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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X소주연 ‘아무 노래’ 챌린지 동참 ‘눈 마주치면 미소’ [EN스타]

    김민재X소주연 ‘아무 노래’ 챌린지 동참 ‘눈 마주치면 미소’ [EN스타]

    배우 김민재, 소주연이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8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 김사부2 #아무노래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민재, 소주연이 지코의 신곡 ‘아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의상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귀요미 케미를 뽐냈다. 한편, 김민재와 소주연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박선영 아나운서, 퇴사 “‘저 결혼해요’ 말하면 좋겠지만…”

    [공식] 박선영 아나운서, 퇴사 “‘저 결혼해요’ 말하면 좋겠지만…”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퇴사를 직접 언급하며 인사를 전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8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 “1월 마지막 주가 됐다.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하차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선영 아나운서는 “퇴사가 결정됐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스포일러가 됐다고 들었다. 속상하고 죄송하다”면서 “오랜 시간 함께 해주신 게스트 분들과도 인사를 나눴어야 했다”며 하차 인사를 미루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양해를 구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오는 2월 2일 방송되는 ‘씨네타운’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후임은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 앞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 뉴스’의 앵커를 맡아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뉴욕에서 1년 간 공부를 하고 돌아온 뒤 박 아나운서는 2015년부터 ‘씨네타운’과 ‘궁금한 이야기 Y’, ‘본격연예 한밤’ 등에 출연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퇴사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으로만 알려졌다. 이날 박선영 아나운서는 퇴사 이유로 결혼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서는 “‘저 결혼해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좋겠지만, 결혼해서 퇴사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결혼에 대해 본인의 일 이상으로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지만, 그런 일 없다. ‘예뻐졌다’라는 말도 있던데 고민이 깊어서 살이 빠졌다”고 부인했다. 이에 “프리랜서로 활동하나”, “정치계 입문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며 박선영 아나운서의 향후 거취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송이 만만하니” 리쌍 개리·길, 동시 방송복귀 [김채현의 EN톡]

    “방송이 만만하니” 리쌍 개리·길, 동시 방송복귀 [김채현의 EN톡]

    리쌍 길과 개리가 동시에 예능프로그램에 복귀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음주운전 사건 이후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길의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 후 자녀까지 얻었다고 밝히며 장모와 ‘눈맞춤’에 나섰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5분 동안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신(新)개념 침묵 예능프로그램. 길은 약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장모님을 만나 눈 맞춤을 하며 진심을 털어놨다. 이날 한 여성은 “딸이 사위 때문에 3년 동안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 집 밖을 나오지도 않았다”면서 사위와 눈맞춤을 신청했다. 눈맞춤 대상이 된 것은 바로 길. 길은 ”많은 분들에게 큰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운을 뗐다. 과거 불거졌던 결혼설과 2세 출산설이 진실이었다면서 ”사실 3년 전에 언약식을 하고 다음 해에 아들이 생겼다. 누군가를 만나는 일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타이밍을 놓쳐 말씀드릴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길은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다. 지난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 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그는 2014년 4월에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 파문으로 길은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했고, 8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길은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2017년 6월 또 음주 단속에 적발돼 충격을 안겼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대상자가 된 길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공교롭게도 개리 역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빠로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서 돌연 하차한 그는 2017년 극비 결혼, 그해 10월 득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개리는 26개월 아들 강하오를 공개했다. 아들은 아빠의 음악적 재능을 닮아 노래하는 일상도 보여줬다. 오히려 긴장한 쪽은 개리. 개리는 만3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그는 2016년 SBS ‘런닝맨’을 돌연 하차하고 2017년 4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해 10월에 득남을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개리의 결혼 소식을 7년간 함께한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지난 2002년부터 듀오로 활동한 길 역시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져 의아함을 남겼다. 이와 함께 리쌍 불화설, 해체설도 점화됐다. 두문불출하다 동시에 예능프로그램으로 복귀한 두 사람에게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상습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길에 대해서는 부정적 반응이 대다수다. 리쌍 팬들과 다수의 네티즌은 “음주운전 3번. 이건 아니지 않나요?”, “이제는 가족을 위해 방송하세요”, “정말 이렇게 복귀해야 했나요?”, “리쌍 참 좋아했는데 둘 다 평범한 결혼은 아니네”, “대한민국 방송이 만만하니”, “개리와 길은 엄연히 상황이 다르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다수의 시청자들이 리쌍을 향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어찌됐건 두 사람은 이제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다. 다시 대중 앞에선 길과 개리. 대중의 돌아선 마음을 돌리는 건 그들의 몫이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황치열X음문석, 친분 인증 투샷 ‘장난기 가득’ [EN스타]

