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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건·고소영 둘째 딸 출산

    장동건·고소영 둘째 딸 출산

    스타커플인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둘째 아이를 얻었다. 장동건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고소영씨가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동건씨가 아내 옆에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봤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혁군을 뒀다. 장동건은 최근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우는 남자’의 촬영을 마무리한 상태다.
  • ‘연아 돕기’ 휴대전화 메시지 열어보지 마세요

    피겨여왕 김연아를 내세운 휴대전화 메시지 사기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소치올림픽 출전 선수에 대한 격려와 위로 메시지를 가장한 스미싱이 횡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민생침해 경보’를 25일 발령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소액 결제 방식을 악용한 사기수법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연아야 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드립니다. 위로금 3만. xxxx.xxxx/xxxx(인터넷 URL)’, ‘한국을 응원해주세요. 앱 다운 후 응원 시 100만원 100% 지급’,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천500m 결승전 판정실수 영상’ 등과 같은 문자 사기가 퍼지고 있다. 이런 사기 문자에 들어있는 인터넷 주소(URL)을 누르면 악성 앱이 휴대전화로 자동으로 설치돼 대금이 결제되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스미싱 피해를 막으려면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소액결제를 원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을 제한하고 스마트폰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서울시는 관련 경보를 시가 운영하는 각종 웹사이트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파했다. 시는 최근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대출영업 스팸,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의 피해가 우려될 때 시민에게 미리 위험을 알리는 민생침해 경보제를 시행했고 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크 주커버그 기조연설 참석하는 스페인 왕자 부부

    [포토] 마크 주커버그 기조연설 참석하는 스페인 왕자 부부

    펠리페 알폰소 스페인 왕자부부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개막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를 방문해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주커버그의 기조연설을 듣기위해 자리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MWC 2014 기조연설하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포토] MWC 2014 기조연설하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개막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신곡 ‘미스터 미스터’로 컴백…음원 공개는 몇시?

    소녀시대 신곡 ‘미스터 미스터’로 컴백…음원 공개는 몇시?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24일 오후 5시 신곡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미니앨범 4집 ‘미스터 미스터(Mr. Mr.)’ 전곡의 음원을 이날 오후 5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와 아이튠즈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는 물론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발라드, 댄스, 신스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 6개가 담긴다. 이번 음반은 오는 27일 오프라인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첫 무대는 오는 3월 6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갖는다. 당초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미스터 미스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0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을 진행하던 중 촬영 데이터가 일부 손실되면서 컴백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드디어 컴백”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 완전 기대하는 중” “소녀시대, 이게 도대체 얼마만이야” “소녀시대, 기다리고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년 만에 ‘화려한 모국 나들이’

    13년 만에 ‘화려한 모국 나들이’

    “결혼 13년 만에 처음 가족과 함께 한 모국 나들이라 너무 기쁩니다.”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박춘화(45)씨는 2001년 한국으로 시집온 이래 한번도 고향집을 찾지 못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다 바쁜 생활에 치여 엄두를 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남편, 딸과 함께 중국 가족들을 만나고 싶었던 박씨는 최근 어엿한 한류 콘서트의 통역사로 변신해 중국을 방문, 그 소원을 이뤘다. 23일 삼성사회봉사단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단독 콘서트 ‘슈퍼쇼5’에 통역사로 참여,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는 한편 친정 가족과도 상봉하는 기쁨을 누렸다. 결혼 전 중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던 박씨는 현재 경기도 용인의 지역 다문화가족센터 등에서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슈퍼주니어 통역사로 변신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그룹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추진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덕분이다. 박씨 외에도 경기도 수원시의 성정(36)씨 등 결혼 이주여성 2명도 콘서트의 통역사로 채용돼 공연준비를 도왔다. 이들 가족 9명도 동행했다. 삼성은 이들의 친정 가족들을 콘서트 현장에 초청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했다. 박씨는 “중국에서 인기있는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통역사로 일하게 돼 중국 가족들이 자랑스러워했다”고 흐뭇해했다. 삼성 관계자는 “중국 가족들은 결혼해서 한국에 간 딸이 한류 콘서트 통역사로 일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가족들의 모국 방문 비용은 삼성전자, 제일모직, 적십자사 경기지사가 함께 진행한 희망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터넷 뱅킹 금융사기 4월부터 원천 차단…어떻게?

