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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기업&우수상품] 삼성전자 ‘애니콜’

    500만화소 ‘SCH-S250’은 QVGA(고해상도) 1600만 컬러 TFD(초박막다이오드) LCD의 선명도가 일반 디카폰에 비해 60배 높다. 320만화소 ‘SPH-S2300·SCH-S230’은 연속 3배 광학줌과 MP3플레이어 기능이 있다. 젊은 세대를 위한 ‘슬라이드 다운’ 방식. ‘가로본능’으로 알려진 ‘SCH-V500’은 가로 피벗 기능(화면부와 조그 셔틀 회전)의 와이드형 QVGA LCD로 이미지·VOD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화면부를 돌리면 촬영모드로 바뀌며 사진의 크기·화질·화이트 밸런스를 카메라로 조정할 수 있다. MP3플레이어 기능도 있다. 외부 안테나가 없는 ‘SCH-S140·SPH-S1300’은 은나노 항균 코팅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디카폰. 그 중 ‘SCH-S140’은 모서리선의 부드러움과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을 살렸다. ‘SPH-S1300’은 130만 화소급 카메라를 내장했으며 웰빙 음악 감상 기능이 있다. 오토포커스 기능의 200만화소 ‘SPH-V5100·SCH-S200’은 화면부가 회전해 촬영할 때 편리하다. 광학 2배줌으로 촬영한 이미지·동영상을 ‘TV-OUT’ 단자로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부 버튼으로 MP3플레이어 조정이 가능하며 외장 메모리를 지원해 이동식 디스크로도 사용할 수 있다.
  • IT제품 싸게 더 싸게… 덤도 ‘듬뿍 ‘

