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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해경청, 경찰관·일반직 공무원 120명 채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1년 상반기 경찰·일반직 공무원 120명을 공개 채용한다. 3일 남해경찰청에 따르면 채용 인력은 경찰 공무원이 68명,일반직공무원 52명 등 120명이다. 경찰 분야는 함정 요원 34명,해양 의무경찰 29명,특임 구급 5명이다. 일반직 공무원 부문은 해양수산 2명(7급),환경 1명(7급),해양수산 20명(9급),공업 14명(9급),환경 10명(9급),방송·통신 3명(9급),전산 1명(9급),기록연구사 1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9일까지이며 해양경찰 채용 사이트(http://gosi.kcg.go.kr)에서 하면 된다. 다음 달 19일 필기시험 이후 적성·체력검사,서류전형,면접시험을 거쳐 9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 교육을 받은 뒤 경비함정,파출소 등지에 배치된다. 채용 관련 문의는 해양경찰청(www.kcg.go.kr)이나 나라일터(www.gojobs.go.kr),해양경찰 채용 사이트(http://gosi.kcg.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기업은 150원 올렸는데 개인은 왜 1000원?…택배사 “물량, 단가 다르다”

    기업은 150원 올렸는데 개인은 왜 1000원?…택배사 “물량, 단가 다르다”

    최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주요 택배사들이 택배비를 인상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3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업계 2, 3위를 차지하는 한진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각각 지난달 19일, 지난 3월 15일부터 개인 고객 택배비를 1000원 정도 올렸다. 무게와 부피 등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지만 두 회사의 소형 택배비는 기존 4000~6000원에서 5000~7000원 수준으로 올랐다. 아직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힌 업계 1위 CJ대한통운(소형택배 6000원)과 ‘키 맞추기’를 한 모양새다. 올해 들어 택배 3사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택배비를 인상한 바 있다. 소형택배 기준 CJ대한통운은 1600원에서 1850원으로 올렸고 한진은 1800원 미만 단가에 대해서는 계약을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750원에서 1900원으로 인상했다. 약 150~250원 정도의 인상이다. 기업 고객에 비해 개인 고객 택배비 인상 폭이 과도하게 높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택배기사 과로사 관련, 처우개선을 위해 단가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이를 오롯히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이런 형평성 논란에 대해 국내 한 택배업계 관계자는 “개인과 기업은 물량 규모 자체가 다르다. 기업은 택배기사가 한 번에 100건에서 많으면 1000건까지 대규모 물량을 수거할 수 있는데, 개인 고객은 그렇지 않다. 보통 한 건씩 처리하는 게 대부분이다. 수익구조와 단가가 크게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이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물동량도 많이 늘었고 이에 따른 추가 투자가 필요하지만, 택배비는 고정돼 있어 수익성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택배비 인상은 ‘택배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의 논의와는 별개로 이뤄진 것이다. 여기서 택배비 현실화 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연구용역을 통해 200~300원 인상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기도 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서울포토]전용 냉장고에 보관된 코로나19 백신

    [서울포토]전용 냉장고에 보관된 코로나19 백신

    3일 서울 용산구 용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의 백신 전용 냉장고에 백신이 보관돼 있다. 2021. 5. 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속보] 송영길 “정부의 백신 확보 노력 확실히 뒷받침하겠다”

    [속보] 송영길 “정부의 백신 확보 노력 확실히 뒷받침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신임 대표가 “정부의 백신 확보 노력을 뒷받침해서 11월 집단면역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를 처음 주재하면서 “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 국민의 삶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노력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 코로나19 재난 상황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드시느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부 방역에 협조해 감사를 드린다”며 “민주당이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정부의 백신 확보 노력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 11월 집단면역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당정청간 긴밀히 협의해서 국민의 목소리가 당과 청와대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지난 4·7재보궐 선거를 통해 회초리를 내려주신 민심을 잘 수용해서 민주당이 변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뇌졸중 신약 ‘넬로넴다즈’ 국제특허 출원…지엔티파마 “5년 내 치료제 출시”

    뇌졸중 신약 ‘넬로넴다즈’ 국제특허 출원…지엔티파마 “5년 내 치료제 출시”

