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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강기정 광주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광주시는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4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 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100점) ▲2023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2023년 공약 목표달성도와 주민소통분야에서 최우수(SA)등급을 획득하는 등 종합평가 결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또 웹소통과 일치도 분야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서울, 부산, 경기, 전남, 경북, 경남, 충남, 제주 등 9곳이다. 광주시는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관리 실천계획을 수립해 공약사업을 관리·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미래모빌리티 특화산단 조성 추진 ▲광주다움 돌봄체계 구축 ▲농민수당 지급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구축 ▲도시경관 차원의 조화롭고 매력적인 스카이라인 관리 등 민선 8기 공약을 실천계획대로 추진, 2023년 목표달성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민소통 분야에서는 광주시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설문, 현장 투표, 지역사회리더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을 발표하는 등 주민 참여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장 공약 누리집에 공약 관리 절차, 공약관리과정, 공약지도 등을 전면 배치해 공약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했고 ‘시민광장 광주온’, ‘시민소통플랫폼 바로응답’ 등 온라인 소통 채널과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뉴 신설을 통해 주민 참여를 강화했다. 또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공약내용 변경이 필요한 경우 공약 내용을 임의 변경하지 않고 일반시민 50여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엄격한 심의를 통해 변경하는 등 시민 참여에 의한 민주적 절차에 따른 점도 크게 작용했다. 강기정 시장은 “2024년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과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해 광주시가 지속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 오영훈 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고 등급’

    오영훈 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고 등급’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공약을 가장 충실히 이행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 완료도 ▲2023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평가결과를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오 지사는 이 가운데 공약이행 완료도, 2023년 목표 달성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종합평가에서도 SA 등급을 획득했다. 도는 민선8기 전체 계획 대비 공약이행 완료도가 38.24%로 전국 평균(27.44%) 보다 10.8%P 높아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명동 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이자 도정 발전을 견인하는 이정표”라면서 “공약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와 함께 종합 SA 등급을 받은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모두 9곳이다.
  • 김동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김동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를 평가 결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김 지사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선거공약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공약 실천 계획 평가’ SA등급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공약 관련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 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김 지사는 공약 이행 완료, 주민 소통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에 선정됐다. 경기도와 함께 SA 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서울, 부산, 광주, 충남,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9곳이다. 경기도는 민선 8기 전체 공약 중 35.59%를 이행하며 공약 이행 완료율이 전국 시도 평균치(27.44%)를 크게 웃돌았다. 또 경기도 누리집에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도지사 공약 관리 규정에 따라 공약 평가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자 가치”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성실히 공약을 이행해 1,400만 도민 모두에게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日, EU 손잡고 우주개발 속도 낸다

    일본과 유럽연합(EU)이 2026년부터 달 표면 탐사 등 새로운 우주 개발 공동 사업에 나선다. 요제프 아슈바허 유럽우주국(ESA) 사무총장은 6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새로운 공동 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달·화성 탐사와 인공위성으로 지구온난화 가스 농도를 분석하는 것 등을 포함해 올해 안에 구체적인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소행성 관측도 공동 사업 계획으로 검토되고 있다. 아슈바허 사무총장은 2029년 지구에 3만㎞까지 접근하는 소행성을 예로 들며 이를 관측해 소행성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할 수 있다고 했다. 투자액은 수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 분야에서 일본과 EU가 협력하는 것은 2000년 지구 관측 위성 ‘어스 케어’ 사업 이후 24년 만이다. 새로운 사업은 2026년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달 미국과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우주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일본인 우주비행사를 포함하는 데 합의하기도 했다. 이 신문은 “우주 분야에서 중국과 인도가 존재감을 보이는 것에 대항해 일본과 EU가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 어린이날 장맛비에 산사태 비상…전남·경남·부산·제주 ‘주의’ 경보(종합)

    어린이날 장맛비에 산사태 비상…전남·경남·부산·제주 ‘주의’ 경보(종합)

