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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0개교 수학여행 119 구조대원 동행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30개 학교의 수학여행에 119 구조대원의 동행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체험학습에 대한 안전문제가 불거지자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수학여행을 떠나는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119 구조대원 동행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시 소방재난본부가 구조대원 수학여행 동행 후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169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안전관리 실효성에 92.5%, 프로그램 유지 희망에 90.6%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9 구조대원은 수학여행 출발 전 인솔교사와 학생을 상대로 화재, 교통,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학여행 숙소와 탑승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 또 숙소 현장 확인과 화재대피교육, 수학여행지 비상연락망 확보, 학생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와 응급처치 등도 책임진다. 지난해 수학여행 동행에서는 응급처치 123건, 약품제공 81건, 환자이송 및 병원진료 20건, 약국처방 5건, 기타 단순안전조치 58건 등 총 287건의 안전조치가 진행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양치질 습관 6세부터 꽉 잡아요

    양치질 습관 6세부터 꽉 잡아요

    광진구 광장동에 사는 아홉 살 민수는 최근 들어 부쩍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낸다. 평소 엄마가 시키는 대로 이를 잘 닦았지만 충치가 오히려 늘어나서다. 이가 아파 잠을 잘 못 자는 민수를 보면서 엄마는 사탕도 끊게 하고 군것질거리도 줄였지만 충치는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민수 엄마의 고민은 구에서 운영하는 종합건강센터 구강보건실을 찾으면서 해결됐다. 민수 엄마는 “잘못된 양치 습관을 바로잡으면서 제대로 충치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만들기 위해 ‘구강건강 가족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중곡종합건강센터 2층 구강보건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6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가족이다. 구 관계자는 “양치질 방법을 몰라 아이들의 치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치아 관리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충치 발생 원인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현미경으로 자신의 입속 세균 활동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 아이들이 얼마나 충치에 잘 노출되는 환경인지 입속의 침과 플라크를 채취해 구강 내 산도를 측정하는 ‘충치활성도 검사’를 통해 충치 위험도를 점검한다. 이 밖에 치아에 착색제를 발라 평소 칫솔질이 잘 안 되는 부위를 확인하고 식초와 달걀을 이용한 충치예방 불소실험과 스마트 칫솔로 3차원 동작인식 칫솔질 등 다채로운 체험도 진행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금천, 청소년 살리는 ‘자·전·거’ 달립니다

    금천, 청소년 살리는 ‘자·전·거’ 달립니다

    ‘청소년 자살 예방과 부부 갈등 해결에 자전거가 도움을 줍니다.’ 서울 금천구는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또래생명지킴이 자전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또래생명지킴이는 청소년의 44.5%가 고민 상담을 친구, 동료들과 한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인 자살을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예방하자는 것”이라면서 “지난해 방학 기간 실시한 결과 반응이 좋아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나와 친구에 대해 알고 자존감 키우기 ▲생명을 지키는 자·전·거 타 보기 ▲역할극을 통한 대화 사례 실습해 보기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자·전·거’는 ‘자(자살을 생각하고 있는지 묻는다)·전(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보라고 제안한다)·거(거리낌 없이 도움을 요청한다)’의 줄임말이다. 교육은 8일부터 16일까지 2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구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화를 통해 부부 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악의 경우 이혼 이후 어떻게 상황을 정리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다”면서 “처음엔 상담을 꺼리던 분들도 이제 적극적으로 문제를 털어놓고 해결하려 한다”고 말했다. 센터의 부부 상담 건수는 2013년 841건에서 지난해 974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우수 이혼전후상담기관센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90년대 소환…3040, 다시 TV로