    ㈜지엔티파마(대표 곽병주)는 급성 뇌졸중 치료 신약후보물질 ‘넬로넴다즈(Nelonemdaz)’ 및 유도체에 대한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국제특허는 △미국과 중국에서 정상인 16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중국에서 혈전용해제를 투여받은 뇌졸중 환자 23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국내에서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뇌졸중 환자 20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은 물론 뇌졸중 환자에게서 현저하고 유의적인 장애 개선 효과가 입증돼 출원한 것이다.지엔티파마는 앞서 지난해 미국에서 우선권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번에 국내 뇌졸중 임상시험 결과와 동물실험 결과를 추가해 PCT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 받았다. 2019년 세계보건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뇌졸중은 심장질환에 이어 두 번째 사망 원인일 뿐만 아니라, 생존한 환자의 50%는 뇌 조직 괴사로 심각한 영구 장애를 겪는다. 뇌졸중 치료와 관련, 심근경색환자의 막힌 혈관을 뚫는 재관류 치료법이었던 ‘혈전 제거 수술’이 2015년부터 뇌졸중 환자의 표준 치료법으로 도입되면서 장애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고 있지만,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재관류 조직 손상과 출혈 부작용은 여전히 사망과 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다. 뇌세포 보호 약물의 개발이 절실한 이유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에서 수 시간 이내에 과량으로 방출되는 글루타메이트가 NMDA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일차적으로 뇌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치료를 통해 혈관이 재개통되면 독성물질인 활성산소가 과량으로 생성되며 이차적인 뇌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넬로넴다즈는 NMDA 수용체의 활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뇌세포 사멸을 방지하는 세계 최초 ‘다중표적’ 뇌세포 보호 약물이다. 1990년 이후로 다국적 제약사들이 수많은 단일표적 뇌세포 보호 약물을 개발해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지만, 부작용과 약효 부재로 모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NMDA 수용체 길항제나 항산화제와는 달리, 넬로넴다즈는 적정 용량의 800배까지 투여해도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 재관류 치료를 받은 뇌졸중 환자에게서 유의적인 장애 개선 효과가 입증됐고, 재관류 치료 후에 나타나는 출혈 부작용을 억제하는 효과 역시 확인됐다.지엔티파마는 이러한 결과를 추가해 재관류 치료를 받는 뇌졸중 환자 및 혈전증 환자의 치료를 위한 넬로넴다즈의 용도에 대한 국제 특허를 출원한 것이다. 또한 중국 임상 파트너인 아펠로아제약과의 공동연구로 넬로넴다즈 제형의 안전성을 개선한 공정도 특허에 포함됐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넬로넴다즈가 뇌졸중 환자에게 안전할 뿐 아니라 재관류 치료 후 부작용을 막고 장애를 현저하게 줄여준다는 결과를 토대로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하게 돼 기쁘다”면서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신속하게 진행해 향후 5년 이내에 넬로넴다즈를 뇌졸중 치료제로 출시할 것”이라는 가시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넬로넴다즈의 임상 3상은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은 38개 중국 뇌졸중 센터에서 혈전용해제를 투여받는 뇌졸중 환자 948명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포토]출근하는 임혜숙 장관 후보자

    [서울포토]출근하는 임혜숙 장관 후보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1.5.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LPG ‘계약 인증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LPG ‘계약 인증 이벤트’ 실시

