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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월드컵 주역들 인천에서 미리 보자

    9월 인천아시안게임 주무대에서 이광종호가 개장 축포를 터뜨린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새달 1일 오후 4시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친선 경기 겸 평가전을 치른다. 주경기장 준공 후 첫 경기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릴 이곳에서 열리는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 28년 만의 대회 금메달을 향한 첫걸음을 기분 좋게 떼겠다는 각오다. 쿠웨이트는 이광종호의 전력을 평가하기에 다시없는 상대다. 지난해 부임한 브라질 출신의 조르반 비에이라 감독은 오만과 카타르, 이라크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이 감독은 쿠웨이트를 상대로 중동 축구 공략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림픽대표팀과 쿠웨이트의 상대 전적은 1승1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1-1로 비겼고 2002년 친선경기에서는 2-1로 이겼다.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9일 발표한 대표팀 1차 명단에는 프로축구 K리그 득점 선두 김승대(포항)를 비롯해 윤일록(서울), 장현수(광저우 부리) 등 쟁쟁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프로축구 2부 리그의 김경중(SM캉)과 3부 리그의 이용재(레드스타)도 국내 팬들 앞에 선을 보인다. 30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대표팀은 평가전이 끝난 뒤에도 새달 6일까지 훈련을 계속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9월 19일 금요일’ 근거 보니 신빙성 있어 ‘디자인 공개는?’

    아이폰6 출시 예정일, ‘9월 19일 금요일’ 근거 보니 신빙성 있어 ‘디자인 공개는?’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 9월 19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미국의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독일 통신사인 도이체 텔레콤이 콜센터직원들을 교육시키면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9월 19일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지난해 9월 20일 금요일 출시되었고 아이폰5는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된 바 있다. 또 아이폰4S도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출시돼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또한 비슷한 시기인 9월 19일로 예상되고 있다. 전례에 따른다면 애플은 6월 2일부터 개최되는 애플개발자대회(WWDC2014)를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을 공개하고 아이폰6는 9월 셋째 주 금요일 출시된다는 것. 또한 독일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싱가포르와 함께 새로운 아이폰 1차 출시대상 국가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도이체 텔레콤의 움직임은 실제 출시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여러 외신들은 애플이 타이완 부품사 페가트론에 4.7인치 아이폰6를 발주했다고 전했으며 애플의 오랜 파트너인 팍스콘 역시 중국 공장에서 아이폰6를 7월부터 생산할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 임박하며 각종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폰6 예상 디자인 사진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튜브에 ‘아이폰6 콘셉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6는 아이폰5S보다 17% 커진 4.7인치 화면을 갖고 있으며 해상도 1920X1080, 인치당 픽셀수 468ppi, 두께 7mm, 10메가 픽셀 센서, F1.8 조리값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진짜 9월 19일에 나올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정말 맞을 것 같아”,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디자인 공개 언제 할까”, “아이폰6 디자인 공개, 빨리 출시됐으면”, “아이폰6 예상 디자인 공개만 봐도 흥분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라마틱한 돌출입 치아교정치료?

    드라마틱한 돌출입 치아교정치료?

