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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경을 통해 본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

    현미경을 통해 본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

    그리스어로 ‘방랑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플랑크토스(planktos)에 유래하는 플랑크톤(plankton)은 바다, 담수에 널리 서식하는 부유생물로 크게 동물 플랑크톤과 식물 플랑크톤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플랑크톤은 유영능력이 없거나 미약해 물결에 이리저리 떠돌며 생활하는 수중생물에 속한다. 때문에 방랑자라는 의미와도 잘 맞으며 해파리 같은 거대 바다동물도 바다 물결에 부유한다는 특성 때문에 플랑크톤 범주에 포함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플랑크톤들은 수μm(마이크로미터)~수㎜의 크기로 일반적인 육안으로는 전혀 확인이 안 될 정도로 미세하다.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본 이 신비한 생태계는 마치 지구가 아닌 우주 외계 공간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플랑크톤 전문가 리처드 컬비 박사가 촬영한 플랑크톤의 놀랍고 신비한 세부 모습들을 12일(현지시각) 소개했다. 기하학적 외형에 커다란 눈, 위협적이면서도 신비한 다리와 몸통 그리고 외계생명체를 연상시키는 반투명한 몸체까지 이 이미지들은 그저 바다 동물들의 먹잇감이나 수중부유물에 불과하다는 인식에 갇혀있던 플랑크톤의 기존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준다. 플랑크톤 역시 엄연한 생명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플랑크톤 연구와 관련된 경력을 쌓아온 영국 플리머스 대학 해양생물학자 리처드 컬비 박사는 그의 저서 ‘대양의 방랑자들-파도 사이에 숨겨진 세상(Ocean Drifters: A Secret World Beneath the Waves)’을 통해 고배율로 촬영된 플랑크톤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플랑크톤이 없었다면 바다에 물고기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고 자연히 지구 생태계 역시 지금과 같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컬비 박사가 플랑크톤에 가지고 있는 애정은 상당하다. 플랑크톤은 독립영양, 종속영양(從屬營養) 여부에 따라 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구분되는데 식물성 플랑크톤의 숫자가 더 많다. 보통 동물성 플랑크톤에는 원생동물(아메바), 강장동물(말미잘), 절지동물(갑각류), 치어(稚魚) 등이 포함되고 규조류, 녹조류, 남조류, 편모조류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본다. 컬비 박사는 이 플랑크톤이 단순한 먹이공급의 차원이 아니라 바다의 탄소 순환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펌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주생명체 기원?…바닷속 방랑자 ‘플랑크톤의 신비’

    그리스어로 ‘방랑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플랑크토스(planktos)에 유래하는 플랑크톤(plankton)은 바다, 담수에 널리 서식하는 부유생물로 크게 동물 플랑크톤과 식물 플랑크톤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플랑크톤은 유영능력이 없거나 미약해 물결에 이리저리 떠돌며 생활하는 수중생물에 속한다. 때문에 방랑자라는 의미와도 잘 맞으며 해파리 같은 거대 바다동물도 바다 물결에 부유한다는 특성 때문에 플랑크톤 범주에 포함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플랑크톤들은 수μm(마이크로미터)~수㎜의 크기로 일반적인 육안으로는 전혀 확인이 안 될 정도로 미세하다.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본 이 신비한 생태계는 마치 지구가 아닌 우주 외계 공간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플랑크톤 전문가 리처드 컬비 박사가 촬영한 플랑크톤의 놀랍고 신비한 세부 모습들을 12일(현지시각) 소개했다. 기하학적 외형에 커다란 눈, 위협적이면서도 신비한 다리와 몸통 그리고 외계생명체를 연상시키는 반투명한 몸체까지 이 이미지들은 그저 바다 동물들의 먹잇감이나 수중부유물에 불과하다는 인식에 갇혀있던 플랑크톤의 기존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준다. 플랑크톤 역시 엄연한 생명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플랑크톤 연구와 관련된 경력을 쌓아온 영국 플리머스 대학 해양생물학자 리처드 컬비 박사는 그의 저서 ‘대양의 방랑자들-파도 사이에 숨겨진 세상(Ocean Drifters: A Secret World Beneath the Waves)’을 통해 고배율로 촬영된 플랑크톤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플랑크톤이 없었다면 바다에 물고기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고 자연히 지구 생태계 역시 지금과 같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컬비 박사가 플랑크톤에 가지고 있는 애정은 상당하다. 플랑크톤은 독립영양, 종속영양(從屬營養) 여부에 따라 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구분되는데 식물성 플랑크톤의 숫자가 더 많다. 보통 동물성 플랑크톤에는 원생동물(아메바), 강장동물(말미잘), 절지동물(갑각류), 치어(稚魚) 등이 포함되고 규조류, 녹조류, 남조류, 편모조류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본다. 컬비 박사는 이 플랑크톤이 단순한 먹이공급의 차원이 아니라 바다의 탄소 순환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펌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렇게 예뻤나? 현미경 속 신비한 ‘플랑크톤’ 세계

