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BS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TV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민낯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624
  • 김성준 앵커, 유아인-정려원 수상소감 발언 사과 “소통 배우는 중”

    김성준 앵커, 유아인-정려원 수상소감 발언 사과 “소통 배우는 중”

    SBS 김성준 앵커가 배우 정려원과 유아인을 향해 사과했다.김성준 앵커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불과 하루 만에 제가 좋아하는 배우 두 분에게 상처를 입힌 시청자가 사과의 글을 올린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성준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2년 전 유아인의 느끼하면서도 소름돋는 수상소감은 없었네. 정려원한테 기대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아니었다. 왜 수많은 훌륭한 연기자들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만 서면 연기를 못할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성범죄에 관련한 용기 있는 발언을 한 정려원을 향한 이러한 평가에 비난이 쏟아졌고 배우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상식은 연극 무대가 아니라 타인에게 진심을 전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일침했다. 김성준 앵커는 “정려원의 자연스러우면서 독특한 연기 스타일로 미뤄 수상소감도 남다를 거라고 기대했다. 성폭행 피해자들을 보듬는 수상소감도 인상적이었다”면서도 “다만 이왕 그렇게 할 거면 군더더기 인사말 빼고 좀 더 완성된 입장을 내놨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적었다. 김 앵커는 “잘한 것을 칭찬하는 데는 인색한 반면, 개인적인 아쉬움을 자제하지 못하고 공개적으로 불명확하게 언급한 점은 제 잘못”이라며 “정려원과 팬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글에 이어진 유아인의 지적에 대해서는 “100% 공감한다”며 “상을 받는 배우들에게 무슨 대단한 연기를 하라는 게 아니다. 작품을 만들면서 느꼈던 소감, 동료 배우들과의 에피소드, 시청자 반응에 대한 느낌, 이런 것들을 진솔하고 인상적으로 소개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상식 무대에만 서면 왜 연기를 못할까’라는 마지막 표현에 불쾌하셨다면 역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 “유아인의 2년전 수상 소감은 인상적이었다”며 “좋아하는 배우의 언행에 대해 호감을 표시했다가 역으로 비난을 받으니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12월 31일 새해 계획표에는 ‘적극적으로 SNS 활동을 하면서 소통이란 것에 대해 좀 더 실질적인 공부를 해보자’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불과 이틀 만에 굉장히 많은 공부를 했다”며 “조금씩 더 소통에 대해 배워가는 것 아닌가 싶다. 정려원 유아인 팬으로서의 관심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장문복, 방탄소년단 뷔와 남다른 친분 “화장실서 첫 만남”

    ‘최파타’ 장문복, 방탄소년단 뷔와 남다른 친분 “화장실서 첫 만남”

    래퍼 장문복이 ‘최파타’에서 방탄소년단 뷔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장문복, 성현우, 그룹 카드의 전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장문복은 방탄소년단 뷔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장문복은 “뷔가 1학년 1학기만 하고 전학을 갔다. 반이 달랐는데 처음 만난 게 화장실이었다. 그때 제가 ‘슈스케’에 나온 후였기 때문에 그 얘기를 한 적이 있다”라고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장문복은 “그 이후에 활동을 하면서 다시 만났다. 밥을 먹으면서 ‘그때 그랬지’라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문복은 성현우와 지난 12월 8일 신곡 ‘겁 먹지마’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현정 이진욱 주연 ‘리턴’ 대본리딩 현장 공개 ‘화려한 라인업’

    고현정 이진욱 주연 ‘리턴’ 대본리딩 현장 공개 ‘화려한 라인업’