    IT제품 싸게 더 싸게… 덤도 ‘듬뿍 ‘

    “더 싸게, 하나 덤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IT업계에는 연말 이벤트 천국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방학특수가 몰려 있어 IT업계로는 연중 최대의 시장이다. 불경기 탓인지 닫힌 지갑을 열려는 아이디어 이벤트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공동체 심리를 파고들기 위한 가족 이벤트도 눈에 띈다. ●컴퓨터업체,“여행권 줍니다.” 컴퓨터업계는 노트북,PC 구입고객에게 부가 혜택을 많이 늘렸다. 최신 모델을 사면 노트북 가방, 마우스 등 주변 기기를 주고 여행권을 덤으로 내민 업체도 있다. LG전자는 X피온 출시를 기념해 ‘X-New Year’ 행사를 연말까지 갖는다. 구매 고객에게 새해 첫날 동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무박 2일 ‘해맞이 여행권’ 2장을 내놓았다. 여행권을 ‘확장용 메모리’ 세트나 ‘HP 복합기’ 등으로 바꿔도 된다. 동반 여행을 원하면 1인당 5만원씩 더 부담하면 된다. 홈페이지(www.lgibm.c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야 한다. 삼성전자는 노트북 할인 이벤트를 내년 1월 16일까지 갖는다. 센스 구입 고객에게 256MB(메가바이트)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해 준다. 행사에 내놓은 모델은 SX-15-VN01(285만원),SX15-NO1(242만원),SX10-VN01(282만원),SX05-VN01(224만원)이다. 데스크 톱의 경우 DM-Z40/NO1(145만원),DM-V40/NO1(116만원),ZMZ28-NO1(116만원)을 사면 사은품으로 무비 잉글리시 CD 등을 택할 수 있다. 삼보컴퓨터는 수출 2000만대 달성 기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PC를 산 고객을 추첨, 신형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기와 최고급 스피커를 각각 50명에게 준다. 또 노트북을 사면 유·무선 공유기를 준다. 한국HP는 31일까지 ‘12월에 설(雪)레는 12가지 선물’ 대잔치를 연다. 컴팩 프리자리오 B3800 시리즈,V2100 시리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타거스 여행용 노트북 가방 등 총 12개를 준다. ●이동통신, 선물 가장 다양 음악포털인 ‘뮤직온’을 최근 출시한 LG텔레콤은 기념으로 ‘뱅크온 더 뮤직’ 이벤트를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뱅크온 제휴 은행에서 MP3·뱅크온폰을 구입한 고객 10명을 추첨, 당첨 고객과 고객 추천인 1명에게 일본 홋카이도 3박 4일 여행권을 제공한다. 뮤직온 홈페이지(www.mu sic-on.co.kr)에서 ‘뮤직온 MP3 매니저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가입하면 된다. 또 뮤직온 홈피에서 퍼즐게임에 참여한 고객 2명에게 300만화소 카메라폰,5명에게는 무주리조트 시즌권을 선물한다. 뮤직온 추천 최신·인기가요 MP3를 내려받거나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면 추첨을 통해 200만화소 카메라폰 캔유, 고급 오디오 헤드폰도 제공한다. KTF는 ‘메리 크리스마스! 멤버스 산타가 전하는 사은 대축제’를 펼친다. 소니 바이오 버건디 노트북, 파나소닉 멀티캠코더,HP-iPAQ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행사는 21일까지. 또 KTF 유·무선 쇼핑몰인 ‘K-머스’ 쇼핑(shop.k-merce.com)은 12월 한달간 K-머스 홈피의 슬롯머신 게임 결과와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가 일치하는 개수에 따라 최고 100만원 할인 쿠폰을 준다. 또 종이 요금청구서를 사이버이용 요금명세서로 바꾸면 추첨을 통해 LG 김장독, 삼성 케녹스 알파7, 동양매직 식기세척기, 송혜교폰, 아이리버 MP3폰을 준다. 행사는 21일까지다. SK텔레콤은 전국민 ‘가위바위보-하나빼기’ 이벤트를 31일까지 준비했다. 모든 국민이 참가 가능하며 유선전화 ‘**2004’나 홈피(2004.nat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게임 참가에서 결선까지 단계별로 소니의 ‘디카’, 휴대전화,iPOD 미니 등의 선물이 가득 준비돼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 ‘아우디 1.8T’ 2대,2등 현금 200만원,3∼4등 현금 100만원,5∼8등 SK상품권 50만원,9∼16등에게는 SK상품권 30만원을 준다. 네이트(NATE) 송년이벤트 ‘행복! 카운트다운’도 16∼25일 진행된다. 산타가 낸 주제에 사연을 적어 보낸 뒤 소원을 빌면 소원 실현비용을 지원한다. 총 2000만원이다. ●삼성,500만화소폰 제공 삼성전자는 휴대전화 ‘애니콜 10년 고객사랑’ 대축제를 진행 중이다. 애니콜 탄생 10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달 말까지다. 단말기 보조금 금지 규정에 따라 할인은 하지 않지만 부가 상품을 덤으로 준다. 최근 세계 최초로 내놓은 500만화소 카메라폰 체험 행사에 응모한 사람 중 10명을 추첨, 해당 폰인 SCH-S250(90만원 후반대)을 제공한다. 또 100명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애니콜 단말기 구입 고객과 전가족이 애니콜을 사용하는 고객 중 응모자 100씩을 추첨, 각각 중국 애니콜 체험행사, 제주도 숙박권(2박) 선물을 준다. 정기홍 류길상기자 hong@seoul.co.kr
  • 최첨단·웰빙 폰 바람