    어린이날인 5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전남·경남·부산·제주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은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6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보됐다. 또 재난 대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적극적인 상황관리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남과 경남, 제주도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곳곳에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면서 6일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1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산림청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산사태정보시스템(https://sansatai.forest.go.kr)을 활용해 위험 징후가 예측된 지역은 지역 산사태예방 기관에 예측정보를 즉시 전파해 초기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은 사전 점검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피 훈련에 맞춰 차질 없이 대응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자치단체가 산사태 예보를 발령한 지역은 산사태정보시스템과 스마트 산림재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 보성군,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는 산사태 주의보가, 장흥군과 고흥군은 산사태 경보가 내려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박영환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예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이고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마을회관과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 산불 한숨 돌린 어린이날, 장맛비에 산사태 비상

    산불 한숨 돌린 어린이날, 장맛비에 산사태 비상

    어린이날인 5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면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재난 대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적극적인 상황관리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남과 경남, 제주도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곳곳에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면서 6일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1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산림청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산사태정보시스템(https://sansatai.forest.go.kr)을 활용해 위험 징후가 예측된 지역은 지역 산사태예방 기관에 예측정보를 즉시 전파해 초기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은 사전 점검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피 훈련에 맞춰 차질 없이 대응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자치단체가 산사태 예보를 발령한 지역은 산사태정보시스템과 스마트 산림재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환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예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이고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마을회관과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 “임플란트 안해도 돼요?” 대안 나온다…없던 치아도 자란다는 ‘이 약’

    “임플란트 안해도 돼요?” 대안 나온다…없던 치아도 자란다는 ‘이 약’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치아를 자라게 하는 약을 개발해 화제다. 2030년부터 실용화할 계획인 가운데, 임플란트와 틀니에 이은 ‘제3의 방안’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3일 일본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타노 병원 의료진이 포함된 연구팀은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적은 ‘선천성 무치증’ 환자의 치아를 자라게 하는 약을 최근 개발했다. 이들은 오늘 9월쯤 인체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선천성 무치증은 태어날 때부터 일부 치아가 나지 않는 병이다. 특히 치아가 6개 이상 결손난 환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0.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대부분의 환자는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 한다. 연구팀은 턱뼈 안에 있는 ‘치아 싹’에서 정상적으로 치아가 자랄 수 있도록 하는 항체 약물을 개발했다. 연구팀의 타카하시 카츠 치과 전문의는 “‘USAG-1’이라 불리는 단백질이 치아 성장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를 억제하는 항체를 투여하면 치아가 재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신약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2018년 인간과 유사한 유치와 영구치를 가진 족제빗과 동물인 페럿에 이 약을 투여해 이빨이 자라나는 것을 확인했다. 올해 9월부터 일반 성인과 무치증 환자들에게 약을 주사해 안전성을 시험할 예정이며, 이르면 2030년부터 실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약의 가격은 약 150만엔(1335만원)이다. 연구팀은 안전성이 확인되면 무치증 치료는 물론, 후천적인 요인으로 치아를 잃은 일반 성인들도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타카하시 박사는 “임플란트와 틀니에 이은 제3의 선택지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 ‘드론 막는 강철 주먹’ 장착한 브래들리 M2A4E1 보병 전투 차량

