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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터치스크린폰 2라운드”

     그 동안 휴대전화 시장에서 잠시 주춤했던 LG전자가 풀터치스크린폰으로 대반격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풀터치스크린폰 시장 공략을 위해 고가는 물론 중·저가 제품까지 내놓는 등 전방위 전략을 펴고 있다.  고가폰의 대표주자는 최근 영국 런던의 프라다 매장에서 선보인 두 번째 프라다폰(LG-KF900).전면 풀터치스크린과 옆으로 열면 컴퓨터의 자판과 같은 쿼티(QWERTY) 자판이 나온다.아이폰처럼 손가락 두 개로 조작할 수 있는 멀티터치 방식을 택했다.500만화소 카메라,와이파이(Wi-Fi) 기능 등도 갖췄다.프라다2는 600유로(112만원)다.국내에는 내년에 선보인다.  다음 달에는 60만원대의 중고가 풀터치스크린폰인 프랭클린 다이어리폰을 선보인다.일정관리 등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프랭클린 일기장의 기능을 내장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에 300만 화소 카메라,위성 DMB 등을 갖췄다.유럽에서 출시한 ‘쿠키(KP570)폰’은 30만원대 풀터치스크린폰이다.국내 출시도 고려 중이다.LG전자는 지난해 3월 프라다폰을 출시,아이폰보다도 3개월 먼저 풀터치스크린폰을 선보였지만 이후 잠시 주춤한 사이 햅틱 이용자 환경(UI)을 앞세운 삼성전자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휴대전화 문자 더 똑똑해졌다

    휴대전화 문자 더 똑똑해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문자입력 기능을 대폭 강화한 휴대전화 신제품들을 16일 나란히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울트라메시징Ⅱ(모델명 SCH-M480,SPH-M4800)’를 이달 중 국내에 출시한다.2.55인치 대형화면과 함께 일반 PC형 ‘쿼티(QWERTY)’ 자판, 핑거마우스, 터치스크린 등 다양한 문자입력 방식을 채택했다.‘워드’와 ‘엑셀’ 등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문서를 손쉽게 편집할 수도 있다. LG전자도 10대,20대 엄지족들을 겨냥해 인스턴트 메신저처럼 실시간으로 문자대화를 즐길 수 있는 ‘메신저폰(LG-KS360)’을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 시장에 잇따라 출시한다. 메신저폰 역시 쿼티 자판과 메시지 송수신 전용메뉴를 갖춰 문자나 이메일 작성을 정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 화면을 통해 상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한꺼번에 보는 기능도 갖췄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삼성 ‘Q1 울트라’ 인기몰이

    삼성 ‘Q1 울트라’ 인기몰이

    |하노버(독일) 최용규특파원|삼성전자의 야심작 울트라모바일PC(UMPC) ‘Q1울트라’가 15일(현지시간) 하노버에서 개막된 세계 정보통신 전시회인 ‘세빗(CeBIT)’ 초반부터 집중적인 언론 조명을 받아 성공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향후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날 삼성전자 정보통신관 부스에는 외신기자 300여명이 몰려 ‘Q1울트라’의 성능과 시장 전망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Q1울트라는 삼성전자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 개발한 2세대 UMPC이다. 노트북PC와 PDA 중간 개념으로, 어디서나 PC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이 가능하다. 그동안 PDA는 작지만 기능에 한계가 있었고, 노트북은 휴대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지난해 세빗에서 공개한 1세대 제품 ‘Q1’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키보드 부재, 짧은 배터리 시간, 낮은 해상도 등의 문제를 개선했다. 또 모바일 환경에서 일반 PC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보여줬다. 이 제품은 LCD 상단에 30만화소, 뒷면에 130만화소 웹카메라 2개를 내장했다.PC 키보드와 같은 배열인 쿼티(QWERTY) 자판이 LCD 왼쪽과 오른쪽에 부착됐다. 또 기존 2시간30분 분량 배터리 시간을 4시간∼6시간30분으로 늘렸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와 유선랜과 연결도 가능하다. 향후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과 휴대인터넷인 와이브로도 지원할 계획이다. 무게는 690g. 삼성전자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대신 향후 속도와 전력소모, 무게면에서 유리한 플래시메모리 채택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ykchoi@seoul.co.kr
  • 국내가전 ‘CES 혁신상’ 휩쓸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06’의 제품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CES 2006’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총 15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전시회에 앞서 매년 말 미국 산업디자이너학회(IDSA)가 각 업체의 제품을 평가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의 제품 중에서는 휴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와 4도어 냉장고,‘쿼티(QWERTY)폰’이 부문별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최고 60인치까지 구현할 수 있는 휴대용 프로젝터 ‘포켓 이미저’, 무선으로 외장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캠코더 등 디지털캠코더 3종, 세계 최소형 평면 레이저 복합기 등도 부문별 혁신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LG전자는 50인치 PDP TV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부문의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총 11개 제품이 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G전자의 수상 제품은 50인치 PDP TV와 타임머신 기능이 탑재된 42인치,47인치 LCD TV,15인치 무선 LCD TV, 홈시어터 탑재 DVD리코더, 홈시어터 스피커, 벽걸이형 프로젝터,MP3플레이어, 스팀 트롬 세탁기,TV달린 냉장고, 무선 세탁시스템 등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시론] 땜질식 水害대책 ‘이젠 그만’

