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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있슈] 김건모 성폭행 의혹 치명타…명예회복 가능할까

    [이슈있슈] 김건모 성폭행 의혹 치명타…명예회복 가능할까

    7일 콘서트 예정대로…8일 ‘미우새’ 방송 미정강용석 “고소장 제출”…김건모 법적 공방으로 가수 김건모(51)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과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알린 지 얼마되지 않아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변호사 강용석은 자신의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여성의 증언을 상세히 공개했다. 강용석은 지난 6일 김건모가 논현동에 있는 모 유흥주점의 단골 손님이었으며 사건이 발생한 날 오전 1시 7부 길이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9번방에 8명의 아가씨를 앉혀 놓고 소주를 마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건모가 8번째로 들어온 피해여성만을 남게 한 뒤 룸 안 화장실에서 구강성교를 강요하고 본격적으로 성폭행했다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이 유흥업소가 성매매를 하는 곳이 아니라면서 “강제로 속옷을 벗겼고 욕설을 계속했다고 했다. 처음보는 여자에게 그렇게 한 건 성폭행이다. 여러가지 증거를 확보했지만 부인할게 뻔해 공개하지 않고 오는 9일 고소장을 제출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 여성이 직접 당시 방 구조를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김건모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날인 7일 예정된 콘서트 일정을 소화했다. 그러나 8일 방송되는 SBS ‘미운오리새끼’에서 김건모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의 프러포즈 모습이 예고됐던 만큼 편집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김건모는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 이후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늦은 나이까지 미혼으로 지내다 최근 결혼소식을 알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던 만큼 이번 성폭행 의혹은 의혹만으로 그의 명예에 치명타가 됐다. 강용석은 이러한 시기에 의혹을 터뜨린 이유에 대해 “피해여성이 폭로를 결심한 건 김건모가 최근 방송에서 좋은 모습만 비춰주는 게 너무 힘들었다는 이유에서다”라고 밝혔다.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김건모가 법정 공방을 통해 훼손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동상이몽2’ 이태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스토리

    ‘동상이몽2’ 이태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스토리

    이태란이 하희라를 찾았다. 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이태란이 최수종♥하희라 부부를 만나기 위해 선학동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태란과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함께 볼링 모임을 하며 절친하게 지내는 관계다. 이날 이태란은 최수종과 합심해 절친 하희라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극비리에 선학동을 찾았다. ‘007작전’을 방불케 한 이태란의 깜짝 등장에 하희라는 결국 눈물까지 보였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먼 곳까지 찾아와준 이태란을 위해 선학동 메밀밭에서 수확한 메밀가루로 직접 손칼국수를 만들었다. 이태란은 칼국수를 폭풍 흡입할 뿐만 아니라 텃밭에서 뜯은 깻잎과 상추를 끊임없이 먹으며 쌈 먹방을 보였다. 한편 이태란은 “남편과 어떻게 결혼하게 됐냐”라는 질문에 연애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하게 된 비화를 털어놓았다.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던 이태란은 첫 만남 후 무려 한 달 동안 연락이 없던 남편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사연부터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최후통첩을 날렸던 사연까지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심지어, 이태란은 평소 최수종처럼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자신과 달리 남편은 표현을 하지 않는다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부러워했다. 이태란은 급기야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도 날 보면 설레냐”라고 물었고, 돌아온 남편의 대답에 얼굴까지 빨개지며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이태란을 심쿵하게 만든 남편의 대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백아연, 이든 엔터와 새 출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 떠나..’

    백아연, 이든 엔터와 새 출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 떠나..’

    가수 백아연이 새 출발을 알렸다. 백아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부터 ‘이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라며 “새로운 시작이니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는 백아연이 될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백아연은 “보내주시는 많은 응원과 사랑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이며 새 소속사로 바뀐 포털사이트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백아연은 지난 8월 30일부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백아연은 2012년 4월 종영한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3위를 기록, 같은 해 5월 JYP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양세찬♥전소민 러브라인에..“혼자가 아닐걸?”