    90년대 소환…3040, 다시 TV로

    방송가에 MBC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후폭풍이 거세다. 터보, 지누션, 김건모, 엄정화, 김현정, 소찬휘 등 ‘토토가’에 출연했던 가수들의 노래가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고 90년대 음악 전문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토토가’의 이야기가 넘쳐나고 벌써부터 시즌2의 제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처럼 ‘토토가’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당시 90년대 대중문화를 향유했던 3040세대의 공감 코드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방송계에서 90년대 콘텐츠가 인기를 끈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에 방영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청춘나이트’는 현진영, 김건모, 박미경, 구준엽, 김조한 등 1990년대 가수과 아이돌 가수들이 90년대 인기 가요로 함께 무대를 꾸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청춘나이트 콘서트’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만들어져 최근까지 계속됐다. 이후에도 1990년대 대중문화에 대한 조명은 끊이지 않았다. tvN ‘응답하라 1997’(2012)과 ‘1994’(2013) 시리즈는 90년대를 잇따라 집중했고 배경음악(BGM)으로 당시 대중가요들이 흘러나오며 추억을 소환했다. 지난해 tvN ‘꽃보다 청춘’에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이적, 유희열, 윤상이 나란히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토토가’가 더욱 큰 인기를 모은 것은 그동안 TV에서 볼 수 없었던 90년대 가수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기 때문. SES나 지누션, 엄정화, 터보 등은 그동안 TV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고 더구나 일부는 부모가 된 상황에서 섭외가 어려웠지만 ‘무한도전’의 브랜드의 힘으로 다시 뭉친 이들은 세대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90년대 가요 열풍이 계속되자 MBC 뮤직은 90년대 음악 전문프로그램 ‘음악 앨범’을 오는 9일 밤 11시부터 매주 금요일에 방송한다. MBC뮤직 관계자는 “‘토토가’의 열풍으로 90년대 음악에 대해 시청자들의 선곡 요청이 폭주하고 있다. 당대 최고 인기곡들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무대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금, 90년대 콘텐츠가 강력한 생명력을 지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90년대에 대학을 다닌 3040 세대가 문화 소비의 주체이자 생산자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토토가’의 기획 아이디어를 낸 박명수(44)와 정준하(43)는 물론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태호(40) PD 역시 90년대 학번이다. ‘토토가’를 가장 많이 본 시청자도 여자 40대(28.3%)가 차지했다. 이애경 대중문화 평론가는 “90년대 학번은 아날로그는 물론 디지털 시대를 겪으면서 유연함과 탄탄한 문화적 감수성을 갖고 있다”면서 “가볍고 빠른 디지털 문화에 대해 반감을 지닌 이들이 지금보다 자유롭고 깊이가 있었던 당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려는 현상이 강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외환위기가 터지기 전인 1990년대는 경제적 윤택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중문화가 쏟아져 나왔고, X세대를 중심으로 이를 적극 향유했다. 대중가요계에는 발라드,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유행했다. 가요 홍보 대행사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똑같은 프로듀서 아래 양산된 획일화된 안무와 노래가 지배하는 요즘 가요계에 비해 1990년대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개성 넘치는 가수가 많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90년대 콘텐츠가 끊이지 않는 것은 문화소비 주체로서 이들의 경제력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인터넷에는 “‘토토가’가 공연으로 기획된다면 입장권이 아무리 비싸도 직접 가서 보겠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김지영 CJ E&M 방송홍보팀장은 “현재 TV의 주 시청층은 40대이고, 청년실업을 겪고 있는 20대에 비해 문화소비 주체로서의 경제력이 크므로 이들의 문화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90년대 대중문화는 지속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최근 예능 쪽에서도 3040을 겨냥한 프로그램들이 늘고 있다. 나영석 PD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에 40대 배우인 유해진과 차승원을 내세워 시청층의 폭을 넓혔다. 강호동의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7일 첫 방송되는 ‘투명인간’은 2049 직장인들을 정조준했다. KBS 예능국 권경일 CP는 “게임 버라이어티를 포맷으로 하고 있지만, 20~40대 직장인들이 회사의 인간관계 등을 통해 공감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생업에 종사하느라 TV를 보지 못하는 3040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요즘 예능 프로그램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구로에 가면 마을버스도 와이파이 펑펑~

