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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세’ 선우은숙 “유영재와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 약속”

    ‘64세’ 선우은숙 “유영재와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 약속”

    배우 선우은숙(64)이 4살 연하 아나운서 유영재와의 재혼 비화를 공개한다. 6일 SBS에 따르면 선우은숙은 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선우은숙은 지난 10월 아나운서 유영재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의 운명 같은 첫 만남부터 만난 지 8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약속하게 된 이유 등 설렘 가득한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이지혜, 이현이, 서하얀 등 여성 패널들은 “드라마 같다”라며 환호했다. “뽀뽀도 많이 하냐”는 질문에 선우은숙은 “그건 수시로 한다”고 답했다. ”무릎베개 해보셨냐”라는 질문에는 “무릎베개 말고 가슴을 벤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진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 선우은숙은 “우리 나이에 좀 부끄러운 얘기”라면서도 “그런데 정말 행복합니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7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 ‘토끼머리띠’ 지목 男, 고통 호소…“얼굴 공개한 사람들 고소”

    ‘토끼머리띠’ 지목 男, 고통 호소…“얼굴 공개한 사람들 고소”

    이태원 참사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토끼 머리띠’ 남성으로 몰렸던 A씨가 억울함과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핼러윈의 비극, 외면당한 SOS’ 편에 출연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관련 내용을 다뤘다. 사고 이후 “토끼 머리띠를 한 남성이 밀라고 소리쳤다”는 주장이 확산된 가운데, A씨가 토끼 머리띠를 했다는 이유로 해당 남성으로 지목됐다. 사고 당일 촬영된 일부 영상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퍼져나갔고 A씨는 지난 2일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하지만 A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친구들과 주고받았던 스마트폰 메시지와 사진, 교통카드 결제 내역 등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본인은 사고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았다는 것. A씨가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 55분 이태역에서 지하철에 승차한 뒤 오후 10시 17분쯤 합정역에서 하차했다. 압사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후 10시 15분쯤이다.A씨는 “제 얼굴이 다 공개가 됐다. 모자이크 안 하고 올리고, 모욕한 사람들 다 고소했다. 경찰에 증거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고로 지인을 잃은 분들과 기사를 본 분들은 당연히 많이 화가 났을 거다. 더 범인을 찾고 싶은 마음이 클 거다. 경찰도 지금 토끼 머리띠 한 그 사람들 엄청나게 잡으려고 기를 쓰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경찰은 A씨 외에도 당시 사람들을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다른 이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신원 확인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닐슨 코리아 집계) 6.3%를 기록했다. 최근 6개월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회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 황보라♥차현우, 오늘 백년가약

    황보라♥차현우, 오늘 백년가약

    배우 황보라(39)와 연예 기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대표 차현우(42·본명 김영훈)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6일 오후 서울 한 호텔에서 예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결혼식은 가족·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황보라는 지난 2012년 차현우와 교제를 시작했고, 2014년부터는 공개 연애를 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다.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이다. 현재 영화사 퍼펙트스톰필름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 ‘50억 자산가’ 10기 정숙, 악플 계정까지 생겼다

    ‘50억 자산가’ 10기 정숙, 악플 계정까지 생겼다

    ‘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악플 계정을 박제했다. 정숙은 5일 “이 사람 다들 신고 좀 해주세요. 제 이름으로 정숙 악플러가 계정 만들었어요. 참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싫으면 안 보면 되지. 계정까지 만들어서 이러는 건. 너무 속상하네요. 저는 이분 신고하고 차단해서 더는 볼 수가 없네요”라고 토로했다. 정숙은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에 출연한 후 돈 빌려달라는 DM, 악플들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심지어 악플 계정까지 생기자 정숙은 이를 직접 공개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ENA PLAY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 50억 원대 자산가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 최성국, ♥24세 연하와 오늘 결혼

    최성국, ♥24세 연하와 오늘 결혼

    배우 최성국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최성국은 오늘(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24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1년 간 열애를 이어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최성국은 지난 9월 2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지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구세주’,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 ‘장난스런 키스’, ‘울랄라 부부’ 등에 출연했다.
  • 참사 애도 위해 전참시·놀토·천변 등 결방…주말 예능·드라마 올스톱

