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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이어트 플레이스’, ‘곤지암’…스릴 충만 영화들이 온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곤지암’…스릴 충만 영화들이 온다!

    따뜻한 봄, 공포영화 두 편이 찾아온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와 ‘곤지암’이다. 먼저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로튼 토마토 100%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일상의 작은 소리에도 관객들을 흠칫 놀라게 만들어 대사 없이도 오감을 자극하는 압도덕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창적이고 정말 무서운 영화!’(FANGORIA), ‘전에 없던 새로운 공포 영화!’(BIRTH.MOVIES.DEATH)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영화 속 아빠 역을 연기한 배우이자, 연출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보다 한발 앞서 개봉하는 공포 체험 영화 ‘곤지암’도 눈길을 끈다. ‘곤지암’은 CNN에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렸다.영화 ‘기담’의 정범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체험 공포라는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배우들이 직접 촬영을 시도했다. 또한 별도의 음향효과나 배경음악 없이 현장음을 최대한 활용해 생생한 현장감의 공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곤지암’은 스크린X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는 전체 러닝타임 중 39% 에 해당하는 장면을 스크린X 전용캠으로 촬영했다. 3면 스크린을 통해 구현되는 영상을 통해, 관객이 직접 ‘곤지암 정신병원’을 탐험하는 듯한 체험을 맛보게 될 예정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곤지암’은 3월 28일 전국 50개 스크린X로 만날 수 있다.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 방에 있었다’는 이유로 오물 뒤집어 쓴 미혼 남녀

    ‘한 방에 있었다’는 이유로 오물 뒤집어 쓴 미혼 남녀

    인도네시아에서 미혼 남녀 한 쌍이 한 방에 있었다는 혐의로 하수 오물을 머리에 둘러써야 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국제 보도전문채널 프랑스 24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커플이 머리를 숙인채로 배수관 앞에 앉아 폐수를 뒤집어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아체주 케이 리 마을에서 한 미혼 커플이 사람들에 의해 거리로 질질 끌려나왔다. 아직 결혼 전인 젊은 남녀가 한 방에 있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야유를 퍼부었고, 공개적인 망신을 주기위해 폐수를 머리 위로 쏟아버렸다. 일부는 “당신들이 저지른 짓은 이슬람 율법 ‘샤리아’(Sharia law)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이 처벌을 교훈으로 받아들여야한다”며 큰소리쳤다. 공개 망신이 있은지 몇분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커플을 경찰서로 데려갔다. 경찰국장 나자룰 피트라는 “18세 여성이 혼자 있는 남자친구 집에 찾아갔다. 이웃 사람들은 그들이 그곳에서 성관계를 맺기로 했다고 생각해 커플을 바깥으로 데려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도덕적인 행위를 벌하는 경찰이 존재함에도 종종 마을사람들은 그들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두 사람이 성행위를 저질렀는지 밝히기 위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실로 드러나면 징역 15개월 형 또는 채찍질 100대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 인권 운동가는 “마을 사람들은 민간인의 집에 불법침입해 공개적으로 커플에게 굴욕감을 안겨주었음에도 아무도 곤란에 처하지 않았다. 경찰도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유튜브, 프랑스24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北 최선희, 美담당 부상으로 승진… 북·미접촉 최전방 설 듯

