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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TV, KT스카이라이프 ‘2023 중소PP 지원 사업’ 선정

    마운틴TV, KT스카이라이프 ‘2023 중소PP 지원 사업’ 선정

    마운틴TV는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가제)이 KT스카이라이프에서 공모한 중소 방송채널사업자(PP)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은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인문학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그대로 인문학 강사와 여행 작가가 인문학을 주제로 여행을 다니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여행의 깊은 감동을 준다. 로컬의 아름다운 풍경과 먹거리, 즐길 거리도 함께 전한다. 마운틴TV는 ‘주말여행 산이 좋다’ 시즌1·2를 비롯해 ‘트레킹 인 아시아’, ‘희망 트레킹 240km’, ‘내 삶의 특별한 중국산 여행기’ 등의 트레킹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 시국 이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맞춰 신규 트레킹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것이라고 마운틴TV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여행 장소를 산에만 한정하지 않고 로컬이란 테마를 통해 다양한 지역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마운틴TV의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2020년 ‘허영호 대장의 끝없는 여행’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선정이다. 아울러 2021년 선정작 UHD항공 다큐멘터리 ‘해안선’, 2022년 선정작 UHD 신년특집 항공다큐 ‘한국의 강’ 두 작품은 모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은 올해 마운틴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마운틴TV는 KT 지니 128번, SK Btv 227번, LG U+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UHD 항공다큐 ‘한국의 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UHD 항공다큐 ‘한국의 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마운틴TV는 자체 제작 신년특집 UHD 항공 다큐멘터리 ‘한국의 강’이 방송통신위원회가 뽑은 올해 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최우수상을 받은 ‘해안선’에 이은 연속 수상이다. 마운틴TV 관계자는 “한국의 강은 한국의 대표 강들을 발원지부터 따라 내려오면서 그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로지 드론 촬영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시선과 고화질의 영상미까지 담아내 지난해 수상작 해안선에 이어 항공 다큐멘터리의 시대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작품성, 유익성, 예술성, 주제 일관성, 기획 참신성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의 강은 오직 드론을 활용해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의 발원지부터 하구를 담으며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UHD 초고화질로 기록한 총 3부작 UHD특별기획 다큐멘터리다. 마운틴TV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한국의 강 3부작을 특별 편성한다. 다음달 1·2일 방영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시청이 가능한 마운틴TV는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이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홈페이지 (www.mountain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운틴TV는 시기별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 방송대상 다양성 부문 우수상을 받은 ‘천하무림기행’, 스페인 잔스카 프로덕션과 공동 제작한 ‘에어리얼 마운틴스’, 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선정한 ‘대멸종의 시대, 숲’ 등이 대표적이다.
  • ‘도쿄 긴자에서 드론을 날린다고?’ 드론 체험 카페 등장 [여기는일본]

    ‘도쿄 긴자에서 드론을 날린다고?’ 드론 체험 카페 등장 [여기는일본]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긴자(銀座)에 드론(무인항공기)을 날릴 수 있는 카페가 등장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도심 카페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도쿄도 주오구 긴자 마로니에게이트 4층에 있는 ‘스카이 파이트 카페 긴자’(Sky Fight Cafe Ginza)는 ‘드론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는 만들자’는 취지로 창업한 일본의 드론 벤처기업 주식회사 드론넷(Drone Net)이 운영하고 있는카페다.카페에서는 400~500엔(약 4000~5000원)으로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내부에 있는 드론 조종 코트에서는 드론 레이스 뿐만 아니라, 일본 국토 교통성 인증 드론 기술 인증 자격인 ‘UAS Level2’를 취득할 수 있는 드론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또 여러 종류의 드론이나 관련 굿즈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스카이 스토어도 함께 입점해 있어, 음료를 마시며 드론을 즐기고 배울 수 있다.카페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드론 레이스는 1인부터 체험이 가능하며, 미리 예약을 하면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 드론넷 사업부 관계자는 “스카이 파이트 카페 긴자가 준비한 카페 공간을 통해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통한 즐거움을 경험하고 드론을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위대한재츠비, 3월 롯데타워 행사 성황리에 개최

