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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사들이 사물인터넷 시대 주도하자”

    “통신사들이 사물인터넷 시대 주도하자”

    “통신사들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 시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함께 손잡고 같이 나갑시다.” 황창규 KT 회장은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4 포럼에서 통신사가 IoT 시대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를 위해 먼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IoT 표준을 정립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센서 데이터를 연결하는 ‘글로벌 IoT 데이터 공유 허브’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시궈화 차이나 모바일 회장과 함께 기조연설에 나선 황 회장은 약 15분간 영어로 연설했다. 자신의 이름이 붙은 ‘황의 법칙’(반도체 용량이 1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입을 뗀 황 회장은 “황의 법칙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표준을 이끌었기 때문”이라면서 “기업의 개발 비용 절감과 함께 고객이 보다 쉽고 저렴하게 사물인터넷을 이용하려면 표준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삼성 반도체 사업 총괄이었던 황 회장은 플래시메모리 표준화협의회(MMCA)의 의장 자격으로 메모리 표준을 주도한 바 있다. 이어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단말기 사업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서비스제공 사업자 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IoT 적용 모델은 센서나 디바이스들로부터 나온 정보들이 제각각 특정 목적에만 쓰여 융합에 한계가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황 회장은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사들과도 언제든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기조연설 이후 진행된 현지 기자 간담회에서 “유·무선, 해저·위성 통신망 등 KT는 모든 망을 가지고 있다”면서 “양사를 비롯해 어떤 글로벌 기업의 제안도 환영한다. KT는 누구에게나 망을 열고 국제 표준화 실험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IoT와 관련된 표준화 추진 단체만 20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반적인 IoT 생태계를 꿰찬 곳은 없는 것 같다”면서 “전날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보드 회의, 아시아 CEO 모임 등에서도 참석자들이 (표준화 문제에 대해)공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황 회장은 올해 GSMA의 신규 보드 멤버로 엑스포에 참여했다. 한편 GSMA 주관으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은 MAE에는 200여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했다. KT는 BMW, 화웨이, 도이치텔레콤 등과 함께 ‘미래의 모습’을 주제로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 마련한 1700㎡의 공간에 ‘기가와이파이’와 ‘기가와이어’ 등 KT의 대표적인 속도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8일까지다. 상하이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설리 악성루머, 유포자는 설리 또래 여학생 ‘응급실 루머 뭐길래..’

    설리 악성루머, 유포자는 설리 또래 여학생 ‘응급실 루머 뭐길래..’

    ‘설리 악성루머’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악성루머로 곤욕을 치른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설리는 응급실 루머로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말께, 소속 아티스트 설리와 관련해 근거 없는 거짓으로 인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상에 확산됨에 따라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해당 루머를 인터넷에 최초 유포한 자 및 관련자를 사이버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관할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할 경찰서의 수사협조로, 악성 루머를 최초 유포한 자를 확인했으며, 유포자는 사실이 아닌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 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당사는 유포자가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한 것에 대해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고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유포자를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이달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측은 ‘다만,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적으로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및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리 악성루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악성루머..어린 나이네 마음에 많이 상처입었겠다” “설리 악성루머 또래의 여학생이라니 심하다 심해” “설리 악성루머 무슨 이유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설리 악성루머 안타깝다” “설리 악성루머..다시는 이런 일 없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설리 미투데이 (설리 악성루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악성 루머, 응급실 간 이유 허위로.. ‘경악’ 최초 유포자 선처 왜?

    설리 악성 루머, 응급실 간 이유 허위로.. ‘경악’ 최초 유포자 선처 왜?

    ‘설리 응급실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 선처’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를 선처했다. 11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루머 유포자가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앞으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말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에 설리 측은 단순한 복통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는 설리의 응급실 행이 단순 복통이 아니라는 루머가 유포됐다. 설리 루머 유포자 선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너무 착하다”, “설리 응급실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정말 속상했을 텐데”, “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또래 여학생이라니 더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설리 미투데이(설리 응급실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응급실 루머, 유포자 알고 보니.. 충격

    설리 응급실 루머, 유포자 알고 보니.. 충격

    11일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유포자가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취하했다”며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앞으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말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설리 측은 단순한 복통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는 설리의 응급실 행이 단순 복통이 아니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PF 50 선크림, 자외선 완벽차단 못한다”

    “SPF 50 선크림, 자외선 완벽차단 못한다”