    대한LPG협회는 현대차 스타리아 LPG차량 계약을 인증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 상품권을 증정하는 ‘스타리아 LPG 계약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타리아 LPG는 국내 최대 3.5리터 LPG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운전자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승합용 모델인 투어러(9·11인승), 리무진 모델인 라운지(7·9인승), 화물 적재용 밴형 모델인 카고(3·5인승) 등 다양한 모델을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스타리아 LPG 계약 인증 이벤트는 네이버 온라인 카페 ‘스타리아 패밀리’, ‘클럽 스타리아’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각 온라인 카페의 이벤트 메뉴에서 스타리아 LPG 계약서나 계약 완료 문자를 댓글 또는 게시글로 인증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온라인 카페의 각 커뮤니티별로 선착순 50명씩 총 1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LPG 충전권을 증정하며, 이벤트 후기 우수자 10명은 추가로 선정하여 5만 원 상당의 LPG 충전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스타리아 LPG 카고(밴형)는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어, 환경부의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스타리아 LPG 카고를 구매하면 신차 구입 보조금 400만 원 지원 대상이 된다. 이밖에도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영업용·생계형 목적 차량이나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 불가한 차량의 소유자 등에 조기폐차 지원금이 600만 원까지 확대되어 이를 더하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리아 LPG 카고 모던 모델의 가격은 3인승 2,842만 원, 5인승 2,922만 원으로, 사업 지원금 최대 수준인 1,000만 원을 지원받을 경우 스타리아 신차를 1800~19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LPG차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매우 적고,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경유차의 93분의 1에 불과한 친환경 저공해 차량이다. 더불어 연료 가격도 휘발유의 58% 수준으로 저렴해 차량 연비까지 감안하더라도 높은 경제성을 자랑한다. 업계 관계자는 “LPG차는 환경성, 경제성, 충전 인프라를 고루 갖춘 현실적인 친환경 차량”이라며, “LPG차가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Z 접종 경찰관 또 중태…사흘만에 쓰러져 반신마비 증세(종합)

    AZ 접종 경찰관 또 중태…사흘만에 쓰러져 반신마비 증세(종합)

    접종 뒤 오한 및 신체마비 증상좌측 뇌 미세혈관 이상증세 보여 경찰청 소속 직원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남부경찰청에 이어 전북경찰청에서도 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진 사례가 발생했다. 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제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A(55) 경감은 지난달 28일 오전 9시 김제 우석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반신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A씨는 백신 접종 뒤 이틀간 특별한 증세가 없다가 지난달 30일부터 몸에 한기가 들었지만, 일반 접종자와 비슷한 증상으로 그 외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진 않았다. 하루 뒤인 지난 1일 지인과 점심식사 후 오후 1시 30분쯤 사진관에 사진을 찾으러 갔다가 갑자기 오른손에 마비 증상을 느꼈다. A씨는 원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증세는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점점 심해졌고, 현재는 혈전용해 주사와 미세혈관 시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백신 접종과 A씨의 마비 증상의 연관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가 이뤄져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경기남부청 소속 여성 경찰관 B(50대)씨도 지난달 2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뇌출혈 의심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B씨는 접종 당일 오후 미세한 두통 증상만 겪었지만, 지난 1일에 두통이 점점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다가 검사 등을 받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2일 새벽 손과 안면부에 마비 증세를 보이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송돼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 B씨는 평소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울포토]코로나 19 자가검사키트 오늘부터 판매 시작

    [서울포토]코로나 19 자가검사키트 오늘부터 판매 시작

    휴마시스 코로나 19 자가검사키트가 3일부터 온라인이나 약국에서 판매된다. 제품 가격은 포장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나 평균 1개 포장의 경우 9,000원에서 10,000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약국에 입고된 휴마시스 코로나 19 자가검사키트. 2021.5.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중국은 우주 점화, 인도는 시신 점화”…中의 선 넘은 자랑

    “중국은 우주 점화, 인도는 시신 점화”…中의 선 넘은 자랑

    인도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4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연일 생지옥을 겪는 가운데, 인도와 불편한 관계에 있는 중국 당국이 자국의 성과를 자랑하기 위해 인도 상황을 이용한 SNS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게시물을 올린 측은 중국 공산당 사법·공안분야의 최고 권력기구인 중앙정치법률위원회(정법위)다. 정법위는 중국 현지시간으로 1일 웨이보 공식 계정에 ‘중국 점화 vs 인도 점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시했다.왼쪽 사진은 중국이 지난달 30일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한 핵심 모듈인 ‘톈허’를 발사하는 장면이다. 로켓 발사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불길이 선명하게 보이는 사진이다. 반면 오른쪽 사진은 인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이 화장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어두운 밤에도 쉴 새 없이 타 오르는 화장장의 불길은 인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짐작케 한다. 여기에 ‘인도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0만 명을 넘어 신기록을 달성’ 이라는 내용의 글도 덧붙였다. 중국은 우주굴기를 위해 ‘생산적인 점화’를 했지만, 인도는 ‘사망자들을 화장하기 위한 점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이번 게시물은 중국이 자국의 우주기술 성과를 자랑하는 동시에 인도의 현재 상황을 조롱했다는 점에서 비판에 휩싸였다. 현지 네티즌들도 “이러한 게시물은 부적절하다”, “중국은 인도에 동정을 표해야 한다”고 비난했다.논란이 되자 정법위는 이날 오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비난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지도부의 행보는 정법위의 ‘조롱’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달 3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타격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보냈었다. 정법위의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당국은 인도가 필요로 하는 방역 용품을 인도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의 후시진 편집장 역시 “중국의 업적을 빛내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인도주의 기치를 높이고 인도에 대한 동정심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도덕적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F1 해밀턴, 전인미답 100승 향해 쾌속 질주