    위대한재츠비, 3월 롯데타워 행사 성황리에 개최

    위대한재츠비 3월 행사가 롯데타워 SKY31에서 지난 1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 댄스팀 비비드무브의 핀아, 퀸다미, 앙체리의 공연이 진행됐고 협찬사들의 경품추첨이 있었다고 위대한 재츠비 관계자는 21일 밝혔다. 프리미엄 파티 브랜드인 위대한재츠비 행사는 10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인플루언서와 사업가, 전문직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매 행사 시 100명 이상이 모이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행사이며 이번 롯데타워 행사는 대규모 사교 모임으로 진행됐다. 위대한 재츠비 서재민 대표는 “이제는 단순 사교 모임이 아닌 사회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수 모이는 자리이다 보니 영향력을 전해주는 후원 행사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싶다. 그리고 후원을 할 때 돈으로만 기부를 하는 것이 아닌,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구매하여 기부를 하는 더 섬세한 손길을 전해주고 싶다” 고 전했다. 위대한재츠비 행사는 분기별에 한 번씩 3월, 6월, 9월, 12월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열린세상] 사회적 의무와 책임 교육이 시급한 사회/이성모 동북아협력인프라연구원장

    [열린세상] 사회적 의무와 책임 교육이 시급한 사회/이성모 동북아협력인프라연구원장

    한국의 정치, 노조, 전교조 등 사회 전반에서 야기되고 있는 총체적 혼란과 갈등의 원인은 무엇일까. 행위에 대한 의무감과 책임감에 대해 정확한 정의와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조기교육에서부터 연유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의무감과 책임감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지만 엄연한 차이가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정반대 개념으로도 사용된다. 의무감이 전체 과정 중 자신이 맡은 일에만 국한된 부분집합적 개념이라면 책임감은 자신이 맡은 일뿐만 아니라 그 전 과정을 포용하는 전체집합적 개념으로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행위의 주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대개 책임감이 아닌 의무감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웃이 장에 가니 나도 거름 지고 따라나선다’는 식의 자녀 교육이 의무감에서 비롯된다면 남들이 어떻게 하든 아랑곳하지 않고 종국적으로 자녀가 행복하고 건실한 삶을 소신껏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행위는 책임감에 기반한다고 할 수 있겠다. 자녀 양육에서 이러한 의무감은 한편으로는 자녀 성장 이후 원망을 듣지 않으려는 책임 회피의 수단일 수 있고, 부모의 자기만족적 대리 보상 심리일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회 병폐가 초래됐음에도 이기적 의무감에만 매몰된 교육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개개인은 물론 사회·국가의 미래 명운이 달린 근본적인 교육대책은 있는지 없는지, 정확한 정책 진단과 구현 방안은 오리무중이다. 미국의 저명한 교육철학자 로버트 허친스는 ‘교육제도의 목적은 산업 일꾼을 배출하거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젊은이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함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시민을 배출하는 데 있다’고 주창한 바 있다. 여기서 책임감 있는 시민이란 시류에 영합한 편협한 직업교육에서 벗어나 인간, 사회, 세계에 대해 넓은 시야와 심오한 안목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독립적이고 건전한 비판적 사고를 길러 줌으로써 자유인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는 교양교육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허친스는 당시 미국 문화의 세속적인 천박성, 여기에 동조한 대학의 현실을 질타했다. 진보라는 시류적 명분을 앞세운 학생들이 각성하고, 명예와 전문성을 돈벌이로 이용하려고 혈안이 된 교수들이 학교로 돌아와 진리와 미래지향적 참삶의 길을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그는 교육의 역할과 위기를 진단하고 책임감 위주의 전인적 인간 양성을 위한 대학의 교양과목을 창시함으로써 불멸의 진리와 인간 존재의 가치를 찾는 길을 열었다. 한국의 교육은 인간의 기본 소양보다는 경쟁 위주의 이기적 입시교육으로 점철됐다. 영어유치원은 기본이고 초등생 의대 진학반까지 등장하는 등 ‘SKY 대학 입시’를 위한 사교육 시장이 확장일로다. 뿐만 아니라 돈벌이 목적의 기술 습득과 취직을 목표로 하고 물신만능 시류에 편승한 대학 교육이 우리 사회를 잠식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노블레스오블리주의 덕목은 뒷전이고 경쟁적 의무감만 앞세운 무책임한 교육이 결국 부끄러움을 모르는 비열하고 탐욕스러운 공직자와 정치인 등 함량 미달의 사회지도층을 양산하는 것이 아닐까. 국민의 공분을 자아낸 자녀의 입시 서류 위조와 부정 입학, 학교폭력 가해자 기록 세탁, 재판 거래 의혹, 거짓말과 위선의 정치 행각 등 몰염치 행태들은 이기적 의무감에 찬 탐욕으로 사회적 책임감을 망각한 결과로 볼 수밖에 없다. 조선 중기 세 임금을 모시며 시대적 책임감을 실천한 문신 박수량의 백비정신 등 책임감으로 대승적 삶을 일군 선현들의 시대정신이 오늘날 더욱 간절해진다. 선조들의 그런 지혜와 허친스가 제창한 교양교육을 바탕으로 도덕성에 기반한 자유인의 인성과 매너를 갖춘 보편적 시민 양성은 불가능한 일인가. 그런 교육을 꿈꾸는 것은 착각일까.
  • 태양 향하는 새 혜성 ‘C/2023 A3’ 발견…2024년 가을 찾아온다