    ‘드론 막는 강철 주먹’ 장착한 브래들리 M2A4E1 보병 전투 차량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차와 장갑차는 과거 같은 명성을 누리지 못했다. 전쟁 초기 러시아의 전차와 장갑차가 서방에서 지원한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건 말할 것도 없고 폭탄을 탑재한 값싼 드론의 공격에 무기력하게 파괴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기 때문이다. 러시아 전차와 장갑차는 방호력이 약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에 지원된 서방의 장갑차와 전차 역시 드론 공격에서 무적은 아니었다. 따라서 앞으로 전차와 장갑차의 생존을 위해 드론에 대한 방어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최근 미 육군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다시 한번 성능을 입증한 M2 브래들리 보병 전투 차량의 최신 개량형인 M2A4E1을 공개했다. M2A4E1의 가장 큰 특징은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이 개발한 능동방어체계(Active Protection System, 이하 APS)인 아이언 피스트(Iron Fist)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오래 전부터 대전차 미사일과 로켓 같은 비대칭 전력에 골머리를 앓은 이스라엘은 이를 방어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오는 미사일과 발사체를 요격하는 능동방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스라엘 방산 업체인 라파엘이 개발한 트로피 APS와 엘빗 시스템이 개발한 아이언 피스트 APS가 그것이다. 두 시스템 모두 전투기에서 사용되는 것과 비슷한 AESA 레이더 4개를 이용해 360도 방향에서 다가오는 대전차 미사일이나 로켓 등을 감지하고 이를 무력화시킨다.먼저 실전 배치된 트로피 APS는 성형작약탄의 일종인 EFP(explosively formed penetrator)를 사용해 다가오는 적의 미사일을 파괴한다. 트로피 APS는 실전에서 적의 미사일과 로켓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트로피 APS 탑재 에이브럼스 탱크가 드론 요격에 실패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폭탄을 이용해 접근하는 목표를 제거하는 트로피 APS는 직선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대전차 미사일 요격에는 유리하지만, 느리게 접근하는 대신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드론 요격에는 불리할 수 있다. 이에 미 육군은 아이언 피스트 APS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언 피스트는 대응탄이 발사되어 날아오는 적이 미사일이나 로켓을 요격하는 시스템으로 트로피 APS보다 구조가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대신 더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 대응탄을 발사해 요격하는 만큼 전차나 장갑차 주변에 있는 아군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보병 전투차량에 적합하다. 브래들리 M2A4E1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될 경우 실전에서 드론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지 가장 빠른 검증이 가능할 것이다. 전차는 여러 차례 무용론이 제기되곤 했으나 그때마다 새로운 기술 혁신으로 다시 전장의 주역으로 복귀했다. 능동방어체계가 드론 공격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 ‘가정의 달’ 맞아 경기도 곳곳에서 다양한 가족 행사 열려

    ‘가정의 달’ 맞아 경기도 곳곳에서 다양한 가족 행사 열려

    경기도, ‘가정의 날’ 행사 참여 희망 17개 시군에 4억 5천만 원 지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 17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가족 행사를 진행한다. 가정의 날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가구·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공연, 기념식, 가족운동회, 가족 단위 벼룩시장, 버블쇼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5월 11일 광교 호수공원에서 ‘새빛 가족 축제’를 열고 가족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가족사랑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함께 1인 가구도 다양한 가족 중 하나라는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군포시는 15일 군포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 어울림 축제’를 열고 좋은 부모 되기 선서식, 가족 명랑운동회 등으로 다문화·비 다문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 모두家 행복한 day 가족운동회(5월 5일) ▲안양시 가족사랑, 자연사랑, 행복놀이터(5월 11일) ▲광명시 가족축제 ‘다색다미’(5월 11일) ▲연천군 5월 愛리마인드 웨딩 with 연천스테이션 ▲의왕시 온가족 행복축제(5월 18일) ▲고양시 고양 가족걷기대회(5월 18일) ▲의정부시 가족 친친 페스티벌 ▲양주시 가치있는가족, 함께 우리 가족(5월 18일) ▲구리시 가족+더하기 페스타(5월 18일) ▲안산시 AFF(Aansan Family Festival)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 ▲포천시 오늘은 육아쉼표, ‘부모가 특별히 행복한 날’ ▲용인시 We are Family ▲양평군 온(ON)가족 단합의 날 ▲평택시 평택가족페스티벌 등 17개 시군 곳곳에서 열린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가정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족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양한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2024 서울안전한마당’ 축하와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2024 서울안전한마당’ 축하와 격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일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4 서울안전한마당’(Safe Seoul Festival) 행사장을 방문해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문화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4 서울안전한마당’(슬로건 : 마음이 모이면 안전한 서울이 됩니다)에 설치된 순직소방관 추모공간·공동주택 화재 안전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체험부스를 통해 안전교육에 참가하는 모습 등을 참관한 뒤, 서울시가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이벤트, 전시공간 등을 개발해 시민들의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도호(더불어민주당·관악1) 위원장은 “서울안전한마당을 통해 시민이 교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이라는 가치를 몸과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부터 개최된 이래 18회째를 맞이하며, 2024. 5. 2.(목) ~ 5. 4.(토)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시민에게 안전 관련 체험·교육을 제공해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서울소방재난본부를 포함한 6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6개 유형 70개 안전체험 프로그램(화재안전11, 교통안전8, 재난안전7, 생활안전17, 건강11, 어울림16)과 다양한 시민참여 대회·이벤트 및 전시공간 등을 구성했으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송도호(관악1)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춘곤(강서4), 김형재(강남2), 박성연(광진2), 이상욱(비례) 위원이 참석했다.
  • 러 ‘전자전’ 강화했나… 항공기 GPS 교란에 동유럽 운항 중단도