    구로에 가면 마을버스도 와이파이 펑펑~

    6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사는 이경철(39)씨는 마을버스를 탔다가 갑자기 무료 와이파이(WiFi)가 잡혀 깜짝 놀랐다. 새로 잡힌 와이파이의 이름은 구로와이파이(GUROWIFI). 구에서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씨는 “대기업 건물의 로비도 아닌 마을버스에서 이런 것이 잡히니 놀라울 따름”이라면서 “구호라고 생각했던 ‘디지털 구로’라는 말이 실생활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씨는 마을버스 무료 와이파이로 데이터 사용량이 줄어드는 만큼 이달 휴대전화 요금을 한 단계 낮출 계획이다. 구로구가 전국 최초 마을버스 무료 와이파이존을 시작으로 ‘디지털 복지’ 시대를 열고 있다. 구는 이날부터 15개 마을버스 노선, 84대 전체에 와이파이존을 본격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로 인한 비용이 적지 않은 탓에 많은 주민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서 “마을버스 와이파이존을 시작으로 어디서라도 인터넷 접속을 무료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2009년 13만 2468원이던 가계당 월평균 통신비 지출은 지난해 15만 9380원으로 5년 새 20.3%가 증가했다. 결국 구로구의 디지털 복지는 이런 비용을 줄여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구는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을 통해 올해 가구당 연 16만 7460원의 통신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마을버스와 구로디지털단지를 시작으로 2016년 버스정류장과 주요 광장·거리, 2017년 안양천 산책로, 2018년 지역의 수목원과 공원 등에 총 400개 이상의 무선접속장치(AP)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요 건물에 자체 와이파이가 운영 중인 것을 감안하면 구로구 전역에 인터넷 접속 무장애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료 와이파이존 조성 사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구로디지털단지를 측면 지원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디지털단지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산업지구지만 옛 공단의 이미지를 아직 벗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구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성자 홍보전산과장은 “지역 전체에서 와이파이가 이렇게 빵빵 터지는 곳은 전 세계에 구로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외국인 바이어들에게 첨단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줌과 동시에, 기업들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역 교육환경 바꾸자” 소매 걷은 양천 엄마들

    “지역 교육환경 바꾸자” 소매 걷은 양천 엄마들

    “23명이던 혁신교육지구 유치 민·관 추진단이 불과 두 달 만에 410명으로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혁신교육지구가 뭔지도 모르시던 엄마들이 이젠 양천구 교육을 이렇게 두면 안 된다고 먼저 목소리를 높입니다.” 서울 양천구는 6일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위한 민·관 추진단 활동사항 및 비전 보고회’를 가졌다. 서울시와 서울교육청은 교육격차와 과밀학급 해소 등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올해 혁신지구 7곳, 우선지구 4곳 등 11곳의 혁신교육 우선지구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지구로 선정된 곳에는 예산을 비롯해 행정·재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진다. 구 관계자는 “목동과 신정동, 신월동 간의 교육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강남과 강북 차이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특히 명품 학군이라 불리는 양천은 과밀·과대 학급으로 신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의 과대학교(초등학교 1680명, 중·고교 1260명) 6곳 중 5곳이 양천에 몰려 있다. 그 결과 학급당 학생 수는 28.4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23위고, 교원당 학생 수는 16.2명으로 전체 중 꼴찌를 차지하고 있다. 이미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주민들의 마음 깊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일까. 지난해 8월 28일 시작된 혁신교육지구 유치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의 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갔다. 그 결과 현재 5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혁신교육지구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도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지역의 교사,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혁신지구선정을 통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타나고 있는 교육 격차와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이미 인생학교 및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교육 격차 해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의 기대는 더욱 컸다. 행사에 참가했던 한 학부모는 “134일간의 토론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학교폭력 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 지역의 교육이 확 바뀌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학부모 사이에 형성됐다”면서 “지역 교육를 바꾸자는 시민들의 의지를 시와 교육청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그때 그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어 감사”