    참사 애도 위해 전참시·놀토·천변 등 결방…주말 예능·드라마 올스톱

    이태원 압사 참사를 두고 국민적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 방송사도 주말 예능·드라마 결방 결정으로 애도에 동참한다. 4일 방송 예정이었던 금요일 예능과 드라마는 속속 결방이 결정됐다. TV조선 측은 이날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여행의 맛’이 결방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여행의 맛’ 외에도 MBC ‘나 혼자 산다’, SBS ‘천원짜리 변호사’, KBS 2TV ‘뮤직뱅크’ 등도 결방을 결정해 방송되지 않는다. 토요일인 5일에도 대거 결방이 예정됐다. MBC 측은 “‘전지적 참견 시점’ 224회는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라면서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토요 예능 프로그램 MBC ‘놀면 뭐하니?’, tvN ‘놀라운 토요일’, KBS ‘불후의 명곡’, JTBC ‘아는 형님’ 등도 방송되지 않는다. 정부는 지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오는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 ‘천원짜리 변호사’ 오늘도 결방, 아예 주 1회 편성 굳힌 듯

    ‘천원짜리 변호사’ 오늘도 결방, 아예 주 1회 편성 굳힌 듯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도 잦은 결방과 편성 푸대접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산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연출 김재현)가 4일에도 방영되지 않는다. 포털에 게재된 SBS 편성표를 보면 이날 낮 12시 40분 ‘천원짜리 변호사’ 10회가 재방송되고, 본방송 시간인 밤 10시 30분에는 ‘지선씨네마인드’가 편성돼 있다. 당초 SBS의 사회공헌 지식나눔 프로젝트인 ‘2022 D포럼’ 중계가 편성돼 있었는데 이 중계가 취소됐는데도 대신 ‘지선씨네마인드’가 방영된다. 이 드라마의 편성 푸대접은 지난달 21일 시작됐다. 아무런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1~8회 내용을 간추린 ‘천원짜리 변호사-인터미션’을 대체 편성해 원성을 샀다. 지난달 28일에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 때문에 결방됐고, 다음날 10회가 방송됐다. 또 4일도 쉬고 다음날 밤 10시 11회가 방송된다. 이어 11일 최종회를 내보낸다. 결방 논란이 이어지자 아예 주 1회 편성이라고 답하는 모양새다. 그런데 20%대 시청률을 넘볼 수 있다는 평가를 듣는 이 드라마를 12회로 축소하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누구 하나 속시원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단돈 천원을 받고 가난하고 힘없는 의뢰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천지훈(남궁민) 변호사가 시보 백마리(김지은), 사무장(박진우)과 어울려 펼치는 코믹 활극에 많은 시청자들이 시원하고 통렬하다는 반응을 내놓으면서 현실에 그런 변호사는 진정 없는가 묻는 드라마다. 천지훈이 왜 천원만 받는 싸구려 변호사를 자처하는지 그 이유를 드러내고 이주영(이청아)을 살해하고 아버지의 죽음에 원인을 규명하는 데 관심이 쏠리고 있었는데 잦은 결방으로 흐름을 뚝뚝 끊고 축소 편성으로 황급히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방송사가 속시원히 이유를 밝히지 않으니 시청자들이 여러 갈래 추측을 내놓는 상황이다. 첫째 천 변호사의 아버지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자신이 모두 뒤집어쓰게 되자 극단의 선택을 한 것이 검찰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추측이다. 물론 법조계 전반에 이 드라마가 좋게 비칠 리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둘째 천 변호사 등이 중간광고를 하면서 의도적으로 센 멘트(광고주의 기분을 맞춰주는 것 같지만 아예 싸구려 약장수 같은 태도를 보인 것)를 해 광고주나 방송사 윗선의 심기를 거슬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셋째 다른 드라마의 제작을 총괄하던 PD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제작이 중단되는 바람에 드라마 편성이 전체적으로 꼬였는데 그 파장이 ‘천원짜리 변호사’에 집중됐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이렇게 여러 논란이 거듭되는데도 방송사는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 ‘나는솔로’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 등장

    ‘나는솔로’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 등장

    ‘나는솔로’ 11기 영자가 밀라요보 비치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솔로 남녀들의 강렬한 등장과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영자에게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듣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영자는 “밀라 요보비치”라고 말하며 “소개팅 많이 했다. 200번 정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소개팅이라는 형식에 지쳤다. 한번 만남 후에 바로 결정을 해버리고 싶더라. 애프터 보다 결정이 먼저였다. 저 스스로 그렇게 되니까 이게 힘들더라”고 전했다.
  • 민주 이원욱 “이재명 체포동의안 구체적이면 ‘李 거취’ 주장 의원들 많을 것”

