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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향해 무슨 말 했길래..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향해 무슨 말 했길래..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참 무례하시네요”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참 무례하시네요”

    박상도 김준수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참 무례하시네요”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박상도 SBS 아나운서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고양시 홍보대사인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작년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라왔다. 좋은 곳에 초대 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와 예정에 없었던 공연을 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후 박상도 아나운서는 “한 번 더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김준수를 다시 불렀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떤 게 최고?”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떤 게 최고?”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대박’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미스코리아 출신 친언니 보니..‘언니 때문에 나이 속인 이유?’

    해피투게더3 한고은, 미스코리아 출신 친언니 보니..‘언니 때문에 나이 속인 이유?’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한성원’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김성수-백지영, 한고은-배그린, 강균성-가희 등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은 데뷔 초 나이를 속인 이유를 밝혔다. 한고은은 “언니 한성원이 모델로 먼저 데뷔를 했는데 언니가 나이를 속였다”라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연년생인 언니가 1976년 생으로 두 살 속여 먼저 데뷔했다. 사람들이 내가 한성원 동생인 걸 다 알았기 때문에 1975년생인 나도 졸지에 1977년으로 두 살을 속였다”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어느 날 모델 선배가 ‘너 성원이 동생이라며. 몇 살이니?’라고 물었는데 실제 나이를 말해야 할지 프로필 나이를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 그래서 ‘선배는 몇 살이세요?’라고 물었다가 바로 화장실로 끌려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케이팝 컬렉션 패션쇼 무대에 나란히 선 한고은과 한성원 자매의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국회의원 기다리는데 가셨어요?” 김준수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박상도 “국회의원 기다리는데 가셨어요?” 김준수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박상도 김준수 박상도 “국회의원 기다리는데 가셨어요?” 김준수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24일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라며 박상도 SBS 아나운서의 사과를 수용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고양시 홍보대사인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작년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라왔다. 좋은 곳에 초대 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와 예정에 없었던 공연을 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후 박상도 아나운서는 “한 번 더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김준수를 다시 불렀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의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다. 김준수도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수도 SNS에 “여러분 속상한 일은 있었지만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무엇보다 오늘 참 오랜만에 그런 자리에서 노래를 한 점. 그것도 내 고향에서. 참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에 발끈한 이유는? “무례하시군요”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에 발끈한 이유는? “무례하시군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시환 신보라 올드스쿨, 신보라 “나보다 더 예뻐” 어느 정도길래?

    박시환 신보라 올드스쿨, 신보라 “나보다 더 예뻐” 어느 정도길래?

    박시환 신보라 올드스쿨, 신보라 “나보다 더 예뻐” 어느 정도길래? ‘박시환 신보라 올드스쿨’ 가수 박시환과 개그우먼 겸 가수 신보라가 ‘올드스쿨’에서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한 박시환 신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박시환에게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칭찬했고 신보라 역시 “나보다 더 예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신보라는 “그렇게 말해야 되는 게 지금 박시환 팬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셨는데 저에게도 선물을 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보라는 “박시환 팬 분들이 대포 카메라를 들고 계서서 여기에 엑소가 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네티즌들은 “박시환 신보라 잘 어울려”, “박시환 신보라, 이렇게 보니 닮은 듯”, “박시환 신보라, 박시환 정말 웬만한 여자보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올드스쿨’ 캡처(박시환 신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아름 “과거 억대 스폰서 제의받아” 도대체 누구길래?

    정아름 “과거 억대 스폰서 제의받아” 도대체 누구길래?

    정아름 정아름 “과거 억대 스폰서 제의받아” 도대체 누구길래?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지난 23일 JTBC ‘썰전’에 출연해 주목받은 가운데 과거 억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새삼 화제다. 정아름은 썰전에서 지금과 180도 다른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과거 80kg였다. 3개월 만에 25kg을 뺐다. 99사이즈에서 44사이즈를 입게 됐다”고 언급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정아름은 “새벽 4시에 헬스장 문을 따고 들어가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6시간했다. 3개월 동안은 거기에 미쳐서 살았다. 잘못된 방식인데 인생을 바꾸고 싶었다”고 피나는 노력으로 가꾼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정아름은 과거 SBS E!TV ‘철퍼덕 하우스’의 ‘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 특집에 출연해 은밀한 억대 스폰서 제의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폰서 제의라든지 검은 유혹이라든지 굉장히 많이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환 신보라 올드스쿨, 신보라 박시환에게 칭찬 쏟아낸 이유 보니..

    박시환 신보라 올드스쿨, 신보라 박시환에게 칭찬 쏟아낸 이유 보니..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한 박시환 신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박시환에게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칭찬했고 신보라 역시 “나보다 더 예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신보라는 “그렇게 말해야 되는 게 지금 박시환 팬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셨는데 저에게도 선물을 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수 틀리면 돌려보낸다”…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 아나운서 “수 틀리면 돌려보낸다”…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 예의 좀 차리길”

    ‘김준수 박상도’ ‘SBS 박상도 아나운서’ 가수 김준수가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 대해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이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준수가 불쾌감을 드러냈던 이유는 이날 행사에서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때문이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의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와 무슨 일? “무례하시군요” SNS보니..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와 무슨 일? “무례하시군요” SNS보니..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JYJ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친동생, 방송 최초로 자택 공개..미모 보니 ‘언니 능가?’

    서인영 친동생, 방송 최초로 자택 공개..미모 보니 ‘언니 능가?’