    최첨단·웰빙 폰 바람

    휴대전화 업계에 최근 한두달 새 ‘최첨단기능 폰’ 및 ‘웰빙 폰’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100일간 영업정지가 끝나자마자 그동안 미뤘던 부가기능 단말기를 속속 내놓고 있는 것이다. 보고(디지털카메라), 듣는(MP3) 기능이 날로 정교해지고, 건강까지 챙겨주는 기술이 추가, 확대되는 추세다.130만∼300만화소급 단말기가 주류를 이루지만 기능은 ‘만능 폰’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최근 500만화소급 휴대전화(디카폰)를 세계 처음으로 출시해 첨단·다기능 휴대전화 시대가 코앞에 다가서고 있다. ●웰빙 기능 다 모았다! LG전자는 최근 당뇨폰 LG-KP8400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이달 중 다이어트 폰, 스트레스 폰 등 건강과 관련된 주제의 휴대전화를 후속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당뇨 측정기의 경우 단말기만 20만원 이상의 제품이 대부분인 만큼 휴대전화로 당을 측정할 수 있다면 이용자에겐 일석이조”라고 설명했다. 당뇨폰은 손가락 끝 혈액을 채취, 리트머스 시험지에 묻혀 휴대전화에 내장된 인식기에 접촉하면 당을 측정할 수 있다. 당뇨 환자는 당을 수시로 측정해야 하는 점에 착안했다. 같은 원리를 이용, 체지방을 측정하는 다이어트 폰도 이달 중 출시된다. 리트머스 시험지는 한 팩(50개)에 2만원. 스트레스 폰은 손가락을 휴대전화 인식기에 대고 맥박을 측정, 현재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해 필요한 행동 양식을 권고받는다. 팬택계열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보통신 전시회인 ‘PT엑스포컴 차이나 2004’에서 선보인 스포츠 레저폰 PH-S6500을 이달에 국내 출시한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3축(3-axis)센서 기능이 탑재된 것은 세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이동 방향을 감지하는 ‘3축 센서’가 걷거나 달리는 속도와 거리, 칼로리 소모량을 알려준다. 하루 운동량이 측정되는 만보계 기능은 물론 등산을 할 때에는 고도표시까지 가능하다.SK텔레텍은 IM-7400에 이어 세균번식을 방지하는 은나노 코팅 휴대전화 IM-7700을 최근 선보였다. 관계자는 “휴대전화 한대에 2만 5000마리의 각종 세균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시험 결과 은나노 코팅 휴대전화에 세균을 증식시킨 뒤 3시간정도만 지나면 99.9% 가 살균됐으나 은나노 코팅이 없는 휴대전화에는 24시간이 지나도 70∼80%이상 균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최근 나온 소형 슬라이드 카메라폰 SCH-S140부터 은나노 코팅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정교해지는 디카, 게임,MP3폰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세계 최초로 500만화소(100만화소 이상) 카메라폰 SCH-S250을 내놓았다. 문자메시지와 일정 등을 목소리로 말해 주는 문자음성변환 기능은 물론 MP3, 모바일 뱅킹 등 각종 기능이 모두 들어 있다. 팬택계열은 세계 최초로 3차원 입체 영상과 음향을 갖춘 동그란 모양의 게임 휴대전화인 큐리어스 PH-S3500을 내놓았다. LG전자의 130만 화소급 메가픽셀 카메라폰인 LG-LP3800은 15곡가량의 노래를 다운로드 및 재생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 기능이 있다. 입체 스피커가 있어 원음에 가까운 음질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지문을 인식, 휴대전화 잠금 해제나 타인에 의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 가동을 원천적으로 봉쇄시켰다. KTFT가 최근 출시한 에버 DJ폰 KTF-X5500도 130만 화소급 메가픽셀 카메라 기능과 15곡가량의 노래를 다운로드 및 재생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를 탑재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500만화소 디카폰 나왔다…삼성, 세계 첫 개발

