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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자가격리에... 주시은 아나운서 ‘철파엠’ 긴급 투입 [EN스타]

    김영철 자가격리에... 주시은 아나운서 ‘철파엠’ 긴급 투입 [EN스타]

    개그맨 김영철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을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DJ 김영철을 대신해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스페셜 DJ로 긴급 투입됐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잠을 안 자고 와서 정신이 없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과 잘 어울린다”는 청취자의 말에 “다행이다.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말에 힘을 얻었다. 감사하다”며 밝은 분위기로 소통을 이끌어갔다. 한편, 27일 SBS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이숙영의 러브FM’, ‘김영철의 파워FM’, ‘이재익의 시사 특공대’에 나온 두 출연자는 지난 26일 코로나 19 무증상 양성 확진을 받았다. 출연자들은 진행자, 직원, 제작진 일부와 밀접 또는 단순 접촉했다. SBS는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사내 방역을 마쳤고, 접촉자들을 확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김영철과 이재익 CP는 밀접접촉자로 2주가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SBS 측은 “이숙영의 자가 격리 여부에 대한 방역당국의 결정은 아직 기다리는 중”이라며 “SBS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들어선 시점부터 순환 재택근무를 해왔으며, 업무 중에도 가능한 한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옥 내 모든 공간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19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재기 발판으로”… 요즘 오디션은 ‘리부팅’이 대세

    “재기 발판으로”… 요즘 오디션은 ‘리부팅’이 대세

    수천대1의 경쟁을 뚫은 오디션 우승자, 누구나 아는 사운드 트랙(OST)의 주인공, 앨범 여러 장을 낸 가수. 요즘 뜨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경력이다. ‘숨은 보석’을 찾는 게 오디션의 기본 목적이지만 최근에는 중고 신인이나 추억의 가수가 화제몰이를 하면서 ‘리부팅’(재도약)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무명 가수 경연을 내세운 JTBC ‘싱어게인’은 최근 시청률이 7.5%(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학민 PD 등 ‘슈가맨’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이 예능에는 ‘슈가맨’은 물론 SBS ‘K팝 스타’에 출연했던 이미셸, 최예근 등 오디션 최강자와 소정, 초아 등 아이돌 출신, ‘재야의 고수’ 등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가수들을 이름 대신 숫자로 부르는 설정은 방송 후 검색량과 관심을 증가시키고 있다. “스스로 무명이라고 생각하는 출연자가 많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번호제를 도입한 게 맞아떨어졌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포크 음악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엠넷 ‘포커스’ 역시 출연자의 면면이 화려하다. ‘슈퍼스타K’ 시즌3 우승팀인 울라라세션 출신 박광선을 비롯해 시즌4 출연 후 앨범 여러 장을 낸 유승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우승자 최유리, 포크 뮤지션 권나무 등이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검증된 실력과 스토리를 가진 이들이 경연에 나선 것은 가요계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2009년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10년 이상 여러 오디션을 통해 수많은 가수들이 나왔지만 무대는 많지 않았고, 코로나19가 겹치며 설 곳은 더 줄었다. 경연 프로그램을 다수 연출해 온 ‘포커스’의 오광석 PD는 “인디 쪽에서 포크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은 대중적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방송 기회가 거의 없었고 그나마 공연도 못 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 돌파구를 찾으려는 출연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출연자들도 “다시 노래할 이유를 찾고 싶다”, “초심을 확인하고 싶다”는 계기를 밝히는 등 오디션을 동기 부여와 재기의 발판으로 삼았다. 재도약을 모색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방송의 역할도 커졌다. ‘슈가맨’과 ‘싱어게인’을 기획한 윤현준 CP는 “오디션 최강자들이 이번 오디션을 통해 지난번보다 더 이름을 알리도록 도움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톱10 공연도 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PD는 “최근 트로트, 힙합 등 특정 장르나 콘셉트로 좁혀서 만든 경연이 많아진다”며 “오디션을 통해 비주류 장르가 주류로 올라오고 더 많은 뮤지션을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수천대1’ 뚫었던 스타들, 오디션으로 재도약 꿈꾸다

