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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침’ 박샤론 “말라보여도 내장 지방 때문에 비만..무조건 굶었다”

    ‘좋은아침’ 박샤론 “말라보여도 내장 지방 때문에 비만..무조건 굶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33)이 ‘마른 비만’이었음을 고백했다.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박샤론은 과거 마른 비만 진단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박샤론은 “나는 오히려 아이 낳기 전에 더 말랐었는데 그때도 마른 비만이라고 내장 지방이 있다고 했었다. 그때는 식이요법을 안하고 다이어트를 할 땐 굶고 먹고 싶을 때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샤론은 “오히려 지금은 아이 둘 낳고 식단관리 하고 운동해서 덜해졌는데 내장 지방이 말랐다고 없는 건 아니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샤론은 지난 2010년 12월 국제변호사 김건우 씨와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기성 결혼에 눈물 흘린 박수홍 “진짜 멋있다”

    배기성 결혼에 눈물 흘린 박수홍 “진짜 멋있다”

    배기성 결혼식에 참석한 박수홍이 눈물을 흘렸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이 가수 배기성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기성은 신부를 위해 ‘11월의 봄날’이라는 곡을 직접 만들어 결혼식장에서 불렀다. 신부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배기성의 모습에 박수홍은 “진짜 멋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보던 박수홍 어머니는 “(결혼이) 부러우면 가면 되지 다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기성은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12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강한나, 단아한 외모 뒤 반전 매력 ‘폭풍 승부욕+아재 댄스’

    ‘런닝맨’ 강한나, 단아한 외모 뒤 반전 매력 ‘폭풍 승부욕+아재 댄스’

    배우 강한나가 단아한 외모 뒤 내숭 제로의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주말 저녁을 사로잡았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강한나는 보조개가 돋보이는 환한 미소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재 부산에서 드라마를 찍고 있는 강한나는 직접적인 드라마 홍보로 오프닝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송지효 게임’을 시작으로 모든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승부욕을 불태우며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한나는 ‘발레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코믹 댄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측 불가 ‘아재 댄스’를 비롯하여 이광수와 함께 정체불명의 ‘허당 커플 댄스’까지 내숭 제로의 반전 매력을 뽐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년 송중기’ 최일화 “달동네에서 살았다” 가난했던 어린시절 재조명

    ‘중년 송중기’ 최일화 “달동네에서 살았다” 가난했던 어린시절 재조명

    ‘복면가왕’에 배우 최일화가 등장해 놀라움을 준 가운데, 그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밝힌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중견 배우 최일화(59)가 등장, 시청자의 반가움을 샀다. 최일화는 20년 무명생활을 딛고 현재 방영중인 MBC 드라마 ‘투깝스’를 포함해 ‘불야성’, ‘마녀의 성’, ‘가족을 지켜라’, ‘황홀한 이웃’, ‘유혹’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05년 ‘패션 70s’이라는 작품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꾼’, ‘그래, 가족’, ‘섬, 사라진 사람들’, ‘미쓰 와이프’, ‘간신’, ‘신의 한 수’, ‘신세계’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다. 이날 그의 ‘복면가왕’ 출연과 함께 과거 최일화가 고백한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일화는 지난 2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최일화는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 인천으로 이사를 왔다”면서 “당시 태반이 미군부대였는데, 미군부대가 떠나면서 황무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1970년대 초에는 내 또래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장사, 구두닦이를 많이 했다”며 “11살 때 동생과 몰래 아이스크림 장사를 했다. 부모님도 막일을 하셨다”라며 어려웠던 어린 시절 형편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일화는 과거 자신이 살았던 판자촌을 둘러보며, “좁은 집이 싫어 친구 집에서 주로 지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강한나, 아재같은 춤사위 ‘화제’...일상 사진 봤더니

    ‘런닝맨’ 강한나, 아재같은 춤사위 ‘화제’...일상 사진 봤더니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강한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 SBS ‘런닝맨’에는 배우 강한나와 경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강한나는 단아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아재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에 큰 웃음을 줬다. 반전 매력을 선보인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강한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수수한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피부가 완전 아기 같아요”, “언제 스크린 나오나요? 빨리 보고싶어요”, “이렇게 참할 수가..도자기 피부 실화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한다.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배우 경수진-강한나 반전 매력...여자 김종국+아재의 만남