    인터넷 뱅킹 금융사기 4월부터 원천 차단…어떻게?

    인터넷 뱅킹 금융사기 4월부터 원천 차단…어떻게? 인터넷뱅킹의 허점을 이용한 금융 사기가 오는 4월부터 원천 차단된다. 신종 전자금융사기인 메모리 해킹을 예방하기 위해 은행권이 일제히 추가 인증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이 내달 말까지 메모리 해킹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4월부터 추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은행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기업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메모리 해킹의 경우 인터넷 뱅킹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당하는 최첨단 금융 사기여서 추가 인증이라는 대책을 세웠다”면서 “3월에 은행들이 내부 전산 작업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메모리 해킹은 고객이 인터넷 뱅킹을 할 때 해커가 침입해 고객이 입력한 계좌와 금액을 무단으로 바꾼 뒤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신종 금융사기다. 이번에 구축되는 추가 인증 시스템은 은행이 메모리 해킹 시 생기는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곧바로 본인 인지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해커가 침입했을 때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이 잠시 멈추는데, 은행이 이를 이상 징후로 판단해 문자서비스(SMS)나 전화(ARS)로 본인 확인을 하게 된다. 은행은 SMS 등을 통해 고객에게 인증번호를 보내고, 고객은 이를 입력해야 거래가 되기 때문에 해커가 인증번호를 모르면 거래가 되지 않는다. 이런 추가 인증 시스템 구축은 최근 들어 메모리 해킹 수법이 교묘해지고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발생한 메모리 해킹 사고만 450여건으로, 27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에는 고객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서 피해자가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이체할 때 입금계좌와 이체금액 등을 조작해 대포통장으로 돈이 송금되도록 하는 수법으로 81명으로부터 9천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앞서 작년 연말에 금융사들은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의 미비사항을 보완한 ‘확장E2E(End to End)’ 기능도 추가했다. 이는 고객이 키보드로 비밀번호 등을 입력할 때 해커가 이 번호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인터넷 뱅킹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암호화하는 기능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해커가 메모리 해킹을 시도한다고 해도 추가 인증번호까지 입력하지 않으면 거래를 할 수 없는 만큼 추가 인증 시스템 구축으로 메모리 해킹 사고가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뱅킹 사기 원천 차단 정말 가능할까”, “인터넷 뱅킹 사기 원천 차단 실제로 가능하길 믿는다”, “인터넷 뱅킹 사기 원천 차단 기대된다”, “인터넷 뱅킹 사기 원천 차단, 또 새로운 범죄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갈라쇼에서도 실수, “안타깝다”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는 23일 새벽(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 황금빛 의상을 입고 출전했다. 마오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갈라쇼다. 마오는 이날 영화 ‘모던 타임즈’의 수록곡인 ‘스마일(smile)’에 맞춰 쇼트 프로그램에서의 실수로 6위에 머문 경기 결과를 이미 극복한 듯 환한 미소로 연기를 펼쳤다. 특히 무릎을 구부린 채 활주하며 고개를 살짝 흔드는 안무로 귀엽고 깜찍한 매력까지 한껏 과시했다.  다만 연기도중 점프한 뒤 착지과정에서 실수, 옥의 티로 비치기는 했으나 전반적으로 멋진 쇼를 보여줬다.또 음양 스태프에게 악수를 청하는 퍼포먼스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아사다마오 갈라쇼, 예쁘다”, “아사다마오 갈라쇼, 너도 수고 많았어”, “아사다마오 갈라쇼, 끝까지 실수하다니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트렉 ‘V 로고’가 화성에? NASA 미스터리 사진 논란