    드라마틱하고 자극적인 수술 전후 사진을 통해 최근 미용성형분야의 핫이슈로 떠오른 양악수술. 양악수술은 날렵하고 갸름한 턱라인을 만들기 위해 시행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용성형이라기보다는 골격성 부정교합으로 인한 저작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적인 수술에 가깝다. 양악수술이란 말 그대로 상악(위턱)과 하악(아랫턱)을 모두 분리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단순히 미적 개선만을 목적으로 하기에는 수술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다. 하지만 주걱턱, 무턱, 안면비대칭, 돌출입에 대한 안모의 미적인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이 양악수술을 ‘다시 태어나는 수술’, ‘신이 내린 한 수’ 등으로 지칭하며 묻지마 수술에 나서면서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에는 부산에서 양악수술을 받던 30대 남성 환자가 수술 중 사망하는 등 사망사고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기능적인 요인에 문제가 없는 단순 돌출입, 주걱턱 등의 미용목적의 치료의 경우, 수술적 치료 보다는 교정 치료 등의 다양한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근에는 치과 교정 기술이 발달하면서 위험한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과적 치료만으로 만족스러운 치료가 가능해졌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 킬본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의 ‘A-POINT’ 부위를 안으로 넣어주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이다. 500여 건의 증례를 바탕으로 잇몸 돌출, 잇몸뼈 돌출 환자들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2012년 특허등록을 완료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뼈를 잘라내지 않아 안전한 데다 치열교정을 통해 구강골격뿐 아니라 얼굴 윤곽도 균형이 잡혀 양악수술 못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Gummy Smile)의 경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개인맞춤형교정으로 환자맞춤형 3D 설측장치로 제작되어 교정기간 동안 외부에서 장치가 보이지 않는 데다 이물감을 최소화하고 교정으로 인한 부자연스러운 발음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 튀어나온 잇몸뼈를 먼저 넣는 선돌출입교정을 먼저 진행하고 치열교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통 8개월~1년 안에 돌출입이 개선돼 급속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교정법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 치료법이다. 돌출입이 1년여에 먼저 해소 되는 ‘빠른(Speed) 교정’, 교정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Secret)교정’, 수술 없이 ‘안전한(Safety) 교정’이 특징으로, 세계설측학회, 경희대학교 교정과, UCSF 교정과를 비롯해 세계 석학들의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 인정받은 교정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보드 연주하는 수달들, ‘저희들 연주 어때요?’

    키보드 연주하는 수달들, ‘저희들 연주 어때요?’

    동물원 수달들이 키보드를 연주하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은 우리 안의 동물들에게 키보드 연주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철조망 사이로 손을 내밀어 우리 밖에 설치된 키보드를 연주하는 수달들의 모습이 웬만한 피아니스트 못지 않아 보인다.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측은 동물원에 거주하는(?) 동물들의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자극하기 위해 한달에 두번 이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영상= Smithsonian‘s National Zoo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5 판매 부진 때문?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5 판매 부진 때문?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 9월 19일 금요일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美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27일(현지시간) 독일 통신사인 도이체 텔레콤이 콜센터직원들을 교육시키면서 아이폰6의 출시일자를 9월 19일이라고 밝히면서 고객들의 이탈을 막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지난해 9월 20일 금요일 출시되었고 아이폰5는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된 바 있다. 또한 아이폰4S도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출시되어 9월 19일 출시설 에 힘을 싣고 있다. 전례에 따른다면 애플은 6월 2일부터 개최되는 애플개발자대회(WWDC2014)를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을 공개하고 아이폰6는 9월 셋째 주 금요일 19일 출시된다는 것이다. 또한 독일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싱가포르와 함께 새로운 아이폰 1차 출시대상 국가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도이체 텔레콤의 움직임은 실제 출시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에 네티즌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14일에 나오는 것 확실한 듯”,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우리나라는 그럼 10월 되야 나올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디자인 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여러 외신들은 애플이 타이완 부품사 페가트론에 4.7인치 아이폰6를 발주했다며, 애플의 오랜 파트너인 팍스콘 역시 중국 공장에서 아이폰6를 7월부터 생산할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차별화된 컨셉으로 승부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차별화된 컨셉으로 승부