    500만화소 디카폰 나왔다…삼성, 세계 첫 개발

    국내에 세계 최초로 500만화소급 카메라폰 시대가 열렸다. 500만화소 화질은 현재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보급된 수준으로, 향후 ‘디카폰’ 기술시장에 일대 회오리 바람을 불러올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00만화소 카메라폰인 ‘SCH-S250’을 10월 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업체인 SK텔레콤을 통해 보급되며 시판가는 100만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 제품은 지난 7월 출시된 300만화소급 시장이 초기 단계인 시점에서 출시돼 해외시장 진출에서의 우위 확보와 함께 디지털카메라와의 화소경쟁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조병덕 부사장은 “일본의 렌즈 전문업체 아사히 펜탁스와 함께 지난 7월 선명성이 비교적 높은 CCD 방식의 500만화소 카메라폰 모듈을 개발, 이 제품에 적용했다.”면서 “그동안 세계 디카폰 기술시장에서 최고를 구가해온 일본을 앞서 가는 쾌거”라고 밝혔다. 현재 일본업체는 300만화소에, 노키아ㆍ모토롤라 등 선진업체는 100만화소대에 중심을 두고 있다. 제품 외형은 렌즈와 LCD 덮개를 위로 당겨 올리는 형태인 스트레치 타입이며, 영화를 통해 유명해진 ‘매트릭스폰’과 비슷하다. 센스는 디지털카메라 크기의 절반이며, 렌즈는 20분의1에 불과하다. 하지만 화질은 디지털카메라 수준을 유지하는 첨단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에는 휴대전화업계 최초로 물체를 자연색 그대로 재현하는 1600만 ‘트루컬러’ TFD-LCD가 첫 적용됐다. 그동안 휴대전화에 적용된 26만 2000컬러보다 60배 이상 섬세한 색상표현이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캠코더와 마찬가지로 일시정지 기능이 추가됐으며 문자메시지와 일정 등을 음성으로 변환해 주는 문자음성변환(TTS) 기능은 물론 MP3, 모바일 뱅킹 등 기존 휴대전화에 적용된 부가 기능들이 탑재됐다. 촬영 범위도 원거리 풍경에서부터 아주 가까운 10㎝까지 가능하다.TV와 연결하면 촬영 중이라도 TV화면으로 촬영 내용을 볼 수 있고, 촬영 후에는 저장된 동영상과 사진을 TV로 볼 수 있는 ‘TV연결’ 기능이 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그랜저·싼타페‘특소세 효과 최고’

    특별소비세 인하로 꽁꽁 얼어붙었던 자동차 내수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2000㏄이상의 대형차가 많이 팔리고 있다. 특소세 체계는 지난 12일 ▲1500㏄ 이하 7% ▲1500∼2000cc 이하 10% ▲2000㏄ 초과 14%인 3단계에서 2000㏄ 이하 5% ▲2000㏄ 초과 10% 등 2단계로 바뀌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그랜저XGS25(2493㏄)는 특소세 인하로 차 값이 2739만원으로 126만원 싸지면서 지난 14일부터 하루 평균 644대가 팔리고 있다.지난달 하루평균 139대와 비교하면 363% 증가한 것이다.139만원 내린 기아차의 오피러스(2700㏄)도 하루 평균 150대씩 팔리면서 지난달 일평균 대비 200%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올들어 꾸준히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했던 준중형의 현대차 뉴아반떼XD(1495㏄)는 일평균 353대에서 779대로 121%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 차의 특소세 인하 효과는 31만원에 불과하다. 관계자는 “특소세 인하 효과에다 지난 7일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라는 신차효과가 겹쳐지면서 그랜저가 최대 수혜차가 됐다.”면서“현재 주문이 4200여대 밀려 있어 차를 인도받으려면 최소 한달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현대차의 경우 124만원 싸진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싼타페(1991㏄)는 일평균 259대에서 1076대로 315%,112만 5000원 내린 뉴EF쏘나타(1997㏄)는 581대로 전월 대비 116% 판매가 늘었다. 반면 원래부터 특소세 면제 차량인 쌍용차의 2인승 코란도 밴(2900㏄)과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인 무쏘 스포츠의 판매량은 전월과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제차 업계도 특소세 인하 발표이후 문의가 평소보다 30% 가량 많아졌다고 밝혔다.외제차는 2000㏄ 이상의 대형차가 많아 적게는 100만원이상에서 많게는 1000만원까지도 특소세 인하 혜택을 볼 수 있다. 한편 국내 차 업계는 특소세 체제가 2단계로 바뀜에 따라 높은 특소세를 피해 1500㏄급을 유지하던 준중형차의 배기량을 1600㏄급으로 점차 상향조정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10월 출시되는 기아차 스펙트라의 후속모델인 LD(프로젝트명)의 경우 특소세 개편에 따라 국내시장에서도 수출용인 1600㏄급에 대한 주문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현진기자 jhj@
  • 기 자 입 력

