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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증권정보 솔루션, ‘투자플러스’ 앱 출시

    모바일 증권정보 솔루션, ‘투자플러스’ 앱 출시

    모바일로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최근 전문적인 증권정보 컨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최근 이데일리가 만든 ‘투자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의 증권정보관련 앱들이 대부분 시세, 관심종목, 뉴스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투자정보 솔루션 및 분석정보 등 가공된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보인다. ‘투자플러스’ 역시 시세, 종목정보, 관심종목, 종목뉴스, 공시, 데이터맵(지수 간 상관관계 분석) 등 컨텐츠는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투자정보Plus’로 분류되어 있는 다섯 가지 투자솔루션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이 비교하여 선택하고 결제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투자플러스’는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한다는 점 외에도 종목명 터치를 통해 주식 매매로 연동하는 기능과 컨텐츠 자체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료 상품들의 종합적인 특징은 시스템 분석, 빅데이터, 퀀트분석, 가치투자 등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지향하는 키워드로 설명될 수 있다. ‘추천황금주’는 종목별 투자지표와 투자포인트, 적정주가,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하며, ‘주식활주로’는 외국인.기관의 수급정보에 피오트로스키 주식종목 평가방법을 더하여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뉴지스탁 퀀트분석시스템에 의한 ‘QRS(Quant Ranking System)’ 상품은 기업 가치를 상대평가 하여 종목분석 툴, 차트와 포트폴리오 등을 상세하게 제공한다. 한편 ‘투자플러스’는 지난 16일부터 무료로 2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컨텐츠를 무료로 오픈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플러스’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투자플러스’는 6월 중순 이벤트 종료와 함께 푸시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업그레이드한 후 정식 론칭을 할 예정이다. 투자플러스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http://bit.ly/1m1OmiH)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투자플러스 웹페이지(http://bit.ly/1oPYka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아마추어 골퍼가 자주 하는 골프 실수(이범주·최웅선 지음, 그리고책 펴냄) 골프는 미세한 실수 하나로 샷이 달라진다. 연습을 해도 실력이 그대로인 이들을 위해 기본적인 그립부터 시선, 손목, 스윙, 어깨 힘, 어프로치, 벙커, 퍼터 등 시작과 끝의 모든 실수를 담았다. 사진을 충실히 쓰고 QR코드로 동영상도 제공한다. 256쪽. 1만 5000원. 해방일기 7:깨어진 해방의 약속(김기협 지음, 너머북스 펴냄) 해방 2주년을 앞둔 1947년 7월, 좌우합작·남북합작을 추진하던 중간파 여운형의 죽음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냉전의 시작이던 당시 국내 정치는 좌우 대립이 아니라 중간파와 좌우 극단파가 충돌했고 극좌·극우의 적대적 공생 관계가 인민의 염원을 눌렀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444쪽. 2만 3000원. 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법(우치다 다쓰루·오카다 도시오 지음, 김경원 옮김, 메멘토 펴냄) 일본 사상가와 사회비평가의 대담집. 세대, 교육, 연애, 사제관계, 성과주의 등 암울한 사회상을 유쾌하게 풀어간다. 260쪽. 1만 3000원. 탈성장사회(세르주 라투슈 지음, 양상모 옮김, 오래된생각 펴냄) 수년 전부터 탈성장을 주장해 온 저자가 경제성장의 구조적 모순을 극복하는 대안 모델과 사상을 제시한다. ‘평화로운 탈성장의 소론’(2007) 이후 집필한 글의 종합판. 304쪽. 1만 5000원.
  • “내 다리 보세요” 여대생 100여명, 스스로 ‘노출’한 사연