    ‘수천대1’ 뚫었던 스타들, 오디션으로 재도약 꿈꾸다

    수천대1의 경쟁을 뚫은 오디션 우승자, 누구나 아는 사운드 트랙(OST)의 주인공, 앨범 여러 장을 낸 가수. 요즘 뜨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경력이다. ‘숨은 보석’을 찾는 게 오디션의 기본 목적이지만 최근에는 중고 신인이나 추억의 가수가 화제몰이를 하면서 ‘리부팅’(재도약)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무명 가수 경연을 내세운 JTBC ‘싱어게인’은 최근 시청률이 7.5%(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학민 PD 등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이 예능에는 ‘슈가맨’은 물론 SBS ‘K팝 스타’에 출연했던 이미셸, 최예근 등 오디션 최강자와 소정, 초아 등 아이돌 출신, ‘재야의 고수’ 등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가수들을 이름 대신 숫자로 부르는 설정은 방송 후 검색량과 관심을 증가시키고 있다. “스스로 무명이라고 생각하는 출연자가 많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번호제를 도입한 게 맞아떨어졌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오디션 최강자·재야의 고수, 실력·스토리로 화제몰이포크 음악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엠넷 ‘포커스’ 역시 출연자의 면면이 화려하다. ‘슈퍼스타K’ 시즌3 우승팀인 울라라세션 출신 박광선을 비롯해 시즌4 출연 후 앨범 여러 장을 낸 유승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우승자 최유리, 포크 뮤지션 권나무 등이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10대들이 출연하는 엠넷 ‘캡틴’에서도 ‘K팝스타’ 시즌6 출신 한별과 유지니가 출연하기도 했다. 검증된 실력과 스토리를 가진 이들이 경연에 나선 것은 가요계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2009년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10년 이상 여러 오디션을 통해 수많은 가수들이 나왔지만 무대는 많지 않았고, 코로나19가 겹치며 설 곳은 더 줄었다. 쏟아진 오디션·좁아진 무대에 방송으로 돌파구 모색경연 프로그램을 다수 연출해 온 ‘포커스’의 오광석 PD는 “인디 쪽에서 포크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은 대중적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방송 기회가 거의 없었고 그나마 공연도 못 하고 있다”며 “음악시장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출연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가수들도 “다시 노래할 이유를 찾고 싶다”, “초심을 확인하고 싶다”는 계기를 밝히는 등 오디션을 동기 부여와 재기의 발판으로 삼았다. 재도약을 모색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방송의 역할도 커졌다. ‘슈가맨’과 ‘싱어게인’을 기획한 윤현준 CP는 “오디션 최강자들이 이번 오디션을 통해 지난번보다 더 이름을 알리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톱10 공연도 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PD는 “최근에는 트로트, 힙합, 포크 등 특정 장르나 콘셉트로 좁혀서 만든 경연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트로트 오디션이 비주류 장르를 주류로 끌어 올렸듯, 포크 음악이 다시 사랑받고 많은 뮤지션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SBS라디오 출연자 코로나 확진…김영철·이재익 CP 자가격리

    SBS라디오 출연자 코로나 확진…김영철·이재익 CP 자가격리

    SBS는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자 중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들이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SBS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이숙영의 러브FM’, ‘김영철의 파워FM’, ‘이재익의 시사 특공대’에 나온 두 출연자는 지난 26일 코로나 19 무증상 양성 확진을 받았으며 당시 진행자, 직원, 제작진 일부와 밀접 또는 단순 접촉했다. SBS는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사내 방역을 마쳤고, 접촉자들을 확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ㄷ. 그러나 음성 판정을 받은 코미디언 김영철과 이재익 CP는 밀접접촉자로 2주간 자가 격리를 시작했고, 이숙영은 방역 당국 판단에 따라 자가 격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SBS는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전자발찌 없이 풀려난다는 제주 라일락카페 살인사건 범인