    민주 이원욱 “이재명 체포동의안 구체적이면 ‘李 거취’ 주장 의원들 많을 것”

    비명(비이재명)계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내용이 구체적이고 증거가 있다면 당내에서 이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주장하는 의원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SBS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한 뒤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것을 갖고 정치 탄압이라고 한다면 당은 계속 뭉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 대표 사법리스크에 대한 당내 의원들 동향도 자세히 전했다. 그는 “이른바 친명계 의원이라고 사법리스크를 우려하지 않겠느냐”며 “다만 이 대표를 향해 벌어지고 있는 수사들이 잘 극복되고 기소가 되지 않고 무혐의로 처분되길 바라는 마음 또한 많은 의원들이 갖고 있다. 아주 많은 의원들이 지금 벌어지는 수사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당내에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직접적으로 말하는 의원들이 많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선 “윤석열 정부가 여러 가지 너무 못하고 있는 것들이, 사건을 스스로 만드는 것들이 큰 것 같다”며 “당 내부 문제를 얘기하려고 하다 보면 외교 참사 등 윤석열 정부의 사건이 또 터지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쪽이 저만큼 잘못하고 있는데, ‘우리부터 되돌아보자, 우리부터 자성하자, 우리부터 비판하자’는 얘기를 하는 게 힘든 것”고 했다.
  • ‘고액강연료’ 논란→방송가 ‘잠적’ 김제동 근황

    ‘고액강연료’ 논란→방송가 ‘잠적’ 김제동 근황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춘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전해졌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제동 진짜 최신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돌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고등학교 강당에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김제동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제동은 지난 1일 전남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를 찾아 재능기부 ‘마리아게스트하우스 김제동’을 진행,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1대1로 조언과 용기를 준 바 있다. 김제동은 2019년 지방자치단체 강연에서 회당 수천만원이 넘는 고액 강연료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 일로 진행하던 방송에서 하차하는 등 대외적인 활동을 중단하다 지난 5월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1년 10개월 만에 방송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제동은 지난 9월 열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잔디동산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3회 봉하음악회’에서 토크콘서트에서 “요즘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무료 강연을 하고 있다. 무료는 아니다. 18만원에서 22만원 정도 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 24살 연하 연인과 결혼하는 ‘코믹연기 일품’ 男배우

    24살 연하 연인과 결혼하는 ‘코믹연기 일품’ 男배우

    배우 최성국(52)이 24세 연하의 연인과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은 “최성국이 11월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2일 밝혔다. 최성국은 지난 9월 방송된 TV조선 추석특집 ‘조선의 사랑꾼’에서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성국은 시트콤 ‘대박가족’(2002), ‘압구정 종갓집’(2003) 등을 통해 코믹한 이미지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색즉시공’(2002)과 ‘낭만자객’(2003)을 통해 특유의 코미디 연기로 크게 활약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고정 멤버로 출연하면서 ‘2019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 경찰 ‘시민단체 동향 문건’ 파장…“사찰 정황” “사실 왜곡”

    경찰 ‘시민단체 동향 문건’ 파장…“사찰 정황” “사실 왜곡”