    러 ‘전자전’ 강화했나… 항공기 GPS 교란에 동유럽 운항 중단도

    최근 러시아와 인접한 발트해 연안에서 항공기의 위성항법장치(GPS)가 전파 방해를 받는 일이 잦아지면서 항공로 이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GPS 교란에 영향을 받은 항공기 중에는 국가 고위직을 태운 공군기도 있어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를 향해 “극도로 위험한 공격”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1일(현지시간)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러시아의 GPS 전파 방해로 사고 위험이 증가해 라이언에어(2300편), 위즈항공(1400편), 브리티시에어웨이(82편), 이지젯(4편) 등 유럽 내 여러 항공사가 에스토니아 내 두 번째로 큰 공항인 타르투공항 취항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 일간 더선은 웹사이트 ‘GPSJAM.org’에 공개된 유럽 항공기의 비행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발트해 상공에서 총 4만 6000여대의 항공기가 GPS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웹사이트에 보고된 대부분의 GPS 전파 방해는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동유럽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도 “GPS 전파 방해 사고 증가로 5월 한 달간 에스토니아 타르투공항 취항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 연속 핀에어 항공기 두 대가 이 공항에 접근하던 중 GPS 신호가 불안정해지면서 헬싱키로 회항한 데 따른 조처다. 영국 정부도 지난 3월 그랜트 샙스 국방장관을 태운 영국 왕립공군(RAF) 항공기가 폴란드에서 영국으로 돌아가면서 러시아 발트해 지역인 칼리닌그라드주 인근 상공을 비행하던 중 GPS 신호가 방해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국가 고위직을 태운 항공기가 GPS 교란 공격을 받는 경우는 드문 일이다. 영국 총리실은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지만 국방부 내부 소식통은 “매우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GPS는 인공위성을 통해 파악하는 위치 정보로, 간섭이나 전파 방해를 받으면 항공기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물론 관성항법장치(INS)를 비롯해 GPS 없이 항공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타르투공항은 GPS 없이 착륙하기에 위험한 곳으로 분류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와 유럽연합 항공안전국(EASA)은 지난 1월 GPS 위치 정보를 거짓되게 표시하는 ‘스푸핑’ 혹은 GPS 신호를 파악하기 어렵게 방해하는 ‘재밍’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EASA는 발트해 지역을 지나는 항공기에 대한 GPS 전파 교란 건수가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 외무장관은 최근 몇 주간 항공기 GPS 전파가 방해받는 일이 속출하자 “러시아에 자국 안보와 국민 안전에 해를 가하는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독일 국방부를 비롯해 많은 전문가들은 칼리닌그라드를 GPS 교란 진원지로 지목하고 있다. 칼리닌그라드는 러시아의 역외 영토로, 본토와는 400㎞ 떨어져 있다. 북쪽에는 리투아니아, 서쪽은 발트해다. 에스토니아 소프트웨어 회사 센서스Q의 에릭 카니케는 엑스(X·옛 트위터)에 “최근 발트해에서 발생한 GPS 전파 방해의 배후는 적어도 ‘토볼’이라고 불리는 러시아의 비밀 전파방해(EW) 기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워싱턴포스트가 “모스크바의 비밀 무기”라고 부른 토볼은 러시아가 10여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는 칼리닌그라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싱크탱크 왕립연합군연구소(RUSI)의 군사 전문가 잭 와틀링 박사는 “러시아가 오랫동안 GPS 전파 방해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를 괴롭히는 도구로 써 왔다”면서 “칼리닌그라드와 같이 대규모 러시아 군대가 있는 곳은 어디나 GPS 전파 교란 문제가 관찰된다”고 말했다. 발트 3국 내 한 고위 관리는 FT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드론의 잠재적인 공격으로부터 칼리닌그라드를 보호하기 위해 GPS 전파 교란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한 가지 가설이라고 말했다.
  • 완도군, ‘해양치유의 날’ 언제가 좋으세요?