    ‘런닝맨’ 유재석, 양세찬♥전소민 러브라인에..“혼자가 아닐걸?”

    ‘런닝맨’ 양세찬 전소민의 러브 라인이 재점화 됐다.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다가오는 양세찬의 생일을 맞아 ‘막내 커플’ 러브라인이 재 점화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로의 근황 토크를 이어가던 중, 멤버들은 8일 생일을 앞둔 양세찬의 소식을 언급했다. ‘생일을 누구와 보낼 것이냐’는 질문에 양세찬은 “생일은 아마 혼자 보내게 될 것 같다”고 대답했고 유재석은 이를 놓치지 않고 재치 있는 발언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나 언제 사랑할래”, “나 어제 예뻤는데” 등으로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는 ‘막내 커플’의 큐피드를 자처한 유재석은 “혼자가 아닐걸?”이라고 덧붙이며 막내 커플 사이 묘한 기류를 이끌어 냈다. 과연 유재석의 말에 두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좌충우돌 막내커플’의 러브라인은 8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오또맘 누구? 장성규 팔로우→언팔로우 이유가..[종합]

    오또맘 누구? 장성규 팔로우→언팔로우 이유가..[종합]

    방송인 장성규가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을 팔로우했던 해프닝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단 하나의 계정만 제외하고 모든 팔로우를 취소했다. 발단은 오또맘이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성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데서 비롯됐다. 당시 오또맘은 “장성규님 팬인데 대박 영광. 핫한 장성규 아나운서님 저 절대 언팔(폴로 취소)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장성규가 자신을 팔로우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오또맘이 올린 해당 인스타그램 스토리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장성규가 박제됐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오또맘은 58만 이상의 폴로어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로, 장성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 경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오또맘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으로서 너무 기쁜 마음을 주체못해 스토리로 잠깐 올렸던 게 제 의도와 다르게 여기저기 기사화가 됐다”는 글을 올리며 “경솔하게 행동한 점 너무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이 같은 해프닝은 장성규와 오또맘이 서로 팔로우를 취소하는, ‘언팔’을 하는 것으로 상황이 일단락됐다. 7일 현재 장성규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그가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가 유일하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지난 3월 JTBC에서 퇴사한 뒤 다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비롯해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SBS MTV ‘반반쇼’, JTBC ‘호구의 차트’ ‘방구석 1열’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VIP’ 표예진 시식 만두 먹는 장나라 ‘반전’ [EN스타]

    ‘VIP’ 표예진 시식 만두 먹는 장나라 ‘반전’ [EN스타]

    표예진이 ‘VIP’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표예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선 언니 제 만두 그만 드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촬영장 속 시식코너에서 만두를 굽고 있다. 이어 장나라가 만두 먹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속 모습과 달리 화기애애한 현장의 모습이 반전을 선사한다. 한편 표예진과 장나라는 SBS 월화드라마 ‘VIP’에 출연 중이다. 극 중 표예진은 장나라 남편의 내연녀를 연기하고 있다. 사진 = 표예진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신아영, 드레스 사진 올렸다가 삭제 눈길..어땠기에?[EN스타]

    신아영, 드레스 사진 올렸다가 삭제 눈길..어땠기에?[EN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드레스 사진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다. 신아영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시상식에서 MC로 활약했다. 이날 신아영은 화려하게 반짝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낸 신아영은 5일 드레스 입은 셀카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신아영은 “2019 MAMA 레드카펫 행복한 추억만 만들고 갑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으나, 해당 사진을 갑작스럽게 삭제했다. 일부 네티즌들이 신체 부위를 언급하는 댓글에 불쾌함을 느끼고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뇌섹녀’로 유명하다. 2011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해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나, 2015년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현재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를 진행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종원 ‘맛남의 광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지원 받아..