    가수 서인영은 SBS ‘썸남썸녀’(연출 장석진 박미연)를 통해 방송 최초로 자택을 공개한다. 서인영 소속사 관계자는 “서인영이 ‘썸남썸녀’를 통해서 외부에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집안을 최초로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동생도 깜짝 출연해 서인영과의 자매애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인영이 출연하는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2편으로 무려 53억? ‘편당 원고료 알고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 2편으로 무려 53억? ‘편당 원고료 알고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임성한 작가가 5월 중순 종영 예정인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드라마 업계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총 10개의 드라마 작품을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워왔다”고 설명했다. 또 임성한 작가는 지난 3월 9일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더 이상 드라마 집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MBC 안광한 사장에게 편지로 전달했으며, MBC 드라마 본부장에게도 지난해부터 은퇴 계획을 피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임성한 작가가 지난 2014년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프로필을 삭제 한 것 또한 은퇴 준비를 위한 일환이었다고 전했다. 이호열 대표는 “임성한 작가가 20년 가까이, 원 없이 드라마를 썼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한 작가는 MBC ‘보고 또 보고’(1998 ~ 1999), MBC ‘온달 왕자들’(2000 ~ 2001), MBC ‘인어 아가씨’(2002 ~ 2003), MBC ‘왕꽃 선녀님’(2004 ~ 2005), SBS ‘하늘이시여’(2005 ~ 2006), MBC ‘아현동 마님’(2007 ~ 2008), MBC ‘보석비빔밥’(2009 2010), SBS’신기생뎐’(2011), MBC ‘오로라 공주’(2013), MBC ‘압구정 백야’(2014~2015) 총 10개의 작품을 집필했다. 한편 현재 MBC ‘압구정백야’를 집필중인 임성한 작가는 지난해 종영한 ‘오로라공주’에서 총 150부작에 원고료 27억 원을 받았다. 편당 1800만원이다. 당초 알려진 회당 3000만원의 원고료는 다소 과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 일일드라마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로도 일주일에 9000만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압구정백야는 149부작 예정이다. 따라서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작품 2편으로 무려 53억8200만원의 원고료를 벌게 되는 셈이다.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성한 작가 은퇴, 돈 많이 벌었네”, “임성한 작가 은퇴, 은퇴한다고 선 또 나오는 거 아니겠지?”, “임성한 작가 은퇴, 그래도 드라마 재밌었는데”, “임성한 작가 은퇴..앞으론 막장 드라마 못 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성한 작가 은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누구신지?” 발끈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누구신지?” 발끈

    박상도 김준수 박상도 “노래 못 부르면 인사라도 하세요” 김준수 “누구신지?” 발끈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박상도 SBS 아나운서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고양시 홍보대사인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작년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라왔다. 좋은 곳에 초대 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와 예정에 없었던 공연을 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후 박상도 아나운서는 “한 번 더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김준수를 다시 불렀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언니 한성원 나이속였다” 얼마나 닮았나?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언니 한성원 나이속였다” 얼마나 닮았나?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언니 한성원 나이속였다” 미모가 대박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방송에서 친언니 한성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김성수, 백지영,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은 데뷔 초 나이를 속인 이유에 대해 “언니 한성원이 모델로 먼저 데뷔하면서 나이를 속였다”라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언니와 연년생인데 언니가 2살을 낮추면서 나보다 어린 나이가 된 거다. 한국에 와서 데뷔를 하려는데 언니 동생인 걸 알고 있으니 내 나이를 밝힐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고은은 “모델시절 선배님이 ‘너 나이가 몇살이니’라고 물어 어떻게 대답할지 몰라 순간 ‘선배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되물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한고은, 한성원 자매는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진 한성원은 40대임에도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박보람 “뚱뚱할 땐 창피했다” 발언 화제

    컴백 박보람 “뚱뚱할 땐 창피했다” 발언 화제

    컴백 박보람 “뚱뚱할 땐 창피했다” 발언 화제 ‘컴백 박보람’ 컴백한 가수 박보람이 체중 감량 후 발 사이즈가 줄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박보람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32kg을 감량했다”면서 “4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과 식단 조절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박보람은 체중 감량 뒤 가장 큰 변화에 대해서 “신발 245mm를 신었는데 지금은 235mm를 신는다”면서 “발에 살이 찌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전엔 뚱뚱해서 움직이는 게 창피했다. 그래서 안무 배울 때도 뒤에 숨어있었다”면서 “이제는 남들 시선도 부끄럽지 않다. 당당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23일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의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발언에 김준수 분노한 이유는?

    박상도 아나운서 발언에 김준수 분노한 이유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비꼬아 현장을 찾은 팬들과 김준수의 심경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현 스칼렛 요한슨 언급, 반전 할리우드 배우

    수현 스칼렛 요한슨 언급, 반전 할리우드 배우

    ‘수현 스칼렛 요한슨’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한 배우 수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수현이 스켈렛 요한슨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수현은 “스칼렛 요한슨을 직접 보니 굉장히 털털하다. 촬영장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흔들거리면서 돌아다닌다”라며 실체를 공개했다. 이어 DJ 컬투의 “스칼렛 요한슨 키가 작지 않냐”는 질문에 “나보다는 작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수현, 어벤져스2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스테이크 먹고싶을 때..”

    컬투쇼 수현, 어벤져스2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스테이크 먹고싶을 때..”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벤져스2 촬영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런던에서 ‘어벤져스2’ 촬영을 3개월 가량 진행했다”며 “밥을 정말 잘 준다. 배우 두 명당 한 대의 케이터링 트럭이 온다”고 밝혔다. 이어 수현은 “오전에 음식 주문을 받는데,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고 하면 해준다”며 “김치를 가져다 준 적도 있었다. 맛있게 먹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말에 발끈 ‘SNS봤더니...’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말에 발끈 ‘SNS봤더니...’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일침을 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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