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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로 떠난 허니문’…안현모♥라이머,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

    ‘쿠바로 떠난 허니문’…안현모♥라이머,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안현모 부부가 행복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안현모는 12일 자신의 SNS에 “쿠바 택시 뒷자리, 쿠바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택시 위로 다리를 올린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현모의 곁에는 흰색 셔츠와 모자로 멋을 낸 라이머가 멋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가수 출신 라이머는 브랜드뮤직를 설립 후 프로듀싱과 경영에 매진했다. 산이, 버벌진트, 정키, MC그리 등의 앨범을 통해 히트메이커로 올라섰다.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서울대 출신 재원으로 미모의 기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5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는 살아있다’ 김수미, 그녀가 돌아왔다…양정아 머리채 휘어잡아 ‘응징 예고’

    ‘언니는 살아있다’ 김수미, 그녀가 돌아왔다…양정아 머리채 휘어잡아 ‘응징 예고’

    ‘언니는 살아있다’ 측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김수미의 귀환을 예고했다.14일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측은 병중에 있던 사군자(김수미 분)가 건강하게 귀환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군자는 식물인간처럼 누워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눈빛 하나만으로도 기선을 제압하는 예전 사군자 얼굴 그대로다. 특히 사군자는 자신에게 기억을 잃게 하는 한약을 먹여 치매에 걸리게 하고, 요양병원에 가두는가 하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자신을 방치한 이계화(양정아 분)를 한방에 제압할 수 있는 실질적 증인이어서 그녀의 사이다 복수와 응징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사군자가 사망할 때 입었던 한복 그대로 모습으로 귀환, 이계화의 머리채를 낚아채는 장면이 담겨있어 통쾌한 역습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 사군자의 육성으로 ‘개베이비’가 다시 한번 외쳐질 것으로 보여 또다른 빅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이 큰 사랑을 주셔서 배우들은 물론 제작진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과 편집을 마쳤다. 마지막회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다이나믹한 사건들이 배치되어 있으니 끝까지 본방 사수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군자의 귀환을 알리며 양달희(김다솜 분), 이계화 등 악녀들의 최후 몰락이 예되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 최종 결말은 14일 저녁 8시 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결혼 의지 불태운 닭살 연애 멘트… 멤버들 ‘충격+경악’

    ‘런닝맨’ 김종국, 결혼 의지 불태운 닭살 연애 멘트… 멤버들 ‘충격+경악’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닭살 연애 스킬을 공개한다.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은 연애 앙케이트 답변 1위를 맞히는 퀴즈 미션에서 관심 있는 이성에게 “자니?”라는 문자가 왔을 때 어떻게 답변하는지를 전소민과 함께 상황극으로 재연했다. 전소민이 “안자고 뭐해?”라고 묻자 김종국은 “네 생각 빼고 다 해~”라고 말하며 남다른 ‘밀당의 기술’을 보여줬다. 이어 전소민은 “왜 내 생각은 안 해?”라고 묻자 김종국은 “(네 생각하면) 못 잘 거 같아서”라며 닭살 멘트를 날렸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며 야유를 쏟아내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 밖에도 김종국은 이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과거 연애사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배우 신성록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게스트로 출연, ‘쌓이고 프로젝트’의 최종 벌칙자로 선정된 이광수와 함께 ‘호주 ?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을 수행할 동반 1인을 뽑는 레이스를 펼친다. 김종국의 달콤살벌한 연애 상황극은 오는 15일 일요일 2017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방송 관계로 오후 6시 10분부터 SBS ‘런닝맨’에서 볼 수 있다. 사진=SBS ‘런닝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학 딸, 피해자 친구들과 카톡서 ‘살아는 있겠지ㅋㅋㅋ’ 거짓말