    토토가 엄정화 “그때 그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어 감사”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와 ‘포이즌’ 무대에서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과거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남심을 흔들었다. ‘포이즌’ 무대에는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이하 엄정화 글 전문. 정말 모든것이 그대로,, 그때의 모든것이 그대로 였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것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것들,, 처음 무도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은 빠듯한 영화촬영 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했던 어느날,. 션의 전화한통 ,,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싶지않은 시간여행. 녹화 4일전 출연을 결정짓고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거짓말 처럼 하루 전날 우리멤버가 모였을때 ,, 우린 너무 울것같은 마음이었죠. 프렌즈 없는 저의 무대는 의미 없죠.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녹화전 한시간 연습에 기억안날것같다며 걱정만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죠,, 97년 98년 으로 되돌아간다는건 ,,가능하지 않았는데,, 녹화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건모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 울컥이는 마음 ,, 그랬었죠 우리 모두. 그때. ,, 그시간,, 시간이 이렇게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수있었는지,, 그때 좋았던거. 아팠던거,, 힘들었던건 또 왜 생생 한지요,, 무도 ,, 너무 감사했어요 ,,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시간을 주었어요,, 뒤늦게 함께할수있던것도 감사해요. 포이즌 안무를 너무나도 완벽히 익혀준 재석,,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그시간 여러분에 추억과함께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요,, 정말 많은 사랑이었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섹시퀸의 귀환’ 열광 “마치 어제 방송한듯 그대로였다” 감격 소감

    토토가 엄정화 ‘섹시퀸의 귀환’ 열광 “마치 어제 방송한듯 그대로였다” 감격 소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토토가’에서 세월이 무색한 완벽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 무대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 채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90년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가사,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원조 섹시 디바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포이즌’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누션 멤버 션도 SNS를 통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며 엄정화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성’ 2개나 가진 희귀 남성 “1000명과 잠자리”

    ‘남성’ 2개나 가진 희귀 남성 “1000명과 잠자리”

    '남성'을 무려 2개나 가지고 있는 남자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언론에 2개의 성기를 가진 남자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이 남자는 특히 20여 년의 자기 삶을 돌아보는 책(My Life With Two Penises)도 출간할 예정이다. 화제의 남자는 스스로 '더블 헤더'로 부르는 한 미국 남자. 이 남자는 지난해 1월 인터넷 사이트 '야후'에 서비스되고 있는 묻고 답하는 코너에 처음 이같은 사실을 고백해 순식간에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여러차례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나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던 그는 책 출간에 맞춰 최근 '롤링스톤'과 인터뷰 하며 자신의 존재를 공식화 했다. 그는 "나의 비밀을 고백한지 1년이 다 되가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나에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면서 "나와 같은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책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증상은 학명으로 존재한다. 이음경체(二陰莖體, diphallia)라 불리는 증상이 바로 그것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례가 많지 않다. 특히 그처럼 여러개의 성기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 대부분 어린시절 제거수술을 하지만 그의 부모는 성기능을 잃을까 두려워 수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살아오면서 성문제로 많은 고민도 하고 방황하면서 1000명의 남녀와 잠자리도 가졌다" 면서 "만약 영화 속 클라크가 자신이 슈퍼맨이라고 고백했다면 외롭지 않았겠지만 나는 그럴 수도 없는 처지" 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퀸의 귀환” 반응 폭발..엄정화 “감격” 장문의 글 남겨[전문]

    토토가 엄정화 “퀸의 귀환” 반응 폭발..엄정화 “감격” 장문의 글 남겨[전문]