    ‘런닝맨’ 배우 경수진-강한나 반전 매력...여자 김종국+아재의 만남

    배우 경수진이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에 웃음을 주고 있다.10일 오후 4시 50분 SBS 예능 ‘런닝맨’에는 배우 경수진과 강한나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김종국과 팀을 이룬 경수진은 의문의 돈가방을 두고 돈을 비울 것인가, 채울 것인가 선택의 기로 앞에 서게 됐다. 앞서 남다른 승부욕으로 주목을 받았던 경수진은 이날 방송에서 ‘여자 김종국’에 등극,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함께 출연한 강한나도 반전 ‘아재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주학년 그룹 더보이즈, 데뷔곡 ‘소년’ 으로 화려한 무대

    ‘인기가요’ 주학년 그룹 더보이즈, 데뷔곡 ‘소년’ 으로 화려한 무대

    그룹 더보이즈가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10일 오후 12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는 그룹 더보이즈가 출연, 데뷔곡 ‘소년’으로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더보이즈 멤버들은 교복 패션으로 등장, 강렬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남성미를 과시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라운드 진출자인 멤버 주학년과 ‘고등래퍼’ 출신 래퍼 선우, ‘K팝스타6’ 케빈을 비롯, 상연, 영훈, 주연, 현재, 큐, 에릭, 활, 제이콥, 뉴 등 12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샘 성폭력 피해자 “도망칠 때마다 붙잡혀 침대에 던져졌다”

    한샘 성폭력 피해자 “도망칠 때마다 붙잡혀 침대에 던져졌다”

    한샘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심경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을 통해 공개됐다.9일 오후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세 번의 S.O.S, 그리고 잔혹한 응답 - 한샘 성폭행 사건’이 다뤄졌다. 교육담당자였던 강 계장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사건이 있기 전 몰래카메라 사건으로 인해 가까워졌다. 강 계장과 사적인 술자리를 갖게 된 A씨는 “위험하니 모텔에서 자고 가라”는 강 계장의 강요에 못 이겨 모텔방에 들어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도망칠 때마다 붙잡혀 침대에 던져졌다”며 “두 번이나 강간을 당하고 아침이 돼서야 방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한샘 성폭행 관련 강계장이 경찰에 공개했다는 모바일 메신저 내역을 살펴보면 ‘성폭행’사건 직후 6시간에 걸쳐 “아직 방에 있다” “지금 나간다” “XX역으로 가야겠다” “허리가 안좋다” “어깨 아프다” “잠을 잘못 잔 거 같다”등 일상적인 내용을 주고 받았다. 이에 대해 김태경 교수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대화라기보다 문답 문답한다. 하지만 사건 직후에 주고받은 건 초반에는 제대로 된 답은 안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아침에 왜 나 억지로 보냈어?’라고 하니까 ‘00역으로 가야겠다’며 여자는 계속 동문서답을 한다. 사귀기로 한 두 연인이 첫 성관계를 하고 다음날 나눈 그런 훈훈한 메시지로 보기는 명백히 어렵다. 그게 여자가 둘 간의 성관계를 합의했다라고 추측케 하는 근거가 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신부’ 이지혜 “아이 많이 낳고 싶다”...과거 털어놓은 ‘난자왕’ 사연은?

    ‘새 신부’ 이지혜 “아이 많이 낳고 싶다”...과거 털어놓은 ‘난자왕’ 사연은?