    뜨거운 태양빛이 작렬하는 여름이 가까워올수록 성인 뿐 아니라 어린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선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자외선이 다양한 피부암과 피부노화의 원인이라는 사실이 익히 알려진 만큼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선크림을 맹신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과 런던 암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흑색종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한 분자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암세포를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항암유전자이자 ‘보호 유전자’인 ‘P53’이 파괴되며, 자외선을 가장 오랫동안 차단해준다는 SPF50 선크림을 발랐을 경우에도 자외선이 완벽하게 차단되지 못해 결국 세포가 파괴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러한 세포 손상은 결국 악성흑생종 등 피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피부암의 일종인 악석흑색종은 영국에서 5번째로 흔한 암으로, 매년 1만 3000명의 사람들이 이 병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이끈 영국암센터의 줄리 샤프 박사는 “사람들은 선크림을 바르면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어도 괜찮다고 맹신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SPF50의 선크림 역시 피부암을 유발할 정도의 자외선 통과를 ‘허용’한다는 걸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맨체스터대학의 리차드 마레이즈 박사는 “자외선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많은 유전자들을 공격해서 피해를 입힌다. 이번 연구는 선크림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과도하게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고, 자외선을 차단하는데에 있어서 선크림 하나에만 의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경고했다. 선크림으로 ‘계절 특수’를 누리는 화장품 업계 역시 이와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 영국화장품향료협회(Colipa: European Cosmetic, Toiletry and Perfumery Association) 측은 “화장품 판매자들은 절대 선크림이 피부암 등의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해준다는 말(광고)을 할 수 없으며 외부에서 자외선을 차단할 목적으로 선크림만 바르면 된다고 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최선은 태양을 피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피부를 가려주는 모자나 티셔츠를 착용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가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지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설리 악성루머 유포자 잡았지만 ‘고소 취하’ 왜?

    설리 악성루머 유포자 잡았지만 ‘고소 취하’ 왜?

    11일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유포자가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취하했다”며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앞으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말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설리 측은 단순한 복통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는 설리의 응급실 행이 단순 복통이 아니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로구, 보조금 지급·정산내역 자치구 첫 공개

    종로구, 보조금 지급·정산내역 자치구 첫 공개

    종로구는 행정 업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보조금 청렴도 향상 계획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당·중복 지급을 막고 투명한 사용을 유도하는 게 골자다. 보조금은 특정 산업의 육성이나 특정 시책의 장려 등 일정한 행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나 공공 단체에서 기업이나 개인에게 지원하는 돈이다. 구는 200여개 단체에 보조금 250억원을 책정해놨다. 이번 계획에 따라 구는 자치구 중 처음으로 부서별 보조금 지급 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지원받는 사업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로 알려준다. 대상 선정과정의 형평성 시비를 줄이기 위해 지급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구는 행정 업무 청렴도를 높이려고 전 직원에게 청렴 교육을 하고 있다. 인·허가 부서 민원인 대상 자동응답 시스템(ARS) 설문조사, 민원인과 구내식당에서 무료로 식사하도록 해 유착과 부패를 막는 청렴식권, 민원 업무처리를 모니터링하는 청렴 리콜제도 눈길을 끈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급에서 정산까지 보조금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행정 정보 공개로 누구나 공감하도록 예산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설리 루머 유포자, 10대 여학생…응급실 치료 루머 유포에 SM 선처 왜?

    설리 루머 유포자, 10대 여학생…응급실 치료 루머 유포에 SM 선처 왜?

    설리 루머 유포자, 10대 여학생…응급실 치료 루머 유포에 SM 선처 왜?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와 관련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여성을 선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SM은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말경 온라인상에 확산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거짓 악성 루머를 유포한 자를 고소, 관할 경찰서의 협조로 유포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다만 SM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설리도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유포자를 선처해주고 싶다고 밝혀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설리는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SM은 “스트레스성 복통이었으며, 응급실에 다녀온 뒤 안정을 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상에는 당시 치료과정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떠돌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설리 루머 악성 루머 이제 그만”, “설리 루머 악성루머 유포자 강력하게 처벌해야 다시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설리 루머 악성루머 유포자 뭘 유포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프엑스 설리, 응급실 루머 유포자 알고 보니

    에프엑스 설리, 응급실 루머 유포자 알고 보니

    11일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유포자가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취하했다”며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앞으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말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설리 측은 단순한 복통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는 설리의 응급실 행이 단순 복통이 아니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응급실 루머, 최초 유포자 알고 보니..

    설리 응급실 루머, 최초 유포자 알고 보니..

