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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8.3 강진, 하와이+일본까지 쓰나미경보 ‘페루까지?’

    칠레 8.3 강진, 하와이+일본까지 쓰나미경보 ‘페루까지?’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페루,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는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도 벌어졌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최소 5명이 숨지고 10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수시간 내 쓰나미 발생 가능성 높다” 충격

    칠레 8.3 강진, “수시간 내 쓰나미 발생 가능성 높다” 충격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페루,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하와이까지 쓰나미 우려 높아진 이유는 무엇?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하와이까지 쓰나미 우려 높아진 이유는 무엇?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하와이까지 쓰나미 우려 높아진 이유는 무엇? 칠레 지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과 인접국 페루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미국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일대 통신 사정이 불안정한 가운데 아직 부상자나 구체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칠레 정부는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칠레대학은 진앙을 산티아고 북쪽 500㎞ 북쪽으로, 진원의 깊이는 11㎞로 각각 추정했다. 이 지진은 칠레에서 1천400㎞ 떨어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강한 진동을 일으켰다. 강진이 발생한 지 몇 분 뒤에 규모 6.0 이상의 강한 여진이 최소 2차례 더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칠레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가 오후 11시쯤 자국 해안을 덮칠 것이라며 해안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 G밸리, 세계 첨단 산업 심장 ‘겨냥’

    “매우 뿌듯하고, 감격스럽습니다.” 무뚝뚝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매사 감정을 숨기던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도 지난 14일 미국 출국에 앞서서는 한껏 들떠 있었다. 16일(한국시간) 세계 첨단 산업의 심장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단장을 맡아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입주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주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완전 무장을 끝냈으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는 이 구청장은 “세계적인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구로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구로 경제의 역동성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구로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실리콘밸리 WSGR 로펌 대회의실에서 G밸리 기업들의 기술을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30~40년 전에 제조업으로 한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구로공단은 2000년 G밸리로 탈바꿈하면서 첨단 정보기술(IT)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이제는 세계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구는 이 설명회를 위해 지난 3월 7000여개에 달하는 G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기업을 공모했다. 30여개 신청 기업 중 현지 투자자들의 투자경향을 반영해 10개 기업을 선발했다. 뽑힌 기업들은 홍채 인식, 모바일 가상 화면, 맞춤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성공적인 투자설명회를 위해 구로구는 지난 5월부터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투자자,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을 섭외했다. 또 실리콘밸리 현지 전문 강사와 원격 화상교육을 하면서 참여 기업들의 발표 준비를 지원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이날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실리콘밸리 인근 유니온시티를 방문해 캐롤 듀트라베르나치 시장과 유니온시티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를 위한 의향서 체결을 합의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임대수입 호텔보다 소형아파트가 안정이다

