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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포미닛 현아가 금발 머리에 순백 웨딩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16일 공개된 여름 시상식 ‘20’s Choice’ 정식 포스터에는 금발머리에 티아라를 쓴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아 ‘20’s Choice’가 성년에서 딱 한 살이 모자란 현아(92년생)를 모델로 선정한 것. Mnet 제작진은 “열아홉 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 무대에서 섹시미를 풍기는 현아가 청초한 신부를 상징하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누구에게나 예상 밖이었을 것이다”며 “이것이 바로 20’s Choice가 추구하는 ‘브레이크 유어셀프’(Break Yourself!)와 딱 맞아 떨어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산 것 같다. 시상식 무대에서 또 한 번 색다른 퍼포먼스로 이변을 일으킬 포미닛 현아의 파격적인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의 출처를 모르는 네티즌들은 현아의 색다른 모습에 궁금증을 표했다. 한편 ‘2010 Mnet 20’s Choice’는 오는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오후 6시부터 8시 반까지 진행되며 Mnet, KM을 통해 생방송된다.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을 뽑는 ‘20’s Choice’ 투표는 24일까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진행된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아메리칸 아이돌’ 판타지아 자살 기도...”생명엔 지장 없어”

    ‘아메리칸 아이돌’ 판타지아 자살 기도...”생명엔 지장 없어”

    미국 FOX TV 신인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3’ 우승자 판타지아 바리노(Fantasia Barrino, 26)가 자살을 시도했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US매거진 10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9일 자택에서 자살을 하려고 아스피린과 수면유도제를 과다 복용한 판타지아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판타지아의 아버지 조셉 바리노(Joseph Barrino)는 “판타지아는 괜찮다”고 전했다. 매니저 브라이언 디킨스(Brian Dickens) 역시 “약물 과다복용으로 중태에 빠져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판타지아는 당시 지치고 힘든 상태였다”며 “현재는 안정된 상태고 곧 병원에서 퇴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매니저는 또한 “판타지아는 포기하지 않고 살았다. 이번 일이 그에게 가장 힘든 순간은 아니다. 더 강해지고 현명해지고 나아질 거다”며 “노래는 판타지아에게 항상 영감을 주며 힘의 원천이다”고 덧붙였다.반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의 말은 다르다. 판타지아가 자살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것.판타지아는 최근 유부남 애트완 쿡(Antwaun Cook)과의 섹스비디오 사건으로 논란이 됐다. 매니저는 관련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판타지아는 쿡과 약 11개월 동안 가끔씩 만났고 쿡이 자신은 결혼생활에 행복해하지 않고 부인에게 마음이 없다는 말을 믿었다. 판타지아는 쿡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고 있다.”16살에 미혼모가 된 판타지아는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해 최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우승을 차지한 후 데뷔앨범 ‘프리 유어셀프’(Free Yourself)와 2집 ‘판타지아’(Fantasia)를 발표했지만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사진 = US매거진(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글로벌 게임 테마파크 ‘e스타즈 서울 2010’ 개최

    글로벌 게임 테마파크 ‘e스타즈 서울 2010’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테마파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디지털 문화축제 ‘e스타즈 서울2010(e-stars Seoul 2010)’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e스타즈 서울’은 전 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디지털 문화축제’로 국내 게임 산업 육성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된 화합의 장이다. 올해는 단순 체험형 행사가 아닌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몄으며 ‘e스타즈 2010’은 크게 ▲ e스포츠 국제대회 ▲ 게임테마파크 ▲ e스타즈 프리미어 ▲ e스타즈 서밋으로 나눴다. ‘e스포츠 국제대회’는 ‘아시아 챔피언십’과 ‘대륙간컵’으로 구성된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위해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 ‘게임테마파크’도 많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e파티 3D 존’에는 LG 3D PC와 노트북 100여대가 설치돼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아이온’을 직접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D 영화 타이틀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유통창구인 ‘e스타즈 프리미어(e-stars premiere)’와 e스포츠 국제협력을 위한 세계대회 오거나이저 초청포럼 ‘e스타즈 서밋(e-stars summit)’도 함께 개최된다. ‘e스타즈 프리미어’는 서울시가 준비한 신개념의 게임유통창구로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간의 소통을 위한 오픈 마켓형 카페로 꾸며진다. 올해 첫 실시하는 ‘e스타즈 서밋’은 전 세계 주요 e스포츠 오거나이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e스포츠시장 현황 공유 ▲대회간 일정 및 전적 공유 ▲표준경기룰 협의 ▲e스포츠 발전방향 및 기타사항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은 “e스타즈 서울이 국제적인 브랜드를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토마스 존 맥코맥’ 지부장, GS샵 방문해 감사패 증정

