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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강문영, 지코와 전화연결 “내가 기저귀도 갈아줬다”

    ‘불타는 청춘’ 강문영, 지코와 전화연결 “내가 기저귀도 갈아줬다”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블락비 지코와 남다른 인연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춘천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인을 초대하자는 불청 멤버들의 발언에 강문영은 “조카에게 전화해보겠다. 이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고 있다. 내 아주 친한 동창의 아들”이라며 전화를 걸었다. 강문영의 조카는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였다. 그는 지코에게 “우리가 춘천에서 우리 공연을 한다. 장호일, 김도균, 신효범이 다 있다”며 “예쁜 조카를 자랑을 좀 했다. 너 기저귀도 이모가 다 갈아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지가 지코에게 “문영 이모는 어떤 이모냐”고 묻자 지코는 “강한 이모다”고 답해 또 한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문영, 김정균 이혼 고백에 “두 번 당했는데 편해”

    불타는 청춘 강문영, 김정균 이혼 고백에 “두 번 당했는데 편해”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이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새 청춘으로 합류해 김정균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빨리 도착한 강문영은 두 번째로 도착한 김정균과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김정균은 “사실 내가 그 어떤 여성도 편하지가 않다. (이혼을) 한 번 당해보니 편하지 않더라”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강문영은 “나는 (이혼을) 두 번 당해도 편하더라”고 밝혔다. 이후 자식 이야기를 꺼내는 김정균에게 강문영은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고 답했다. 이에 김정균은 “저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 때 헤어졌다. 초등학교 1학년 이후로 7년 동안 못 봤다”며 자식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픔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CF 모델로 데뷔한 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대학들개’, ‘스물하나의 비망록’, ‘신돈’,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이 있다. 강문영은 가수 이승철과 1995년에 결혼해 2년 후 성격차로 이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빈소, 연인 이유영의 근조화환…이틀째 식음전폐

    김주혁 빈소, 연인 이유영의 근조화환…이틀째 식음전폐

    지난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31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가장 먼저 고인의 연인인 배우 이유영이 도착해 눈물 속에 고인의 곁을 지키고 있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은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유영은 전날 부산에서 SBS ‘런닝맨’을 촬영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급하게 서울로 상경했다. 이유영은 관계자의 부축을 받으며 한 손으로는 얼굴을 감싸고 빈소로 향했다. 이후 영정 사진 속 김주혁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틀째 빈소에 남아 조문객들을 맞고 있는 이유영은 사고 당일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유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새벽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부산에 갔다. 그런데 촬영 도중 비보를 접해 현재까지도 식사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 지금 이유영 씨가 상주도 아니고 너무 애매한 그런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게 없다. 지금 너무 마음 아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일 장례 2일차를 맞는 故김주혁 빈소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교, 웨딩드레스 자태 봤더니..‘송중기도 반할 자태’

    송혜교, 웨딩드레스 자태 봤더니..‘송중기도 반할 자태’

    송혜교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송혜교가 31일 오후 4시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송혜교가 선보일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송혜교의 과거 드라마 속 웨딩드레스 자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종영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는 웨딩드레스를 선보인 적이 있다. 당시 이 웨딩드레스는 시가 2천 만 원 상당의 고급 웨딩드레스로 알려져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로 동료에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공개 결혼식으로 약 300명의 하객만 초대한다. 과거 송혜교는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로서는 모든 분들이 연기 잘한다고 인정해주는 것, 송혜교로서는 좋은 가정을 이뤄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정찬우, 댓글 논란 사과로 시작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고 있다”

    ‘컬투쇼’ 정찬우, 댓글 논란 사과로 시작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고 있다”

    방송인 정찬우가 김주혁의 추모 댓글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찬우는 31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어제 믿을 수 없는 비보가 들렸다”고 김주혁의 사망을 언급했다. 이어 “제가 실수해서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시고 있다”며 “저의 부주의를 정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좋으신 분이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앞서 정찬우는 지난 30일 가수 선미가 올린 배우 김주혁 추모글에 “꽃 예쁘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실수임을 인지한 정찬우는 해당 댓글을 삭제하고 “사진만 봤다.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 상태에서 남긴 댓글이다”라고 해명했으나 네티즌의 시선은 싸늘했다. 그는 논란이 확산되자 31일 새벽 SNS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생각 없이 댓글을 남겨 많은 분들에게 상심을 드렸네요. 뭐라 할말 없이 저의 부주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남겨드려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단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한편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께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고 경찰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31일 부검 결과 김주혁의 사망 원인은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머리) 손상’으로 나왔다. 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빈소, 이유영 탈진 우려 “계속 울기만...” 큰 충격

