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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피해자’ 곽튜브, ‘멤버 따돌림 의혹’ 걸그룹 멤버와 “행복 여행” 뭇매

    ‘학폭 피해자’ 곽튜브, ‘멤버 따돌림 의혹’ 걸그룹 멤버와 “행복 여행” 뭇매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자신의 채널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출연시킨 것과 관련 역풍을 맞고 있다. 이나은은 다른 에이프릴 멤버들과 함께 같은 팀 멤버였던 이현주를 괴롭혔다는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곽튜브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돌아온 준빈씨의 행복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이나은과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간을 보낸 영상을 올렸다. 곽튜브는 해당 영상에서 이나은에게 “학교폭력 이야기만 나오면 막 예민했다. 바로 너를 차단했었는데 아니라는 기사를 봤다”고 말했다. 학폭 피해를 고백했었던 곽튜브는 “내가 피해자로서 많은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정작 오해를 받는 사람한테도 내가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그렇더라”라고 이나은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나은은 “이제 조금 시간이 지나서 안 속상할 거라고 생각을 했다. 진짜 나를 그렇게 오해하고, 진짜 그렇게 알아서 나를 차단을 했다는 게,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게 조금 속상했다. 그래서 많이 슬펐다”고 했다. 해당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학폭 피해를 입은 곽튜브가 여전히 이현주 관련 지적을 받는 이나은을 두둔했다며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곽튜브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곽튜브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번 영상은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들이 있었다. 개인적인 감정이 모두의 입장이 되지 않도록 깊이 생각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콘텐츠 제작에 조금 더 신경을 기울도록 하겠다. 영상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나은은 지난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다. 2021년 에이프릴 멤버들과 이현주를 집단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논란이 이어지자 이나은은 당시 출연이 예정됐었던 SBS TV ‘모범택시’에서 하차했다. 이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이나은을 비롯한 에이프릴 멤버들과 이들의 소속사였던 DSP미디어는 따돌림 의혹을 제기한 이현주와 그녀의 가족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불송치를 결정했다.
  •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이 사람’과 커플룩 입고 밀착 사진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이 사람’과 커플룩 입고 밀착 사진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곽윤기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녕하세요. 오상욱 팬 페이지입니다. 더욱 풍성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곽윤기는 오상욱과 같은 데님 셔츠를 입고 얼굴을 밀착한 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비행기 객석에 나란히 앉은 채 브이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곽윤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98만명이다. 오상욱은 다음 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최근 오상욱은 한일 혼혈 일본 모델 도요타 하루카와 열애설에 다시 한번 휩싸였다. 이달 초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오상욱은 “나는 키 크고 멋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예쁜 것은 싫고 멋있어야 한다. 여성스러운 것보다 걸 크러시 느낌이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상욱이 밝힌 이상형이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도요타 하루카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등장하기도 했다. 오상욱은 도요타 하루카와 SNS 계정을 서로 팔로우하고 댓글과 ‘좋아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이면서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오상욱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 영상에서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었다. 도요타 하루카는 2000년생으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홍서범 “한 달 모임 비용 몇천만원”…조갑경 극대노

    홍서범 “한 달 모임 비용 몇천만원”…조갑경 극대노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지출을 두고 갈등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김준호가 결혼 30년 차 홍서범, 조갑경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30년 동안 행복하게 사는 건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갑경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다. 행복하게 30년을 산 게 아니라”라고 했고 홍서범은 “살다 보니 30년이 됐다는 거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형님이 아내 입장에서 싫은 모임만 가지고 계시는데”라고 했고 홍서범은 “싫어할 게 뭐가 있나”라며 당당해했다. 홍서범은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를 비롯해 배드민턴 모임 ‘콕놀이야’, 친목 모임 ‘술놀이야’, 등산 모임 ‘산놀이야’, 자전거 모임 ‘휠놀이야’, 당구 모임 ‘큐놀이야’ 등 6개 모임 단장을 맡고 있다. 김준호는 “모임 하면 돈이 많이 들지 않냐”고 물었고 홍서범은 “모임에서 여행가거나 할 때 거기에 내가 단장이니까 기부금을 좀 낸다. 연초에 내고 내고 하면 어떨 때는 한 달에 몇천이다”라고 밝혔다. 놀란 조갑경이 “뭐라고?”라고 물었고 홍서범은 “이런 얘기 하면 화낸다”라고 말했다. 조갑경은 “나는 너무 얄미운 게 뭐냐면 아까처럼 돈 얘기를 좀 하잖아? 그럼 눈에 불을 켠다”고 했다. 홍서범은 “모임에 나갔는데 회식한다. ‘오늘 밥값은 내가 낼게’하고 내면 집에 와서 난리가 난다. 돈 왜 냈냐고 한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각자 번 돈으로 각자 쓰시는 거 아니냐. 상관없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홍서범은 “그러니까 내 돈을 내가 쓰는데 뭐라 한다니까. 지금도 집 안에 쓰는 돈 내가 다 낸다”라며 큰소리쳤다. 이상민은 “돈 어디서 버냐. 난 이게 궁금하다. 동호회 6개 운영에 아이들까지 키워야 하는데”라고 묻자 조갑경은 “내가 걱정이 돼서 그러는 거다. 지금은 옛날만큼 못 버니까”라고 했다. 이에 홍서범은 “나 이제 쓰다 보니까 거지야”라고 고백했고 조갑경은 “그러니까 신경질 나지. 짜증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혼한 지 12년 된 여배우 “시어머니와 아직도 연락해”