    태양 향하는 새 혜성 ‘C/2023 A3’ 발견…2024년 가을 찾아온다

    새로운 혜성이 발견됐다. 이 혜성은 2024년 가을 무렵 밤하늘의 금성만큼이나 밝게 빛나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소행성 센터에 따르면, 'C/2023 A3'(Tsuchinshan-ATLAS)로 알려진 이 혜성은 지난 2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TLAS(Asteroid Terrestrial-impact Last Alert System) 망원경 프로젝트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중국 쯔진산(紫金山) 천문대의 천문학자들도 1월 9일 혜성을 독립적으로 발견했기 때문에 두 천문대 명칭 모두 혜성의 정식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현재 C/2023 A3은 토성과 목성 사이를 초속 80㎞, 시속 29만㎞에 달하는 고속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14일 지구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측된다. 천문학자들의 계산서에는 혜성이 태양 주위를 한 차례 공전하는 주기는 약 8만 660년으로 나와 있다. 혜성이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근일점은 2024년 9월 29일경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혜성이 태양 에너지에 의해 해체되지 않고 건재할 때의 얘기다. 혜성은 얼음, 암석, 먼지로 이루어진 느슨하게 뭉쳐진 공으로, 태양에 접근하여 가열되기 시작하면 종종 부서지는 수가 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만약 혜성에 계속 관심을 기울인다면 2024년 6월쯤 아마추어 망원경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근일점에서 혜성은 동쪽 지평선에서 낮게 위치하게 되는데, 지구상의 어떤 지역 관찰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혜성을 태양을 휘돈 후 다시 태양계로 나가는 여정에서 지구 옆을 지나갈 때는 하늘에서 더 높은 고도를 날게된다. 10월 말 혜성이 뱀자리의 서쪽 부분을 통과하여 저녁 하늘의 뱀주인자리로 이동함하는 경로상에서 최고의 전망을 얻을 것이다. 어스스카이(EarthSky)에 따르면 지구에서 볼 때 C/2023 A3은 다가오는 동안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만큼 밝을 수 있는데, 이는 지난 1월 지구를 막 지나간 녹색의 츠비키 혜성(C/2022 E3)보다 밝을 것으로 보인다. 츠비키의 밝기는 +4.6 정도로, 맨눈으로도 볼 수 있었다. 새 혜성은 0.7등급의 밝기를 가질 수 있지만, 가장 밝을 때는 금성과 비슷한 -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혜성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밝은 것으로 지구 밤하늘에서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별의 밝기 등급은 숫자가 낮을수록 더 밝은 등급임을 의미한다. C/2023 A3에 대해서는 그 크기 및 기타 상황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혜성에 관한 데이터가 많이 없는 중에도 천문학자들은 여전히 혜성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 윤도현 내레이션으로 기후위기 전한다… UHD 다큐 ‘대멸종의 시대, 숲’ 방송