    백종원 ‘맛남의 광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지원 받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맛남의 광장’을 지원하게 된 계기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41타워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제작발표회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으로부터 유통 지원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백종원은 “농산, 축산업자들을 돕고 싶어도 도울 방법을 몰라 돕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큰 유통업체가 도와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평소 친분이 있는 정 부회장에게 말했더니 흔쾌히 돕겠다고 하더라”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전화 연결했고 정 부회장으로부터 사정이 어려운 농산물을 유통해주고 우리 프로그램 제작지원까지 해줄 것을 약속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관원 PD는 “정용진 부회장이 파일럿을 보고 좋은 취지라며 선뜻 발 벗고 나서줬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휴게소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농어민들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던 찰나에 유통을 담당하는 기업에서 참여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지역 특산물로 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추석 파일럿으로 선보인 후 정규 편성이 됐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에서 정 부회장은 목소리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하정우 해명 “삭발+발치 공약? 웃자고 한 얘긴데...”

    하정우 해명 “삭발+발치 공약? 웃자고 한 얘긴데...”

    하정우가 영화 ‘백두산’ 공약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영화 ‘백두산’의 무비토크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주연 배우 하정우, 이병헌이 출연했다. 앞서 하정우, 이병헌은 지난달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관객 500만 넘으면 삭발, 1000만 넘으면 앞니를 뽑겠다”는 엉뚱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이에 하정우는 “임플란트 하나 할 거 있긴 한데”라고 재치 있게 말문을 연 뒤 “당시 그 기사가 나가고 나서 ‘웃겼다’가 아니라 ‘진짜? 너무 갔다’는 반응들이었다.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이었다”며 억울해했다. 하정우는 “삭발과 발치는 내가 이병헌 형에게 방송에서 ‘이런 걸 하면 어떠시겠어요?’라고 옵션을 권해드린 거다”며 “내가 하겠다는 게 아니라 권했던 부분이다. 그걸 듣고서 그렇게 기사를 뽑아낸 거다. 웃자고 한 이야기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병헌은 “내가 놀란 건 하정우의 창의적인 면, 또 그걸 사실인 것처럼 기사를 만드는 창의적인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사실 창의성에 점수를 매기자면 높은 점수를 매길 수 있다. 이슈를 만들어낸 분한테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도 웃자고 한 이야긴데 다른 면에서 다룰 뉘앙스를 줬다는 것이다. 나 혼자 재밌었는데 주변 반응이 진지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은 “그 방송 인터뷰가 끝난 뒤 ‘싫어’라고 했다. 하정우가 ‘먹방’을 하는 걸로 정리가 됐다”고 정정했다. 하지만 하정우는 “그것도 아직 확실한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일 개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외모 자신감 “옷이 ‘공유빨’ 받아”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외모 자신감 “옷이 ‘공유빨’ 받아”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배우 공유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배우 공유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동욱과 친분을 과시했다. 공유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한 이후 이동욱과의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공유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사석에서 술 한잔할 때 얘기 꺼내더라. ‘MC를 하면 내가 게스트로 나가야 하나’ 농담삼아 했던 얘기가 현실이 됐다”며 “여기서 이럴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저에 대해 질문한다는 게 부담이 없다”며 “동욱 씨 덕분에 오랜만에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동욱은 공유와 ‘자기 자랑’의 콘셉트 토크인 ‘플렉스(FLEX) 토크’를 진행했다. 이동욱은 “대중이 공유에게 열광하는 이유는?”이라고 질문했고, 공유는 “작품을 대하는 자세가 성실하고, 진정성 있게 봐주시는 게 아닐까”라고 답했다. 이어진 플렉스 토크 버전에서 공유는 “자랑할 게 너무 많아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며 거들먹거렸다. 이어 그는 “잘생겼지, 뭐”라며 “옷이 ‘공유빨’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해 스튜디오에서 나누는 토크, 셀럽과 연관된 장소에서 나누는 현장 토크, 시추에이션 토크 등을 진행하는 혁신적인 토크쇼.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미나, 이탈리아 의사 때문에 아나운서 사직 [종합]

    손미나, 이탈리아 의사 때문에 아나운서 사직 [종합]