    스타트렉 ‘V 로고’가 화성에? NASA 미스터리 사진 논란

    1966년 TV 시리즈로 시작해 최근 영화로 리부트 되어 흥행에 성공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 SF 시리즈 ‘스타 트렉’. 그런데 이 스타 트렉의 상징과 같은 ‘V자 로고’와 흡사한 형태의 암석이 화성에서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NASA(미국 항공 우주국)는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정찰위성(MRO)이 보내온 화성 표면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중 한 장이 유독 눈길을 끈다. 문제의 사진 속에는 유명 SF시리즈 스타 트렉의 주인공인 커크 함장 왼편가슴에 새겨진 ‘V’자 로고와 무척 비슷한 형태의 암석이 여러 개 세워져있다. 이는 화성정찰위성이 작년 12월 30일 분광계(CRISM) 고해상도(HiRISE)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NASA 측은 사진 속 장소가 화성의 ‘Mawrth Vallis’ 지역 분화구-모래 언덕 부근으로 “강한 모래 폭풍으로 암석의 표면이 침식되는 풍화작용(風化作用)이 원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Mawrth Vallis’ 지역은 지난 2009년 직각 형태의 인공 구조물이 포착돼 화제가 되는 등 화성에서도 특히 미스터리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에 일부 음모론자들과 네티즌들은 “타 생명체의 흔적일 것”, “스타 트렉은 실화였다”, “일부로 만들기도 어려운 구조물인데 자연 풍화작용 때문이라는 것은 믿기 힘들다”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는 중이다. 실제로 최근 론 조지프라는 미국 작가(자칭 우주생물학자)는 “NASA의 화성 연구 방식은 모두 엉망”이라며 지난 1월 27일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청원서를 냈다. 당시 조지프는 화성탐사 로봇 오퍼튜니티(Opportunity)가 발견한 젤리 도넛 모양의 물체를 ‘암석’이라 발표한 NASA의 발표를 부정하며 “버섯 같은 생명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NASA/JPL-Caltec/Univ. of Arizona/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동방신기 7집 리패키지 27일 발표

    그룹 동방신기가 오는 27일 7집의 리패키지 앨범 ‘수리수리’(Spellbound)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7집의 수록곡 12곡에 신곡 3곡이 더해졌다. 신곡인 ‘수리수리’는 간결한 셔플 리듬에 베이스와 일렉 기타 선율, 흥겨운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솔 펑크 장르의 곡이다. 사랑은 주문에 걸리듯 빠져드는 마력 같다는 의미로 ‘수리수리’라는 제목을 붙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후 함께한 순간들이 큰 의미가 된다는 노랫말을 담았다.
  • 흡연하며 전화통화도 하는 ‘전자담배’ 개발

    흡연하며 전화통화도 하는 ‘전자담배’ 개발

    항상 담배가 손에 들려있는 애연가들에게나 필요할 법한 ‘전자담배’가 나왔다. 최근 네덜란드의 한 회사가 전화통화도 가능한 전자담배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있다. 흡연 중 전화가 와도 휴대전화를 찾기위해 주머니를 뒤적거릴 필요가 없다고 홍보하는 이 전자담배의 이름은 ‘슈퍼스모커 블루투스’(Supersmoker Bluetooth). 기존 전자담배에 통화기능을 부여한 이 기기의 작동방식은 간단하다. 이 전자담배에는 스피커와 블루투스가 설치돼 있어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때문에 전자담배 자체가 스피커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스피커를 통해 음악 재생도 가능해 애연가는 자신의 전자담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담배를 피울 수 있다. 이 전자담배를 개발한 ‘슈퍼스모커 클럽’ 측은 “전자담배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있어 여러 기능을 결합한 상품을 기획했다” 면서 “가격은 84.90유로(약 12만원)로 현재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女변태성욕자에 전화번호 노출된 男 결국…

