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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1호 경전철 건설 중단 사업자 강력 제재”

    사업자 “자금난… 추가 보증 거부당해” 서울시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 서울시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오는 11월 완공을 석 달여 앞두고 5일 공사가 중단됐다. 북한산역에서 신설동역까지 11.4㎞ 구간을 지하로 잇는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공정률은 약 88%로 현재 시험운전을 하고 있다. 철로와 지하철역은 완공됐으며, 2량씩 운행할 차량도 36량이 준비돼 출입구와 주변도로 등 마감공사만 남은 상태다. 포스코건설이 주간사로 10개 건설사가 참여한 경전철 건설 민자사업자인 우이트랜스는 서울시가 추가 보증을 해주지 않으면 자금이 없다며 공사를 중단했다. 우이트랜스 측은 “참여한 10개 건설사 가운데 3곳이 워크아웃 상황이고 2곳도 자금난을 겪고 있어 자체 자금 조달이 쉽지 않다”며 “서울시에 시설물 인수 대가로 금융권 부채를 갚아 주겠다는 보증을 해달라고 했는데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자금난의 원인은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한 민자사업 대주단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지난 3월 13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민간사업자는 2003년 사업 제안을 할 때만 해도 하루 13만명이 우이~신설 경전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인구구조와 주변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수요 부족으로 운영을 할수록 손실이 난다고 판단했다. 서울시는 “재원 조달의 모든 책임은 민간사업자에게 있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이 채무 보증을 할 수 없도록 감사원에서 강제했기 때문에 보증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불편을 볼모로 공사를 중단한 건설사에 과태료 부과, 사업 참여 제한, 개통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대한 빨리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 공사에는 8146억원의 총사업비 가운데 6709억원이 투입됐고, 공공예산인 건설보조금은 3298억원이 들어갔다. 현재 서울시에는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을 포함해 총 10개의 경전철 사업이 추진 중이다. 모두 민간투자 사업으로 신림선은 설계승인 과정이고, 4개 노선은 협상이 진행 중이며 나머지 4개 노선은 아직 투자 제안이 없다. 시 관계자는 “민간 사업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으로 경전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6개 대학 참여 LG하우시스 독도사랑 청년캠프

    16개 대학 참여 LG하우시스 독도사랑 청년캠프

     LG하우시스는 문화재청과 함께 1일부터 울릉도에서 진행한 ‘독도사랑 청년캠프(사진)’를 마무리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독도사랑 실천 기획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전국 16개 대학교 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독도방문 가이드 책자 제작과 외국인용 카드뉴스 제작 등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캠프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독도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 300여건을 SNS에 게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5월 울릉도와 독도 경비대에 스포츠 바닥재를 지원해 체육관 개보수 공사를 하는 등 2009년부터 독도 내 주요 시설 개선 활동을 계속해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뮤직뱅크’ 컴백 무대 “막내들의 반란”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뮤직뱅크’ 컴백 무대 “막내들의 반란”

    그룹 나인뮤지스의 유닛 나인뮤지스A(경리 혜미 소진 금조)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나인뮤지스A는 5일 오후 5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입술에 입술(Lip 2 Lip)’의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 공개될 신곡 ‘입술에 입술’의 무대에서 나인뮤지스A는 포인트 안무인 ‘립스틱 춤’을 선보일 예정이며, ‘립스틱 춤’은 이번 곡의 킬링 파트인 ‘라리라라츄~’에 많은 분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술을 포인트로 세련되게 표현한 안무다. 나인뮤지스A의 신곡 ‘입술에 입술’은 레트로 장르를 기반으로 뉴웨이브와 EDM의 한 장르인 ‘멜버른 바운스’ 요소가 가미된 경쾌하고 시원한 댄스곡이며, 아찔한 줄타기에 들어간 연인의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묘사한 반전 있는 가사가 포인트인 곡이다. 특히 지난 4일 정오 공개된 나인뮤지스A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의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 기대 이상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A는 오늘(5일)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닛 활동에 돌입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그룹 ‘엘리베이터’ 중심 재도약