    컴퓨터 자판을 보면 좌측 상단 배열은 QWERTY 순으로 되어 있다.연유를 살펴보면 우습게도 타자기의 속도를 낮추기 위해 고안된 배열이라고 한다.19세기 초반 기계식 타자기에 숙련된 사람의 타이핑 속도가 너무 빠르면 키가 서로 얽혀 고장이 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일부러 자음과 모음을 무작위적으로 섞어 놓았다고 한다. 이후 타자기의 성능이 개선되고 컴퓨터가 개발되고,합리적인 자판이 개발되었지만 아직까지 이 배열은 표준이 되고 있다. 이처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보다 비합리적이지만 익숙하고 간편한 것이 일반인에게는 상술로도 통하는 경제적인 개념을 이론화하여 ‘QWERTY 이론’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례로는 80년대초 애플컴퓨터나 BETA 방식의 비디오가 IBM 컴퓨터와 VHS 방식에 비해 기술적·기능적 측면에서는 훨씬 우수하였으나,IBM 컴퓨터와 VHS 방식의 비디오가 저가로 대량 보급됨에 따라 시장경제의 원리에 의해 현재에는 컴퓨터 업계와 비디오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된 사례 등을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강우의 3분의2가 여름철에 집중되고 매년 3∼4차례의 태풍이 내습하며, 70% 이상이 산악지역이라는 점 등 기상학적,지형학적으로 풍수해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1998년 지리산,1999년 경기북부 집중 호우,2000년 프라피룬·사오마이태풍,2001년 서울 신림동 지역 침수 등 거의 해마다 큰 풍수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도 입증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8월4일부터 11일까지 전국적으로 지속된 집중호우와 8월31일부터 9월1일에 걸쳐 우리나라를 관통한 제15호 태풍 루사에 동반된 집중호우는 사상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강우를 기록해 경남지방과 영동지방에 큰 피해를 발생시킨 바 있다. 이렇듯 최근 전국적으로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크게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혹자는 이러한 피해의 원인을 천재가 아닌 인재라고도 하고,혹자는 이상기상에 의해 1000년에 한번 올 정도의 이례적인 천재로 불가항력적인 피해가 발생하였다고도 주장한다. 천재든 인재든 이와 같은 대규모 풍수해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우리나라 전역에는 1∼2주일동안현장의 참혹한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도되고,큰 문제가 발생하였으니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문제를 삼기도 하고,항구적인 대책과 막대한 예산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기도 한다.올해는 과거 어느 때보다 피해가 극심하다 보니 우리나라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국가의 무상지원 범위가 가장 큼에도 불구하고 특별재해지역을 선포,지원 범위를 더욱 늘리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가 지나고 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례는 너무나 보편화되어 있는 사실이며,재해대책에는 언제나 변함없이 QWERTY 이론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발생 후의 해결모색이라는 재해대책에서의 QWERTY 자판을 바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재해대책에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사후 복구보다는 사전예방이다.그러나 피해예방을 위한 개선대책이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예산 등의 문제로 제대로 실천되지 못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정된 지역에서 한시적이고 정치적인 논리를 내세우기보다는과학적이고 경제적인 논리에 의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사전 예방대책을 수립,시행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해대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할 시점이다. 국민은 정부를 불신하고 원인규명도 없이 피해보상을 요구하며,전문가는 해야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그러한 아쉬움은 20세기의 구태의연한 유물로 남겨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심재현 국립방재연구소 연구1팀장
  • 네티즌 청문회‘냉담’