    황치열X음문석, 친분 인증 투샷 ‘장난기 가득’ [EN스타]

    가수 황치열과 배우 음문석의 훈훈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7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석아.. 셀카 찍을 때는 제발 좀... #설 연휴 문석이가 해준 밥 #자취요리 천재 문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치열과 음문석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황치열이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는 음문석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음문석이 만들어 준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음문석이 새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음문석과 평소 친분이 있던 황치열이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연휴 안방 휩쓴 코믹·범죄 영화…시청률 1위는?

    설연휴 안방 휩쓴 코믹·범죄 영화…시청률 1위는?

    1월 24일 금요일 설 연휴 시작일부터 27일 월요일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 TV 채널을 통해 방송된 총 39개 영화 중에서 시청률 순위 1위는 MBC에서 방송한 ‘걸캅스’가 차지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의하면 설연휴 기간 동안 시청률 1위 영화 ‘걸캅스’는 27일 밤 8시 43분부터 방송됐는데 전국가구 시청률 9.4%(1부 8.8%, 2부 10.1%)를 기록했고 총 310만 명이 시청했다. 영화 ‘걸캅스’ 뒤를 이어 많이 시청한 영화는 ‘악인전’으로 집계됐다. 영화 ‘악인전’은 SBS에서 25일 밤 10시 17분부터 방송했으며 전국 가구 시청률 7.3%(1부 6.1%, 2부 7.9%), 총 236만 명이 시청했다. 3위는 영화는 ‘극한직업’으로 tvN에서 26일 밤 9시 10분부터 방송했는데 전국 가구 시청률 7.2% (1부 6.2%, 2부 7.9%), 총 249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연휴 기간 동안 영화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걸캅스’는 지난 2019년 5월 9일 개봉 했으며 당시 관객수 163만 명을 기록했다. 2위 영화 ‘악인전’은 2019년 5월 15일 개봉했으며 관객수 336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3위 영화 ‘극한직업’은 지난 2019년 1월 23일 개봉했고 16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3살 딸을 입양한 이유 [종합]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3살 딸을 입양한 이유 [종합]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23살 딸을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성인이 된 딸 세연 양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세연 양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천천히 함께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2일 세연 양을 입양했다. 박시은은 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여자 아이들 중 제일 언니였다”면서 “어떻게 하면 가족이 되어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엄마 아빠밖에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시은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엄마 아빠로서 뒤에 든든하게 서 있는 것. 네가 올 곳이 있다는 것, 너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어딘가에 부모님이 계신 것과 아예 혼자 있어서 혼자 해야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힘들면 돌아가서 잠시 쉴 수 있는 ‘부모님’ 없이 혼자서 해온 세연이에게 그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자신들의 제안에 “세연이가 엄청 놀랐다”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니까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박시은은 “‘다른 아이의 기회를 뺏는 거면 어떡하냐’ 그 말이 참 예뻤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게”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우리보다 어른스럽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세연 양은 “나는 보육원에서 자란 것을한 번도 부끄러워한 적이 없다. 그런데 내가 보육원 출신이라고 말하기에는 상대방이 받아들일 때 부담스러울까 봐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기사가 나온 후 주위 사람들이 다 아니까 설명 안 해도 돼서 너무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음문석 솔직 매력, 웃음+감동 다 잡았다 [종합]

    ‘미운우리새끼’ 음문석 솔직 매력, 웃음+감동 다 잡았다 [종합]