    北 최선희, 美담당 부상으로 승진… 북·미접촉 최전방 설 듯

    김정은 정권 대표적 대미협상가 홍콩언론 “김여정 대미특사 검토”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8일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가운데 향후 북·미 대화에 나서려는 북한의 전략이 주목된다. 특히 북한 외무성에서 주로 대미 외교를 담당해 온 최선희 전 북아메리카국 국장이 최근 부상(vice-ministerial)으로 승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미 협상 준비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 에너지 및 안전센터 대표단의 귀국 소식을 전하면서 “방북 기간 대표단은 외무성 부상 최선희 동지를 의례 방문했다”고 밝혔다. 북한 매체가 그녀의 승진을 공식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외무성도 홈페이지를 통해 “의례 방문에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조(북한 주재) 러시아연방 특명전권대사가 함께 참가하였다”면서 “담화에서는 조선반도(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안전 보장과 관련한 의견이 교환되었으며 전통적인 조·러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킬 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었다”고 전했다. 최 부상은 김정은 정권의 대표적인 대미 협상 담당자로 북·미 간 접촉의 최전선을 맡아 왔다. 최 부상은 지난해 5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당시 미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나 억류됐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문제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미국 담당 부상으로 승진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 부상은 향후 북·미 간 고위급 접촉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북측 고위급대표단 일원으로 지난달 25일 방남했던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의 역할도 주목된다. 최 부국장은 지난해 9월 스위스에서 열린 ‘트랙 1.5’(반민반관) 국제회의에 참석해 미국의 전직 관료와 만나기도 했다. 외무성에서는 리용호 외무상과 제1부상 아래 7명의 부상이 세계 각 지역과 국제기구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상의 승진에 따라 기존 외무성 미국 담당 부상인 한성렬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 부상이 그동안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자리로 승진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북한이 북·미 대화의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 대미 특사를 보낼 가능성도 제기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익명의 한국 소식통을 인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미국에 북핵 관련 특사로 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北외무성, 최선희 부상 승진 확인…북미대화 대비한 포석?

    北외무성, 최선희 부상 승진 확인…북미대화 대비한 포석?

    북한의 대미 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미국장이 외무성 부상(차관급)으로 승진한 것으로 확인됐다.북한 외무성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최선희 동지는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의례 방문하여온 안톤 홀로프코프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에너지 및 안전센터 대표단과 만나 담화하였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국 북한전문 매체 NK뉴스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최선희가 부상(vice-ministerial) 직책으로 승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북한 외무성이 최선희 부상의 승진을 공식 확인하면서 앞으로 북미 대화가 재개되면 최 부상이 협상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선희는 북한의 대표적인 대미 협상 담당자로 김정은 정권에서 ‘북미 접촉 최전선’으로 꼽힌다. 북미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던 지난해 5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당시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나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최선희의 승진이 확인되면서 기존 한성렬 외무성 부상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NK뉴스는 당시 최선희의 승진이 한성렬 현 외무성 부상의 좌천이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건강이상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물만 몸에 닿아도 두드러기…희귀병 여아의 사연

    [월드피플+] 물만 몸에 닿아도 두드러기…희귀병 여아의 사연

    물이 몸에만 닿아도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통증을 겪는 희귀병 아기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미네소타에 사는 여아인 아이비 린 앵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제 생후 1년 7개월인 아이비는 전세계적으로도 사례가 거의 없는 희귀병을 진단받았다. 아직 뚜렷한 원인도 밝혀내지 못한 아이비의 병명은 ‘수성 두드러기’(aquagenic urticaria). 쉽게말해 '물 알레르기'로 알려진 이 병은 피부에 물이 닿으면 두드러기가 나고 물도 쉽게 마시지 못해 간신히 소량만 섭취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100건 정도의 질병 사례가 보고될 정도로 매우 희귀한 이 병은 대체로 청소년기에 발병하지만 아이비의 경우 생후 1년 만에 진단받았다. 엄마 브리트니(27)는 "아이비는 자신이 흘린 땀과 눈물도 피부에 닿으면 통증을 느낀다"면서 "비가 오는 날은 아예 외출도 하지 못한다"며 안타까워했다.     이 때문에 아이비의 부모는 딸이 물에 닿는 것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욕의 경우 1주일에 단 한번을 하는데 시간도 15초에 불과하다. 부모를 더욱 안타깝게 하는 것은 어린 딸이 평범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브리트니는 "딸이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밖에 나가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면서 "집안에서 크레용이나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손과 얼굴이 더럽혀질 가능성 때문에 하지 못한다"며 고개를 떨궜다.   아이비의 사연이 보도된 것은 얼마 전 한 온라인 모금사이트에 기부를 호소하면서다. 아이비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환경이 깨끗한 집과 정수시스템 등 시설이 완비된 곳으로 이사해야 하기 때문. 브리트니는 "딸이 남들과 같은 평범한 인생을 누리게 하고싶지만 쉽지않다"면서 "딸이 유치원에 가고 함께 물놀이를 하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경찰 피해 달아난 곳이 하필 경찰서…운 나쁜 도둑들