    현대그룹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한 중견그룹으로 재도약에 시동을 건다. 4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상선의 신주 상장이 5일 이뤄진다. 신주 상장이 마무리되면 현대상선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주력 기업이었던 현대상선이 빠지고 나면 현대그룹은 자산 2조 7000억원에, 10여 개 계열사를 가진 중견그룹이 된다. 그룹 맏형 역할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맡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매출 1조 4487억원, 영업이익 1565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터키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유럽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대북사업을 하는 현대아산은 당분간 상황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금강산 관광사업이 8년째 중단된 가운데 지난 2월 개성공단이 멈추면서 타격이 적지 않다. 그러나 최근 탄산수 수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며 전기를 모색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이날 고 정몽헌 전 회장의 13주기 행사를 비공개 추모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현대아산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백훈 대표 등 현대상선 임직원 40여명도 함께했다. 그룹 관계자는 “현대상선이 산업은행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 추모 행사 참여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일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남3구 재건축단지 3.3㎡당 3719만원

    올 상반기 강남 3구의 아파트 재건축단지 평균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4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재건축단지 평균 가격은 6월 기준 3.3㎡당 3719만원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였던 2006년 4분기의 3635만원를 넘어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잠실주공 5단지는 조합장 재선출 이후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보다 2억원 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진행된 강남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성공하면서 기존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청약접수가 1만건이나 몰리면서 분양 개시 8일 만에 완판됐다. 정부가 7월부터 아파트 집단대출 규제를 시작하면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주춤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집단대출 규제가 강남권 안에서의 차별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압구정과 청담, 반포 등 강남에서도 1급지로 평가받는 곳과 이외 지역의 가격이 다르게 움직일 것”이라면서 “한강변 고급 주거지는 계속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소진, 농염 포즈+도발 눈빛 “남심 흔들”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소진, 농염 포즈+도발 눈빛 “남심 흔들”

    유닛 나인뮤지스A 소진이 ‘입술에 입술’ 홍보에 나섰다. 소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소진 곧 보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재킷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로 가느다란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인뮤지스A는 나인뮤지스의 유닛 그룹으로 경리 혜미 소진 금조의 멤버로 구성됐다. 4일 나인뮤지스A는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에 수록된 신곡 ‘입술에 입술’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차례대로 공개하고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나인뮤지스A 소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재건축 아파트 3.3㎡ 평균 3719만원? 10년만에 최고

     4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재건축단지 평균 가격이 6월 기준 3.3㎡당 3719만원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였던 2006년 4분기의 3635만원를 넘어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잠실주공 5단지는 조합장 재선출 이후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보다 2억원 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진행된 강남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성공하면서 기존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청약접수가 1만건이나 몰리면서 분양 개시 8일 만에 완판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경리 센터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쇼케이스 첫 무대

    경리 센터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쇼케이스 첫 무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첫 유닛 나인뮤지스A가 경리를 필두로 출사표를 던졌다. 나인뮤지스A는 4일 오전 서울 도봉구 마들로 소재 플랫폼창동61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Lip 2 Lip)의 관능미 넘치는 무대로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를 센터로 시작해 혜미, 소진, 금조 4인조로 구성된 나인뮤지스A는 ‘나인뮤지스 어뮤즈’(9MUSES AMUSES)의 줄임말이다.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나인뮤지스의 바람을 이름에 담았다. 나인뮤지스A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즈 다이어리’(MUSES DIARY)는 4명의 소녀가 전하는 우정, 사랑, 성장을 표현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와 같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을 비롯해 ‘유어 스페이스’(Your Space), ‘쉿!’(Shh!), ‘몬스터’(Monster), ‘입술에 입술’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은 레트로 장르를 기반으로 뉴웨이브와 EDM의 한 장르인 멜버른 바운스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댄스곡이다. 오랜 시간 나인뮤지스와 합을 맞춰온 정창욱 프로듀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한진그룹 3세 경영 ‘속도’