    임대수입 호텔보다 소형아파트가 안정이다

    SG건설(주)에서 양주시광적면에 건설중인 ‘양주 벨라시티’가 최근 ‘2년간 임대수익 보장’ 조건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첫 번째가 안전성이다. 선분양인 상품들은 완공시까지의 시간투자와 중간에 시공사 부도나, 시행사부도등의 위험요소가 있고, 완공 후에는 운영을 시작하기까지의 준비기간이나 운영실적의 위험요소가 있다. 두 번째는 수익성이다. 건물이 완공되었고, 개발호재가 많이 있다 하더라도 건물 완공시의 주변상황이 과연 임대수익을 바로 볼 수 있는지, 일정하게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세 번째는 바로 환금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의 부동산을 죽을 때 까지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 어느 시점이 되면 환매를 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 그 때 과연 잘 팔릴만한 입지와 환경을 가지고 있는지도 검토해야 한다. 양주시는 양주 광적면, 백석면 일대에 홍죽, 운암, 운남산업단지 등 크고 작은 산업단지들을 조성하여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실제로 까페베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의 기업이 홍죽산업단지에 최근 들어 속속 입주하고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광석지구, 가석지구의신주거 택지를 조성하여 정주인구를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며, 광석지구와 가석지구는 약8,695세대의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이다. ‘양주 벨라시티’는 이러한 광석지구와 가석지구에 둘러싸인 입지로 인해 향후 신흥 주거중심지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 택지지구내지장물 철거가 진행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택지조성이 시작되지 않아 미래가치에 비해 현재는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로 인해 SG건설(주)은 미래가치를 내세워 분양 계약자들의 리스크를 줄여주기 위해 아파트로는 파격적으로 ‘2년간 임대수익 보장’ 조건을 내세웠다. 관계자는 “입주시점에는 홍죽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 조성이 대부분 완료되고, 광석지구와 가석지구가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출 것이기 때문에, 주거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점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2년간 임대수익 보장’ 조건을 파격적으로 준비했으며, 실수요자와 임대주택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양주 벨라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졌으며, 분양가도 주변지역 공급가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1층~지상 14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236가구 △전용면적 59㎡B 26가구 △전용면적 59㎡C 101가구 △전용면적 74㎡A 88가구 △전용면적 74㎡B 26가구 △전용면적 74㎡C 22가구 등 총 499가구로 구성된다. ‘양주 벨라시티’는 가납초 병설유치원, 가납초등학교, 조양중학교가 단지 옆에 붙어 있어 탁월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에서 7Km 이내에 홍죽산업단지, 검준산업단지, 남면산업단지, 도하일반산업단지 등 양주시 사업체의 70% 이상이 근무하고 있어 최고의 직주근접형 입지를 자랑한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및 39번 국지도 확장공사(예정)가 완료되면 빠르게 서울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의 경우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을 피해 출퇴근이 가능한 만큼 직장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높다. 자동차는 물론 대중교통도 이용할 필요 없는 이들 단지는 교통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을 감소시켜,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교육시설(조양중, 가납초교)과 접한 단지 특성을 고려,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스테이션, 단지 내 독서실 등을 계획하였으며, 입주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온다. 모델하우스는 의정부 회룡역 근처에 있으며, 방문고객은 사전 예약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의: 031-836-40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만도 대졸신입 공채 외 2개사

    [인재를 뽑습니다] 만도 대졸신입 공채 외 2개사

    ■ 만도 대졸신입공채만도는 R&D, 생산, 경영지원, 영업 등 6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 전공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평점평균 B학점 이상, 어학성적 등 세부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 제2외국어 능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은 16일까지 홈페이지(mando.com)에서 할 수 있다.S■ GI서울보증 신입 채용SGI서울보증에서 일반 사무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토익 기준 700점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취업보호대상자, 저소득층 및 장애인, 전문 자격증 소지자, 해외전문인력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홈페이지(sgic.co.kr)에서 16일까지 받는다.■ 코렌스 신입 및 경력 채용코렌스에서 품질, 기술연구소, 생산, 영업 등 7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품질, 영업은 대졸 이상자로 3년 이상 경력자, 기술연구소는 대졸 이상자, 신기술연구소는 석사 이상자면 지원 할 수 있다. 부문별 관련 전공자 및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은 16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자료제공=사람인>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도시 아파트 첫분양 프리미엄 기대 ... 영천완산미소지움 ‘주목’

    신도시 아파트 첫분양 프리미엄 기대 ... 영천완산미소지움 ‘주목’