    경찰 피해 달아난 곳이 하필 경찰서…운 나쁜 도둑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마트를 털어 달아나던 도둑들은 얼마가지 않아 체포되고 말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몸을 숨긴 곳이 하필 경찰서였기 때문이다. 이 황당한 사연은 현지 경찰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됐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이 사건은 범죄자는 경찰로부터 절대 도망칠 수 없다는 것과 경찰서로 달아나지 말라는 교훈을 준다”며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담을 넘어 허겁지겁 달려와 경찰서 주차장으로 피신하는 도둑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주차장 벤치 밑에 숨어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고, 남성은 다시 담을 넘어 도망치려고 했지만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절도와 공공건물 무단 침입 혐의로 기소됐고, 조사를 통해 마약 소지 혐의가 추가됐다. 사진·영상=Peoria Police Department - Arizona/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하! 우주] 우리 은하 주변의 별 알고보니 추방당한 우리 식구

    [아하! 우주] 우리 은하 주변의 별 알고보니 추방당한 우리 식구

    우주에는 수많은 별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은하에 몰려 있다. 은하 사이의 공간에는 별은 물론 가스도 거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마치 대륙 주변의 작은 섬처럼 우리 은하 주변에도 별이 점점이 흩어져 존재한다. 과학자들은 이 별이 어디에서 기원했는지 연구해왔다. 이론적으로 별은 수소가 주성분인 우주 공간의 가스가 뭉쳐서 생성된다. 은하 밖의 가스 밀도가 낮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곳에서 가스가 뭉쳐 생성되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따라서 은하 외부의 별은 은하에서 추방된 별이거나 혹은 외부 은하에서 추방되어 우리 은하로 다가오는 방문자로 생각된다. 어느 쪽이 가능성이 큰지 검증하기 위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천문학자들은 은하계 밖에 존재하는 두 개의 집단에서 14개의 별을 관측했다. 트라이-안드(Triangulum-Andromeda·Tri-And)와 A-13이라고 불리는 이 집단은 은하 디스크(Galactic disc) 평면에서 각각 1만4천 광년 떨어져 있으며 모노세로스 고리(Monoceros Ring)라는 은하 주변 구조물과 연관되어 있다. (개념도 참조) 연구팀은 Keck과 VLT 망원경을 이용해서 이 별들의 스펙트럼을 분석해 화학 구성을 살펴봤다. 별의 화학 성분은 별에 따른 차이도 있지만, 은하에 따른 차이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들은 사실 우리 은하의 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래는 우리 은하의 일부였는데, 어떤 이유로 우리 은하에서 추방당한 것이다. 가장 가능성 높은 설명은 인접한 다른 은하의 중력에 의해 물질이 은하 밖으로 끌려 나오면서 같이 빠져나왔다는 것이다. 아마도 큰 질량을 지닌 위성 은하가 은하 주변 헤일로를 통과하면서 일부 별을 중력으로 끌어당긴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팀은 우리 은하가 일반적인 개념도에서 그려지는 것과 같이 단순한 2차원 평면 구조가 아니라 매우 복잡한 3차원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 은하 자체도 단순한 원반 모양 구조가 아니라 나선 팔을 지닌 복잡한 3차원 구조물이다. 여기에 주변 위성 은하 역시 우리 은하의 중력에 의해 주변을 공전하지만, 반대로 우리 은하의 별과 가스를 중력으로 잡아당긴다. 그 결과 상당히 복잡한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비록 한 번에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렇게 하나씩 연구를 통해 과학자들은 그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 사실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도 해결 못 하는 인류에게 우주는 너무 멀고 추상적인 존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주를 향한 인간의 호기심은 문명의 초기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은하를 이해하기 위한 우리의 호기심 역시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컬럼비아 몬트레일, 미드솔 기술력 ‘펄폼’ 적용한 ‘배리언트 X.S.R.™’ 출시