    김주혁 빈소, 이유영 탈진 우려 “계속 울기만...” 큰 충격

    배우 이유영이 연인 김주혁의 사망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31일 이유영측 관계자는 “김주혁의 급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이유영이 현재 김주혁의 빈소에서 계속 울고만 있어서 탈진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유영은 전날(30일) 부산에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에 참여 중에 김주혁의 비보를 전해 듣고 급히 상경길에 올랐다. ‘런닝맨‘ 녹화는 전면 중단됐다. 이유영이 과거 김주혁을 향한 애정 어린 발언도 재조명되며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유영은 2016년 OCN ‘터널’ 제작발표회 당시 ‘연인 김주혁의 조언‘에 대해 “첫 드라마 출연이다보니 많이 긴장하고 연기가 딱딱해지는 것이 있다. 많이 어려워할 때 마음 편하게 가지고 연기하라고 응원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17살 차이인 김주혁과 이유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은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주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유영과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면서 “여자친구와 결혼해 딸을 낳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교통사고가 나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2 전성기에… 하늘 무대로 떠난 김주혁

    제2 전성기에… 하늘 무대로 떠난 김주혁

    직접 몰던 차량 전복돼 ‘참변’ 2회 추돌 뒤 아파트 벽에 충돌 “가슴 움켜잡더니 갑자기 돌진” 탄탄한 연기로 사랑을 받아온 중견 배우 김주혁(45)씨가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김씨가 혼자 몰던 벤츠 SUV 차량이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두 차례 추돌한 뒤 차선을 이탈해 인근 아파트 벽면에 부딪쳤다. 이어 차량이 아파트 계단 아래로 구르며 뒤집어지면서 심하게 찌그러졌다. 김씨는 사고 직후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 등의 조치를 받았으나 오후 6시 30분쯤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심하게 파손돼 오후 5시 7분쯤에야 김씨를 차량 밖으로 구조했다”면서 “김씨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났으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벤츠가 내 차를 뒤에서 들이받았고, 이후 운전자가 가슴을 움켜잡더니 차량이 갑자기 아파트를 향해 돌진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씨는 데뷔 20년차의 중견 배우로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씨는 데뷔 때부터 대물림해 연기하는 배우로 화제를 모았다. 아버지가 1970~1980년대 선굵은 연기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볐던 고 김무생이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영화 ‘싱글즈’(2003년), ‘광식이 동생 광태’(2005년), ‘청연’(2005년), ‘사랑 따윈 필요 없어’(2006년), ‘아내가 결혼했다’(2008년) 등 주로 로맨틱 코미디에서 인간적이고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2005년), ‘무신’(2012년), ‘구암 허준’(2013년)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너무나 솔직하고 굽힐 줄 모르는 성격 때문에 세간의 오해를 사기도 했고, 이러한 오해로 쌓인 편견을 깨기 위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지난해 ‘비밀은 없다’와 ‘공조’, 올해 ‘석조저택 살인사건’에서는 그간의 단정한 이미지를 깨고 거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갈채를 받았던 그는 최근 드라마 ‘아르곤’에서 저널리즘의 본연의 자세를 보여준 앵커 김백진으로 나와 20년 내공을 쌓은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올 초에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만난 17살 연하의 동료 배우 이유영(28)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끊임 없이 연기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을 90점을 맞고 싶은 50점짜리 배우라고 평가했던 그는 ‘아르곤’ 이후 인터뷰에서 “최근에야 연기의 참 재미를 느낀다”고 말하기도 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런닝맨’ 촬영 중단 “이유영, 김주혁 교통사고 비보 듣고 울면서 전화”

    ‘런닝맨’ 촬영 중단 “이유영, 김주혁 교통사고 비보 듣고 울면서 전화”

    배우 김주혁(45)이 30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그의 연인인 배우 이유영(28)에게도 많은 관심과 걱정이 쏠리고 있다. 이유영 측은 30일 “이유영이 촬영 중 현장에서 김주혁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접하고 울면서 연락이 왔다”며 “사실이 맞냐고 확인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중이었고, 비보를 접한 뒤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한 뒤 서울로 향했다. ‘런닝맨’ 측은 “비보를 접하자마자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며 “이유영은 곧바로 상경했고 현재 ‘런닝맨’ 멤버들과 다른 게스트들도 상경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유영과 김주혁은 지난해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2월 열애를 공개한 뒤 서로를 공식석상에서 언급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김주혁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이유영에 대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고 경찰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주혁의 사인과 관련 병원 측은 “심근경색 증상을 먼저 일으킨 뒤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을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김주혁 교통사고 순간 블랙박스 영상 “주행 중 방향잃어”