    고현정, 이진욱 주연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대본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은 늦깎이 흙수저 변호사와 살인 사건 용의자의 아내이자 경력 단절의 변호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촬영에 돌입, 집중도 있게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배우들과 제작진이 지난해 진행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이 2일 공개됐다. 고현정,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정은채, 윤종훈, 한은정, 김희정 등 배우들과 주동민 PD 그리고 최경미 작가는 장장 4시간 동안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본 리딩 현장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가장 먼저 약 1년 반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고현정은 ‘상류층 희대의 살인 스캔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서는 비밀을 가진 흙수저 변호사이자 TV법정쇼 ‘리턴’의 진행자인 최자혜 역을 맡아 관록의 연기를 펼친다. 이진욱은 한번 꽂힌 사건은 해결하고 마는 타고난 깡과 범죄에 집착하는 근성을 지닌 강력계 ‘꼴통 형사’ 독고영 역으로 등장한다.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윤종훈 등 ‘상류층 희대의 살인 스캔들’ 속 네 명의 용의자로 분한 배우들은 개성 있는 감정 연기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신성록은 올해의 기업인상까지 받을 정도로 탁월한 사업 수완을 겸비하고 있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IT회사 대표 오태석 역을 맡았다. 봉태규는 속없어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폭주하는 폭력성을 가진 사학 재벌가의 아들 김학범을 연기한다. 출중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를 갖춘, 순도 99.9% 금수저이자 태하그룹 본부장 강인호 역으로 나서는 박기웅, 의료 재벌가의 아들 고준희 역으로 등장하는 윤종훈 등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정은채는 대학 졸업 직전 사법 시험에 합격한 능력자였지만 재벌 2세 강인호와 결혼,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온 장롱 면허 변호사 금나라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자타공인 명배우들이 첫 호흡을 맞춘 ‘리턴’ 대본 리딩 현장은 숨소리조차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며 “대본도 이미 많은 분량이 나와 있는 만큼 촬영도 완성도 높게 이뤄지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 안방극장에 품격 있는 파문을 던질 ‘리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후속으로 방송되는 ‘리턴’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스토리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아인, ‘정려원 수상소감 지적’ 김성준 앵커에 “수상소감은 연극 아냐”

    유아인, ‘정려원 수상소감 지적’ 김성준 앵커에 “수상소감은 연극 아냐”

    배우 유아인이 정려원의 수상소감을 지적한 SBS 김성준 앵커의 SNS 글에 대해 입을 열었다.2일 유아인은 SBS 김성준 앵커의 트위터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풀었다. 유아인은 “수상소감은 연극이 아닙니다. 시청자와 창작자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극이라면 즉흥극이겠죠”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유아인은 이어 “시상식 무대는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 타인에게 진심을 전하는 소중한 무대입니다. 연극 무대가 아니란 말입니다”라며 김성준 앵커의 말에 일침을 가했다. 앞서 정려원은 지난 2017년 12월 31일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는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감기처럼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지만 가해자들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성범죄, 성폭력에 대한 법이 더 강화돼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 받고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더 높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김성준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2년 전 유아인의 느끼하면서도 소름 돋는 수상소감은 없었네. 정려원한테 기대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아니었다. 왜 수많은 훌륭한 연기자들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만 올라서면 연기를 못하는걸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그는 글을 삭제했다. 다음은 유아인 SNS 글 전문. <인생이라는 무대, 삶이라는 연극, 사람이거나 배역이거나>⠀⠀⠀ “왜 수많은 훌륭한 연기자들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만 올라서면 연기를 못하는 걸까?”라고 김성준 님께서 쓰신 트윗을 보았습니다. 저는 배우 유아인입니다. 수상소감을 훌륭하게 연기하는 연기자가 아니어서 답변드릴 자격이 부족할지도 모르겠으나 SBS 시상식 방송의 수상자 역할을 해 본 사람으로서 몇 말씀 올립니다. ‘시상식 방송’은 큐시트와 대본을 가지고 진행되죠. 하지만 수상소감은 연극이 아닙니다. 시청자와 창작자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극이라면 즉흥극이겠죠. 우리는 도대체 그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참여해야 할까요. ⠀⠀⠀⠀⠀⠀⠀⠀⠀⠀⠀⠀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시상식 무대는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 타인에게 진심을 전하는 소중한 무대입니다. 연극 무대가 아니란 말입니다. 어쩌면 다들 재미없고 형식적인 연극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답안지에 정답을 쓰듯이. 답안지를 채점하듯이. ‘김성준’님. 당신의 소명을 스스로 잘 성찰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SBS 보도국 부장, SBS 보도국 앵커, SBS 청와대 출입기자인 당신은 연기자인지 직업인인지. 앵무새인지 사람인지. 그 직업이 어떠한 직업인지. 이 시대는 어떠한 시대인지. ⠀⠀⠀⠀⠀⠀⠀⠀⠀⠀⠀⠀ 성공하는 기술이 아닌 성장을 통한 성공을 기대하겠습니다. 부디 복받으세요 새해에는. 그리고 하나 더. “유아인의 느끼하면서도 소름 돋는 수상소감”. 하하하. 2년 전 SBS에서 제가 했던 수상소감을 보고 느끼하셨다면 그것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소름이 돋았다면 어째서 소름이 돋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느낌이고 당신의 소름입니다. ⠀⠀⠀⠀⠀⠀⠀⠀⠀⠀⠀⠀ ps. 연극 무대에 올라간 배우의 잘하는 연기를 보고 싶으시면 시상식 말고 공연장 찾으시기를 추천합니다. sbs 뉴스 시청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트위터, 2017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자현♥우효광, 국빈만찬 소식에 깨방정 댄스 ‘우블리 조하’