    컬럼비아 몬트레일, 미드솔 기술력 ‘펄폼’ 적용한 ‘배리언트 X.S.R.™’ 출시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의 트레일러닝 전문 브랜드 ‘컬럼비아 몬트레일’이 미드솔 기술력인 펄폼(Pearl Foam)을 적용한 크로스오버 러닝화 ‘배리언트 X.S.R.™(VARIANT X.S.R.™)’을 출시한다. ‘배리언트 X.S.R.™’은 거친 오프로드 뿐만 아니라 포장된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는 온오프로드 크로스오버 러닝화다. 미드솔(중창)에 컬럼비아 몬트레일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펄폼(Pearl Foam)’을 적용해 뛰어난 반발력과 쿠션감을 갖췄다. 컬럼비아 몬트레일만의 미드솔 기술력인 ‘펄폼’은 일반 EVA 미드솔 대비 쿠션력을 극대화한 ‘플루이드 폼(Fluid Foam)’ 미드솔 안에 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엘라스토머 입자(Thermoplastic Polyester Elastomer)를 넣어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해 뛰어난 탄성과 쿠셔닝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지면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자연스러운 러닝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뛰어난 반발력을 제공해 달릴 때 에너지 소모를 줄여준다. 또한 가볍고 편안한 러닝을 위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특수배합고무 바닥창을 사용했으며, 갑피 부분에 봉제선을 없앤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컬럼비아 몬트레일 ‘배리언트 X.S.R.™’은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남시·성남산업진흥재단 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

    경기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열리는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전시회를 시작으로 2018년 해외 전시회 성남공동관을 7차례에 걸쳐 운영하여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3월의 볼로냐 미용전시회와 11월의 홍콩미용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전시회 중 대표전시회로 성남시 뷰티기업들의 수출활성화에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볼로냐시와 성남시는 2015년부터 우호협력도시로, 볼로냐시 소재 이탈리아기업인 연합회 볼로냐지부(Confindustria Emilia)를 통해 볼로냐 미용전시회에 참가하는 관내기업들과의 현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7월에 개최되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산업전은 러시아 3대 최대공업도시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로 특히 예카테린부르크는 지난 2012년, 성남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지역이라 성남시 기업들이 러시아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다른 지자체와 달리 성남시는 추가적으로 통역비를 지원, 바이어 상담에서 겪는 어려움인 언어문제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4월에 개최되는 베트남 하노이엑스포는 이달 21일까지, 7월에 개최하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산업전은 이달 20일까지 관내기업들을 모집중이다. 한편 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월에 개최한 미국 라스베가스 CES 전시회에 성남공동관 부스에 큐브로이드 등 6개사와 신기술 위주의 창업기업을 위한 유레카존에 날비컴퍼니 등 4개사를 지원하여 많은 성과(성남공동관 : 계약추진액 6만8265 달러)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성남관이 운영되는 해외 전시회는 이탈리아, 베트남, 러시아, 중국, 홍콩, 독일, 미국 등 7개 지역으로 58개사를 참가할 계획이며, 전시회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산업진흥재단과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올해는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한 수출성과를 높이기 위해 본 전시기간 6개월전부터 수출유망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참가기업들이 사전마케팅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케이티 페리 4월 첫 내한 공연