    이혼한 지 12년 된 여배우 “시어머니와 아직도 연락해”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구담구청장에서 국민엄마로 등극한 배우 정영주가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부모님과 합가 라이프’를 최초 공개한다. 2019년 방영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구담구청장으로 악역을 맡았던 정영주는 최근 ‘선재 업고 튀어’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에서 국민 엄마로 사랑받았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정영주 어머니가 새로운 모벤져스 멤버로 합류했다. 패션업에 종사하는 어머니를 본 MC들은 “어머니가 어니라 언니 느낌”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정영주는 23년 만에 부모님과 합가하기로 했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합가한 지 3일이 지난 정영주 가족의 집은 부모님과 정영주의 짐으로 포화상태. 정영주 가족은 대대적으로 짐 정리에 나섰지만,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영주 어머니로 인해 살벌한 모녀 전쟁이 벌어졌다. 팽팽한 대결이 이어지며 급기야 UDT 출신의 영주 아버지는 정영주에게 “너 나가”라며 언성을 높였다. 서로의 가족사를 털어놓던 중, 정영주는 이혼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시어머니와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모두가 놀라게 했다. 전 시어머니와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는 정영주의 속사정이 궁금해진다.
  • 디테일에 꼬인 협의체… 與 “일단 가동을” 野 “의협 등 참여해야”

    디테일에 꼬인 협의체… 與 “일단 가동을” 野 “의협 등 참여해야”

    與 “먼저 대화 시작해야 추가 참여”용산도 추석 전 ‘개문발차’ 힘 실어野 “핵심인 전공의 빠지면 무의미”의대 교수 “사태 본질은 신뢰 붕괴”한덕수·한동훈, 당정 협의서 언쟁 당정은 12일 물밑에서 ‘긍정 답변’을 받은 일부 의료단체와 여야의정 협의체를 추석 전에 출범시키자는 주장을 이어 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의료계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빠진 협의체는 무의미하다며 난색을 표했다. 여권의 ‘선출범’ 주장에 야당이 ‘내실 있는 구성’을 조건으로 내걸면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의사 부족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의료계가 단일대오를 갖추기 어렵다. 특정 단체의 참여를 여야의정 협의체의 대화 출발 전제조건으로 삼는 것은 협의체 공감대가 흐지부지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소위 ‘개문발차’를 주장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공개했다. 다만 전의교협은 “협의체와 관련해 전의교협은 참여 여부를 논의하거나 결정한 바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여당은 참여 거부가 아닌 ‘협의 진행 중’이라는 의미라며 2개 단체 외에도 긍정적 기류가 있는 곳이 더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와 대통령실도 추석 전 협의체 출범에 힘을 실었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SBS 라디오에서 “의료계에 대화할 수 있는 분들이 (참여)됐다면 먼저 출범시키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고,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도 “의료계를 설득하는 데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당정협의에서 “정부는 열린 마음으로 의료계와의 대화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해법을 힘을 합쳐 찾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날 비공개 고위 당정 협의 중에 한 총리가 의료계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협의는 수용할 수 없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자, 한 대표는 ‘상황이 한가하지 않다’며 강하게 논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여권이 ‘의료대란 책임’을 피하기 위해 대표성 없는 일부 의료단체만 참여하는 협의체를 출범시키려 한다는 입장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핵심은 의협 그리고 가장 큰 뇌관이 전공의들이다. 이들이 참여하지 않는 여야의정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정부는 마치 의대 정원 증원 문제 때문에 전공의들이 현장을 떠난 것처럼 호도하지만 사태의 본질은 의대 정원 숫자가 아니라 2020년 의정 협의안 파기로부터 온 신뢰의 붕괴”라며 “이번 사태를 만든 것도 정부고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정부”라고 말했다. 야당이 의협과 대전협의 참여,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실질적 논의 등을 사실상 조건으로 걸면서 전제 없는 선출범을 주장해 온 여권은 대형 암초를 만나게 됐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2025학년도는 의대 지원 경쟁률이 상당할 정도로 입시가 진행되고 있어 모집요강을 바꾸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한 대표는 경기 안성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의협 같은 단체가 들어오지 않으면 협의체를 출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 같이 정치적 생각을 버리고 협의체를 신속히 출발시키자”고 호소했다.
  • “아나운서 1차 합격·대학 4년 장학금”…‘불륜 배우’의 깜짝 스펙