    네티즌들은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국회 청문회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청문회에 대한 글이 거의 오르지 않아 하루 100여건의 비난과 질타를 쏟아냈던 ‘옷 로비 사건’ 청문회 때와는 대조적이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청문회 이틀째인 27일 천리안·하이텔 등에는 청문회에 대한 글이 거의 오르지 않았다.의혹만 증폭시켰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옷 로비 청문회에 실망해서인지,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에는 아예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간혹 등장하는 글에는 ‘청문회 무용론’과 국회의원 및 검찰을 비난하는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천리안 이용자 ‘AQWERT7’은 ‘청문회,다 짜고 하는 총체적 쇼입니다’라는 글에서 “이번 청문회를 통해 얻은 것은 ‘청문회가 필요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 뿐”이라고 했다.또 “함량미달의 국회의원이 청문회에 나와서 질문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고 비난했다. 하이텔 이용자 이근술씨(ksl12)는 “국회의원들이 증인신문보다는 국민들에게 눈도장이나 찍으러 나온 것 같은 느낌을받는다”고 비난했다.천리안 이용자 ‘SEMHAN’은 “몇몇 정치검사 때문에 나라와 검찰이 엉망이 되고,거기에 무능한 국회의원이 장단을 맞춘 총체적 부실 청문회”라고 질타했다.유니텔과 나우누리 등에도 이번 청문회를 비난하는 글 3∼4건만 올랐다. 조현석기자 hyun68@
  • 「옷 돌려내어라」 자판(컴퓨터 걸음마:18)

    1900년대 초에 이원익님이 영문타자기를 개조해서,자모 구성이 5벌식인 84글쇠(12글쇠 7열)세로쓰기 한글타자기를 최초로 만들어냈습니다.1934년경에는 송기주님이 자음 3벌, 모음 1벌인 4벌식 42글쇠 2단 시프트식 한글타자기를 제작하였습니다.가로쓰기로 된 최초의 한글타자기는 1949년 공병우님이 개발하셨지요.타자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개발한 3벌식 한글타자기로서,본격적인 실용타자기로 볼 수 있습니다.이후,타자 속도보다는 글자 모양에 신경을 쓴 김동훈님의 5벌식 한글타자기가 1958년에 개발되었고,1960년대에 들어서는 공병우식 3벌식 타자기가 60%,김동훈식 5벌식 타자기가 30% 정도의 비율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2종류의 한글타자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1968년 10월에 상공부에서 4벌식 표준자판 시안을 발표했습니다.다음해인 1969년 7월에는 과기처에서 초성 1벌,중성 2벌,종성 1벌로 구성된 4벌식 타자기를 한글타자기의 국가 표준으로 정하고,인쇄전신기(텔레타이프라이터)용으로는 풀어쓰기 2벌식을표준으로 확정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그뒤 계속 자판 논쟁이 일어나고 있던 중에 1982년 과학기술처가 2벌식 한글 자판을 컴퓨터의 표준 자판으로 확정하고,1985년에는 컴퓨터와 타자기의 자판 배열을 통일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한글타자기마저 2벌식으로 표준을 정하였습니다. 2벌식에서 아라비아 숫자가 배열된 맨윗줄에 3벌식에서는 받침의 「ㅎㅆㅂ」과 모음 「ㅛㅠㅑㅖㅢㅜ」와 초성「ㅋ」과 「­=」 글쇠가 있습니다.2벌식에는 「바지들고서」가 있는 2번째줄에 3벌식 자판은 받침의 「ㅅㄹ」과 모음 「ㅕㅐㅓㄹㄷㅁㅊㅍ」과 「〔 〕」이 있습니다.2벌식의 「바지들고서」 자리에 3벌식은 「ㅅㄹㅕㅐㅓ ㄹ』가 있어서 3벌식 자판을 「옷돌려내어라」 자판 또는 「돌려내어라」 자판이라고 부릅니다. 첫째줄을 외우려고 억지로 문장을 만들어보니까 「낳았습 용규냐 예의수컷」이 됩니다.「ㅎㅆㅂ ㅛㅠㅑ ㅖㅢㅜㅋ」인 맨 윗줄에 나온 받침(종성),모음(중성),초성을 넣어서 글자(음절)를 만들어 본것입니다.둘째줄은 「옷돌려내어라 두목춘풍」 입니다.이건 그럴듯하네요.셋째줄은 「용산이하는 노인과자봉투」,넷째줄은 「암각에 소주시험」이 됩니다.「암각에 소주시험」이란 말은 없지만 엉터리라도 만들어본 것이랍니다.「ㅁㄱㅔ ㅗㅜㅅㅎ」로 「음각에 오후사후」라고 만드는 것보다는 「암각에 소주시험」이 조금 나아 보이지요? 미국에서는 100년 이상 사용하던 퀘르트(QWERT) 자판이 있지만,1982년에 드보락(Dvorak)이 개발한 자판이 더좋다고 미국 표준에 추가하였습니다.우리도 「바지들고서 자판」인 2벌식 자판에 「돌려내어라 자판」인 3벌식 자판을 표준 한글 자판으로 추가하여야 할 것입니다.3벌식 자판을 보급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면서,뚱보강사가 자판 외우는 법을 이야기합니다.그러나 사실은, 이렇게 글쇠(키)를 외워서 치려고 하지말고 「타자 연습」하는 프로그램을 구해서 게임을 하면서 글쇠를 익히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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