    윤도현 내레이션으로 기후위기 전한다… UHD 다큐 ‘대멸종의 시대, 숲’ 방송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내온 가수 윤도현이 마운틴TV 기후위기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UHD ‘대멸종의 시대, 숲’ 내레이션을 맡았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과 19일 밤 9시에 마운틴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내레이션을 맡은 윤도현은 녹음 현장에서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라온 사람으로서 자연이 훼손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마음이 아팠다”며 “대멸종의 시대, 숲을 보고, 기후위기의 현실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리라 생각한다. 환경을 보호하고 회복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멸종의 시대, 숲은 기후가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 우리 산림이 겪고 있는 문제와 그 해답을 찾아가는 3부작 UHD 다큐멘터리이다. 프로그램은 지구 역사상 ‘여섯 번째 대멸종’에 진입한 오늘날, 우리 산림의 현재를 짚어보고 탄소중립과 목재 사용 등 산림을 둘러싼 논란과 공방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구태훈 PD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히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가 풀지 못한 사회적 합의와 제도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했다”면서 “소위 ‘대멸종의 시대’라 할 만큼 시급한 현실에 처해있지만, 아직은 미흡한 우리의 정책과 변하지 않는 인식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내 지리산, 제주도, 울진 산불 현장 등 전국 각지의 산림뿐만 아니라 독일, 오스트리아 등 ‘환경 선진국’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냈으며 4K 촬영을 통해 뛰어난 영상미를 확보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가 방송프로그램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선정한 공공·공익 다큐멘터리이다. 마운틴TV는 KT지니TV 128번, SK Btv 22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문과침공·취업난에… 서울 인문계大 휴학생, 자연계보다 10%P 많다

    지난해 서울 시내 주요 대학 휴학생 중 인문계열 비중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 취업난과 문·이과 통합 수능 이후 교차 지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2일 종로학원이 2022학년도 서울 시내 16개 대학의 휴학생 비율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 휴학생은 총 8만 5830명(55.0%)으로 자연계 휴학생 7만 104명(44.9%)보다 10.1% 포인트 많았다. 16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다. 인문계 휴학생은 최근 5년간 자연계보다 많았다. 문·이과 휴학생 비율 격차는 2018년 7.1% 포인트, 2019학년도 6.2% 포인트, 2020학년도 6.6% 포인트, 2021학년도 6.2% 포인트였다. 서강대 63.5%, 중앙대 59.0%, 연세대 56.2%, 동국대 56.0%, 서울시립대 54.6%, 고려대 54.4%, 성균관대 52.7% 순으로 인문계 휴학생 비율이 높았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에서 휴학한 학생 중 인문계 비율도 상승했다. 지난해 세 학교의 휴학생 총 3만 3181명 중 인문계가 1만 8065명으로 54.4%를 차지했다. 자연계는 1만 5116명으로 45.6%였다. 세 대학의 문·이과 휴학생 격차는 8.9% 포인트로 최근 5년 사이 최대폭이다. 2018학년도 3.9% 포인트에서 2019학년도 4.5% 포인트, 2020학년도 5.7% 포인트, 2021학년도 5.8% 포인트로 계속 벌어졌다. 세 대학의 인문계 휴학생은 2018학년도 1만 5982명에서 2022학년도 1만 8065명으로 13% 증가한 반면, 자연계는 5년 새 1만 4792명에서 1만 5116명으로 2.2% 늘었다. 종로학원은 “인문계의 취업난으로 휴학생이 늘었으며, 통합 수능에서 이과생의 교차 지원까지 가세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정해훈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원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영예

    정해훈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원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영예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정해훈 원장이 투철한 책임의식으로 건전하고 안전한 학원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학원의 불법행위 근절 및 학원 규제 개선,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됐다. 특히 정해훈 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건강 확인서’를 자체 개발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강남교육지원청에 양식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감염 예방 활동을 펼쳐 그 역량을 크게 인정받았다. 정해훈 원장은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입시학원 원장으로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가스터디학원 수험생의 대입 성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서초 메가스터디학원 의약학전문관 원장으로 수능 만점자를 배출했으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24학년도부터 명문대 합격을 위해 SKY관으로 운영되는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원장을 맡게 되었다.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은 정 원장의 지휘 아래 학습, 입시, 생활까지 아우르는 전문가 그룹의 케어와 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검증된 관리력’을 제공하고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해훈 원장은 “이번 표창 수상으로 원장으로서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은 현재 ‘2024 재수종합반‘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 “올 입주 아파트 3만 4000가구”… 직접 분양정보 모아 알려준다