    케이티 페리 4월 첫 내한 공연

    미국 팝의 여왕 케이티 페리(34)가 한국에서 첫 콘서트를 연다.7일 공연기획사 에이이지프레젠츠와 파파스이앤엠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의 공연은 오는 4월 6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 정규 4집 ‘위트너스’(Witness) 발매 이후 진행하는 월드 투어 콘서트 ‘위트너스 더 투어’의 일환이다. 다음달부터 남미를 거쳐 아시아, 유럽, 호주, 뉴질랜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08년 정규 앨범 ‘원 오브 더 보이즈’(One of the Boys)로 데뷔한 케이티 페리는 수록곡 ‘아이 키스드 어 걸’(I Kissed a Girl)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2013년에 낸 앨범 ‘프리즘’(Prism)으로 1200만장을 팔아치우며 미국레코드협회(RIAA)로부터 ‘다이아몬드’(1000만장 이상 판매) 인증을 받았다. 최신작 ‘위트너스’는 신스팝, 디스코, 리듬 앤드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사랑과 정치에 대한 거침없는 메시지를 던진다. 예매는 오는 20일 낮 1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장소와 티켓 가격은 멜론티켓에서 추후 공지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와우! 과학] 금을 채굴하는 박테리아가 있다?

    [와우! 과학] 금을 채굴하는 박테리아가 있다?

    지구는 박테리아의 행성이라고 할 수 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지구에서 번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숫자나 생물량으로 따졌을 때 여전히 지구를 대표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박테리아는 매우 다양하게 진화해 보통은 생물체가 살 수 없을 곳 같은 장소에서도 번영을 누리고 있다. 예를 들면 중금속 오염이 심해서 보통 생물체는 견디기 힘든 환경에서도 번성하는 박테리아가 존재한다. 이들은 금속을 이용한 화학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추출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환경을 좋아한다. 과학자들은 이 성질을 응용해서 금속을 채취하거나 오염을 줄일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독일과 호주의 과학자팀은 'Cupriavidus metallidurans'라는 박테리아(사진)에 주목했다. 이 미생물이 구리와 금을 처리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금 채취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C. metallidurans는 우리가 채취하는 사금 같은 2차 형태의 금을 생성하는 데 연관된 세균으로 생각된다. 지하 깊숙한 금 광맥을 통과한 지하수가 표면으로 흘러나오면 여기에 있는 미량의 금을 흡수해 작은 금 입자로 바꾸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미생물이 체내에 들어온 유해한 금 이온을 무해한 금 나노입자로 저장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요한 사실은 비교적 낮은 농도의 금을 우리가 쉽게 채취할 수 있는 금 입자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응용하면 경제성이 없었던 광물에서도 금을 채취하거나 혹은 중금속으로 오염된 지역에서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생물학적 방법이 가능할 수 있다. 물론 실제로 경제적인 채굴이 가능할지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 이 미생물이 쉽게 금을 추출할 수 있는 형태로 광물을 가공할 필요도 있고 충분히 채굴할 수 있도록 대량으로 배양할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적인 채굴만 가능하다면 수은 같은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고도 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결과가 주목된다. 다양한 미생물이 각종 금속이나 오염 물질을 처리하는 독특한 대사과정을 가지고 있다.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채취하고 오염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지구의 터줏대감인 미생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패스트푸드 속 성분, 탈모 치료에 효과적” (연구)

    “패스트푸드 속 성분, 탈모 치료에 효과적” (연구)