    서울 금천경찰서는 인터넷 최대 음란사이트인 ‘소라넷’에 클럽을 개설해 직접 제작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3월부터 최근까지 소라넷에 가학·피학성 변태 성욕자들의 모임인 ‘SM클럽’을 개설해 회원 1550명을 모집, 이들의 음란행위를 담은 사진을 찍어 카페 게시판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자신의 집이나 모텔 등지에서 남·여 회원들의 모임을 주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누군가 인터넷 사이트에 ‘SM 취향의 상대를 찾는다’는 글을 내 전화번호와 함께 올려놓아 음란전화에 시달린다”는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내사를 벌이던 중 김씨가 개설한 클럽에서 음란물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같은 성적 취향을 공유한 사람을 모으려고 클럽을 만들었다”며 “돈을 받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음란물 제작 시 여성회원에게 강요하거나 대가를 내는 등 성매매 혐의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소라넷은 1999년 6월 개설돼 한국어로 운영되는 최대 음란물 사이트로, 호주·미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URL을 수시로 바꾸는 수법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해 1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04년 소라넷 대표 등 71명이 음란물 유포혐의로 수사기관에 검거됐지만 스와핑 알선 성매매업소 적발 사례가 끊이질 않고 배설물과 배변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판매한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는 등 폐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 트렉 ‘V 로고’가 화성에? NASA 미스터리 사진 화제

    스타 트렉 ‘V 로고’가 화성에? NASA 미스터리 사진 화제

    1966년 TV 시리즈로 시작해 최근 영화로 리부트 되어 흥행에 성공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 SF 시리즈 ‘스타 트렉’. 그런데 이 스타 트렉의 상징과 같은 ‘V자 로고’와 흡사한 형태의 암석이 화성에서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NASA(미국 항공 우주국)는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정찰위성(MRO)이 보내온 화성 표면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중 한 장이 유독 눈길을 끈다. 문제의 사진 속에는 유명 SF시리즈 스타 트렉의 주인공인 커크 함장 왼편가슴에 새겨진 ‘V’자 로고와 무척 비슷한 형태의 암석이 여러 개 세워져있다. 이는 화성정찰위성이 작년 12월 30일 분광계(CRISM) 고해상도(HiRISE)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NASA 측은 사진 속 장소가 화성의 ‘Mawrth Vallis’ 지역 분화구-모래 언덕 부근으로 “강한 모래 폭풍으로 암석의 표면이 침식되는 풍화작용(風化作用)이 원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Mawrth Vallis’ 지역은 지난 2009년 직각 형태의 인공 구조물이 포착돼 화제가 되는 등 화성에서도 특히 미스터리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에 일부 음모론자들과 네티즌들은 “타 생명체의 흔적일 것”, “스타 트렉은 실화였다”, “일부로 만들기도 어려운 구조물인데 자연 풍화작용 때문이라는 것은 믿기 힘들다”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는 중이다. 실제로 최근 론 조지프라는 미국 작가(자칭 우주생물학자)는 “NASA의 화성 연구 방식은 모두 엉망”이라며 지난 1월 27일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청원서를 냈다. 당시 조지프는 화성탐사 로봇 오퍼튜니티(Opportunity)가 발견한 젤리 도넛 모양의 물체를 ‘암석’이라 발표한 NASA의 발표를 부정하며 “버섯 같은 생명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NASA/JPL-Caltec/Univ. of Arizona/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연희 홍대 포착, 범접할 수 없는 ‘미스코리아 포스’ 여신미모 올킬