    2008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커피스미스가 처음 나타날 때만 해도 세간에는 기존의 인테리어 개념을 뒤엎는 파격 그 차체였다. 이들은 역발상 전략으로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과감한 디자인과 선 굵은 컨셉으로 독창성을 한껏 높였다. 1~2층을 한 매장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으며, 고재를 이용한 나무바닥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내.외벽을 시원스럽게 처리하여 여백의 미를 강조하였고, 노출 콘크리트 기법으로서 독특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잘 연출하였다는 평이다. 실내 인테리어와 함께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거나 아예 일부분 또는 전체를 재건축하여 확실한 그들만의 느낌을 연출한다. 현재 생겨나고 있는 커피스미스 매장을 보면, 건물 전체에 획일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일체화하여 서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스케일이 크고 구조적으로나 건축적인 미를 살려 외관에서 시선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다. 평범하고 식상한 인테리어를 지양하고 뭔가 독특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컨셉 때문에 대형커피숍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필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들의 설명에 의하면 신축비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건물 전체의 리모델링 및 커피숍이 가능하다고 한다. 커피스미스(www.coffeesmith.co.kr)의 이러한 움직임 뒤에는 손태영 대표가 있다. 건축부터 실내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2009년 강남구청장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되어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직영점 및 가맹점 모든 매장을 세세한 부분까지 손대표가 디자인 및 설계, 디테일한 마감 부분까지 직접 관여한다고 한다. 가로수점과, 홍대점, 안양중앙점, 부산광복점, 석촌호수점, 광안리점, 삼청점, 동탄점, 청계천점, 신촌점, 강남역대로점, 서현점, 익산점, 구미 인동점, 순천점, 포항 영일대점, 광주가로수점 등은 이러한 것들이 잘 반영된 매장들이다. 대다수의 브랜드가 인테리어에만 치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테리어의 진정한 차별화는 주위 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손태영 대표는 말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러한 매장을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발굴할 것이라는 포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근래에는 중국시장 진출을 활발하게 준비하고 있다. 굴지의 중국 파트너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피스미스의 중국 진출의 담금질을 하고 있다고 한다. 머지 않은 장래에 중국에서도 스케일 큰 대형의 커피스미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또한, 커피스미스는 소비자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KBS ‘루비반지’와 MBC ‘빛나는 로맨스’ 그리고 올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촬영이 진행 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등 여러 작품의 PPL 제작지원 및 장소협찬을 통해 브랜드의 친밀감을 높이고 있고, 브라운관 내에 톡특한 컨셉과 미니멀한 커피스미스 매장 인테리어 노출로 시청자를 공략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의 해외 진출과 더불어 손태영 대표의 이러한 다각적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머지 않아 국내외적으로 각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커피스미스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AG “9월 이후 출시” 현대자동차 책정 가격은?

    현대차 AG “9월 이후 출시” 현대자동차 책정 가격은?

    현대차 AG “9월 이후 출시” 현대자동차 책정 가격은?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 AG(프로젝트명)가 베일을 벗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가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 22개 브랜드에서 모두 211대의 차량을 출품한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올해 모터쇼의 주인공은 단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현대자동차의 AG와 그랜저 디젤 모델로 개막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대차는 이날 모터쇼 발표회에서 김충호 사장과 곽진 부사장이 직접 나서 그랜저 디젤과 AG를 소개했다. 그랜저 디젤은 2.2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며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했다.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으로 국내 수입차 공세에 맞설 AG는 이날 외관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AG는 첨단 편의사양을 갖췄고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품격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AG는 수입차 베스트셀러인 비엠더블유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맞서기 위한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곽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AG는 9월 이후 공식 출시할 것”이라면서 “가격은 4000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도 이날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새로운 프런트 룩 디자인을 선보였다. 새로운 프런트 룩은 QM3, QM5 Neo, SM3 Neo 등에 적용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수입차 업체로는 마세라티가 100주년 기념 한정모델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블 컨텐셜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달 국내 시판을 앞둔 신형 C클래스와 신형 GLA클래스 등을 선보였다. 벤츠는 신형 C클래스 모델인 배우 조인성을 발표회에 직접 출연시켜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직접 C클래스를 운전해 본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최고 화질로 스마트폰 승부수

