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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 장원영 “‘딴따라’ 카메오 출연했다가 계속 나오고 있다”

    올드스쿨 장원영 “‘딴따라’ 카메오 출연했다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배우 장원영이 ‘올드스쿨’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스타 탐구생활’에는 배우 권오중 장원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올드스쿨’에서 장원영은 자신을 잘 모르는 청취자들이 많다는 반응에 “MBC ‘화려한 유혹’에서 문어헤드를 연기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딴따라’에 출연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장원영은 “홍성창 감독께서 ‘우리 드라마에 카메오 한 번만 하고 다음부터는 방송 연기는 하지 말라’라고 했었다. ‘딴따라’에는 카메오 출연 한 것인데 다음 회차 대본에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극 영화는 물론 드라마까지 섭렵한 장원영에게 ‘올드스쿨’ DJ 김창렬은 “세 분야는 무엇이 다르냐. 가장 애착 가는 분야가 있느냐”고 물었고 장원영은 “연기하는 것은 다 똑같다”고 센스 있게 피해갔다. 사진= ‘올드스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스테파니 리, 일상 사진보니 ‘잘록 허리+완벽 각선미’ 감탄

    ‘런닝맨’ 스테파니 리, 일상 사진보니 ‘잘록 허리+완벽 각선미’ 감탄

    모델 스테파니 리가 콜라병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스테파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LA에 와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과감한 치맛단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를 뽐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리는 블랙 원피스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는 레드 미니백으로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레드 미니백은 체사레 파치오티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박신혜, 깜찍 화보 공개..쭉 뻗은 각선미 ‘눈길’

    ‘닥터스’ 박신혜, 깜찍 화보 공개..쭉 뻗은 각선미 ‘눈길’

    배우 박신혜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하는 새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박신혜는 인스타그램에 “오늘처럼 바람 시원하고 햇빛이 쨍쨍한 날에는 탄산수에 얼음동동 라임하나 딱 넣고 해먹에 누워있으면 최고일텐데. 싱글즈 6월호. 캬~ 맛있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어어~ 누구든 맛을 보면 이~렇~게에~캬아아으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패션 잡지 ‘싱글즈’ 화보 속 박신혜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박신혜는 해먹을 타고 탄산수를 마시고 있다. 특히 높이 묶은 머리와 멜빵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쭉 뻗은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최고네요”, “너무 예쁘다”, “화보 너무 기대되요”, “드라마도 기대하고 있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김래원, 이성경, 지수 등과 함께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스테파니 리, ‘서기’에 ‘닉쿤 여동생’까지? 글로벌 인맥 ‘유유상종’

    스테파니 리, ‘서기’에 ‘닉쿤 여동생’까지? 글로벌 인맥 ‘유유상종’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의 글로벌한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서기”라는 글과 함께 중화권 스타 배우 ‘서기’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서기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최근 스테파니 리는 ‘닉쿤 여동생’으로 유명한 모델 ‘야닌’과 함께한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최근 태국에서 촬영한 한 미식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리 글로벌하네요”, “서기랑 닮았다”, “닉쿤 동생이랑 둘 다 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스테파니 리, ‘런닝맨’ 하하와 인증샷 보니 “엄마와 아들?”

    스테파니 리, ‘런닝맨’ 하하와 인증샷 보니 “엄마와 아들?”

    런닝맨 스테파니 리 인증샷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센터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11일 오후 ‘런닝맨’ 공식 SNS에는 “‘센터전쟁’ 촬영 현장 사진 키작은 하하 & 키 큰 스테파니 리.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매 게임마다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하와 스테파니 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하하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고, 하하는 자신의 별명 ‘꼬마’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와 율동 시간을 가진 하하는 “초등학교 때 엄마랑 추는 기분이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뮤비 공개에 여심은 ‘불타오르네’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뮤비 공개에 여심은 ‘불타오르네’

    그룹 방탄소년단이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세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10시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세이브 미’(Save ME)의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EPILOGUE : Young Forever’, ‘불타오르네 (FIRE)’에 이어 ‘세이브 미’(Save ME)까지 애초 약속한 총 3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공개했다. ‘세이브 미’(Save ME)는 ‘쩔어’ 이후 다시 한 번 방탄소년단만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이를 효과적으로 담고자 원테이크 기법을 사용했다. 또 낮게 깔린 구름을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서정적이면서도 애잔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와 타이틀곡 ‘불타오르네 (FIRE)’로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에 두 번째로 등극하는가 하면 아이튠즈 앨범 종합차트 및 뮤직비디오 종합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또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영상=방탄소년단 ‘Save ME’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 에일리, ‘입술 삐쭉’ 우울 모드 ‘무슨 일?’