    ‘토마스 존 맥코맥’ 지부장, GS샵 방문해 감사패 증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3일 오전 10시 세이브더칠드런 말리 사업장의 ‘토마스 존 맥코맥’ (Thomas John Mccormack)’ 지부장이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3연간 후원한 자사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직접 손으로 짠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의 신생아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국제아동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구호사업이다. GS샵은 2007년부터 3년째 ‘모자뜨기 D.I.Y(Do It Yourself)키트’ 제작 및 발송, 모자보건센터 건립기금 등 캠페인 진행 비용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세이브더칠드런 말리 사업장의 토마스 지부장 방문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한 한국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말리 아동들의 소식을 후원자들에게 생생히 전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 토마스 지부장은 “전 세계에서 5세 미만 영, 유아 사망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유통기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 캠페인은 다른 나라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캠페인 사례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스티븐 호킹이 예측한 외계인 이런 모습!

    스티븐 호킹이 예측한 외계인 이런 모습!

    지구 밖에 존재할 지 모르는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영화 ‘아바타’의 푸른색 피부를 가진 나비족을 닮았을까 아니면 공상과학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이티’(ET)를 닮았을까.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은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8) 박사가 지난 3년 간 제작 과정에 참여한 다큐멘터리에서 외계생명체의 가상 이미지가 공개됐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인투 더 유니버스’(Into the Universe)에서 그래픽으로 탄생한 외계 생명체는 나비족이나 이티와는 거리가 있었다. 지구와는 다른 행성의 특수한 환경에 따라 외계인의 모습도 판이했다. 지구와 비슷한 암석 행성에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육식동물은 파충류처럼 생겼으나 전갈처럼 긴 꼬리를 가져 독침으로 먹이를 사냥할 수 있다. 얼굴은 공상과학 영화에 자주 등장한 외계인과 비슷하지만 다리 4개로 걸으며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막이 있다. 영하 150도씨의 추운 행성에 존재할 지도 모른다고 추정되는 외계인의 모습은 날씨에 적응하기 위한 털이 많이 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의 동물들과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환경에 적응하려고 짧은 다리와 두꺼운 피부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이 다큐멘터리는 목성의 위성 유로파와 같은 기체 행성에 살 지도 모르는 외계생명체는 오징어나 해파리와 비슷한 모습일 것으로 묘사했다. 매우 짜고 추운 바다 밑에서 살 기 때문에 특정한 색깔이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호킹 박사는 지난 5월 “우주에는 은하가 수천억개 존재할 만큼 광활하기 때문에 진화한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추측한 뒤 “우리가 외계 생명체와 접촉을 시도한는 건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온라인몰, ‘V·I·C·T·O·R·Y’ 상반기 쇼핑 트렌드