    추자현♥우효광, 국빈만찬 소식에 깨방정 댄스 ‘우블리 조하’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국빈만찬에 초청된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국빈 만찬에 초청된 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속사 식구들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직접 소식을 전했다. 소식을 들은 두 사람은 소속사 식구들이 집을 떠난 뒤 깨방정 댄스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국빈만찬에 간 현장 영상이 공개되면서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규 편성...오는 18일 첫 방송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규 편성...오는 18일 첫 방송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2일 SBS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파일럿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정규 편성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SBS 측은 “김어준 씨와 일정 조율 등을 마친 끝에 오는 18일 정규 첫 방송을 확정했다”며 “파일럿에서 함께한 ‘흑터뷰’ 코너의 강유미, ‘아는 척 매뉴얼’ 코너의 타일러 씨도 계속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당시 2부작으로 편성,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새로운 제보 최초 공개,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재, 세월호 유대균 단독 인터뷰 등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정규 편성을 확정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준 앵커 “정려원 수상소감 생각보다 아니었다” 발언에 뭇매

    김성준 앵커 “정려원 수상소감 생각보다 아니었다” 발언에 뭇매

    SBS 김성준 앵커가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정려원의 수상소감에 대해 언급했다가 역풍을 맞았다.김성준 앵커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2년 전 유아인의 느끼하면서 소름 돋는 수상소감은 없었네. 정려원한테 기대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아니었다”며 “왜 수많은 연기자들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만 올라서면 연기를 못하는 걸까?”라고 글을 남겼다. 전날 배우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는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감기처럼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지만 가해자들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며 “성범죄, 성폭력에 대한 법이 더 강화돼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 받고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더 높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성준 앵커는 정려원의 소감을 유아인과 빗대며 ‘별로’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SNS에서 그를 향한 비난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김성준 앵커는 “내용에 대해서는 100% 공감한다. 잘했다. 많은 이들이 용기를 얻었을 거다. 그걸 탓하자는 게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연말 시상식에서 조차 연기 하라는 말이냐”, “진심으로 전한 수상소감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옳지 못한 일” 등의 비난을 여전히 쏟아내고 있다. 결국 김성준 앵커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올 5월 결혼 발표...두바이 화보 촬영 ‘눈길’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올 5월 결혼 발표...두바이 화보 촬영 ‘눈길’

    ‘동상이몽2’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올 5월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오는 5월 양가 부모님 허락 끝에 결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두바이로 떠나 생애 첫 커플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결혼을 앞둔 현실 커플답게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날 화보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두바이 분수쇼를 감상, 인근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장신영은 “오늘이 며칠 째인지 아느냐”고 물었고, 강경준은 “1708일”이라고 막힘없이 대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예슬, 엠블랙 지오와 열애설..소속사 확인 결과 “9개월째 연락두절”

    최예슬, 엠블랙 지오와 열애설..소속사 확인 결과 “9개월째 연락두절”

    그룹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2일 한 매체는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날 최예슬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열애설에 대해 묻는 질문에 “최예슬과 지난해 3월부터 연락이 닿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쪽 일을 안하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연락이 계속 되지 않는다”며 “지오와 최예슬과의 관계를 묻는 언론 취재 시도가 지난해부터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최예슬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우효광 국빈만찬 ‘동상이몽2’ 공개 “송혜교와 같은 테이블 앉아”

    추자현 우효광 국빈만찬 ‘동상이몽2’ 공개 “송혜교와 같은 테이블 앉아”