    “아나운서 1차 합격·대학 4년 장학금”…‘불륜 배우’의 깜짝 스펙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김지상 역을 맡아 ‘국민 불륜남’으로 등극한 배우 지승현이 놀랄만한 스펙을 공개했다. 지승현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지승현이 ‘굿파트너’에서 김지상 역할을 맡으며 국민 불륜남이 된 것을 언급한 유재석은 “아내도 보셨을 것 아니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지승현은 “가족들은 무명 생활할 때부터 봐와서 표현을 잘 안 하는데 같이 지나갈 때 다른 분들께서 ‘너무 잘 보고 있다. 좋으시겠어요’ 하니까 지나가면서 아내가 ‘살아보세요’라고 했다. 저도 웃음이 났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아버님께서 운동선수 출신이시냐”고 묻자 지승현은 “선수가 아니라 체육 선생님이고, 어머니는 영어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운동선수가 아니라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이시고 학생 주임을 하고 계신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 한번 하려고 했다. 검정고시 봐서 연기를 빨리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한테 뒤돌려 차기 한 대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공부를 너무 잘했더라. 아버지가 뒤돌려 차기가 나온 게(이유가 있다) 대학교 4년 내내 장학금을 받고, 경희대 영문학과를 입학했더라”라며 “교생 실습 이수하고 캐나다 어학 연수까지 갔다 왔다”며 화려한 스펙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공부 꾸준히 잘하다가 갑자기 연기를 한다니까 아버지가 화가 나신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지승현은 “그때 삭발도 하고 그랬었다”고 답했다. 아버지가 아나운서 학원에 다니라고 준 돈으로 연기를 배웠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지승현은 “실제로 아나운서 학원은 다녔다”며 “그래서 YTN 아나운서 1차에 붙었다. 2차 필기를 대비해서 책도 사놨다. 혹시나 아버지가 집에 방문하셨을 때(를 대비해서)”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소름 돋고 철저하다. 두 집 살림을 괜히 한 게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 ‘60대’ 최화정, 관리 열심이더니…걸그룹 제치고 ‘화장품 모델’ 대박

    ‘60대’ 최화정, 관리 열심이더니…걸그룹 제치고 ‘화장품 모델’ 대박

    27년간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난 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최화정(63)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홍보 모델이 됐다. 11일 국내 대표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은 “최화정을 설화수 한국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며 “이달부터 설화수 스킨케어 제품의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60대라고 믿기지 않는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통한다”며 “자신감 있고 당당한 이미지와 브랜드 타깃 고객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전날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열린 설화수 자음생 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모델 활동에 나섰다. 최화정은 이 행사에서 “60대에 설화수 모델이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은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5년간 연기자, 쇼호스트, MC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 6월 27년간 진행해온 SBS 라디오 프로그램 ‘파워타임’을 떠나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이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설화수는 아모레퍼시픽의 고가 한방화장품 브랜드로, 중년층을 주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 1997년 브랜드 론칭 이후 20년간 ‘노모델’ 전략을 고수해오다 2018년 처음으로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내세웠다. 지난 2022년엔 글로벌 공략에 힘을 주기 위해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를 브랜드 앰배서더 내세우고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 전환에 나섰다. 여기에 지난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틸다 스윈튼이 합류했다. 로제와의 앰배서더 계약은 지난 7월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개문발차론에 “먼저 출범시키는 것도 방법”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개문발차론에 “먼저 출범시키는 것도 방법”