    ‘토토가 엄정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토토가’에서 세월이 무색한 완벽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 무대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 채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90년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가사,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원조 섹시 디바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포이즌’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누션 멤버 션도 SNS를 통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며 엄정화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 이하 엄정화 글 전문. 정말 모든것이 그대로,, 그때의 모든것이 그대로 였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것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것들,, 처음 무도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은 빠듯한 영화촬영 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했던 어느날,. 션의 전화한통 ,,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싶지않은 시간여행. 녹화 4일전 출연을 결정짓고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거짓말 처럼 하루 전날 우리멤버가 모였을때 ,, 우린 너무 울것같은 마음이었죠. 프렌즈 없는 저의 무대는 의미 없죠.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녹화전 한시간 연습에 기억안날것같다며 걱정만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죠,, 97년 98년 으로 되돌아간다는건 ,,가능하지 않았는데,, 녹화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건모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 울컥이는 마음 ,, 그랬었죠 우리 모두. 그때. ,, 그시간,, 시간이 이렇게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수있었는지,, 그때 좋았던거. 아팠던거,, 힘들었던건 또 왜 생생 한지요,, 무도 ,, 너무 감사했어요 ,,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시간을 주었어요,, 뒤늦게 함께할수있던것도 감사해요. 포이즌 안무를 너무나도 완벽히 익혀준 재석,,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그시간 여러분에 추억과함께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요,, 정말 많은 사랑이었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연예인들도 반했다..친동생 엄태웅 “이제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극찬

    토토가 엄정화, 연예인들도 반했다..친동생 엄태웅 “이제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극찬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 무대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 채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90년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가사,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원조 섹시 디바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포이즌’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엄정화의 글을 접한 주영훈은 “정화야 오늘 토토가 보는데 왜 눈물이 핑 돌까. 오랜만의 춤추는 모습과 프렌즈 팀의 안무까지 완벽했어. 신곡 하나 해야겠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누션 멤버 션도 SNS를 통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며 엄정화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 엄태웅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더 섹시”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 엄태웅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더 섹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 엄태웅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무한도전 시청률 ‘기염’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 엄태웅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무한도전 시청률 ‘기염’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 무대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 채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90년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가사,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원조 섹시 디바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포이즌’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누션 멤버 션도 SNS를 통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며 엄정화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프렌즈 댄스팀-가수들과의 재회, 감격”

    토토가 엄정화 “프렌즈 댄스팀-가수들과의 재회, 감격”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와 ‘포이즌’ 무대에서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과거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남심을 흔들었다. ‘포이즌’ 무대에는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이하 엄정화 글 전문. 정말 모든것이 그대로,, 그때의 모든것이 그대로 였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것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것들,, 처음 무도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은 빠듯한 영화촬영 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했던 어느날,. 션의 전화한통 ,,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싶지않은 시간여행. 녹화 4일전 출연을 결정짓고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거짓말 처럼 하루 전날 우리멤버가 모였을때 ,, 우린 너무 울것같은 마음이었죠. 프렌즈 없는 저의 무대는 의미 없죠.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녹화전 한시간 연습에 기억안날것같다며 걱정만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죠,, 97년 98년 으로 되돌아간다는건 ,,가능하지 않았는데,, 녹화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건모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 울컥이는 마음 ,, 그랬었죠 우리 모두. 그때. ,, 그시간,, 시간이 이렇게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수있었는지,, 그때 좋았던거. 아팠던거,, 힘들었던건 또 왜 생생 한지요,, 무도 ,, 너무 감사했어요 ,,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시간을 주었어요,, 뒤늦게 함께할수있던것도 감사해요. 포이즌 안무를 너무나도 완벽히 익혀준 재석,,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그시간 여러분에 추억과함께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요,, 정말 많은 사랑이었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감동 소감 밝혀