    LG전자, 최고 화질로 스마트폰 승부수

    레드(LG전자의 상징색)의 역습이 시작됐다. 초기 스마트폰 시장 대응에 실패해 실적 부진에 허덕이던 후발주자의 초라한 모습을 싹 지웠다. LG전자는 28일 전략 스마트폰 ‘LG G3’를 서울과 런던·뉴욕·샌프란시스코·싱가포르·이스탄불 등 국내외에서 동시 출시했다. ‘단순함이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G3만의 편의성 높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G3 출시 기념 미디어 행사를 진행한 박종석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사장)은 “한국 시장에만 1000만대 이상 팔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LG전자는 3분기 초까지 전 세계 180여개 통신사에 G3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말기 가격은 89만 9800원이다. 박 사장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아직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며 “시장 자체의 둔화에 대한 이슈보다는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는 데 중점을 두면 고객들이 충분히 그만한 가치를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G3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화질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5나 팬택의 베가아이언2에 탑재된 FHD 디스플레이에 비해 화질이 2배 정도 선명하다. 화면밀도는 538ppi로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제품을 통틀어 가장 촘촘하다. 박 사장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디테일을 볼 수 있어 실제 사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아트북을 보는 것 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중국 업체가 자국 내수용 제품으로 QHD 제품을 생산한 적은 있지만 세계 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시되는 QHD 스마트폰은 G3가 처음이다. 특히 QHD 화면 구동에 따른 과도한 전력 소모 문제도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일단 배터리 용량을 3000mAh로 늘렸다. 전작인 G2보다 400mAh 커진 것이다. 또 고성능 필요시와 저성능 필요시를 구분해 CPU를 구동하는 ‘3A 옵티마이제이션’ 기술을 적용했다. 게임이나 동영상을 볼 땐 CPU 성능을 100% 활용하지만 정지 화면이나 웹페이지를 볼 땐 성능을 20% 정도만 활용해 전력 소모를 줄이는 LG전자만의 특화기술이다. 한 경쟁업체 관계자는 “LG전자가 QHD를 삼성전자보다 먼저 내놨다는 것 자체가 뉴스”라면서 “제품에 자신감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카메라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레이저 빔으로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초점을 맞춘다. 눈 깜빡임(0.3초)보다 빠르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라는 기술인데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초점을 맞추도록 설계됐다. 조성하 한국영업담당 부사장은 “셀카는 보통 실내에서 찍는데 빛이 부족해 촬영이 잘 안 되거나 초점이 잘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 경험(UX)에서도 고객에 대한 철저한 탐구의 흔적이 엿보인다. 스마트 키보드, 스마트 알림이, 스마트 시큐리티 등이 좋은 사례다. 갤럭시S5 등에 적용된 방수·방진·심박측정 센서 등은 탑재하지 않았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현대자동차 AG “가격 4000만원대” 공식 출시 시점은?

    현대자동차 AG “가격 4000만원대” 공식 출시 시점은?

    현대자동차 AG “가격 4000만원대” 공식 출시 시점은?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 AG(프로젝트명)가 베일을 벗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가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 22개 브랜드에서 모두 211대의 차량을 출품한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올해 모터쇼의 주인공은 단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현대자동차의 AG와 그랜저 디젤 모델로 개막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대차는 이날 모터쇼 발표회에서 김충호 사장과 곽진 부사장이 직접 나서 그랜저 디젤과 AG를 소개했다. 그랜저 디젤은 2.2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며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했다.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으로 국내 수입차 공세에 맞설 AG는 이날 외관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AG는 첨단 편의사양을 갖췄고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품격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AG는 수입차 베스트셀러인 비엠더블유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맞서기 위한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곽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AG는 9월 이후 공식 출시할 것”이라면서 “가격은 4000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도 이날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새로운 프런트 룩 디자인을 선보였다. 새로운 프런트 룩은 QM3, QM5 Neo, SM3 Neo 등에 적용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수입차 업체로는 마세라티가 100주년 기념 한정모델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블 컨텐셜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달 국내 시판을 앞둔 신형 C클래스와 신형 GLA클래스 등을 선보였다. 벤츠는 신형 C클래스 모델인 배우 조인성을 발표회에 직접 출연시켜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직접 C클래스를 운전해 본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스타 케이티 페리, ‘코스모폴리탄’ 통해 ‘글로벌 아이콘’에 등극(?)

    팝스타 케이티 페리, ‘코스모폴리탄’ 통해 ‘글로벌 아이콘’에 등극(?)

    팝스타 케이티 페리(29)가 오는 7월 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의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전 세계 62판의 ‘코스모폴리탄’의 표지 모델이 된 것이다. 지금껏 표지 모델로 많은 스타들이 나왔지만 62개 판에 동시 표지 게재는 처음이다. ’코스모폴리탄’ 폅집장 조안나 콜스는 “케이티 페리는 노래는 부드럽고 전 세계 젊은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면서 “케이티 페리는 첫 글로벌 아이콘(She is the first global icon)”이라고 평가했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잡지 ‘맥심(Maxi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유럽뮤직어워드 여자가수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잡지 ‘코스모폴리탄’, “케이티 페리=글로벌 아이콘” 규정