    “내 다리 보세요” 여대생 100여명, 스스로 ‘노출’한 사연

    중국에서 여성의 다리를 광고판으로 이용한 선정적인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궈지자이셴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후난성 허베이시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10여 명의 여대생들이 길거리에 등장해 행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들 여대생들은 QR코드가 인쇄된 스티커 전단지를 다리에 붙인 채 특정 브랜드의 여성용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시민들이 이들의 다리에 붙은 QR코드를 복사한 뒤 자신의 SNS나 홈페이지 등에 이를 올리면 건당 일정액을 추가 수당으로 받을 수 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대생들을 고용했다”면서 “광고에 나선 여대생들은 남성을 포함한 그 누구라도 제품과 관련한 정보를 보여주는 ‘다리 QR코드’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홍보에 나설 여대생들을 찾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매우 단시간에 여대생 100여 명을 홍보모델로 모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모델로 나선 여학생 샤위(19)양은 “이러한 홍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다리에 붙인 작은 광고판 덕분에 나는 돈을 벌고, 회사는 홍보를 할 수 있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학생들의 독특한 광고 활동을 본 한 시민은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주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느냐. 이러한 광고가 특별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이러한 ‘다리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 시민은 “사람들의 여자아이들의 다리만 바라보는 모습이 매우 당황스러웠다”면서 “광고에 나선 여학생들 역시 부끄러움을 모르는 모습이었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초대석] 백운찬 관세청장

    [초대석] 백운찬 관세청장

    “일부 외국산 제품의 경우 수입가격과 국내 유통가격 차이가 통상적인 이윤의 범위를 벗어나 거의 폭리 수준입니다.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가 시급합니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 촉진과 독점적 수입·유통구조 개선, 수입물가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같은 상표의 상품을 여러 수입업자가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병행수입’을 더욱 활성화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직접구매(직구)에 대한 수입가격 공개를 확대하기로 했다. 수입가격을 낮추고 수입물량을 늘려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관세청이 조사한 결과 한 유모차의 수입가격은 9만 3000원에 불과한데 국내 판매가격은 32만 8000원으로 3.52배나 높다. 반면 병행수입 제품은 10만 5000원에 불과했다. 백 청장은 “현재 농산물 위주인 수입가격 공개 대상에 국민생활과 밀접한 10개 공산품을 추가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독점 및 병행수입 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을 공개해 합리적인 가격 설정이 이뤄지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가격공개는 영업비밀 및 통상마찰 등을 고려해 4개 제품군으로 나눠 공개할 계획이다. 병행수입과 직구는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병행수입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세관통관 제품에 QR 코드를 부착, 정식 제품임을 세관이 인정해 준다. 지난해 기준 227개인 대상 물품을 2016년까지 4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활성화에 걸림돌이던 애프터서비스(AS)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협회 및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해 지난달 1차로 12개 전문 수리업소가 참여한 AS망을 전국 거점에 구축했다. 또 직구 활성화를 위해 개인 사용 목적의 100달러 이하 소비재 및 특별통관인증 업체에 한해 적용하던 간편 통관을 모든 업체로 확대했다. 백 청장은 “직구의 경우 활성화의 이면에 마약과 불온물품 등의 전달 수단으로 악용될 위험이 높다”면서 “현재 14곳으로 분산돼 있는 특송 통관장소를 한 곳으로 집중해 국민 안전과 위생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규제 개혁과 관련 여행객이나 통관절차 등에서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는 적극 폐지하지만 안전과 관련한 규제는 오히려 강화할 방침이다. 38개 등록 규제와 별개로 내부적으로 142개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로 했다. 그는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도입 배경부터 현 상황까지 일목요연하게 비교가능한 규제이력제(규제실명제)를 도입했다”면서 “관세행정의 획기적인 수준 향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현행 400달러인 면세범위 상향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1996년에 마련된 기준으로 물가 상승 및 소득수준 향상 등을 감안할 때 검토가 필요하지만 85%의 국민이 외국 경험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형평성 문제가 뒤따른다. 특히 국내 소비를 목적으로 구입하는 것은 면세 취지에도 맞지 않다. 백 청장은 “(면세기준 상향은) 국민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면서 “현행 면세가 단순 400달러가 아니라 술 1명과 담배 1보루, 향수 1병은 별도 인정하기에 실제로는 1000달러에 이른다”고 말했다. 지하경제 양성화는 흔들림 없이 추진된다. 지난해 계획 대비 3600억원이 많은 1조 1000억원을 추가 징수한 데 이어 올해는 1조 2000억원의 세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그는 “지하경제 양성화는 세금을 더 걷기 위해 국민을 압박하고 기업을 짜내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구멍 뚫린 도로를 평평하게 만들어야 원활한 교통 흐름이 가능한 것처럼 ‘조세정의’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성실기업과 중소기업 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세무조사는 불성실 기업, 특히 대기업과 다국적기업의 외환거래에 집중해 철저히 체크하고 관리할 방침이라고 했다. 기업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등 외환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면밀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수출입거래뿐 아니라 자본거래까지 추적이 가능한 외환검사권을 확보했고 19명의 외환조사 전문요원도 현장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역외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일벌백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백운찬 청장▲1956년 경남 하동 ▲진주고, 동아대 ▲행정고시 24회 ▲국세청 동대구세무서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조세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관세정책관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 [함께 성장하는 기업] 위메프, 병행수입 통관인증… 고객 신뢰 ‘업’