    완도군, ‘해양치유의 날’ 언제가 좋으세요?

    완도군이 ‘완도 해양치유의 날’ 기념일 지정을 위한 공모전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완도군이 역점 추진하는 해양치유산업 기념일 지정과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를 홍보, 해양치유산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양치유의 날’은 국민의 해양치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해양 치유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상징적인 일자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소통 24(구 온국민소통)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후 작성하여 전자 우편(didgusal@korea.kr)으로 하면 된다. 완도군은 6월 중 의미 전달성과 효과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투표, 발표 등을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최우수 100만 원과 우수 50만 원, 장려 30만 원 등 3건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해양치유기획팀(061-550-557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해양치유의 날’ 일자가 확정되면 기념식 개최 및 홍보 방안으로 활용하는 등 해양치유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의 날이 지정되면 해양치유 홍보 및 가치 확산과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해양치유의 날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치유란 청정한 해양환경 속에서 해수, 해조류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유일한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했다.
  • “우주항공청은 민간의 우주 개발을 돕는 마중물”

    “우주항공청은 민간의 우주 개발을 돕는 마중물”

    “우주산업은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산업이다. 다른 선진국에 비해 뒤늦은 감은 있지만 우주항공청 설립을 계기로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할 때라고 생각한다.” 오는 27일 경남 사천에서 개청을 앞둔 우주항공청 초대 청장으로 내정된 윤영빈 서울대 교수는 2일 서울 종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이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차장 내정자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임무본부장 내정자인 존 리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 고위 임원도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24일 우주항공청을 이끌 청장과 우주 연구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총괄할 임무본부장을 내정했다. 현재는 5급 이하 임기제 공무원에 대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직제상 우주항공청 정원은 293명이지만 이달 개청 때는 임기제 공무원 50명과 과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에서 온 일반직공무원 55명 등 110명 규모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노경원 차장 내정자는 “임기제 공무원들 때문에 들고 나는 사람들이 있어 정원을 꽉 채워 출범하기는 어렵다”라면서 “그렇지만 연말이 되면 대부분 채워지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청장 내정자는 우주항공청이 공공에서 연구하는 우주 연구 성과들을 민간 부분으로 이전해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우주개발을 할 수 있는 마중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청장 내정자는 “우주항공청의 궁극적 역할은 기존 정부 주도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역할 분담을 재정립해 민간이 상용 우주개발을 주도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은 고위험, 장기 미래우주 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형태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리 임무본부장 내정자는 “미국에서 다양한 우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주청의 성공적 출범을 이끌고 협력적 조직 문화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리 내정자가 밝힌 임무본부의 방향성은 목표 지향적, 국제표준 지향적, 업무적 탁월함과 협력 같은 핵심가치 지향이다. 한편, 우주청의 살림을 맡게 될 노경원 차장 내정자는 “우주항공 기술개발과 산업 진흥, 전문성에 기반한 유연한 공무원 조직 모델 형성, 지역 혁신을 이뤄가는 등 많은 과제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주항공청이 아직 출범 전이고 청장, 차장, 임무본부장 모두 우주청 직원으로 법적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목표와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 경과원, 스타트업·벤처기업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3건 체결