    잡지 ‘코스모폴리탄’, “케이티 페리=글로벌 아이콘” 규정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29)가 ‘글로벌 아이콘’으로 나섰다. 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은 오는 7월호에 케이티 페리를 표지 모델로 내세웠다. 전 세계 62판의 ‘코스모폴리탄’의 표지 모델이 된 것이다. 지금껏 표지 모델로 많은 스타들이 나왔지만 62개 판에 동시 표지 게재는 처음이라는 것이다. ’코스모폴리탄’ 폅집장 조안나 콜스는 “케이티 페리는 노래는 부드럽고 전 세계 젊은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면서 “케이티 페리는 첫 글로벌 아이콘(She is the first global icon)”이라고 평가했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잡지 ‘맥심(Maxi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유럽뮤직어워드 여자가수상을 수상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몽준 토론 중 “SOFA 협정이 뭐냐” 정태흥 후보 질문에 “방위비 분담이 주요 내용 아닌가?”…소파 협정이란?

    정몽준 토론 중 “SOFA 협정이 뭐냐” 정태흥 후보 질문에 “방위비 분담이 주요 내용 아닌가?”…소파 협정이란?

    ’SOFA 협정’ ‘정몽준 토론’ ‘서울시장 토론회’ ‘정몽준 소파’ SOFA 협정을 놓고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와 설전을 벌였다. 정몽준 후보와 정태흥 후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미관계와 국가관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았다. 정몽준 후보는 정태흥 후보에게 “2003년 반미청년회 의장을 맡으셨는데 사법부에서는 단순히 반미를 넘어서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추종하는 단체라고 판결했다”며 “반미 청년회가 뭐 하는 단체였나?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더라도 미국의 지원을 받으면 안 된다고 하시는 것 같다”고 공세를 폈다. 이에 정태흥 후보는 “우선 허위사실을 말씀하셨다”며 “80년대 후반에 존재했던 ‘반미청년회’에서 그와 같은 판결을 받은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03년 제가 참가한 반미청년회와 과거의 반미청년회는 다른 단체다”고 사실 확인 여부를 지적했다. 이어 “반미청년회는 2002년 있었던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단체”라며 “SOFA 개정을 비롯, 평등한 한미관계를 실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정태흥 후보는 당시의 자세한 배경을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정몽준 후보가 “혹시 그 단체가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지는 않았느냐?”고 거듭 물었고, 이에 정태흥 후보는 “정몽준 후보는 소파(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는 뭔지 아시냐”며 “소파 내용이 뭡니까”고 반문했다. 정몽준 후보는 “소파는 방위비 분담이 주요 내용 아닌가?”라고 언급한 뒤 “내가 질문한 것부터 답하라.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폐지 등을 주장하지 않았느냐”고 불평했다. 정태흥 후보가 “소파 내용이 뭔지 모르시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하자 이어 “시간상 박원순 후보에게도 질의해야 하니 이걸로 질문을 마치겠다”며 황급히 질의를 마무리했다. 소파(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 in Korea)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과 아메리카합중국간의 상호 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이다. 형사관할권 조항과 관련, 미국 측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보호장치가 담겨 있어 논란이 돼 왔다. 지난 2002년 신효순·심미선 양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SOFA 협정에 의거, 당시 장갑자 탐승 군인들의 신병이 한국에 인도되지 않았으며 미국에 재판권이 넘어갔다.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는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Special Measures Agreement’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몽준 후보는 1988년 13대부터 19대까지 연속 당선된 7선 국회의원이다. 13대와 14대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14대부터 17대까지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8년에는 국회 한미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몽준 후보는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농약급식’ 등의 문제를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오리콘 프로듀서 톱10에 이수만 대표 3년 연속 뽑혀

    日 오리콘 프로듀서 톱10에 이수만 대표 3년 연속 뽑혀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가 일본 ‘오리콘 연간 히트 랭킹-프로듀서 톱 100’에 3년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SM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일본 대표 음악사이트 오리콘이 발행하는 주간지 ‘오리지널 컨피던스’가 매년 발표하는 ‘오리콘 연간 히트 랭킹-프로듀서 톱 100’에서 2011·2012년 싱글 부문 3위에 이어 지난해 결산 순위에서도 싱글 부문 6위를 차지했다. 3위 기록은 이 차트가 발표된 이래 해외 프로듀서 사상 최고 순위였으며, 이번 6위 기록도 일본인을 제외한 해외 프로듀서 중 가장 높은 순위다.
  • ‘백상예술대상’ 엑소-K 축하무대, 올해 최고의 팀 ‘네티즌 반응 보니’

