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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

    美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의 영상이 포착돼 미국사회의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타우슨대학교 SECU 센터에서 열린 메릴랜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성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에 촬영된 영상에는 검은 졸업식 의복을 입은 학생들과 가족들 앞에서 두 명의 여성이 싸움을 시작한다. 여성끼리의 싸움에 남자들이 가세하면서 상황은 패싸움으로 바뀐다. 자신의 부모가 싸움에 밀리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학생들도 싸움에 가담한다. 순간 졸업식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한편 현지경찰은 학생들 앞에서 불미스러운 싸움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이날 싸움의 주범인 단테 스미스(23)는 체포반항죄와 폭행 혐의로, 나탸냐 존슨(33)은 경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YamStar.com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공부 열심히 하면 죽는 ‘희귀병 소녀’의 사연

    공부 열심히 하면 죽는 ‘희귀병 소녀’의 사연

    명문대 입학이 거의 보장된 우등생이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희귀질환인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17세 영국 소녀 제니퍼 로이드의 안타까운 사연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맨체스터 프레스트위치에 살고 있는 제니퍼는 재학생 대부분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하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펜들톤 칼리지’(Pendleton Sixth Form College)에서 심리학, 지리학, 경영학 과목을 심화 학습하고 있는 우등생이다. AS 레벨 테스트 준비를 병행하며 명문대 입학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제니퍼에게는 그러나 남모를 아픔이 숨겨져 있다. 1만 50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것. 에디슨 병은 영국 의사 T. 에디슨이 최초 발견한 질환으로, 체내 내분비기관에서 나오는 부신피질 호르몬(소염작용, 면역억제 기능이 있는 당질 코르티코이드)이 부족해져 발생한다. 특히 공부 부담이 많은 수험생에게 위험한 질환인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악영향을 미쳐 구토나 기절증상이 일어나기 쉽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10년 전, 처음 에디슨 병 질환을 진단받은 제니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공부 해왔다. 하지만 작년 여름, 그녀는 영국 중등 교육 자격 검정 시험(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준비하다 결국 왼쪽 가슴에 심한 충격을 느끼며 생명이 위독했던 아찔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때문에 그녀는 항상 약을 복용해야하고 시험 준비를 할 때면 스트레스를 억제하기 위해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양을 먹어줘야 한다. 최근 그녀는 영재 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 입학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아쉽게도 병이 병원과 집을 떠나 대학교 학업을 진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최종 무산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퍼의 학업의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다른 학생과 달리 하루 종일 공부 부담을 질 수가 없다. 따라서 일정 시간 동안 최대한 집중해 공부하고 반드시 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같은 먼 곳에서 공부할 만큼 건강이 허락되지는 않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드라마틱한 돌출입 치아교정치료?

    드라마틱한 돌출입 치아교정치료?

    드라마틱하고 자극적인 수술 전후 사진을 통해 최근 미용성형분야의 핫이슈로 떠오른 양악수술. 양악수술은 날렵하고 갸름한 턱라인을 만들기 위해 시행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용성형이라기보다는 골격성 부정교합으로 인한 저작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적인 수술에 가깝다. 양악수술이란 말 그대로 상악(위턱)과 하악(아랫턱)을 모두 분리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단순히 미적 개선만을 목적으로 하기에는 수술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다. 하지만 주걱턱, 무턱, 안면비대칭, 돌출입에 대한 안모의 미적인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이 양악수술을 ‘다시 태어나는 수술’, ‘신이 내린 한 수’ 등으로 지칭하며 묻지마 수술에 나서면서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에는 부산에서 양악수술을 받던 30대 남성 환자가 수술 중 사망하는 등 사망사고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기능적인 요인에 문제가 없는 단순 돌출입, 주걱턱 등의 미용목적의 치료의 경우, 수술적 치료 보다는 교정 치료 등의 다양한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근에는 치과 교정 기술이 발달하면서 위험한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과적 치료만으로 만족스러운 치료가 가능해졌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 킬본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의 ‘A-POINT’ 부위를 안으로 넣어주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이다. 500여 건의 증례를 바탕으로 잇몸 돌출, 잇몸뼈 돌출 환자들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2012년 특허등록을 완료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뼈를 잘라내지 않아 안전한 데다 치열교정을 통해 구강골격뿐 아니라 얼굴 윤곽도 균형이 잡혀 양악수술 못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Gummy Smile)의 경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개인맞춤형교정으로 환자맞춤형 3D 설측장치로 제작되어 교정기간 동안 외부에서 장치가 보이지 않는 데다 이물감을 최소화하고 교정으로 인한 부자연스러운 발음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 튀어나온 잇몸뼈를 먼저 넣는 선돌출입교정을 먼저 진행하고 치열교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통 8개월~1년 안에 돌출입이 개선돼 급속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교정법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 치료법이다. 돌출입이 1년여에 먼저 해소 되는 ‘빠른(Speed) 교정’, 교정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Secret)교정’, 수술 없이 ‘안전한(Safety) 교정’이 특징으로, 세계설측학회, 경희대학교 교정과, UCSF 교정과를 비롯해 세계 석학들의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 인정받은 교정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부 열심히 하면 죽는 17세 ‘희귀병 소녀’의 사연