    맥도날드, KFC 등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프렌치프라이(감자튀김)에 탈모 치료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요코하마주립대학의 준지 후쿠다 교수 연구진은 탈모인 쥐를 대상으로 화학물질인 디메틸폴리실록산 배양액을 주입한 뒤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진이 사용한 디메틸폴리실록산은 프렌치프라이를 만들 때 기포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소포제다.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가슴 보형물에 사용되는 실리콘 수지와 같은 성분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논란이 된 화학첨가물이다. 연구진은 주의 피부세포와 디메틸폴리실록산을 혼합해 배양한 뒤, 이 혼합물이 피부 세포의 모낭(털이 발육하는 주머니)의 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디메틸폴리실록산을 기초로 한 배양 수조에서 일종의 ‘모낭 싹’이 동시에 5000개까지 ‘대량 생산’되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 모낭 싹을 탈모인 쥐에게 이식한 결과, 모낭으로부터 새로운 모발이 자라난 것을 확인했다. 흥미로운 것은 모낭 싹을 대량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 디메틸폴리실록산이 맥도날드와 도미노피자, 피자헛, KFC 등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되는 ‘시크릿 재료’라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감자튀김이나 피자와 같은 기름진 성분은 모낭과 모근의 건강을 해쳐 탈모를 유발하거나 탈모 증상을 더욱 심해지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는 패스트푸드 혹은 정크푸드에 포함된 특정 성분이 발모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게다가 해당 물질이 실리콘 계열의 물질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렸다. 연구를 이끈 후쿠다 교수는 “이번 실험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우리는 이 실험을 통해 남성들에게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탈모의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탈모치료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머리 뒷부분(후두부)의 모낭을 탈모 부위로 이식해 다시 모발이 자라게 하는 것인데, 후두부에도 모발이 부족한 사람은 이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 이런 탈모 환자들에게는 모낭 생산이 보다 근본적인 탈모 치료법이 될 수 있으며, 연구진은 탈모를 정복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기대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터리얼즈’(Biomaterial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느 신혼부부의 여행기

    어느 신혼부부의 여행기

    한 커플이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드론으로 기록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소셜미디어 뉴스 통신사 ‘스토리풀(Storyful)’ 홈페이지에는 닉 코트니 부부가 유럽 신혼여행 중 촬영한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은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가 드론을 띄워 촬영한 것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드리드와 그라나다, 리스본과 라고스, 세비야 그리고 몰타 등 유럽 각 도시의 풍경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비경과 함께 웅장한 음악을 더해 완성한 이 영상은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9월 촬영된 것으로, 최근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 영상=Colorado Aerial Production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발레 공연 커튼콜 중 프러포즈한 발레리노

    발레 공연 커튼콜 중 프러포즈한 발레리노

    “오~~줄리엣! 저랑 결혼해줄래요?”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발레 극장 발레 공연 커튼콜에서 수석무용수 니콜라이 말트세프(Nikolay Maltsev·21)가 프리마 발레리나 크세니아 자하로바(Ksenia Zakharova·23)에게 프러포즈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시베리아의 콜로세움’이라는 별칭을 가진 스탈린 시대에 지어진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발레 극장에서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사히 마치고 관객들에 인사를 전하는 크세니아와 니콜라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줄리엣 역으로 데뷔한 크세니아가 인사를 하는 사이, 커튼 뒤에서 반지를 건네받은 니콜라이가 프러포즈를 한 것이었다. 니콜라이가 무릎을 꿇고 결혼반지를 전하자 놀란 크세니아가 순간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관객석에서 박수갈채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진 영상에는 발레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이 그들과 포옹하며 축하를 전하는 모습도 담겼다.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 발레 극장 마케팅 책임자 아르티옴 폴타스키(Artyom Pukhalsky)는 “우리 모두에게 큰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그 둘은 공연에서 서로 다른 부분에 나오기 때문에 함께 자주 춤추지 않았다”며 “동료들은 커튼콜 이후 이들을 축하해줬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The Siberian Times / Rocking Vi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시베리아 유전 노동자들 겁주는 굶주린 북극곰