    토토가 엄정화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감동 소감 밝혀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와 ‘포이즌’ 무대에서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과거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남심을 흔들었다. ‘포이즌’ 무대에는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이하 엄정화 글 전문. 정말 모든것이 그대로,, 그때의 모든것이 그대로 였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것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것들,, 처음 무도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은 빠듯한 영화촬영 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했던 어느날,. 션의 전화한통 ,,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싶지않은 시간여행. 녹화 4일전 출연을 결정짓고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거짓말 처럼 하루 전날 우리멤버가 모였을때 ,, 우린 너무 울것같은 마음이었죠. 프렌즈 없는 저의 무대는 의미 없죠.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녹화전 한시간 연습에 기억안날것같다며 걱정만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죠,, 97년 98년 으로 되돌아간다는건 ,,가능하지 않았는데,, 녹화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건모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 울컥이는 마음 ,, 그랬었죠 우리 모두. 그때. ,, 그시간,, 시간이 이렇게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수있었는지,, 그때 좋았던거. 아팠던거,, 힘들었던건 또 왜 생생 한지요,, 무도 ,, 너무 감사했어요 ,,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시간을 주었어요,, 뒤늦게 함께할수있던것도 감사해요. 포이즌 안무를 너무나도 완벽히 익혀준 재석,,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그시간 여러분에 추억과함께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요,, 정말 많은 사랑이었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섹시 디바의 귀환”

    토토가 엄정화 “섹시 디바의 귀환”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와 ‘포이즌’ 무대에서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과거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남심을 흔들었다. ‘포이즌’ 무대에는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이하 엄정화 글 전문. 정말 모든것이 그대로,, 그때의 모든것이 그대로 였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것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것들,, 처음 무도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은 빠듯한 영화촬영 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했던 어느날,. 션의 전화한통 ,,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싶지않은 시간여행. 녹화 4일전 출연을 결정짓고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거짓말 처럼 하루 전날 우리멤버가 모였을때 ,, 우린 너무 울것같은 마음이었죠. 프렌즈 없는 저의 무대는 의미 없죠.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녹화전 한시간 연습에 기억안날것같다며 걱정만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죠,, 97년 98년 으로 되돌아간다는건 ,,가능하지 않았는데,, 녹화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건모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 울컥이는 마음 ,, 그랬었죠 우리 모두. 그때. ,, 그시간,, 시간이 이렇게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수있었는지,, 그때 좋았던거. 아팠던거,, 힘들었던건 또 왜 생생 한지요,, 무도 ,, 너무 감사했어요 ,,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시간을 주었어요,, 뒤늦게 함께할수있던것도 감사해요. 포이즌 안무를 너무나도 완벽히 익혀준 재석,,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그시간 여러분에 추억과함께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요,, 정말 많은 사랑이었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악구, 2일 구청 강당에서 검소한 시무식 갖고 새해 업무 시작

    관악구, 2일 구청 강당에서 검소한 시무식 갖고 새해 업무 시작

     관악구는 2일 구청 강당에서 ‘2015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유종필 구청장과 직원들이 구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2015년을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구는 현재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검소하고 내실 있게 마련했다.  시무식은 공무원윤리헌장 낭독과 구청장의 신년사, 홍보전산과 직원들이 기획한 ‘관악 2015, 소원을 말해봐’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소원을 말해봐’는 부서,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올 한해 소망을 재미있게 꾸민 영상을 상영해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무식 마지막에는 직원들이 ‘늘사랑 실천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시간도 가졌다. 2005년 참여직원 252명으로 시작된 이 나눔운동은 2014년 참가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이번에는 지난해 모은 1억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180여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근본적인 혁신은 어렵지만 자신의 일에 아이디어를 보태고 남들 하는 것을 보고 다르게 또는 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수평적, 동시적으로 유통되는 정보를 빠르게 접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팔 걷었다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팔 걷었다