    공부 열심히 하면 죽는 17세 ‘희귀병 소녀’의 사연

    명문대 입학이 거의 보장된 우등생이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희귀질환인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17세 영국 소녀 제니퍼 로이드의 안타까운 사연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맨체스터 프레스트위치에 살고 있는 제니퍼는 재학생 대부분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하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펜들톤 칼리지’(Pendleton Sixth Form College)에서 심리학, 지리학, 경영학 과목을 심화 학습하고 있는 우등생이다. AS 레벨 테스트 준비를 병행하며 명문대 입학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제니퍼에게는 그러나 남모를 아픔이 숨겨져 있다. 1만 50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것. 에디슨 병은 영국 의사 T. 에디슨이 최초 발견한 질환으로, 체내 내분비기관에서 나오는 부신피질 호르몬(소염작용, 면역억제 기능이 있는 당질 코르티코이드)이 부족해져 발생한다. 특히 공부 부담이 많은 수험생에게 위험한 질환인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악영향을 미쳐 구토나 기절증상이 일어나기 쉽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10년 전, 처음 에디슨 병 질환을 진단받은 제니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공부 해왔다. 하지만 작년 여름, 그녀는 영국 중등 교육 자격 검정 시험(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준비하다 결국 왼쪽 가슴에 심한 충격을 느끼며 생명이 위독했던 아찔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때문에 그녀는 항상 약을 복용해야하고 시험 준비를 할 때면 스트레스를 억제하기 위해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양을 먹어줘야 한다. 최근 그녀는 영재 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 입학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아쉽게도 병이 병원과 집을 떠나 대학교 학업을 진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최종 무산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퍼의 학업의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다른 학생과 달리 하루 종일 공부 부담을 질 수가 없다. 따라서 일정 시간 동안 최대한 집중해 공부하고 반드시 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같은 먼 곳에서 공부할 만큼 건강이 허락되지는 않지만 ‘아동 심리학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 화보, 두 소녀의 배우 도전기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 화보, 두 소녀의 배우 도전기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의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SBS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서 연기자로 눈도장을 찍은 한선화와, 첫 싱글 앨범인 ‘TOP SECRET’ 발매에 이어 KBS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는 전효성. 아이돌에서 배우로 나아가고 있는 한선화 전효성은 이번 화보에서 ‘시스터 액트’를 콘셉트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톡톡 튀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에 이어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을 건네는 형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욕심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소외 계층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는 전효성과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감성물을 해보고 싶다는 한선화는 이상형 및 꿈꾸는 연애관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 한선화와 전효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플레이보이 모델, 브라 비키니 탑 벗겨져’경악’

    플레이보이 모델, 브라 비키니 탑 벗겨져’경악’

    2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Miami, FL) 해변에서 띠 모양의 브라 비키니 탑이 벗겨져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물가로 나오는 한 여성이 파파라치에 의해 목격됐다. 그 주인공은 리사 사이퍼트(Lisa Seiffert)로 12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화보 모델과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Playboy)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유명한 호주 모델이다. 2012년 3월에는 플레이보이 잡지의 플레이메이트(최고 섹시한 여성)로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속 2000㎞의 미학…물방울 뚫는 ‘총알’ 포착