    온라인몰, ‘V·I·C·T·O·R·Y’ 상반기 쇼핑 트렌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을 분석한 결과 ‘VICTORY’ 관련 제품이 소비를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VICTORY는 히트상품을 분석해 이니셜 첫 영문글자를 표현한 것으로 ▲V(victory)는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응원제품’이며 ▲I(iPhone accessory)는 ‘아이폰 액세서리’, ▲C(car)는 ‘자동차 관련 프리미엄제품’, ▲T(travel)는 ‘경기회복, 환율하락으로 여행증가’, ▲O(overseas)는 ‘수입식품 인기’, ▲R(rain fashion)은 ‘잦은 비 등 흐린 날씨 패션’, ▲Y(young)는 ‘아이돌 영향 젊음추구’의 약자를 뜻한다. ◆ V(victory):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응원관련 제품 올해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 전체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관련 제품 판매가 가장 두드러지는 상반기였다. 온 국민을 붉은 물결로 이끈 ‘월드컵응원티셔츠’가 2만 5000개 판매되며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것. ‘믹스넛’ 역시 응원전 안주거리로 인기를 끌면서 50만개가 판매돼 히트상품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각종 응원도구판매도 급증했고 응원전 대표적 안주거리이자 간식메뉴인 ‘멕시칸 배달치킨’ e쿠폰도 3천 건 판매되는 인기를 끌었다. ◆ I(iPhone accessory):아이폰 액세서리 작년 말 출시 된 아이폰 인기가 계속되면서 관련 액세서리도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대표 아이템인 ‘아이폰케이스’는 다양한 재질과 색상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어 상반기에 8만개 판매됐다. ◆ C(car):자동차관련 프리미엄제품 올 들어 자동차 관련 프리미엄제품이 보급화 되면서 관련제품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3D 열풍으로 ‘3D내비게이션’이 2만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고 자동차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차량용 블랙박스’도 1만 3000개 판매되는 등 주목 받았다. ◆ T(travel):경기회복·환율하락으로 여행증가 작년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해외여행이나 수입제품 판매가 주춤했지만 올해 들어 경기가 회복세를 띄고 환율도 낮아지면서 소비패턴이 달라졌다. 특히 경기회복의 조짐은 전체적인 여행객 증가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상반기 ‘해외항공권’이 5만 6000개 판매되며 히트상품에 올랐고 국내여행상품인 ‘에버랜드+캐리비안 패키지’와 ‘슬로시티 희망여행’도 각각 1만 500여 개, 2600개 씩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 O(overseas):수입식품 인기 환율하락은 수입식품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 동안 가격이 비싸거나 국산에 밀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수입과일 판매가 급증한 것. 대표 수입과일인 ‘오렌지’가 7만 8000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고 ‘바나나’와 ‘블루베리’도 각각 6만 5000개, 2만개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이상기온으로 국산 과일 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들이 수입과일로 눈길을 돌린 것 또한 인기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 R(rain fashion): 잦은 비 등 흐린 날씨 패션 상반기 패션 히트상품은 크게 ‘레인패션’과 ‘아이돌패션’으로 나뉘었다. 먼저 봄부터 계속된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레인패션이 상반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물에 젖지 않는 ‘젤리슈즈’와 ‘레인부츠’가 각각 6만개, 4만 8000개씩 판매하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방수기능이 있는 레인코트와 물에 젖지 않는 에나멜소재 가방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Y(young):아이돌 영향 젊음추구 아이돌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상반기에는 남·녀 아이돌 스타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방송연예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에서도 큰 영향을 끼쳤다. 여자연예인들이 구두나 샌들 위로 올라오게 신은 ‘앵클삭스’는 35만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가 선보인 ‘롤업팬츠’도 1만 6000개 판매돼 지난해 ‘스키니진’에 이은 인기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발목 부분을 접어 입는 롤업팬츠의 인기는 앵클삭스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꿀벅지 열풍과 야외활동 증가로 자전거가 1만 5000여 대 판매됐고 친환경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공기정화식물이 3만여 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G마켓 류광진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스포츠관련 응원제품을 비롯해 환율하락이나 경기회복과 관계된 제품 및 이상기온으로 인한 패션용품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응원 열풍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패션이나 식품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상반기 전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구글 스트리트 뷰에 잡힌 ‘말머리 남자’ 정체는?

    구글 스트리트 뷰에 잡힌 ‘말머리 남자’ 정체는?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업체인 구글의 3차원 지도 서비스 구글 스트리트 뷰에 말머리를 한 기괴한 남성의 모습이 발견되어 해외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해외언론에서 ‘호스보이’(Horseboy)로 이름 붙여진 이 ‘말머리 남자’는 검은색 바지에 보라색 웃옷을 입고 머리는 말머리를 하고 있어 기괴하다. 이 남성이 발견된 곳은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하드게이트 16번지. 구글 지도에서 16 Hardgate, in Aberdeen, Scotland를 넣으면 볼 수 있다. 이 호스보이를 직접 본 증인도 등장했다. 애버딘에서 컴퓨터 관련 일을 하는 러셀 모바트(50)는 “안경을 고치러 안경점에 가는데 말머리 가면을 쓴 남자를 보았다” 며 자신의 트위터에 이 남성의 정체가 누군지 궁금하다고 적었다. 해외언론은 이 남성이 누구인지 어떤 사유에서 이런 복장을 하고 있는지 의문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본 기자가 구글 검색을 해 본 결과로는 이 남성의 정체를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언론에서 화제가 되자 26일 이안 윌코스란 남성이 그의 웹사이트에서 “호스보이의 정체는 애버딘에서 배달운전을 하고 있는 자신의 형”이라고 밝혔다. 윌코스는 “스코틀랜드 구글 스트리트 뷰가 촬영되던 2009년 당시 형이 배달을 하는 중에 구글 스트리트 뷰를 촬영하는 차량을 발견 했을 것” 이라며 “ 집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말가면을 가지고 나와 차량이 지나가기를 기다렸을 것” 이라고 적었다. 형이란 남자의 확인은 없었지만, 그가 2008년에 동일한 말머리 가면을 쓰고 찍은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구글 스트리트 뷰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걸그룹’ 티아라, 순백의 간호사로 변신