    한진그룹 3세 경영 ‘속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41) 한진칼 대표이사가 3일 정석기업 이사로 선임됐다. 조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33) 대한항공 전무는 한진관광 대표에 올랐다. 정석기업은 그룹의 부동산 관리 및 임대업을 맡고 있으며 한진칼(48.27%)이 최대 주주다. 재계에서는 한진그룹이 3세 경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조 전무의 대표 선임으로 한진관광은 권오상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진해운 ‘용선료 줄다리기’ 자율협약 새달4일까지 연장

    경영 정상화 작업이 진행 중인 한진해운의 용선료 조정과 선박금융 유예 협상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일각에선 최악의 경우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3일 한진해운과 채권단 등에 따르면 4일로 예정된 자율협약 완료 기한이 9월 4일로 연장될 예정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용선료 조정 등에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채권단에 설명했고, 채권단도 협약 기한은 연장하는 데 사실상 동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지난달 말까지 해외 선주들로부터 약 30%의 용선료를 인하 받겠다는 계획이었다. 해외 선주들은 용선료 인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범위와 폭을 놓고 한진해운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2곳을 빼고 용선료 조정이 합리적이라는 데는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상선의 용선료 인하폭인 20% 초반대가 한진해운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상선보다 인하폭이 적다면, 채권단을 설득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선료 인하를 약속받아도 그룹 지원 규모 등을 놓고 채권단과의 이견이 커 정상화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한진해운은 앞으로 1년 6개월간 최소 1조원의 자금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단은 최소 7000억원의 그룹 지원책이 나와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한진그룹은 용선료 인하와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면 자금난을 넘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현대상선 중심으로 해운사 합병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채권단과 정부가 물러설 뜻이 없어 보인다”면서 “그룹의 추가 지원책이 없으면 법정관리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나인뮤지스A 경리 소진, ‘입술에 입술’ 뮤비 비하인드컷 “섹시미 폭발”

    나인뮤지스A 경리 소진, ‘입술에 입술’ 뮤비 비하인드컷 “섹시미 폭발”

    그룹 나인뮤지스의 4인조 유닛 나인뮤지스A 멤버 경리 소진이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3일 0시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나인뮤지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의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Lip 2 Li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촬영한 나인뮤지스A 경리 소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나인뮤지스A 경리 소진은 신곡 ‘입술에 입술’ 제목과 같이 빨간색 입술 소파에 앉아 매력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나인뮤지스A의 첫 번째 싱글 ‘뮤지스 다이어리’는 청춘의 감성과 상상을 담은 스토리 있는 앨범으로 4명의 소녀들이 전하는 우정, 사랑, 성장을 한편의 시크릿 다이어리로 표현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 같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은 레트로 장르를 기반으로 뉴웨이브와 EDM의 한 장르인 ‘멜버른 바운스’ 요소가 가미된 경쾌하고 시원한 댄스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A(경리 혜미 소진 금조)는 4일 자정 네이버 TV캐스트 스타제국 채널과 V앱을 통해 신곡 ‘입술에 입술’ 뮤직비디오를 단독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나인뮤지스 A’ 경리-소진, 섹시 비하인드 컷 깜짝 공개

    [포토] ‘나인뮤지스 A’ 경리-소진, 섹시 비하인드 컷 깜짝 공개

    스타제국 측은 나인뮤지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닛 ‘나인뮤지스 A’의 멤버 경리, 소진 이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인뮤지스 A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의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Lip 2 Li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경리, 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스타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팀 선발 세계 여행지 탐험… 한화그룹, 불꽃로드 캠페인