    경과원, 스타트업·벤처기업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3건 체결

    베이징, 스타트업 교류협력 강화·국제기술협력네트워크 확대 린이, 경기도 상품관 개관 및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출 충칭, 수출투자유치 위한 GBSA 중국혁신센터 설치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스타트업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 린이, 충칭을 방문해 총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중국 3개 도시 방문은 지난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경기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중국 내 4개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연계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대한 후속 조치의 하나이다. 경과원은 지난달 26일(금) 베이징 중관촌과학기술서비스유한공사, KIC중국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도와 베이징 중관촌의 스타트업 및 기술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28일(일)에는 중국 린이시 란화그룹 라이브커머스센터에서 콰징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왕홍 연계 경기도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중국 란화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화)에는 세 번째 방문지인 충칭시에서 충칭 양강신구관리위원회와 수출협력, 스타트업교류, 투자협력을 위한 중국혁신센터 개소 등 포괄적 전략 협의서에 서명했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중국 4개(상하이, 선양, 광저우, 충칭) 경기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해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왕홍을 통한 기업 간 거래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경제 분야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경기도의 대 중국 수출기업 수는 1만1천여 개에 이른다.”라며 “이번 중국 3개 도시 방문을 통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과원은 올 한해 △수출플랫폼(gbcprime)을 통한 해외 마케팅 4,000개 사 달성 △수출 상담 50억 달러, 수출계약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국민카드, 삼성월렛 ‘비자 브랜드’ [재테크 단신]

    국민카드, 삼성월렛 ‘비자 브랜드’ [재테크 단신]

    KB국민카드는 1일 삼성월렛 해외 결제 서비스 지원 대상에 비자(Visa) 브랜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2일부터 이달 말까지 가정의 달 맞이 해외 결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월렛은 해외 현지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 삼성월렛 애플리케이션(앱) 해외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NFC 결제가 가능한 전 세계 모든 가맹점에서 KB국민카드로 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다. 앞서 KB국민카드는 지난해 12월 마스터카드(Mastercard) 브랜드를 도입했다. KB국민카드는 포인트리 적립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자사 KB Pay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후 삼성월렛 앱에 등록된 비자, 마스터카드 브랜드 KB국민카드로 해외 결제를 이용하면 된다. 고객은 결제 건당 1000포인트리(인당 최대 2만 포인트리)를 적립할 수 있다.
  • 아빠 출산휴가 10→20일로 늘린다

    아빠 출산휴가 10→20일로 늘린다

    배우자 임신 중에 육아휴직 허용경단녀 재취업 업종 제한도 폐지ISA ‘1인 1계좌’ 제한 폐지 검토 아빠의 출산휴가가 근무일 기준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된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도 남편의 출산휴가·육아휴직이 허용된다. 육아휴직 급여가 단계적으로 오르고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도 강화된다.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끌어올려야 저출산의 답도 찾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나온 일·가정 양립 지원책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사회 이동성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동성이란 취업·교육·생계 지원을 바탕으로 한 자산 확대와 이를 통한 계층 이동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정부는 현행 근무일 기준 10일(2주)인 남편의 출산휴가 기간을 한 달 수준인 20일(4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통상임금의 80%, 월 상한 150만원인 육아휴직 급여는 단계적으로 올린다. 육아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대·개편한다. 대상 연령은 현행 8세에서 12세로, 기간은 부모 1인당 최대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린다. 기업의 경력 단절 인력 고용을 독려하기 위해 ‘통합고용 세액공제’ 요건을 완화한다. 지금까지는 출산을 이유로 퇴사한 여성이 기존에 다니던 기업이나 같은 업종에 재취업할 때만 해당 기업에 세제지원이 됐다. 하지만 앞으론 재취업 업종 제한이 폐지되고 경력 단절 남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국민의 자산 형성을 돕는 방안도 추진된다. 정부는 현행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1인 1계좌’ 가입만 허용돼 소비자 선택권이 제약됐다고 보고 가입 제한을 푸는 방안을 검토한다.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1주택자(부부합산)가 10년 이상 장기 보유한 주택·토지·건물을 팔아 얻은 차익을 연금 계좌에 넣으면 납입액(한도 1억원)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경감해 주는 ‘부동산 연금화 촉진 세제’ 도입도 추진된다. 부동산 현금화를 지원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국민연금 전액이 아닌 일부만 앞당겨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추진된다. 지금은 ‘급여 전액’에 대해 최대 5년, 1년당 6%씩 감액한 뒤 조기에 받을 수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28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내고 2028년까지 게임 매출 30조원, 수출액 120억 달러(약 16조 7000억원), 일자리 9만 5000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전용 게임기로 즐기는 콘솔 게임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세계 시장에서 모바일(44%)에 이어 두 번째(28%)로 콘솔 게임의 비중이 크지만 한국 게임의 점유율은 1.5%에 불과하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 닌텐도 등 주요 콘솔 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국내 유망 게임을 발굴한다.
  • 우주 속에 ‘말머리’가…제임스웹 망원경, 생생한 성운 포착 [우주를 보다]