    ‘걸그룹’ 티아라, 순백의 간호사로 변신

    ’걸그룹’ 티아라가 순백의 간호사로 변신했다.21일 오픈한 멘소래담 아크네스 1319 피부 트러블 클리닉에서 청소년들의 트러블 피부 관리비법을 전달하는 간호사로 변신한 것이다.한국멘소래담 전속모델인 티아라는 멘소래담 아크네스 광고에서 터프한 록그룹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멘소래담의 심벌인 간호사, 리틀 너스(Little Nurse)로 변신해 티아라만의 귀여움과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깜찍한 간호사, 티아라가 소개하는 피부 트러블 클리닉은 멘소래담 아크네스의 다양한 트러블 케어 라인 제품을 피부 타입과 사용 목적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한국멘소래담 마케팅 담당 박재현 과장은 “티아라는 활기차고 발랄한 이미지로 멘소래담 아크네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다.”라며 “멘소래담의 리틀 너스로 변신한 티아라가 여드름성 피부로 고민 중인 십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멘소래담 아크네스의 트러블 케어 아이템과 피부관리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사진 = 한국멘소래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제 ‘자출족’도 엣지 있게

    이제 ‘자출족’도 엣지 있게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늘어난 자전거 인구를 패션계가 놓칠 리 없다. 펜디, 샤넬, 에르메스, 엠포리오 아르마니, 베네통, 앙드레김 등 패션 브랜드에서 주로 한정판으로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입힌 자전거를 내놓은 데 이어 자전거 패션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경은 빈폴맨즈 상품기획자(MD)는 18일 “21세기 패션계의 주요 화두는 ‘환경과 건강’이며 세계적으로 친환경적 삶의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며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통계에 따르면 세계 자전거 시장의 규모는 8조 5000억원이다. 국내 시장은 2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연간 18%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모직 빈폴이 자전거를 탈 때 입는 ‘바이크 웨어’와 일상복 두 가지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한 브랜드는 ‘P+P 20014’. 남극에서 북극까지의 거리 20014㎞를 뜻한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넘어지면 바지가 찢어지면서 다리에 상처를 입기 십상이다. 탄력과 유연성이 좋은 저지(Jersey)와 잘 찢어지지 않도록 가공된 소재의 겉옷, 바람막이 점퍼, 3차원(3D) 입체 패턴으로 만든 바지 등이 ‘P+P 20014’의 대표적 상품이다. ●다양한 색상… 일상복처럼 입어 요즘 한강 둔치, 자전거 도로, 압구정동, 홍대 앞 등에서 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운동복을 입고 쌀집 자전거를 몰던 때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색상과 감각적 디자인의 자전거와 패션을 선보인다. EXR는 바퀴가 작은 자전거를 통칭하는 ‘미니 벨로’의 대표주자인 영국 스트라이다와 협력해 ‘EXR 스트라이다’를 한정판으로 내놓았다. 헬멧, 자전거 배낭, 장갑, 신발, 자외선 차단용 팔 토시, 옷 등 다양한 자전거용품도 선보였다. 자전거 헬멧은 오토바이 헬멧과 달리 내부에 뼈대가 있고 얕다. 자전거 장갑은 핸들을 오래 잡을 수 있도록 손바닥과 손목 보호기능 쿠션이 있다. EXR의 자전거용 신발은 페달을 굴릴 때 힘 손실을 막는 발바닥 구조가 특징이며, 노랑·빨강 등 화려한 색깔로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다. 자전거용 배낭은 물통 주머니, 야간 반사, 생활방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등살 노출·쫄쫄이 등 민망함 없애 자전거를 탈 때 입는 ‘쫄쫄이 바지’는 몸매의 선이 그대로 드러나 일상생활에서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엉덩이 패드가 있어 편안하다. 배우 엄태웅은 쫄쫄이 바지를 입고 프로처럼 자전거를 즐겨 타기로 유명하다. 화려한 색깔의 등산복으로 유명한 라푸마는 산악용 자전거와 미니 벨로의 중간 크기인 하이브리드 자전거 ‘소닉 붐’과 함께 자전거 패션도 선보였다. 상의는 앞판보다 뒤판을 길게 디자인해 허리를 숙이고 타는 전경자세에서도 등살이 노출되지 않는다. 윤치영 라푸마 상무는 “앞으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자전거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열린세상] 지능과 지식이 아닌 지성을 추구해야/김정탁 성균관대 신문방송학 교수