    [함께 성장하는 기업] 위메프, 병행수입 통관인증… 고객 신뢰 ‘업’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병행수입 통관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소비자 신뢰 쌓기에 나선다. 병행수입 통관인증제도란 관세청에서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에 통관표지(QR코드)를 부착하는 제도다. 위메프 관계자는 “해외브랜드 상품의 온라인 거래에서 장기적인 신뢰 기반을 구축하고 성실하고 경쟁력 있는 수입업체를 입점시키겠다”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가 최고의 상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믿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고위험군인 패션, 미용, 잡화의 병행 상품 1000개 종류의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내부 규제 강화 작업에 들어갔고 이중 패션, 잡화, 스포츠레저, 명품 브랜드 등 40여개 상품에 통관인증제 부착을 의무화했다. 6월까지 실제 표지 부착 범위를 크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위메프는 병행수입 통관인증에만 기대지 않고 엄격한 내부 기준도 마련했다. 협력사 신용평가, 무사고 거래 실적, 브랜드 구색, 외부 평판, 내부 상품기획자(MD)의 평가 등도 포함시켜 신뢰도를 높였다. 해당 기준에 따라 기존 물건을 판매하던 병행 수입사를 엄선, 절반 이상을 걸러냈다. 이 밖에도 불시 현장 심사, 미스터리 쇼퍼 제도 등의 활용으로 검증 신뢰도를 최대한 높이는 제도도 도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키디코리아, SS시즌용 유모차 캐노피 공개