    우주 속에 ‘말머리’가…제임스웹 망원경, 생생한 성운 포착 [우주를 보다]

    심연의 우주 속에서 고개를 쳐든 ‘말머리 성운’의 생생한 모습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에 포착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말의 갈기’(The Horse’s Mane)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성운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해당 성운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말머리 성운’(Barnard 33)으로, 실제로 우주 구름 속에서 말이 머리를 쳐든 모습을 연상시킨다. 말머리 성운은 지구에서 약 1300광년 떨어진 오리온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유명한 암흑성운으로 꼽힌다. 그간 말머리 성운은 다양한 우주망원경으로 관측된 바 있는데, 이번에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말로 따지면 갈기 부분을 클로즈업해 생생히 촬영했다.공개된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성운이 푸른빛과 붉은빛이 주를 이루는데, 푸른빛은 수소, 메탄 등의 물질로 채워져있으며 붉은빛은 이온화된 수소가스를 보여준다. 또한 말머리 성운의 배경으로 빛나는 많은 천체들은 다른 은하들이다. 말머리 성운은 밀도가 높고 차가운 가스로 이루어진 암흑성운(暗黑星雲·빛을 발하지 않고 검게 나타나는 성운)이다. 그러나 이처럼 말머리 모양으로 신비롭게 보이는 이유는 그 뒤로 붉은색으로 밝게 빛나는 발광성운(發光星雲·주위의 열을 받아 스스로 빛을 내는 성운) IC 434 덕이다. 한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은 허블우주망원경과는 전혀 다른 형태를 취한 우주망원경이다. 육각형 거울 18개를 벌집의 형태로 이어붙여 만든 주경은 지름이 6.5m로, 2.4m인 허블보다 2배 이상 크며 집광력은 7배가 넘는다. 또한 웹 망원경은 적외선 관측으로 특화된 망원경인데, 긴 파장의 적외선으로 관측할 경우 우주의 먼지 뒤에 숨은 대상까지 뚜렷하게 볼 수 있다.
  • 핵폭발에도 거뜬한 ‘공중 펜타곤’…美 ‘둠스데이 항공기’ 교체하는 이유

    핵폭발에도 거뜬한 ‘공중 펜타곤’…美 ‘둠스데이 항공기’ 교체하는 이유

    핵전쟁이 발발할 시 ‘공중 펜타곤’ 역할을 하는 미국의 특수 군용기가 새로운 기종으로 교체된다. 최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미 공군이 E-4B 나이트워치를 교체할 새로운 후속기 개발을 위해 시에라 네바다와 130억 달러(약 17조 9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E-4B는 핵 공격을 받아 지상의 지휘소들이 파괴될 경우를 대비해 지난 1970년 대 만들어진 미군의 핵공중지휘통제기다. 미국은 핵전쟁이 발발할 시 공중 지휘소 역할을 할 수 있는 E-4B를 운영 중인데, 이 때문에 이 비행기에 붙은 별칭도 ‘둠스데이(Doomsday·최후의 날) 항공기’다. 미군은 총 4대의 E-4B를 운영 중으로 이중 1대는 항상 미 대통령 근처에서 대기하며, 핵전쟁 발발시 대통령이나 국방장관, 합참의장이 공중지휘본부로 이용하게 된다.그간 미군은 노후화된 E-4B를 교체하는 ‘생존가능한 항공작전센터’(SAOC)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으며, 이번에는 항공기 제작을 기존 보잉에서 시에라 네바다가 맡게됐다. 미 공군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SAOC 프로젝트는 수명이 다한 1970년 대 노후 항공기를 교체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 작업은 콜로라도, 네바다, 오하이오에서 수행될 예정으로 2035년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잉 747기를 개량해 만든 E4-B는 둠스데이 항공기라는 별칭 답게 핵폭발이나 전자기파(EMP) 공격에도 작동하도록 특수 물질로 만들어졌다. 길이는 70.5m, 날개 폭 59.7m, 최고 속도는 시속 969km에 달하며 공중에서 급유 받으면 3일 동안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다. 특히 핵전쟁시 지상의 통신 시스템이 파괴돼도 위성을 통해 전세계 미군은 물론 핵잠수함과도 즉각 연락할 수 있는 지휘통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인도 대신 中으로 달려간 머스크… FSD 선물 보따리 받았다