    [단독] 김주혁 교통사고 순간 블랙박스 영상 “주행 중 방향잃어”

    배우 김주혁(45)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가운데 사고 당시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서울신문이 단독입수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김주혁이 몰던 벤츠 SUV가 도로 위에서 천천히 서행하다 서서히 방향을 잃고 옆 차선에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 오른쪽 아파트 벽면에 부딪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A씨는 “벤츠가 내 차를 뒤에서 들이받고 나서 갓길에 차를 세우려고 이동할 때 벤츠 운전자가 가슴을 움켜잡는 모습을 봤다. 이후 벤츠가 다시 돌진해 한 차례 더 추돌하고 아파트 벽면에 부딪쳤다”고 진술했다. 그랜저 운전자 A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주혁은 사고 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는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김씨의 사인과 관련 병원 측은 “심근경색 증상을 먼저 일으킨 뒤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을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근경색이란 심장혈관이 혈전, 연축 등의 원인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이 증상은 가슴의 좌측 부분이나 정중앙 부분에 통증을 수반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서류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검찰에 부검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2005년 별세한 원로배우 김무생의 아들인 김주혁은 1998년 SBS 공채(8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카이스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 ‘프라하의 연인’ ‘무신’ 등 드라마와 ‘청연’ ‘광식이 동생 광태’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공조’ 등 영화에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소탈한 모습으로 사랑받았으며 지난달 드라마 ‘아르곤’에도 출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강우 ‘러브게임’ 스페셜 DJ 출격 “박소현과 의리로 첫 도전”

    김강우 ‘러브게임’ 스페셜 DJ 출격 “박소현과 의리로 첫 도전”

    배우 김강우가 30일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김강우와 박소현은 2015년에 방영한 실종 범죄 수사극 ‘실종느와르 M’에서 특수실종전담팀장과 부검의로 호흡을 맞춘 적 있다. 이에 김강우가 의리를 지키기 위해 박소현의 빈자리를 메운 것. 배우 김강우는 ‘러브게임’의 간판 코너, ‘러브게임의 법칙’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진행해 청취자들의 사연에 달달함을 더했다. 또한 그는 자신만의 추천곡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이 보내오는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청취자와 자유로운 소통에 나섰다. 김강우는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해본 경험은 있지만, DJ 마이크 앞에 앉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김주혁 교통사고 현장…아파트 벽에 부딪친 뒤 전복

    [영상] 김주혁 교통사고 현장…아파트 벽에 부딪친 뒤 전복

    배우 김주혁(45)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4시 30분 김씨가 몰던 벤츠 SUV가 그랜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고 나서 인근 아파트 벽면에 부딪친 뒤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지면서 발생했다. 김씨는 사고 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는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고 경찰에 알려왔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전복되면서 심하게 파손되는 바람에 오후 5시7분 김씨를 차량 밖으로 구조했다. 김씨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났으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A씨는 “벤츠가 내 차를 뒤에서 들이받고 나서 갓길에 차를 세우려고 이동할 때 벤츠 운전자가 가슴을 움켜잡는 모습을 봤다. 이후 벤츠가 다시 돌진해 한 차례 더 추돌하고 아파트 벽면에 부딪쳤다”고 진술했다. 그랜저 운전자 A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차에는 블랙박스가 없었으며, 김씨의 차에 블랙박스가 설치돼 있는지 경찰은 확인하고 있다.2005년 별세한 원로배우 김무생의 아들인 김주혁은 1998년 SBS 공채(8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카이스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 ‘프라하의 연인’ ‘무신’ 등 드라마와 ‘청연’ ‘광식이 동생 광태’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공조’ 등 영화에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소탈한 모습으로 사랑받았으며 지난달 드라마 ‘아르곤’에도 출연했다. 충격적인 비보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제발 오보라고 해달라”, “거짓말이라고 해달라.믿기지 않는다”, “친한 형 같아 더 믿기지 않는다. 연기뿐 아니라 인간미도 돋보였던 호감형 배우였는데 안타깝다”,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이라니 이유영과 가족, 동료의 고통과 충격이 상상이 되질 않는다” 등의 댓글이 잇따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유영, ‘런닝맨’ 촬영 중 연인 김주혁 사망 접해..

    이유영, ‘런닝맨’ 촬영 중 연인 김주혁 사망 접해..