    9팀 선발 세계 여행지 탐험… 한화그룹, 불꽃로드 캠페인

     한화그룹은 이달 새롭게 선보이는 ‘나는 불꽃이다’ TV 광고에 앞서 불꽃 같은 열정의 탐험대 9개 팀을 찾는 ‘한화 불꽃로드(사진)’ 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한화 불꽃로드 캠페인은 불꽃로드 탐험대가 페루, 아이슬란드, 모로코, 체코·오스트리아, 스페인, 몽골, 호주, 쿠바, 라오스 등 세계 각국 여행자들이 최고 여행지로 꼽은 9개 지역에 자신만의 불꽃을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한화 관계자는 “여행을 통해 자신만의 불꽃과 삶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해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한화 불꽃로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whacsr)을 통해 희망 여행지, 팀 소개, 참가 사유 등을 작성하면 된다. 팀 구성은 2~5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항공권과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여행 주제, 일정과 세부 여행지 선정 등은 참가자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면 된다.  1차에서는 팀 구성의 개성과 매력도, 실현 가능성 등을 본다. 면접에서는 여행 의지와 열정, 사연을 가진 매력적인 팀에 높은 점수를 줄 계획이다. 또 팀마다 전문 VJ가 동행해 여행 속 도전과 모험을 영상으로 담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티저…경리, 빗속의 키스 예고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티저…경리, 빗속의 키스 예고

    그룹 나인뮤지스의 4인조 유닛 나인뮤지스A의 ‘입술에 입술’(Lip 2 Lip) 뮤직비디오 티저가 2일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나인뮤지스A 멤버들(경리, 혜미, 소진, 금조)의 첫키스 상황을 암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경리는 의문의 남성과 빗속에서의 키스신을 깜짝 예고해 신곡 뮤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상황이다. 나인뮤지스A는 ‘나인뮤지스 어뮤즈’(9MUSES AMUSES)의 줄임말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나인뮤지스의 바람을 담고 있다. 특히 나인뮤지스A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즈 다이어리’(MUSES DIARY)는 4명의 소녀가 전하는 우정, 사랑, 성장을 표현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와 같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을 비롯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은 레트로 장르를 기반으로 뉴웨이브와 EDM의 한 장르인 멜버른 바운스 요소가 가미됀 경쾌한 댄스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A는 오는 4일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입술에 입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영상=나인뮤지스A [9MUSES A] -‘입술에 입술(Lip 2 Lip)’ Official Teas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기약 없는 대우건설 사장 인선… 경쟁력 약화 우려

    대우건설 사장 인선이 ‘낙하산 인사’ 논란을 겪으며 장기화되고 있다. 사장 인선이 늦어질 경우 대우건설 경영진의 리더십이 훼손되는 것은 물론 기업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일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박창민 전 현대산업개발 상임고문과 조응수 전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 중 1인을 사장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회의가 무산된 뒤 공식 일정이 잡히지 않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낙하산 논란이 있는 후보를 지명할 것을 요구하면서 회의가 파행으로 간 것으로 안다”면서 “한 번 회의가 무산된 상태라 두 번째 회의는 결론을 내놓고 개최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 산은은 지난달 27일 사추위원들을 만나 산은측 입장을 다시 한번 강하게 전달했다. 후보를 정해 놓고 공식 회의를 열겠다는 것이다. A사추위원은 “산은과 만나 사장 선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면서 “입장이 좁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추위를 연다고 달라질 것이 있겠냐. (최종 후보 결정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사장 인선이 늦어지자 회사 안밖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영식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4일 끝났지만 후임이 결정되지 않아 박 사장이 아직 출근하고 있다. 한 대우건설 직원은 “일반 직원들은 상관없지만, 임원이나 주요 사업들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리더십 공백이 기업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까 걱정”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선 사장 교체 자체에 대한 회의론도 나온다. 산은은 5월 초 신임 사장 공모를 진행해 박 사장과 이훈복 현 대우건설 전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이 터지자 갑자기 ‘내부자 불가’ 원칙을 내세워 공모 결과를 백지화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올 2분기 대우건설이 1057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만큼 사장 교체 이유가 경영상의 이유 때문인 것 같지는 않다”면서 “내년 대선이 끝나면 (대우건설 사장이) 또 바뀔 자리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굳이 사장을 바꾸는 것이 경제나 기업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울트라건설 새 대표이사 최승남 부사장