    2025학년도 정원 “현실적으로 불가능”“대화의 장 열려 있어···의제에 제한 없어”대통령실이 여야의정 협의체의 이른바 ‘개문발차’론에 대해 “(의사 단체가 일부라도 들어온다면) 먼저 출범시키는 것도 방법”이라고 밝혔다.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를 발족시키기 위해 당정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12일 SBS라디오에서 “몇군데 여기서 논의를 해보겠다는 분들이(단체가) 있다”며 “언론 보니까 개문발차 이런 얘기도 있던데 의료계에 대화할 수 있는 분들이 됐다면 먼저 출범시키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당사자가 전공의하고 의대생 아니냐. 그분들이 대표해서 들어오면 정말 더할 나위 없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사단체가 요구하는 복지부 장차관 등 관련자 문책과 대통령 사과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장 수석은 “모든 개혁은 사실 반발이나 반대가 있을수밖에 없다”면서 “갈등 상황이 된다고 해서 사과를 한다거나 문책을 하는 것은 오히려 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장 수석은 또 “대다수 국민들께서 개혁의 내용에 대해서는 굉장히 지지를 하고 계신다”며 “저희가 두려워하는 것은 그런 일로 인해서 이것마저도 결국은 되돌려야 되는 것 아니냐, 잘못된 것 아니냐 이런 인식이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여기서 다시 뒤로 돌아가면 개혁은 물거품이 되는 것이고, 국민들이 원하는 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수시 접수를 시작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장 수석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9일부터는 수시 모집에 들어가 있다. 입시 단계에 넘어온 사안을 되돌리자는 것은 현장에 있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여야의정 협의체라는 대화의 장이 열려 있으니까 전제 조건 없이 들어와서 자유롭게 내놓고 대화를 해보자는 것”이라며 “의제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서로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 수석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는데 대해 “전반적으로 봤을 때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과도하게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대책들을 마련해서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증이나 비응급환자들은 당직 병의원이나 동네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분산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며 “당직 병의원이 8000개 가깝게 되고, (평소의) 두 배 넘는 당직 병의원이 문을 연다”고 덧붙였다.
  • 정선희, 故 안재환 실종신고 안한 ‘진짜 이유’ 밝혔다

    정선희, 故 안재환 실종신고 안한 ‘진짜 이유’ 밝혔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결혼 10개월 만에 남편 안재환을 떠나보낸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들어볼까’ 채널에는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난다고?’라는 제목으로 정선희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1992년 SBS 공채 1기 개그맨 출신으로 데뷔와 동시에 성공가도를 달렸던 정선희는 “그땐 놀랍도록 기회가 주어졌다. 성공이 주는 달콤함은 하나님도 잊게 해서 그 왕좌에 내가 앉게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배우 안재환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10개월 만에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사별을 한 데 대해선 “결혼을 통해 아버지에게 받지 못했던 평화를 온전히 찾고 싶었다. 평화로운 가정을 영위하며 내가 못 받았던 것들을 다 받을 거라고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 것 같다”면서 “결혼 후에야 한 사람의 영혼을 내 인생에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무게감을 직접적으로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 사람이 살아온 발걸음이 모두 내게 오는 거다. 그렇기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극복 못할 것은 아니다 싶었는데 남편이 금전적인 문제로 엄청나게 우울해했고 그것들이 성큼성큼 그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며 “그래서 결혼 10개월 만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실감이 안 났다. ‘말도 안 돼.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현실부정으로 고인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하지 않았다는 그는 “당시 돈 때문에 조금의 불화가 있었다. ‘내가 돈이 있는데도 안 꿔줬다고 오해했나? 그래서 나한테 복수하나?’ 이런 유치한 생각도 했다. 무엇보다 사업을 하는 연예인이다 보니 그가 입을 타격을 생각하면 신고를 할 수 없었다. 그땐 ‘들어오면 바가지 긁을 거야’라는 가벼운 마음이었다. 결코 그런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현실부정 다음엔 죄책감이 들더라. 내가 돈을 마련해주지 않아서인가. 어디서부터 잘못돼서 그런 선택은 한 걸까. 내 모든 행동에 대한 복기가 시작됐다. 이게 피를 말렸다. 그리고 문득 이 사람이 사라졌다는 상실감. 아무리 부부싸움을 해도 사랑한다는 마음이 지배한 신혼 때라 보고 싶다는 마음과 슬픔이 뒤죽박죽으로 엉켜 있었다”라며 당시의 아픈 심경을 전했다. 결혼 10개월 만에 남편을 잃고도 일부 악플러들의 표적이 되며 유독 힘든 시기를 보냈던 정선희는 “다 나 때문이라고 했다. 내게 문제가 있다고. 우리 둘이 납치됐는데 나만 돈을 주고 풀려났다고. 마치 가해자의 선상에서 취조 당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면서 슬퍼할 기회마저 박탈당했다. 내겐 유가족의 권리조차 없었다”라고 토해냈다. 그는 또 “너무 쓸쓸하고 외로웠다. 가족들, 친구들, 누구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 편이었던 사람들이 내게 돌아선 것이 마음 아팠다. ‘정선희 무서워. 소름 끼쳐’ ‘정선희도 사라졌으면’이라는 악플이 가득했다. 살만한 날도 있었고 정말 살기 싫은 날도 있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학폭 사실무근” 안세하, 시구 행사는 취소…아내 가게에도 불똥