    전자발찌 없이 풀려난다는 제주 라일락카페 살인사건 범인

    2006년 제주에서 발생한 라일락 카페 살인사건과 소주방 여주인 살인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두 사건의 유사성을 알아보며 라일락 카페에서 살해당한 여주인의 아들을 만났다. 아들은 모친을 발견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철문 앞으로 내려가니까 문이 안 열리고 바닥에는 물이 이미 차 있었다”며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에서는 벨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뒷문으로 카페에 진입한 아들은 피해자가 숨진 것을 확인했다. 카페 바닥에는 11㎝ 높이로 물이 차올라 침수돼 있었고, 귀중품 서랍은 뜯겨 나간 상태였다. 시신 옆에는 물 바가지와 분무기가 놓여 있었다. 부검도 직접 참관했던 아들은 “어머니 향수병이 음부에서 나오더라. 가해자의 정신이 일반적이지 않다. 진짜 묻고 싶은 건 단 하나다. 도대체 왜 죽였는지”라고 말했다. 프로파일러는 “음부에 이물질 삽입을 하는 것은 특이한 행동인데 이 또한 직접적인 성폭력은 아니지만 범인의 성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러한 행동이 일관적으로 드러나는데 두 사건의 유사성이 강하게 느껴진다. 성향이 같은 자이거나 동일범의 범행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범인은 카페에 마지막 손님으로 왔던 택시기사 고씨였다. 그는 사건 발생 보름 만에 검거돼 살인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고씨는 18살에 첫 범죄로 절도를 했고 다수의 범죄 전력이 있었다. 금품 강탈과 엽기적인 성범죄 현장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증거가 곳곳에서 발견되었음에도 범인 고씨는 살인죄만 적용되어 15년형을 받았다. 동일범 소행 판단했지만…미제사건으로 남아 라일락 카페 사건 발생 22일 전 카페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소주방에서 주점 여주인이 살해되었고, 두 사건의 매우 비슷한 점이 많았다. 당시 경찰에서는 두 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하기도 했다. 사건 발생 14년이 지난 현재 소주방 여주인 살인사건은 여전히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었다. 소주방 피해자의 지인은 “피해자가 죽기 전에 친척들과 잘 아는 택시 기사를 만났다고 했다. 고향이 OO이라고 했다”라고 제보했다. 그가 언급한 지역은 고씨의 고향이고 고씨의 직업은 택시기사라는 사실에 피해자 지인은 깜짝 놀랐다. 제작진은 라일락 카페 살인사건 피의자 고씨를 만났다. 고씨는 여전히 당시 사건에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고씨는 “억울함을 풀어야 할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며 “피해자 손톱에서 어떻게 내 DNA가 발견됐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두 사건에서 가장 큰 공통점으로 ‘물’을 꼽았다. 두 사건 모두 물로 현장을 정리하고 시신을 수건 등을 이용해 덮었다. 피해자의 부분 탈의, 보디커버링, 벗긴 옷을 가져가는 행동과 직접적인 성폭행 흔적은 없다는 유사점이 있었다.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현장에 있는 물건들을 가져간다는 것은 초범이 하기는 힘든 행동”이라며 “절도나 강도가 몸에 배있기 때문에 살인이 발생했는데도 돈, 액세서리를 빼가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봤다.자신을 고씨의 교도소 동기라고 밝힌 제보자는 제작진에게 “(라일락 카페 살인사건) 1심에 무죄 받고 뒤집혀서 15년 받았는데 담담하더라. 이 양반이 범인은 맞구나 생각했다며 ”고 씨가 말도 없고 직선적이고 날카롭다. 누구랑 잘 어울리지 못했다. 이 사건 말고 사귀는 여자가 있다고 했다. 한 번 빠지면 푹 빠지더라. 사귀는 아줌마가 있다고 자랑했는데 잘못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다시 한번 고 씨에게 소주방에 간 적이 있는지 물었지만 그는 아니라고 답했고 여주인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라일락 카페 유가족에게 “난 사건과 관계가 없다. 그래서 할 말이 없다“하고 했다. 또 출소 이후 모친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 재심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발찌 없이 내년 10월 자유의 몸 내년 10월이면 완벽하게 자유의 몸이 되는 고씨는 전자발찌 부착이나 보호관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엽기적인 성범죄가 유사강간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된 것은 2012년이기 때문에 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다. 고 씨는 재범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그를 관리하는 법의 근거는 현재는 전무했다. 수사 당국이 개입할 수 있는 순간은 고 씨가 새로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이기에 예방적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방송은 “고씨가 연속적인 사건의 범죄자라면 새로운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오늘 돌이켜 본 14년 전 피해자들의 고통이 앞으로 일어날 불특정 다수의 불행을 예방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원한다”라고 정의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기를 빌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있지, 오묘한 매력 ‘매혹적 시선’