    이영학 딸, 피해자 친구들과 카톡서 ‘살아는 있겠지ㅋㅋㅋ’ 거짓말

    여중생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의 딸 A양이 피해자 어머니와의 전화통화와 친구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서 태연하게 거짓말을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14일 SBS에 따르면 A양은 피해자 어머니와 피해자가 실종된 당일 밤 10시 30분쯤 전화통화를 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그러면 열두시 삼십 분에 뭐했어? 미안한데…”라고 물었고 A양은 “그냥 얘기하면서 놀았는데…”라고 말했다. 피해자 어머니는 “그냥 길거리에서?”라고 재차 물었고 A양은 “네…그냥 친구 만나러 가야 한다고 하면서 급하게 갔어요”라고 답했다. 또 피해자 어머니가 “급하게? 친구 만나러? 누구 만나는지 모르고?”라고 말하자 A양은 “네”라고 대답했다. 피해자 어머니는 SBS를 통해 “전혀 능숙하게, 보시면 들으시면 알잖아, 너무 능숙해요. 누가, 누가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너무 미안했어요. 오히려 늦게 전화를 해서”라고 말했다. SBS는 피해자가 실종된 다음 날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A양이 피해자의 친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도 공개했다. A양은 피해자의 실종 소식을 전하는 친구에게 “근처에 나쁜 사람들이 좀 많냐”고 하고, “괜찮아 살아는 있겠지…” 하더니 웃음 표시를 잇달아 보냈다.A양은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시킨 대로 수면제가 든 음료수 한 병을 마시게 하고도, 신경안정제와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감기약과 몸에 좋은 음료라고 속여 더 먹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모든 이 양의 범행이 아버지 이영학에게 심리적으로 종속돼 맹목적으로 저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우리만 이런가(EBS 토요일 오후 6시 35분) 황혼이혼, 졸혼, 동성부부, 미혼모·미혼부 등 가족이란 개념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30년에는 1인 가구가 30%를 넘어서며 주 가구층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부작으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최근 달라지고 있는 가족 관계를 밀착해 들여다본다. 14일 방영되는 1부 ‘50대 신혼부부, 가원에 살다’ 편에서는 러시아식 가원을 일구는 50대 신혼부부를 소개한다. 알래스카 한인회장을 역임하며 화려한 솔로 생활을 즐기던 임인숙(50)씨. 돈이나 능력보다 마음이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며 3년 전 한국의 시골 농부와 결혼한 그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마스터키(SBS 토요일 오후 6시 10분) 추리와 게임이 결합된 심리 예능 프로그램이 첫방송된다. 최정상의 인기 스타들이 게임 플레이어로 변신해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며,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들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속이기 위해 눈치 싸움을 벌이게 된다. 첫 회에는 이수근, 전현무와 함께 김종민, 헨리, EXO 백현, B1A4 진영,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등이 출연한다. ■나의 외사친(JTBC 일요일 오후 8시 50분) 이수근과 두 아들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행복의 나라’ 부탄으로 떠난다. 부탄은 한 해 외국인 방문객을 1만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수근 삼부자는 부탄의 엄친아 도지왕축의 가족과 일주일간 ‘동거동락’하며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행복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 SBS, 방송사 첫 ‘사장 임명동의제’

    SBS가 국내 방송사 가운데 처음으로 ‘사장 임명동의제’를 도입한다.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는 13일 회사가 대표이사를 선임할 때 직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사장 임명동의제’를 도입하기로 대주주 및 사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주주가 사장을 뽑기 전 직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사례는 방송사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을 통틀어서도 흔치 않은 사례다. 임명동의제는 정기인사가 있는 오는 12월부터 시행한다. 회사는 사장 선임에 앞서 SBS 재적인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하고 60% 이상 반대표가 나오면 임명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편성, 시사교양 부문 최고책임자와 보도 부문 최고책임자 임명 시에도 찬반 여부를 물어 각각 60%, 50% 이상이 반대하면 임명할 수 없도록 했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정훈 SBS 사장도 재신임되려면 직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앞서 대주주와 사측에서는 “이사에 대한 인사권은 주주의 고유 권한”이라며 노조가 제시한 임명동의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인사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성원들의 의견도 반영할 수 있는 수준(60%)으로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의 이 같은 결정은 올 연말 예정된 지상파 재허가 심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 솔루션도 안 통했나 ‘빗발치는 불만’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 솔루션도 안 통했나 ‘빗발치는 불만’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1대1 솔루션 이후 변화된 도전자들의 새 메뉴가 공개된다.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의 1대1 솔루션 이후 변화된 도전자들의 새 메뉴가 공개된다. 최근 도전자들은 솔루션 후 첫 장사에 나섰다. 스테이크 도전자들은 화려한 불 쇼를 선보이고, 맛있다는 손님의 호평까지 받으며 순탄한 첫 장사를 알렸다. 또한 기존 메뉴와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메뉴로 변신한 불고기 도전자 역시 처음 겪는 수많은 손님들의 행렬에도 당황하지 않고 능숙한 장사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하지만 백종원의 솔루션으로 순대볶음에서 닭다리 스테이크로 메뉴를 바꾼 도전자들은 솔루션 때와는 다르게 고전했다. 불 조절에 실패해 고기가 타 버리는가 하면, 고기 밑간에 서툴러 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손님들의 빗발치는 불만까지 들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도전자들은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푸드 트럭 존에는 처음 4팀의 도전자가 있었던 것과 달리, 3대의 푸드 트럭만 영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음식에 대한 경험을 쌓으라”는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맛에 대한 감각을 찾기 위해 일명 ‘수련’을 떠난 컵밥 도전자를 제외한 3팀만이 장사를 했던 것인데, 장사까지 접은 컵밥 도전자의 이야기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이날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스터키’ 강다니엘, 바쁜 스케줄 언급 “공연 끝나고 또 공연”