    장안의 화제였던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국빈만찬 뒷 이야기가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1일 밤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근 있었던 한중 국빈만찬에 초대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집에 오랜만에 손님이 놀러왔다. 손님을 맞이한 추자현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그는 추자현에게 “엄청난 소식을 가져왔다”며 무언가를 설명했고 아내의 설명을 들은 우효광 또한 놀라 동공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추우부부가 얼마 전 개최된 한중 국빈 만찬에 초대받은 것. 추자현은 대규모 만찬에 놀라는가 하면 진행 순서와 내용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진지하게 준비했다. 우효광은 “우리 세 사람이 가는 거네”, “바다가 진짜 행운”이라며 뱃속의 아기를 먼저 생각했다. 그리고 임신 중인 아내의 비행을 걱정하며 아내와 아이를 챙기는 바람직한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추자현은 “대통령 내외분들이 따뜻하게 배려해줘 너무 좋았다”며 “송혜교 씨도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송중기 씨가 그렇게 ‘동상이몽2’를 빼놓지 않고 본다고 하더라. 우효광의 흉내도 낸다고 하더라. 영부인도 ‘동상이몽2’를 알고 있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선사했다. 국빈만찬에 초대받은 추우부부의 반응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1월 1일(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블랙 지오♥최예슬, 5개월 째 열애중...배우 최예슬은 누구?

    엠블랙 지오♥최예슬, 5개월 째 열애중...배우 최예슬은 누구?

    그룹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열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일 한 매체는 엠블랙 지오(32·정병희)와 배우 최예슬(25)이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지오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틈틈이 최예슬과 만남을 갖고있다. 지오는 최예슬 가족과도 자주 어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최예슬 소속사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최예슬은 소속사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지난해 3월 최예슬이 앞으로 연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 본인에게 사실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오는 지난 2016년 2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배우 최예슬은 2011년 뮤지컬 ‘궁’으로 데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드라마 ‘앵그리맘’ 등에 출연했다. 사진=최예슬 트위터, 지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평창올림픽 유치, 눈물 났던 순간”

    김연아 “평창올림픽 유치, 눈물 났던 순간”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가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가 출연해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개막 40일 앞두고 열심히 활동 중이다”이라고 소개한 김연아는 앞서 진행했던 유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 “당시 많은 분들이 프레젠테이션 참여했고 나는 막바지에 합류했다. 지난 몇 년간 노력하신 분들의 결과다. 눈물 날 수 밖에 없었던 감동적인 순간”이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계 종목은 비인기종목이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경험하셨으면 좋겠다.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의 썰매 종목을 현장에서 보는 걸 기대하고 있다. 제 종목인 피겨도 후배선수들이 많이 긴장하겠지만 잘 할 수 있을 지 기대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국빈만찬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국빈만찬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국빈만찬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근 있었던 한중 국빈만찬에 초대된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집에 오랜만에 손님이 놀러오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손님을 맞이한 추자현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그는 우효광에게 “엄청난 소식을 가져왔다”며 무언가를 설명했고 아내의 설명을 들은 우효광 또한 놀라 동공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이들 부부가 얼마 전 개최된 한중 국빈 만찬에 초대받은 것. 추자현은 대규모 만찬에 놀라는가 하면 진행 순서와 내용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진지하게 준비했다. 한편 우효광은 “우리 세 사람이 가는 거네”, “바다가 진짜 행운”이라며 뱃속의 아기를 먼저 생각했다. 그리고 임신 중인 아내의 비행을 걱정하며 아내와 아이를 챙기는 바람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국빈 만찬에 초대받은 추우부부의 반응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7 SBS 연기대상’ 지성, 이보영에게 뽀뽀 ‘함께 나누는 기쁨’

    ‘2017 SBS 연기대상’ 지성, 이보영에게 뽀뽀 ‘함께 나누는 기쁨’

    ‘2017 SBS 연기대상’ 지성이 대상을 수상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2017 SBS 연기대상에서는 ‘피고인’에 출연한 배우 지성이 대상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은 “‘피고인’을 하면서 연기로는 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이 사회에 미안했고, 딸 가진 아빠로서 너무 무서웠다. 시청률이 나와서 겉으로는 기뻤지만 마음만큼은 무거웠다. 이런 이야기로 시청률이 잘 나왔다고 즐거워할 수 없었다”며 무거운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성은 이어 “올해 초 방송된 드라마 잊지 않고 상 주셔서 감사하다. 피고인 팀의 노력과 노고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이 피고인 팀에게 새해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성은 “저에게는 마음의 대상이 따로 있다. 엄기준 씨다. 같이 연기하면서 엄기준이라는 친구가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악역을 연기하기 쉽지 않았을 거다. 함께 하면서 많이 배웠고 존중한다. 이 상 니거야”라며 동료 배우 엄기준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19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날 2017 SBS 연기대상 MC를 맡은 아내 이보영에게 볼 뽀뽀를 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사진=2017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성일 “폐암, 원치 않는 것 몸에 들어와...쫓아내야겠다는 생각”

    신성일 “폐암, 원치 않는 것 몸에 들어와...쫓아내야겠다는 생각”