    [열린세상] 지능과 지식이 아닌 지성을 추구해야/김정탁 성균관대 신문방송학 교수

    대학이란 우리들에게 극단적 현실형이자, 이상형이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젊은이들이 치러야 할 희생은 경쟁으로 얼룩진 우리네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 분명히 현실형이다. 반면 선택된 젊은이들이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위해 젊음을 불태운다는 측면에서 대학은 또한 이상형이다. 그런데 대학의 이상형은 점점 축소되고, 빠른 속도로 그 공백이 현실형으로 대체되고 있다. 그래서 요즈음 대학에서 자유와 낭만, 그리고 순수와 패기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현상은 순수학문의 위기, 나아가 인문 인프라의 결핍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순수학문이 뒷받침되지 않는 응용학문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럼에도 오늘날 한국 대학에선 응용학문의 효율성이 순수학문의 정통성을 압도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학은 ‘지성(intellectual)’의 추구가 아니고 ‘지능(intelligence)’과 ‘지식(knowledge)’을 숭배하는 곳으로 변질된 지 이미 오래이다. 단적인 예가 대학의 고시학원화이다. 고시공부야말로 우리의 지성을 가로막는 대표적 장애물이다. 지성의 전제 조건은 자유로운 생각, 그리고 창조적 발상인데 고시공부는 정해진 것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암기하는 공부로서 지성의 작동 원리와는 한참 거리가 멀다. 루딘스타인 하버드대학 총장은 “대학에서 최선의 교육이란 직업적으로 생산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보다 사려 깊고, 보다 탐구적이고, 보다 완전한 인간으로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학은 학생의 전공을 집중적으로 공부시키는 것 외에도 도덕철학 및 윤리학, 수학에 이르기까지, 자연과학에서 문학에 이르기까지, 역사학에서 외국문학에 이르기까지 순수학문에 대한 폭넓은 지적탐구를 허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한국의 대학은 반대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교육부는 순수학문을 죽이는 데 큰 몫을 담당한다. 교육부의 강요로 인해 각 대학이 학부제를 경쟁적으로 도입했지만 현실적 요인을 무시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순수학문이 설 땅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학부제는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의 기회를 대학 입학 후로 미루어서 보다 신중한 전공 선택과 다양한 전공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 채택된 것이지만 이러한 교육당국의 배려와는 아랑곳없이 학생들은 소위 인기학과에만 몰리고 있다. 그런데 인기학과의 상당수는 응용학문 분야이다. 따라서 순수학문을 공부하고 싶어도 단지 비인기학과라는 이유 때문에 응용학문으로 전공을 바꾸는 학생까지 생겨난다. 결국 학부제 실시는 응용학문의 부익부, 순수학문의 빈익빈 현상을 가중시키는 셈이다. 이런 현상은 대학의 효율성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이런 효율성에 대한 집착은 대학경영에서도 잘 드러난다. 물론 대학이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영논리의 도입이 바람직하다. 그렇지만 대학 본연의 원칙을 포기한 경영논리의 도입, 즉 지성이 배제된 기술이나 기법의 도입은 효율성의 어설픈 추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학을 영어로 표현하면 유니버시티(university)이다. 유니버시티의 어원은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에서 비롯되었다. 이렇게 본다면 대학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다양성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따라서 갈등과 분열도 다른 어떤 집단에 비해서 많을 수 있고, 그 정도도 깊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갈등과 분열은 지금 대학이 개혁과 발전의 시기로 삼고 있는 현재에 있어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고도의 경영능력이고, 그 능력은 지식과 지능이 아니라 지성에서부터 비롯될 것이다. 지성에 의해 지배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인문인프라는 반드시 회복되어야 하고, 이것이 대학의 경쟁력을 갖추는 현명한 해결책이다. 미국 ‘밀레니엄 위원회’는 문화의 개념을 예술과 인문과학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 다가오는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개될 문화의 세기에 합당한 경영논리는 응용과학의 경영학적 경영논리가 아니라 인문 인프라가 보태진 경영논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연극 리뷰] ‘타인의 고통’

    [연극 리뷰] ‘타인의 고통’