    손미나가 KBS 아나운서 사직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작가 손미나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아나운서, 여행 작가, 방송인 등으로 활동 중인 손미나에게 “직업이 몇 개냐”고 물었고, 손미나는 “무엇보다 여행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손미나는 최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 아나운서 사직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손미나는 “작년에 어떤 일을 계기로 슬로우 라이프를 하고 있다”면서 “인생 3막을 열기 위해 ‘한달 살아보기’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래가 손미나에 “많이들 궁금할 것 같다. 아나운서 시절과 여행작가 시절 중 뭐가 더 좋냐”고 물었다. 이에 손미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저는 지금 옛날 첫사랑을 만난 기분”이라고 전했다.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를 사직한 이유로 “한 이탈리아 의사를 만났는데 ‘너는 일 이야기만 한다’면서 ‘본질적인 손미나는 어떤 사람인가. 너 행복하긴 하니’라고 질문하는데 제가 미처 대답을 하지 못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내가 뭐가 부족했을까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손미나는 “행복이라는 게 미래에 있기 때문에 달려 나가야하는 줄 알지만 현재에 있다. 제가 착각하고 현재가 아닌 미래만 보고 달려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손미나는 “퇴사한 뒤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전했다.한편 1997년 KBS 아나운서실에 입사한 손미나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학사를 거쳐 바르셀로나대학교대학원 언론학 석사학위를 수여한 재원으로 영어, 불어, 스페인어에 능통하다. 2006년 8월 그는 스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이후 자신의 스페인 생활을 담은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집필했다. 특히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지적이고 세련된 방송 진행 솜씨를 보여준 손미나는 KBS 1TV ‘세상의 현재 KBS 1TV ’세상은 넓다‘와 KBS 라디오 ’손미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의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결혼과 동시에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를 출간하는 등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가 폭로한 이동욱 문자 습관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가 폭로한 이동욱 문자 습관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과 공유가 남다른 브로맨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배우 공유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동욱과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유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한 이후 이동욱과의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이동욱은 저를 깨비라고 부르고 저는 동승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욱의 문자는 반복이 많이 된다”며 “‘깨비깨비, 우리 만나 만나, 언제봐 언제봐, 보고 싶어’ 플러스로 하트 이모티콘도 정말 많이 보낸다”고 말했다. 공유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사석에서 술 한잔할 때 얘기 꺼내더라. ‘MC를 하면 내가 게스트로 나가야 하나’ 농담삼아 했던 얘기가 현실이 됐다”며 “여기서 이럴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저에 대해 질문한다는 게 부담이 없다”며 “동욱 씨 덕분에 오랜만에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문기자협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개최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윤실)가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31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완식 국민일보 어문팀장이 한국어문상 신문 부문에서, 이병희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방송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어문기자협회장상은 성병휘 매일신문 교정부장(공로), 강미영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 학예연구관(학술), 김희수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 연구사업팀장·이정민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팀장(말글사랑), 한성우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출판) 등이 받는다.
  • 中 시상식서 ‘올해의 인물’ 선정된 김희철

    中 시상식서 ‘올해의 인물’ 선정된 김희철

    김희철이 중국판 코스모폴리탄이 주관하는 연말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3일 오후 7시 30분 (현지시간) 상하이 징안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된 ‘2019 COSMO GLAM NIGHT(时尚COSMO美丽盛典, 시상코스모미려성전)’은 아름다움, 사랑, 장인정신, 꿈, 패션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김희철은 그 중 ‘전승-꿈(梦想)’ 올해의 인물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희철은 “당신의 두 번째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나의 두 번째 꿈은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이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시상식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올해로 26회째 개최되는 ‘2019 COSMO GLAM NIGHT’은 패션과 뷰티를 테마로 한 중국 시상식 중 최상급 권위와 인지도를 가진 시상식 중 하나로, 이번 행사에는 야오천, 안젤라 베이비 등 주요 중국 스타들과 300여 명의 중국 현지 패션, 뷰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더불어 김희철은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인기 중국 드라마 ‘의천도룡기’ 속의 주인공 축서단과 조우해 인증샷을 남겨, 둘의 만남이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김희철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중국 드라마 ‘의천도룡기’에 출연하는 중국 여배우 ‘축서단’의 팬임을 밝히며, 축서단이 직접 김희철의 웨이보에 감사 인사를 남기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지석X유인영 ‘더 로맨스’ 예능 출연..최근 인천서 촬영 [공식]