    배우 이유영이 연인 故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SBS ‘런닝맨’ 녹화를 중단했다.30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유영은 이날 부산에서 ‘런닝맨’ 녹화 중 김주혁의 비보를 전해 들었다. ‘런닝맨’ 녹화는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이유영은 소식을 접한 직후 녹화를 중단하고 바로 서울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배우 김주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복된 차에 화재가 발생했고 이후 김주혁은 구조돼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이유영과 김주혁은 지난해 말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주혁은 지난달 가진 인터뷰에서 이유영과의 결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결혼에 대한 질문에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면서 “결혼해 딸을 낳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건국대학교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삼성동 교통사고로 사망..3일 전 수상소감 “큰 상을 받게 됐다”

    김주혁, 삼성동 교통사고로 사망..3일 전 수상소감 “큰 상을 받게 됐다”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30일 오후 4시께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김주혁의 차량이 전복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배우 김주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복된 차에 화재가 발생했고 이후 김주혁은 구조돼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갑작스런 비보에 팬들은 물론 연예계, 소속사 관계자들도 모두 충격에 빠졌다. 3일 전 열린 ‘더 서울어워즈’에서의 수상 모습이 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됐다. 김주혁은 지난 27일 열린 ‘제1회 서울어워즈’에서 영화 ‘공조’로 남자조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김주혁은 “영화로 첫 상을 받았다. 연기한 지 20주년인데 큰 상을 받게 됐다”면서 “로맨틱코미디를 많이 해서 악역에 갈증이 있었다. 기회를 주신 영화 ‘공조’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김주혁은 배우인 고 김무생의 차남이다. 이날 김주혁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 최근에는 tvN 드라마 ‘아르곤’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을 보였다. 또한 지난 2013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영화로는 ‘세이 예스’,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 ‘공조’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 사망···“가슴 움켜쥐며 돌진해 추돌”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 사망···“가슴 움켜쥐며 돌진해 추돌”

    중견 배우 김주혁(45)씨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져 국민적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30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쯤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벤츠 쥐바겐을 몰다 인근을 달리던 그랜저 차량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김씨 차량은 인도로 돌진, 인근에 있던 한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은 뒤 계단 밑으로 추락하며 전복됐다. 당시 김씨 차량에는 김씨 혼자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김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건국대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오후 6시30분쯤 김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그랜저차량 운전자 A씨는 “김씨가 뒤에서 추돌 후 가슴을 움켜 잡더니 갑자기 돌진, 다시 차량을 추돌한 뒤 아파트 벽면을 들이 받았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김주혁의 교통사고 사건 관련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은 데뷔 20년 차의 중견 배우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고(故) 김무생의 아들로 주목받았으나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연기세계를 구축하며 연기파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영화 ‘싱글즈’(2003), ‘광식이 동생 광태’(2005), ‘청연’(2005),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아내가 결혼했다’(2008), ‘방자전’(2010), ‘비밀은 없다’(2016) 등 주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인간적이고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층을 확보했다. 올 초에는 영화 ‘공조’(2017)와 ‘석조주택 살인사건’(2017)에서 악역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2005), ‘무신’(2012), ‘구암 허준’(2013) 등 안방극장에서도 팔색조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월화극 ‘아르곤’에서 앵커 김백진 역을 맡아 HBC의 탐사보도팀 ‘아르곤’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김주혁은 올 초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저 자신을 포장하는 일을 잘 못 한다. 가식을 떨거나 허세를 부리는 것도 싫어한다. 자존심이 너무 세서 남한테 아부하는 것은 죽어도 못한다”며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김주혁은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TV 예능프로그램에도 도전했다. 2013년 12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합류해 2년간 ‘구탱이 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가 2년만인 2015년 12월 자진 하차했다. 그는 끊임없이 연기에 대해 고민하던 배우였다. ‘아르곤’ 이후 인터뷰에서 “최근에야 연기의 참 재미를 느낀다”고 했다. 그는 “그 전까지는 여러 갈래 길 앞에서 ‘이리 가는 게 맞나?’ 고민했다면 이제는 ‘저쪽에 내 먹을거리가 많겠구나’ 정도는 알겠더라. 그런 느낌이 든 지 한 2∼3년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주혁은 올초 17살 연하인 배우 이유영(28)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믿기지 않는 비보..소속사 “확인 중”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믿기지 않는 비보..소속사 “확인 중”

    배우 김주혁이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30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반쯤,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김주혁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주혁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곧 사망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며 공식입장을 내지는 않은 상태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배우 김무생의 아들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 ’구암 허준‘ ’아르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도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네타운 이하늬 “뭐든지 뛰어난 언니 때문에 둘째 콤플렉스” 미모 보니