    울트라건설 새 대표이사 최승남 부사장

     호반건설은 최근 인수가 확정된 울트라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최승남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울트라건설 인수를 최종 확정하면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시작으로 인수 기획단 파견 등 본격적인 인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건설 부사장을 맡아왔다. 그는 “호반건설의 건실한 재무구조와 결합해 단시간 내에 호반건설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전셋값 노원·강남권 하락… 서북·성북 상승

    서울 전셋값 노원·강남권 하락… 서북·성북 상승

    # 1 “결국 물량 앞에 장사 없는 거죠. 역전세난요? 글쎄요. 전셋값이 확실히 좀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2년 전보다 1억원은 높아요. 앞으로 전셋값이 계속 떨어지면 모를까 지금은 그렇게 걱정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서울 송파구 신천동 A부동산) # 2 “10월에 전세 계약 만기인데, 전셋값이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먼저 좀 움직이려고 알아보니 강남 쪽만 그렇다고 하네요. 제가 사는 서대문 쪽은 오히려 봄보다 더 올랐어요.”(서대문구 홍제동 직장인 이모씨) 서울 전세가율이 7년 6개월 만에 하락했다. 비록 전셋값보다 집값이 더 올라 잡힌 전세가율이지만 강남권과 노원 재건축 단지 등 일부에서 실제 전셋값이 하락하기도 했다. 정부도 두 손 들었던 전셋값을 잡은 것은 서울 인근 택지지구와 신도시에서 쏟아진 입주 물량이었다. 지난 28일 전셋값이 떨어졌다는 송파구와 아직도 전세난에 시달리고 있는 서대문, 은평 지역을 둘러봤다. ●위례·하남 내년 입주 1만 가구 대기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와 신천동 파크리오 등은 2008년 강남권 역전세난을 촉발했던 것으로 지목되는 단지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전셋값 하락 폭이 가장 눈에 띄는 곳이다. 최근 전세시장 분위기를 물으니 신천동 A부동산 관계자는 “2년 전 집을 보러 부동산에 들렀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이곳에서 재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례신도시로 빠져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난에 워낙 고생을 했던 사람들인지라 일부는 분양을 받거나 사서 들어가는 것 같고, 일부는 그냥 옮겨가는 것 같다”며 “하반기에도 입주 물량이 더 나온다고 하니 한번 더 빠져나가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신천동 파크리오 아파트 전용 84㎡ 전세는 올 1월 가장 싸게 거래된 것이 7억 5000만원이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6억 5000만원에도 거래가 됐다.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 전용 84㎡도 올 1월엔 8억원 이하로 거래된 적이 없다. 그러나 6월엔 7건이 평균 7억 9928만원에 계약이 이뤄졌고, 7억 3000만원에도 거래됐다. 송파 전셋값이 하락한 이유는 인근 위례신도시, 하남 미사지구 등 지역에서 입주 물량을 대거 쏟아 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4330가구가 입주한 위례신도시에서는 올 상반기에만 5440가구가 입주했다. 또 하반기에도 3684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올해 거의 1만 가구에 가까운 물량이 위례신도시에서 쏟아지면서 대체재가 생긴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위례는 내년에도 5000여 가구가 추가로 입주하고 하남도 올해 1만 5000여 가구, 내년에도 5000가구 정도가 들어오는 만큼 한동안 송파 등의 전세가격은 조금 떨어지거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인근 택지지구 입주 효과로 인해 서울 노원구도 일부 노후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나타나고 있다. 노원구의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는 것은 구리 갈매지구와 의정부 민락지구로 전세 수요가 이동했기 때문이다. 갈매3단지 1075가구가 5월 말 첫 입주 테이프를 끊었고 구리갈매 더샵 나인힐스 857가구가 6월 24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민락지구에서도 996가구의 입주 물량이 쏟아졌다. 