    시베리아 유전 노동자들 겁주는 굶주린 북극곰

    시베리아 유전에 나타난 북극곰의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소련 시베리아의 한 석유 시추 현장에 굶주린 북극곰이 나타났다고 보도한 시베리아 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눈 덮인 현장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북극곰 한 마리. 녀석은 굶주린 듯 이곳저곳을 어슬렁거리며 먹을 것을 찾는 눈치다. 노동자 중 한 명이 배고픈 녀석에게 감자파이를 던져주자 눈과 함께 허겁지겁 음식을 먹어치운다. 잠시 뒤, 안전모를 쓴 인근 노동자가 북극곰을 더 가까이 보기 위해 다가간다. 사람의 접근에 경계심 많은 곰이 그를 지켜보다 달려든다. 노동자는 놀란 나머지 계단 위로 신속하게 도망치고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이 고함을 지르자 녀석은 행동을 멈추고 퇴각한다. 시베리아의 석유 시추 현장 근로자들은 현장을 찾아오는 곰들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왜냐하면 먹이 주는 행동이 곰들을 인간의 거주지로 불러 모으게 되며 이는 곰들 스스로 먹이 사냥을 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산이 녹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먹이를 제대로 구하지 못한 북극곰들의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 모습이 연구팀들에 의해 자주 목격되고 있다. 하루 1만 3천200cal를 소모하는 암컷 북극곰의 경우 최소의 생존을 위해서 10일마다 다 자란 바다표범 1마리 정도를 먹어야 하지만 먹잇감을 제때 구하지 못해 체중이 무려 20kg이나 줄어들었다는 연구 조사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현재 속도라면 100년쯤 뒤 전 세계 북극곰 가운데 2만 5천여 마리가 멸종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북극곰은 현재 미국 정부로부터 ‘절멸 위협종’(threatened species)으로 분류돼 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The Siberian Times / GURU DADA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전거 타던 여성의 캥거루와 충돌 순간

    자전거 타던 여성의 캥거루와 충돌 순간

    호주에서 한 여성 사이클리스트가 캥거루의 습격을 받았다. 데일리메일과 나인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레베카라는 여성은 자신의 일행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퀸즐랜드 부나의 한적한 길을 달렸다. 하지만 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던 중, 도로 한쪽에서 갑자기 캥거루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선두에서 달리던 레베카와 캥거루가 강하게 충돌했다. 빠른 속도로 달리다 발생한 이 사고로 그녀는 그 자리에서 옆으로 넘어졌고 지면과 강하게 부딪혔다. 이로 인해 레베카는 어깨와 무릎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찔한 그녀의 사고 순간은 동료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됐다. 동료는 “그녀는 지금 이 사고에 대해 미소 짓고 있다”라며 레베카가 무사히 잘 지내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 영상=JussarianLiv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하고 해외채권 운용 유연성 늘릴 것”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하고 해외채권 운용 유연성 늘릴 것”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투자가 올해도 힘을 낼 전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1분기 MVP 운용보고서를 발표하며 혁신기업 중심의 글로벌 투자를 이어가고, 금리상승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해외채권 운용의 유연성을 늘린다는 변액보험 MVP 운용방침을 밝혔다.MVP(Miraeasset Variable Portfolio)펀드는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세계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분기별 펀드 선택 비중을 담고 있다. 기존의 변액보험이 계약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소극적 운용의 개념이었다면, MVP펀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자세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자산 재조정을 하는 등 변액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다. 2014년 4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순자산 8000억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자산배분위원회에서 수립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해 분기 단위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변액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다. 중위험·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춰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자산운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외 주식·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3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22%다. 이런 MVP 성과에 힘입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펀드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변액보험 펀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미래에셋생명은 3월 통합 예정인 PCA생명과 함께 채권형, 채권혼합형, 주식형, 주식혼합형 등 주요 유형별 5년 총자산 수익률 평가에서 4개 부문 중 3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처음”이라며 “특히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MVP를 통해 누구라도 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해외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러시아서 머리 뿔 달린 물고기 잡혀