    ‘마스터키’ 강다니엘, 바쁜 스케줄 언급 “공연 끝나고 또 공연”

    ‘마스터키’ 강다니엘, 옹성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13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 측은 “식사 중에도 계속되는 심리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각각 빨간색 티셔츠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스터키’ 출연진들과 모여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이수근이 스케줄을 묻자 강다니엘은 “(녹화) 끝나자마자 바로 타고 리허설하고 바로 공연한 다음날 첫 비행기타고 올라오면 바로 또 공연을 한다”고 말해 바쁜 스케줄을 실감케 했다. 하지만 수다를 떠는 것도 잠시, 출연진들은 팀 내 마스터키의 존재 여부에 대해 심리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에 마스터키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마스터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파티피플’ 수지, 윤종신 ‘좋니’ 여자버전 “박진영도 인정한 음색깡패”

    ‘파티피플’ 수지, 윤종신 ‘좋니’ 여자버전 “박진영도 인정한 음색깡패”

    ‘파티피플’ 수지가 윤종신의 ‘좋니’를 여자 답가 버전으로 부른다. 14일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수지가 출연한다. 오랜만에 음악 방송을 찾은 수지는 한번쯤 꼭 불러보고 싶었던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불러보는 ‘파티피플’의 인기코너, ‘뺏고송’에서 윤종신의 ‘좋니’를 열창하며 ‘가수 수지’의 귀환을 알렸다. 이날 수지가 부른 ‘좋니’는 지난 8월, 가수 미교가 윤종신의 원곡 ‘좋니’를 여자 심경으로 개사해 유튜브에 올린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답가’ 버전의 커버곡. 답가 버전 ‘좋니’는 실제 원곡자인 윤종신이 본인의 SNS를 통해 호평했을 정도로 화제를 끌기도 했다. 수지는 앞서 진행된 ‘파티피플’ 녹화 당시, 보컬리스트들 사이에서도 고난이도로 꼽히는 ‘좋니’를 애절한 감정과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소화해내 박진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의 무대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녀는 가수를 꿈꾸던 연습생 때 처음으로 박진영에게 칭찬 받았던 노래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많은 누리꾼들이 인정한 ‘음색 깡패’ 수지는 사실 엄청난 노력형 연습 벌레로 알려졌다. 수지는 ‘이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발음기호부터 발성법까지 종이가 닳을 정도로 빽빽하게 필기한 연습 노트를 스승 박진영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호랑이 프로듀서 박진영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수지 맞춤형’ 노래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수지의 무대는 14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이영학 가족 관련 제보 받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이영학 가족 관련 제보 받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여중생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 대해 제보를 받는다.‘그것이 알고 싶다’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0월 1일 서울 중랑구에서 발생한 여중생 살인사건에 관한 제보를 받는다.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나 피의자 이영학 및 그의 가족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알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영학은 지난 9월30일 낮 12시20분 딸(14)을 통해 A(14)양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추행하고, 다음날인 10월1일 낮 12시30분 A양이 깨어나 저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해 시신을 강원도 영월군 야산에 버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이영학은 초등학교 때 집에 놀러왔던 딸 친구인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정해 성적 욕구를 해소할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영학이 딸과 사전에 A양 유인을 계획했고, A양이 집으로 찾아오자 딸이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직접 건네 마시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딸의 심리상태에 대해서는 “딸에게 이영학은 맹목적 믿음의 대상으로 모든 행동과 의사결정이 이영학에게 맞춰져 있다”며 “강력한 심리적 종속관계로 가치판단 없이 맹목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다리털이 무성하다” 막춤+털 언급까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다리털이 무성하다” 막춤+털 언급까지..