불과 두 달 만에 인근 지역에 3000가구에 육박하는 물량이 풀린 것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지나치게 오른 전셋값 때문에 차라리 집을 산다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실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노원구의 올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3월 690건에서 지난달 1015건으로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세 거래는 1078건에서 827건으로 줄었다. 그렇다면 강남구와 서초구의 전셋값 약세 이유는 뭘까. 서초구 반포동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과 서초 쪽의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많은데 대부분 전세를 끼고 투자 목적으로 사다 보니 전세 물량이 갑자기 늘어나 전세가 남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강남 대치동 2년 새 1억 이상 오른 곳도 강남 전세 수요자 중 상당수는 수리가 안 된 재건축 준비 단지에 들어갈 생각이 별로 없어 역전세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강남구 대치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사실 강남과 서초는 재건축 준비 아파트들을 제외하고 대치동이나 다른 지역 전셋값이 약세를 보인다고 하기는 힘들다”면서 “다만 재건축 단지가 많아 수치상으로는 역전세난으로 읽히는 대목이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역전세난이라고 하지만 대치동 같은 곳은 2년 전보다 전셋값이 수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 오른 곳도 많다”고 말했다. ●불광역 주변 전세 나오기 무섭게 소진 서대문, 마포, 은평 등 서울 서북 지역과 성북 등은 여전히 전세난이 계속되고 있다. 은평구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녹번동과 응암동을 중심으로 재개발이 진행되고, 서대문구도 홍제동 등에서 재개발 사업이 시작돼 멸실주택이 늘어나고 있다”며 “은평뉴타운과 불광역 주변 아파트 전세는 말 그대로 나오면 집도 안 보고 계약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고 전했다. 전셋집을 구하러 왔다는 강모(43)씨는 “1200가구가 넘는 아파트에 전세 물건이 5개도 안 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해 5월 입주한 녹번동 북한산 푸르지오는 입주 당시 4억원이던 전셋값이 현재는 5억~5억 2000만원 수준이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집주인들이 대부분 반전세를 원해 순수 전세 물건은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긋지긋한 전세난이 앞으로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전체적인 전세 수요나 공급을 봤을 때 최근 전세 약세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거나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올해와 내년 입주 물량이 많은 만큼 입주가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좀 더 조정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전세는 정말 실제 수요를 보여 주는 것으로 지역별로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한동안 주택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포, 서대문, 성북, 은평 등 지역은 전세난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 사진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스코대우, 미얀마 슈웨타웅발전소 단독협상자로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전력공사(EPGE)가 발주한 슈웨타웅 가스복합화력발전소(70㎿급) 민자발전사업(IPP) 국제경쟁 입찰에서 단독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발전소는 미얀마 양곤에서 북서쪽으로 270㎞ 떨어진 바고주에 지어진다. 2019년 완공돼 미얀마 전국 송전망과 슈웨타웅 인근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게 된다. 포스코대우는 연내 미얀마 전력공사와 전력수급계약(PPA)을 체결할 방침이다. 포스코대우는 “그동안 미얀마 정부와 이어 온 신뢰 관계와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얀마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사업을 확대해 한국 업체들의 미얀마 진출을 촉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내수 살리자”… 현대기아차 ‘국내 휴가’ 스타트