    이렇게 예뻤나? 현미경 속 신비한 ‘플랑크톤’ 세계

    그리스어로 ‘방랑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플랑크토스(planktos)에 유래하는 플랑크톤(plankton)은 바다, 담수에 널리 서식하는 부유생물로 크게 동물 플랑크톤과 식물 플랑크톤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플랑크톤은 유영능력이 없거나 미약해 물결에 이리저리 떠돌며 생활하는 수중생물에 속한다. 때문에 방랑자라는 의미와도 잘 맞으며 해파리 같은 거대 바다동물도 바다 물결에 부유한다는 특성 때문에 플랑크톤 범주에 포함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플랑크톤들은 수μm(마이크로미터)~수㎜의 크기로 일반적인 육안으로는 전혀 확인이 안 될 정도로 미세하다.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본 이 신비한 생태계는 마치 지구가 아닌 우주 외계 공간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플랑크톤 전문가 리처드 컬비 박사가 촬영한 플랑크톤의 놀랍고 신비한 세부 모습들을 12일(현지시각) 소개했다. 기하학적 외형에 커다란 눈, 위협적이면서도 신비한 다리와 몸통 그리고 외계생명체를 연상시키는 반투명한 몸체까지 이 이미지들은 그저 바다 동물들의 먹잇감이나 수중부유물에 불과하다는 인식에 갇혀있던 플랑크톤의 기존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준다. 플랑크톤 역시 엄연한 생명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플랑크톤 연구와 관련된 경력을 쌓아온 영국 플리머스 대학 해양생물학자 리처드 컬비 박사는 그의 저서 ‘대양의 방랑자들-파도 사이에 숨겨진 세상(Ocean Drifters: A Secret World Beneath the Waves)’을 통해 고배율로 촬영된 플랑크톤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플랑크톤이 없었다면 바다에 물고기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고 자연히 지구 생태계 역시 지금과 같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컬비 박사가 플랑크톤에 가지고 있는 애정은 상당하다. 플랑크톤은 독립영양, 종속영양(從屬營養) 여부에 따라 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구분되는데 식물성 플랑크톤의 숫자가 더 많다. 보통 동물성 플랑크톤에는 원생동물(아메바), 강장동물(말미잘), 절지동물(갑각류), 치어(稚魚) 등이 포함되고 규조류, 녹조류, 남조류, 편모조류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본다. 컬비 박사는 이 플랑크톤이 단순한 먹이공급의 차원이 아니라 바다의 탄소 순환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펌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생선가게에 살아있는 식인상어가?…손님들 혼비백산

    생선가게에 살아있는 식인상어가?…손님들 혼비백산

    살아 움직이는 식인상어를 마주한 사람들이 혼비백산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에는 생선가게를 찾은 고객들을 상어가 공격하는 상황이 연출됐고, 순간 당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반응들이 담겨있다. 놀란 마음에 욕을 하거나 상어를 피하려고 뒷걸음을 치다가 넘어지는 등 굴욕을 겪는 고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실 이 영상은 영화 홍보를 위해 특수 제작된 상어로 촬영된 몰래카메라다. 31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매체 미러 등 외신들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영상 속 장면은 런던의 한 생선가게서 벌어진 일로, 할리우드 영화 ‘샤크네이도2: 더 센컨드 원’(Sharknado2: The Second One)의 홍보를 위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몰래카메라를 위해 아티스트들과 애니메이터들이 2주간 공을 들였으며, 몰래카메라 현장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의료진과 구급차도 준비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크네이도2’는 바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에 휩쓸린 수천 마리의 상어가 도심을 습격하면서 벌어지는 SF 공포물이다. 사진·영상=유튜브: news1u.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휴대폰 배터리 망치로 내리쳤더니…