    수지가 이종석 앞에서 제대로 망가졌다.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박수진) 11, 12회에서는 남홍주(수지 분)가 정재찬(이종석 분)에게 추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남홍주는 화장실에서 아침 준비를 하며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빅뱅의 노래를 크게 틀고 헤드뱅잉을 하며 노래에 심취한 것. 막춤을 춘 뒤에는 큰소리로 면도기를 찾으며 화장실을 나섰다. 남홍주는 자신의 다리를 보며 “어제 밀었는데 다리털이 무성하다. 벼가 이 속도로 자라면 이모작 삼모작도 가능하겠다”며 혀를 찼다. 남홍주가 겨드랑이 털을 밀어야겠다며 고개를 든 순간, 윤문선(황영희 분)과 함께 아침상을 차리던 정재찬과 정승원(신재하 분)의 모습이 드러났다. 경악한 남홍주는 태연한 척 돌아서 화장실로 돌아갔다. 그는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보며 “미쳤어. 눈썹이 모나리자야”라고 절망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계종 주지스님의 성폭행 사건…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조계종 주지스님의 성폭행 사건…진실은

    이번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조계종 내 소문으로 돌던 ‘괴문서’의 실체를 추적하고, 한 스님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파헤친다.지난 7월 31일, 조계종 본원과 경북지역 여러 사찰에 같은 내용의 팩스가 전송됐다. 수신된 문서는 발송자의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표기된 한 장짜리 문서였다. 그 지역 사찰들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이 문서에는, 25세 여성이 경북 칠곡군 소재의 꽤 규모가 큰 사찰의 주지스님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해 출산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 문서에 언급된 스님은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인 S사찰의 주지승인 H스님으로, 조계종 내에서는 판사의 역할인 초심호계위원까지 맡고 있던 중요한 인물이었다. 사찰에 문서를 발송했던 이는 A(가명)씨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했다. 딸, B(가명)씨에 대한 일이었다. S사찰의 종무원으로 일하던 B씨가 주지승인 H스님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5년 동안 그림자처럼 숨어 살았다는 것이다. 그 날 이후 여러 차례 성폭행을 당했고 이를 외부에 발설하면 엄마까지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협박하는 주지스님이 무서워 숨죽이고 살 수밖에 없었다는 B씨. 지난 7월 6일, 해당 스님을 성폭행 및 폭행 혐의로 경찰청에 고소했다. 그에게 평생 끌려 다닐 수도 없고 자라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에게서 벗어나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반면 H스님의 주장에 의하면, 이들이 공모한 함정에 자신이 빠졌다는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아이가 서른 살이 될 때까지 필요한 교육비와 생활비 등 19억이 넘는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성폭행 주장 역시 지어낸 이야기라고 억울함을 털어놨다. B씨와 그의 어머니와 가깝게 지냈던 한 스님도 H스님이 억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여러 스님들과 사찰 관계자들을 만났으나 이들은 하나같이 폐쇄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그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는 걸까. 아니면 숨기고 싶은 진실이 있는 걸까. 제작진은 의혹을 파헤지던 중 종단 내 고위인사가 H스님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과 마주했다고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병만 정글의 법칙 컴백 확정, 척추 뼈 골절 ‘현재 상태는?’