    F1 해밀턴, 전인미답 100승 향해 쾌속 질주

    세계 초고속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 원(F1)의 새로운 전설 루이스 해밀턴(36·영국·메르세데스)이 전인미답의 100승을 행해 쾌속질주 했다. 해밀턴은 3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의 알가르브 인터내셔널 서킷(306.826㎞·66랩)에서 막을 내린 2021 F1 월드챔피언십 포르투갈 그랑프리에서 1시간 34분 31초 421의 기록으로 체커기를 받아 맥스 페르스타펜(24·벨기에·레드불)을 약 29초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포디엄 정상에 섰다. 그는 경기 초반 페르스타펜과 팀 동료 발테리 보타스(32·핀란드)에 뒤져 3위까지 밀렸지만 20랩에 보타스와 페르스타펜을 차례차례 제치고 선두로 나서 우승컵을 품었다. 지난 3월 개막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뒤 2주 전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에선 페르스타펜에게 1위를 내줬던 해밀턴은 시즌 2승 째를 따냈다. 이로써 통산 97승을 거둔 해밀턴은 통산 100승에 3승을 남겨놨다. 해밀턴은 시즌 챔피언을 결정하는 드라이버 순위에서도 페르스타펜에 8점 차로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해밀턴은 F1 전설 마하엘 슈마허(독일)가 갖고 있던 통산 최다 91승 기록을 지난해 갈아 치우며 새로운 전설로 우뚝 선데 이어 올해는 슈마허와 타이를 이루고 있는 통산 최다 챔피언 기록(7회)도 갈아치울 예정이다. 다음 대회는 오는 7~9일 열리는 스페인 그랑프리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전교 1등이라 봐줬다?” 강남 뒤흔든 부정행위 의혹 [이슈픽]

    “전교 1등이라 봐줬다?” 강남 뒤흔든 부정행위 의혹 [이슈픽]

    “전교 1등이 부정행위 했다” 논란학부모들 “제2의 숙명여고냐” 격앙학교 측 “추가로 답 작성하진 않아”학업성적관리위원회 열어 사안 조사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때 전교 1등 학생이 부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학교 측은 “부정행위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일각에서는 “제2의 숙명여고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3일 학부모 커뮤니티 ‘디스쿨’ 등에 따르면 지난달 A여고에서 과학 시험을 치르던 중 1학년 B학생이 시험 종료 후에도 30초간 답안을 작성하는 등 부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이어졌다. 그는 2021학년도 신입생 대상 반 배치고사에서 전교 1등을 하고 A여고 신입생 대표로 입학 선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B학생은 논란이 된 시험 전날에도 문제가 발생했었다. 시험 감독 교사가 칠판에 총 응시 인원을 공지하기 위해 ‘27’이라는 숫자를 쓰자, B학생은 그 숫자를 과목 코드란에 적는 실수를 했다. 비워놓아야 하는 과목 코드란을 작성한 것을 발견한 교사가 B학생에게 수정 테이프로 숫자를 지우도록 지시했다. 하지만 B학생은 수정 테이프를 가지고 교탁 앞으로 나와 자신의 서술형 답안이 제대로 작성됐는지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에 교사가 “빨리 과목 코드를 삭제하라”고 3번 이상 반복해서 강하게 지시했지만, B학생은 끝까지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교사가 답안지를 뺏은 뒤에야 상황이 일단락됐다.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미리 확인하고 다음날 과학 시험 감독을 맡은 또 다른 교사는 시험 종료 후 뒤쪽에서부터 답안을 걷어오던 방식을 바꿔 1번으로 앞자리에 앉은 B학생의 답안부터 걷기 시작했다. 그러자 B학생은 교사가 회수하려는 답안지를 손으로 잡으며 또 다시 자신의 답안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했다. 학교 측은 “교사가 B학생과 함께 답안지를 부여 잡고 실랑이를 했을 뿐 B학생이 추가로 답안을 작성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학교 측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열어 관련 사안을 조사하기로 했다. 학교 측은 “당시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치른 모든 학생들의 진술서를 받아 학업성적관리위원회에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판단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의 시험지 유출 사건 이후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교의 성적 처리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실제로 커뮤니티 ‘디스쿨’에는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해야 한다”,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과 다를 것이 없다”, “학부모 참관 시험 감독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80년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 일어났다” 등의 비판 의견이 쏟아졌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부겸 “어렸을 때 ‘왕따’ 가해자였다…부끄러운 일”