    판타스틱 듀오 에일리, ‘입술 삐쭉’ 우울 모드 ‘무슨 일?’

    판타스틱 듀오 에일리가 깜찍한 투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에일리는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우연히 다들 옷을 이르케 입고 나왔지...ㅋㅋ 싱기방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한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네 사람은 모두 청자켓을 입고 캡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에일리는 이 상황이 황당한 듯 턱을 괴고 입술을 내민 채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같은 옷 다른 느낌?”, “마음이 통했나봐요”, “진짜 신기하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외신대변인 유지현씨

    평창동계올림픽 외신대변인 유지현씨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언론 홍보를 전담할 외신 대변인에 유지현(49) 전 광주유니버시아드 대변인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SBS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인 유 대변인은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대변인을 역임한 언론 홍보 전문가다. 유 대변인은 해외 언론 홍보 종합계획의 수립과 추진을 전담해 평창올림픽의 해외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 ‘미녀 공심이’ 서효림, 민아에 무릎 꿇고 사과 “폭행 CCTV 지워줘”

    ‘미녀 공심이’ 서효림, 민아에 무릎 꿇고 사과 “폭행 CCTV 지워줘”

    ‘미녀공심이’에서 ‘미녀’ 서효림이 ‘공심이’ 민아에게 무릎을 꿇었다.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2회에서는 주유소에서 갑질 사모에게 폭행을 당한 공심이(민아 분)를 둘러싼 일들이 그려졌다. 이날 공미(서효림 분)는 공심 몰래 주유소 폭행 CCTV를 삭제하려 했다. 그러던 중 공심이 복사본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공미는 공심을 찾아가서는 “니가 고소하면 바로 사표내야 한다. 국내 계약 못한다. 미국 가서 변호사 시험 공부해야지. 그러면 집에 가져다 줄 돈 한 푼 없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공심은 “내가 어떻게든 돈 벌어서 엄마 아빠 모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공미는 공심 앞에 무릎을 꿇고는 눈물을 흘리며 “대신 사과할게. 니가 용서해줘”라고 사과했다. 언니의 애원에 공심은 결국 영상을 지우고 고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안단태(남궁민 분)는 따로 폭행영상을 구해 갑질사모를 찾아갔고 사과를 종용했다. 결국 갑질사모는 공심을 찾아가 “지난번에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SBS ‘미녀 공심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 신승훈, 故 김현식과 듀엣 성사 ‘그림자로 만나..’ 뭉클

    판타스틱 듀오 신승훈, 故 김현식과 듀엣 성사 ‘그림자로 만나..’ 뭉클

    ‘판타스틱 듀오’에서 가수 신승훈과 故 김현식의 듀엣이 성사됐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는 신승훈이 출연한 가운데 함께 듀엣을 하고 싶은 가수로 조용필, 이문세, 故 유재하, 故 김현식을 언급했다. 신승훈은 “데뷔 날짜가 11월 1일이다. 이날은 제 데뷔이기도 하고 유재하 선배님과 김현식 선배님의 기일”이라며 두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전했다. 이에 선곡한 곡은 유재하가 작사 작곡하고 김현식이 부른 ‘가리워진 길’이었다. 무대가 시작되고 신승훈의 뒤로 故 김현식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신승훈의 라이브와 故 김현식의 녹음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듀엣 무대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신승훈은 노래를 끝마친 뒤 “‘그대여 힘이 되주오’라는 가사를 부르는데 마음이 뭉클하더라”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악동뮤지션-트와이스 제치고 1위 ‘불타오르네’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악동뮤지션-트와이스 제치고 1위 ‘불타오르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불타오르네 (FIRE)’로 1위에 올랐다.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등 쟁쟁한 경쟁 상대를 제치고 컴백과 동시에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다. ‘인기가요’ 1위까지 차지하며 단 일주일간의 방송 활동 동안 총 3개의 트로피를 챙긴 방탄소년단은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인기가요 1위 수상 직후 방탄소년단은 팬들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활동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인기가요’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해 더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6월부터 대만, 마카오, 중국(남경, 북경), 일본(오사카,나고야, 도쿄) 등 10개 도시에서 13회에 걸쳐 콘서트를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 공심이’ 민아, 취준생 절실함 ‘면접 신공’ 발휘 “진짜 면접보는 줄”