    신성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신성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성일은 “폐암 3기, 말기니 갑갑하더라도 나는 지니고 간다”라며 투병 중인 근황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신성일은 이어 “내가 원하지 않은 것이 몸에 들어왔으니 쫓아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나에게 충실하고, 나 나름대로 건강하게 살고자 노력한다. 지금도 잘살고 있다”고 굳은 의지도 보였다. 신성일의 생활 모습을 지켜 본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암은 갖고 있지만, 병은 없다”며 “쌀면으로 만든 콩국수, 다양한 야채, 사차인치 등 좋은 지방까지 골고루 잘 먹고 있다”고 그의 식습관을 칭찬했다.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생활 습관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승기, 트와이스와 영상통화에 함박웃음 “팬입니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트와이스와 영상통화에 함박웃음 “팬입니다”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트와이스 멤버들과의 영상통화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트와이스와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이들에게 “트와이스 섭외되면 트와이스 집으로 가겠다”며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이에 네 사람은 영상통화를 하며 직접 섭외에 나섰다. 트와이스 정연과 영상통화를 하게 된 이승기, 이상윤은 부끄러운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했다. 특히 이승기는 말을 더듬으며 “안녕하세요, 정연 씨. 팬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상윤은 천천히 “저희가 오늘 첫 촬영이다. 다른 사람의 집에 가는 콘셉트인데, 그 대상을 트와이스로 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고 상황 설명을 했다. 이에 트와이스는 “프로그램 나가려면 꼭 집에 오셔야 하는 거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우리 집에서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마지막으로 “너무 고맙고 다음에 꼭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재석·신동엽 제친 ‘미우새’ 어머니들

    유재석·신동엽 제친 ‘미우새’ 어머니들

    SBS 연예대상 大賞 영예 MBC는 ‘KBS 출신’ 전현무 ‘파업’ KBS, 시상식 첫 무산 프로 방송인도, 예능인도 아닌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어머니들이 올해 SBS 연예대상을 받았다.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SBS프리즘타워에서 전현무, 추자현, 이상민의 사회로 진행된 ‘2017 SBS 연예대상’에서 ‘미우새’ 출연자인 이선미(가수 김건모 어머니)·지인숙(개그맨 박수홍 어머니)·이옥진(가수 토니안 어머니)·임여순(가수 이상민 어머니)씨 등이 유재석, 신동엽, 김병만 등 유력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늘 자식 걱정에 여념이 없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전 연령대에 걸쳐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샀다. 지씨는 수상소감으로 “나이 먹고도 미운 새끼들을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아유, (수상소감이) 생각이 안 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박수홍은 “제가 28년 노력해도 못한 걸 어머니는 한 방에 하셨다”며 축하했다. 이상민은 몸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한 어머니 임씨를 대신해 “요새 자주 아프셔서 그렇게 나오고 싶어 하던 곳에도 못 나오셨다.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같은 날 마포구 상암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0)가 ‘나 혼자 산다’로 올해 최고의 MBC 예능인이 됐다. 다른 방송국의 아나운서 출신이 연예대상 후보로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현무는 “타사 아나운서 출신으로 5년간 욕도 먹어 가며 열심히 했는데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감개무량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MBC가 (파업이 끝났으니) ‘꽃길’을 걷기를 응원한다. 제가 있던 고향(KBS)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KBS는 119일째 진행 중인 최장기 파업으로 인해 올해 연예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고 31일 연기대상만 진행했다. KBS 연예대상이 무산된 것은 행사가 시작된 2002년 이후 처음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멋지게 빛날‘개’

    멋지게 빛날‘개’