    김부겸 “어렸을 때 ‘왕따’ 가해자였다…부끄러운 일”

    “시골서 올라와 질서 편입되려 센 놈 따라다녔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학창 시절에 ‘왕따’ 가해자였다고 고백했던 사실이 3일 뒤늦게 확인됐다. 김부겸 후보자는 2015년 출간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와의 대화록 ‘공존의 공화국을 위하여’에서 “요즘 왕따라고 해서 아이들끼리 편을 만들어 누군가를 괴롭히는 문화가 있는데, 과거에도 유사한 일들이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부겸 후보자는 “1960년대 대구 근처에 미군 부대가 많았다. 당연히 혼혈아도 있었다. 중국 화교 출신들도 제법 있었고, 이북에서 피난 온 사람들도 많았다”고 회고했다. 이어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짱꼴라’, ‘아이노쿠’ 그렇게 부르며 놀렸다. 구슬치기하면 구슬 뺏고, 괴롭히고, 이런 짓을 몰려다니면서 한 것”이라고 적었다. ‘짱꼴라’는 중국인, ‘아이노쿠’는 혼혈아를 비하하는 표현이다. 김부겸 후보자는 “나도 시골에서 올라온 처지라 질서에 편입하기 위해 당연히 센 놈들을 따라다녔다”면서 “부끄러운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못난 풍습이 이어지고, 이게 무슨 문화라고 계승되어 오늘날 왕따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내가 강자 편에 속하지 않으면 내가 당할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에 가해자 편을 드는 것은 민주 시민으로서의 존엄과 주체성을 상실하는 것”이라고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백신 맞은 경찰관 잇따라 중태…마비 증세 보여

    백신 맞은 경찰관 잇따라 중태…마비 증세 보여

    전북에서 경찰 간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뒤 마비증세를 보여 집중케어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백신을 맞은 경찰관이 중태에 빠진 것은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에 이어 두번째다. 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월촌지구대장 A(55) 경감은 지난달 28일 오전 9시쯤 김제 우석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반신 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A 경감은 백신 접종 후 이틀간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달 30일부터 몸에 한기가 드는 등 일반 접종자와 비슷한 증상만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하루 뒤인 지난 1일 지인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 30분쯤 사진을 찾으러 사진관을 찾았다가 갑자기 오른손에 마비 증상을 느꼈다. A 경감은 곧바로 원광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증세가 점점 심해져 혈전용해 주사와 미세혈관 시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현재 A 경감은 중환자실에서 집중케어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A경감은 마비가 왔던 오른쪽 발과 팔을 조금 움직일 수 있고,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감의 증세와 백신 부작용이 특별한 연관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제경찰서 관계자는 “백신으로 인한 이상질환은 동맥에 혈전이 발생 하는데 A경감은 정맥에 생겼다. 백신과 마비의 인과관계는 없다는 게 의료진의 소견”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A경감은 평소 부정맥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북도 관계자도 “이번 사례도 의료진이 이상 반응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접종에 대한 불신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면역반응의 정도에 따라 백신에 대한 증상이 심한 분과 약한 분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에도 경기남부청 소속 여성 경찰관 B(50대)씨도 뇌출혈 의심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K-food 수출 청년이 나선다