    ‘백상예술대상’ 엑소-K 축하무대, 올해 최고의 팀 ‘네티즌 반응 보니’

    그룹 엑소K(EXO-K)가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27일 오후 6시20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엑소-K가 1부 마지막 순서에 등장해 2집 타이틀곡 ‘중독’ 무대를 펼친다. 백상예술대상 관계자는 “축하무대는 매년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를 초청해 왔다”며 “올해 노래와 춤, 화제성 면에서 최고의 팀은 엑소라는 의견이 모아져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엑소-K는 ‘중독’ 무대를 선보이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돋울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을 시작으로,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 부문의 제작진, 출연자들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을 오후 6시부터 JTBC, QTV에서 생중계된다. 백상예술대상 엑소-K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백상예술대상 엑소-K..역시 엑소가 빠질 수 없지”, “백상예술대상 엑소-K..힘들었던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주길”, “백상예술대상 엑소-K..엑소 나온다고? 꼭 봐야지”, “백상예술대상 엑소-K..엑소 무대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M 웨이보 (백상예술대상 엑소-K)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루머로 전해졌던 이미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루머로 전해졌던 이미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최근 중국 IT매체 마이드라이버스는 실제 생산에 이용되는 ‘아이폰6’ 모델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폰6는 그동안 루머로 전해졌던 이미지들과 크게 차이는 없으나, 스펙을 보면 5.5인치와 골드 모델까지 포함돼 있다. 또, 더욱 커진 화면과 변경된 버튼을 비롯해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둥근 느낌의 디자인, 보다 얇아진 두께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아이폰6 기본 스펙은 4.7인치 화면 제품을 8월에 먼저 선보이고, 아이폰6 5.5 또는 5.6인치 제품은 9월에 출시할 것이라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앞서 갤럭시노트4 스펙이 공개돼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IT블로거 RB맨은 신제품 정보공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이리크스의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갤럭시노트4의 공식 모델번호가 SM-N910이며 개발이 완료단계에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공개한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QHD 디스플레이, 32GB 메모리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초당300Mbps LTE를 지원하고, 갤럭시S5처럼 와이파이와 이동통신사 망을 연동하면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G3의 출고가가 80만원대로 책정됐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동통신사들과의 협의를 거쳐 28일 공개할 G3의 출고가를 89만9천800원으로 정했다. 이는 갤럭시S5의 86만6천800원보다는 높지만 당초 업계의 예상치인 90만원 이상보다는 낮은 가격이다. G3는 국내 최초로 5.5인치 QHD(1440×2560, HD의 4배) 해상도 화면을 장착하고 3GB 램을 장착하는 등 최고 사양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에 네티즌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갤럭시노트4와 G3 스펙도 장난 아닌 듯”,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아이폰 6와 갤럭시노트4, G3 어떤 것을 사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아이폰6 가격은 어떻게 될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신혜·유리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기념샷…꽃보다 아름다운 두 미녀

    박신혜·유리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기념샷…꽃보다 아름다운 두 미녀

    박신혜·유리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기념샷…꽃보다 아름다운 두 미녀 배우 박신혜와 연기자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유리가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을 수상했다.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박신혜는 드라마 ‘상속자들’로,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으로 남자 배우 김수현(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과 함께 인기상을 수상했다. JTBC 공식 트위터에는 박신혜와 유리의 수상 직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한 박신혜, 유리. 백스테이지에서도 반짝반짝”이라는 글과 박신혜와 유리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유리는 긴 머리에 잘 어울리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손에 든 꽃다발보다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얼떨떨한 모습의 박신혜와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유리의 표정이 대비된다. 박신혜는 “올해로 4년 연속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뜻 깊다”면서 “차은상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하는 박신혜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분 좋은 상을 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배우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신 조용선 감독님, 그리고 SM 가족 분들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장 토론회]정몽준, 소파(SOFA) 묻자 “방위비 분담? 내가 질문한 것부터 답하라”