    연극이라기보다 대자보에 가깝다. 다음달 6일까지 서울 대학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무대에 오르는 ‘타인의 고통’(김재엽 연출, 드림플레이 제작) 얘기다. 연극은 2009년 1월20일 발생한 ‘용산 참사’를 다룬다. ‘외부 극렬세력이 개입한 도시게릴라 난동사건’으로 보는 이나 ‘할 줄 아는 거라곤 주먹질밖에 없는 이명박 정권의 패악질’로 보는 이 모두에게 이 연극은 불편할 것 같다. 그냥 내달려서다. 용산 참사 20년 뒤인 2029년. 남북통일은 이뤄졌고 덕분에 부동산 투기 바람은 평양, 개성, 금강산으로 옮겨붙었다. 뉴타운 바람을 타고 용산에 들어선 최첨단 아파트 ‘스카이 팰리스’ 로열층에 강성현-민지은 부부가 이사오면서 얘기는 시작된다. 첫 회를 보면 마지막 회를 짐작할 수 있는 TV 통속드라마마냥 인물은 전형적이고 구도는 도식적이다. ‘미쿡’(연극 맥락에서 ‘미쿡’은 미국이다)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한 장관님 외동아들 강성현은 먹물든 부르주아이고, 오뚝이 인생을 살아온 민지은은 현실적 처세를 중시한다. 다리 절뚝대는 아파트 관리인 박일두는 예전 용산 참사 생존자이고, 강성현의 둘째아이 소원이가 급사한 사건을 수사하러 온 형사 이정하는 박일두 친구의 아들이다. 이들의 얽히고 설킨 사연이, 하필이면 강성현의 아들 도원이를 통해, 그것도 꿈을 매개체로 해서 드러난다는 것도 전형적이다. 구도가 이리 짜이다보니 몇몇 대사는 거의 관객을 상대로 한 아지프로(Agitprop·선전선동)에 가깝다. 무대를 별 다른 장식 없이 텅빈 공간으로 둔 것도 “딱 내 말만 들어.”라는 압력같다. 강성현의 전공이 하필 문화인류학인 이유는 인디언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인디언 원어로 ‘타슝가 위트코’) 얘기를 끌어들이기 위한 장치다. 크레이지 호스는 1860~70년대 백인들의 인디언 사냥에 맞서 싸운 대추장이다. 항복하면 주거지를 주겠다는 약속을 믿었으나 끝내 백인들의 배신으로 살해당하는 인물이다. 용산 참사 피해자는 결국 크레이지 호스와 똑같다는 얘기다. 강성현이 아버지 후광으로 국립 개성대학 정교수 자리를 꿰찰 뻔했다는 설정은 통일 이후 북한주민들 역시 땅을 빼앗기는 인디언이 되리라는, 그래서 문화인류학의 연구대상이 되는 미개종족으로 전락하리라는 암시다. 그런데, 수준 떨어지는 작품이라고만 하기엔 영 개운치 않다. 연극 제목 ‘타인의 고통’은 미국의 지성(知性) 수전 손택이 쓴 책 제목이기도 하다. 수전은 책을 통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기보다 신문·방송 같은 미디어 이미지로만 소비하기에 바쁜 현대인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결국 연극은 “용산 사태 보도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분노했던 너, 그런데 지금도 용산 참사를 기억하고 해결책을 찾아보고 있니?”라는 되물음이다. 연극 자체의 불편함 보다 더한 불편함을 안기기, 작품이 노린 의도였던 셈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기습더위 못 참아” 英근위병 기절 논란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치솟은 런던에서 근위병이 탈진해 기절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에 있는 ‘호스 가즈 퍼레이드’(Horse Guards Parade)에서 근위대 소속 병사 한 명이 기습적인 더위에 쓰러졌다. 당시 이 병사는 영국 여왕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군기분열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곰 가죽으로 만든 두터운 모자를 쓴 채 뙤약볕에 오랫동안 노출된 것이 이유였다. 이 병사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들 것에 실려갔으며 의료시설에서 탈진 치료를 받았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근위대가 지난 3월 31일 아프가니스탄 투어에서 돌아왔다. 한편 지난 1월 덴마크 여왕이 주최한 왕실특별 만찬에서도 의장병 한 명이 여왕과 왕족이 만찬장에 입장하기 직전 쓰러지는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문제의 병사가 만찬 전 너무 오랫동안 서 있다가 탈진해 쓰러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장대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습더위 못 참아” 英근위병 기절 논란

    “기습더위 못 참아” 英근위병 기절 논란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치솟은 런던에서 근위병이 탈진해 기절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에 있는 ‘호스 가즈 퍼레이드’(Horse Guards Parade)에서 근위대 소속 병사 한 명이 기습적인 더위에 쓰러졌다. 당시 이 병사는 영국 여왕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군기분열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곰 가죽으로 만든 두터운 모자를 쓴 채 뜨거운 태양 볕에 오랫동안 노출된 것이 이유였다. 이 병사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들 것에 실려갔으며 의료시설에서 탈진 치료를 받았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근위대가 지난 3월 31일 아프가니스탄 투어에서 돌아왔다. 한편 지난 2월 덴마크 여왕이 주최한 왕실특별 만찬에서도 의장병 한 명이 여왕과 왕족이 만찬장에 입장하기 직전 쓰러지는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문제의 병사가 만찬 전 너무 오랫동안 서 있다가 탈진해 쓰러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장대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f(x), 신곡 ‘NU 예삐오(NU ABO)’ 3일 공개