    “학폭 사실무근” 안세하, 시구 행사는 취소…아내 가게에도 불똥

    배우 안세하가 중학생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던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추석 연휴에 예정된 그의 프로야구 시구가 결국 취소됐다. 안세하의 고향 경남 창원이 연고지인 NC다이노스는 11일 “안세하의 시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이날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일정이 겹쳐 오후 늦게까지 고심하다가 “사실 여부를 떠나 배우와 관련한 이슈가 정리되기 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구단과 소속사가 모두 동의했다”며 취소 소식을 알렸다. NC는 오는 14~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 2연전에서 애국가와 시구를 안세하가 맡기로 했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알려진 후 안세하와 같이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는 A씨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학폭 가해자가 시구를 한다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며 폭로에 나섰다. A씨는 안세하로부터 당한 괴롭힘을 평생 잊을 수 없다며 자신이 기억하는 피해 사실을 나열했고 안세하의 졸업 앨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에 안세하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안세하의 아내가 경기 수원에서 운영 중인 도시락 가게도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잠정 휴업 중으로 알려졌다. 안세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의 가게에서 일손을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 “형은 누나가 될 사람”…풍자 남동생은 알고 있었다

    “형은 누나가 될 사람”…풍자 남동생은 알고 있었다

    방송인 풍자가 어린 시절 성 정체성을 깨달았다며 가족들에게 응원받은 일화를 전했다. 10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풍자는 삼 남매 중 첫째라고 밝혔다. 그는 “여동생, 남동생이 있다. 어릴 때부터 삼 남매끼리 컸다. 어머니는 너무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동네가 좁아 지방으로 일하러 가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동생들이 자식 같다. 그래서 모든 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자식이 아플 때, 속 썩일 때 마음을 어렴풋이 알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풍자를 가장 두렵게 한 건 동생들의 알림장이었다고 한다. 풍자는 “당시 집이 너무 많이 힘들었다. ‘이렇게 가난하게 살 수 있나’ 싶은 정도였다. 어릴 때 준비물이 있으면 나는 포기하고 매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동생들은 그렇게 안 살게 하고 싶었다. 동생들 알림장에 준비물이 쓰여 있으면 멘붕이 왔다. 그래도 동생들은 나름 다 해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동생들과 친하냐? 널 이해해 주냐? 언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았냐?”고 물었다. 풍자는 “친하고 날 이해해 준다. 동생들은 어릴 때부터 알았다더라. ‘우리 형은 누나가 될 사람’, ‘우리 오빠는 언니가 될 사람’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성인이 됐을 때 동생들이 자연스럽게 ‘누나’, ‘언니’라고 불러줬다. 이게 가족인 것 같다”고 했다. 또 풍자는 과거 10년간 연을 끊었던 아버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가 엄청 보수적이다. 10년간 타협의 시간을 가진 것 같다. 19세 때부터 왕래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동생들 덕분에 아버지와 다시 만나게 됐다. 명절 열흘 앞두고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펑펑 우시면서 ‘밥 해줄테니까 집에 와’라고 해서 10년 만에 만났다. 너무 많이 늙고 키가 부쩍 줄어드셔서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풍자는 “10년 만에 만났을 때 누군가 먼저 말하면 울 것 같아서 아무 말도 못 했다. 사실 아버지가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아버지가 딱 ‘네 엄마인 줄 알았다’고 말하면서 얘기가 풀어졌다”고 고백해 패널들을 먹먹하게 했다.
  • ‘연예인♥스포츠스타’ 부부 탄생…열애 공개 2주 만에 결혼 발표한 커플