    서울 “올 입주 아파트 3만 4000가구”… 직접 분양정보 모아 알려준다

    올해 서울시에서 입주 예정인 새 아파트는 최근 5년 평균 공급량 대비 1만호가량 줄어든 3만 4000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 예정 아파트 공급량을 처음으로 발표한 서울시는 앞으로 이를 6개월마다 집계해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2일 올해와 내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과 사업 리스트를 공개했다. 그동안 부동산업체 등 민간에서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시가 공식 집계해 아파트 공급 예정 물량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앞으로 매년 두 차례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을 집계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에서 발표한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공공이 직간접적으로 추진하는 공공주택사업, 역세권청년주택사업 등이 반영되지 않아 공공 데이터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면서 “공공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택 구입 및 이사 계획 준비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상반기에는 향후 2개년 입주예정물량을, 하반기에는 상반기 공급 실적 및 하반기 입주예정물량을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는 재건축과 재개발 등으로 공급되는 정비사업 물량 1만 8739호와 공공주택 등 비정비사업 물량 1만 4599호 등 총 3만 3338호가 공급된다. 내년에는 정비사업 2만 2889호, 비정비사업 1만 5623호 등 총 3만 8512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2018~2022년 연평균 아파트 입주물량인 4만 5499호 대비 1만호가량 낮다. 시는 금리 인상, 원자재값 급상승 등 외부 환경 요소로 인해 입주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가 회복되면 입주예정물량은 지난 5년 연평균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주요 입주 예정 물량은 개포자이프레지던스 3375가구,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2990가구, 대치푸르지오써밋 489가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SKY)-L65 1425가구 등이다. 시는 입주예정물량 외에 주택사업 유형, 위치 정보, 공급 가구수, 준공 예정 연도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입주예정 사업리스트’도 제공한다. 아울러 단지 위치, 주변 현황 지도, 공급 가구수, 평형별 가구수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시 입주예정 정보 앱’을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 전문위원은 시의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공개에 대해 “공익적 측면에서 봤을 때 시민들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연세대 반도체과 1차 ‘등록 0’…SKY 1198명 입학 포기했다

    연세대 반도체과 1차 ‘등록 0’…SKY 1198명 입학 포기했다

    2023학년도 연세대와 고려대 정시에서 등록을 포기한 학생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이공계열 일부 학과에서는 합격자 전원이 등록을 포기하기도 했다. 14일 종로학원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추가 합격자 발표 내용을 분석한 결과, 3개 학교의 정시 전체 모집정원(4660명)의 25.7%인 1198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이날 기준 서울대와 연세대는 2차까지, 고려대는 3차까지 추가 합격을 발표했다. 등록포기에 따른 추가 합격자는 연세대가 596명(35.6%)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468명(28.5%), 서울대 134명(10%) 순이었다. 지난해 같은 차수 발표 기준으로 연세대는 30명, 고려대는 96명 늘었으며 서울대는 16명 줄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고려대의 추가 합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해 인문계열은 지난해 172명에서 올해 183명으로 6.4% 늘었고, 자연계열은 196명에서 273명으로 39.3% 증가했다. 합격자 전원이 이탈한 학과도 있었다.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는 34명 모집에 38명 추가 합격자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도 10명 모집에 추가 합격자를 11명 발표했다. 3개 학교의 자연계열 추가 합격자는 627명으로 인문계열(529명)보다 많았다. 인문계열 추가 합격자는 지난해(485명)보다 44명(9.1%)이 늘었고, 자연계 추가 합격자도 지난해(585명)보다 42명(7.2%) 증가했다. 인문계에서는 연세대 경영학과에서 정원의 75.8%, 응용통계학과에서 67.7%, 고려대 경영대학은 64.6%의 추가 합격자가 발생했다. 이는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 지원한 학생의 상당수가 연세대와 고려대의 상위권 학과를 합격하고도 서울대나 의약학계열로 빠져나가는 구도 때문일 것으로 종로학원은 분석했다.
  • 송중기♥케이티 이혼 5개월 만에 사귀었다

    송중기♥케이티 이혼 5개월 만에 사귀었다

    송중기가 최근 영화 ‘로기완’ 회식 자리에서 동료들에게 케이티와 3년 가까이 만났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결혼했지만, 2년 만인 2019년 7월 이혼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따지면, 이혼 후 5개월 만에 케이티를 만났다는 계산이 나온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송중기가 매입한 서울 이태원 자택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지만 결혼 1년 8개월 만에 갈라서게 됐다. 현재 송중기의 200억 원대 이태원 자택에는 케이티가 들어와 살고 있다. 송중기는 팬카페를 통해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 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 저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고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배우 출신으로,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002년 영화 ‘A journey called love’로 데뷔한 케이티는 루카 루치니 감독의 영화 ‘Three meters above the sky’에서 바비 역을 맡아 데뷔 2년 만에 명성을 얻었지만 현재는 배우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아파트 가격, ‘SKY’ 시대…송파 대신 용산 ‘톱3’ 진입