    시속 2000㎞의 미학…물방울 뚫는 ‘총알’ 포착

    눈으로 목격할 수 없는 시속 2000㎞(초속 900m)로 물방울을 뚫는 총알의 정밀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네덜란드 사진작가 알렉산더 아우구스틴(56)이 촬영한 놀라운 초고속 총알 사진을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본래 공학도 출신인 아우구스틴 작가는 초고속 카메라, 총알, 조명, 플래시가 동시에 작동하는 정밀 시스템을 수영장에 꾸민 뒤 수백 번에 달하는 예행연습을 통해 이런 멋진 모습을 렌즈에 담아낼 수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파란 색, 녹색, 분홍색으로 빛나는 물방울 색들인데 이는 총알이 뚫는 과정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사전 설치된 조명들 때문이다. 말 그대로 눈 깜빡할 사이인 28밀리세컨드(참고로 millisecond=1000분의 1초) 동안 시속 2000㎞로 물방울을 통과하는 총알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총 발사순간-물방울 통과-조명 빛깔이라는 순간 타이밍을 잡아낼 수 있는 초감각이 필요하다고 아우구스틴은 설명한다. 지난 1976년부터 사진촬영을 해온 아우구스틴은 비타민C, 설탕 결정 등 미세한 이미지를 주로 포착해왔다. 한편 총알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해온 작가는 아우구스틴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는 핀란드 출신 탄도 전문 사진작가 헤라 쿨라파가 1초에 4만장에서 최대 22만장까지 찍는 초고속 촬영에 고해상도 3D 입체기법이 가미된 총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Alexander Augusteijn/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전효성, 솔로 컴백 기념 셀카 ‘멤버들 없이 혼자서도 잘해요’

    전효성, 솔로 컴백 기념 셀카 ‘멤버들 없이 혼자서도 잘해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솔로 컴백을 기념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굿나잇 키스(This week! Good Night Kiss) 넌 너무 달콤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한 화장을 한 채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첫 솔로 싱글 앨범 ‘탑 시크릿(Top Secret)’을 발표했다. 사진 = 전효성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터질듯한 볼륨 몸매 ‘레전드급’ 남심 올킬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터질듯한 볼륨 몸매 ‘레전드급’ 남심 올킬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뮤비)가 공개됐다. 전효성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인 ‘TOP SECRET’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 뮤비를 공개했다. 공개된 ‘굿나잇 키스’ 뮤비 속 전효성은 아찔한 의상을 입고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첫 솔로앨범 ‘탑 시크릿’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역시 레전드 몸매”,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대박 섹시하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볼륨 몸매 웬만한 걸그룹 멤버들은 못 따라간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귀여움 벗고 섹시미 입고 나왔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귀여움 벗고 섹시미 입고 나왔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귀여움 벗고 섹시미 입고 나왔다”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아찔한 퍼포먼스를 주무기로 솔로 데뷔 무대를 열었다. 전효성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드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첫 솔로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전효성은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효성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아찔한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전효성은 ‘베이글녀’라는 별명 답게 짧은 핫팬츠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한 섹시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또 농염한 눈빛과 관능적인 안무도 눈길을 끌었다.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전효성은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는 지나, 티아라 지연 등과의 맞대결에 대해 “두 사람은 굉장히 말랐지만 저는 마른 쪽이 아니다”면서 “몸매가 건강하기 때문에 퍼포먼스에서 더욱 에너지가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너무 멋져”,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진정한 베이글녀네”,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중독성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솔로 출격 ‘육감 몸매로 승부?’

    전효성, 솔로 출격 ‘육감 몸매로 승부?’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전효성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인 ‘TOP SECRET’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아찔한 의상을 입고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첫 솔로앨범 ‘탑 시크릿’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크릿 전효성, 솔로 출격 ‘헉 소리나는 몸매’

    시크릿 전효성, 솔로 출격 ‘헉 소리나는 몸매’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전효성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인 ‘TOP SECRET’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아찔한 의상을 입고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첫 솔로앨범 ‘탑 시크릿’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효성 굿나잇 키스, 속옷 훤히 비치는 옷 입고..‘육감적 몸매 깜짝’

    전효성 굿나잇 키스, 속옷 훤히 비치는 옷 입고..‘육감적 몸매 깜짝’

