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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렬 창렬스럽다 ‘더이상 못참아’ 1억원 손해배상청구 ‘창렬스럽다’ 뜻 알고 보니..

    김창렬 창렬스럽다 ‘더이상 못참아’ 1억원 손해배상청구 ‘창렬스럽다’ 뜻 알고 보니..

    김창렬 창렬스럽다 ‘더이상 못참아’ 식품업체 소송..창렬스럽다 뜻 보니 가수 김창렬(42)이 ‘창렬스럽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식품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김창렬은 2009년 ‘김창렬의 포장마차’라는 편의점 즉석식품 시리즈를 내놓은 A사와 광고모델 계약을 지난 1월 해지하면서 이 회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식품은 비싼 가격 대비 적은 양과 화려한 포장에 비해 내용물이 부실하다는 의견이 나오며, 인터넷상에서 ‘창렬하다’, ‘창렬스럽다’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창렬스럽다’는 말은 가격 대비 형편없는 음식을 일컫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김창렬 측은 “해당 업체가 출시한 상품 때문에 김창렬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돼 다른 광고모델 계약에도 지장이 초래될 지경”이라며 “상징적 의미로 1억 원의 손해배상과 사과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창렬하다’, ‘창렬스럽다’는 말이 퍼지면서 2013년 4월 소속사가 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는데도 A사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창렬스럽다 A사는 오히려 김창렬이 3월 이중계약을 했다며 최근 사기 혐의로 김창렬을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상태다. A사는 김창렬이 직접 자사와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는데 김창렬 소속사가 나서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며 영업을 방해했고, 이는 이중계약에 의한 사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창렬은 “‘창렬스럽다’라는 말이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서 A사 대표에게 음식량을 조정하던지 대책을 세워달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A사 대표는 ‘김창렬 이름으로 돼 있으니 김창렬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해할 수 없는 얘기를 했다. 또 SBS 고발프로그램에서 편의점 음식을 다룬 적이 있는데 이 식품에 세균이 나와 걸렸다. 가뜩이나 이미지 훼손을 겪고 있는데 세균까지 나오니 내 이름이 걸린 나는 어땠겠냐”고 토로했다. 사진=서울신문DB(김창렬 창렬스럽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교육재단, 오는 30일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 무료 공개강좌’

    국제교육재단이 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9-13 에쉐르빌딩 6층에서 젊은 이들이 선호하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을 위한 무료 공개 강좌를 마련했다. 강의는 지난 30년 동안 MBC와 SBS, CJ MNET에서 방송작가와 PD, 공연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이홍주 국제교육재단 평생교육원 엔터테인먼트 학부장이 맡는다. 이홍주 교수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멀티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얼마나 많은 직종과 업무가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기회의 폭이 줄어든다. 강의의 첫 순서는 드라마 미니시리즈의 최종회 끝부분에 나오는 스태프 크레딧의 소개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강좌 1부는 오전 11시부터 ‘엔터테인먼트업계 취업준비 도우미’라는 주제로, 2부는 오후 2시부터 ‘방송 구성작가 취업 준비 도우미’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문의는 (02) 2166-600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프러포즈 보니 ‘신세경만을 위한..’ 어떻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프러포즈 보니 ‘신세경만을 위한..’ 어떻게?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봤더니.. ‘살려달라 애원’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봤더니.. ‘살려달라 애원’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에게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최무각 죽을 뻔한 위기 넘겨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최무각 죽을 뻔한 위기 넘겨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최무각 죽을 뻔한 위기 넘겨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가 해피엔딩 결말로 종영한 가운데 시청률도 1위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이날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이 죽은 줄 알았던 권재희(남궁민 분)에게 또 다시 납치됐고 최무각(박유천 분)이 권재희의 함정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 하며 위기상황에 닥쳤다. 권재희는 오초림을 납치한 뒤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로 보여주며 신혼집으로 오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초림이 있는 곳은 신혼집과 똑같은 인테리어의 모델하우스였다. 권재희가 신혼집에 폭탄을 설치해 두고 최무각이 폭탄을 밟아 죽도록 속임수를 쓴 것이다. 그러나 최무각은 이를 금세 알아차렸다.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었기 때문이다. 권재희는 오초림을 질식시키려 다가왔지만 최무각이 뒤에서 등장해 권재희를 막았다. 권재희는 칼로 최무각을 찌르고 달아났다. 쫓아간 최무각이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던 중 권재희는 그를 공격했고, 추락해 죽고 말았다. 이후 오초림과 최무각은 본격적으로 신혼 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또똣’은 6.7%, KBS2 ‘복면검사’는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승연 이종현, 시구-시타 데이트 ‘공승연 과감한 주먹키스 날려..’ 이종현 반응보니