    - 영천시, 영천 하이테크파크,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 등 개발호재 풍부- 신도시 초창기 편의시설 부족은 단점, 낮은 분양가 장점- 조성 후 인프라 갖추면 물량희소성 및 분양가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 신도시 아파트 개발초기에 분양 받아야 할까? 조성 후에 분양 받아야 할까? 신도시나 택지지구 중 조성이 완료된 곳과 새로 조성될 곳 모두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곳의 마지막 분양 물량은 입주 때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개발 초기에 분양 받은 입주민은 처음에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집들이를 미루거나 전세를 놓기도 한다. 이런 곳들은 매매가나 전셋값이 대부분 낮게 형성된다. 그러나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편의시설이 들어오면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이런 ‘완성형 택지’에 분양하는 물량은 희소성이 높다. 입주 후 인프라가 구축되고 택지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분양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도시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만큼 가격상승폭도 크게 나타났다. 경기도 수원의 광교신도시아파트가격은 2011년 이후 올해 6월까지 무려 22%가 올랐다. 또, 광주 수완신도시도 같은 기간 동안 아파트가격이 1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북 영천시에 조성되는 45만여㎡ 완산신도시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호재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부동산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영천시에는 영천 하이테크파크 경제자유구역,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 영천경마공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또, 명문자사고로 유명한 한민고, 기숙형 공립학교 별빛중, 마이스터고, 폴리텍대학 등 분야별 명문학교가 연이어 개교할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런 이유로, 영천시 부동산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분양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지난 7월, SG신성건설이 경북 영천시 완산신도시에 첫 분양한 ‘영천 완산 미소지움’을 주목할 만하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분양실적을 조사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영천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588가구 모집에 1299명이 몰려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천시 완산동의 ‘M’부동산은 “영천시는 노후주택이 많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마땅한 주거지가 거의 없다” 면서 “완산신도시는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영천시 최고의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실제,’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완산신도시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 앞으로 금호강이 흘러 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영천생태공원과 강 건너 영천시민가족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힐링 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또 완산신도시 내에 각종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총 596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와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채광성을 높였다. 또,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렸으며 저층의 프라이버시 침해문제까지 해결했다. . ‘ㄷ’자 주방, 작은방 전창, 맞통풍구조, 4-Bay, 초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 각 타입별로 맞춤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키우고, 고급 마감자재를 사용하여 품격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영천 신망정네거리 주변(망정동 199-15)에 위치해 있다. 현재 계약금 미납세대 등 일부세대를 선착순으로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추석을 앞두고 상담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계약자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이 아파트의 계약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만큼 좋은 층과 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54)334-0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한금융 ‘글로벌 사회책임 기업’ 인정받아

    신한금융그룹은 미국 다우존스가 최근 발표한 ‘DJSI 월드지수’에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처음으로 3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의 재무 성과, 환경·사회적 측면의 지속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사회책임투자지수다. 은행 부문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 바클레이스, BNP파리바 등 세계 27개 회사가 선정됐다. 국내 은행 중에서는 신한이 유일하다. 안정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윤리 경영, 사회공헌 활동, 재무 안전성, 브랜드 경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세계적인 금융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신한금융은 올해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협력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런 노력 등으로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201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도 국내 상장기업 828개사 중 유일하게 가장 높은 통합등급 ‘A+’를 얻었다. 신한금융 측은 “앞으로도 사회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해 임직원, 주주, 고객, 협력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가 포스트맨 성태로 밝혀진 가운데, 승리한 ‘아이 러브 커피’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속 가왕 자리를 차지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리수리 마수리’와 ‘아이 러브 커피’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마수리’와 ‘커피’는 SM 더 발라드의 ‘숨소리’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는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청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형석은 “둘다 20대 노래 잘하는 아이돌이다”고 추측했고, 전효성은 “커피는 가비엔제이 선배님이 아닐까 생각하고, 마수리는 SG워너비 같다”고 말했다. 신봉선과 김구라는 “커피는 다비치의 이혜리다”고 의견일치를 봤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50-49 단 1표차로 마수리가 안타깝게 탈락했다. 솔로곡 무대를 선사하며 복면을 벗은 ‘마수리’는 포스트맨의 성태로 밝혀졌다. 성태는 “원래 데뷔할 때도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해 방송활동을 안했다. 그래서 ‘신비주의가 전략이다’, ‘방송활동을 싫어한다’ 같은 오해가 있었는데 그걸 깨고자 꼭 한번 방송에 나오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현대자동차 아반떼ad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ad는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을 AD로 개발에 착수돼 5년여 만에 완성됐다. 아반떼ad의 렌더링 이미지의 외관은 정제된 디자인이 핵심이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아반떼ad는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철학인 ‘기본기 혁신’을 중점에 두고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실내 디자인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 강화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을 통해 미래 차량개발의 방향성을 완벽히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을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난 4천570㎜로 적용했고, 전폭 1천800㎜(+25㎜), 전고 1천440㎜(+5㎜) 등 차체 크기를 전반적으로 키웠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천700㎜로 기존모델과 같다. 아반떼ad 엔진은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아반떼ad 엔진 라인업은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단, 가솔린 누우 2.0 MPi 엔진은 연내에 적용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모은 디젤 1.6 모델은 7단 DCT와 ISG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우수한 경제성과 운전의 재미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디젤 1.6 모델의 최고출력은 136마력(ps), 최대토크는 30.6kg·m로 이전 모델 대비 각각 6.3%, 7.4%가 향상됐다.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8.4㎞/ℓ의 복합연비로 이전 모델(16.2km/ℓ) 대비 13.6%가 증가했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또한 아반떼ad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고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된 것도 눈에 띈다. 아반떼ad 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고, 차체 흡차음재 보강과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 아반떼ad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네티즌들은 “아반떼ad, 잘 나왔네”, “아반떼ad, 아반떼 맞아? 고급스럽다”, “아반떼ad, 차 사고 싶다”, “아반떼ad, 갖고 싶다. 디자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대자동차(아반떼ad)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반떼 신형,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동급 최고 성능’ 가격대는?