    키디코리아, SS시즌용 유모차 캐노피 공개

    독일의 명품 유모차&카시트 브랜드 ‘키디(Kiddy)’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베이비페어에서 유모차용 프리미엄급 썸머패키지 SS캐노피 세트를 공개한다. 베베스토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참가하는 ‘키디(Kiddy)’의 한국지사인 (유)키디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새로 론칭한 썸머패키지를 공개한다. 여름 시즌용으로 출시된 키디의 SS캐노피 세트는 햇빛을 가려주는 캐노피와 통풍기능을 살린 컬러 이너시트로 구성돼 있다. 컬러는 샌드와 하와이, 퍼플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캐노피는 전체의 30%를 메쉬 소재로 제작해 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SS캐노피는 지퍼형이기 때문에 햇빛이 뜨거운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하나의 유모차로 2가지 컬러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컬러 이너시트의 뒷면 소재도 쿨시트를 사용해 장시간 아이가 앉아 있어도 쾌적함이 뛰어나다. 키디 클릭앤무브3 전용인 컬러 이너시트는 키디의 전 모델에서 호환이 된다. 키디코리아 측은 프리미엄급 썸머패키지 SS캐노피 세트 출시를 기념해 박람회 현장에서 가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SS캐노피 세트 40,000원(정가 80,000원, 50%할인)이며 단품으로는 SS캐노피가 32,000원(정가 48,000원, 33%할인), 컬러이너시트가 29,000원(정가 42,000원, 30% 할인)이다. 업체 관계자는 “독일의 글로벌 육아용품 브랜드 ‘키디’는 자체적인 엄격한 데스트를 거쳐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제품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며 “자녀에게 키디를 선물한다는 것은 곧, 안전을 선물한다는 철학으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베이비페어는 스마트폰 QR 코드를 찍어 앱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응원하는 미모의 日여배우 누구?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응원하는 미모의 日여배우 누구?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응원하는 미모의 日여배우 누구? 배우 줄리엔 강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해 화제다. 줄리엔 강(32)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별에 나온 캡틴 아메리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줄리엔 강은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입었던 것과 유사한 캡틴 의상을 착용하고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26)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리엔 강은 가면에 방패까지 착용했지만 가짜 근육 등 실제 캡틴 아메리카 의상보다 다소 코믹한 모습을 보였다. 줄리엔 강의 ‘캡틴 아메리카’ 변신은 tvN 시트콤 ‘감자별2013QR3’의 촬영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뭔가 좀 엉성한데”,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후지이 미나 너무 예쁘다”,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뽕 근육은 좀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비교하니 ‘누가 진짜?’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비교하니 ‘누가 진짜?’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프랑스 출신 배우 줄리엔 강(32)이 캡틴 아메리카로 등극했다. 줄리엔 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감자별 2013QR3’에 나온 캡틴 아메리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와 흡사한 줄리엔 강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속 크리스 에반스와 나란히 비교해보면 누가 진짜 캡틴 아메리카인 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 네티즌들은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변신 대박이다”,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대역해도 될 듯”,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잘 어울리네”, “줄리엔 강은 캡틴 프랑스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줄리엔 강 인스타그램(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미모의 여배우는 누구?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미모의 여배우는 누구?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미모의 여배우는 누구? 배우 줄리엔 강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해 화제다. 줄리엔 강(32)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별에 나온 캡틴 아메리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줄리엔 강은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입었던 것과 유사한 캡틴 의상을 착용하고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26)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리엔 강은 가면에 방패까지 착용했지만 가짜 근육 등 실제 캡틴 아메리카 의상보다 다소 코믹한 모습을 보였다. 줄리엔 강의 ‘캡틴 아메리카’ 변신은 tvN 시트콤 ‘감자별2013QR3’의 촬영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웃기다”,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후지이 미나 잘 어울리네”,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좀 엉성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직구 稅 면제 병행수입 활성화 가격 20%↓효과

    늦어도 7월 1일부터는 100달러(10만 4100원, 원·달러 환율 1041원 기준)짜리 식기류를 미국에서 직접구매(해외직구)할 때 지금처럼 세금을 따로 물지 않고 현지에서와 똑같은 가격인 100달러에 살 수 있게 된다. 지금은 관세 및 부가세 21달러와 관세사 수수료(4000원)를 포함해 12만 9961원을 내야 한다. 지금보다 2만 5861원(19.9%)이 싸지는 셈이다. 정부는 9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늦어도 7월부터 미국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 가격이 200달러 이하면 전 품목에 대해 관세, 부가가치세, 관세사 수수료 등을 면제하기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독과점적 소비재 수입구조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현재는 의류, 신발, 화장지, CD, 인쇄물, 조명기기 등 6개 품목만 면제 대상이다. 또 통관인증제도를 확대해 병행수입 업체를 늘리기로 했다. 병행수입은 같은 상표의 상품을 여러 수입 업자가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 정부는 10~20%가량의 수입품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수입 가격보다 최대 14.9배까지 비싼 국내 판매 가격을 감안해 독점 수입 구조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해외 직접 구매는 세관에 구입 물품 목록만 내면 수입신고를 하지 않는 목록통관 대상을 현재 6개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목록통관 대상은 운임과 보험료를 제외한 물품 가격이 100달러 이하면 관세, 부가가치세, 관세사 수수료가 면제된다. 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항에 따라 미국은 200달러까지 면제해 준다. 목록통관 대상 물품의 통관 기간은 현재 최대 3일에서 반나절로 줄이기로 했다. 병행수입을 확대하기 위해 통과인증제도에 대한 진입 장벽도 즉시 완화한다. 통관인증제는 적법하게 통관 절차를 거친 물품에 대해 관세청이 통관 정보를 담은 QR 코드를 부착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 대상을 의류·신발 상표 등 236개에서 자동차부품, 소형가전, 화장품, 자전거, 캠핑용품 등까지 35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병행수입 업체가 현재 122개에서 내년에는 230개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통관인증제 확대 땐 병행제품 짝퉁 논란 사라질 것”