    새 신부 이지혜가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백지영(42)과 그의 절친 이지혜(38)가 출연했다. 지난 9월 결혼한 이지혜는 이날 남편을 언급, “오래 만나지는 않았지만 이 사람이면 결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무엇보다 남편의 성품이 좋았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절친인 이지혜의 결혼에 대해 “지혜는 행복한 가정을 갖는 게 중요한 가치라고 여겨왔다”며 “결혼한 모습이 원래 입던 옷을 입은, 잘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이날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배란기를 잘 맞추고 있다”며 “저는 정말 다산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변에서 보니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더라”며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대로 낳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앞서 MBC ‘라디오스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난자왕’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당시 방송에서 이지혜는 “노산이 걱정돼 방송인 사유리 추천으로 난자를 냉동 보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유리는 “이지혜와 동갑인데 나는 (난자가) 3개 나왔고, 이지혜는 26개 나왔다“고 전해 ‘난자왕’을 입증시켜 줬다. 이지혜는 지난 9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 세무사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뒤, 이태원에 신혼집을 차려 살고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봉 D+31 화제의 영화 ‘해피 데스 데이’ 얼마나 봤을까?

    개봉 D+31 화제의 영화 ‘해피 데스 데이’ 얼마나 봤을까?

    영화 ‘해피 데스 데이’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9일 오전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영화 ‘해피 데스 데이’가 소개됐다. 이 영화는 지난 11월 8일 개봉,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2~4시리즈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새 작품이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마다 반복되는 죽음을 선물로 받는 한 여대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1년 중 가장 기쁜 날이면서,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에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특이한 설정은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국내 누적관객 수 137만 9736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기억의 밤’, ‘1987’, ‘강철비’, ‘나도 아내가 많았으면 좋겠다’, ‘덩케르크’ 등이 소개됐다. 사진=영화 ‘해피 데스 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지 진실을 밝히고 싶었는데”…‘그알’이 만난 한샘 성폭행 피해자

    “단지 진실을 밝히고 싶었는데”…‘그알’이 만난 한샘 성폭행 피해자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근 논란이 됐던 ‘한샘 성폭행 사건’의 실체를 9일 파헤친다. 방송은 이날 밤 11시 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한샘 성폭행 사건’은 지난 10월 29일 “사내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글이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피해자인 김지영(가명)씨는 글을 통해 4개월 동안 세 번에 걸쳐 직장 동료와 상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단지 진실을 밝히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씨에게 ‘한샘’이라는 기업은 꿈에 그리던 직장이었다고 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에 성공한 김씨. 하지만 함께 입사한 동기들과는 떨어져 홀로 본사에 발령을 받았다. 그런 그에게 힘이 돼 주었던 사람은 교육담당자(계장) 강모씨였다. 회식 내내 김씨를 걱정하는 강씨의 마음이 고마워서 술을 한 잔 사겠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그날 밤,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지금 나한테 일어난 일이 뭐지? 하다가 점점 이제···. 내가 지금 겪은 게 당한 게 맞구나.” 김씨의 말이다. 김씨가 강씨의 도움을 받았던 계기 또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함께 교육받던 예비 입사 동기들과 가진 술자리가 정리될 즈음 김씨가 잠시 화장실에 갔을 때였다. 김씨는 “볼일을 보다가 위를 쳐다봤는데 핸드폰을 쥔 남자 손이 쑥 들어왔다”고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리를 지르며 황급히 나온 김씨를 본 동기들은 다들 범인을 찾아다니던 중, 화장실 앞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CCTV를 확인하려는 순간, 갑자기 누군가 자백을 했다. 바로 욕설까지 하면서 범인을 잡겠다고 뛰어다녔던 남자 입사 동기였다. 결국, 그는 구속되었고 사건이 신속히 마무리되는 과정에 강씨가 있었다. 평소 교육생들에게 “악마”라고 불릴 정도로 엄한 선배였던 강씨였지만, 누구보다 자신을 적극적으로 자신을 도와주는 모습에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고 김씨는 말했다. 성폭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씨는 해고됐다. 그런데 한샘 인사팀장이 김씨에게 만남을 요청했다. 김씨는 “인사팀장이 (제가) 강씨의 처벌을 계속 고집하면 (강씨가) 저를 무고로 맞고소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회사는 두 사람 다 해고하는 건 물론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었던 김씨는 결국 인사팀장의 진술 번복 요구와 강씨에 대한 고소 취하 요구를 들어주고 말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두 달 뒤, 김씨는 또 한 번 성폭력의 위험에 처했다가 이를 어렵게 모면했다. 이번 가해자는 바로 그 인사팀장이었다.입사 후 4개월 동안 김씨는 세 차례나 직장 내 성폭력의 위험에 노출되었지만, 회사는 외부로 알려질 것을 우려해 두 달 간의 휴직을 권고했다. 그리고 그가 회사를 휴직한 두 달 동안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들이 ‘꽃뱀’인 김씨한테 당했다는 것이었다. 결국 복직을 앞두고 김씨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 글을 올려 세상에 알렸다. 해당 회사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이어질 만큼 사회적 공분을 샀지만, 강씨가 김씨와 주고받았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부터 김씨가 겪은 일이 과연 성폭행 사건이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었다. 제작진은 “한샘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우리 사회가 성폭력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디에 와 있는지, 그리고 과연 성폭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지아, 3년 만에 tvN ‘나의 아저씨’로 드라마 복귀...어떤 역 맡았나?