    [포토] 있지, 오묘한 매력 ‘매혹적 시선’

    있지(ITZY) 유나, 류진, 채령, 예지, 유나가 25일 오후 온택트로 진행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12.25 SBS제공=뉴스1
  • [포토] 에스파, 비현실적인 CG 미모

    [포토] 에스파, 비현실적인 CG 미모

    에스파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온택트로 진행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12.25 SBS제공=뉴스1
  • [포토] 화사, 넘볼 수 없는 ‘섹시 카리스마’

    [포토] 화사, 넘볼 수 없는 ‘섹시 카리스마’

    마마무 화사가 25일 오후 온택트로 진행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12.25 SBS제공=뉴스1
  • [포토] 트와이스, 무대 위 ‘예쁨 한도 초과’

    [포토] 트와이스, 무대 위 ‘예쁨 한도 초과’

    트와이스(TWICE)가 25일 오후 온택트로 진행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12.25 SBS제공=뉴스1
  • ‘이중국적’인데 군 입대, 최민수 아들 유성 공황장애로 훈련소 퇴소

    ‘이중국적’인데 군 입대, 최민수 아들 유성 공황장애로 훈련소 퇴소

    배우 최민수의 아들 유성(24)씨가 이중국적임에도 군 입대를 선택했다가 공황장애로 신병훈련소에서 퇴소했다. 최 씨는 지난 21일 1사단 전진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나 사흘 뒤인 24일 귀가했다. 최 씨는 오래전부터 공황장애를 겪고 있었지만 입대 후 병이 알려지기를 원치않아 입소 한 달 전부터 약을 복용하지 않고 적응기를 거쳐 입대했다. 하지만 훈련소에서 증세가 재발해 부대와 논의 끝에 일단 퇴소했다. 아버지는 한국, 어머니 강주은씨는 캐나다 국적으로 최씨는 복수 국적이라 군 복무가 의무는 아니다. 하지만 입대를 선택해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앞서 지난 14일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어머니와 출연해서도 “한국말을 잘 못 하지만 나는 한국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최씨는 “아빠가 ‘무서워하지 마라. 한국 남자들 다 하는 거니까 겁내지 마라. 그리고 즐겁게 생활하려고 해봐’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특히 강주은은 최유성이 복수 국적자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적, 캐나다 시민권자라서 군대 가는 것에 대해 아들 스스로 결정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최 씨는 공황장애를 완전히 치료한 후 다시 입대할 예정이다. 그는 2017년 출연했던 tvN 예능 ‘둥지탈출’에서도 또래 친구들과 떠난 네팔 여행에서 컨디션 난조로 중간에 쉬었지만 결국 다시 합류해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고 일정을 마쳤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SK이노 ‘울산 해돋이’ 유튜브 생중계

    SK이노 ‘울산 해돋이’ 유튜브 생중계

    SK이노베이션이 2021년 새해 첫 해돋이 장면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울산 복합생산단지에서 바라본 해돋이 광경을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SBS 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울산 해돋이를 중계한다. 울산 복합생산단지는 일반인 접근이 제한돼 있지만 바다와 맞닿아 있어 일출 명소로 꼽힌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포토] 박하선 ‘메리 크리스마스’

    [포토] 박하선 ‘메리 크리스마스’

    배우 박하선이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책 속 한줄] 아파트는 언제쯤 살 곳이 될 수 있을까

    [책 속 한줄] 아파트는 언제쯤 살 곳이 될 수 있을까

    아파트로 누군가는 돈을 벌고 또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거대한 룰렛 판에 수백만 명이 둘러앉아 있는 것 같은 그림이 떠오른다.(85쪽) 배우 김광규가 지난 19일 열린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다가 개그맨 유재석에게 대뜸 “아파트값 좀 잡아 달라”고 해 화제가 됐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닌 ‘재석이형’에게 부탁한 이유는, 그도 장관이 못 미더워서가 아닐까. 정부의 헛발질과 사람들의 욕심으로 아파트값은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집을 쫓는 모험’(2020) 저자는 운도 참 없다. 어렵게 장만한 아파트를 잘못 팔아 6억원을 손해 봤다. 팔고 나서 치솟은 아파트 시세를 보며 2년 동안 얼굴에 열꽃이 피어 잠도 제대로 못 잤다. 그 덕분에 빌라, 한옥으로 즐겁게 이사를 했고, 서울 서촌에 작은 집을 지을 수 있었다. 15년 동안 6번의 이사기를 읽으며, 아파트는 언제쯤 재산이 아니라 거주 공간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해 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방방 뛴 집방… OTT로 신한류 열풍