    이연희 홍대 포착, 범접할 수 없는 ‘미스코리아 포스’ 여신미모 올킬

    ‘이연희 홍대 포착’ 배우 이연희가 홍대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18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진은 ‘이연희 홍대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희 홍대 포착 사진은 ‘미스코리아’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극중 바라고 바랐던 1997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그가 하루아침에 인생 역전의 모습을 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이 된 후를 나타내고 있다. 홍대 포착 사진 속 이연희는 선글라스를 쓰고 머플러를 두른 채 홀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이연희는 평범한 차림에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모델 분위기를 풍기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실제로 이 장면이 촬영됐을 때는 이른 아침이었으나 출근길에 나섰던 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현장 스태프들이 주변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하룻밤 사이에 모든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지영이 길거리에 등장하며 현실 속에서처럼 드라마 속에서도 대혼란을 가져오는 장면을 그릴 예정”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연희 홍대 포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미스코리아’ 18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SM C&C(이연희 홍대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행 앱 설치하면 입·출내역 무료 문자서비스

    은행 앱 설치하면 입·출내역 무료 문자서비스

    금융사의 개인정보 유출에 이어 자금관리서비스(CMS) 자동이체를 통한 계좌 부당인출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통장에 들고 나는 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입출금 내역 통보 서비스가 금융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돈 800~900원이라도 아끼고 싶은 현명한 금융 소비자들은 수수료 면제 상품에 가입하거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각 시중은행은 고객들의 계좌에서 돈이 나가거나 들어오는 내역을 문자 메시지(SMS)나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기존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제공하던 서비스를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전환하는 추세도 보인다. 신한은행은 2011년 말 내놓은 ‘S-mail’ 앱에서 무료 입출금 내역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이나 신한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알림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한 달 900원 또는 건당 2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무료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알림을 받고 싶은 거래금액 한도나 시간대를 설정하면 스마트폰 푸시 기능을 이용해 알림을 보내준다. 우리은행과 외환은행도 각각 ‘원터치 알림’, ‘외환M뱅크’ 앱을 내려받으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입출금 내역을 통보해준다. 급여통장이나 온라인 전용 상품에 가입해 수수료를 면제받는 것도 방법이다. KB국민은행은 거래실적이 높은 KB스타클럽 MVP고객과 KB증권통장 최우수 고객이나 인터넷 저축예금 이용 고객, KB 가맹점 우대통장 가입고객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장애인 고객도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우리은행은 인터넷 전용상품인 우리닷컴통장을 이용하거나 급여통장을 우리은행으로 이용하는 경우 수수료를 반값으로 깎아준다. 한 은행 관계자는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두면 실시간으로 잔액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길가는 여성 느닷 없이 공격하는 엘크 포착

    길가는 여성 느닷 없이 공격하는 엘크 포착

    사슴과 중에서 가장 큰 동물인 엘크가 지나가던 여성을 공격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캐나다 CBC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에서 차로 12시간 이상 걸리는 오지 마을 스미더스(Smithers) 지역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일어난 사고다. 사고 순간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8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걸어가는 여성 옆에 엘크 한 마리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엘크는 지나가던 여성의 뒤를 따라가는가 싶더니, 느닷없이 왼쪽 발굽으로 여성의 어깨를 가격한다. 외신들은 여성을 공격한 엘크는 임신 중이었으며, 극도로 신경이 예민해져 경계심에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여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는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엘크의 엄청난 덩치에 깜짝 놀랐다”, “큰 부상 없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말코손바닥사슴’이라고도 불리는 ‘엘크’는 ‘무스(moose)’ 라고도 한다. 웬만한 말보다 큰 몸집을 자랑하며 캐나다, 북아메리카, 스웨덴, 노르웨이, 시베리아 등지에 주로 서식한다. 사진·영상=YouTube: Josh Whit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왕가네 막내딸’ 문가영, 선장되기 전 연애하나? ‘최강창민과..’

    ‘왕가네 막내딸’ 문가영, 선장되기 전 연애하나? ‘최강창민과..’