    “내수 살리자”… 현대기아차 ‘국내 휴가’ 스타트

    국내 휴양소 등서 최장 9일 동안… 관광지 숙박·주유권 제공하기도 현대차그룹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휴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그룹사와 협력업체 직원 가족 15만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수경기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현대기아차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 사업장이 여름 휴가에 들어간다. 앞뒤 주말까지 포함하면 최장 9일간 휴가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전 생산라인이 중단되는 것은 물론 협력사도 함께 가동을 멈춘다”면서 “그룹사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휴가를 즐길 수 있게 전국 여름 휴양소를 국내 주요 해수욕장과 캠핑장에 마련해 되도록 국내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준비한 하계 휴양소는 경주 관성·나정 해수욕장, 양양 지경리해수욕장, 태안 몽산포오토캠핑장, 태안 블루오션리조트, 장수 타코마장수촌리조트, 속초 설악현대수리조트 등 전국 6곳이다. 기아차는 경기 광명 소하리공장이 가평의 4개 오토캠핑장을 직원에 개방하는 등 전국 각지의 캠핑장, 리조트, 해수욕장 등에 20여개 휴양소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직원들에겐 부담이 덜 가면서 소비는 살아날 수 있게 주요 관광지 상권과 연계해 회사 복지 포인트도 쓸 수 있도록 했다. 극성수기에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유명 관광지 숙박시설을 할인가에 추가 확보해 제공하고, 일부 직원들에게는 주유권도 준다. 제주도 여행 패키지, 카라반 캠핑 패키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 농가 체험 여행 패키지 등도 선보이고, 전국 물놀이 시설 할인 이용권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휴가 프로그램을 통해 침체된 내수 경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현대기아차 등 주요 계열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이달에 온누리 상품권도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객들의 국내 휴가 유도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시승 차량 지원도 동시에 진행한다. 현대차는 지난 29일부터 2일까지 4박5일간 전국 29개 시승센터가 보유한 400대 차량을 푼다. 기아차도 7월부터 2017년형 K5 60대를 시승차를 4박5일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여행 정보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전국 각지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추천 맛집을 총망라한 ‘더(The) 맛있는 드라이브’를 제작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증정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광고를 통해 10개의 힐링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외국계 자본 오피스빌딩 ‘군침’… 국내 상업용 부동산 31% ‘꿀꺽’

    외국계 자본 오피스빌딩 ‘군침’… 국내 상업용 부동산 31% ‘꿀꺽’

    미국계 투자 운용사인 블랙스톤은 지난 6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캐피탈타워를 사들이기로 했다. 매입 금액은 약 4700억원으로 현재 가격 확정을 위한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도 종로구 수송동 ‘수송스퀘어’(매각 금액 3600억~4000억원 예상) 매입을 위해 SK디앤디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 금액이 2조 5000억원에서 최대 3조원으로 전망되는 여의도IFC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브룩필드다. 지난 4월 매각을 위해 예비입찰에 참여한 곳도 모두 외국계 자본이었다. 31일 재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국계 자본들의 국내 사무실 투자가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선 랜드마크 건물이 갖는 상징성 때문에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면서 “여의도IFC도 그런 측면에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국제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사무실·상업용 부동산 거래에서 외국계 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13%에서 지난해 31%까지 늘었다. 외국계 자본이 국내 사무실 투자를 늘리는 이유는 수익률과 안정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좇을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교보리얼코 관계자는 “사무실 공급이 늘고, 공실률이 10%에 육박하면서 연 5~6%던 수익률이 4%대로 내려갔지만, 세계적으로 초저금리 상황을 생각하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1분기 아시아 프라임급 사무실 빌딩 수익률은 서울 4.1%, 싱가포르 3.4%, 홍콩 2.8%, 도쿄 3.3%다. 반면 국내 기업들은 그룹 재편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사옥을 팔고 있다. 올 2분기에는 참존이 서초구 대치동 사옥을 600억원에 팔았고, 하이트진로 강남구 청담동 사옥이 390억원에 팔렸다. 새 회계 기준에 따라 자본금 확충이 필요한 보험사들도 사무실 건물을 팔고 있다. 그룹 재편 중인 삼성도 계열사 이전 등을 진행하면서 사옥으로 써 왔던 건물을 내놓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이스트소프트 등도 사옥 매각을 추진 중이다. 재계 관계자는 “그룹 재편과 유동성 확보도 사무실 매각의 이유지만 과거 창업주·2세대 경영자와 3세대 경영진이 부동산을 보는 시각이 다른 것도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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