    K-food 수출 청년이 나선다

    단국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정윤세 무역학과 교수)은 지난 4월 1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사람 주식회사(대표 한희원)와 수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주)서울사람’은 작년 5월에 설립한 식품 스타트업 기업으로, 전통식품을 재해석하고, 여기에 트렌디한 옷을 입혀서 더 좋은 상품을 공급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야심찬 기업이다. 이번에 단국대학교 GTEP사업단과 협력하여 수출할 제품은 ‘서울칩’으로 유기농 현미 누룽지에 치즈, 코코넛, 퀴노아를 더해 만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누룽지 과자다. 서울사람주식회사의 한희원 대표는 “서울칩의 수출을 막연히 계획만 하고 있었는데 단국대 GTEP 사업단의 제안으로 협력을 맺게 되어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며, 한국의 전통 음식인 누룽지를 세계에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협약에 참가한 단국대 GTEP사업단의 ‘단육이팀’의 심민정(무역학과)팀장은 “그간 GTEP과정에서 배운 무역지식과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이용해 업체와 전시회, 상담회에 참가하는 등 반드시 해외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단육이팀은 심민정 팀장, 신혜림(무역학과) 부팀장, 그리고 팀원 곽희영(무역학과), 문정규(경영학과), 손영은(포르투갈어학과)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단은 조직을 회사조직과 같이 5~6명의 팀으로 구성해 6개의 사업팀이 협력할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전자상거래, 온라인 상담회,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GTEP 사업(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은 200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관리 및 지원하는 국고지원 사업으로 대학생들을 글로벌 무역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15개월간의 교육과정이다. 현재 전국 20개 4년제 대학이 GTEP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단은 해외전시마케팅,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박람회, 통역업무 등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무역 마케팅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한 무역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해 수출기업화를 돕고 이를 통해 GTEP단원들은 무역전문가의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산학협력 사업이다. 과거에는 해외 전시회 및 사절단 참가를 통한 지원이 주를 이루었으나, 작년(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off-line 전시회 참가가 어려워짐에 따라 알리바바, 아마존, 이베이, 트레이드 코리아, Facebook,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하여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온라인 상담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단국대 GTEP 사업단은 2009년부터 1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 20개 사업단 중 항상 3위 이내의 우수사업단으로 평가받아 왔다. 학생들은 본 사업을 통하여 15개월간 420시간 이상의 해외마케팅, 해외전시회, 전자상거래, 화상 무역상담회,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무역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투기 의혹’ 기성용 “아버지가 축구센터 짓는다고 해서…”

    ‘땅투기 의혹’ 기성용 “아버지가 축구센터 짓는다고 해서…”

    FC 서울 소속 기성용 선수가 아버지인 전 광주FC 단장 기영옥씨에 이어 2일 경찰에 출석해 불법형질변경과 농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광주경찰청은 3일 “기 선수가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며 “구체적 혐의 내용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기 선수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축구센터 건립에 필요하다고 해 돈을 보냈을 뿐 매입한 토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알 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앞서 지난 14일 기 선수 부자를 농지법 위반 및 불법 형질변경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기성용은 2016년 광주 서구 금호동의 논과 밭 7700여㎡(약 2351평)을 사들였다. 기성용은 앞서 2015년에도 이 일대 잡종지 4600여㎡(1409평)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버지인 기영옥 전 단장도 2015년 인근 논 3008㎡(909평)를 매입했다. 이들 부자는 이같은 방법으로 이곳 일대 농지 10여필지를 58억원에 매입했다. 이곳 일대는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지구인 마륵공원과 이웃해 있어 최근 땅값이 크게 올랐다. 경찰은 기성용이 땅 매입 당시 해외리그 소속 선수로 활동하던 터라 농사를 직접 짓지 않으면서 농업경영계획서를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들 부자가 사들인 일부 농지가 크레인 차량 차고지로 불법 형질변경 된 사실을 확인했다. 광주 서구도 최근 기씨 부자 소유의 불법 형질변경 된 땅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원상 회복토록 명령했다. 기영옥 전 단장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기성용 축구센터’를 짓기 위해 아들 명의로 농지 등을 사들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계획이 미뤄졌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산타, 쉽고 빠른 온라인 지식공유를 위한 ‘디디캐스트 수강전용 앱’ 출시