    배우 음문석의 반전 일상에 푹 빠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음문석의 생애 첫 연기대상 시상식 참석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앞서 ’미운 남의 새끼‘로 첫 등장한 음문석은 순도 200%의 리얼한 일상 공개로 실시간 포털 사이트를 장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음문석의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주 방송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먼저 ‘신인상’ 후보로 음문석이 발표된 순간부터 수상의 영광을 안은 순간까지 터져 나온 환호는 보는 이들마저 손뼉 치게 만들었다. 특히 음문석의 센스 있는 마지막 소감 멘트는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며 진한 여운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장룡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의상을 갖춘 그의 특별한 공연은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만큼 그의 파격적인 무대는 많은 이들을 감탄케 한 것. 섹시한 매력과 코믹 포인트를 살린 그의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와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쏟아졌기 때문. 반면, 시상식 다음날 음문석의 일상은 180도 달랐다. 남다른 알람 종료 소리로 빵 터지게 하는가 하면 모벤져스도 깜짝 놀라게 한 그의 거침없는 살림 솜씨가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꾸밈없는 음문석의 생활과 식탁이 아닌 서서 밥을 먹는 그의 모습은 짠함을 유발한 것은 물론 공감대까지 자극했다. 이처럼 음문석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주말 밤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화려함과 짠함이 공존한 그의 일상은 대중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보는 내내 빠져들게 했다. 이에 당당함과 솔직함, 그리고 털털함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보인 음문석의 앞으로 행보와 그의 거침없는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태현♥박시은, 입양 대학생 딸 공개 ‘비하인드 스토리는?’

    진태현♥박시은, 입양 대학생 딸 공개 ‘비하인드 스토리는?’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이 입양한 대학생 딸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대학생 딸을 공개입양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지난해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대학생 딸이 등장, 세 사람이 함께하는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세 사람의 첫 만남부터 한 가족이 되기까지 5년간의 비하인드스토리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세 사람은 처음으로 가족이 됐다고 느낀 순간과 입양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이미 성인이 된 대학생 딸을 입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아내와 있을 때는 ‘귀여운 남편’ 진태현은 딸이 등장하자 ‘엄근진 아빠’로 변신해 끊임없이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180도 달라진 ‘아빠’ 진태현의 모습에 MC들도 “아버지로선 완전 다르다”, “드라마에서 봤던 모습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취미생활을 위해 은밀히 어딘가로 향하는 진태현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의 반전 취미생활에 모두 깜짝 놀랐다고. 그런가 하면 그의 취미생활은 이윽고 박시은에게 발각되며 부부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과연 박시은을 뒷못잡게 만든 진태현의 은밀한 취미생활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학생 딸과 함께하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일상은 2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성민 “아내, 상 받고 집 왔는데 쓰레기 버리라고...”

    이성민 “아내, 상 받고 집 왔는데 쓰레기 버리라고...”

    배우 이성민이 집에만 들어가면 의기소침하게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이성민에게 “작년에 영화 ‘공작’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라며 “아내와 함께 칸 영화제에 참석하셨는데 어떠셨나”고 물었다. 이에 이성민은 “좋아했었다. 거기는 레드카펫에 입장하려면 드레스 코드가 있다”라며 “저희 집사람은 치마를 잘 안 입는데 옷을 산다고 일주일을 준비했다. 옷을 입고 들어가는데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작 영화를 볼 때는 잤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고생할 때 한결 같이 버팀목이 되어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도 집에 들어가면 죄인이 되는 느낌이라고 하시더라”며 이성민에 대해 얘기했다. 이성민은 “집에만 들어가면 왜 내가 작아지는지 모르겠다”라며 “작년 백상 때 멋있게 하고 상을 받고 집에 들어갔는데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리, 26개월 아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붕어빵 외모’

    개리, 26개월 아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붕어빵 외모’