    이지아, 3년 만에 tvN ‘나의 아저씨’로 드라마 복귀...어떤 역 맡았나?

    배우 이지아가 ‘나의 아저씨’로 복귀한다.9일 오전 배우 이지아(40)가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지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이지아가 ‘나의 아저씨’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지아는 ‘나의 아저씨’에서 배우 이선균(박동훈 역)의 아내 강윤희 역을 맡는다. 이지아의 이번 드라마 복귀는 지난 2014년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3년 만이다. 한편 이지아의 복귀작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 형제와 그들과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고단함을 겪어왔던 거칠고 차가운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이선균과 이지은(아이유), 오달수, 송새벽, 나문희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2018년 방영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tvN 토요일 밤 9시) 1996년 방영됐던 동명의 드라마가 21년 만에 리메이크 작품으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중년 여성이 말기암 진단을 받고 가족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4부작으로 그렸다. 1996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수작으로 원작을 쓴 노희경 작가가 직접 각색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원작에도 출연했던 김영옥이 할머니 역을 맡았고, 오랜만에 나오는 원미경이 주인공 인희 역을 맡아 탄탄하고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인다. 유동근, 최지우, 최민호가 각각 남편과 딸, 아들 역을 맡았다. 21년이 지나면서 가족 간의 거리와 역할이 많이 달라졌지만 가족의 의미, 부모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는 메시지로 남는다. ■다큐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지난 9월 서울에서는 29개 나라, 63명의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이뤄진 국내 최초의 ‘세계시민 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홀로 독학하며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키워 온 네팔 소녀 포비는 이를 통해 꿈의 무대인 오케스트라에 서게 된다. ■SBS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국내 최초로 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다큐 드라마 ‘The 람쥐’가 방영된다. 동물의 행동과 생활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다큐멘터리와 달리 ‘The 람쥐’에서는 시청자가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영상에 스토리를 입혀 드라마적으로 재구성했다.
  • [단독] 외제냐 국산이냐… 썰매 핵심은 ‘기록’

    [단독] 외제냐 국산이냐… 썰매 핵심은 ‘기록’