    아반떼 신형,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동급 최고 성능’ 가격대는?

    아반떼 신형,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동급 최고 성능’ 가격대 보니 현대자동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반떼 신형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아반떼 신형 아반떼ad는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철학인 ‘기본기 혁신’을 중점에 두고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실내 디자인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 강화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을 통해 미래 차량개발의 방향성을 완벽히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을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난 4천570㎜로 적용했고, 전폭 1천800㎜(+25㎜), 전고 1천440㎜(+5㎜) 등 차체 크기를 전반적으로 키웠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천700㎜로 기존모델과 같다. 아반떼 신형 아반떼ad 엔진은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눈길을 모은 디젤 1.6 모델은 7단 DCT와 ISG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우수한 경제성과 운전의 재미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디젤 1.6 모델의 최고출력은 136마력(ps), 최대토크는 30.6kg·m로 이전 모델 대비 각각 6.3%, 7.4%가 향상됐다.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8.4㎞/ℓ의 복합연비로 이전 모델(16.2km/ℓ) 대비 13.6%가 증가했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또한 아반떼ad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고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된 것도 눈에 띈다. 아반떼ad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사진=현대자동차(아반떼 신형 아반떼ad)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민연금공단 데이터 개방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착착

    국민연금공단 데이터 개방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착착

    국민연금공단은 8일 전북 전주시 만성동 사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 콘텐츠 협력을 위한 정부3.0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연금공단은 소상공인 등록현황 정보를 통해 신규 사업장을 파악,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국민연금 가입 편의를 도울 수 있다. ●상권 맞춤형 정책 개발 탄력 소상공인공단은 국민연금 가입·수급·해지자(사업장 주소, 업체명, 업종)의 지역별 분포 등 데이터 개방을 통해, 갖고 있던 데이터와 융합해 상권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상권정보 시스템의 정확도와 함께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발판을 마련했다. 소상공인공단은 연금공단에서 제공받는 빅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연간 10억원을 웃도는 현장조사 비용을 절감하고 상권정보 시스템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경영 안정을 꾀하는 것은 물론 사회문제로 떠오른 과잉창업을 줄일 수 있는 성과도 기대된다. 빅데이터는 이전엔 버려졌던 정보를 모아 전혀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자료를 말한다. 예컨대 심야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위치정보를 분석한 뒤 발신자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연결해 수요자에게 맞는 심야버스 노선을 설계한 서울시의 사례를 손꼽을 수 있다. 지금까지 예비창업자들이 초기에 주변의 경쟁업체 수, 예상 매출, 창업 예정지역의 과거 업종과 영업기간 및 매출, 상권발달 변화 추이 등 정보를 개별적으로 파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상공인공단에서 ‘상권정보시스템’(sg.semas.or.kr)을 통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상가 개·폐업이 아주 잦은 시장 상황에서 서비스의 정확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었다. 상권정보에 중요한 변동 사업장은 국세청 조사 결과 2013년 기준 2.8%인 월 15만여개나 된다. ●연금공단 “정부 3.0가치 확산” 두 공단은 지난 2월 실시한 ‘아빠랑 장미’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공동으로 기획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연금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 가치를 국민에게 확산하고 보유한 데이터를 사회 곳곳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21)‘백스핀 공장’ 그루브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21)‘백스핀 공장’ 그루브