    래퍼 개리가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말미에는 개리와 26개월 아들 하오가 등장했다. 이날 개리 아들 하오는 집안 곳곳에 설치된 VJ 삼촌들의 텐트로 찾아가 이름과 나이를 묻는 등 역대급 친화력을 보였다. 하오는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전할 때도 긴장한 기색 없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강하오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아빠 이름을 묻자 “강희건”이라고 크게 외쳤다.이와 함께 등장한 개리는 오히려 아들 하오보다 더욱 긴장한 모습으로 “26개월 강하오의 아들 강개리입니다”라고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오는 자신이 입고 싶은 옷과 신발의 브랜드 이름을 정확하게 말하는 등 확실한 취향을 드러냈다. 또한 엄마의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외우는 것은 물론, ‘카메라 거치대’라는 단어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모습으로 VJ 삼촌들도 놀라게 했다. 한편,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개리는 “만 3년 넘은 거 같다”며 긴장한 모습으로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그는 2017년 4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같은해 10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개리는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모든 것에서 좀 벗어났었다”고 밝혔다. 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에 대해 “고민 많이 했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개리의 출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성준 역술가가 본 이광수♥이선빈 궁합 “연애기술 떨어져”

    박성준 역술가가 본 이광수♥이선빈 궁합 “연애기술 떨어져”

    박성준 역술가가 풀이한 이광수의 신년 운세가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신년운세를 보는 멤버들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성준 역술가는 이광수에게 “‘백호대살’이라는 것이 있다. 산을 걷다 호랑이를 만나 피를 토하고 죽는다는 것이다”라며 “본인의 운이 좋기 때문에 큰 위기에도 안정적으로 잘 도망가서 살아남는다. 올해는 다행이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광수는 처복과 재복이 있기 때문에 괜찮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지만 연애기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배우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이기 때문.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제가 이광수 연애코칭을 10년 했다”고 말했고 역술가는 “코칭으로 극복 불가능한 연애기술”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성준 역술가는 최근 ‘런닝맨’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 중인 전소민과 양세찬에 대해선 “두 사람의 궁합은 엿 같은 궁합”이라며 “엿처럼 붙어서 한번 인연이 맺어지면 끊어지지 않고, 결혼을 하면 이혼이 안 된다”고 풀이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 대통령, 양산서 설 연휴 보낸뒤 26일 귀경

    문재인 대통령이 3박 4일 간 설 연휴를 경남 양산 자택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보낸 뒤 26일 오후 귀경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 23일 경남 양산으로 내려가 설 연휴를 보내고 이날 오후 5시쯤 청와대에 복귀했다. 모친 강한옥 역사를 지난해 10월 여의고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 연휴와 지난 24일 생일을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보내는 동안, 문 대통령은 양친 묘소를 성묘하고 가족들과 차례를 지냈다. 양산 자택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관련 국내 대응 사항을 보고받는 등 국정을 챙겼다. 문 대통령은 생일인 24일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양산에서 전화 연결로 출연해 “얼마 전 세상을 떠나셨고 어머니가 안 계신 설을 처음 맞게 됐다”며 “첫 제사도 드리고 성묘도 하게 되지만 어머니 부재가 더 아프게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전에는 양산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통화해 우한 폐렴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환자 유입 차단 및 의료진 안전확보를 당부하는 등 상황을 챙긴 뒤 청와대에 복귀했다. 문 대통령은 27일에도 공식일정은 없지만 국정 상황을 보고받는 근무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두희♥’ 지숙, 설 연휴 근황 “연애도 신나게”[EN스타]

    ‘이두희♥’ 지숙, 설 연휴 근황 “연애도 신나게”[EN스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29)이 설 연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숙은 설날인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원 왕갈비 떡국! 아빠 최고! 수원은 갈비지. 엄청난 맛에 진짜 다 먹음요”라는 글과 함께 떡국 사진을 공개하며 “모두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한 윷놀이, 제기차기 사진 등을 공개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드러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프로게이머 출신 이두희(36)와 공개 연애 중인 지숙은 앞서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지숙은 뭐든 열심히 한다. 사랑도 열심히 하고 있냐”는 질문에 “네. 신나게 하고 있다”며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숙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해 ‘에이’, ‘마하’, ‘텔 미 텔 미’, ‘선샤인’, ‘투 미’, ‘키스’, ‘가십 걸’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 2016년 레인보우 해체 이후 솔로 앨범 발표, 예능 출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지난 2013년 tvN 예능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1세대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함께 게이머 에이전시인 ‘콩두컴퍼니’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고, 현재는 프로그래밍 교육기관인 소셜 벤처 ‘멋쟁이사자처럼’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라디오 출연해 새해인사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라디오 출연해 새해인사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해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0.1.24 청와대 제공
  • 文대통령 라디오서 설 인사, 12분간 전화 인터뷰 [종합]