    ‘전효성 굿나잇키스’ 전효성이 12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탑 시크릿(TOP SECRET)’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전효성은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의 지원사격으로 특별한 매력으로 대중 앞에 나서게 됐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한 떨기 꽃 같은 전효성의 고혹적인 매력이 몽환적인 분위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게 했다”면서 “전효성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자심감을 드러냈다. 전효성 굿나잇키스 소식에 네티즌은 “전효성 굿나잇키스..역시 전효성”, “전효성 굿나잇키스..육감적인 몸매 대박이다”, “전효성 굿나잇키스..섹시하다”, “전효성 굿나잇키스..노래 잘 하는 진짜 가수 전효성”, “전효성 굿나잇키스..전효성 무대 기대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이날 오후 삼성동 라마다 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탑 시크릿(TOP SECRET)’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Good-night Kiss(굿나잇키스)’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핫팬츠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전효성 굿나잇키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서 볼륨 몸매 과시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서 볼륨 몸매 과시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전효성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인 ‘TOP SECRET’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아찔한 의상을 입고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첫 솔로앨범 ‘탑 시크릿’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크릿 전효성, 솔로 출격

    시크릿 전효성, 솔로 출격

    시크릿 전효성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인 ‘TOP SECRET’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 속 전효성은 아찔한 의상을 입고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탑 시크릿’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인 마윈(馬雲) 이사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이 무려 30억 달러(약 3조 675억원) 규모의 공익 기금을 쾌척했다. 지난해 미국 최고 기부왕에 오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기부액(9억 9220억 달러)보다 3배 이상 많은 거액이다. 마 이사장과 차이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중국 환경오염 퇴치와 보건의료, 교육문화 부문을 개선하는 데 쓰도록 알리바바 주식의 2%에 해당하는 스톡옵션을 내놓았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가 최소한 1500억 달러(약 153조원)로 추정되는 만큼 기금 규모는 3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 이사장은 2012년에도 공익기금회를 설립, 5000만 위안(약 82억원)을 직접 출연하는 등 환경보호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6일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 IT산업 ‘하청국’에서 ‘대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이들은 막대한 재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세계 무대를 향해 무한 질주를 하고 있다는 게 영국 가디언 등 서방 언론들의 분석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인터넷 및 게임 서비스업체 텅쉰(騰訊·Tencent)지주의 마화텅(馬化騰) 회장과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彦宏) 회장, 마윈 이사장, 포털 왕이(網易·Netease) 공사의 딩레이(丁磊) 최고경영자(CEO), 스마트폰업체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회장, 포털 시나닷컴의 차오궈웨이(曹國偉) 회장 등이다. ●알리바바 마윈 30억 달러 공익 기금 쾌척 마화텅 회장은 미 포천이 최근 선정한 ‘중국 산업계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 50명’ 중 1위에 올랐다. 포천은 텅쉰이 지난해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해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세계 3위 인터넷기업으로 부상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Wechat)의 세계화와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웨이신 ‘훙바오’(紅包·세뱃돈) 상품 대성공 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1998년 광둥(廣東)성 선전(深?)대 컴퓨터학과 동문인 장즈둥(張志東)과 함께 텅쉰을 창업한 그는 중국 네티즌의 97%가 사용한다는 PC 채팅 서비스 ‘QQ메신저’ 덕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 포브스는 마 회장의 재산이 134억 달러(13조 7015억원)로 중국 본토 부자 2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보도했다. ‘하이구이(海歸·해외 귀국)파’인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1991년 미 유학길에 올라 뉴욕주립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WSJ의 금융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인터넷기업인 인포시크에서 일하는 등 일찌감치 검색엔진 분야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로 두각을 나타냈다. 1999년 말 바이두를 창업해 세계적인 IT기업으로 일궈 냈다. 바이두는 2005년 미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중국 검색 사이트 점유율 80%를 넘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英 가디언 “재력 바탕 세계 무대 질주” 모든 것을 파는 곳을 뜻하는 ‘에브리싱 스토어’는 미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저스 CEO가 구상했지만 알리바바의 마윈 이사장이 먼저 구축했다. 알리바바의 판매자는 중국인이 대부분이지만 온라인 교역량이 많아지면서 전 세계 수출업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측은 중국의 전자상거래가 2016년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합친 것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영업이익은 31억 달러로 같은 기간 아마존 영업이익(6400만 달러)의 5배 가까이나 된다. 이 때문에 지난해 차등 의결권 문제로 알리바바의 홍콩 증시 상장 협상이 결렬되자 미 뉴욕 증시와 나스닥, 영국 런던 증시 등 세계 주요 증시들이 알리바바를 상장시키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다. 딩레이 CEO는 철밥통 공무원에 안주하지 못하고 두 번의 이직 끝에 1997년 왕이닷컴을 창업했다. 회사는 무료 이메일로 단번에 성공을 거뒀다. 곧이어 중국의 첫 포털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일약 IT업계의 황제 반열에 뛰어오른다. 2000년 미 나스닥에 상장하며 승승장구했지만 IT업계의 불황으로 넷이즈(Netease)의 주가는 한때 1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등 최악의 시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흑자로 반전돼 주가 역시 회복세로 돌아서며 나스닥 최고의 우량주로 부상했다. 왕이닷컴은 이후 게임사업, 모바일 등 인터넷의 변화와 더불어 변신을 거듭하며 사업을 키워 왔다. ●알리바바 환경문제 등 사회 현안 개입 ‘좁쌀’이라는 뜻을 가진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은 2010년 갤럭시와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샤오미의 성장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지난해 스마트폰 1870만대를 팔았다. 2012년보다 무려 16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분기에는 중국에서 510만대를 팔아 380만대에 그친 애플을 2개 분기 연속 앞섰다. 