    방방 뛴 집방… OTT로 신한류 열풍

    해외 촬영 못 해 여행 예능 퇴장하면서집방 ‘신박한 정리’ ‘바퀴 달린 집’ 대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 일본서 인기온라인 플랫폼 통해 해외 시청자 열광코로나19는 방송가에도 큰 타격을 입혔다. 국내외 대규모 촬영과 방청객 참여가 어려워지면서 형식과 소재 변화가 불가피했다. 반면 최근 3~4년간 성장해 온 웹드라마, 웹예능,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더욱 확장하며 플랫폼 지각변동을 가속했다. ●트로트 오디션 등 음악 예능 높은 인기 방송 프로그램들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제작에 차질을 빚었다.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과 스태프 50~100여명이 모이는 촬영장 특성상 완벽한 방역에 어려움을 겪으며 확진자가 속출했다. 관객 참여형 공연이나 음악 방송, 공개 녹화 방송들은 전면 무관중으로 전환해야 했다. 현장감을 앞세웠던 방송들 대신 버라이어티 성격의 음악 예능은 높은 인기를 누렸다. TV조선은 연초 ‘미스터트롯’에 이어 연말 ‘미스트롯2’까지 내놓으며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고 지상파 3사도 뒤이어 트로트 오디션에 뛰어들었다.코미디언 유재석과 김태호 PD가 다시 뭉친 MBC ‘놀면 뭐하니?’도 화제성을 이어 갔다. 여름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와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가 뭉친 환불원정대로 시청률과 음원 차트 상위권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특히 ‘유두래곤’, ‘지미유’ 등 ‘부캐릭터’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방송가에 ‘부캐’ 열풍을 불러왔다.●비대면 환경 속 새 콘텐츠 형식 고민한 1년 해외 촬영 불가로 여행 예능이 퇴장한 자리는 대세가 된 각종 ‘집방’이 채웠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고 부동산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며 tvN ‘신박한 정리’, ‘바퀴 달린 집’, MBC ‘구해줘 홈즈’,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KBS ‘땅만빌리지’ 등 집 관련 예능들이 속속 등장했다. 불특정 다수를 만났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해외 오지를 갔던 SBS ‘정글의 법칙’ 등은 섭외와 국내 촬영으로 콘셉트를 바꿔 위기를 넘겼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많은 제한적 조건과 비대면 환경 안에서 새로운 콘텐츠 형식을 고민한 1년”이라며 “특히 실내에 만든 특설 스튜디오나 신기술 접목 등 성과도 있었다”고 분석했다.드라마는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며 새로운 한류를 일으켰다. 한반도 분단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극 tvN ‘사랑의 불시착’과 청춘 복수극 JTBC ‘이태원 클라쓰’는 일본에서 큰 반향을 불러왔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2’는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높은 화제성… 웹예능·웹드라마 봇물 웹예능과 웹드라마도 쏟아졌다. 지상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국내 OTT 웨이브는 시네마틱드라마 ‘SF8’ 등 자체 제작 콘텐츠를 앞세워 출범 1년여 만에 회원 1000만명을 끌어모았다. 지난 9월 시작한 카카오TV도 기존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애혁명’, ‘며느라기’, ‘페이스 아이디’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숏폼 예능을 앞세우며 3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1억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웹예능도 대거 등장해 방송 콘텐츠까지 영향을 미쳤다. 유튜브에 따르면 가학성 논란과 생존 예능 신드롬을 동시에 불러온 ‘가짜 사나이’의 피지컬갤러리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구독자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종원의 요리비책과 ‘네고왕’ 등을 만든 달라스튜디오는 채널 구독자 증가 2, 3위를 기록해 단시간에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정 평론가는 “플랫폼은 이미 상당 부분 OTT를 비롯한 온라인으로 넘어왔다”며 “지상파가 플랫폼에서 힘의 우위를 갖는 시대가 지나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해외까지 반향을 일으키는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배우 김병춘 코로나19 확진... “확진 경로, 동선 등 파악 중” [공식]