    ’왕가네 막내딸’ 문가영이 촤강창민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막내딸 역할을 맡았던 배우 문가영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SM C & C는 17일 최강창민과 배우 문가영이 주연한 엠넷 ‘미미’의 첫 방송을 앞두고 극중 자전거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하는 모습은 마치 드라마 ‘가을동화’와 영화 ‘러브레터’처럼 풋풋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의 이미지를 연상케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최강창민과 문가영은 두근두근 첫 사랑의 순수 로맨스를 잘 소화해내며 올 봄 최고의 달콤 커플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 사랑을 소재로 한 4부작 드라마로,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中 코스모폴리탄 표지 장식 ‘역시 대세는 달라’

    이민호, 中 코스모폴리탄 표지 장식 ‘역시 대세는 달라’

    배우 이민호가 중국판 코스모폴리탄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중국에서 한류 스타 이민호 열풍은 음력 설인 춘제가 지난 뒤에도 여전하다. 중국판 코스모폴리탄인 스상코스모(時尙COSMO)는 17일 공식 웨이보(중국 SNS)에 스상코스모 3월호의 두 가지 표지를 공개했다. 스상코스모 3월호 표지에 등장한 이민호는 짙은 보라색 슈트에 강렬한 눈빛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하는가 하면,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옅은 베이비블루 색상의 정장으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자아냈다. 스상코스모 측은 이민호의 표지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만하지 않고 예의 있고 겸손하고 모범적이다. 어느 곳에서든 90도로 허리를 숙여 감사를 표했다. 다작을 하지 않지만 매년 나오는 작품이 모두 붐을 일으킨다. 그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의 아름다운 인생이 어찌 운에만 기댔겠는가”라는 편집자의 의견을 덧붙여 이민호를 칭찬했다. 한편 14일과 15일 이틀간의 중국 일정을 마친 이민호는 귀국 뒤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 = 중국판 ‘코스모폴리탄’ 표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양이 기생충’에 북극해 흰고래도 감염됐다

    ‘고양이 기생충’에 북극해 흰고래도 감염됐다

    차가운 해역에 서식하는 희귀 고래인 ‘흰고래’(Beluga Whale)도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알래스카 북동쪽 보퍼트해 지역에 사는 흰고래의 10% 정도가 ‘톡소포자충’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톡소포자충’(Toxoplasma gondii)은 고양이를 종숙주로 하는 기생충으로 대변을 통해 사람에게도 감염되며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다른 영향이 없으나 임신부의 경우 유산 혹은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라운 사실은 육지에 사는 고양이의 기생충이 어떻게 알래스카 등 차가운 바다 깊이 서식하는 흰고래에게 감염됐느냐는 것. 연구팀은 고양이 대변에 오염된 하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고래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마이클 그리그 교수는 “과거 북극해는 육지의 기생충 같은 것이 침투할 수 없는 천연의 지역이라 생각했지만 이제 그 상식이 깨졌다” 면서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변화가 북극해 마저 변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지역에서 고래를 사냥해 먹는 이누이트족도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양이 기생충’에 희귀 흰고래도 감염됐다

    ‘고양이 기생충’에 희귀 흰고래도 감염됐다

    차가운 해역에 서식하는 희귀 고래인 ‘흰고래’(Beluga Whale)도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알래스카 북동쪽 보퍼트해 지역에 사는 흰고래의 10% 정도가 ‘톡소포자충’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톡소포자충’(Toxoplasma gondii)은 고양이를 종숙주로 하는 기생충으로 대변을 통해 사람에게도 감염되며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다른 영향이 없으나 임신부의 경우 유산 혹은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라운 사실은 육지에 사는 고양이의 기생충이 어떻게 알래스카 등 차가운 바다 깊이 서식하는 흰고래에게 감염됐느냐는 것. 연구팀은 고양이 대변에 오염된 하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고래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마이클 그리그 교수는 “과거 북극해는 육지의 기생충 같은 것이 침투할 수 없는 천연의 지역이라 생각했지만 이제 그 상식이 깨졌다” 면서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변화가 북극해 마저 변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지역에서 고래를 사냥해 먹는 이누이트족도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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