    휴대폰 배터리 망치로 내리쳤더니…

    휴대전화 배터리를 망치로 내리치는 한 남성의 무모한(?) 도전 영상이 화제다. 21일 영국 메트로는 휴대전화 배터리를 망치로 내리쳐 폭발시키는 한 남성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반바지와 샌들 차림의 한 남성이 망치와 나무판자를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남성 앞 시멘트 바닥에 놓은 것은 다름 아닌 S전자 로고가 새겨진 휴대전화 배터리. 그의 친구가 찍고 있던 카메라가 뒤로 물러서자 남성은 판자로 자신을 가려 보호하면서 있는 힘껏 배터리를 망치로 내리친다. 강한 충격을 받은 배터리는 이상없는 듯 침묵하는 듯 하더니 약 1초 후, 강한 폭발음과 함께 불꽃을 튀며 공중으로 솟아오른다. 갑작스러운 배터리의 강력한 폭발에 놀란 남성이 몸을 움츠리며 양팔로 얼굴을 가린다. 폭발한 배터리 파편이 남성 옆으로 떨어지자 남성은 자리를 피한다. 한편 이 위험한 영상은 인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상을 접한 전문가들은 배터리는 음극과 양극이 분리막으로 나뉘어 있지만 외부에서 큰 충격을 가할 경우 분리막이 파손, 양극성이 서로 만나 화재가 발생하거나 폭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Liveleak / Secoman Y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열린세상] 1인가구가 보편화되는 시대의 주거와 산업/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열린세상] 1인가구가 보편화되는 시대의 주거와 산업/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우리나라의 1인가구 증가 추세는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수준이다. 부모로부터 독립해 생활하는 20대의 젊은 층부터 고소득의 경제능력을 갖추고 당당히 사는 30, 40대의 골드미스, 골드미스터 그리고 배우자와 사별한 70대 이상 노인에 이르기까지 그 층이 다양하다. 1인가구 비율은 2000년 15.6%에서 2035년에는 34.3%까지 늘어날 전망이어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혼자 산다고 할지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으며, 외로움에 고통받거나 고독사하지 않으면서, 타인과의 관계를 조화롭게 엮어 나갈 방안에 대한 해법이 중요하다. 독거노인으로 살다 외롭게 혼자 죽었다는 이야기가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1인가구 시대가 보여주는 주거 측면의 여러 특징을 생각해보자. 첫째는, 네오 페밀리(Neo-Family) 현상으로 인한 소형주택 선호 성향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소량 포장 식재료, 소형 가전제품 등의 싱글산업이 부상하면서 주택시장도 소형 평형대가 청약경쟁률 및 가격에서 대세로 등장하고 있다. 둘째는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추구로 인한 멀티 해비태이션 등장이다. 주택시장을 이끌어 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주중엔 도시 아파트, 주말엔 전원주택이라는 이른바 두 집 살림의 주거 공간 선호가 분명해지고 있다. 셋째는, 네오 럭셔리(neo-luxury) 현상으로 고가 상품과 디자인 추구다. 과거의 1인가구는 기본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여 커피포트, 토스트기 등 기본 주방 가전제품만 구매했는데, 이제 싱글족들이 개성을 중시하며 로봇 청소기, 에스프레소 머신 등의 고가품을 마다하지 않고 구매한다. 주거도 디자인과 감성 중심의 상품으로 주방과 욕실을 재발견하고 맞춤형 공간에 대한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넷째는, 지속적인 코드 그린(code-green) 물결이다. 지구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는 친환경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주거에도 에너지 절약, 그린환경, 친환경 기술 도입이 지속되고 있다. 다섯째는, 일상적 안심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중시한다. 인적이 드문 지하주차장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이동에 맞춰 조명을 비추도록 해 여성이나 어린이 등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한다. 여섯째는, 남녀의 경계가 사라지고 유니 섹슈얼 등의 남녀 평등공간에 대한 요구가 높다. 실제 1인가구 중 젊은 층에서는 남성의 비율이 높지만, 남성의 신체적 특성과 소비성향을 고려한 주방디자인과 관련 상품 개발은 부족하다. 맞벌이 가구 중에는 남성이 가사와 육아를 함께하는 슈퍼맨으로서의 긍정적인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개인의 주거생활이 이렇게 변하는 가운데 지역공동체와 사회 차원에서는 중요한 숙제가 제기되고 있다. 고독하지 않게 생활하며 자연스러운 어울림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숙제가 그것이다. 일부 농촌에서는 이미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거주제를 자치단체가 정책으로 도입해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의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개념을 조금 확대한 것이다. 이런 새로운 추이에 눈을 떠서 대책을 강구하는 자치단체가 모범상을 받고, 관련 기업이 성장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1인가구의 증가는 타인과 공간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실현하는 삶의 방식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할머니가 혼자 사는 아파트에 젊은 청년이 들어와 방을 임차해 같이 살기도 하고, 한 지붕에 다른 혈연의 여러 가구가 살면서 공유공간에서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면서 외롭지 않게 살아야 하는 시대다. 이것이 새롭게 요구되는 사회안전망의 하나인 셈이다.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를 위한 대응은 하드웨어 측면으로 끝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1인가구가 무연고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또 외롭게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한다. 모든 사람이 1인가구로 살다 죽는 날이 올까 두렵다.
  • ‘돌출입 교정’으로 되찾는 자신있고 환한 웃음