    공승연 이종현, 시구-시타 데이트 ‘공승연 과감한 주먹키스 날려..’ 이종현 반응보니

    공승연 이종현, 시구-시타 데이트 ‘공승연 과감한 주먹키스 날려..’ 이종현 반응보니 ‘공승연 이종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공승연 이종현(씨앤블루)이 2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개최된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다. 이날 공승연 이종현은 넥센 유니폼을 커플로 맞춰 입고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특히 공승연은 투구 전 반지에 입을 맞춘 후 이종현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주먹 키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종현 또한 미소로 화답했다. 사진=SBS스포츠 중계 캡처(공승연 이종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는? “살려줘!” 애원하더니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는? “살려줘!” 애원하더니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에게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남궁민은 결국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남궁민은 결국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남궁민은 결국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가 해피엔딩 결말로 종영한 가운데 시청률도 1위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이날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이 죽은 줄 알았던 권재희(남궁민 분)에게 또 다시 납치됐고 최무각(박유천 분)이 권재희의 함정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 하며 위기상황에 닥쳤다. 권재희는 오초림을 납치한 뒤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로 보여주며 신혼집으로 오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초림이 있는 곳은 신혼집과 똑같은 인테리어의 모델하우스였다. 권재희가 신혼집에 폭탄을 설치해 두고 최무각이 폭탄을 밟아 죽도록 속임수를 쓴 것이다. 그러나 최무각은 이를 금세 알아차렸다.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었기 때문이다. 권재희는 오초림을 질식시키려 다가왔지만 최무각이 뒤에서 등장해 권재희를 막았다. 권재희는 칼로 최무각을 찌르고 달아났다. 쫓아간 최무각이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던 중 권재희는 그를 공격했고, 추락해 죽고 말았다. 이후 오초림과 최무각은 본격적으로 신혼 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또똣’은 6.7%, KBS2 ‘복면검사’는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어땠나 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어땠나 보니..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재희는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을 죽이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보니 목숨구걸 “살려줘”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보니 목숨구걸 “살려줘”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에게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달달한 프러포즈 ‘눈길’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달달한 프러포즈 ‘눈길’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운명적 이끌림… 한국서도 ‘뿌리’ 찾게 될까요”

    “운명적 이끌림… 한국서도 ‘뿌리’ 찾게 될까요”

    “7세 때 부모님이 고국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저를 한국에 데려왔었어요. 저는 어려서 ‘뿌리’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죠. 때로는 다시 한국에 오는 것이 두렵기도 했어요. 하지만 새 인생을 선물해 준 서맨사와 함께여서 다행이고 참 행복합니다.”(아나이스 보르디에·28·여) “한국은 제가 태어난 곳이지만 처음으로 친가족에게서 버림받은 곳이기도 해요. 그건 전 세계로 입양된 다른 한국인들과 똑같죠. 아나이스와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장소이기도 해요. 그런 한국에서 이젠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무한히 감사드립니다.”(서맨사 푸터먼·28·여) “놀라지 마, 우리 쌍둥이인 것 같아!” 어느 날 페이스북에 접속했더니 이런 메시지가 와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 믿을 수 없는 기적은 유튜브 동영상 하나와 페이스북 쪽지를 통해 이뤄졌다. SBS 주최의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 방한한 푸터먼과 보르디에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의 재회를 ‘운명적 이끌림’이라고 설명했다.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던 보르디에가 친구로부터 유튜브 동영상 속 아시아계 배우의 사진을 받은 것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페이스북 쪽지에 푸터먼이 응답한 것도 “그저 무언가에 이끌린 것”이라고 했다. 보르디에는 “지금 생각하면 순진한 생각이었지만 어떻게든 연락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컴퓨터 자판의 ‘엔터’를 눌러 메시지를 보내 버렸다”며 웃었다. 쌍둥이 자매는 1987년 부산에서 태어나 3개월여 만에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로 각각 입양됐다. 개구쟁이 같은 미소와 밝은 성격, 키와 이목구비까지 똑같은 그들은 누가 봐도 일란성 쌍둥이다. 바비큐와 불고기를 좋아하는 식성과 평소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까지 같았다. 그들은 2013년 영국 런던에서 26년간 존재도 몰랐던 ‘반쪽’을 처음 만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만 교류하다 처음 만나기로 한 날, 사실 어색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죠. 하지만 1시간도 안 돼 어색함은 사라지고 마치 평생 알아 온 것 같은 끈끈함을 느꼈어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가족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빠르게 친해졌죠.” 푸터먼은 들뜬 얼굴로 당시를 설명했다. 보르디에는 어렸을 때 종종 자신이 버림받은 것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놓았다. 오빠 둘과 함께 자란 푸터먼과 달리 보르디에는 형제가 없었다. 이들은 친부모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지만 아직 친부모와 만나거나 직접 연락하지는 못했다. 보르디에는 “만나게 된다면 심각한 질문보다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부모님은 서로 어떻게 만났는지 등을 물어보고 싶다”고 했다. 푸터먼은 “법적으로 입양 기관에서 생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지는 못하게 돼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트윈스터스’는 국내 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있고, 최근 ‘어나더 미’라는 제목의 책도 국내에 출간됐다. 푸터먼은 지난해 킨드러드 입양재단을 설립해 입양인과 그들 가족의 만남을 주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처럼 해외로 입양된 경우 ‘뿌리 찾기’에 나선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동화처럼 행복한 결말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면서 “입양아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살인마 남궁민 최후 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살인마 남궁민 최후 보니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초림의 생사를 확인시킨 뒤 “정확히 한 시간 후 여기 신혼집으로 와”라며 최무각을 협박했다. 이에 최무각은 권재희가 말한 시각에 맞춰 한 아파트로 들어갔고, 미리 설치해 둔 폭탄이 터졌다. 폭탄이 터진 걸 확인한 권재희는 진짜 오초림이 있는 모델하우스로 발걸음을 돌렸다. 권재희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온몸이 산산조각 났을 거야. 자기도 그렇게 죽을 줄 몰랐을 걸? 걱정하지마.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을 죽이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프러포즈에 대답은? “좋아요”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프러포즈에 대답은? “좋아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더레이, “탈색했더니 인순이 선배님 닮았다더라” 외모보니 ‘깜짝’