    서울 아파트 가격, ‘SKY’ 시대…송파 대신 용산 ‘톱3’ 진입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새로운 ‘SKY’ 시대가 열렸다.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와 서초구, 용산구 순으로 나타났다. 1년 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송파구 대신 대통령실 이전에 힘입어 용산구가 ‘톱3’에 진입했다. 이들 3구를 업계에서는 서초 강남 용산의 영어 머릿글자를 따와 ‘SKY’라고 빗대 부른다. 3일 KB부동산 1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 1위는 강남구로 8727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875만원과 비교하면 4000만원가량 높다. 서초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8555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용산구가 6661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송파구는 6359만원으로, ‘빅3’에서 밀려났다. 1년 전인 2022년 1월에는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각각 8338만원, 7606만원, 6109만원으로 상위 3위권을 차지했다. 용산구는 5849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런데 지난해 9월 용산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6120만원을 기록한 반면 송파구는 6103만원으로 집계되면서 역전됐다.작년 용산구와 송파구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용산은 대통령실 이전과 용산공원 조성에 이어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구상’을 발표하면서 일대 집값이 들썩였지만 송파구는 강남 3구 중 집값이 가장 먼저 내림세로 돌아섰고, 하락폭도 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96% 하락했는데 송파구는 5.88% 떨어지면서 서울 전체보다 낙폭이 컸다. 반면 지난해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되레 올랐다. 용산구 아파트값은 2.41% 상승하면서 종로구(1.02%), 서초구(0.71%)와 함께 유일한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에 이어 동구(5652만원)와 마포구(5279만원), 광진구(5201만원), 양천구(5022만원)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5000만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 하남 ‘명문고 육성사업’ 사실상 폐기

    경기 하남시가 고등학교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은 ‘명문고 육성사업’을 사실상 폐기했다. 26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른바 ‘SKY대학’(서울·고려·연세대) 진학률이 높은 명문고를 육성하겠다며 일부 학교에 6억원을 지원하는 명문고 육성사업을 폐기하기로 했다. 대신 지역의 10개 고등학교 모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할 예정이다. ‘고교 학력 향상사업’과 ‘고교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나눠 학력 향상사업에 선정된 3개 고교에는 방과후 교육 과정,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7개 고교에는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줄 방침이다. 당초 시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올해 명문고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런데 SKY대학 진학률을 명문고의 기준으로 삼고 사업 목적도 서울대 10명 이상 진학으로 정해 고교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업 대상도 지역 고교 10곳 중 2곳으로 한정했다. 그러나 교원단체와 시의회로부터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강한 비판을 받았다. 하남시 관계자는 “고교 서열화를 조장하고자 한 목적이 아니어서 명문고 육성사업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학교마다 성격을 달리하는 사업비를 지원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사설] SKY 자퇴 75%가 이공계, 과학기술 인재 대책 절실

    [사설] SKY 자퇴 75%가 이공계, 과학기술 인재 대책 절실

    최근 3년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전체 중도탈락 학생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자연계열의 중도탈락자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중도탈락자, 즉 자퇴생은 2019학년도 1337명, 2020학년도 1542명, 2021학년도 1874명으로 증가세를 이어 왔다. 그런데 이 중 자연계열 비중이 66.8%, 71.7%, 75.8%로 늘어났다. 서울 소재 11개 대학을 기준으로 해도 마찬가지다. 인문계는 자퇴생이 줄었지만, 자연계는 자퇴생이 크게 늘었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전공을 의약학계열로 바꾸기 위해 재수를 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학생들의 개인적 선택이지만 과학기술 인재 양성 차원에서 볼 때 방관할 일이 아닌 상황이다. 입학 때 시작되는 의약학대 쏠림 현상이 입학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은 탄력받기 어렵다. 정부는 국가경쟁력의 원천을 디지털 인재 100만명 양성 등 첨단산업분야 인력 육성에서 찾고 있다. 중도 탈락생들의 의학계열 쏠림 현상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의대 정원을 늘려 의대와 다른 대학 졸업생 간 차이 나는 보상 구조를 손봐야 한다. 의대 정원을 늘리면 지금과 같은 의대 쏠림 현상은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빛이 바랠 것이다.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늘리면서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들이 기업의 대졸 공채나 공무원 채용 시장에도 나오는 사례가 있지 않나. 이와 함께 이공계 처우 개선과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재 양성책도 병행해야 한다.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2030년 관련 학과 졸업자가 2500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없이는 글로벌 기술패권 시대를 헤쳐 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 [사설] SKY 자퇴 75%가 이공계, 과학기술 인재 대책 절실