    ‘연예인♥스포츠스타’ 부부 탄생…열애 공개 2주 만에 결혼 발표한 커플

    ‘미녀 개그우먼’ 박소영(37)이 5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문경찬(32)과 12월 22일 결혼한다. 지난 10일 뉴스1에 따르면 박소영은 오는 12월 22일 문경찬 전 야구선수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박소영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측도 “12월 22일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공식화했다. 앞서 박소영은 지난달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문경찬 전 야구선수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박소영은 “최근에 연애를 시작해서 누가 물어보면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물어봤다”라며 “얼마 안 됐다. 3개월 정도 됐고, 5살 연하다. 머리를 거치지 않고 다 이야기해 버렸다. 경찬씨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경찬이) 은퇴하고 나서 만났다.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는데 서울에 오면서 연락이 닿았다”라며 “오랜만에 봤는데 느낌이 좋았다. 편하게 연락하다가 따로 만났는데 사람이 너무 괜찮아서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문경찬 선수와의 열애 공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소영과 문경찬이 손을 꼭 잡은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소영은 1987년생으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로 주목받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문경찬은 박소영보다 5살 연하인 1992년생이다. 2015년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해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친 뒤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했다.
  • 김윤아♥김형규, 키 183cm 아들 공개…“아빠와 똑같이 생겨”

    김윤아♥김형규, 키 183cm 아들 공개…“아빠와 똑같이 생겨”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아들이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김윤아, 치과의사 김형규 부부가 일상을 선보인 가운데 아들 민재도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아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MC 서장훈은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 너무 똑같이 생겼다. 약간 늘려놓은 느낌이다”라며 깜짝 놀랐다. 김윤아는 아침부터 뽀뽀와 함께 아들을 깨웠다. 그는 “이제 만 17세 된다. 성향은 저를 많이 닮았다. 저를 닮아 다행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들에 대해 “현재 꿈은 파일럿이 되는 거다. 어릴 때부터 기계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아들을 본 출연진은 키가 크다며 놀라워했다.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키가 크네. 몇이냐?”고 궁금해하자 김윤아는 “183cm 정도 된다”고 밝혔다. 김윤아와 민재는 커플 앞치마를 두르고 함께 요리를 했다.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MC들은 최근 화제가 된 치과 얘기를 꺼내기도 했다. 김형규가 일하는 치과가 강남역에 이름이 붙는다며 11억원에 낙찰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김윤아는 “그에게 11억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며 “남편이 치과의 봉직의(페이 닥터)일 뿐이다. 직원이고 치과는 다른 원장님들의 것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에게 제발 11억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와 결혼해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골든버드상에 박찬욱 감독

    서울드라마어워즈 골든버드상에 박찬욱 감독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베트남전쟁 전후 스파이 이야기를 다룬 ‘동조자’의 박찬욱 감독이 골든버드상을, 브라질 드라마 ‘저스티스: 미스콘덕트’가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9일 국제경쟁·국제초청·K드라마부문의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동조자’(HBO)의 공동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인 박찬욱 감독이 골든버드상을 수상했다. 역대 최대인 48개 국가 346편이 출품된 올해 작품 부문 대상에는 브라질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을 독창적이고 독특한 연출로 다룬 ‘저스티스: 미스콘덕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가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작가상을 거머쥐었고, 체코 시대적 영웅의 비밀과 진실을 엮어 낸 ‘더 세인트’(체코텔레비전)와 작품의 주연 배우가 각각 단막극 작품상과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K드라마부문에서는 ‘무빙’과 ‘눈물의 여왕’이 작품상을, 남녀 연기자상은 ‘마스크걸’의 안재홍과 염혜란에게 각각 돌아갔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총 7명이 선정된 아시아스타상에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김혜윤이 한국 배우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25일 KBS홀에서 열리고 SB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 ‘남편상’ 배우 사강…안타까운 소식 후 들려온 근황

    ‘남편상’ 배우 사강…안타까운 소식 후 들려온 근황

    배우 사강(46·홍유진)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 남편과 사별한 사강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로운 삶의 모습을 공개했다. 졸지에 가장이 된 사강은 사무실에 출근하고 회의를 하는 등 남겨진 두 딸을 위해 직장인으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그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갔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엄마로서 가장으로서 많은 것을 짊어지게 됐을 때 손을 내밀어준 사람들. 난 지금 그들과 함께 반년 전만 해도 생각지 못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강은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아직은 모든 게 낯설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이란 단어가 고맙게 느껴진다”며 “나도 언젠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고 했다. 사강은 그룹 ‘god’, 가수 박진영 댄서 출신의 회사원 신세호(50)씨와 2007년 결혼했으나 지난 1월 갑작스레 사별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과거 육아 예능프로그램 등에 동반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보여준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강은 결혼 당시 남편에 대해 “동네에서 유명한 꽃미남 오빠였다”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사강은 1996년 KBS ‘머나먼 나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인어아가씨’, SBS ‘꽃보다 여자’, MBC ‘소울메이트’, MBC ‘발칙한 여자들’, MBC ‘신 현모양처’,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아한 친구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김윤아 “사기 결혼 당해”…‘페이닥터’ 남편 폭로했다