    文대통령 라디오서 설 인사, 12분간 전화 인터뷰 [종합]

    라디오 방송 깜짝 출연..국민께 새해 인사 문 대통령 “지난해 하노이 회담 결렬 특히 아쉬워”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라디오 방송에 깜짝 출연해 설 인사를 전했다.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해 가장 아쉬웠던 일로 2월28일 열린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불발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에 12분간 전화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라”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국민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평안한 명절 보내시라”고 인사했다. 지난해 10월 모친을 먼저 떠나보낸 문 대통령은 “어머니가 안 계신 설을 처음 맞게 됐다”면서 “어머니 부재가 아프게 느껴진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 청취자가 전한 모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사연을 보낸 분처럼 ‘엄마 정말 사랑해요’라는 말이라도 제대로 한 번 한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가 대학에서 제적당하고 여러 번 구속, 체포되고 심지어 변호사가 되고 난 후에도 체포돼 구금된 적이 있었다”며 “그럴 때마다 (어머니가) 얼마나 걱정하셨겠느냐. 정치에 들어서고 난 후 기쁜 일도 있었겠지만, 정치 한복판에서 많은 공격을 받으니 늘 조마조마하게 생각했다. 불효를 많이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어머니가 흥남에서 피난 올 때 외가는 한 분도 못 왔는데 2004년 이산가족 상봉 행사 때 선정돼 금강산에서 여동생을 만났다. 그게 평생 최고의 효도가 아니었나 싶다”며 “상봉 행사 후 헤어질 때 얼마나 슬퍼하시던지 생전에 고향에 꼭 모시고 간다고 약속드렸는데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가장 아쉬웠던 일로 “우리 국민 삶이 더 나아지지 못한 것도 아쉽지만 특히 아쉬운 건 북미대화가 잘 풀리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노이 정상회담이 빈손으로 끝난 게 무엇보다 아쉽다”면서 “북미대화가 좀 진전이 있었더라면 한반도 평화도, 남북협력도 크게 앞당길 수 있었고 명절이면 이산가족께도 희망을 드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어제 아내와 함께 장을 봤는데, 장사하는 분들은 설 대목도 어렵다고 하더라. 싸고 맛있는 농산물 많이 사드셨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운전하고, 떡국 한 그릇 넉넉히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명절에도 바삐 일해야 하는 분들 많은데,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68번 째 생일을 맞았다. 김창완 DJ가 선물로 노래를 띄워주겠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김창완·아이유의 노래 ‘너의 의미’를 골랐다. 문 대통령은 “(김창완 DJ)가 20년간 (라디오 진행을) 한결같이 해줘 존경스럽다”며 “나이 들면서 더 편안해지는 거 같아 큰 위로를 줘. 그게 김창완씨의 의미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다인 ‘‘견미리 딸-이유비 동생 타이틀, 이젠 익숙해”[화보]

    이다인 ‘‘견미리 딸-이유비 동생 타이틀, 이젠 익숙해”[화보]