    김지석X유인영 ‘더 로맨스’ 예능 출연..최근 인천서 촬영 [공식]

    김지석, 유인영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더 로맨스’에 출연한다. 4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김지석과 유인영은 ‘더 로맨스’에서 웹드라마 작가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최근 인천 무의도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10년 이상 친구로 지내 온 두 사람이 이번 예능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지석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김종렬’ 역으로 출연했다. 유인영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 캐스팅’에 출연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당신을 터치한 음악은?”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당신을 터치한 음악은?”

    올해 최고의 K-POP 페스티벌 ‘2019 SBS 가요대전’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방송 말미에 최초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세계를 휩쓴 방탄소년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손깍지, 악수, 볼 터치, 쓰다듬기 등 다양한 ‘TOUCH’를 센스있게 표현해내며 “2019년, 당신을 터치한 음악은?”이라는 질문으로 올해의 ‘SBS 가요대전’ 키워드를 녹여냈다. 멤버별로 표현한 ‘방탄소년단 TOUCH’만으로도 ‘2019 SBS 가요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12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19 SBS 가요대전’은 올해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석권한 주요 가수들과 함께 ‘TOUCH’를 키워드로 한 역대급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차 라인업으로 발표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갓세븐, 뉴이스트,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트와이스(가나다순)가 출연을 확정지었고, 조만간 최종 라인업을 공개한다. ‘2019 SBS 가요대전’은 오는 12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유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 잘 생겼지 뭐”

    공유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 잘 생겼지 뭐”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예고 영상이 화제다. 최근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측은 “ ‘토크쇼의 새로운 별☆’ 이동욱, 혁신적인 토크쇼!”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하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동욱은 공유에게 “대중들이 공유에게 열광하는 이유는?”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공유가 쑥스러워하자, 이동욱은 “괜찮아, 플랙스로”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그러자 공유는 팔을 소파에 걸치며 “잘 생겼지 뭐”, “옷이 공유빨을 받아서”, “윈윈(win-win)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의 모습이 일부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IP’ 이상윤-표예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종합]

    ‘VIP’ 이상윤-표예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종합]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나정선(장나라)이 박성준(이상윤)에게 독설을 내뿜었다. 이날 박성준은 차진호(정준원)와 농구를 한 후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이혼 이야기를 꺼냈고, 그 여자를 생각하면 아내 나정선을 볼 수가 없다며 숨겨뒀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술기운이 무르익을 무렵 차진호가 그 여자에 대해 묻자 박성준은 부사장 부탁으로 온유리(표예진) 어머니 병원에 방문했을 때 우연히 마주친 배다른 형제에게 혼외 자식이라고 죄인 취급을 받는 모습을 온유리에게 들켰던 당시를 회상했다. 더욱이 박성준은 나정선도 몰랐던 가족사를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밤 같은 처지에 놓여있던 온유리에게 말한 후 위로가 됐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돌이킬 수 없이 빨려 들어갔던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극 중 나정선은 박성준의 블랙박스에 찍힌 온유리와의 장면을 본 후 느낀 분노와 충격을 숨긴 채 박성준에게 웃음으로 승진 축하를 건넸다. 또 나정선은 티포네전 노고를 치하하는 회식 자리에서 부사장(박성근)이 부부동반 식사를 제안하자 긍정의 뜻을 전했다. 이후 부사장이 제안했던 식사 자리에서 만난 나정선, 박성준은 예상치 못한 온유리까지 함께하게 됐다. 그러던 중 디저트를 먹던 온유리가 박성준에게 아몬드를 조심하라고 하면서 일순간 정적이 흘렀던 것. 나정선은 차분하게 박성준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음을 짚으며 부사장에게 “이 사람이랑 유리씨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합니다”라며 블랙박스 속 찍힌 사진을 건네며 관계를 폭로했다. 그리고 정중하게 자리에서 물러난 나정선은 얘기 좀 하자고 뒤따라온 박성준이 붙잡자 있는 힘껏 뿌리쳤고, 10년의 부부생활이 악몽으로 변했다며 분노했다. 그리고 냉소적 표정으로 “전부를 잃는 게 어떤 건지 보여줄게. 같이 가자 지옥으로”라며 박성준에게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 그런가 하면 집으로 돌아온 나정선은 벽에 걸려있는 결혼사진을 바라보다가 매번 문 앞에서만 서성였던, 굳게 잠겨있던 방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갔던 터. 그리고 아이 침대부터 각종 유아용품이 배치된 방을 둘러보던 나정선은 모빌의 태엽을 감은 후 돌아가는 모빌을 보며 오열을 터트렸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10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각각 11.4%, 13.5%를 나타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6%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시청률은 4.7%를 기록, 변함없는 일일 전체 1위를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경아, ‘불청’ 새친구 합류 “갔다왔어요” 최민용 “잘 왔다”