    김병만 정글의 법칙 컴백 확정, 척추 뼈 골절 ‘현재 상태는?’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에 돌아온다.부상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개그맨 김병만이 오는 10월 말 진행될 SBS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 촬영에 합류한다. 김병만은 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도중 척추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그는 완전한 회복을 위해 두 달 이상 ‘정글의 법칙’을 비롯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재활 치료에만 전념하기 위해 지난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에 합류하지 못했던 그이기에 방영과 동시에 다음 나라의 촬영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컴백할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병만은 그동안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꾸준히 재활 치료를 진행하며 놀라운 회복 속도를 보였다. 그는 평소 컨디션을 다시 찾았다고 판단, 최근 SNS를 통해 “다음 번 정글에서 불을 피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산악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글 합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글의 법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 만큼 빠른 합류를 원했고,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의료진 및 제작진과 심도 깊은 논의를 거친 결과 오는 10월 말 촬영이 예정돼 있는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에 합류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 지었다. 그 어느 때보다 생존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김병만은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재활에만 집중한다. 이후 오는 12월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균상 정혜성 ‘의문의 일승’ 호흡 “극도의 순수함+영리함 가져”

    윤균상 정혜성 ‘의문의 일승’ 호흡 “극도의 순수함+영리함 가져”

    배우 윤균상과 정혜성이 ‘의문의 일승’의 주연배우로 확정됐다. 13일 SBS에 따르면 윤균상과 정혜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 제작 래몽래인)에 합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가 사회에 숨은 괴물들에게 통쾌하게 복수하고 자신의 진짜 삶을 되찾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의 신경수 감독과 ‘학교 2013’, ‘오만과 편견’ 등을 쓴 이현주 작가가 손을 잡는다. 신경수 감독은 “미스터리한 의문의 오일승 형사는 복잡한 사연으로 인해 실제 나이는 28살이나 마음은 그보다 열 살이나 어린 순수한 소년”이라고 설명하고 “오일승을 상상하면서 소년의 눈망울을 가진 윤균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균상이 연기할, 극도의 순수함과 영리함을 동시에 가진,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매력적인 형사 오일승이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감독은 “정혜성이 연기할 진진영은 아주 진중하고 속 깊은 여경찰”이라며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됐지만, 진짜 형사가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오일승 형사를 도우면서 본인도 경찰의 자부심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랄한 캐릭터에서 진지한 캐릭터로 대변신하는 정혜성의 신선한 도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윤균상은 ‘의문의 일승’에서 광역수사대 형사 오일승을 연기한다. 오일승은 뛰어난 수사 실력과 촉을 자랑하지만, 어떻게 경찰이 됐나 싶을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순수한 인물. 경찰이지만 경찰 같지 않은 남다른 행동을 하며, 지구대도 거치지 않고 광역수사대로 날아온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정혜성은 극중 광역수사대 홍일점 경위 진진영 역할을 맡는다. 진진영은 팀워크가 생명인 형사팀에서 마이웨이를 달리는 인물. 야무진 실적 관리로 상위권을 놓친 적 없는 능력자이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승부욕으로 인해 그녀의 파트너 자리는 늘 공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형사 오일승이 나타나 그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문의 일승’은 11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말에 반박 못 하는 이종석 “인정”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말에 반박 못 하는 이종석 “인정”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이종석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했다.12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어디서 내숭을 떱니까?’라는 배수지 말에 이종석 반박 불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날 방송분 일부가 담겼다. 영상은 남홍주(수지 분)네 집에서 정재찬(이종석 분)과 그의 동생 정승원(신재하 분)이 아침을 먹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남홍주가 갑작스런 두 사람의 방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남홍주의 엄마 윤문선(황영희 분)은 “집에 있을 땐 다들 우리 홍주처럼 그 모양 그 꼴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정재찬은 “저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라고 답했지만, 동생 정승원은 “우리 형은 집에 있을 때 사람 몰골이 아닙니다”라고 반대로 답했다. 이어 정재찬이 집에서 과자를 먹고 치우지 않는 모습, 발가락으로 리모콘을 집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남홍주 또한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로 가관이던데 어디서 내숭을 떱니까?”라며 정재찬을 몰아붙였다. 정재찬은 “인정”이라며 반박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아중 전현무, ‘제1회 더 서울어워즈’ MC 확정 “완벽한 조합”

    김아중 전현무, ‘제1회 더 서울어워즈’ MC 확정 “완벽한 조합”