    11일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유포자가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취하했다”며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앞으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말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설리 측은 단순한 복통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는 설리의 응급실 행이 단순 복통이 아니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루머 유포자, 또래 여학생인데 악성루머 왜? “응급실 치료 허위 내용으로…”

    설리 루머 유포자, 또래 여학생인데 악성루머 왜? “응급실 치료 허위 내용으로…”

    설리 루머 유포자, 또래 여학생인데 악성루머 왜? “응급실 치료 허위 내용으로…”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와 관련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여성을 선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SM은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말경 온라인상에 확산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거짓 악성 루머를 유포한 자를 고소, 관할 경찰서의 협조로 유포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다만 SM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설리도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유포자를 선처해주고 싶다고 밝혀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설리는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SM은 “스트레스성 복통이었으며, 응급실에 다녀온 뒤 안정을 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상에는 당시 치료과정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떠돌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설리 루머 악성 루머 말도 안되는 루머를 퍼트리는 이유가 도대체 뭐지”, “설리 루머 악성루머 유포자 다음에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강력하게 처벌해주시길”, “설리 루머 악성루머 유포자 무슨 악감정이 있길래 말도 안되는 루머를 퍼트리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루머 유포자, 알고보니 여학생 “응급실 치료 사실을 루머로 가공·유포”

    설리 루머 유포자, 알고보니 여학생 “응급실 치료 사실을 루머로 가공·유포”

    설리 루머 유포자, 알고보니 여학생 “응급실 치료 사실을 루머로 가공·유포”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와 관련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여성을 선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SM은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말경 온라인상에 확산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거짓 악성 루머를 유포한 자를 고소, 관할 경찰서의 협조로 유포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다만 SM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설리도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유포자를 선처해주고 싶다고 밝혀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설리는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SM은 “스트레스성 복통이었으며, 응급실에 다녀온 뒤 안정을 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상에는 당시 치료과정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떠돌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설리 루머 도대체 왜 여학생이 이런 루머를 냈지”, “설리 루머 유포자 다음에는 봐주지 말고 강하게 처벌해야”, “설리 루머 악성루머 유포자는 제발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악성루머 유포자, 알고보니 여학생 ‘선처’…응급실 황당 루머 왜?

    설리 악성루머 유포자, 알고보니 여학생 ‘선처’…응급실 황당 루머 왜?

    설리 악성루머 유포자, 알고보니 여학생 ‘선처’…응급실 황당 루머 왜?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와 관련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여성을 선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SM은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말경 온라인상에 확산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거짓 악성 루머를 유포한 자를 고소, 관할 경찰서의 협조로 유포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다만 SM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설리도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유포자를 선처해주고 싶다고 밝혀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설리는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SM은 “스트레스성 복통이었으며, 응급실에 다녀온 뒤 안정을 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상에는 당시 치료과정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떠돌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설리 악성루머 강하게 처벌해야 하는데”, “설리 악성루머 유포자 선처했네”, “설리 악성루머 유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속되는 한류…외국 관광객에 인기있는 자치구는] 마포 블로그 1년간 15만 클릭

    홍대 앞 거리를 주로 찾는 젊은 층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만든 소셜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에서 지난해 직접 개설한 마포관광 공식블로그(mapotourism.blog.me) 페이지뷰가 15만건을 넘어섰다. 일일 방문자가 평균 1000명을 넘다보니 웬만한 파워블로거 수준이다. 알려졌다시피 홍대 앞 거리에는 특색 있는 맛집, 멋집들이 수두룩하다. 자그마하고 아기자기한 성격이 짙다보니 널리 알려지기 쉽지 않다는 게 단점. 그래서 블로거를 모집, 특색 있는 곳을 알차게 소개해준다. 홍대 근처 카페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다는 사람, 홍대 일대를 반나절 만에 둘러볼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게 꿈이라는 사람 등 나름대로 목적의식이 뚜렷한 9명이 마포관광서포터즈로서 블로그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개인적 취향이나 성향에 너무 쏠리지 않도록 매월 기획회의를 통해 체계를 잡고 역할을 나눠 움직인다. 다른 정보도 많다. 게스트하우스 소개 등 관광정보를 모아둔 것도 있고 옛 재래시장의 향취가 그대로 남은 아현시장, 아이들 연령대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둔 마포육아종합지원센터 등도 소개해뒀다. 이 블로그를 축으로 해 트위터(twitter.com/tourism), 페이스북(facebook.com/mapotourism)도 함께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내용을 구성하는 덕분에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생생한 정보를 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온라인에서도 마포가 널리 홍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설리, 응급실 간 이유 복통 아니다? 루머 유포자 잡았다

    설리, 응급실 간 이유 복통 아니다? 루머 유포자 잡았다

    11일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유포자가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취하했다”며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앞으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말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설리 측은 단순한 복통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는 설리의 응급실 행이 단순 복통이 아니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루머, 악플러 잡고보니 “설리 또래 여학생” 충격…설리 루머 내용은?

