 혼자 알아서 하라’고 그랬다”고 사실대로 털어놨다. 또 박명수는 “(이수만이) 나 되게 예뻐했다”며 나름 사랑받는 SM멤버였음을 자랑하기도 했다.한편 SM 아이돌 오디션에서 탈락한 ‘무도’ 멤버들은 ‘무한도전’ 연습실을 오픈하고 정엽, 가희를 보컬과 댄스 선생님으로 모셔 아이돌로 거듭나기 위한 실력을 쌓을 계획이다.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크리스탈-설리-서현 오디션 당시 영상 공개…”앳된 얼굴 귀여워”

    크리스탈-설리-서현 오디션 당시 영상 공개…”앳된 얼굴 귀여워”

    소녀시대 서현, 샤이니 태민,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무도’멤버들은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아 실제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오디션 도전에 앞서 현재 아이돌 멤버들의 당시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공개된 아이돌들은 소녀시대 서현, 에프엑스 설리와 크리스탈, 샤이니 태민 등이었다. 크리스탈은 젖살이 빠지지 않은 순수한 외모와 긴 생머리로 청순함이 돋보였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 늘씬한 S라인 몸매로 주목을 끌었다. 또 설리와 서현은 크리스탈보다 한참 어린 나이에 오디션에 참가, 앳되고 귀여운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서현은 나이에 맞는 동요를 선곡해 주목을 끌었고 설리는 어리지만 전혀 긴장을 하지 않고 당차게 노래를 불러 ‘될 성 부른 떡잎’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무도’ 멤버들은 SM의 아이돌 오디션에서 탈락의 아픔을 맛본 뒤, 직접 데모 테이프를 만들기 위해 연습실을 마련하는 등 아이돌 가수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밀크’ 출신 박희본, ‘육상소녀’로 영화배우 변신

    ‘밀크’ 출신 박희본, ‘육상소녀’로 영화배우 변신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밀크 출신 박희본(본명 박재영)이 영화 ‘육상소녀’(가제)를 통해 영화배우로 나섰다. 박희본은 30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육상소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윤성호 감독님을 믿고 참여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배배우 박혁권과 함꼐 좋은 캐릭터를 창조하고 싶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육상소녀’는 지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5명의 감독들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영화, 한국을 만나다’ 두 번째 시즌의 첫 작품이다. 앞서 첫 번째 시즌에서는 배창호·윤태용·문승욱·김성호·전계수 감독은 각각 제주도·서울·인천·부산·춘천을 배경으로 자신의 개성을 담은 다섯 가지 스타일의 영화를 만든 바 있다. 이어 ‘육상소녀’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를 배경으로 장대높이뛰기 유망주 소녀 하라의 화려한 도전을 다룬다. 특히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협약을 통해 제작되는 영화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또한 걸그룹 밀크로 사랑받았던 박희본을 ‘육상소녀’의 주연배우로 낙점돼 한층 관심을 모은다. 박희본 외에도 영화 ‘의형제’, ‘차우’ 등에 출연했던 박혁권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한편 ‘육상소녀’는 영화 ‘은하해방전선’, ‘시선 1318’, ‘황금시대’ 등의 작품을 연출한 윤성호 감독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지자체 공동현안 따라 뭉친다

    지자체 공동현안 따라 뭉친다

    동서고속철도 조기착공, 수출형 원자로 유치 등 굵직굵직한 사업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치단체들이 합종연횡하며 중앙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지역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들이 뭉치면 중앙정부를 움직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8일 서울~춘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을 놓고 강원 속초·고성·양양·인제·양구 등 노선 통과 예정지역 5개 시장·군수들이 속초에 모여 협조체제 구축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강원도민의 단합된 의지를 모아 철도 건설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대내외에 표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노선 통과 지역 시·군의 단합된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개 시장·군수들은 정부가 서울~춘천~속초간 고속화철도 조기건설을 확정 발표할 때까지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을 공동으로 방문하고 각 지역별로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플래카드를 내걸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광역두만강 개발계획 선점 등을 통한 국토 균형발전, 속초항과 연계한 환동해 경제·물류 주도권 선점, 서울~춘천 간 복선전철 건설효과의 극대화 등 미래발전을 위해 동서고속화철도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건의문까지 채택했다. 수출형 연구용 원자로 유치전을 놓고 부산시와 울산시가 원자력 분야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나섰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지난 26일 한국수력원자력 교육원에서 부산시와 함께 기장군 장안읍과 울주군 서생면 일대를 ‘동남권 광역원자력 벨트’로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울산시는 현재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인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유치에 나선 부산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부산시는 내년으로 예정된 울산의 SMART 실증사업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경인 아라뱃길(경인운하) 주변 10개 지자체들은 경인아라뱃길 반대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천시를 비롯한 인천 부평·계양·서구, 서울 강서·마포·영등포구, 경기 부천·김포·고양시 등 수도권 10개 지자체는 경인아라뱃길 타당성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들 지자체 단체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대부분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경인아라뱃길 재검토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들 지자체는 경인아라뱃길 검증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최근 모임을 갖고 검증위 구성, 검증위원 추천방법, 검증방식 등을 논의했다. 사업타당성 보고서를 검토해 물동량 과다산정 여부 등을 집중 검증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물동량이 부족해 적자가 예상될 수밖에 없고, 운하의 수질이나 홍수피해 여부도 따져야 하는 등 경인아라뱃길 사업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기도에서는 의정부·양주·포천시가 지하철7호선 경기북부 연장과 조기 착공에 목소리를 모았다. 3개 자치단체장은 지난 6일 ‘지하철 7호선 경기북부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조기착공에 관한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등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영남권 4개 시도는 이해관계에 따라 뭉치고 있다. 동남권 신공항 유치를 위해 대구·경북·경남·울산 등 4개 시·도는 공동 추진단을 구성, 10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같이 지자체들간의 이익과 맞물려 벌어지는 연대 붐을 놓고 전문가들은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자칫 지역이기주의로 흐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정모 강원대 경제학과 교수는 “외국에서도 지자체들이 대형사업을 놓고 지자체들이 정책 연대를 하는 사례를 찾을 수 있듯이 규모의 경제에 있어서 바람직한 측면도 있지만 지나치면 대립구도로 흐르기 쉬워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국종합·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소녀시대, 나체 합성사진 유포 네티즌 용서 ‘대인배’