    황금개띠 해를 사로잡을 개띠 스타는 누가 있을까. 개띠생들은 솔직하고 명랑한 품성으로 대체로 호감형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계 스타들이 즐비하다.케이블 예능 접수… 제2전성기 강호동 예능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타는 단연 강호동이다. 1970년생 개띠다. 그는 지난해 JTBC ‘한끼줍쇼’, ‘아는형님’, tvN ‘신서유기’ 시즌3·4, ‘수상한 가수’, ‘강식당’, 올리브 ‘섬총사’, MBN ‘내 손안의 부모님’ 등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차례로 접수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때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강호동은 세금 문제로 2011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복귀한 이후 지지부진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지난해 지상파 대신 케이블과 종편 채널로 복귀한 강호동은 특유의 힘 있는 진행과 한결 가벼워진 모습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서유기’ 인기에 힘입어 외전으로 만든 ‘강식당’은 지난달 5일 첫방송에서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또 한번 강호동의 힘을 과시했다. 토크쇼 진행도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 올리브TV에서 첫방송하는 ‘토크몬’에서 연예계 ‘토크 고수’로 알려진 이수근, 정용화, 홍은희와 함께 토크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김구라(김현동)와 박명수 역시 동갑내기 예능인들이다. 연극무대 서는 황정민, 카리스마 김혜수 배우 가운데에는 연극 ‘리처드 3세’로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황정민, 영화 ‘미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혜수, 최근 tvN 주말극 ‘화유기’를 통해 요괴로 돌아온 차승원이 있다. 이들도 모두 1970년생이다. 영화 ‘베테랑’(2015), ‘국제시장’(2014)으로 천만 관객을 이끌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황정민은 다음달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 ‘리처드 3세’를 선보인다. 원래 연극배우 출신인 그가 연극 무대에 다시 서는 건 2007년 ‘웃음의 대학’ 이후 10여년 만이다. 그는 못생긴 얼굴에 곱사등이지만 강한 권력욕과 지배욕으로 자신의 집권에 방해되는 이들을 차례로 제거하고 마침내 왕위에 오르는 리처드 3세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어느덧 데뷔 30년이 넘은 김혜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지난해 영화 ‘미옥’에서 원톱 여주인공 현정을 맡아 묘한 카리스마를 뿜으며 여성 누아르를 시도한 그는 올해 차기작 ‘국가부도의 날’을 준비 중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사태를 배경으로 국가 부도까지 남은 일주일간 국제통화기금(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진 뒷이야기와 가족, 회사를 지키려는 보통사람들의 모습을 다룬다. 여기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역을 맡은 김혜수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 세계 주름잡는 ‘94라인’ 10대를 넘어 요즘은 30~40대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 가수 중에는 1994년생 개띠들이 몰려 있다. 그중 지난해 미국 빌보드와 아이튠스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세계를 주름잡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김남준)이 눈에 띈다. 멤버들 가운데서도 특히 유창한 영어 실력과 조리 있는 말솜씨를 지닌 RM의 존재감은 국제 무대에서 더욱 빛이 났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3대 토크쇼 가운데 하나인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에 나와서는 영어 비결에 대해 “NBC 시트콤 ‘프렌즈’를 보며 익혔다. 내가 14~15살 때 한국 부모들이 자녀에게 프렌즈를 보여 주는 게 유행이었고, 내가 그 피해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10대 자녀를 둔 국내 학부모들까지 사로잡았다.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국 록밴드 ‘폴 아웃 보이’의 새 노래 ‘챔피언’ 리믹스 버전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이 곡은 2주 만인 27일 기준 빌보드 ‘록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 18위에 올랐다.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의 순위인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단독으로 47위를 기록하며 첫 진입했다. 여성 아이돌의 경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이들이 눈에 띈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동시에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수지(배수지)는 그룹 미쓰에이 해체와 더불어 연기 활동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다. 수지는 2016년 KBS 2TV 미니시리즈 ‘함부로 애틋하게’에 이어 지난해 9월 SBS 미니시리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주연을 맡아 시청률을 10%대로 이끌며 또 한번 ‘멜로 퀸’임을 입증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정수정) 역시 tvN 미니시리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 제혁(박해수)의 여자친구로 털털하면서도 애틋한 멜로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응답하라 1988’(tvN)의 주인공 덕선 역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걸스데이 혜리(이혜리) 역시 ‘딴따라’(SBS), ‘투깝스’(MBC) 등에서 잇따라 주연을 맡으며 연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민 AOA 설현(김설현)도 1995년 1월 3일생으로 개띠에 속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토]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

    [포토]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기대상’과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017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여배우들이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해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엘리야, ‘런닝맨’서 드러낸 반전 매력 “눈 봐라. 똘기가 있다”

    이엘리야, ‘런닝맨’서 드러낸 반전 매력 “눈 봐라. 똘기가 있다”

    ‘런닝맨’ 하하가 배우 이엘리야에게 똘끼가 있다고 지적했다.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동계 의리픽 편으로 꾸며져 이엘리야, 젝스키스,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2등 팀은 불꽃 스티커를 가장 많이 가져간 멤버를 지목해야 하는 상황. 하하는 이엘리야를 찍으며 “그런데 눈을 봐라. 얘도 약간 ‘똘끼’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전소민은 이엘리야의 눈을 본 뒤 고개를 끄덕이며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