    매년 수많은 배우가 데뷔하고 다양한 작품이 쏟아지지만 그 중 빛나기는 너무나 어려운 일. 그런 면에서 처음 마주한 이다인의 눈동자는 그 누구보다도 특별했다. 지금껏 꿈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표현하고 달려왔던 그, 이다인과 bnt가 만났다. 많은 사람이 ‘이다인’ 하면 가장 먼저 그의 가족을 떠올린다. ‘견미리의 딸’, 혹은 ‘이유비의 동생’이라는 타이틀은 그에게 인지도를 심어주었지만 배우로서의 길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고. 이번 4월에 방영 예정 중인 드라마 SBS ‘앨리스’에서는 더욱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그.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이다인은 더욱 살아있었다. 걸리쉬한 콘셉트부터 모던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마치 ‘모델’이라는 배역을 맡은 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 이어진 인터뷰 속에서는 당당하고 적극적인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근황을 묻자 SBS ‘앨리스’에서 극 중 주원의 절친 ‘김도연’ 역을 맡아 촬영 중이라고. “나는 대부분 주원 오빠 상대로 촬영 중인데 하나뿐인 ‘여사친’ 역할로 나온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데뷔작 ‘tvN 드라마 ‘스무살’에서 첫 키스신을 했던 소감에 관해 물어보니 “데뷔작이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런 생각도 없고 부담감이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니까. 첫 드라마에 첫 키스신은 그냥 다 하는 줄 알았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또한 “연기를 시작한 지 7년이 됐는데 촬영을 하면 할수록 더 떨리고 어렵게 느껴진다”라며 최근 느낀 점을 말하기도. ‘이다인’하면 생각나는 ‘포카리 스웨트’ CF. 캐스팅 당시의 소감을 묻자 “첫 CF인데 처음이니까 아무런 부담감도 없이 그냥 재밌게 찍었다”라고 말하며 이어서 “호주에서 촬영했는데 그냥 비행기 탄다는 생각에 신났었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이후에 촬영했던 2016년 KBS ‘화랑’에서 ‘도지한’과의 연인 연기를 선보인 그. 당시 기분이 어땠을지 물어본 질문에 “스토리 자체가 좀 젊은 친구들의 내용이다 보니 워낙 또래 연기자 친구들과 선배님들이 많았다”라며 “그때 고아라 언니와 도지한 오빠와 친해지게 됐다”라며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서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긴 했다. 한복 몇 겹을 껴입으니까 거의 사우나에 있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말하며 당시에 힘들었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2019년 KBS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이전 배역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완전히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시크한 역할, 차갑고 감정 기복이 별로 없는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그동안 꿈꿔온 소감을 전했다. 자연스럽게 가족에 대한 대화로 넘어갔다. ‘견미리 딸이자 이유비 동생’이라는 타이틀. 좋을 때도 있겠지만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물어보자 “이제는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익숙하게 느낀다”라며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엄마 견미리에 관해 묻자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대본을 항상 집에서 연습하시고 나한테 맞춰달라고 하신 적도 많았다”라고 말하며 유년 시절의 기억을 꺼내어 답했다. 언니 이유비는 배우로서 딱히 영향을 끼친 건 없다고. “물론 언니를 보면서 되게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겠지?’ 하는 꿈을 꾸긴 했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엄마나 언니가 연기에 대해 조언도 해주는지 묻자 “언니랑은 연기 얘기를 거의 안 하지만 엄마는 매번 내 드라마를 다 챙겨 보시면서 피드백을 주신다”라고 답하며 “딱히 말씀을 안 하신다고 하면 마음에 안 드시는 거다. 잘했으면 잘했다고 칭찬해 주신다”라고 웃으면서 답했다. 이번엔 오디션 과정 속 나만의 노하우가 있을까 물어보니 “전혀 없다. 그냥 나의 꾸밈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정답이든 아니든 제일 나은 것 같다”라며 그동안 느꼈던 점을 말했다. 그리고 “어떤 성격을 원하시고 어떤 캐릭터를 원하시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고 그게 캐릭터랑 부합한다면 잘 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다인이 연기를 할 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너무 많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실성이다. 연기할 때 진심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진실성이 있으면 목소리와 눈빛에서 그 부분이 보이는 것 같다”라는 그의 말이 더욱 진중하게 느껴졌다. 그동안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가장 힘이 되었던 선배는 배우 신현수. “오빠와 작품을 두 개나 함께 했고 상대역도 해본 적이 있어서 가깝게 지낸다. 참 많은 시간을 보낸 것처럼 편하고 성격도 너무 좋다”라며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엔 롤모델에 대한 질문으로 넘어갔다. 그는 “옛날에는 롤모델이 있었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배우는 누군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나를 찾아가는 게 중요한 직업인 것 같다”라며 현재는 롤모델이 없다는 답을 전했다. 이어서 “일하면 할수록 나 자신을 아는 게 정말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가치관을 설명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다는 슬럼프. 이다인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그는 “슬럼프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다. 내 작품에서의 모습이 맘에 안 들면 슬럼프로 오는 것 같다. 마치 불만족처럼”이라고 말하며 힘들었던 때를 전했다. 이어서 “어떤 일이와도 이겨내려고 하는 편인데 일과 관련된 것으로 슬럼프가 오면 아무래도 이겨내기가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연기 외적인 주제로 넘어가 이번엔 몸매 관리에 관해 묻자 “헬스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서 관리하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매일같이 하는 운동을 포인트로 삼았다. 또한 그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안 하면 살이 정말 바로 찐다. 먹기 위해서 운동한다”라고 말하며 운동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술은 좋아하는지 묻자 “주량이 그때그때 너무 다르다”라며 “요즘엔 포트 와인이 좋아져서 종류별로 섭렵 중이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문득 그가 꿈꾸는 이상형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그러자 그는 “이상형은 매번 똑같이 얘기한다. 정말 표현을 많이 해주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다. 외적인 부분은 정해진 게 없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또한 결혼관에 대해서는 “대화가 잘 통하고 생각하는 미래의 방향성도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젠 누군가를 만날 때 가장 먼저 ‘결혼할만한 사람인가’라고 되묻게 된다고.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어보니 “여행 프로그램. 외국에서 일한다거나 그 나라를 소개한다던가 이른바 ‘먹방’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애청자라는 그는 꼭 한번 방송에 출연해보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배우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의 말. 아직 본인 스스로 배우라고 얘기하기 힘들다는 그는 “그 정도의 위치까지 자리 잡는 게 목표다”라는 말을 전했다. 항상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는 걸 깨닫고 그만큼 노력하는 배우 이다인. 그가 눈 감고 있을 때 오히려 세상을 꿈꾸고 있다는 걸 느꼈다. 배우로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이다인에게 더 이상 가족이란 타이틀은 보이지 않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현석 심경고백 “지금 너무 힘들다..일단 요리에 집중”