    ‘돌출입 교정’으로 되찾는 자신있고 환한 웃음

    5초 만에 결정된다는 첫인상! 상대에게 어떻게 날 각인시키느냐에 따라 향후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첫인상은 대인관계에서 무척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렇다면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는 외모 80%, 목소리 13%, 인격 7%의 순으로 나타났다. 외모는 첫인상 형상에 관여하는 절대적인 요소로 얼굴표정, 얼굴생김새, 체형, 패션스타일 등이 이에 속한다. 이중에서도 표정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환하게 웃는 얼굴은 상대방에게 호감형으로 인식될 수 있다. 또한 환하게 웃는 얼굴은 자신감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상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하지만 의외로 웃음에 인색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웃을 때 잇몸이 보인다는 등의 이유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입을 앙다물고 있는 이들이 더러 있는 것이다. 실제로 취업준비생인 김영선(26) 씨는 튀어나온 잇몸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콤플렉스에 시달려왔다. 웃을 때 잇몸이 보인다는 이유로 어른들로부터 입을 가리고 웃으라는 지적을 받아온 김 씨는 사람들이 웃고 있으면 혹시 자신의 입을 보고 웃는 것은 아닐까 싶어 시원하게 웃을 수 없었다. 게다가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번번이 취업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온 터라 김 씨의 콤플렉스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씨의 경우처럼 잇몸과다노출(거미스마일 Gummy Smile)이나 잇몸뼈돌출, 잇몸과다노출, 무턱돌출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치아교정 방법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킬본장치를 이용한 A-point 돌출입 교정은 양악수술∙돌출입 수술 등의 수술없이 치아 교정만으로도 돌출입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롭고 고가의 수술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다. 킬본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의 ‘A-POINT’ 부위의 돌출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뼈를 잘라내지 않아 안전한 데다 치아교정을 통해 구강골격뿐만 아니라 얼굴 윤곽도 균형이 잡혀 마치 성형한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센트럴치과의 권순용 원장은 “킬본 A-point 돌출입 교정은 골정형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 양악수술의 대안법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며 “돌출입 교정장치인 킬본교정장치는 디자인이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 맞춤형 치아교정장치로 돌출입을 먼저 해소하고 치아를 배열하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대부분 1년 이내에 눈에 띌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 원장은 “킬본 A-point 돌출입 교정은 환자에 따라 치아교청장치를 맞춤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통증과 이물감이 적고 치아의 뿌리가 짧아지거나 잇몸뼈가 내려앉는 등의 후유증도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교정장치를 치아 안쪽에 부착하기 때문에 비밀교정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라며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킬본(A-point) 돌출입 교정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돌출입 교정 치료 방법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킬본 돌출입 교정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했으며 세계설측학회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Head & Face Medicine에 발표, 경희대학교 치아교정과,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치아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치아교정과 김기범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퀘스트, 한반도 관련 비밀 해제 외교문서 추가 제공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한반도의 외교정책을 담은 문서들이 미국안보기록보존소(National Security Archive)를 통해 추가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문서들은 방대한 학술 DB와 검색시스템을 자랑하는 프로퀘스트(www.proquest.com)사가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DNSA(Digital National Security Archive)에 한반도 관련 추가 컬렉션으로 제공된다. DNSA(http://nsarchive.chadwyck.com)는 미국 정보공개법상 공개된 정부문서와 보안문서, 내부 문건 등을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국가안보기록보존소의 각 분야 전문가, 학자들이 편집•구성한 자료를 온라인으로 열람 가능하도록 한 학술자료다. 1945년 2차 세계 대전부터 최근까지 전 세계 주요 사건 및 관련 국가에 대한 미국 중앙정부 및 국가기관(CIA, NSA, FBI 외)의 군사, 외교, 대외정책 등 전반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한국 관련 컬렉션2는 닉슨 정부부터 오바마 행정부 1기에 이르기까지 포함하는 Part 1에 이어, 1969-2010년 사이 한반도 관련 외교정책, 남북 관계, 국방정책, 경제, 무역에 관련된 1,634건의 문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시기의 북한핵 문제, 아시아 외환위기, 6자회담 관련 미국방부 및 CIA 자료, 위키리크스(WikiLeaks) DB에 수록된 자료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지난 2010년에 구성되었던 한국 관련 컬렉션1 ‘The United States and the Two Koreas: 1969-2000’에는 1969년 북한 MIG-17기에 의한 미국 정찰기 (EC-121) 격추 사건부터 2000년 클린턴 정부의 북한 핵 포기를 위한 활동까지 한국 현대사에 주목할 만한 군사, 외교 관련 문서들이 대거 담겨 있으며, 특히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보관 중이던 관련 자료도 최초 공개된 바가 있다. 프로퀘스트 관계자는 “한미 외교사, 북미관계, 남북관계, 동북아 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됨으로써 연구자들은 이전에 접근하지 못했던 자료를 쉽게 접근 및 열람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제품은 국내의 여러 대학 도서관 및 연구 도서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퀘스트사는 미국 미시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학술자료 출판 및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회사다. 지난 1938년 설립돼 다년간 학술 분야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방대한 자료와 고객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출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