    정부의 병행수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유통업계 전반은 일단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통관인증제 확대로 그간 병행수입품의 맹점으로 꼽혔던 짝퉁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공동 사후관리(AS)시스템 구축에도 큰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나 독점 수입업체들은 다소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수입업자 측에서는 기존의 독과점적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날 한 대형유통업체 관계자는 “QR 코드를 부착해 진품 여부를 정부가 보증하는 통관인증제가 기존 의류, 신발뿐 아니라 자동차부품, 화장품, 캠핑용품 등으로 확대되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의류 위주의 병행수입 시장이 커지는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특히 공동 AS 시스템 구축에 대한 메리트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본 소비자들이 병행 수입 물품의 구입을 망설였던 게 AS 문제였다. 협회 차원에서 보완해 주면 소비자들도 신뢰하고 물품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독점 수입업체를 비롯한 백화점들은 신중하면서도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매출에 영향이 없을 수 없지만 그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면서 “명품만 보더라도 백화점 구매층과 대중명품 브랜드 구매 패턴에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A 독점 의류 수입업체 관계자는 “해외 직구 등으로 수입 의류 브랜드의 매출이 하락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어려워질까 걱정”이라면서도 “차별화된 상품군을 확대하고 AS를 강화해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더 재밌어지는 부산 산복도로 투어 오세요”

    부산시가 원도심 재생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이 큰 반향을 얻자 대대적인 관광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 시는 산복도로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산복도로 특유의 경관을 활용하고 역사적 애환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산복도로만의 업그레이드 된 체험·공감 투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9월부터 동구, 중구, 서구 등 지자체 간 연계 협력사업으로 시범 추진한 ‘산복도로 투어버스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산복도로 투어버스사업은 지난해 3월까지 이용객이 2000여명을 넘어서는 등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국비 공모 사업비를 활용해 코스를 조정,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운행하고 사업권역도 김해, 양산, 울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주말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산복도로 순환버스인 333번 주말 운행노선에 이바구 공작소 등 산복도로 스토리 코스를 추가 운행하고 산복도로만의 투어 묘미를 더하고자 마을 해설가가 탑승해 산복도로의 역사적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시는 앞서 마을해설가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92명을 선발, 현재 30명이 인증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산복도로 9경 중심의 ‘힐링 도보 테마코스’(야간 1코스, 주간 3코스)도 개발했으며 마을지도·QR 코드·표지판 도 제작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중시하는 ‘산복도로 착한여행’ 추진을 위해 현재 롯데호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운영하는 ‘착한여행’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부산관광공사 등과도 협력해 부산시 소재 전 특급호텔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종원 시 창조도시본부장은 “앞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영도 흰여울마을과 지역민의 역사적 애환이 서려 있는 서구 비석마을, 이야기 테마가 있는 안창마을 등을 ‘제2의 감천문화마을’로 육성시켜 산복도로 투어를 더욱 풍성하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국내 첫 비트코인 AMT 등장…어디 설치했나 했더니