    김윤아 “사기 결혼 당해”…‘페이닥터’ 남편 폭로했다

    자우림 김윤아가 남편과의 갈등을 털어놓는다. 9일 밤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 합류한 ‘자우림 보컬’ 김윤아·김형규 부부의 일상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단독 공연 현장까지 공개된다. 이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김윤아·김형규 부부는 현 결혼 생활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에서 여러 차례 로맨틱한 일상을 보여준 바 있지만 ‘결혼 19년 차’가 된 현재, 역대급 이몽 부부의 면모를 보여 지켜보던 MC들도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며 의아해했다. 심지어 각방 생활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김윤아는 남편과 서로 눈도 안 마주치는 모습관 달리 아들에게는 무한 스킨십과 애교쟁이로 변신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윤아는 선천적 면역질환을 고백하며, 13년 전 뇌 신경마비 발병 당시 상황과 이후 생긴 후유증을 털어놓아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김윤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음악 작업을 멈춘 적 없었다고 밝혔다. 김윤아의 투병 당시 상황과 후유증 극복 노력에 “노력 정말 많이 했다” “대단하다”며 모두가 감탄했다고 한다. 김형규도 “어린 시절 늘 불안했다”며 최초로 트라우마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대 출신 ‘원조 엄친아’로 알려진 김형규는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유머러스하고 밝은 모습들만 보여줬었는데 그의 숨겨져 있던 트라우마 고백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11억 강남역명 낙찰설’로 화제가 된 치과 의사 김형규는 “내가 아내 김윤아 수입 넘어설 것”이라며 자신만의 논리를 펼쳤다고 한다. 앞서 김윤아는 한 프로그램에서 “남편은 내 수입 뛰어넘은 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방송에서 두 사람은 십수년간 쌓아온 문제로 결국 갈등이 폭발했다. 심지어 김윤아는 “남편은 날 소 닭 보듯 한다”, “사기 결혼 당했다” 등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골든버드상’ 박찬욱 감독...넷플릭스 삼체 작품·작가 2관왕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골든버드상’ 박찬욱 감독...넷플릭스 삼체 작품·작가 2관왕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베트남전쟁 전후 스파이 이야기를 다룬 ‘동조자’를 만든 박찬욱 감독이 골든버드상을, 브라질 드라마 ‘저스티스: 미스콘덕트’가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9일 국제경쟁부문, 국제초청부문, K-드라마부문 등의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전 세계 화제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확보하며 드라마 산업에 획을 그은 인사에게 수여하는 골든버드상에는 박 감독이 선정됐다. 그는 ‘동조자’(HBO)의 공동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로 베트남 혼혈 청년이 겪는 이데올로리 갈등을 특유의 미장센과 메시지로 전달해 주목받았다. 올해 작품 부문에는 역대 최대인 48개 국가 346편이 출품됐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작인 ‘저스티스: 미스콘덕트’는 브라질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을 독창적이고 독특한 연출로 큰 임팩트를 선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가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작가상을 거머쥐었고, 체코의 시대적 영웅의 비밀과 진실을 엮어낸 ‘더 세인트’(체코텔레비전)와 주연배우가 각각 단막극 작품상과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 드라마로는 CJ ENM O’PEN의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가 단막극 작품상을, KBS의 ‘고려거란전쟁’이 장편상을 받았다. 연출상은 ‘무빙’의 박인제 감독이, 남자연기자상은 디즈니+의 ‘삼식의 삼촌’의 주연 송강호가 차지했다. K-드라마부문에서는 ‘무빙’과 ‘눈물의 여왕’이 작품상을, 남녀 연기자상은 ‘마스크걸’의 안재홍과 염혜란에게 각각 돌아갔다. OST상은 부석순의 ‘눈물의 여왕’ 수록곡인 ‘The Reasons of My Smiles’(자꾸만 웃게 돼)가 받았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총 7명이 선정된 아시아스타상에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김혜윤이 한국 배우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25일 KBS홀에서 열리고 SB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 솔비 “2억 도둑맞고 인생 달라져”…훔칠 수 없는 ‘이것’ 쌓은 계기