    PC와 스마트폰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한국미디어정보기술이 선보인 한국개인정보보호서비스(Korea Personal Information Security Service)는 민감한 개인정보가 저장된 PC 및 스마트폰에서 유출되는 개인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유출된 개인정보의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와 피싱 및 해킹 금융사고 보상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미디어정보기술 임선묵 대표이사는 “최근 들어 해커들의 타겟이 사이트 해킹이 아닌 PC 및 스마트폰으로 이동됨에 따라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한층 증가하고 있으며, 더불어 백신에 의존하여 개인정보를 지킨다는 것은 사후 서비스에 불과하다는 판단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KPISS(케이피스)는 PC 내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총 6항목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탐지하여 그린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신용정보회사와 제휴하여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를 통해 원천적으로 개인정보 도용을 방지하고 나아가 피싱, 스미싱 등 개인정보 도용으로 입은 피해에 대해서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하는 보험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탐지, 개인정보도용방지, 피싱 및 해킹 금융사고 보상에 대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옥션과 KT정보유출소송을 담당한 김현성 변호사는 “개인정보 해킹 대상은 PC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고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 대책도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런 상황에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에 대한 안전장치를 갖춘 KPISS가 하나의 대안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KPISS(케이피스)는 PC를 대상으로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위한 관리 툴을 제공하고 나아가 2차 금융사고에 대한 안전장치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이슈가 된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미디어 정보기술은 KAIST에 입주한 최우수기업으로써 크림북이라는 스마트 이 러닝 솔루션 개발 업체로서 7년여간의 기술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에 힘써 왔으며, 최근 신규 사업영역 확장과 적극적인 투자로 2015년 IPO를 목표로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日 동맹, 우주에서도 中 견제

    일본이 우주 분야에서도 안보전략을 확립한다.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우주공간의 군사적 이용을 확대하는 중국을 견제한다는 방침이다. 요미우리신문은 8일 일본 정부가 안보를 위한 우주 활용 지침이 될 국가안보우주전략(일본판 NSSS·National Security Space Strategy)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8일 보도했다. 인공위성을 통한 해양 감시 등 우주 분야에서 미·일협력을 강화해 우주 분야에서도 군사적 확대를 꾀하는 중국을 견제하는 목적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 정부가 안보 분야에 국한된 우주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NSSS의 내용을 정리해 연말로 예정된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NSSS는 미국이 안보 목적의 우주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책정하는 전략이다. 이번 일본판 NSSS에는 의심스러운 위성이나 우주 쓰레기를 탐지하는 우주 상황 감시 및 해면의 상황이나 선박의 동향을 파악하는 해양 상황 감시 체제의 정비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일본과 미국의 위성이 수집한 화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안이 NSSS에 명기될 것으로 보인다. 미·일 양국 정부는 앞서 5월 ‘우주에 대한 포괄적 미·일 대화’를 미국 워싱턴에서 실시해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확인한 바 있다. 양국이 우주 분야에서 협력을 서두르는 것은 군사적으로 인공위성 등의 우주 이용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7년 인공위성을 미사일로 파괴하는 실험을 실시하고 지난해 12월에는 무인탐사선의 달 착륙을 성공시키는 등 우주 강국으로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자신이 피운 담배 불씨로 인해 사망한 남성 ‘충격’

    자신이 피운 담배 불씨로 인해 사망한 남성 ‘충격’

    ‘자나 깨나 불조심 해야 하는 이유’ 자신이 핀 담배 불씨로 화재가 발생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3월 21일 뉴저지주 포인트 플레전트 해변의 ‘마리너스 코브 모텔’에서 담뱃불로 화재가 발생, 4명이 사망하는 사고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CCTV에는 오전 3시 19분쯤 존 알베르티(48)가 모텔 라운지에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 일어선 상태로 흡연하는 그가 갑자기 소파쿠션을 들춰 소파 위를 살피더니 자신의 이마를 때리기 시작한다. 5분 후인 3시 34분 담배를 입에 문 상태로 그가 짐을 챙겨 모텔 라운지를 빠져나가 자신의 방으로 간다. 5시 11분 그가 라운지를 떠난 1시간 37분 만에 라운지 소파 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점점 더 심해진 연기가 라운지에 가득 차고 7분 뒤인 5시 18분 자욱한 연기 속에서 불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불꽃은 소파를 태우며 점점 커지고 모텔 밖 CCTV에 찍힌 모텔 전경에도 연기가 가득하다. 3분 뒤 라운지의 천장으로 옮겨붙은 불은 불길이 거세지면서 모텔 전체로 퍼진다. 오션 카운티 검찰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존 알베르티가 피우던 담배 불씨가 소파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으며 죽은 그에게서 마약류인 아편이 발견됐다. 한편 존 알베르티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그를 포함한 4명의 모텔 투숙객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Ocean County Prosecutor’s Office / TodayNews12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팬들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청원 시작