    소녀시대, 나체 합성사진 유포 네티즌 용서 ‘대인배’

    그룹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사진을 나체사진으로 합성해 유포한 네티즌을 용서하는 아량을 베풀었다. 수원지검 형사3부(방봉혁 부장검사)는 29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과 다른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18)군 등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을 판결했다. 소녀시대 합성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92명의 네티즌들이 처벌을 받지 않았던 이유는 소녀시대가 그들의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기 때문. 이에 따라 검찰에 붙잡힌 92명의 네티즌 가운데 75명이 미성년자인 점과 나머지 사람들도 초범인 점 등까지 감안해 모두가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소식을 접한 대다수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는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성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인데 대인배 다운 행동",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에는 연예인 사진으로 장난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등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월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합성 사진이 돌고 있다’며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무한도전, SM 오디션 참가...멤버들 ‘강타 이사님 무서워~’

    무한도전, SM 오디션 참가...멤버들 ‘강타 이사님 무서워~’

    평균나이 34.2세의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아이돌 멤버를 선발하는 연예기획사 오디션에 실제 참가했다. 아이돌의 원조 H.O.T를 비롯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등을 발굴한 SM 엔터테인먼트의 본사를 직접 찾아가 신인 발굴 오디션에 참가한 것.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 원조 아이돌 H.O.T의 메인보컬 강타와 슈퍼주니어 동해가 참석, 아이돌 유경험자로서 오디션에 대한 날카로운 평으로 멤버들을 긴장 시켰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3월 진행된 오디션에서 다른 일반인 지원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직접 지원서를 작성하고, 순서에 따라 춤, 노래를 비롯한 개인기 등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일곱 멤버 모두가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벗어던지고, 아이돌 지망생으로 돌아가, 아이돌로서의 성공여부를 점쳐보는 최초의 자리기도 했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아이돌에 도전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오디션 결과는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행정기관 세종시 이주후 대책 시급”

    “행정기관 세종시 이주후 대책 시급”

    정부가 세종시 원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작 서둘러야 할 것은 이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비효율과 공무원들 주거 관련 대비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시 수정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지 29일로 한 달째가 되지만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이주 이후의 마스터플랜이 미덥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달 중순 이전기관 변경고시를 앞두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 기업 유치 등 ‘플러스 알파’는 차치하고 행정 비효율성·공무원 이주 관련 대책이 당초의 세종시 원안보다 훨씬 더 치밀하게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행정 시스템과 행정문화의 변화를 가져올 기회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29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세종시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에선 이런 목소리가 주류를 이뤘다. 원래 이날 공청회는 특임장관실과 방위사업청의 이전 여부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참석자들 사이에선 이주 후 대책에 대한 관심이 더 뜨거웠다. 두 기관의 업무특성상 서울에 남아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정부 관계자, 전문가들은 대체로 의견을 같이했다. 대신 참석자들은 9부 2처 2청 등 35개 기관이 옮겨갈 세종시의 자족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강정석 한국행정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인사·조직 부문의 효율성 해결을 과제로 꼽았다. 강 연구위원은 “중앙정부 고시 위주의 채용제를 지역인재 중심으로 전환하고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안으로는 “영상회의 시스템 활성화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확대하고 불필요한 국회 출석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은 특히 자료보고를 위해 공무원들이 하루 종일 국회에 대기하는 비효율을 지적하면서 “행복도시에 국회 분원이 있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전기관 공무원 및 가족 구성원을 위한 주택분양은 물론 복지·체육시설, 교통대안 등 종합적 이주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많았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부처 간 업무협의 확대, 기관 이전순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실장은 “실제적인 업무 협의조정을 위해 (대통령·총리 간) 분권형 국정운영을 장관 수준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2005년 세종시 이전 원안을 그대로 따른 중앙행정기관 이전 순서, 공간적 배치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2012년 총리실이 가장 먼저 옮겨가는데 행정 절차를 따지면 소속기관, 위원회, 처, 부의 순서로 옮기고 총리실이 맨 마지막에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진숙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세종시 안 상업업무시설에 대한 조기개발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면서 “폭주할 민원에 대비하기 위해 별도의 통합민원실을 1단계 2구역에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행안부는 다음달 5일까지 관계기관 의견을 최종 수렴한 뒤 중순쯤 이전기관 변경고시를 할 예정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강타-동해 ‘무한도전’ 오디션 심사위원 참가 ‘날카로워~’