    설리 루머, 악플러 잡고보니 “설리 또래 여학생” 충격…설리 루머 내용은?

    설리 루머, 악플러 잡고보니 “설리 또래 여학생” 충격…설리 루머 내용은? 걸그룹 f(x)의 멤버 설리가 ‘응급실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를 선처하기로 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최초 유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하는 “유포자는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면서 “유포자는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포자가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다만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이다.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더불어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및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설리가 지난달 말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을 두고 다른 이유가 있다는 루머가 퍼져나갔었다. 소속사는 “스트레스 복통이었으며 응급실에 다녀온 뒤 안정을 취했다”고 설명했지만 이를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됐다. 결국 소속사는 퍼지는 소문을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결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니엔클리닉, 울쎄라리프팅으로 동안열풍의 새로운 방향 제시

    지니엔클리닉, 울쎄라리프팅으로 동안열풍의 새로운 방향 제시

    동안 외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킨 동안 열풍은 미의 기준을 ‘V라인의 작은 얼굴’로 바꾸어 놓았다. 탄력있고 매끄러운 얼굴선은 동안 얼굴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이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 또한 늘고 있다. 아담하고 예쁜 얼굴을 만들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성형수술의 경우 즉각적이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위험요소도 내포하고 있다.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큰 여성들은 수술 대신에 보톡스, 필러 등의 피부과 시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 특히 동안을 위해 처진 턱선을 살릴 수 있는 각종 V라인 시술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절개나 보형물삽입 등 수술과정 없이도 잔주름 개선 및 노화방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숨겨진 V라인을 찾을 수 있어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V라인 시술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주사기로 얼굴에 콜라겐을 주입하여 탄력도를 증가시키기도 하고, 피부에 실을 넣어 당겨줌으로써 볼살이 쳐지지 않게 해주기도 한다. 이 중 울쎄라리프팅은 즉각적이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 선호도가 매우 높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표피의 손상 없이 열에너지를 SMAS층까지 직접 전달하는 리프팅 장비를 일컫는다. 초음파가 안면 리프팅에 중요한 SMAS층에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리프팅 효과가 탁월하고 단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 후 흉터나 멍, 붓기가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김동관 지니엔클리닉 대표원장은 “울쎄라리프팅 시술 후 얼굴라인이 달라져 더 어려보이는 동안 효과를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피부톤과 피부결이 더 탄력있고 촉촉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니엔클리닉에서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여 울쎄라리프팅 시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4일 확장 오픈기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니엔클리닉에서 준비한 1,000개의 소원공 중에 한 개를 뽑으면 각각의 공에 적힌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대비해 아름다운 외모를 갖추기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탄소차 협력금’ 내년 시행 무산 위기

    ‘저탄소차 협력금’ 내년 시행 무산 위기

    탄소 배출량에 따라 차량별로 각각 부담금과 보조금을 지급하는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가 시행되기도 전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일부 절충안을 마련했지만 정작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자동차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사실상 부담금 제도를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예정대로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조세재정연구원(기재부 측)과 산업연구원(산업부 측), 환경정책평가연구원(환경부 측) 등이 9일 공동 주최한 저탄소협력금제 공청회에서 조세연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의 새 가이드라인(가안)을 공개했다. 새 가이드라인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에 각각 1000만원과 200만원씩 보조금을 지급하는 반면 에쿠스(5.0)와 체어맨(3.2) 등 대형차는 최고 400만원에 달하는 부담금을 책정했다. 중립 구간(보조금도 부과금도 아닌 구간) 범위는 전체 신차 판매량(2013년 기준)의 55.7% 정도까지 넓혀 제도의 시행으로 인한 충격을 줄였다. 국내 완성차업계와 미국 정부의 반발 등에 대한 일종의 절충안을 마련한 셈이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기차, 소울, SM3, 스파크, 레이, BMW i3 등에 대해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200만원의 보조금을 받게 된다. 중립 구간에는 국산차 중 레이와 아반떼, 소나타, 스포티지2.0이, 수입차는 BMW 520d, 벤츠 C220 등이 포함됐다. 에쿠스5.0, 체어맨3.2, 벤츠 S500, 익스플로러3.5, 렉서스 LS460 등 대형 차종에는 가장 많은 부과금인 400만원이 책정됐다. 하지만 해당 시나리오를 실제 반영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부처별로 의견이 갈렸다. 조세연과 산업연은 산업적 파장을 고려할 때 사실상 제도를 유예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도를 시행할 경우 자동차 내수 판매는 2018년 3만 3914대, 2020년에는 3만 1250대가 각각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대형차 위주인 쌍용차는 2018년에 7.9%, 현대는 7.1%, 한국GM은 3.0% 각각 감소하는 반면 도요타는 3.6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환경부 추산치에 20% 수준도 못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2020년까지 160만t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고 중장기적으로 자동차업계의 생산액과 고용도 증가하는 만큼 예정대로 내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맞섰다. 환경부 측은 “구간과 요율을 매년 재설계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면 소비자에게 부담을 크게 주지 않으면서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세계 최고 ‘연필깎기의 달인’ 실제로 보니