    유경아, ‘불청’ 새친구 합류 “갔다왔어요” 최민용 “잘 왔다”

    원조 하이틴 스타 유경아가 ‘불청’에 합류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충남 서천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유경아가 새 친구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유경아는 1980년대 방송된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아역배우 출신 원조 하이틴 스타. 각종 드라마의 아역 출연과 광고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오랜 공백기를 끝내고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최민용, 구본승, 조하나는 갈대밭으로 새 친구를 마중 나갔다. 유경아를 먼저 알아본 구본승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동갑내기라는 두 사람은 금방 말을 놓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유경아 역시 “구본승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다”며 반가워했다. 유경아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아본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불타는 청춘’의 다른 멤버인 이연수와 조하나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호랑이 선생님’이 1기, 2기, 3기로 나뉘는데 저는 3기다. 이연수가 1기다. 또 제가 ‘맥랑시대’ 1기 멤버이긴 한데 조하나가 2기 멤버”라며 “제가 유학을 가는 바람에 1년만하고 드라마에 하차했다”고 추억했다. 이어 결혼 여부에 대해 질문하자 유경아는 쿨하게 “갔다 왔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최민용은 “잘 오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씨름도 핫하네… 스포츠에 빠져드는 예능

    씨름도 핫하네… 스포츠에 빠져드는 예능

    ‘씨름의 희열’ 화려한 기술로 화제‘핸섬 타이거즈’ 감독 서장훈 주목 ‘뭉쳐야 찬다’ 박태환 합류로 기대JTBC ‘뭉쳐야 찬다’를 필두로 시작된 예능가의 스포츠 사랑이 뜨겁다. 축구, 농구 등 친숙한 종목에서 스포츠 전설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씨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지난달 30일 시작한 KBS 2TV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은 ‘씨름판의 아이돌’을 앞세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추석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결승경기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만회를 넘는 등 주목받으며 기획됐다. 첫 방송 전국 시청률은 2%에 그쳤지만, 씨름선수 황찬섭과 손희찬 등의 화려한 기술과 스피드를 담은 주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공유되며 회자됐다. 탄탄하고 날렵한 몸집의 태백, 금강급 선수들이 ‘기술씨름’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 ‘예능 대세’ 서장훈은 내년 1월 방송할 SBS TV ‘핸섬 타이거즈’에서 감독으로 데뷔한다. 한국 프로농구 최다 득점·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보유한 서장훈이 프로그램을 제작진에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강경준, 차은우 등이 나선 데다 서장훈이 본업이었던 농구 코트에 돌아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구를 소재로 했던 2016년 ‘XTM리바운드’, 2017년 tvN ‘버저비터’ 등이 흥행에는 실패했던 만큼, ‘핸섬 타이거즈’가 흥행까지 잡을지 주목된다. 이만기, 허재 등 각 종목 전설들이 예능감을 뽐내며 선전 중인 ‘뭉쳐야 찬다’도 최근 ‘마린보이’ 박태환이 고정 출연진에 합류하며 제2의 도약을 모색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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