    강타-동해 ‘무한도전’ 오디션 심사위원 참가 ‘날카로워~’

    평균나이 34.2세 ‘무한도전’ 멤버들이 아이돌 멤버를 선발하는 연예기획사의 오디션에 실제로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오디션 특별 심사위원으로 아이돌의 원조 H.O.T의 메인보컬 강타와 실제 아이돌 멤버이기도 한 슈퍼주니어 동해가 참석, 아이돌 유경험자로서 날카로운 평가를 해 관심이 뜨겁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아이돌의 원조 H.O.T를 비롯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등을 발굴한 SM 엔터테인먼트의 본사를 직접 찾아가 신인 발굴 오디션에 참가했다. 3월 진행된 오디션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른 일반인 지원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직접 지원서를 작성하고 순서에 따라 춤, 노래를 비롯한 개인기 등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는 일곱 멤버 모두가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벗어던지고 아이돌 지망생으로 돌아가 아이돌로서의 성공여부를 점쳐봤다. 멤버들의 오디션 결과는 7월 31일 오후 6시 30분 ‘무한도전 아이돌 특집’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LG U+·MS 제휴,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 공동 추진

    LG U+·MS 제휴,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 공동 추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중소기업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레드몬드 소재 MS본사에서 스티브 발머 CEO와 중소기업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는 기업이 CRM, 이메일, ERP, HR 등 별도의 경영지원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필요 없이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필요시 저렴한 이용료 지불과 소프트웨어를 빌려 쓸 수 있는 방식이다. SaaS는 웹 접근성과 확장성이 뛰어나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aaS는 별도의 IT 시스템 구축비용 없이 편리하게 실시간 업무환경을 이용, 비용절감과 업무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SaaS 방식의 업무관리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연평균 30% 이상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사명을 변경해 고객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Converged Home ▲Social Mobility ▲Smart Workplace 등 고객융합 서비스 ‘U컨버전스’를 제공키로 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SaaS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어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탈통신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국내외 IT기업과 제휴, 어느 곳이든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Smart Workplace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중소기업 대상의 SaaS 표준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별 SaaS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확산 ▲윈도우 폰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활성화 ▲SaaS 플랫폼 및 비즈니스 모델의 해외수출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SDP : Service Delivery Platform)을 중소기업에 적합한 구조로 개발, 표준화하고 메일·CRM·그룹웨어·건설·의료·보험·프랜차이즈 등 10여 개의 업종별 전문 솔루션간 연동을 통해 중소기업에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어 매년 5만여개에 달하는 창업·소기업 신생 업체에는 SaaS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IT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안정화 하는 단계까지 무상 지원키로 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전문 솔루션 업체 발굴과 PC로 보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SaaS 플랫폼 및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인도, 동남아, 중국 등 해외진출을 공동으로 전개해 모바일 전문 솔루션 업체 발굴과 PC로 보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포부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같은 파트너사에게 놀라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에게 PC, TV, 휴대폰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녀시대, 탄원서로 나체 합성사진 유포 92명 ‘용서’

    소녀시대, 탄원서로 나체 합성사진 유포 92명 ‘용서’

    걸그룹 소녀시대가 톱스타 다운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그들의 합성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92명의 네티즌들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것. 수원지검 형사3부(방봉혁 부장검사)는 29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과 다른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18)군 등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을 판결했다. 이는 유리 태연 티파니 등 피해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기 때문. 이에 따라 검찰은 붙잡힌 92명의 네티즌 가운데 75명이 미성년자인 점과 나머지 사람들도 초범인 점 등까지 감안해 모두가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합성 사진이 돌고 있다’며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합성사진 유포자 선처 탄원서 ‘대인배’

    소녀시대, 합성사진 유포자 선처 탄원서 ‘대인배’

    걸그룹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사진을 나체사진으로 합성해 유포한 네티즌을 용서하며 톱스타 다운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수원지검 형사3부(방봉혁 부장검사)는 29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과 다른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18)군 등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을 판결했다. 이 같은 판결은 소녀시대가 그들의 합성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92명의 네티즌들을 위해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기에 가능했다. 이에 따라 검찰에 붙잡힌 92명의 네티즌 가운데 75명이 미성년자인 점과 나머지 사람들도 초범인 점 등까지 감안해 모두가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합성 사진이 돌고 있다’며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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