    ‘미녀 공심이’ 민아, 취준생 절실함 ‘면접 신공’ 발휘 “진짜 면접보는 줄”

    진심을 담아낸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긴 ‘미녀 공심이’ 민아가 드디어 ‘면접 신공’을 발휘한다. 민아는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타이틀 롤 공심 역으로 열연했다. 공심은 집에서는 못난이 막내딸로 푸대접을 받고 밖에서는 험난한 가시밭길만 걷는 취업 준비생이다. 아쉬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할매룩 패션의 소유자 공심. 집에서 가사 담당하랴, 밖에서 알바하랴, 외모는 진작에 포기했고 취업 서류 전형 광속 탈락으로 회사는 문전에도 가보지 못해 생긴 취업 스트레스는 머리에 큼지막한 원형 탈모를 남겼다. 못난이 딸, 취준생 공심의 설움을 담아낸 민아의 눈물 연기는 설득력 있게 그려졌고 지상파 첫 주연으로 데뷔한 민아는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기에 충분했다. 그런 공심에게 희망의 한 줄기 빛이 내렸다는 소식. ‘미녀 공심이’ 측은 취준생의 절심함으로 면접 신공을 발휘 중인 공심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열정 빼면 시체, 뭐 하나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공심이 어찌하다 보니 면접의 기회를 받게 됐다”고 설명하며 “진심을 담아낸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낸 민아의 연기가 이번 장면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외모만큼이나 부족한 스펙으로 어찌 대기업 면접을 보게 됐는지 웃긴 사연은 본방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1일 SBS 목동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 이날은 스타 유통그룹의 며느리 염태희(견미리), 석대황(김일우) 사장, 염태철(김병옥) 전무가 한 자리에 모인 날이기도 했다. 대선배들 앞에서 연기를 하게 된 민아는 “진짜 연기 면접을 보는 것 같다”며 가슴에 손을 얹고 떨리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백수찬 PD는 중견 배우들에게 열과 성의를 다해 연기 중인 민아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고 대선배들은 “민아 같은 친구가 성공한다”며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첫 방송 이후 ‘냄새를 보는 소녀’ 이후 다시 뭉친 백수찬 감독과 이희명 작가의 찰떡궁합,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배우들의 활약, 무엇보다도 공감과 재미를 모두 갖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미녀 공심이’는 15일 일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2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녀공심이 첫 방송, 민아 ‘못난이 주의보’ 발령 “중독성 강해”

    미녀공심이 첫 방송, 민아 ‘못난이 주의보’ 발령 “중독성 강해”