    최현석 심경고백 “지금 너무 힘들다..일단 요리에 집중”

    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에 대해 힘들다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사문서 위조 의혹을 받고 있는 최현석 셰프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한밤’ 제작진은 최현석 셰프가 최근 새로 연 레스토랑에서 그를 만났다. 최현석은 “지금은 말씀 못 드리고 준비를 다 한 후에 이야기 하겠다. 나중에 말씀 드리겠다. 대응 준비를 하고 있다. 진짜 정말 너무 힘들다. 일단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한 후 나중에 말씀 드리겠다. 회사 통해서 말씀 드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최현석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요리사들은 본인이 직접 돈을 내고 식당을 차리지 않으면 그만 두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회사가 따로 있었는데 인수되는 회사와 같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하지만 최현석이 전 소속사와 결별을 위해 계약서 위조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신생 매니지먼트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최현석은 기존 소속사와 계약이 6년이나 남아 있었던 상황에서 위약금을 물지 않고 계약을 파기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것. 이에 법 전문가는 “이는 사회의 신뢰와 연결되는 문제다. 결코 가볍지 않은 범죄인 것은 맞다”며 “주도적으로 위조했는지, 소극적으로 가담했는지 이 부분이 형량을 결정짓는데 큰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원만히 합의한 상황이고 새 소속사 이적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전 소속사 관계자 두 명은 “다른 소속사로 이적을 하기 위해 최현석이 먼저 ‘새 판을 짜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조만간 입장정리해 알리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입장 발표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고정출연 예능프로그램은 그의 분량을 통편집하면서 방송활동에 적신호를 알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홍수아, 출근길 ‘소녀 미소’

    [포토] 홍수아, 출근길 ‘소녀 미소’