    배우 김병춘 코로나19 확진... “확진 경로, 동선 등 파악 중” [공식]

    배우 김병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병춘이 어제(21일) 검사를 받고 오늘(22일)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에 있다. 현재 확진 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병춘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 교감 선생님 역으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 박광철 역으로 각각 출연하고 있는 만큼 우려가 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불새2020’ 마지막 촬영은 지난달이었고 ‘여신강림’ 촬영을 앞두고 받은 코로나19 검사라 최근에는 촬영 현장에 간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춘은 1999년 영화 ‘해피엔드’로 데뷔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웨이브 올해 최고 인기 예능 ‘런닝맨‘…‘나 혼자 산다’ 제쳤다

    웨이브 올해 최고 인기 예능 ‘런닝맨‘…‘나 혼자 산다’ 제쳤다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에서 올해 가장 많은 시청을 기록한 TV프로그램으로 ‘런닝맨’ 등이 꼽혔다. 웨이브는 21일 올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시청순위를 집계해 발표했다. 예능 부문에서는 SBS ‘런닝맨’이 지난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던 MBC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에 올랐다. 3위는 MBC ‘놀면 뭐하니?’가 자리 잡았고 MBC ‘무한도전’, SBS ‘미운 우리 새끼’,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뒤를 이었다. ‘무한도전’은 신규 방송이 없음에도 여전히 수많은 팬이 즐겨보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부문은 올해 흥행작이 많았던 SBS가 강세를 보였다. ‘낭만닥터 김사부2’의 시청량이 가장 많았고 2위는 ‘스토브리그’였다. 3위는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나타났다. SBS ‘펜트하우스’, ‘더 킹:영원의 군주’도 순위권에 들었다. ‘김사부2’의 인기는 2016년 방영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을 6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인기 구작을 모아 제공하는 ‘클래식관’ 최강자 역시 ‘무한도전’이었고 이외에 ‘낭만닥터 김사부1’, KBS ‘1박2일’ 시즌1,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순풍산부인과’,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의 시청량이 많았다.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영화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은 ‘타짜:원 아이드 잭’으로 나타났다. 해외 시리즈로는 ‘FBI’, 아시아드라마는 중국 드라마 ‘진정령’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별 에디터픽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BTS)으로 가장 많은 구독 하트를 받았다. 이 에디터픽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신인 시절부터 출연한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들을 모아 볼 수 있다. 웨이브는 오는 23일부터 올해의 인기작을 모아볼 수 있는 ‘2020 웨이브어워즈’ 특별전을 진행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정우성, ‘음주운전’ 배성우 대신 ‘날아라 개천용‘ 출연

    정우성, ‘음주운전’ 배성우 대신 ‘날아라 개천용‘ 출연

    배우 정우성이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성우를 대신해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한다. ‘날아라 개천용’ 측은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번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라마는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내년 1월 초 방송을 재개하며,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할 예정이다. 정우성은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배성우가 맡았던 박삼수 캐릭터를 맡는다. ‘날아라 개천용’ 측은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배성우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에 함께 몸 담고 있다. 또 다른 한솥밥 식구인 배우 이정재가 출연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정우성이 합류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이날 “이정재가 대본 숙지부터 의상 준비까지 하며 스케줄을 정리해보려 하였으나 이미 진행하던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며 “자가격리를 끝낸 정우성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우성의 드라마 출연은 JTBC ‘빠담빠담’ 이후 8년 만이다. 앞서 배성우는 지난 10일 음주음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드라마는 지난 12일 방송된 12회 이후 휴방 중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재석이형, 아파트값 좀 잡아 줘”… “그걸 왜 나한테???”… “유느님 말고는 해결할 방법이…”

    “재석이형, 아파트값 좀 잡아 줘”… “그걸 왜 나한테???”… “유느님 말고는 해결할 방법이…”