    [사설] SKY 자퇴 75%가 이공계, 과학기술 인재 대책 절실

    최근 3년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전체 중도탈락 학생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자연계열의 중도탈락자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중도탈락자, 즉 자퇴생은 2019학년도 1337명, 2020학년도 1542명, 2021학년도 1874명으로 증가세를 이어 왔다. 그런데 이 중 자연계열 비중이 66.8%, 71.7%, 75.8%로 늘어났다. 서울 소재 11개 대학을 기준으로 해도 마찬가지다. 인문계는 자퇴생이 줄었지만, 자연계는 자퇴생이 크게 늘었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전공을 의약학계열로 바꾸기 위해 재수를 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학생들의 개인적 선택이지만 과학기술 인재 양성 차원에서 볼 때 방관할 일이 아닌 상황이다. 입학 때 시작되는 의약학대 쏠림 현상이 입학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은 탄력받기 어렵다. 정부는 국가경쟁력의 원천을 디지털 인재 100만명 양성 등 첨단산업분야 인력 육성에서 찾고 있다. 중도 탈락생들의 의학계열 쏠림 현상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의대 정원을 늘려 의대와 다른 대학 졸업생 간 차이 나는 보상 구조를 손봐야 한다. 의대 정원을 늘리면 지금과 같은 의대 쏠림 현상은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빛이 바랠 것이다.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늘리면서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들이 기업의 대졸 공채나 공무원 채용 시장에도 나오는 사례가 있지 않나. 이와 함께 이공계 처우 개선과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재 양성책도 병행해야 한다.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2030년 관련 학과 졸업자가 2500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없이는 글로벌 기술패권 시대를 헤쳐 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 “女 5명과 재밌게 놀아”…제이미, 구민철과 결별설

    “女 5명과 재밌게 놀아”…제이미, 구민철과 결별설

    제이미, 구민철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23일 제이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너의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 난 사랑해”라는 영어 문장을 올렸다. 이어 제이미는 “그는 아직 알지 못 한다. 하지만 그는 내 인생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여자 4~5명과 재밌게 놀아”, “그를 비난하지는 말아달라. 그냥 그게 그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제이미는 연인 구민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해 논란을 더했다. 이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구민철은 SKY채널·채널A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 제이미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 전면 재검토”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 전면 재검토”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 소속 의원들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을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명문고 육성사업’이 여론과 교육시민사회단체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라며 “지자체가 소위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 진학률 상승을 위해 소수 학교에 혈세를 지원한다는 발상 자체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 따르면 하남시는 관내 우수인재들의 서울 주요대학 진학률 향상을 위한 ‘명문고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역 내 일반고 8개교 중 2개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남시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도 일반고 8개교(공립 7개교, 사립 1개교) 중 SKY 진학생은 32명(서울대 7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13명)으로, 교육계와 학부모 일각에서는 소위 ‘SKY’ 대학 진학률을 지원 기준으로 삼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하남시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하남시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 인근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에서, 타 지자체로의 우수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진학률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한 사업”이라며 “고교 서열화를 조장하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자치행정위원회는 “하남시의 ‘명문고 육성사업’은 위험한 발상의 수월성 교육일 수밖에 없다”라며 “공익성과 보편성이 두루 담보돼야 하는 시민 혈세로 지자체가 공모를 통해 노골적으로 일부 학교에 대해 명문대 진학률 상승에 기여하는 수월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니 말도 안 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자치행정위원회는 “하남시는 2019년부터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1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학교축제, 학급별 특색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학교당 5000만원을 균등·지원하고 있다”라며 “명문고 육성을 이유로 공모를 통해 2개 학교만 선정·지원하게 되면 탈락한 학교 학생들의 평등교육 학습권을 침해하고 상대적 박탈감까지 주는 기형적인 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학부모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입학을 목표로 학원가를 헤매고, 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으로 노후 대비를 할 수 없는 처지인데 학부모와 학교가 원하는 사업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인기영합식 정책을 펼쳐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차별적이고 비교육적인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 추진을 즉각 재검토하라”라고 거듭 촉구했다.
  • “설 연휴, 드론과 강 위 날아볼까”… UHD 항공다큐 ‘한국의 강’ 연속 방송