    배우 홍수아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에 참석하고 있다. 2020.2.23 뉴스1
  • 2020 설 특선영화, 화려한 편성표...안시성·존윅·극한직업 [종합]

    2020 설 특선영화, 화려한 편성표...안시성·존윅·극한직업 [종합]

    설 연휴를 앞두고 2020 설 특선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SBS에서는 오후 11시 50분 영화 ‘나를 찾아줘’가 방송된다. 2014년 개봉한 이 영화는 완벽한 부부의 5주년 결혼기념일에 아내가 실종되며 시작된다. 경찰이 남편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한 가운데 아내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정점을 맞는다. 24일에는 오후 8시 45분에는 배우 신하균, 이광수 등이 출연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편성됐다. 광주의 한 복지원에서 십여 년을 한 몸처럼 살아온 지체 장애인 최승규 씨와 지적 장애인 박종렬 씨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랜 세월을 2인 1조로 한 몸이 돼 살아오며 서로의 손발이 된,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진한 우정을 나눈 이야기를 그린 따뜻한 휴먼 영화다. 이날 오후 10시 KBS2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 방송된다. JTBC는 오후 10시 50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편성했으며, MBN은 같은 시간에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을 편성했다.25일 오전 10시 10분 JTBC에서는 영화 ‘기묘한 가족’이 방송된다.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다 채널A는 오후 1시 30분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편성했으며, MBN에서는 오후 5시 10분 ‘히말라야’가 방송된다. ‘히말라야’는 휴먼원정대가 2005년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히말라야로 다시 떠나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JTBC에서는 오후 8시 50분 영화 ‘돈’이, 오후 11시에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방송되며, EBS1에서는 오후 11시 35분 영화 ‘수상한 그녀’를 편성했다.이 외에도 26일 오후 9시에는 tvN에서 영화 ‘극한직업’이 방송된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설날 개봉한 이 영화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코미디 영화가 됐다. KBS2 오후 11시 5분에는 영화 ‘성난황소’가, EBS1 오후 11시 15분에는 영화 ‘써니’가 방송된다. SBS에서는 오후 11시 5분 영화 ‘내안의 그놈’이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금이라도 다른 일 해” 골목식당 백종원의 분노

    “지금이라도 다른 일 해” 골목식당 백종원의 분노

    오늘(2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백종원은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는 ‘팥칼국숫집’의 팥옹심이 시식에 나서면서 ‘팥 마스터’ 김성주를 소환했다. 과거 원주 ‘미로예술시장’에서 팥죽을 먹으며 예리한 맛 평가를 해 골목식당의 공식 팥마스터로 통하는 김성주는 이번에도 팥옹심이를 시식하며 날카로운 평가로 백종원을 당황케 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제 나 필요 없겄는디?”라며 김성주를 ‘팥 전문가’로 인정했다. 이어 주방 점검에 나선 백종원은 냉장고 점검 중 갈다 만 팥이 들어있는 믹서기를 발견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게으른 거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백종원을 놀라게 한 믹서기의 상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지난주 방송에서 ‘평범한 치킨 맛’이라는 평가를 받은 ‘레트로 치킨집’에 대해서는 백종원의 본격 솔루션이 진행됐다. 백종원은 일반 치킨집보다 큰 호수의 닭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이 적어 보이는 ‘레트로 치킨집’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조각이던 치킨 조각 개수를 30조각 이상으로 늘리고, 기존 반죽에 변화를 주게 했다. 전과 확 달라진 치킨에 부부 사장님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심각한 표정으로 ‘감자탕집’을 지켜보던 백종원은 이내 한숨을 쉬었다. 지난주 의욕 없이 장사에 임하는 아들의 태도를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행동 변화가 없었기 때문인데, 이를 지켜보던 MC 김성주 역시 “역대 출연자 중 무기력으로 탑3에 든다”며 당황했을 정도였다. 결국 백종원은 아들의 안일한 태도에 분노 “지금이라도 다른 일을 해!”라며 아들을 향해 뼈 때리는 일침을 날렸고, 가게 안은 냉랭한 분위기가 흘렀다. 일희일비하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사연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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