    산타, 쉽고 빠른 온라인 지식공유를 위한 ‘디디캐스트 수강전용 앱’ 출시

    에듀테크 기업 산타에서 온라인 영상 제작 서비스 디디캐스트의 수강 전용 앱을 출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 360여 개의 기업과 협회에서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디디캐스트는 온라인 및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온라인 사내교육과 매장교육, CS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이번 앱 서비스 출시는 디디캐스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되었으며, 디디캐스트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디캐스트 수강 전용 앱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소속된 그룹별로 구분된 강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소셜노트 기능을 통해 강사와 멤버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강의를 들은 내용이 앱에 자동으로 기록되어 출석 확인과 수강기록까지 실행할 수 있다. 아울러 올 7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추가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강의 수강 시 필요한 알람 기능과 커뮤니티 기능까지 이용 가능하다. 디디캐스트 앱 개발 담당자는 “현재 추가 기능 개발 중인 업데이트까지 반영된다면, 디디캐스트 앱만으로도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라며, “기업교육, 매장교육 등 영상을 활용한 지식정보 공유에 디디캐스트 앱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디캐스트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민 “진중권 ‘조국 똘마니’ 소송 패소? 논란 키우기 싫어 포기”

    김용민 “진중권 ‘조국 똘마니’ 소송 패소? 논란 키우기 싫어 포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패소에 항소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잇따라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그는 이른바 ‘문자폭탄’과 관련해 “당 쇄신을 위해서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나올 수 있는, 그것이 보장되어야 하는 그런 당이 되어야 한다”면서 “오히려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조응천 의원이 “문자폭탄을 두둔하는 분들 중에는 자신에 대한 비판적 칼럼에 대해 소송으로 대응한 사람도 있다”며 김 최고위원의 모순적 태도를 지적한 것과 관련해 그는 “제가 (진중권 교수를 상대로) 소송을 했던 것은 허위사실 적시부분이 있기 때문이다”며 개인의 문자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공개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하는 것과 문자를 통해서 개인에게 도달하게 하는 것은 법적 평가가 완전히 다르다”며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성립될 수 있지만 개인에게 문자를 보내서 비난, 비방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것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진 전 교수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민사소송 1심에서 패한 뒤 항소를 포기한 것에 대해 김 최고위원은 “더 끌고 가서 논란을 키울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그냥 포기했던 것”이라며 “사실 승소할 자신은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진 전 교수는 지난해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최고위원을 향해 ‘누가 조국 똘마니 아니랄까봐. 사상 최악의 국회의원’ 등의 표현을 썼다. 이에 김 최고위원은 진 전 교수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100만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지만 지난달 24일 1심에서 패소했다. ‘똘마니’의 사전적 의미는 범죄 집단 따위의 조직에서 부림을 당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전적 의미로는 진 전 교수가 ‘똘마니’라는 말을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전제하면서도 “그러나 사회 일반에서는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치 체계를 공유하거나 같은 목표를 지향하는 사람 중 후속 참가자나 연소자, 하위 직급자 등을 선도자, 연장자, 상위직급자 등과 대비해서 희화화하여 지칭하거나 그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진 전 교수는 김 의원이 사실상 조국 전 장관을 대리해 활동하는 자라고 판단하고 ‘똘마니’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김 의원의 정치 이력·활동에 대한 의견 표명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경찰관 또 중환자실행…반신마비 증세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경찰관 또 중환자실행…반신마비 증세

    경기남부경찰청에 이어 전북경찰청에서도 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55) 경감은 지난달 29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반신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A씨는 백신 접종 후 이틀간 특별한 증세가 없다가 지난 1일 물건을 찾으러 한 상점에 갔다가 한쪽 팔에 마비 증세를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증세가 심해졌고 마비 증상이 점점 퍼져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백신 접종과 A씨의 마비 증상의 연관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가 이뤄져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경기남부청 소속 여성 경찰관 B(50대)씨도 지난달 2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뇌출혈 의심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AZ 접종 경찰관 또 중환자실행…반신마비 증세

    [속보] AZ 접종 경찰관 또 중환자실행…반신마비 증세

    경기남부경찰청에 이어 전북경찰청에서도 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55) 경감은 지난달 29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반신 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A씨는 백신 접종 후 이틀간 특별한 증세가 없다가 지난 1일 물건을 찾으러 한 상점에 갔다가 한쪽 팔에 마비 증세를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증세가 심해졌고 마비 증상이 점점 퍼져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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