    골프채 헤드의 페이스면을 보면 솔(바닥)에 평행하게 일직선으로 파인 여러 줄의 홈이 있는데 이것이 그루브(Groove)다. 골프공을 타격할 때 공과의 마찰로 역회전을 극대화시켜 백스핀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100mph 안팎의 빠른 스윙으로 임팩트하면 일시적으로 찌그러지는 공의 표면이 페이스에 밀착되면서 그루브가 공을 붙잡아 백스핀을 만들게 된다. 제대로 맞은 웨지샷의 경우 공의 회전수는 1만rpm 정도다. 타구는 높이 솟구치고 지면에 떨어지면 앞으로 구르지 않고 그대로 멈추거나 극단적인 경우 뒤로 구르게 된다. 그루브에는 단면의 모양에 따라 U(역사다리꼴)타입과 V타입 두 종류가 있었다. 그런데 골프용품 제조 기술이 발달하고 특히 아이언클럽에 대한 주조·절삭·밀링 기술이 진화하면서 그루브 형태에도 변화가 생겨나 백스핀을 극대화하기 위해 ‘ㄷ’자를 옆으로 누인 스퀘어 모양으로 진화했다. 단면이 사각형 모양으로 V타입보다 단면적이 넓고 에지가 날카로운 덕에 공에 더 많은 백스핀을 가할 수 있었다. 그러자 영국왕실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2010년부터 새 ‘그루브 규정’을 만들었다. 골자는 U타입의 생산과 사용 금지였다. 티샷이나 페어웨이샷, 건조한 상태에서는 별 차이가 없지만 러프나 젖은 잔디에서는 스핀 양의 차이가 뚜렷했다. 결국 프로 선수들의 샷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함이었다. 7번 아이언 정도인 로프트 25도 이상의 아이언에 적용된 이 새로운 규정에 의하면 에지의 굴곡 반경(edge radius)은 0.010인치(0.254㎜) 이상, 그루브 폭은 0.035인치(0.9㎜) 이하로, 깊이는 0.020인치(0.508㎜)가 넘지 않도록 했다. 그루브의 총 단면적도 0.003평방인치 이하로 못 박았다. 또 그루브 간 간격도 단일 그루브 폭의 3배 이상(0.075인치·1.905㎜)이 되도록 해 자연스럽게 개수(줄수)도 제한했다. 2010년부터 시행된 이 규정은 물론 프로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고 지난해부터는 아마추어 선수도 이 규정을 따라야 했지만 일반 주말 골퍼들은 2024년이 돼서야 이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cbk91065@seoul.co.kr
  •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공식 출시, ‘럭셔리 디자인+연비 향상+안전성 강화’ 가격대 보니 ‘아반떼ad’ 현대자동차 아반떼ad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아반떼 아반떼ad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ad는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을 AD로 개발에 착수돼 5년여 만에 완성됐다. 아반떼ad의 렌더링 이미지의 외관은 정제된 디자인이 핵심이었다. 아반떼ad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아반떼ad는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제품개발 철학인 ‘기본기 혁신’을 중점에 두고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실내 디자인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 강화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을 통해 미래 차량개발의 방향성을 완벽히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을 기존 모델보다 20㎜ 늘어난 4천570㎜로 적용했고, 전폭 1천800㎜(+25㎜), 전고 1천440㎜(+5㎜) 등 차체 크기를 전반적으로 키웠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천700㎜로 기존모델과 같다. 아반떼ad 엔진은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아반떼ad 엔진 라인업은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단, 가솔린 누우 2.0 MPi 엔진은 연내에 적용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모은 디젤 1.6 모델은 7단 DCT와 ISG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우수한 경제성과 운전의 재미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디젤 1.6 모델의 최고출력은 136마력(ps), 최대토크는 30.6kg·m로 이전 모델 대비 각각 6.3%, 7.4%가 향상됐다.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8.4㎞/ℓ의 복합연비로 이전 모델(16.2km/ℓ) 대비 13.6%가 증가했다. 주력인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 출력 132마력, 최대 토크 16.4㎏·m에 복합연비는 13.7㎞/ℓ다. LPG 1.6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5.5㎏·m에 복합연비는 10.6㎞/ℓ다. 또한 아반떼ad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21%에서 53%로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7개가 기본 탑재됐고 앞좌석에는 유아 보호를 위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된 것도 눈에 띈다. 아반떼ad 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강성 증대로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에는 대용량 모터를 적용하고 기어 비를 높여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 또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고, 차체 흡차음재 보강과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으로 정숙성을 높였다. 아반떼ad의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마리나 블루 등 10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베이지 2종이 기본이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네티즌들은 “아반떼ad, 잘 나왔네”, “아반떼ad, 아반떼 맞아? 고급스럽다”, “아반떼ad, 차 사고 싶다”, “아반떼ad, 갖고 싶다. 디자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대자동차(아반떼ad)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이미 법적 부부 ‘미스코리아 출신 최선아 누구?’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이미 법적 부부 ‘미스코리아 출신 최선아 누구?’