    솔비 “2억 도둑맞고 인생 달라져”…훔칠 수 없는 ‘이것’ 쌓은 계기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2011년 약 2억원어치의 물건을 도둑맞고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서 솔비는 지인들에게 “내가 왜 쇼핑을 안 하는지 아냐”며 “2011년에 도둑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솔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이불이 다 나와 있었고, 발자국이 집 안 곳곳에 찍혀 있었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못 잡았다”고 설명했다. 솔비는 “선글라스를 모으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한정판부터 한 50개 넘게 모았다. 선글라스부터 시계, 보석 몽땅 털어갔다”며 “그때 너무 아깝고 억울해 자다가도 갑자기 벌떡 일어날 정도였다”고 했다. 솔비는 이 사건이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도 했다. 그는 “사람이 열심히 일을 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서 명품 같은 것들을 사면서 보상을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들이) 없어지니까 정말 무의미해지더라”라며 “그래서 그때부터 쇼핑을 안 했다”고 말했다. 솔비는 대신 도둑맞을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일까 고민한 끝에 미술관을 다니고 독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내 안을 쌓고 싶었다. 도둑맞을 수 없는 것들로. 나한테 계속 남을 수 있는 것들로. 완전 나의 삶이 바뀌었다”고 했다. 이어 “(당시) 서점 가서 책 보면서도 막 신기했다. 그때는 책 많이 읽고 이럴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서점 가서 책 제목만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그러다 보니까 (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시간이 10년 정도 지났더니 ‘쇼핑은 많이 안 했어도 되게 나한테 남는 것들이 많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던 솔비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비결을 밝혔다. 그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했다. 40대의 시작은 나라는 작품에 집중하고 싶었다”며 “필라테스, 테니스, 골프, 등산 등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 ‘세상에 이런일이’ 새 시즌 MC 발탁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 ‘세상에 이런일이’ 새 시즌 MC 발탁

    방송인 전현무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세상에 이런일이’)의 새 진행자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SBS 관계자는 “전현무씨가 새 MC로 정해졌다”며 “단독 MC가 될지 다른 진행자와 호흡을 맞출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올해 5월 25일까지 36년 동안 1279회 방영되며 장수했다. 방송인 임성훈과 박소현은 이 기간 내내 진행을 맡으며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그러나 차츰 시청률이 낮아지면서 SBS는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재단장을 거쳐 다시 방송을 시작하기로 했다. 재단장을 마친 ‘세상에 이런일이’는 다음 달 10일 방송 재개를 앞두고 있다. 전현무는 방송가 ‘다작’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MC로 고정 출연한 프로그램만 21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전현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 송지효 ‘전설의 중학교 졸업사진’ 뭐길래…“교사가 머리 밀었다” 경악

    송지효 ‘전설의 중학교 졸업사진’ 뭐길래…“교사가 머리 밀었다” 경악

    배우 송지효가 전설의 졸업사진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지난 8일 SBS ‘런닝맨’에선 ‘수유리 특집’으로 수유 캐치 럭키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내가 어릴 때 수유리에서 살았다. 저 밑으로 가면 내가 살던 동네가 있을 것 같다”며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버지가 새벽마다 약수터에서 물을 떠오시곤 하셨는데 그 약수터가 지금도 있나 모르겠다. 그땐 거기서 배드민턴도 쳤었다”면서 정겨웠던 어린 시절을 전했다. 이어 “그때 우리 동네를 ‘빨래 골’이라고 했었다. 데뷔 후 강남에 있는 형들과 늦게까지 놀다가 택시를 잡을 때 옆에 사람들이 있으면 빨래 골이라고 하는 게 창피한 거다. 그래서 수유 1동으로 가 달라고 했었다”며 유쾌한 추억담도 덧붙였다. 지석진과 송지효 역시 수유리 출신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 셋이 수유리 삼남매다”라며 남다른 유대를 전했다. 송지효는 “중학교 때 졸업사진에 옆머리가 밀린 채로 나오는데 그 머리를 해준 미용실이 여기 있다”면서 추억담을 전했다. 그는 “양옆에 구레나룻이 있다고 선생님이 한쪽 머리를 밀어버린 거다. 결국 반대편도 밀고 울면서 졸업사진을 찍었다”며 전설로 남은 졸업사진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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