    이태원 압사 참사 발생 이후 경찰청이 주요 시민단체 동향을 분석해 작성한 내부 문건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경찰의 사찰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으며 한국여성단체연합도 “사실을 왜곡하고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강력 규탄했다.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발생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일부 진보성향 단체의 반발 분위기에 주목하는 내용의 문건을 생산한 것으로 2일 파악됐다. SBS가 전날 공개한 경찰청 정책참고 자료에 따르면 문건에는 “진보단체 등이 저마다 정부 규탄 논리를 모색 중”이라면서 “세월호 사고 당시 정부의 대응 미비점을 상기시키거나 지난 정부의 핼러윈 대비 조치와 올해를 비교하는 카페 글·카카오톡 지라시를 공유하며 정부 성토 여론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이번 참사에서 여성 사망자가 많았던 점을 거론하며 여성가족부 폐지 등 정책 비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전국민중행동이 이번 참사를 “‘제2의 세월호 참사’로 규정해 정부를 압박한다는 계획”이라는 대목도 있다. 이 문건은 ‘특별취급’으로 분류돼 대통령실과 같은 상급 관계기관에 배포된 것으로 추정된다.민주노총은 “명박한 사찰행위”라면서 “참사가 빚어진 다음날 1차 책임이 있는 경찰이 이번 참사로 인해 정권에 가해질 책임론과 위기를 선제적으로 재단하고 이러저러한 의견과 주문 사항을 담아 작성한 이번 문건은 그 누군가에게 보고 되고 전달돼 읽혀야 한다는 작성 목적상 작성의 경위와 보고 과정 등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엄중한 문책과 처벌이 수반돼야 한다”고 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도 “여성연합은 경찰과 접촉한 사실이 없으며, 위와 같은 내용도 검토한 적이 없다”며 “경찰청은 여성연합이 이번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며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고, 마치 단체 내부 구성원과 소통한 것처럼 거짓으로 문건을 작성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보경찰이 치안정보 수집을 빌미로 민간인을 광범위하게 사찰한 것으로 보이고 ‘경찰관 정보수집 관련 규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위법하다”며 “경찰청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법에 경찰 임무 중 하나로 공공의 안녕에 대한 위험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정보 수집을 하도록 돼 있고 구체적인 정책 정보를 해당 기관에 통보해 참고하도록 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 정재호 “이태원 참사로 세상 떠난 동생…” 고인 추모

    정재호 “이태원 참사로 세상 떠난 동생…” 고인 추모

    ‘하트시그널2’ 출신 정재호가 이태원 참사로 지인을 잃었다고 밝혔다.  정재호는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0년 넘게 친 여동생처럼 아끼던 동생이 이번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지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늘 등불처럼 밝은 모습으로 주변을 밝히던 아이였으니, 하늘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고 있을 것”이라며 “너의 그 밝고 착한 성품 덕분에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었을 거야”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정재호는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6월 SBS ‘검은양게임’에 출연했다.
  • 백명재 교수 “취약자, ‘이태원 뉴스’ 보지 마시라”

    백명재 교수 “취약자, ‘이태원 뉴스’ 보지 마시라”

    ‘이태원 압사 참사’, 취약자 보지 말라“스트레스 반응, 신체화되는지 주목해야”한국 트라우마 스트레스학회 총무위원장인 백명재 경희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태원 참사에 따른 트라우마를 피하려면 관련 소식을 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백 교수는 1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 ‘정치쇼’, BBS불교방송 ‘전영신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방관 분들이라든지 응급의학과 의사 등 실제 트라우마 사건에 많이 노출된 분들도 이번 현장이 워낙 대규모로 발생이 된, 매우 끔찍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한동안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백 교수는 “현장에 계시지는 않더라도 동영상을 통해서 목격하신 분들도 상당한 충격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언론에 나와서 이런 얘기 드리는 것은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우선 제일 추천드리는 것은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 모자이크 처리가 되더라도 자극을 받으실 수도 있다. 스스로 자제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백 교수는 “저도 새벽에 뉴스를 보고 잠을 못 이뤘다”며 “뉴스를 틀어놨는데 모자이크는 처리되어 있지만 장면이 반복됐다. 견디기 힘들었다. 정신과 치료를 받는 분들이라든지 심리적으로 좀 취약한 분들은, 이 같은 반응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백 교수는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반응이라고 생각이 든다”며 “구조하시는 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었겠나. 인간으로서 당연하게 느낄 수 있는 미안함, 죄책감을 확실히 구분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어떻게든 다양한 감정들, 생각들이 떠오르지만 ‘실제로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머릿속에 붙잡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 교수는 “현재는 PTSD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정확한 용어는 스트레스 반응이다. 정서적으로는 우울하고 불안하고 사고와 관련된 영상의 장면들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든지 이러한 반응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신체적인 반응이다. 트라우마 반응은 실제로 몸으로 오는 경우가 더 많다. 어깨나 몸이 어디가 아프다든지 스트레스 반응이 몸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에 몸의 반응들을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 ‘짝퉁논란’ 정숙, 악플에 분노 “오지랖 적당히 하라”

    ‘짝퉁논란’ 정숙, 악플에 분노 “오지랖 적당히 하라”