    최선아 이석훈, 이미 혼인신고 마친 상태 ‘법적 부부’ 미스코리아 출신 최선아 누구?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 이석훈’ SG워너비 이석훈이 여자친구인 발레리나 최선아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이석훈의 신부 최선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석훈은 최선아와의 결혼해 대해 “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라면서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냐”라며 속도위반 의혹을 제기했고, 이석훈은 “혹시나 그런 게(속도위반)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석훈은 “사랑하니까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방송을 통해 그녀에게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예비신부 최선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종 커플까지 등극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선아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학을 전공한 발레리나로 국립발레단에서 활동 중이다. 최선아는 지난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으로 선발된 바 있다. 사진=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선아 이석훈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 빠른 혼인신고 이유는?

    최선아 이석훈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 빠른 혼인신고 이유는?

    최선아 이석훈 최선아 이석훈 결혼 전 혼인신고   최선아 이석훈 커플이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게스트로 그룹 SG워너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에게 “결혼소식이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석훈은 “이제는 이야기할 때가 되었다. 감사하다”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내년 초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 행복하다”면서 결혼식 전 최선아와 혼인신고를 먼저했다고 말했다. 법적으로는 이미 최선아와 부부라는 설명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었나?”라며 속도위반 가능성을 물었다. 이를 들은 이석훈은 “많이들 그렇게 물어보시는데 그런 건 아니고, 사랑해서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 방송 보고 있을 테니 제 진심이 전달이 되지 않겠느냐”라며 최선아 역시 방송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혼인신고… 혹시 속도위반? “일반적 상황 아니지만..”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혼인신고… 혹시 속도위반? “일반적 상황 아니지만..”