레이 회장은 연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4000만대로 두배 늘릴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설립된 지 4년 된 샤오미의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약 10조 2120억원)로 평가되는 이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알리바바 등과 같이 5억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고객이나 회원을 거느린 인터넷업체가 환경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 개입함으로써 점차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처럼 IT 주요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시나웨이보의 영향력은) 중국의 점진적 민주화에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도 읽힌다. khkim@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인 마윈(馬雲) 이사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이 무려 30억 달러(약 3조 675억원) 규모의 공익 기금을 쾌척했다. 지난해 미국 최고 기부왕에 오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기부액(9억 9220억 달러)보다 3배 이상 많은 거액이다. 마 이사장과 차이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중국 환경오염 퇴치와 보건의료, 교육문화 부문을 개선하는 데 쓰도록 알리바바 주식의 2%에 해당하는 스톡옵션을 내놓았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가 최소한 1500억 달러(약 153조원)로 추정되는 만큼 기금 규모는 3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 이사장은 2012년에도 공익기금회를 설립, 5000만 위안(약 82억원)을 직접 출연하는 등 환경보호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6일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 IT산업 ‘하청국’에서 ‘대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이들은 막대한 재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세계 무대를 향해 무한 질주를 하고 있다는 게 영국 가디언 등 서방 언론들의 분석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인터넷 및 게임 서비스업체 텅쉰(騰訊·Tencent)지주의 마화텅(馬化騰) 회장과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彦宏) 회장, 마윈 이사장, 포털 왕이(網易·Netease) 공사의 딩레이(丁磊) 최고경영자(CEO), 스마트폰업체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회장, 포털 시나닷컴의 차오궈웨이(曹國偉) 회장 등이다. ●알리바바 마윈 30억 달러 공익 기금 쾌척 마화텅 회장은 미 포천이 최근 선정한 ‘중국 산업계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 50명’ 중 1위에 올랐다. 포천은 텅쉰이 지난해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해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세계 3위 인터넷기업으로 부상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Wechat)의 세계화와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웨이신 ‘훙바오’(紅包·세뱃돈) 상품 대성공 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1998년 광둥(廣東)성 선전대 컴퓨터학과 동문인 장즈둥(張志東)과 함께 텅쉰을 창업한 그는 중국 네티즌의 97%가 사용한다는 PC 채팅 서비스 ‘QQ메신저’ 덕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 포브스는 마 회장의 재산이 134억 달러(13조 7015억원)로 중국 본토 부자 2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보도했다. ‘하이구이(海歸·해외 귀국)파’인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1991년 미 유학길에 올라 뉴욕주립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WSJ의 금융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인터넷기업인 인포시크에서 일하는 등 일찌감치 검색엔진 분야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로 두각을 나타냈다. 1999년 말 바이두를 창업해 세계적인 IT기업으로 일궈 냈다. 바이두는 2005년 미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중국 검색 사이트 점유율 80%를 넘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英 가디언 “재력 바탕 세계 무대 질주” 모든 것을 파는 곳을 뜻하는 ‘에브리싱 스토어’는 미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저스 CEO가 구상했지만 알리바바의 마윈 이사장이 먼저 구축했다. 알리바바의 판매자는 중국인이 대부분이지만 온라인 교역량이 많아지면서 전 세계 수출업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측은 중국의 전자상거래가 2016년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합친 것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영업이익은 31억 달러로 같은 기간 아마존 영업이익(6400만 달러)의 5배 가까이나 된다. 이 때문에 지난해 차등 의결권 문제로 알리바바의 홍콩 증시 상장 협상이 결렬되자 미 뉴욕 증시와 나스닥, 영국 런던 증시 등 세계 주요 증시들이 알리바바를 상장시키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다. 딩레이 CEO는 철밥통 공무원에 안주하지 못하고 두 번의 이직 끝에 1997년 왕이닷컴을 창업했다. 회사는 무료 이메일로 단번에 성공을 거뒀다. 곧이어 중국의 첫 포털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일약 IT업계의 황제 반열에 뛰어오른다. 2000년 미 나스닥에 상장하며 승승장구했지만 IT업계의 불황으로 넷이즈(Netease)의 주가는 한때 1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등 최악의 시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흑자로 반전돼 주가 역시 회복세로 돌아서며 나스닥 최고의 우량주로 부상했다. 왕이닷컴은 이후 게임사업, 모바일 등 인터넷의 변화와 더불어 변신을 거듭하며 사업을 키워 왔다. ●알리바바 환경문제 등 사회 현안 개입 ‘좁쌀’이라는 뜻을 가진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은 2010년 갤럭시와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샤오미의 성장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지난해 스마트폰 1870만대를 팔았다. 2012년보다 무려 16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분기에는 중국에서 510만대를 팔아 380만대에 그친 애플을 2개 분기 연속 앞섰다. 레이 회장은 연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4000만대로 두배 늘릴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설립된 지 4년 된 샤오미의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약 10조 2120억원)로 평가되는 이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알리바바 등과 같이 5억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고객이나 회원을 거느린 인터넷업체가 환경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 개입함으로써 점차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처럼 IT 주요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시나웨이보의 영향력은) 중국의 점진적 민주화에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도 읽힌다. khkim@seoul.co.kr
  • 저렴한 해외직구엔 믿을 만한 배송대행 선택이 필수