    “설 연휴, 드론과 강 위 날아볼까”… UHD 항공다큐 ‘한국의 강’ 연속 방송

    설 연휴인 오는 21~23일 밤 9시, 마운틴TV 신년특집 항공다큐 ‘한국의 강’ 3부작이 전파를 탄다. 프로그램은 명절 저녁에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강은 우리나라 주요 강을 100%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 다큐멘터리로 강이 품은 절경,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담아냈다.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의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따라가며, 아름다운 사계를 UHD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내레이션은 이금희 아나운서가 맡았다.프로그램을 연출한 김경수 마운틴TV PD는 “상류의 강인함, 하류의 장엄함과 유순함을 보며 대한민국의 흘러온 역사와 그 결이 같음을 느꼈다”면서 “코로나19와 경제난으로 국민의 근심이 깊은 이때, 어떤 난관도 기어이 넘어내는 강을 보며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PD는 2015년부터 ‘하늘아래 길을 걷다’, ‘하늘여행’, 글로벌 다큐 ‘Aerial Mountains’, ‘해안선’ 등 항공 다큐멘터리를 전문적으로 연출해왔다. 한국의 강은 마운틴TV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2023년 첫 다큐멘터리다. 앞서 마운틴TV의 항공 다큐멘터리 ‘Korea from Above’, ‘Aerial Mountains’ 등이 넷플릭스, 애플TV 등 글로벌 OTT와 Discovery Asia 등 세계 각국 채널에 방영되기도 했다. 첫 방송은 21일 밤 9시 마운틴TV에서 한다. KT지니TV 128번, SK Btv 22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교원단체, ‘줄세우기’ 하남시 사업 폐지 요구

    교원단체, ‘줄세우기’ 하남시 사업 폐지 요구

    교원단체가 소위 ‘SKY대’ 진학율을 기준으로 일부 고등학교에만 수억대 지원금을 지급해 논란을 빚고 있는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서울신문 1월 12일자 10면 보도> 1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에 따르면 지부는 경기 하남시가 관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하고 있는 ‘명문고 육성사업’ 폐지를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즉각적인 대응과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하남고 명문고 육성사업은 관내 8개 학교 중 2개 학교를 선정해 매년 2억원씩 3년간 6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목적은 서울대 10명 이상 진학에 두고 ▲상위 10% 학생을 위한 특별반 편성 ▲아침저녁 자율학습 운영 ▲서울 소재 우수 대학과 연계 수업 ▲강남 유명 강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정하고 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전날 성명서를 통해 “이른바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교 진학률을 지원기준 삼아 서울대 10명 이상 진학을 목적으로 삼은 하남시의 ‘명문고 육성사업’은 명백한 교육 퇴행”이라며 “경쟁을 부추기는 사업을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또 “학부모들의 요구가 강해 ‘하남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하남시의 입장은 공공기관의 책임과 철학이 부재한 변명”이라며 “일부 학부모들의 입장이 그렇더라도 ‘(일부 대학)진학률이 곧 교육의 질’이라는 등식을 지자체가 받아들여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입장도 요구했다. 지부는 지난해 도교육청과 정책업무협의회를 열고 ‘우열반 편성금지’, ‘사교육업체의 학교 진입을 막기 위한 노력’ 등을 합의한 바 있다. 지부는 “시에서 제한한 명문고 육성사업은 결국 고교 서열화와 무분별한 사교육업체의 학교진입, 교육과정 운영의 전반적인 파행을 불러올 것이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가지고 즉각적인 입장을 밝혀 경쟁과 차별이 아닌 평등교육이 실현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남시는 명문고 육성사업은 타 지자체로 우수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교 서열화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SKY대학교 진학률을 기준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은 내부 사업 추진계획서 상에 있는 내용으로, 일선 고등학교에 하달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성적 상위급 학생 특별반 편성과 자율학습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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