    [서울시장 토론회]정몽준, 소파(SOFA) 묻자 “방위비 분담? 내가 질문한 것부터 답하라”

    ‘서울시장 토론회’ ‘정몽준 소파’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와 국가관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정몽준 후보와 정태흥 후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미관계와 국가관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았다. 정몽준 후보는 정태흥 후보에게 “2003년 반미청년회 의장을 맡으셨는데 사법부에서는 단순히 반미를 넘어서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추종하는 단체라고 판결했다”며 “반미 청년회가 뭐 하는 단체였나?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더라도 미국의 지원을 받으면 안 된다고 하시는 것 같다”고 공세를 폈다. 이에 정태흥 후보는 “우선 허위사실을 말씀하셨다”며 “80년대 후반에 존재했던 ‘반미청년회’에서 그와 같은 판결을 받은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03년 제가 참가한 반미청년회와 과거의 반미청년회는 다른 단체다”고 사실 확인 여부를 지적했다. 이어 “반미청년회는 2002년 있었던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단체”라며 “SOFA 개정을 비롯, 평등한 한미관계를 실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정태흥 후보는 당시의 자세한 배경을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정몽준 후보가 “혹시 그 단체가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지는 않았느냐?”고 거듭 물었고, 이에 정태흥 후보는 “정몽준 후보는 소파(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는 뭔지 아시냐”며 “소파 내용이 뭡니까”고 반문했다. 정몽준 후보는 “소파는 방위비 분담이 주요 내용 아닌가?”라고 언급한 뒤 “내가 질문한 것부터 답하라.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폐지 등을 주장하지 않았느냐”고 불평했다. 이어 “시간상 박원순 후보에게도 질의해야 하니 이걸로 질문을 마치겠다”며 황급히 질의를 마무리했다. 소파(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 in Korea)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과 아메리카합중국간의 상호 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이다. 형사관할권 조항과 관련, 미국 측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보호장치가 담겨 있어 논란이 돼 왔다. 지난 2002년 신효순·심미선 양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SOFA 협정에 의거, 당시 장갑자 탐승 군인들의 신병이 한국에 인도되지 않았으며 미국에 재판권이 넘어갔다.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는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Special Measures Agreement’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몽준 후보는 1988년 13대부터 19대까지 연속 당선된 7선 국회의원이다. 13대와 14대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14대부터 17대까지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8년에는 국회 한미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뷰안 850X’ 노트북 속도 5배 빨라지는 SSD로 화제

    ‘리뷰안 850X’ 노트북 속도 5배 빨라지는 SSD로 화제

    하드디스크 속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SSD(Solid State Drive)’. SSD의 용도나 외관, 설치 방법 등은 하드디스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내부에서 그 차이를 보인다. SSD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반도체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하드디스크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읽거나 써내려갈 수 있다. 또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작동 소음이 없어 전력소모가 적고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1일,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 www.myssd.com)가 리뷰안850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뷰안테크 측은 이 제품의 장점으로 가격대비 좋은 성능과 6년이라는 넉넉한 A/S 기간, 당사의 SSD기술지원센터를 통한 SSD설치 무료 서비스를 꼽고 있다. 무엇보다 SSD 성능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AS SSD Benchmark’를 통해 밝혀진 리뷰안850X의 SSD 성능을 눈여겨볼 만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리뷰안850X의 SSD 성능은 Ultra모델을 기준으로 한 AS SSD Benchmark에서 1,127점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로 알려져 있는 기존 제품의 점수 1,130에 가까운 점수로 가격대비 탁월한 성능이라 할 수 있다는 것. 리뷰안테크의 일반모델인 850X1 128GB 제품 역시 동일한 테스트에서 1,01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중의 저용량제품 가운데 돋보이는 성능을 자랑했다. 여타의 저가 128GB 제품들의 쓰기속도가 평균 150MB/s 내외인 것에 반해 리뷰안850X는 최소 300MB/s의 속도를 보인다. 따라서 S-ATA2 노트북에서도 128GB제품으로 제 성능을 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리뷰안테크 측은 “리뷰안850X의 고성능은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인 SMI의 최신 SSD 컨트롤러 SM2246과 SSD용으로 개발된 인텔의 NAND Flash 메모리 덕분”이라며 “이것이 바로 NAND Flash만을 쓰는 다른 SSD나 인텔SSD에 비해 리뷰안850X의 성능이 높을 수 있는 차이점이며 이러한 안정성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6년간의 A/S 기간도 보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뷰안850X는 일반SSD로 불리는 2.5인치 외에 소형 mSATA와 NGFF M.2로도 출시된다. mSATA는 mini S-ATA의 줄임말로 일반 2.5인치보다 훨씬 작아 노트북 등에 많이 사용된다. 리뷰안테크 관계자는 “이전에 출시한 mSATA850의 성능과 품질로 줄곧 노트북 SSD 시장 국내 1위를 차지했었는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리뷰안850X로 mSATA 분야 1위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뷰안테크는 ‘SSD교환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사의 SSD와 성능을 비교해 사용후기나 상품평을 남기면 리뷰안850X로의 무상교환 및 SSD 업그레이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11번가에서 진행되며 이벤트나 리뷰안850X 구입에 대한 문의는 공식총판인 라온IT(1661-2084)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ASA 달탐사선 5주년 “가장 아름다운 달 사진, 투표하세요”