    저렴한 해외직구엔 믿을 만한 배송대행 선택이 필수

    최근 국내 카드업계가 해외직구(직접구입) 관련 신상품과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기 시작했다. 소비에 민감한 카드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입소문으로만 확인했던 직구족의 증가 추세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키고 있다. 특히, 환율 등 대외 경제 여건이 직구족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며 관련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해외직구를 위한 배송대행 수요가 덩달아 증가하며 눈길을 끈다. ‘배송대행’이란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직접 구입한 개인 또는 기업을 대신해 한국까지 국제 배송과 국내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로, 구매대행 쇼핑몰의 가격과 수수료가 부담스럽거나 해외 주소가 없어 해외 온라인 쇼핑을 못하는 이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만도 벌써 70~80개의 배송대행 관련 기업이 성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초보 직구족은 이 배송대행 역시 복잡하게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한 해외배송대행 전문기업이 상품을 주문한 업체에서 보내주는 오더컨퍼메이션(주문확인)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끝나는 쉽고 빠른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비움이 운영하는 집코리아(대표 이기원, www.zipkorea.com, 이하 집코)가 그 주인공. 복잡한 건 딱 질색인 신 직구족들에게 인기를 끄는 것은 물론, 보관료, 합배송비용, 검품비용이 일절 없어 기존 직구족들까지 끌어 모으고 있다. 집코의 또 다른 매력은 미국과 한국 모두에 회사를 운영해 달러가 아닌 원화로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원화로 무통장 또는 카드로 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추가 수수료 없이 저렴한 배송비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또한 판매세금이 없는 오레곤주에 위치한 집코의 미국 웨어하우스는 타주의 배송대행지를 이용하는 것보다 상품가격의 10%까지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실제로 집코의 미국회사는 미국정부가 엄격한 기준으로 허가여부를 결정짓는 STA를 획득해 배송업체로서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췄음을 인증하고 있다. STA(Security Threat Assessment)란 미국 정부 산하의 연방 교통안전국(TSA)이 발급하는 보안필증으로 이 같은 인증서를 받은 업체만이 미국에서 정식으로 물건을 해외로 배송할 수 있다. 이러한 집코리아의 시스템은 현재 많은 배송대행 업체들이 실제 배송 업무를 미국의 위탁업체에 맡겨 생기고 있는 관리의 소홀함과 사후관리의 어려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집코 관계자는 “해외직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배송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STA를 받지 않은 채 운영을 하는 곳들이 적지 않기에 구매대행 업체를 선택할 때 안전을 위해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내 집까지 편안히 배송해주는 배대지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집코는 해외직구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청결제 ‘시크릿버진’, 천연식물추출물로 시크릿존탄력 높여