    최선아 이석훈, 내년초 결혼 앞두고 혼인신고… 혹시 속도위반? “일반적 상황 아니지만..” ‘최선아 이석훈’ SG워너비 이석훈이 여자친구인 발레리나 최선아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석훈은 최선아와의 결혼해 대해 “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석훈은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라면서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냐”라며 속도위반 의혹을 제기했고, 이석훈은 “혹시나 그런 게(속도위반)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석훈은 “사랑하니까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방송을 통해 그녀에게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예비신부 최선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종 커플까지 등극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선아 이석훈 부부됐다 “빠른 혼인신고” 첫만남 영상보니

    최선아 이석훈 부부됐다 “빠른 혼인신고” 첫만남 영상보니

    최선아 이석훈 최선아 이석훈 결혼 전 혼인신고   최선아 이석훈 커플이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게스트로 그룹 SG워너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에게 “결혼소식이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석훈은 “이제는 이야기할 때가 되었다. 감사하다”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내년 초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 행복하다”면서 결혼식 전 최선아와 혼인신고를 먼저했다고 말했다. 법적으로는 이미 최선아와 부부라는 설명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었나?”라며 속도위반 가능성을 물었다. 이를 들은 이석훈은 “많이들 그렇게 물어보시는데 그런 건 아니고, 사랑해서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 방송 보고 있을 테니 제 진심이 전달이 되지 않겠느냐”라며 최선아 역시 방송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아 이석훈 “법적으로는 부부” 빠른 혼인신고 이유는?

    최선아 이석훈 “법적으로는 부부” 빠른 혼인신고 이유는?

    최선아 이석훈 최선아 이석훈 결혼 전 혼인신고   최선아 이석훈 커플이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게스트로 그룹 SG워너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에게 “결혼소식이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석훈은 “이제는 이야기할 때가 되었다. 감사하다”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내년 초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 행복하다”면서 결혼식 전 최선아와 혼인신고를 먼저했다고 말했다. 법적으로는 이미 최선아와 부부라는 설명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었나?”라며 속도위반 가능성을 물었다. 이를 들은 이석훈은 “많이들 그렇게 물어보시는데 그런 건 아니고, 사랑해서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 방송 보고 있을 테니 제 진심이 전달이 되지 않겠느냐”라며 최선아 역시 방송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적팀 유니폼 입고 사진 찍었다고 안심마라”

    “이적팀 유니폼 입고 사진 찍었다고 안심마라”