    배우 김아중과 방송인 전현무가 ‘제1회 더 서울어워즈’ MC로 확정됐다. 27일 배우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축제 ‘제1회 더 서울어워즈’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더 서울어워즈’는 한류문화의 근간인 드라마, 영화 장르를 중심으로 대중과 배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시상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12일 ‘제1회 더 서울어워즈’의 공식MC로 김아중과 전현무가 확정됐다. 각자 배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서 뚜렷한 개성은 물론 유려한 진행 실력까지 갖춘 두 사람의 만남인 만큼 ‘더 서울어워즈’의 역사적 첫 포문을 화려하게 열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배우 김아중이 진행자로 나선다. 대표적인 ‘믿고 보는 배우’ 김아중은 매 작품 남다른 선구안과 열연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연기자다. 2017년에는 tvN ‘명불허전’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상식의 진행자로도 활약하며 주목을 모았다. 배우, 진행자로 모두 인정받은 김아중이야말로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MC로서 완벽한 조합이다. 또한 전현무는 SBS ‘판타스틱 듀오2’, MBC ‘나혼자 산다’,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JTBC ‘비정상회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 독보적 예능감을 과시하며 ‘대체불가 MC’로 인정받고 있는 것. 수많은 시상식의 MC로서 탁월한 진행 능력을 입증한 전현무이기에 이번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김아중과 전현무. MC를 확정하며 축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대중과 연기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제1회 더 서울어워즈‘는 10월 2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S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싱글와이프’ 송경아, 모델 엄마의 남다른 출산 “7분 만에 낳았다”

    ‘싱글와이프’ 송경아, 모델 엄마의 남다른 출산 “7분 만에 낳았다”

    모델 송경아가 남다른 출산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출산 이후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경아는 “분만신에 들어갈 때도 힐을 신고 있었다”며 모델 엄마 다운 남다른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송경아는 이어 “사실 걱정을 했다. (모델인 만큼) 일반 산모들에 비해 저체중이기도 하고, 다소 늦은 나이인 35살에 아이를 가져서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진통인데도 진통인 줄 몰랐다. 별로 안 아팠다”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병원을 갔더니 진통이 시작됐다하더라. 바로 준비하고 분만실 들어가서 한 번 힘 주고 반만 힘을 줬더니 아이가 7분 만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박명수가 “보통은 힘든 출산과정 때문에 둘째 계획을 선뜻 세우지 못하는데, 혹시 둘째나 셋째 계획이 있으시냐”고 물었다. 송경아는 “아닙니다”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송경아는 재미교포인 남편 도정한 씨와 10년 열애 끝에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16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싱글와이프’ 한수민, “시부모 모시고 살았는데” 독일서 분노

    ‘싱글와이프’ 한수민, “시부모 모시고 살았는데” 독일서 분노

    한수민이 독일서 분노했다.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시청자 김은희, 김경선과 독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차를 타고 노이슈반슈타인 성에 갔다. 차에서 내린 이들은 마차를 타고 성까지 올라갔다. 한수민은 마차에서 “똥이 있어요”라며 길을 가리켰고 가이드는 말들이 싼 거라고 설명했다. 김은희는 성을 보고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어”라며 감탄했다. 세 사람은 성에서 성 주변의 풍경을 보고 환호했다.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성 뒤에는 알프제 호수가 있었다. 세 사람은 알프제 호수가 보이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식사 중에 아내들은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한수민은 “결혼하고 2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그러면 아이를 두고 많이 나갈 수 있는데 남편이 나가는 걸 싫어해서 그런지 많이 나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경선은 남편이 가끔 자신을 “선아”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한수민은 “박력 있고 멋있다”고 부러워했다. 한수민은 “명수 오빠는 결혼하고부터 ‘여보’였다. 한 번만 ‘수민아’라고 불러달라고 해도 안 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 이름 부른다. 유재석 오빠는 ‘경은아’, 하하 오빠도 ‘고은아’, 준하 오빠도 ‘니나’라고 부른다. 명수 오빠만 ‘여보’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한수민은 박명수의 이중성을 지적했다. 한수민은 “방송에서 아내들의 이름을 불러주자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보고 있다가 ‘XX하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들은 명절 때 힘든 점을 털어놨다. 한수민은 자신이 언제나 부족한 며느리 취급을 당한다고 말했다. 한수민은 “남편이 ‘다 우리 집에 와서 추석 연휴 보내’라고 시댁에 전화를 돌린다. 오빠가 멋대로 전화하고 나서 안 된다고 할 수 없다. 물어보고 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음식은 직접 해서 대접한다. 다음날은 힘드니까 사려고 하면 ‘그 하루 음식 하는 게 뭐가 힘들어?’라고 한다. 남편 보기엔 항상 부족한 며느리다. 제가 옥토버페스트를 기다리는 이유가 있다”라며 박명수에 대한 서운함을 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배수지, 사랑 확인 “지켜달라고 떼써봐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배수지, 사랑 확인 “지켜달라고 떼써봐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배수지가 본격 로맨스를 예고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이종석과 배수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재찬(이종석 분)은 남홍주(배수지 분)가 기자를 그만두게 된 이유를 알게 됐다. 자신이 꾸는 꿈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라 믿었던 남홍주는 자신이 기자로 죽는 꿈을 꾸면서 기자를 그만뒀다. 하지만 남홍주는 최근 정재찬, 한우탁(정해인 분)과 꿈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방송국으로 복직했다. 복직을 앞둔 남홍주는 정재찬에게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힘드네, 괜히 떨리고”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재찬은 “그럼 회사까지 같이 들어가줘요? 들러 붙고 데려다달라고 하고 지켜달라고 떼써봐요. 그래볼 테니까. 그래서 안심이 되면 그렇게 해 볼게요”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남홍주는 눈물을 흘렸고, 정재찬은 그런 남홍주를 꼭 안아줬다.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리그 미리보기] 물고 물린다… ‘춘추전국’ 배구 코트