    여성청결제 ‘시크릿버진’, 천연식물추출물로 시크릿존탄력 높여

    예나 지금이나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논하는 기본 요소에 꼭 포함되는 것이 바로 ‘피부’다. 곱고 매끄러운, 그리고 탄력있는 피부가 젊음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많은 여성들이 피부탄력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엘 아르기닌(L-Arginine)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이 높은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엘 아르기닌이란 어류의 정자에 존재하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피부노화 방지 및 탄력증대, 세포 조직 성장 및 유지기능, 해면체의 혈류량 증가 등의 효능 덕에 제2의 페니실린으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혈관을 이완시키는데 효과적인 엘 아르기닌의 일산화질소는 여성의 시크릿존을 보다 탄력있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 후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고 싶은 주부들이나 여성들에게 질수축제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엘 아르기닌 함유 제품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는데, 최근 이 같은 수요를 읽은 ㈜한국생활건강이 이를 활용한 여성전용 시크릿존 탄력회복 에센스인 ‘시크릿버진’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제품은 엘 아르기닌 성분 외에도 안젤리카 추출물(면역기능 강화), 스피루리나 추출물(노폐물 배출, 면역기능 강화), 쑥추출물(생리불순물 완화), 고삼추출물(항균작용), 세이지추출물(항산화작용) 등 한방 재료로 사용되는 천연식물 추출성분을 이용해 시크릿 존의 자극도 줄였다. 이처럼 엘 아르기닌과 천연식물 추출성분을 함유한 시크릿버진 여성청결제는 불쾌한 질냄새와 질분비물을 줄여주고 질수축을 도와 건강하고 깨끗한 여성의 몸을 유지하는 효과로 자존감 높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크릿버진은 항면역성분이 들어 있어 시크릿존의 면역력과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줘 질염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시크릿버진은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 있는 제품을 용량에 따라 주요 부위에 마사지 하듯이 3번 정도를 반복하여 바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 사용법도 인기 요인이다. 시크릿버진은 기타 여성청결제와 달리, 사용 후 씻어낼 필요가 없다. 시크릿존에 몇 방울 떨어뜨린 뒤 자연스럽게 흡수시키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다. 빠른 효과와 간단한 사용법,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재구매율이 높은 시크릿버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문의는 홈페이지(www.secretvirgi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익스플로러 보안패치 배포…“XP도 지원…즉각 설치” 다운로드 방법은?

    익스플로러 보안패치 배포…“XP도 지원…즉각 설치” 다운로드 방법은?

    ‘익스플로러 보안패치’ 익스플로러 보안패치가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자사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 발견된 심각한 보안 취약점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난 1일(현지시간) 배포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6부터 11까지 해당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지난 달 지원을 종료한 윈도우 XP 사용자들도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XP가 지원이 종료된 운영체제이므로 윈도7이나 8.1 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최신 버전인 11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이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자 미국 등 세계 주요 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업데이트를 내놓을 때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보안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아직까지는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보안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홈페이지의 ‘Microsoft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윈도우의 운영체제의 ‘시작’ 버튼에서 ‘Windows update’를 통해서도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이름은 ‘Security bulletin MS14-021’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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