    가제목:러, 신형 전략 기자명:통신 부서명:연합 【모스크바▦▦◎】러시아 전략로켓부대는 14일 하오 3시30분(현지시간)러시아 북부에 위치한 플레세트스크 미사일 발사기지에서 전략핵 미사일인 RS12M 토폴(TOPOL)미사일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이날 3단계 고체연료 추진체인 RS12M 토폴 미사일의 발사장에는 파벨 그라초프 러시아 국방장관 등 군고위관계자 등이 참석,발사광경을 지켜보았다. 이 미사일은 이날 발사된지 24분만에 7천㎞ 떨어진 캄차카반도에 도달했다.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따르면 RS12M 토폴은 전략 핵미사일인 SS25 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러시아 전략로켓부대는 지난 85년 RS12M 토폴 미사일의 개발을 결정,실전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우드무르티아 소재 보트킨 병기창에서 제조된 이 미사일은 전장이 22·3m,무게는 45t이다.
  • 북,「대포동2」 미사일 5년내 개발/알래스카 공격 가능

    ◎미 디펜스뉴스지 보도 【워싱턴 교도 연합】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금세기말까지 미국의 알래스카까지를 사정거리로 둘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의 군사전문지 디펜스 위크가 보도했다. 디펜스 위크 최신호는 미국방부의 한 연구결과를 인용,북한은 오는 2000년까지 러시아제 SS25 대륙간미사일,중국제 CSS4 미사일,미국무부가 북한이 개발중인 것으로 보고 있는 대포동2 미사일로 각각 이루어진 부대를 1∼3개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디펜스 위크는 이들 미사일중 대포동2는 알래스카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지적은 미국방부 탄도미사일 방위기구가 지난달 완료한 「국가미사일방위 긴급배치 방안」에 포함돼 있는데 이번 연구에 참여한 군사전문가들은 SS25 미사일은 세계무기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CSS4도 「적성국가들」이 구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 중,ICBM탄두 실험/러 협조로… 미 본토 사정권에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이 작년 10월에 실시한 핵실험은 러시아의 최신대륙간탄도탄(ICBM) SS24와 SS25를 모델로 중국이 개발중인 ICBM의 핵탄두실험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일 산케이신문이 워싱턴발로 5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미국의 군사소식통을 인용,작년에 중국이 실험한 핵탄두는 90㏏으로 이는 1백㏏급 탄두를 8∼10발 장착할 수 있는 MIRV(개별유도복수목표탄두) 열차탑재형 이동식 ICBM 즉 SS24,또는 5백50㏏ 탄두 한발을 장착하는 이동식ICBM 즉 SS25의 기술을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도입해 독자개발중인 것으로 보이는 ICBM용 탄두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SS24와 SS25는 모두 사정이 1만㎞다. 이 소식통은 옛 소련이 붕괴된 뒤 핵미사일개발기술을 갖고 있는 러시아의 유수한 과학자 1천여명이 중국에 스카우트돼 중국의 핵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ICBM의 개발이 러시아의 공식적인 기술원조에 의한 것인지,아니면 중국에 흘러간 기술자들에 의한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밝혔다.
  • “러,전략무기 중국에 매각”/일지 보도

    ◎ICBM·폭격기 등 포함… 3주전 계약/옐친 모르게 군부에서 비밀진행/“미 정보입수 아태전략군사균형 큰 영향” 【도쿄=이창순특파원】 러시아가 최근 전략폭격기와 핵탑재 대륙간탄도탄(ICBM)등 전략무기 다수를 중국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정보를 미국정부가 입수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8일 미정부소식통을 인용,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미정부소식통은 이 전략무기매각 계약이 3주전에 체결되었으며 이동식 ICBM,신형 핵탑재미사일 SS25,중거리폭격기 백파이어기등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이같은 신형 이동식 ICBM을 보유하게 될 경우 중국의 핵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군사균형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 신문은 관측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러한 전략무기의 매각이 옐친대통령도 전혀 모르고 러시아군부의 독주에 의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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