    “힘든 세상입니다. 재석이 형, 아파트 값 좀 잡아 줘요~.”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0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받은 배우 김광규의 소감이 대상 수상자인 김종국만큼이나 화제를 모았다. 지목당한 유재석이 당황한 표정을 짓자 진행하던 신동엽과 이승기가 “유느님(유재석+하느님)이니 뭐든 다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수습했다. 김광규는 지난 10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7년 전부터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삼았지만 여전히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뉴스를 보니 집값을 잡는다고 해서 그 말을 믿고 (아파트를) 안 사고 기다렸는데 시간이 지나니 집값이 두 배가 됐다. 육중완은 그때 집을 사서 부자가 됐고 나는 월세로 재산을 탕진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8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아파트 사진과 함께 “아파트의 또 다른 이름? 그때 살걸”이란 짧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광규의 발언을 두고 시상식에서 사적인 토로가 뜬금없다는 시선도 일부 있지만 그가 몇 달간 부동산 관련 고민을 털어놓은 만큼 집값 걱정을 지닌 많은 이들을 대변해 공감할 수 있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지상파 방송사 중 처음 연말 시상식을 선보인 SBS 연예대상에선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새로운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참석 연예인들은 각자 얼굴이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했고 착석 테이블마다 투명 가림막이 설치됐다. 시상자들은 ‘이광수 게 섰거라! 만능 시상팔’이라는 이름의 트로피 전달대에 트로피를 올려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대상은 16년간 ‘X맨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SBS 주말 예능에서 묵묵하게 자리를 지킨 김종국이 받았다. 신동엽, 유재석, 백종원, 이승기, 양세형, 김구라, 서장훈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거머쥔 김종국은 눈물을 글썽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과거 가수로 활동할 때 음반을 홍보하기 위해 예능에 출연하는 게 너무 싫었을 정도로 숫기가 없었던 사람이었지만 ‘X맨’을 통해 유재석, 강호동과 같은 좋은 스승님을 만나 지금은 예능이 삶의 전부가 된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시청자들께 조금이라도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런닝맨’ 하하와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쇼·버라이어티), ‘맛남의 광장’ 김희철과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리얼리티)에게 돌아갔다. PD들이 뽑는 프로듀서상은 ‘집사부일체’와 ‘맛남의 광장’에서 활약한 양세형이 받았고 최우수 프로그램상은 ‘미운 우리 새끼’가 선정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추자현 “♥ 우효광과 결혼 4년차, 설거지 한 적 없어” [EN스타]

    추자현 “♥ 우효광과 결혼 4년차, 설거지 한 적 없어” [EN스타]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추자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은 아들 바다에 대해 “한국말이 어려운 단어는 중국말로 얘기한다. 아빠를 닮아서 장난기가 있다. 미운 4살이라고들 하는데 지금 미운 3살이다. 말을 너무 안 듣는다”고 얘기하며 웃었다.우효광과 결혼 4년 차가 된 추자현. 서장훈이 결혼 초와 지금을 비교하면 어떻냐고 묻자, 추자현은 “지금이 더 행복하다. 아이도 생겼고 남편의 사랑도 더 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편 우효광이 아직은 서툰 부분도 있지만 육아를 잘하고, 집안일도 잘한다고 말하며 “결혼하고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려본 기억이 없다. 다 알아서 한다. 아기도 다 씻긴다. 드라마 촬영하는 내내 외조도 해줬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아들 바다가 벌써 체격이 크다며 “제2의 서장훈이 될 것 같다. 키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또 “걷는 걸 모른다. 계속 뛰어만 다닌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BS 8 뉴스’ 14분 송출 지연… “뉴스 시스템 이상”

    ‘SBS 8 뉴스’ 14분 송출 지연… “뉴스 시스템 이상”

    SBS 메인 뉴스가 예정 시각보다 10분 넘게 지연돼 방송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20일 SBS는 오후 8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던 ‘SBS 8 뉴스’를 예정보다 늦은 8시 14분에 송출했다. 뉴스가 시작되기 전 7시 50분부터 20분 이상 재난대비 공익광고와 ‘불타는 청춘’, ‘골목식당’ 등 프로그램 광고가 연속해서 송출됐다. 지상파 간판 뉴스가 이렇게 송출이 늦어진 것은 심각한 방송 사고로 꼽힌다. 이날 방송 사고는 시스템 다운 때문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태 앵커는 뉴스를 시작하기 전 “뉴스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뉴스를 늦게 시작하게 됐다”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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