    씨네타운 이하늬 “뭐든지 뛰어난 언니 때문에 둘째 콤플렉스” 미모 보니

    배우 이하늬가 ‘둘째 콤플렉스’를 고백했다.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부라더’ 주연배우 이하늬,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하늬 만큼이나 빼어난 친언니의 미모를 언급했다. 이하늬는 “언니와 2살 텀이 있다. 언니는 유별나게 뭐든지 잘 했다. 제가 둘째 콤플렉스가 있었다. 미스코리아 됐다고 할 때도 주변에서는 다 언니가 된 줄 알았다. 그 정도로 많이 치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니는 순수 예술을 하고 있다. 방문을 열어보면 아침에도 그 자세, 밤에도 그 자세 화장실 켜져서 불이 켜지면 또 그 자세로 연습을 하고 있다. 인대가 늘어나기도 했다. 지금은 출산하고 예전처럼 연주를 못 하게 되니까 가야금을 쳐다만 보고 오더라. 언니의 그런 모습 볼 때 겸허해진다”며 “언니 존재 자체가 채찍이다”고 고백했다. 앞서 이하늬의 친언니 이슬기 씨는 여러 방송을 통해 이하늬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9월에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단아한 미모와 환상적인 가야금 실력을 선보였다. 당시 이슬기 씨 옆자리에 앉은 그룹 코요테 멤버 김종민은 이슬기 씨의 미모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수진, 황치열도 반한 굴욕 없는 민낯 ‘부은 거 맞아?’

    경수진, 황치열도 반한 굴욕 없는 민낯 ‘부은 거 맞아?’

    경수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민낯이 재조명됐다.배우 경수진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크로스플랫폼 드라마 ‘멜로홀릭’(연출 송현욱, 극본 박소영) 제작발표회에서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경수진은 지난 4월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 굴욕 없는 민낯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육중완, 김영관, 황치열은 대게 잡이에 성공했다. 멤버들의 환호를 기대한 세 남자는 경수진을 깨웠다. 경수진은 약간 부은 듯한 얼굴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치열은 경수진을 보자마자 “아니 굴욕이 없네”라고 칭찬했다. 황치열의 칭찬에도 경수진은 바로 “대게를 가져왔냐”고 물었고 육중완은 “얘는 우리한테는 관심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각수 도민호, 위암 사망..조성환 “그때 일본으로 가지 말았어야 했어..”

    육각수 도민호, 위암 사망..조성환 “그때 일본으로 가지 말았어야 했어..”

    육각수 도민호 위암 사망소식이 전해졌다.30일 육각수 조성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한 연락을 받고 어제 가보니, 날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던 형. 내가 다녀간 후 몇 시간 뒤 눈을 감은 중운이 형. 이제 편히 쉬어요 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멤버 도민호(본명 도중운)의 사망을 애도했다. 이날 도민호는 간경화로 오랜 투병 끝에 사망했다. 그는 6년 전 위암으로 위 절개 수술을 받은 후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하다 간경화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환은 고인이 사망하기 전날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 일본으로 가지 말았어야 했어 형. 이제 간경화까지…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요. 중운이 형”이라는 글을 적어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편, 도민호는 1996년 육각수 1집 앨범 ‘다시’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다. 그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 및 인기상을 타는 것은 물론 SBS ‘가요대상’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 2015년 9월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MBC ‘어게인’을 통해 오랜만에 육각수 완전체 무대를 선사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로윈데이’ 이종석, 꿈에서 본 장면? ‘위트 있는 포즈+패션까지..’

    ‘할로윈데이’ 이종석, 꿈에서 본 장면? ‘위트 있는 포즈+패션까지..’

    이종석이 할로윈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데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석이 할로윈데이 파티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올 블랙 패션의 이종석은 자신의 귀를 손으로 가린 위트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방영 중인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재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손태영 “권상우 동창회? 70살 되면 보내준다”

    ‘미우새’ 손태영 “권상우 동창회? 70살 되면 보내준다”

    ‘미우새’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를 단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그의 부친의 동창회에 함께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의 부친은 동창회에서 첫사랑과 첫키스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이에 MC 서장훈은 게스트로 함께한 손태영에게 “남편이 동창회에 나가서 ‘여사친’들을 만난다면 보내주겠냐”고 질문했다. 이 질문을 들은 손태영은 엄청 망설이며 답을 하지 못했다. 이를 보고 있던 신동엽은 “망설이는 건 안 보낸다는 의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장훈은 “70살이 됐다 그때 나간다 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다른 사람들이 “그때는 그냥 보내줘라”고 말하자 손태영은 “그때는 보내주겠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토니안의 모친은 “남자는 믿으면 안 된다. 남자를 믿으려면 옆집 수캐를 믿으라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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