    인도 대신 中으로 달려간 머스크… FSD 선물 보따리 받았다

    중국 비야디(BYD)에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내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인도 방문을 연기하고 급히 중국을 찾았다. 머스크는 애초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테슬라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이를 취소했다. 모디 총리는 10년 전부터 캘리포니아 테슬라 공장을 방문해 인도 공장 건립을 요청해 왔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무거운 의무”를 언급하며 올 하반기 인도 방문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머스크의 방중 목적은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중국 시장에 출시하기에 앞서 중국 규제당국의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잠정 승인’이란 선물을 받았다. 중국 자동차협회는 이날 테슬라와 함께 BYD 등 6개 회사가 자동차 데이터 보안 검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검사를 통과한 외자기업은 테슬라가 처음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 28일 리창 중국 총리가 머스크 CEO와 만나 테슬라의 중국 진출을 중미 경제무역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들었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테슬라가 군사 시설 및 정부 관련 기관 등에 진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공항, 기차역, 경찰서 등에는 테슬라 차량의 주차가 불가능하다. 테슬라는 자동차 내외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급받는데, 중국 규제당국 지침에 따라 2021년 상하이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등 당국을 안심시키는 조처를 했다. 최근에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지난해 12월 이후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 문제로 인한 사고가 20건 발생했다며 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오토파일럿 리콜 조치가 있었는데도 사고가 일어난 데 이 조처가 적절했는지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머스크가 중국으로 날아간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중국에서 수집한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를 미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중국 당국에 요청하려는 의도다. 테슬라 측은 이를 미국으로 전송할 수 있다면 더욱 많은 데이터를 FSD에 적용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2019년 테슬라가 상하이 공장을 세울 때 상하이 당서기가 리 총리였던 인연도 머스크에게는 기댈 수 있는 부분이다. 머스크는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리창 총리를 만나 영광”이라며 “우리는 상하이 초창기 시절부터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지냈다”라고 썼다. 테슬라는 29일 중국 포털업체 바이두와 완전자율주행 기능 적용을 위한 지도 제작(mapping)과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협력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중국에선 모든 지능형 운전 시스템이 공공도로에서 작동하려면 지도 제작 자격을 얻어야 하는데, 바이두는 이 자격이 있는 12개 회사 중 하나다. 올 1분기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의 점유율은 BYD가 33%로, 7%인 테슬라보다 한참 앞서 있다.
  • 한기대 ‘정보보호 관리’ 신뢰성 입증…ISMS 인증

    한기대 ‘정보보호 관리’ 신뢰성 입증…ISMS 인증

    ‘자발적 인증’ 취득…정보시스템 입증 노력유길상 총장 “대학 정보보호 관심 높여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관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정보자산 보호 기준에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기준은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과 보호대책 요구사항 영역(64개) 총 80개다 이번 인증 대상은 대학 학사·행정 시스템인 아우누리와 홈페이지(대표 홈페이지, 능력개발교육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도서관)이다. 한기대는 의무 인증 대상이 아니지만, 정보시스템의 대내외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7년 4월까지 3년이다. 유길상 총장은 “한기대는 자발적인 인증 획득으로 대학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정보시스템의 신뢰성을 입증하게 됐다”며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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