    美 팬들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청원 시작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Tim Howard for Secretary of Defense)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벨기에와의 맞대결에서 한 경기 16 선방으로 월드컵 사상 최다 기록을 수립한 팀 하워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세계적인 권위의 잡지 ‘타임’지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축구 팬들이 팀 하워드가 국방장관이 되길 원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타임은 해당 기사에서 “팀 하워드가 급속도로 미국의 영웅이 되고 있다”며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와 관련된 두 개의 청원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청원의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청원은 미국의 한 공항의 이름을 하워드의 이름을 따서 개명하자는 내용이며 또 다른 청원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자는 내용이다. 미국의 오바마 정권은 2011년 시작된 ‘위 더 피플(We the people)’ 캠페인을 통해서 백악관 홈페이지에 누구나 청원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청원에 동의한 사람의 수가 10만 명이 될 경우 해당 청원에 공식적인 응답을 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팀 하워드가 실제로 미국의 국방장관이 될 것이라고 믿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런 청원이 백악관 사이트에서 시작됐다는 것 자체가 하워드의 놀라운 활약과 그에 대한 미국인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애플, ios7.1.2 업데이트 ‘18개 취약점 수정’ 아이폰6 디자인 유출에 출시 예정일 임박?

    애플, ios7.1.2 업데이트 ‘18개 취약점 수정’ 아이폰6 디자인 유출에 출시 예정일 임박?

    ‘ios7.1.2 업데이트,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1일 애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ios7.1.2 업데이트에서 총 18개 항목의 취약점을 수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ios7.1.2에서 업데이트 된 항목 중 다수를 차지하는 Webkit 취약점은 조작된 웹 사이트를 사용해 임의의 코드를 실행하거나, 해커가 악용하고자 하는 호스트의 IP 주소나 e-메일 주소를 바꿀 수 있다. 시큐어 트랜스포트(Secure Transport) 취약점은 TLS 연결시 DTLS 메시지 처리 문제로 인해 외부에서 초기화되지 않은 메모리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동안 아이폰 절도 후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던 ‘나의 아이폰찾기’ 기능, 잠금이 걸린 상태에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시리를 사용해 연락처 목록을 볼 수 있는 등의 문제점도 해결됐다. ios7.1.2 업데이트에서는 아이메시지 오류도 개선됐다. iOS 디바이스 간에 메시지를 주고받는 무료 문자서비스인 아이메시지는 기존 문자와 달리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아이메시지 서버로 송수신된다. ios7.1.2 업데이트는 아이폰4 이상, 아이팟 터치 4세대 이상, 아이패드2 이상 디바이스에서 가능하다. 한편 최근 애플 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유명 IT블로거 소니 딕슨으로부터 4.7인치 아이폰6에 들어갈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전면부 강화유리 부품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아이폰5S까지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는 평면 강화유리가 적용됐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의 전면부 강화유리 사진은 하단 곡면 부분에 빛이 반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3와 비슷하게 테두리 부분을 완만한 곡선으로 처리한 디자인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미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는 목업 등 다수 자료가 유출된 상황이나 이 같은 실제 생산용 부품이 유출된 것은 올해 가을 출시를 앞두고 대량생산에 들어갈 준비에 이르렀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아이폰 출시 예정일을 9월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9월 셋째 주에 아이폰5S, 5C를 발표했는데 올해도 9월 셋째 주인 9월 19일에 발표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ios7.1.2 업데이트에 이어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이 다가오고 있다”,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역시 깔끔하네. ios7.1.2 먼저 업데이트 해야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진짜일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9월 19일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인투파이브맥(ios7.1.2 업데이트,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플, ios7.1.2 공개 ‘18개 취약점 수정’

    애플, ios7.1.2 공개 ‘18개 취약점 수정’

    1일 애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ios7.1.2에서 총 18개 항목의 취약점을 수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ios7.1.2에서 수정된 항목 중 다수를 차지하는 Webkit 취약점은 조작된 웹 사이트를 사용해 임의의 코드를 실행하거나, 해커가 악용하고자 하는 호스트의 IP 주소나 e-메일 주소를 바꿀 수 있다. 시큐어 트랜스포트(Secure Transport) 취약점은 TLS 연결시 DTLS 메시지 처리 문제로 인해 외부에서 초기화되지 않은 메모리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동안 아이폰 절도 후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던 ‘나의 아이폰찾기’ 기능, 잠금이 걸린 상태에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시리를 사용해 연락처 목록을 볼 수 있는 등의 문제점도 해결됐다. 아이메시지 오류도 개선됐다. iOS 디바이스 간에 메시지를 주고받는 무료 문자서비스인 아이메시지는 기존 문자와 달리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아이메시지 서버로 송수신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보안성능 가진 ‘블랙폰’ 출시…인기 폭발