    컬투쇼 더레이, “탈색했더니 인순이 선배님 닮았다더라” 외모보니 ‘깜짝’

    컬투쇼 더레이, “탈색했더니 인순이 선배님 닮았다더라” 외모보니 ‘깜짝’ ‘컬투쇼 더레이’ ‘컬투쇼’ 더레이가 가수 인순이 선배님을 닮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호란, 박보람, 더레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더레이는 “9년 만에 컬투쇼에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컬투가 “약간 느낌이 남미 느낌난다”라고 하자 더레이는 “머리카락을 탈색했는데 인순이 선배님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컬투는 “본인이 얘기해주니까 속 시원하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 더레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에게 향수 프러포즈 받아 ‘달달’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에게 향수 프러포즈 받아 ‘달달’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 살인죄 아니다? 학대행각 ‘상상그이상’ 실제 모습 보니..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 살인죄 아니다? 학대행각 ‘상상그이상’ 실제 모습 보니..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 살인죄 아니다? 학대행각 보니 ‘상상 그 이상’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 소식이 전해졌다. 의붓딸(8)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칠곡계모 임모(37·여)씨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이 내려졌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21일 상해치사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칠곡계모 임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판결했다. 칠곡계모 임씨가 의붓딸 A양을 학대하도록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피해 아동의 친아버지 김모(39)씨에게는 징역 4년이 선고됐다. 1심 재판부는 앞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서 15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성장기에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되고 보살핌을 받아야 할 대상인 피해자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해 부모로서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보호와 치료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항소심 징역 15년 이유를 설명했다. 또 “피고인 임씨는 자신의 분노와 스트레스를 자녀 훈육이라는 핑계로 지속적으로 피해자를 학대하는 방식으로 풀어 피해 아동이 꿈도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한 채 죽음에 이르게 된 점은 죄질이 무겁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고인 임씨는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과도한 훈육으로 벌어진 일이라며 변명으로 일관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나쁘다”고 덧붙였다. 칠곡계모 임씨는 2013년 8월 14일 오후 A양의 배 부위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뒤 복통을 호소하는 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이틀 후 장간막 파열에 따른 외상성 복막염으로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임씨는 A양 언니도 10여 차례 학대·폭행하고 ‘동생을 죽였다’고 허위 진술을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양의 언니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탁기에 가둬 돌리고, 성추행을 하거나 욕조에 가둬 물고문 했다. 또 대소변이 묻은 휴지 등도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 A양 언니는 당초 이 사건 공범으로 기소됐으나 추가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독특 프러포즈에 결정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독특 프러포즈에 결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지훈 “‘가면’ 수애와의 파격 베드신, 가인은 신경도 안 쓰더라” 섭섭했나?

    주지훈 “‘가면’ 수애와의 파격 베드신, 가인은 신경도 안 쓰더라” 섭섭했나?

    ‘주지훈 수애’ ‘가면 수애’ 주지훈이 수애와의 베드신에 대한 연인인 가인의 반응을 전했다.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주지훈은 파격적으로 알려진 베드신에 대한 여자친구 가인의 반응을 묻자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정말 신경을 안 쓰더라”며 “내 작품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가면’은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변지숙(수애 분)이 그녀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 최민우(주지훈 분)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다는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계획 4명이라더니..훈훈 남편에 ‘2세 기대 폭발’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계획 4명이라더니..훈훈 남편에 ‘2세 기대 폭발’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계획 4명이라더니..훈훈 남편에 ‘2세 기대 폭발’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남상미(31)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며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을 알렸다. 임신 14주차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 결혼식 후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월 24일 결혼에 골인했다. 동갑내기인 남상미 신랑은 훈훈한 외모에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한 모습이 매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과거 남상미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언급한 자녀계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남상미는 “둘은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임신 14주차, 축하한다. 자녀계획 벌써 시작됐나”,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대박”, “남상미 임신 14주차, 정말 4명 낳을 계획인가”, “남상미 임신 14주차, 2세 인물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임신 14주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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