    ‘미녀공심이’ 첫 방송에서 걸스데이 민아가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미녀 공심이’ 첫 방송에서 민아가 주말 안방극장에 ‘못난이 주의보’를 발령시켰다. 무릎 탁 치게 만드는 공감 스토리에 담아낸 민아의 연기는 중독성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시청자들은 “우리 집에도 있는 이야기, 공심이의 설움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며 공감 댓글로 그녀를 응원했다. 민아는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타이틀 롤 공심 역으로 열연했다. 밖에서는 만년 취업 준비생, 집안에서는 하녀급으로 노동력을 담당하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못난이 막내딸로 등장했다. 섭섭할 정도로 심심한 외모 그러나 열정과 착한 마음씨를 간직한 공심이는 언니 공미(서효림)이 드레스룸을 만든다는 이유로 방을 빼앗기고 옥탑방 신세를 지고 있었다. 집 월세, 대출금을 갚으며 가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미모의 변호사 언니와 절대 비교되며 남모를 설움을 간직하고 있던 공심. 엄마에게는 첫째 딸과는 급이 다른 구박을 받으면서도, 온갖 집안일을 도맡았다. 또한 면접은 가보지도 못했을 정도로 서류 전형에서 ‘광탈’하고야 마는 취업 준비생 공심. 취업 스트레스로 생긴 원형 탈모 때문에 일명 ‘클레오파트라’ 가발을 쓰고 다니며 머릿속 비밀을 감추고 있는 중이었다. 밤에 주유소 알바생으로 일하다 무개념 갑질 손님에게 밀려 넘어지고 뺨까지 맞았으니 끝이 보이지 않는 공심의 슬픈 현실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짠내 나는 공심의 현실을 담아낸 민아의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주유소 한구석에서 서러운 눈물을 흘렸던 공심이처럼 막막하기만 한 현실에 대한민국 어디에선가 눈물을 흘리고 있을 또 다른 ‘공심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미녀 공심이’ 첫 방송은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미녀 공심이’ 첫 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디어 마이 프렌즈 김혜자 이광수 “엄마 내가 모셔!” 반가운 안방 복귀

    디어 마이 프렌즈 김혜자 이광수 “엄마 내가 모셔!” 반가운 안방 복귀

    배우 이광수가 안방극장에 반가운 복귀를 알렸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10주년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이광수는 김혜자(조희자 분)의 막내 아들 유민호 역으로 등장해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날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이광수는 희자의 남편이 사망한 후 세 아들들이 모인 장례식 자리에 첫 등장했다. 민호는 자신의 형수에게 “형수, 말 좀 심한 거 아니에요? 형수가 좀 전에 그러셨잖아요. 아버지보다 우리 엄마가 먼저 돌아가셨어야 한다고!”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불같이 화를 냈다. 이어 그는 술상을 엎으며 “다 필요 없어! 엄마 내가 모셔! 형들한테 안 맡겨!”라고 분노했다. 이어 민호는 홀로 남은 어머니를 향해 안타까우면서도 속상하고 답답한 심경을 그려냈다. 그는 필리핀에서 말없이 돌아온 희자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뭐야 말도 없이. 필리핀에서 작은형 난리 났어! 어디야? 나 공항 가는 길인데, 엄마! 어디냐고!”하며 소리를 쳤다. 이광수는 2014년 9월에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와 2016년 새해 첫날 선보인 단막극 ‘퍽!’ 이후로 오랜만에 브라운관 앞에 나섰다. 그는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특별출연’보다 더욱 특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진정성과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니어 어벤져스’라 불리는 대선배들의 틈 사이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빛을 발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 신성우, 조인성, 이광수,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일요일이 좋다 판타스틱 듀오(SBS 일요일 오후 4시 50분) 가수 신승훈, 장혜진, 에일리가 함께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 그 상상이 현실이 됐다. 세 가수는 녹화장에서 ’깜짝 하모니‘를 선보여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앞서 ‘판타스틱 듀오’는 태양과 임창정, 그리고 김범수의 ‘눈, 코, 입’ 즉석 콜라보를 성사시키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관련 영상은 100만뷰에 육박하는 조회 수로 온라인을 달궜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신승훈의 히트곡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또 한번의 판타스틱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아이가 다섯(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미정은 자신을 오해하며 무례하게 구는 박옥순에게 꿋꿋하게 맞선다. 상태는 기분이 좋지 않은 미정을 레스토랑에 데려가고, 그 시각 술에 취한 인철이 미정에게 연락을 해 오는데…. 연태와 취향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민. 청계천 산책을 간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순영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 전에 호태를 떠보는데…. ■가화만사성(MBC 일요일 밤 8시 45분) 숙녀(원미경)는 세리(윤진이)에게 제사 음식을 준비하라고 하고, 몰래 음식을 사서 준비한 세리는 진화(이나윤)로 인해 거짓말이 들통난다. 한편 서진의 학교에서 방과후수업을 시작하게 된 해령(김소연)은 복도에서 영우(전진서)와 부딪치는데….
  • ‘미녀 공심이’ 민아, OK 사인에도 서러운 눈물 ‘취준생의 서러움’