    라트비아산 BTC·현대차 제품 경합 올림픽 경기장서 성적 측정한 뒤 선택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사용할 썰매를 다음달 중순 최종 결정한다. 라트비아 장인이 제작한 썰매 BTC와 국산 중 어느 것을 타고 올림픽 무대에 오를지 확정하겠다는 얘기다.독일에서 대회에 참가 중인 이용(39)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은 8일 서울신문과 전화 인터뷰에서 “내년 1월 15일부터 일주일가량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BTC와 현대자동차 썰매를 대략 20번쯤 타 본 뒤 오로지 기록만을 기준으로 어떤 것을 선택할지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 시즌 1~3차 월드컵에서는 선수들에게 좀 익숙한 BTC를 탔지만 중요한 것은 올림픽에서 어떤 성적을 내느냐다”라며 “썰매 종목은 코스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어느 썰매가 좀더 적합한지를 원점에서 다시 비교하겠다”고 덧붙였다.대표팀은 그동안 두 썰매를 놓고 고심을 거듭해 왔다. 현대차가 2015년 개발에 착수해 제공한 봅슬레이를 올림픽에서 타는 방안이 유력했으나 변수가 발생했다. 현대차 썰매를 타고 나선 2016~17시즌 7차 월드컵에서 11위, 세계선수권 21위에 그쳤기 때문이다. 2015~16시즌 1위였던 세계랭킹도 2016~17시즌 5위까지 떨어졌다. 엔지니어 교체와 썰매 전복 등 악재가 겹쳐 발생한 결과였지만 마치 현대차 썰매가 주된 요인인 것처럼 비쳤다. 올 시즌 1~3차 월드컵에는 다시 라트비아 썰매를 타고 대회에 나가면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내부에서도 “익숙한 라트비아 썰매로 살짝 기운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그렇지만 장기적 관점에선 현대차 썰매를 포기할 수 없다. 경쟁국들은 자체 개발을 통해 매년 썰매를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는데, 익숙하다는 이유로 기존 썰매를 고집하다간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수입해서 쓰면 다른 나라 선수들의 특성만을 고려해 제작된 기성품을 사용하게 되는 단점도 있다. 현대차의 경우 선수 체형을 스캔해 맞춤 썰매를 제작했으며, 대표팀에서 수정을 요청할 때마다 손봐 주고 있다. 더군다나 이 감독이 “두 가지 썰매 성능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정도로 현대차의 썰매 제작 기술력도 상당 수준 올라온 상황이다. 이세중 SBS 봅슬레이 해설위원은 “같은 운전 방식이지만 조종 때 미세하게 감도가 다를 수 있다. 일반 자동차도 차종에 따라 운전할 때 다른 느낌인 것과 마찬가지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빨리 썰매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후 우리 대표팀이 준비한 대로 착실하게 훈련을 마무리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공정성·공적 책임 미흡… 지상파 3사 재허가 탈락 점수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모두 재허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8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상파 3사는 재허가 심사위원회의 심사에서 총점 1000점에서 재허가 기준인 650점을 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방송사는 특히 방송의 공정성과 공적 책임 등의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기준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 방송사는 앞서 2013년 심사에서는 7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4년간의 재허가를 받았다. 재허가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심사를 진행한 이후 재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기준점을 넘지 못한 방송 사업자의 경우 방통위에서 ‘조건부 재허가’ 또는 ‘재허가 거부’를 결정할 수 있다.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과 MBN이 올해 기준점에 미달한 점수를 받았으나 조건부로 재허가 심사를 통과했으며 SBS 역시 2004년 조건부 재허가를 받은 적 있다. 지상파 3사가 재허가 기준점에 미달하는 점수를 받았더라도 방통위가 재허가 불허 결정을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 지상파의 사회적 영향력 등을 감안해 공적 책임 강화 등 조건부 재허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앞서 SBS는 재허가 심사를 의식한 듯 지난 10월 노조와 함께 경영 체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장 임명동의제’를 도입하고 노사 합의문을 방통위 재허가 심사위원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심사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면서 “지상파 재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이달 중 전체회의를 열어 재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멤버들 불신에 결국 눈물 “난 이제 달라졌다”

    ‘런닝맨’ 전소민, 멤버들 불신에 결국 눈물 “난 이제 달라졌다”

    ‘런닝맨’에서 전소민의 눈물이 포착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멤버들에게 ‘양치기 소녀’로 몰리자 눈물을 글썽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런닝맨’은 게스트로 강한나와 경수진이 출연해 팀을 나눠 ‘돈상이몽 레이스’를 펼쳤다. 이는 미션비를 두고 팀의 우승을 위해 개인이 희생할 것인지 개인의 우승을 위해 팀을 배신할지를 선택하는 고도의 심리전이 돋보이는 레이스로 미션비가 있을 때마다 ‘배신의 아이콘’으로 활약한 전소민에 대한 팀원들의 불신이 촬영 내내 이어졌다. 이에 전소민은 “난 이제 달라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멤버들에겐 전혀 통하지 않았고 결국 믿어주지 않는 멤버들에 대한 서운함과 억울함에 전소민은 눈물까지 글썽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전소민의 잔꾀(?)에 당한 전적이 있는 멤버들은 이 또한 연기일 거라며 “거짓말 100%다”, “아니 5000%다”고 확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예능 불나방’ 전소민의 눈물 어린 호소는 진실일지, 거짓일지는 오는 1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승기 이성경 ‘제32회 골든디스크’ MC 확정 ‘기대되는 케미’