    세계 최고 ‘연필깎기의 달인’ 실제로 보니

    세상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있다. 의사, 변호사 등 지식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부터 공예품이나 가구, 집 등 손으로 만드는 장인들은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지나칠 정도로’ 이색적이라고 느낄 만한 전문가도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연필깎이 장인’이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샤프나 볼펜이 보편화되면서 어린아이들도 점차 연필을 멀리하지만, 이 장인은 오로지 연필 하나만 바라보며 오랜 시간을 보냈다. 주인공인 데이비드 리스(David Rees)는 ‘프로 연필깎이 장인’으로 부른다. 그는 연필을 잘 깎는 방법을 담은 짧은 강연 동영상과 전문 도구를 출시할 정도로 이 분야의 ‘일인자’다. 그는 이 동영상 강의에서 어떻게 하면 연필을 잘 깎을 수 있는지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연필을 깎는 단순하고 평범한 행동이 선조들의 전통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쯤 되면 우연히 스쳐지나갔던 책 한권의 제목이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바로 국내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연필깎기의 정석’이 그것이다. 데이비드 리스는 국내에 출간된 책 ‘HB 연필깎기의 정석’ 저자다. 그의 책 부제는 ‘문필가, 예술가, 건축가, 디자이너, 목수, 기술자, 공무원, 교사를 위한 장인의 혼이 담긴 연필깎기의 이론과 실제’다. 그가 이 분야의 장인이자, ‘연필깎기’라는 분야가 장인의 영역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동영상 강의와 이 책에서 자신만의 연필깎이 도구 및 다양한 방식을 소개하고, 몇몇 시범 동작도 선보인다. 그저 어린아이들이나 쓰는 연필깎이에 넣고 돌려 연필을 깎아 썼던 어른들이나, 단 한번도 연필을 깎아본 적이 없는 젊은 사람들 모두 신기하면서도 ‘경이로운’ 연필깎이의 세계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연필을 깎는 것이 우리의 정신과 가치관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해 보는 이들을 더욱 놀라게 한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혹은 더없이 평범한 분야에서 장인이 된 데이비드 리스의 짧은 강의는 다음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VkSmaFAuaH4) 사진=동영상 캡처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Education Abroad, 미국의사면허 취득을 위한 특별전형 실시

    Education Abroad, 미국의사면허 취득을 위한 특별전형 실시

    뉴욕주립대-NTMC 의대 공동 진행, 복수학위 및 미국 의사면허 취득 과정 제공 뉴욕주립대와 NTMC(New Tokyo Medical College) 의대는 국내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미국의사면허 취득을 위한 뉴욕주립대-NTMC 의대 복수학위과정’을 론칭하고, 올해 6월부터 입학생 선발전형을 실시한다. 본 프로그램은 뉴욕주립대와 NTMC의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미국 명문주립대의 학부 교육과 의대 기초의학교육 및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습까지 포함하는 실질적인 미국 의사 양성 과정으로, 단순히 미국의사면허 취득뿐만이 아니라, 미국 문화와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소통능력까지 갖춘 최적의 미국의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의료시장은 오바마케어로 인한 신규의료보험 가입자수가 증가와 더불어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전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를 치료할 수 있는 미국 내 의사수가 상당수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2013년 기준 2만명 이상의 의료진 부족, 2025년에는 13만명 이상 부족할 것으로 예상) 미국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사면허시장을 개방하여 해외의대 졸업생에게 미국의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국내 의료시장과 비교해 볼 때, 미국의사의 평균연봉은 국내의사의 4배에 달하며 주당 45시간 미만의 진료를 하게 되는 양질의 업무환경을 제공받고 있고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자격을 인정하고 있는 등 명실공히 글로벌 전문가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의대를 지망하는 고교졸업(예정)생들과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대학 졸업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의사면허취득을 위한 뉴욕주립대-NTMC 의대 복수학위과정은 코리아타임스 글로벌전형에서 주관하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 http://usmd.koreatimes.co.kr에서 확인하거나, 6월 14일(토)과 21일(토)에 르네상스 서울 호텔 4층 토파즈홀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은 전화(1600-3597)로 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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