    NASA 달탐사선 5주년 “가장 아름다운 달 사진, 투표하세요”

    사람들은 밤하늘에 뜬 커다란 달을 보고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 예술가는 이를 통해 얻은 영감으로 멋진 작품을 남기기도 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이런 예술적 감각을 가미해 만든 여러 장의 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다음달 18일(현지시간) 흔히 ‘달 정찰위성’으로 불리는 달 정찰궤도탐사선(LRO) 운용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설된 특별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예술로서의 달’(The Moon as Art)이란 타이틀로 공개된 이 모음전에는 ‘스태리 나잇’(Starry Night), ‘린네 크레이터’(Linne Crater), ‘클라크 크레이터’(Clerke Crater), ‘디바이너 노스 폴’(Diviner North Pole), ‘티코 센트럴 피크’(Tycho Central Peak)라는 5장의 후보작이 공개됐다. 전자기 펄스를 사용한 화려한 ‘스태리 나잇’부터 크레이터 속 중앙봉이 선명하게 찍힌 ‘티코 센트럴 피크’까지 아름답거나 과학적인 가치를 지닌 사진이 최종 후보로 선정, 일반인들이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진에 1표를 선사할 수 있다. 투표는 지난 23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지며, 달 정찰위성(LRO) 발사 기념일인 6월 18일을 맞아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달 정찰위성(LRO)은 지난 2009년 6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케이프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됐고 4일 만인 그달 23일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후 지난 5년간 달 표면의 놀랍고 흥미로운 모습과 정보를 보내오고 있다. LRO 프로젝트 과학자인 존 켈러는 “LRO는 앞으로 5년 뒤에도 획기적인 발견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RO는 미국 워싱턴 NASA 본부에 있는 과학임무부서(SMD)와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운용하고 있다. 사진=NASA(http://lro.gsfc.nasa.gov/MoonAr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KAMD체계에 美기술 적용해야”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는 한국 정부가 독자적인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의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는 공식 견해를 표명했다. 24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식통들에 따르면 하원 군사위는 지난 22일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국방수권법안 첨부 보고서에서 “한국이 KAMD를 위해 미국의 기술을 얻는다면 지역 안보와 양자적 협력이 강해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것은 어느 일방이 위협을 당할 경우 전면적인 상호 운용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다른 국가가 수출하는 기술은 한국의 안보를 위해 바람직한 전력 증강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1953년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강화하지도 못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한·미 국방 협력에 영향력이 큰 하원 군사위가 KAMD에 미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은 처음으로, KAMD의 미국 MD 편입 논란과 맞물려 압력으로 해석될 수 있어 주목된다. 위원회는 또 “한국이 현재 해상기반 탄도미사일 요격 체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미가 이 기술 거래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어 “한국이 SM6·SM3 대공미사일 도입에 관심이 있으며, 패트리엇 미사일(PAC3)과 신형 PAC3 MSE 도입 여부를 검토하는 것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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