    서울시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및 재정지원에 팔을 걷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정규학교 교육을 받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서울의 경우 2010년 1만 3381명에서 2013년 1만 6126명으로 3년 만에 20%가량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공교육을 거부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상담이나 지원 등 대책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종합 지원대책은 학교 밖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 구축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먼저 교육청과 서울중앙지검 등과 협약을 맺고 학교 밖 청소년 조기 발굴에 힘쓰고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38곳인 지원 기관을 2018년까지 61곳으로 늘린다. 이들 기관에는 교육활동공간과 교육프로그램, 인건비, 급식비, 교사연수,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일단 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선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이 급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복권기금과 마사회기금 등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산하 기관과 연계해 자립, 학업, 성, 주거 등에 대한 상담·지원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학교로부터 학업 중단을 고민하는 학생의 정보를 받아 고민 상담에서 진로 탐색까지 다양한 지원을 한다. 시 관계자는 “단순하게 문제 청소년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상담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중앙지검 등과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상대적으로 범죄 등에 노출 가능성이 큰 학교 밖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의미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금천구 “막힌 가족 대화 뚫어 드려요”

    금천구 “막힌 가족 대화 뚫어 드려요”

    ‘학원을 돌다 밤 11시가 넘어서 오는 아들. 야근으로 가족 얼굴을 보기 힘든 아버지. 이야기만 하자고 하면 짜증부터 내는 가족들로부터 상처받은 어머니.’ 바쁜 생활 속에 가족 간의 대화가 사라지면서 갈등도 커지고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대화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알지만 막상 처음 입을 열기가 쉽지 않고 그 결과 이혼이나 가정 폭력 같은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는 가정도 늘고 있다. 금천구는 이런 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초 서울시 정책사업으로 선정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391번의 가족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272건이 부부를 대상으로 한 상담이었고 106명이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그 결과 750명의 주민이 야간과 주말, 방문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처음에는 가족 문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는 것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던 주민들도 막상 상담을 받고 나면 받기를 잘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센터 자체적으로 가족상담전문가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긴급한 위기가족 상담을 대비해 24시간 상담전화,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구민에게 통합적인 가족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서울시로부터 가족상담특화사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성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또 상담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여 금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도심서 ‘동공’ 41개 발견…대부분 지하철 환승 구간 몰려

    서울 도심서 ‘동공’ 41개 발견…대부분 지하철 환승 구간 몰려

    서울 종로3가역과 여의도역, 교대역 등 서울의 주요 도심에서 수십 개의 동공이 탐지됐다. 특히 발견된 동공 중 상당수가 도심 지하철 환승 구간에 집중돼 지하 구간 개발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본 동공탐사 업체인 지오서치와 함께 주요 도심 4곳의 지하 동공 현황을 조사한 결과 41개의 지하 동공을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종로3가역 주변 14.2㎞ 구간에선 18개의 동공이 발견됐고 여의도역 10.1㎞ 구간에선 5개, 교대역 일대 32㎞ 구간에선 18개가 탐지됐다. 지난 8월 잇따라 동공이 발견되면서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석촌지하차도 5㎞ 구간에선 추가 발견이 이뤄지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동공은 노후 하수관의 영향보다 지하철 건설과 복구공사 과정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지반침하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면서 “당장 붕괴나 지반침하의 위험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는 동공의 상태와 크기에 따라 A·B·C 3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기로 했다. 가장 위험한 A등급은 동공과 상부지지층의 두께가 30㎝ 이내이고 B등급은 30㎝ 이상 중 폭이 0.5m를 넘어가는 것, C등급은 A·B를 제외한 나머지 동공이다. 가장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A등급 동공은 종로3가역 주변이 9개로 가장 많았고 교대역(8개)과 여의도역(1개)이 뒤를 이었다. 시는 날이 풀리는 대로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A등급 동공에 대해선 보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이번에 발견된 동공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시는 현재 서울의 지하에 3000여개의 크고 작은 동공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4호선 등 개착 방식으로 진행된 지하철의 경우 동공 발생에 취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의 지하 인프라가 노후화되면서 이런 동공 발생은 더욱 늘어갈 것”이라면서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지하구간에 대한 전면적 조사와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일단 내년부터 동공 발생이 우려되는 오래된 지하철 노선과 5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 매설구간, 지반 연약구간 등이 혼재한 도심지 주요 도로 1500㎞를 지정하고 1년에 500㎞씩 정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3년 주기 점검을 통해 지반침하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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