    초강력 보안성능 가진 ‘블랙폰’ 출시…인기 폭발

    NSA(National Security Agency·미 국가 안보국)도 도청할 수 없다는 초강력 보안성능을 가진 일명 ‘블랙폰’이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일 해외 IT매체들은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블랙폰이 배송되기 시작했다” 면서 “준비된 초기 물량이 모두 매진돼 구매할 수도 없다”고 전했다. 화제의 블랙폰은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유명 암호화 커뮤니케이션 업체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과 스페인 스마트폰 제작업체 긱스 폰(Geeksphone)이 공동 개발했다. 이 스마트폰이 화제를 끈 것은 소중한 사생활을 지켜줄 초강력 보안 성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랙 폰은 ‘Privat OS’라는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프로그램으로 구동된다. 긱스 폰 측은 “도감청이 불가능한 최첨단 방어벽이 구축된 독립 모바일 OS가 설치돼 있어 사용자들이 문자 전송, 통화, 인터넷 사용, 심지어 게임 플레이 정보까지 새어나갈 염려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래스(MWC) 2014에서 처음 선보인 블랙폰은 4.7인치 크기로 2GHz 쿼드코어 NVIDIA 테그라 4i 프로세서, 1GB 램, 16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800만 화소 후방 카메라를 지원한다. 해외 IT매체들은 블랙폰이 보안 성능을 강조한 최초의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전직 CIA요원 스노든의 폭로 등으로 모바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거 스노든은 “NSA를 비롯한 정보기관들이 ‘프리즘’이라는 정보수집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일반인들의 통화기록과 인터넷 사용정보 등을 수집, 분석해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패션코디네이트어플 ‘WEAR’, 오늘부터 한국어판 서비스 개시

    패션코디네이트어플 ‘WEAR’, 오늘부터 한국어판 서비스 개시

    주식회사 스타트투데이(대표 마에자와 유사쿠, 일본 치바현 치바시 소재)가 운영하는 패션 코디네이트 어플리케이션 ‘WEAR’가 대만에 이어 한국에서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은 스마트폰과 SNS 보급률, 온라인쇼핑몰 이용률이 모두 높아 WEAR의 서비스를 활용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일본 패션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은 물론, 한국만의 독자적인 패션문화가 아시아권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의 코디네이트가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다고 판단돼 서비스가 시작됐다. 패션 코디네이트 검색 어플 WEAR는 인기 샵 스탭과 일반 유저는 물론 모델이나 블로거, 디자이너 등 패션과 관련된 패셔니스타들이 등록한 약 70만 건 이상의 코디네이트 컨텐츠부터 아이템이나 키워드를 통하여 원하는 코디네이트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패션에 특화된 어플 서비스다. 한국어판 WEAR 어플은 일본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코디네이트 레시피 기능’, ‘마이 클로젯 기능’, ‘SNS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코디네이트 레시피 기능’은 WEAR에 등록된 70만 건 이상의 코디네이트에서 원하는 검색 조건으로 코디네이트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등록자의 키, 성별 등의 정보부터 착용아이템의 상품 정보까지 코디네이트의 태그가 등록되어 있어 다양한 검색조건으로 좋아하는 코디네이트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유저가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손쉽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마이 클로젯 기능’과 패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SNS 기능’ 등 유용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WEAR에서는 모델, 디자이너 등 패셔너블한 유명인을 WEAR 공식 패셔니스타 ‘WEARISTA’로 임명하고 있는데, 현재 65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가진 유저도 있어 개개인의 코디네이트 컨텐츠의 정보를 널리 발신할 수 있다. 어플 WEAR를 제작한 주식회사 스타트투데이는 회원 수 600만 명 이상, 상시 21만점 이상의 상품을 취급하는 일본 최대의 패션 온라인 사이트 ‘ZOZOTOWN’을 운영하며 미디어 사업 및 온라인 쇼핑몰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ZOZOTOWN에서는 UNITEDARROWS와 BEAMS를 필두로 ACNE, KENZO 등 2천 가지 이상의 인기 패션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서비스 시작 5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대만에서는 App store 어플 랭킹(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권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어플 WEAR는 한국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연 매출 1조 5억 원의 패션기업 코오롱 FnC가 전개하는 브랜드인 customellow(커스텀멜로우)와 series(시리즈), 삼성 에버랜드 패션부문에서 운영하는 8seconds(에잇세컨즈), 202FACTORY, BROWN BREATH, DABA GIRL, ERANZI, FELTICS, FLAT APARTMENT, LEATA, LIFUL, Margarin Fingers, MONDAY EDITION, 그리고 FACEBOOK에서 25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 패션브랜드 STYLENANDA(스타일난다)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온라인쇼핑몰의 상품정보를 WEAR에 연동함으로써 코디네이트에 사용된 아이템의 상세정보 확인은 물론 구매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의 WEARISTA로는 Instagram에서 35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모델 ‘MEGBABY’를 비롯하여 모델 김진경, 모델 정호연, 아티스트 에디킴, 아티스트 장재인, 아티스트 김예림 등 높은 영향력을 가지면서도 패셔너블한 30여명의 유명인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스타트투데이 관계자는 “한국, 일본, 대만 등 각국에서 등록되는 코디네이트는 WEAR상에서 간단히 슬라이드하여 열람 및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운영자는 물론 WEARISTA에게는 국경을 넘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에서 서비스를 전개해 WEAR 어플로 세계 각국의 코디네이트를 공유함으로써, 옷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WEAR FOR CONNECTION’을 실현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패션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플 WEAR의 이용은 무료이며, 자세한 설명 및 다운로드는 홈페이지(http://wear.jp/first/index_ko.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os7.1.2 공개, 달라진 점 보니..

    ios7.1.2 공개, 달라진 점 보니..