    SBS플러스 연에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10기 정숙으로 출연한 여성이 악성 댓글에 분노했다. 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적겠다”며 “님들 제가 짝퉁이든 진짜든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제가 ‘진짜’를 하면 님들한테 피해가 없고 짝퉁 하면 님들한테 피해를 주나요? 제가 뭘 하든 왜 이리도 말들이 많은지? 알지도 못하면서 왜 이리도 남 이야기하는 걸 왜 그리 좋아하시는지?”라고 썼다. 그는 “50억 있으면 무조건 큰 가게 운영해야 하나”라며 “작은 가게 하면 안 되나요? 동네가 어디든 그게 중요한가요? 제가 편안하게 일하고 지낼 수 있는 곳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사람을 그렇게 씹어서 본인들한테 얻는 게 도대체 무엇인가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제가 님들한테 돈을 달라고 했나”라며 “뭐라고 한 적도 없는 제게 왜들 이러는지”라며 “방송으로 본 걸 갖고 사람을 다 안다고 이야기하지 마시라”. 5박 6일 동안 어떻게 지내고 어떻게 촬영했고 어떻게 편집이 됐는지 모르시지 않나, 제가 돈 있는 척해서 님들에게 피해를 줬나,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뭘 이래라저래라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싫으면 보지 말고 듣지도 말고 말 걸지도 마시라“며 ”비싼 밥 먹고 그리 할 일들이 없나, 그런 님들은 뭘 그리 잘하고 있나. 오지랖도 적당히 하라. 남 씹는 것 그만하시고 본인 일만 신경 쓰고 사시라“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나는 솔로’ 10기 방영분을 통해 자산이 50억원 이상이며 아파트 4채, 건물 1채와 땅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기수의 최종 선택 결과는 지난 26일 공개됐다.
  • ‘50억 자산가’ 10기 정숙 ‘짝퉁 명품’ 의혹

    ‘50억 자산가’ 10기 정숙 ‘짝퉁 명품’ 의혹

    50억 자산가로 알려진 ‘나는 솔로’ 10기 정숙에게 짝퉁 의혹이 제기됐다. 정숙은 SBS플러스,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정숙은 방송을 통해 부동산 경매, 23년 차 미용사, 곱창 음식점 등 3개의 직업을 갖고 있으며, 운영자산 50억 이상으로 대구에 5채의 집을 보유 중이라고 재력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정숙이 가품을 착용한 것이 아니냐며 ‘짝퉁 의혹’을 제기했다. 정숙이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올린 T사 커플링 사진에도 댓글이 달렸다. 해당 제품은 웨딩링으로 유명하며, 가격대가 수백만원에 달한다. 한 누리꾼은 “구하기 어렵다는 그 브랜드 아닌가요.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다른 누리꾼은 “정품 아닌 거 같은데”라고 답글을 덧붙였다.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각, 반지 사이즈를 보니 와이드 제품임. 그럼 진품은? 양각의 각진 부분이 살짝 라운드로 되어 있음”이라며 공식 홈페이지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랑과 야망’ 최종수 前 MBC PD 별세

    ‘사랑과 야망’ 최종수 前 MBC PD 별세

    ‘사랑과 야망’, ‘그대 그리고 나’ 등 1980∼90년대 MBC를 ‘드라마 왕국’으로 건설하는 데 주축이 됐던 최종수 전 PD가 별세했다. 76세.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73년 MBC에 입사했다. 첫 연출작은 최불암 주연의 수사 실화극 ‘수사반장’(1980)이다. 그 뒤 ‘황진이’(1982), ‘첫사랑’(1985), ‘사랑과 야망’(1987), 특집극 ‘명태’(1993), 주말 연속극 ‘그대 그리고 나’(1997) 등 화제작들을 연이어 내놨다. 특히 ‘그대 그리고 나’는 최종회 시청률이 66.9%를 기록했고, ‘사랑과 야망’은 2006년 SBS가 같은 제목의 드라마로 리메이크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소나기’(1987)로 한국방송대상 TV연출상, ‘명태’로 한국방송PD연합회 올해의 프로듀서상, ‘그대 그리고 나’로 한국방송대상 TV작품상 등을 받았다. 고인은 최근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다가 지난 30일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부인 정향희씨와의 사이에 1남(성필) 2녀(하린·해나), 사위 최한진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기 한림대성심병원, 장지는 서울대교구 용인 천주교추모공원이다.
  • 아스트로 라키, 배우 박보연과 열애 인정