    f(x), 신곡 ‘NU 예삐오(NU ABO)’ 3일 공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f(x)(에프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는다. f(x)는 오는 3일 오전 10시 멜론, 도시락,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NU 예삐오(NU ABO)’를 선공개한다. 이번 타이틀곡 ‘NU 예삐오(NU ABO)’는 심플한 신디사이저 리프와 강렬한 느낌의 드럼편성이 돋보이는 Reverse Beat 장르 댄스곡. 보아의 미국 데뷔곡 ‘Eat You Up’의 작곡가 Thomas Troelsen(토마스 트롤슨) 등 외국 작곡가들의 합작품에 유영진이 가사를 붙여 완성됐다. ‘NU 예삐오(NU ABO)’는 새롭다는 뜻의 영어 NEW와 비슷한 발음의 ‘NU’에 혈액형을 가리키는 ‘ABO’를 합성해 소리 나는 대로 발음한 신조어로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 혈액형의 출현에 빗대어 표현했다. 가사 역시 사랑에 있어서도 기존 공식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길 원하는 자기실현 욕구가 강한 ‘NU 예삐오(NU ABO)’들의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f(x)는 30일 오전 11시 f(x) 공식 홈페이지(http://fx.smtown.com)를 비롯한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음악 사이트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이번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거JK, ‘연금술사’ 코엘료와의 인연 ‘눈길’

    타이거JK, ‘연금술사’ 코엘료와의 인연 ‘눈길’

    가수 타이거JK가 소설 ‘연금술사’ 작가인 파울로 코엘료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29일 코엘료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하며 “moved by inspiring love from fams in Brazil and thank @paulocoelho for his kindness”(브라질 농장으로부터 온 설레는 사랑에 대한 감동 그리고 파울로 코엘료의 친절에 감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편지에는 ‘When we dream, we put powerful energies into motion and arrive at a place where we can no longer hide from ourselves or the true meaning of our lives’(우리가 꿈을 꿀 때 행동할 수 있는 강한 에너지를 얻고 우리 자신으로부터 혹은 우리 삶의 진정한 의미로부터 더 이상 숨을 수 없는 곳에 닿는다)고 적혀 있다. 특히 편지의 맨 아래 가장자리에는 코엘료 작가의 친필 사인도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타이거JK의 브라질 팬의 중매(?)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거JK가 ‘연금술사’를 감명 깊게 읽었다는 소리를 들은 팬은 코엘료의 트위터에 그 소식을 전했고 코엘료는 그에 대한 답으로 카드를 보냈다. 한편 소설 ‘연금술사’로 널리 알려진 파울로 코엘료는 브라질 출신 작가로 지난 2000년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타이거JK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6년만에 내한공연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6년만에 내한공연

    세계적인 하드록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내한공연을 연다. 딥 퍼플은 오는 5월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갖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6년 만의 내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2010년 ‘업커밍 월드 투어(Upcoming World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멤버들은 록 음악사의 교본과도 같은 수많은 명곡을 팬들에게 거침없이 선사할 계획이다. 딥 퍼플은 무려 40년을 넘는 롱런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18개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전설의 록밴드로 통한다. 특히 ‘솔저 오브 포춘’ ‘허쉬’ ‘하이웨이 스타’ 등의 곡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로 통산 1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한편, 딥 퍼플은 수차례의 멤버 교체와 재결합 등의 과정을 겪으며 현재의 팀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안 길런(Ian Gillan-보컬), 스티브 모스(Steve Morse, 기타), 로저 글로버(Roger Glover, 베이스), 이안 페이스(Ian Paice, 드럼), 돈 에어리(Don Airey, 키보드)로 구성된 5인조 드림팀이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 = 나인팩토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다음 사거리에서 내려주세요.