    1일 애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ios7.1.2에서 총 18개 항목의 취약점을 수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ios7.1.2에서 수정된 항목 중 다수를 차지하는 Webkit 취약점은 조작된 웹 사이트를 사용해 임의의 코드를 실행하거나, 해커가 악용하고자 하는 호스트의 IP 주소나 e-메일 주소를 바꿀 수 있다. 시큐어 트랜스포트(Secure Transport) 취약점은 TLS 연결시 DTLS 메시지 처리 문제로 인해 외부에서 초기화되지 않은 메모리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동안 아이폰 절도 후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던 ‘나의 아이폰찾기’ 기능, 잠금이 걸린 상태에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시리를 사용해 연락처 목록을 볼 수 있는 등의 문제점도 해결됐다. 아이메시지 오류도 개선됐다. iOS 디바이스 간에 메시지를 주고받는 무료 문자서비스인 아이메시지는 기존 문자와 달리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아이메시지 서버로 송수신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플, ios7.1.2 공개.. 수정된 부분 보니

    애플, ios7.1.2 공개.. 수정된 부분 보니

    1일 애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ios7.1.2에서 총 18개 항목의 취약점을 수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ios7.1.2에서 수정된 항목 중 다수를 차지하는 Webkit 취약점은 조작된 웹 사이트를 사용해 임의의 코드를 실행하거나, 해커가 악용하고자 하는 호스트의 IP 주소나 e-메일 주소를 바꿀 수 있다. 시큐어 트랜스포트(Secure Transport) 취약점은 TLS 연결시 DTLS 메시지 처리 문제로 인해 외부에서 초기화되지 않은 메모리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동안 아이폰 절도 후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던 ‘나의 아이폰찾기’ 기능, 잠금이 걸린 상태에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시리를 사용해 연락처 목록을 볼 수 있는 등의 문제점도 해결됐다. 아이메시지 오류도 개선됐다. iOS 디바이스 간에 메시지를 주고받는 무료 문자서비스인 아이메시지는 기존 문자와 달리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아이메시지 서버로 송수신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플, ios7.1.2 공개 ‘18개 취약점 수정’

    애플, ios7.1.2 공개 ‘18개 취약점 수정’

    1일 애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ios7.1.2에서 총 18개 항목의 취약점을 수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ios7.1.2에서 수정된 항목 중 다수를 차지하는 Webkit 취약점은 조작된 웹 사이트를 사용해 임의의 코드를 실행하거나, 해커가 악용하고자 하는 호스트의 IP 주소나 e-메일 주소를 바꿀 수 있다. 시큐어 트랜스포트(Secure Transport) 취약점은 TLS 연결시 DTLS 메시지 처리 문제로 인해 외부에서 초기화되지 않은 메모리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동안 아이폰 절도 후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던 ‘나의 아이폰찾기’ 기능, 잠금이 걸린 상태에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시리를 사용해 연락처 목록을 볼 수 있는 등의 문제점도 해결됐다. 아이메시지 오류도 개선됐다. iOS 디바이스 간에 메시지를 주고받는 무료 문자서비스인 아이메시지는 기존 문자와 달리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아이메시지 서버로 송수신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크릿버진, “여성청결제와 시크릿존 에센스는 따로 구분해주세요”

    시크릿버진, “여성청결제와 시크릿존 에센스는 따로 구분해주세요”

    시크릿버진은 오는 7월부터 ‘시크릿존 에센스’에 대한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출산 후 관리를 필요로 하는 여성이나 갱년기증상을 겪는 여성 고객에게 제품의 인지도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이번 홍보의 목적이다. 제품을 여성청결제 및 질세정제로 오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에 착안, 시크릿존 에센스의 사용법을 알리기 위한 것이 계기가 되어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크릿버진의 마케팅 담당자는 “시크릿존 에센스는 질세정제가 아닌 에센스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질 세정제와는 별도로 여성 시크릿존의 건조감을 해소하고 청결관리를 돕기 위한 에센스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크릿존 제품은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있다. 스포이드타입으로 된 에센스와 모이스처 크림, 핫겔이 그것이며 사용 목적이나 사용법, 사용시점에 있어 약간씩의 차이를 보인다. 이 중 에센스는 어류의 정자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이라 하여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엘 아르기닌’이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갱년기 증상으로 피부 탄력이나 건조를 고민하는 여성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제품 사용법이나 용량, 가격 및 할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크릿버진 홈페이지(www.secretvirgin.kr)와 문의 전화(02-465-56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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