    “떠나지 않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의 파비앙 델프는 지난달 11일 팀의 새 유니폼 모델로 등장, 자신을 둘러싼 이적 소문과 관련해 이렇게 말해 팬들과 구단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델프는 엿새 뒤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발표하며 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에 나섰다. 만나고 헤어지는 게 인생사지만 자신의 몸값을 높이 쳐주는 구단으로 옮기고 싶은 선수들의 선택을 무조건 나무랄 수만은 없다. 그러나 축구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의리 같은 덕목이 발붙일 자리는 없기 마련이다. 영국 BBC가 여름 이적시장의 마감이 다가오던 지난달 31일 전한 ‘15가지 교훈’을 이 대목에서 떠올리는 것도 대체로 열길 사람 속 모른다는 우리네 속담과 잇닿아 있다. 1. 팀내 입지가 흔들리면 외풍을 활용하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는 지난 6월 구단과의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했다. 맨유가 2860만 파운드를 제안하자 마드리드 구단은 황급히 지난달 초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라모스는 “내 가슴과 머리는 늘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한다”고 말했다. 2. 팀 유니폼 촬영에 함께 했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앞의 델프 얘기다.  3. 질질 끌면 이적 못한다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소문을 비롯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오랫동안 소문에 시달렸던 선수. 시즌 개막 때부터 방출된 빅토르 발데스, 후보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드와 함께 관중석에 앉아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그런데 레알와의 이적 계약을 성사시키고도 마감 시한을 20여분 넘겨 접수하는 바람에 데헤아는 결국 이번 시즌을 맨유에서 보내게 됐다. 4. 판할을 화나게 하면 안된다 발데스의 방출 사유는 명령 불복종. 2군 경기에 뛰라는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의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였다. 발데스는 그에 반박하기 위해 다음의 수수께끼 같은 트윗을 날렸다. 5.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믿지 말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카림 벤제마는 인스타그램에 ‘과거를 떠나 과거로(Leave the past to the past)’ 문구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고 적지 않은 팬들이 아스널과 이적 계약을 하러 런던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벤제마는 트위터에 “내 팬들에게 뭔가 일어난 것처럼 믿게 하고 싶은 광대들에게, 내 홈은 레알이야”라고 적었다. 6. 영국 토종이라면 가치를 뻥튀기할 수 있다 리그 100경기도 뛰지 않은 만 20세 공격수에게 여름 이적시장 영국 선수 최다 이적료의 영광을 안기는 게 이 시장이다. 그는 맨시티와 4900만 파운드 계약을 체결하기 전 리버풀로부터 주급 10만 파운드를 제의받았지만 거절했다.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4900만 파운드라니 까무러치겠네. 이렇게 되면 감독들은 토종 대신 외국인을 쓰지”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7. 선수들은 라이벌 구단으로 옮겨도 행복해 한다.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11시즌을 보냈던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런던 더비 상대였던 아스널로 이적한 뒤 새 팀이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친정 팀을 무찌르는 데 힘을 보탰다. 아스널에 이적한 뒤 “이런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적었다. 8. 전 세계 모든 선수를 끌어모을 것 같았던 맨유, 당연히 그럴 수 없지만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이번 여름에 영입했더라면 맨유는 신문 지면을 요란하게 장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해리 케인(토트넘),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내다니엘 클라인(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 등에게도 집적거렸다. 다음은 맨유가 집적거린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죽 늘여 세워 본 것이다. 시쳇말로 어마무시하다. 9. 세계 최고의 선수들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을 좋아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셰르단 샤키리(스위스)는 구단 최고액인 1200만 파운드를 받고 마크 휴즈 감독의 스토크시티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에 동참하기로 했다.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은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 새롭게 서는 선수는 샤키리 말고도 바르셀로나 출신 보야 크리키치, Moha El Ouriachi, Marc Muniesa and Ibrahim Afellay 등이다. 10. 사라지면 돌아오지 않는다 지난 7월 앙헬 디마리아가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지 않자 판할 감독도 그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중에 디마리아는 파리 생제르멩(PSG)으로 이적하기 전 메디칼 테스트를 보러 카타르로 비행한 것이 확인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역대 영국 최고의 이적료 5970만 파운드를 지급하고 데려간 지 1년 만이다. 11. 크리스털팰리스가 PSG와 맞먹다 재정의 틀을 새롭게 짠 크리스털팰리스가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 중 하나인 PSG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증명했다. 가장 돋보이는 영입은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 요한 카바예로, 구단 역대 최고액인 1000만 파운드에 PSG를 떠나 크리스털팰리스 품에 안겼다. 12. 첼시는 아슬아슬하게 영입에 성공한다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페드로는 맨유 안착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순간, 첼시에 의해 낚아채여 21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첼시는 맨시티에 0-3으로 무릎꿇은 지 나흘 만에 페드로를 영입했고, 그는 첼시 데뷔전에서 한 골을 넣어 친정인 맨유 팬들의 속을 쓰리게 만들었다. 13. 로저스 감독은 계속 돈을 써댄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부임 후 3년 동안 2억 89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애스턴 빌라의 골잡이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3250만 파운드에, 브라질 대표팀의 미드필더 후베르투 피르미누를 호펜하임에서 2900만 파운드에 데려왔다. 벤테케는 리버풀 역대 두 번째 이적료를 기록했다. 14. 챔피언십(2부리그) 팀도 돈보따리를 푼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EPL에서 강등된 번리 구단도 브렌트퍼드의 골잡이 안드레 그레이를 데려왔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9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그레이는 브리스톨 시티의 제안도 받았지만 뿌리치고 번리를 택했다. 15. 일이 틀어지면 직접 이적 요청을 하라 존 스톤스부터 사이도 베라히노까지, 정말 당신이 팀을 떠나고 싶다면 이슈가 되도록 구단에 이적 요청을 하라. 물론 구단이 귀기울인다는 보장은 없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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