    이승기 이성경 ‘제32회 골든디스크’ MC 확정 ‘기대되는 케미’

    이승기, 이성경이 제32회 골든디스크 진행을 맡는다.8일 이승기, 이성경의 각 소속사 측은 “‘제32회 골든디스크’ MC를 보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말 전역한 이승기는 이후 tvN 드라마 ‘화유기’,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골든디스크’ MC 확정 소식까지 전하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성경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영화 ‘레슬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성주, 전현무와 함께 MC를 본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 시상식 진행에서는 이승기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제32회 골든디스크’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5홀에서 오는 2018년 1월 10일 오후 5시 디지털 음원 부문, 11일 오후 5시 음반 부문 시상식을 진행한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박준금, 화려한 외모 뒤 숨겨진 아픔...“시험관 시술 12번에 이혼..”

    배우 박준금, 화려한 외모 뒤 숨겨진 아픔...“시험관 시술 12번에 이혼..”

    배우 박준금이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9일 방송되는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박준금(56)이 막내로 합류, 배우 박원숙, 박영란, 김혜정 등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준금은 앞서 이날 방송 녹화에서 시험관 아이 시술을 12차례나 했던 이야기부터, 10년 전 이혼한 사연 등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려고 많이 노력했다”면서 “12번 시험관 아기 시술을 했지만 잘 안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 흘린 눈물이 한강을 이루지 않았을까 한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준금은 또 이혼한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이혼은 상대 쪽에서 먼저 요구했고, 나는 동의만 했다”며 “마음까지 정리된 건 아니었기 때문에 한 집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임 때문에 부부 사이가 소원해진 것은 아니었다. 이미 3~4년 전부터 아이는 포기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1982년 KBS2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박준금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해오다 지난 2005년 이혼했다. 이후 복귀한 그는 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박준금의 사연이 공개되는 이 날 방송은 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엽 이보영 ‘SBS 연기대상’ MC 확정 ‘대상 커플의 케미’

    신동엽 이보영 ‘SBS 연기대상’ MC 확정 ‘대상 커플의 케미’

    신동엽, 이보영이 ‘SBS 연기대상’ MC로 확정됐다.오는 31일 열리는 ‘2017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는 신동엽과 이보영이 MC로서 첫 호흡을 맞춘다. 이보영과 신동엽은 ‘SBS 대상 커플’이다. 이보영은 지난 2013년 SBS 연기대상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받았으며, 신동엽은 지난 2016년 SAF(SBS Awards Festival) 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로 대상을 받았다. 올해 역시 이보영은 드라마 ‘귓속말’로, 그리고 신동엽은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각각 강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두 사람이 시상식을 통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17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오후 9시5분부터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년손님’ 장문복, 후포리에서 빛낸 랩 실력 ‘역시 힙통령’

    ‘백년손님’ 장문복, 후포리에서 빛낸 랩 실력 ‘역시 힙통령’

    가수 장문복이 ‘백년손님’에 출연해 후포리 주민들과 김장을 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가수 나르샤가 장문복, 구구단 세정, 혜연과 후포리를 방문해 김장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문복은 등장부터 후포리 이춘자 할머니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문복은 김장을 돕기 위해 열심히 김치를 나르던 중 배추 한 포기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당황한 장문복은 그 자리에 멈춰 섰다. 이를 본 주민들은 “일하러 와서 일을 이리 하면 되나”, “조금씩 작게 들어야지”, “누가 떨어뜨렸노”라고 말했다. 이후 장문복은 인터뷰를 통해 “초반에 의욕이 앞서서 배추를 떨어뜨렸다. 뭐라고 하실까 봐너무 무서웠다”며 당시 심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가장 자신있는 랩을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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