    ‘미녀 공심이’ 민아, OK 사인에도 서러운 눈물 ‘취준생의 서러움’

    ‘미녀 공심이’ 민아가 멈출 줄 모르는 눈물을 쏟아냈다. 감독의 OK 사인에도 서러움 가득한 눈물은 한참 동안 이어졌다고. 14일 밤, 첫 방송 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가 공심(민아)의 ‘논스톱 눈물’ 스틸 컷을 공개했다. 찡그려지는 얼굴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진심을 다해 서럽게 우는 공심에게선 원서와 면접이란 단어만 들어도 눈물 나고, 그냥 모든 게 다 서러운 취준생의 애환이 느껴지는 듯하다. 극 중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취업 준비생인 공심. 누구보다 취직이 간절하지만, 매일 필수 코스로 변호사인 언니 공미(서효림)와 비교를 당하다 보니, 그녀에게 남은 것은 쑥쑥 늘어난 눈칫밥과 서러움, 스트레스뿐. 게다가 아르바이트 도중, 공심의 분노를 단숨에 폭발시키는 사건까지 일어났으니, 취기를 빌려 눈물을 흘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그런 공심의 서글픈 심경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기에, 밤늦게 오랜 친구와 맥주를 마시며 하소연하는 장면에서 폭포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는 민아. 백수찬 감독의 OK 사인에도, “잘했다”는 칭찬과 스태프들의 격려 박수에도 쉽사리 공심의 서러움을 떨쳐내지 못한 채 모니터링 도중에도 눈물을 뚝뚝 흘렸다는 후문이다. ‘미녀 공심이’ 관계자는 “이날 촬영은 공심이가 어린 시절부터 느껴오던 온갖 서러움을 술김에 쏟아내는 장면이었다. 예쁘게 우는 것보단, 극 중 공심이의 서러움을 100% 표현하며 진심으로 우는 민아 덕분에 감독님과 현장 스태프들도 눈물을 글썽였다”며 “취준생 공심의 서러운 인생사가 펼쳐질 ‘미녀 공심이’의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와 못난이 취준생 공심,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 재벌 상속자인 준수까지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미세스캅 2’ 후속으로 14일 토요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와디즈, 국내 최초 크라우드펀딩 예능 ‘투자자들’ 진행

    와디즈, 국내 최초 크라우드펀딩 예능 ‘투자자들’ 진행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와디즈가 방송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소개하고 투자자들도 모집한다.  와디즈는 15일부터 방영되는 새 프로그램 ‘크라우드펀딩쇼 투자자들’(SBS)을 제작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이 투자자가 돼 투자 아이템을 찾고 와디즈에서 투자 유치를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출연진은 두 명씩 팀이 되어 자동차 관련 기업의 아이템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시청자들도 방송에 나오는 회사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 소개와 심사위원 평가에 그치던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시청자가 직접 원하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 있다”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크라우드펀딩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라우드펀딩쇼 투자자들’은 15일부터 8주간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S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에서 소개될 20개의 기업은 와디즈 홈페이지(www.wadiz.kr) ‘투자자들’ 전용 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미녀 공심이’ D-1, 남궁민 감출 수 없는 설렘 “안단태 온다”

    ‘미녀 공심이’ D-1, 남궁민 감출 수 없는 설렘 “안단태 온다”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둔 심경을 표현했다.   13일 남궁민은 인스타그램에 “제작 발표회. 내일은 첫 방. 긴장중. 미녀공심이. 남규만은 가고. 안단태는 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남궁민은 지난 12일 열렸던 ‘미녀공심이’ 제작 발표회에 참여한 모습이다. 특히 남궁민은 팔짱을 낀 채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첫방 기대중! 무조건 본방사수”, “안단태 오빠 긴장하지 말아요”, “드라마 대박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 민아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는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r
  • 허이재 ‘당신은 선물’, 8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여전한 청순 미모’

    허이재 ‘당신은 선물’, 8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여전한 청순 미모’