    A:Are you leaving now? (지금 출발하세요?) B: Yes, I am. Do you want me to give you a ride? (네 그래요. 태워드릴까요?) A:Thank you so much. Your ride saves me time. (정말 고맙습니다. 태워주시면 시간을 줄일 수 있겠군요.) B:Where are you going? (어디 가세요?) A:I am going to the City Hall. I will take a subway. Please drop me off at the next intersection. (시청으로 갑니다. 지하철 탈 겁니다. 다음 사거리에서 내려주세요.) B:I’ve got it. (알았습니다.) give someone a ride:~에게 차를 태워주다. 교통편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내가 태워줄게요’라고 할 때는 I will give you a ride라고 하면 된다. take a subway:지하철을 타다. I usually take a bus to go to work. (출근할 때 보통 버스를 이용합니다.) drop some off at~:~에서 ~를 내려주다. 차에서 내리는 것을 “get off”라고 한다. I will get off at the next stop. (다음 정류장에서 내릴게요.) Drop은 원래 ‘떨어뜨리다’인데 여기서는 사람을 어디에서 ‘내려주다’라는 말로 이해하면 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찌르레기100여마리 땅으로 곤두박질 ‘미스터리’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서머셋(Somerset)주 콕스릿에 100여마리의 찌르레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늘에서 땅으로 곤두박질하며 사망하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100여 마리의 찌르레기는 줄리 나이트(54)의 정원안 반경 3.6m정도 안으로 떨어지며 70여 마리는 즉사했고 30여 마리는 땅바닥에서 날개만을 푸덕거리면서 날지 못했다. 이중 6마리 만이 생존했다. 오후 4시15분 경 처음 찌르레기의 무리를 발견한 줄리 나이트는 “마치 공포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 했다” 고 말했다. 찌르레기의 추락장면은 지역주민들도 목격됐다. 이웃주민은 “하늘에서 찌르레기 무리가 곤두박질하듯이 땅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줄리 나이트는 영국동물협회(RSPCA)에 연락을 취했고 구조요원들이 출동해 사망한 찌르레기 무리와 상처로 고통받는 찌르레기 들을 수거했고 그 원인 파악에 나섰다. 영국 조류협회의 로이드 스콧은 “찌르레기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땅과의 충격에 의한 골절과 상처들로 부리가 부서지고 날개등이 상처를 받았다” 며 “독극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어떤 원인으로 찌르레기들이 땅으로 곤두박질 했는지는 현재로는 알수가 없다.” 고 말했다. 영국동물협회의 대변인 헬렌 코헨은 “찌르레기들은 자신들을 공격하는 다른 새들을 피하기 위해 날다가 방향감각을 잃으면서 땅으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며 “현재까지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고 발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Just bring yourself. 그냥 오시면 돼요.

    A:Why don’t you come over to my house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B:What’s the occasion? 특별한 날인가요? A:My friends and I are going to have a party. 친구들하고 파티를 하려고 하거든요. B:Wow, that will be fun. Should I bring anything? 야, 재미있겠는데요. 뭐 가져갈까요? A:Nothing. Just bring yourself.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그냥 오시면 돼요. B:Are you serious? Well, what about ice cream? 진짜요? 음, 아이스크림은 어때요? A:That sounds good. 그거 괜찮네요. what is the occasion?:무슨 특별한 날인가요? occasion은 때, 경우라는 명사인데, 우리가 흔히 무슨 특별한 날이야, 라고 할 때 제격인 표현이다. bring oneself:몸만 가져오세요. 다른 거 가져올 필요 없고, 오기만 해도 좋다는 뉘앙스이다. why don’t you~?:상대방에게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 Why don’t you buy a new cell phone? (휴대전화 새로 하나 사시지 그래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비욘세-제이지 커플, 美그래미 트로피 ‘싹쓸이’

    비욘세-제이지 커플, 美그래미 트로피 ‘싹쓸이’

    비욘세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다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욘세는 1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싱글 레이디즈’(Single ladies)로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 총 6관왕에 올랐다. 총 10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비욘세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히트곡 ‘싱글 레이디스’로 ‘최우수 R&B 노래상’과 ‘최우수 여성 R&B 보컬상’을, ‘앳 라스트’(At Last)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보컬상’, ‘핼로’(Halo)로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을 차지했다. 또 앨범 ‘아이 엠 샤샤 피어스’(I Am... Sasha Fierce)로 ‘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상’을 수상했다.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 지도 이날 시상식에서 ‘D.O.A’로 ‘최우수 랩 솔로상’을 받았다. 또 리한나, 카니예 웨스트가 함께한 ‘런 디스 타운’(Run This Town)으로 ‘최우수 랩/성 콜레보레이션상’도 수상해 비욘세-제이 지 부부는 도합 8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피어리스’(Fearless)로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상’을 받았고 리즈 로즈와 함께한 ‘화이트 홀스’(White Horse)로 ‘최우수 컨트리 노래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내한 당시 특이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포커 페이스’(Poker Face)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과 ‘최우수 일렉트로닉 댄스 앨범상’을, 블랙아이드피스는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 등 총 3개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팝스타 셀린 디옹 등이 지난해 6월 사망한 고 마이클 잭슨의 추모 공연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잭슨은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고 그의 아들과 딸이 대리 수상했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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