    아스트로 라키, 배우 박보연과 열애 인정

    그룹 아스트로 멤버 라키(23)가 5세 연상인 배우 박보연(28)과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31일 “라키는 박보연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숨은 그놈 찾기’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글 쓰기를 좋아하는 박보연이 라키의 음악 작업에 자연스레 참여하면서 친해지게 됐다. 동료로 지내다가 최근에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불거진 열애설에 박보연 측이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전해 한편에선 혼란도 일고 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박보연이 최근 라키가 출연한 뮤지컬 ‘삼총사’ 공연을 관람했다면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 라키 솔로곡 ‘S#1.’에 박보연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것도 열애 근거라고 했다. 라키는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박보연은 웹드라마 ‘찐엔딩’을 시작으로 ‘숨은 그놈 찾기’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SBS 드라마 ‘치얼업’에 이유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 지상파 3사,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참사 현장 영상 사용 않기로

    지상파 3사,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참사 현장 영상 사용 않기로

    KBS가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를 보도할 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고 현장 영상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KBS 보도본부는 이태원 참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뉴스 원고에서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엄격하게 사고 현장 영상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하면 사상자가 노출되는 장면, 심폐소생술을 하는 장면, 사고 직전 군중이 한쪽으로 쏠리는 장면 등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화면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KBS 보도본부는 이런 원칙을 31일 오후 4시 뉴스특보부터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KBS는 참사가 처음 알려진 뒤 얼마 되지 않은 29일 밤 11시 15분쯤 가장 발빠르게 뉴스 특보 체제로 전환해 중계차를 이태원 일대에 배치하는 등 재난방송 주관사의 면모를 높였는데 자극적인 영상 사용을 자제하겠다고 가장 먼저 선언하고 나섰다. MBC도 두 시간쯤 뒤 사건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참사 순간의 동영상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현장음은 모두 지우고, 그 외의 상황은 정지화면으로 전해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런 방침은 재난 관련 방송 시 희생자와 가족 등 피해자들의 인권을 최대한 보호하고, 시청자의 안정을 저해해선 안 된다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BS도 이날 메인뉴스 ‘뉴스8’ 첫머리 앵커 멘트를 통해 “뉴스에서 자극적인 현장 영상은 원칙적으로 쓰지 않고, 사고 상황을 설명하는 경우에만 최대한 흐릿하게 절제해서 사용하겠다는 점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YTN도 이태원 참사 현장 영상을 최대한 엄격하게 사용하겠다고 이날 저녁 7시 뉴스특보 첫머리에서 밝혔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에 재난 보도 준칙 등을 준수하여 방송하라고 요청했다. 방통위는 전날 실·국장 회의에 이어 이날 한상혁 위원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방송·통신 분야 대응 현황을 점검한 뒤 사고와 관련된 잔혹·혐오·충격적 장면 등 악성 게시물의 유통 방지를 위해 주요 인터넷 사업자 등에 자체 규정에 따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날 통신심의소위원회(소위원장 황성욱) 회의를 열어 이태원 참사 관련 자극적인 현장을 여과 없이 노출한 사진과 영상 11건을 긴급 심의해 삭제 및 접속차단 등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 조주빈 ‘4살 연상’ 이은해에 보낸 편지 내용

    조주빈 ‘4살 연상’ 이은해에 보낸 편지 내용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은해(31·여)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7·남)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씨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지검 차장검사로 이은해의 계곡 살인 사건 검찰 수사를 지휘했던 조재빈 변호사는 최근 SBS 인터뷰를 통해 수사 뒷이야기를 전했다. 조 변호사는 이은해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공범인 조현수(30·남)가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늦었지만 정의가 실현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은해와 조현수는 구속 후에도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은해는 변호사가 선임돼 있지 않다며 조사를 거부했고, 조현수도 조사를 받았지만 불리한 진술은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저희가 이은해와 조현수의 방을 압수수색했는데, 그 결과 두 사람이 조사받은 과정을 공유하면서 입을 맞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공유가 안 되는데, 두 사람은 여러 차례 구속된 적 있어서 구치소 시스템을 잘 알았다. 그 공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활용해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은해는 인천구치소 수감 당시 ‘N번방’ 주범인 조주빈에게 편지를 받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조 변호사는“이은해, 조현수가 처음에 인천구치소에 수감됐을 때 ‘N번방’ 주범인 조주빈이 이은해에게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고 진술을 거부하라는 취지의 조언이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깜짝 놀랐다. 아니 이 녀석이 이런 짓까지 하는구나. 얘네(이은해, 조현수)가 굉장히 유명해졌으니까, 자기가 그 전에 유명했던 사람으로서 주제넘게 충고한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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