    배우 허이재가 SBS 새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주연을 확정 짓고 8년만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렸다. KBS2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허이재는 영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을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으며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드라마 ‘궁S’, ‘싱글파파는 열애중’ 등 브라운관의 주연을 맡는 동시에 MC활동과 각종 CF, 뮤직비디오의 뮤즈로 활약하며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매력으로 주목 받아 온 허이재는 최근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허이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13일 “허이재가 SBS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 여주인공 공현수로 출연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각오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배우 허이재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로 응원해주시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더했다. 13일 ‘당신은 선물’ 첫 촬영에 돌입하는 허이재는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 이후 8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으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허이재의 새로운 변신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신은 선물’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역경을 딛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 허이재는 극 중 밝고 순수한 성격의 의상디자이너 공현수 역할을 맡았다. 허이재는 “공현수라는 인물로 오랜만에 시청자 분들께 인사 드리게 됐다. 많이 부족하지만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 ‘당신은 선물’을 통해 좋은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다. 앞으로 ‘당신은 선물’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로 초청받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빛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딴따라’ 강민혁-엘조-공명-이태선, 역경 뚫은 첫 데뷔무대 ‘뭉클’

    ‘딴따라’ 강민혁-엘조-공명-이태선, 역경 뚫은 첫 데뷔무대 ‘뭉클’

    딴따라 밴드가 성공적인 첫 데뷔무대를 가지며 ‘간절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7회는 딴따라밴드 조하늘(강민혁 분) 서재훈(엘조 분) 카일(공명 분) 나연수(이태선 분)의 감동적인 첫 데뷔무대가 그려졌다. 앞서 케이탑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준석(전노민 분)은 “방송국에 딴따라 밴드를 출연시킬 경우 케이탑 소속 가수를 출연시키지 않겠다”며 횡포를 부렸다. 이로 인해 신석호(지성 분)가 무릎까지 꿇어가며 얻어낸 딴따라 밴드의 오프닝 무대 출연은 무산될 위기에 처했고, 첫 데뷔 무대는 좌절되는 듯 했다. 그러나 예능국장(권해효 분)은 케이탑 대표 이준석을 방송국으로 불러내 “딴따라 밴드를 무대에 세우겠다. 앞으로 케이탑 소속 연예인 출연을 받지 않겠다“며 정면으로 맞섰다. 권력을 앞세워 갑질을 하려던 이준석이 예상치 못한 예능 국장의 등장으로 크게 한방 맞은 것. 갑의 횡포에 정정당당하게 맞서는 예능국장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시원한 사이다와 함께 통쾌함을 선사했다. 예능국장의 깨어있는 행동으로 딴따라 밴드는 우여곡절 끝에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된다. 방송출연 소식에 딴따라 밴드는 다 함께 함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서로를 부등켜 안고 좋아하는 모습에서 이들이 얼마나 무대를 간절히 원했는지 고스란히 느끼게 해 뭉클하게 했다. 방송출연을 앞둔 딴따라 밴드는 턱시도에 엣지 있는 나비 넥타이로 한껏 멋을 낸 정장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석호는 대기실에 모여 ”대기실이 우리집 안방이 되는 그 날까지 오늘 다 보여줘야 돼. 하나도 빠짐없이 딴따라 밴드의 매력과 실력을 다 쏟아낸다“라고 외치며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하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딴따라 밴드의 첫 데뷔곡 ‘I See you’가 무대 위에 울려 퍼졌다. 하늘은 좌절을 딛고 선 무대에서 감격에 겨운 듯 진정 어린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고, 곡의 클라이 막스 부분에서는 벚꽃 잎이 무대위로 흩날리며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아울러, 딴따라 밴드의 공연 모습은 속도감 있는 영상으로 담기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갖은 역경을 뚫고 가까스로 첫 데뷔무대에 선 딴따라 밴드의 간절함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한편, 석호-그린(혜리 분)-민주(채정안 분)은 딴따라 밴드의 첫 데뷔 무대를 울컥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행방불명 됐던 석호부터 케이탑의 횡포까지 어려웠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딴따라 밴드는 간절히 바라던 꿈에 한 발짝 다가갔을 때 느낄 수 있는 희열을 환기시키며 시청자들의 심장도 뛰게 했다.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고난들과 이를 극복해 갈 이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늘(12일) 밤 10시 8회가 방송된다. 사진= SBS ‘딴따라’ 방송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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