    14일 개막전…5개월 대장정 한전·GS 컵대회 남녀부 정상 우리카드 복병·OK 전력 상승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4일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의 맞상대였던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으로 열네 번째 정규리그를 시작한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전력이 평준화돼 박진감 넘치는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을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로 맞은 2017~18 V리그는 내년 3월 14일까지 이어지며 포스트시즌은 16일부터, 챔프전은 4월 1일로 예정돼 있다. 남자부 7개 팀은 6라운드로 팀당 36경기, 여자부 6개 팀은 30경기씩 치른다. 지난 시즌까지는 남녀 경기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남녀 경기 일정이 분리되면서 서로 다른 장소에서 치러진다. 이번 시즌을 미리 진단해 본 지난달 컵대회에서 한국전력과 GS칼텍스는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라 기대감을 키웠다. 전광인, 서재덕과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가 이룬 한국전력의 ‘삼각 편대’는 매서운 위력을 뽐냈다. 여자부 GS칼텍스도 ‘주포’ 이소영이 무릎 수술로 빠졌지만 강소휘, 표승주와 세네갈 출신의 파토우 듀크로 새로운 화력을 선보였다. 우리카드는 컵대회 준우승에 그쳤지만 삼성화재에서 이적한 세터 유광우의 가세로 올 시즌 ‘복병’이라는 호평을 끌어냈다. 신인드래프트에서 알토란 같은 새내기들을 쓸어 담은 것도 전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KB손보를 떠나 OK저축은행에 새 둥지를 튼 공격수 김요한은 센터로 변신해 색다른 도전을 펼친다. 이세호 KBS N 해설위원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위상이 여전한 가운데 OK저축은행의 전력이 급부상했다”며 “컵대회 결과만 보면 팀 간 전력 차는 예년보다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컵대회에서 레프트 가능성을 시험하던 문성민이 새 외국인 선수 안드레아스 프라코스의 가세로 원래 자리인 라이트로 돌아간 게 팀에 전화위복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위원은 또 “대한항공 우승의 열쇠는 세터 한선수가 쥐고 있다”면서 “삼성화재는 박철우의 꾸준함이 올 시즌을 좌우할 것”이라고 점쳤다. ‘갈색 폭격기’로 현역 시절을 풍미했던 신진식 감독은 ‘명가 재건’을 외치며 첫 정규 시즌을 맞는다. 국가대표팀 ‘붙박이’ 세터 출신의 김사니 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선수 이적이 많은 여자부 판도는 그야말로 안갯속”이라면서 “팀 간에 서로 물고 물리는 경기가 많이 벌어질 것이다. 이적생들이 새 팀에 얼마나 빨리 적응했느냐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사상 처음으로 두 명의 여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것도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도희), 흥국생명(박미희)의 약진 여부가 흥미를 키우게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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