    러시아서 머리 뿔 달린 물고기 잡혀

    용의 환생일까? 아니면 용이 되다만 물고기일까? 29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최근 러시아 시베리아의 한 오염된 강에서 머리에 뿔이 달린 물고기가 잡혔다고 시베리아 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르티슈 강가 출신 낚시꾼 알렉세이 볼코프(Alexey Volkov·25)는 이르티슈 강에서 용을 닮은 물고기를 잡은 뒤 충격을 받았다. 그가 잡은 물고기 중 큰 것은 머리에 2개의 뿔을 지녔으며 작은 것은 머리에 4개의 뿔이 달렸다. 볼코프는 “오염으로 인해 돌연변이가 발생했다고 생각되는 물고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물고기는 각각 14kg, 7kg짜리 였으며 꼬리 방향을 향해 뿔이 휘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볼코프가 잡은 섬뜩한 물고기 소식을 접한 현지 주민들은 이르티슈 강의 방사능 오염에 대해 두려워했으며 그의 친구들 역시 물고기를 절대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동물연구소 어류학 연구실 아카디 발루스킨(Arkady Balushkin)은 “오염이 그 원인이라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화학물질이나 방사능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어떠한 변화도 이와 같은 새로운 형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물고기는 돌연변이 물고기가 아니라 뿔이 달린 창꼬치”라며 “이 물고기를 직접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일부 사람들은 “뿔 달린 인간이 드물게 목격되듯 이는 뿔을 가진 물고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르티슈 강이 있는 옴스크 지역은 1940년대 지어진 세계 최대의 방사능 폐기물 저장고가 있으며 군수공업 도시로도 유명하다. 한편 이 지역의 고대 민속에는 뿔 달린 창꼬치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he Siberian Time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자연이 만든 신비한 회전 ‘아이스 서클’

    中, 자연이 만든 신비한 회전 ‘아이스 서클’

    중국 북동부 한 지역의 얼음판 위에 형성된 신비스런 회전 아이스 서클. 이 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의 입소문과 네티즌들을 통해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람 손 때가 묻지 않고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어떤 기구나 사람을 통해 밀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사연을 지난 5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CGTN이 소개했다. 영상 속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거대한 얼음 원반은 리오닝(Liaoning) 주 선양(Shenyang)시 시궁쯔지(Xiquchengzi) 마을에 있다. 한 마을 주민은 40여 일 전 리아오(Liao) 강에 직경 12미터에 이르는 큰 원형 모양의 아이스 링크가 만들어졌다고 한다.그는 “아무도 어떻게 형성됐는지 모른다. 80대 노인들도 생전 처음 본 현상”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 희귀한 장면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렸다. ‘별난(eccentric)’ 그리고 ‘외계인(extraterrestrial)’이란 닉네임까지 붙으며 겨울 명소가 되고 있다. 지방 당국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얇은 얼음 위로 올라가지 마세요’라는 경고용 안내 문구판을 세웠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중국 지질과학 자연연구소 송(Song) 교수에 따르면 이 회전 얼음판은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그는 “아이스 서클은 일반적으로 강에서 ‘소용돌이와 같은 움직임(vortex-like motion)’에 의해 형성된다”며 “그러한 소용돌이는 천연 가스 방출로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이스 서클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연구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호수 표면에 생긴 아이스 서클은 이 곳 뿐만이 아니다. 러시아 바이칼(Baikal) 호수 표면의 아이스 서클은 2009년 미국 잡지 와이어드(Wired)에 가장 재밌고 흥미로운 기사로 소개 되었다. 또한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덴마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사진·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계 최고령 고릴라 중 하나인 빌라 61세를 일기로 세상 뜨다

    세계 최고령 고릴라 중 하나인 빌라 61세를 일기로 세상 뜨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고릴라 가운데 하나인 빌라가 6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 사파리 파크는 1957년 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에서 태어난 빌라가 다섯 세대의 자손들이 에워싸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고 영국 BBC가 27일 전했다. 보통 고릴라들은 35~40년을 살아 빌라의 삶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동물 보호사 리더인 페기 섹스턴은 “다섯 세대의 고릴라 가족을 이끌어 여자 가장(matriarch) 같은 존재였다”며 “그 나이 가까이 사는 고릴라는 세상 어디에도 흔치 않다”고 말했다. 사파리 파크의 유인원 큐레이터인 랜디 리치스는 “동물원 가족들이나 방문객, 자원봉사자, 직원 모두 그녀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인간의 보살핌을 받는 고릴라 가운데 가장 오래 생존한 것은 아칸소주 리틀록 동물원에 수용돼 있는 트루디로 역시 61세다. 그녀 역시 야생 상태에서 붙잡혀 동물원에 갇혔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콜로는 동물원 시설에서 태어난 고릴라로는 최고령 사망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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