    국내 첫 비트코인 AMT 등장…어디 설치했나 했더니

    비트코인 전문기업 코인플러스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관 지하의 세도나 커피숍에 비트코인 ATM을 설치하고 시연 행사를 열었다. 비트코인 ATM의 본격적인 서비스는 1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ATM을 사용하면 전자 지갑에 있는 비트코인을 팔아 원화로 즉시 찾아갈 수 있고, 현금을 넣어 비트코인을 충전할 수 있다. 비트코인 판매를 원하면 먼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자신의 전자 지갑 QR 코드를 띄워 ATM에 인식시킨다. 그다음 판매하려는 액수를 기계에 입력하면 즉시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을 구입하려면 마찬가지 방법으로 QR코드를 인식시키고 충전할 액수를 설정한 뒤 현금을 기계에 넣으면 충전이 완료된다. 이 기계는 1인당 1회 30만원, 하루 3회까지 만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 코인플러스 측은 앞으로 하루 거래 횟수와 거래량은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시연을 벌인 커피숍을 비롯해 온라인 사이트, 게임 사이트 등 30여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준선 코인플러스 대표는 “앞으로 많은 사람이 직접 비트코인 거래를 경험하고 느껴 거래가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호텔, 면세점, 공항터미널 등이 있어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코엑스 인근을 첫 설치 장소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가상화폐는 아직 도입 초기여서 세계적으로도 법제가 정비되지 않았고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터넷과 같이 자연스러운 환경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자별’ 최송현 폴댄스, 멍들 정도로 연습 고난도 봉춤 소화

    ‘감자별’ 최송현 폴댄스, 멍들 정도로 연습 고난도 봉춤 소화

    ‘감자별’ 최송현이 애프터스쿨에 대적하는 뇌쇄적인 폴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81회에서 최송현(노보영 역)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검은색 핫팬츠 의상을 입고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봉에 다리를 감고 포즈를 취하거나 회전하는 고난도의 봉춤 동작까지 무리없이 소화해내는 최송현 폴댄스는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송현 소속사 토비스 관계자는 “최송현씨가 이날 폴댄스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온 몸에 멍이 들 정도로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최송현은 tvN 토크쇼 ‘고성국의 빨간 의자’ MC로도 활동 중이다. 감자별 81회를 본 시청자들은 “최송현 폴댄스 정말 섹시하다”, “최송현 폴댄스 애프터스쿨에 안뒤진다”, “최송현 볼수록 양파같은 매력”, “최송현 봉춤 낯 뜨거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감자별’ 여진구 하연수 동물잠옷 입고 겨울왕국 OST 듀엣

    ‘감자별’ 여진구 하연수 동물잠옷 입고 겨울왕국 OST 듀엣

    ‘감자별’ 여진구 하연수의 동물잠옷 스틸 컷이 공개돼 미소를 부르고 있다. 5일 저녁 방송되는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의 구수커플 여진구 하연수가 깜찍한 동물 잠옷을 입고 사자와 토끼로 깜짝 변신해 귀요미 대결을 펼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동물 잠옷을 입은 여진구와 하연수는 누가 더 귀여운지 대결이라도 하는 듯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완구회사 ‘콩콩’의 화이트데이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하게 된 준혁(여진구 분)과 진아(하연수 분)가 깜찍한 동물 잠옷을 입고 특별한 이벤트를 벌인다. ‘감자별’ 제작진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준혁과 진아가 영화 ‘겨울왕국’의 삽입곡인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Love Is An Open Door)’를 부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겨울 왕국 OST인 이 곡은 애니메이션 속 안나와 한스의 러브 테마곡으로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담은 사랑스러운 듀엣 송. 이뤄질 듯 이뤄지지 않는 애틋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구수커플’ 여진구와 하연수가 이 노래를 계기로 관계가 급진전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또 이미 음악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드러낸 하연수와 여심을 흔드는 중저음의 소유자 여진구가 부르는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깜찍한 동물 잠옷 귀요미 커플로 변신한 구수커플 여진구 하연수의 활약은 5일 저녁 8시 50분 tvN ‘감자별’에서 방송된다.
  • 크리스탈 카메오, 고경표 하버드 시절 홈스테이집 딸 ‘초밀착’

    크리스탈 카메오, 고경표 하버드 시절 홈스테이집 딸 ‘초밀착’

    크리스탈 카메오 출연 3일 방송된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카메오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크리스탈의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다. 크리스탈은 ‘감자별’을 연출하는 김병욱 감독의 전작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했던 것을 계기로 카메오 출연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감자별’에서 완구회사 ‘콩콩’의 대표이사이자 노씨 일가의 큰아들 노민혁 역을 맡고 있는 고경표에게 다정하게 업혀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서는 특히 고경표의 등에 업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크리스탈과는 달리 예상치 못한 크리스탈의 ‘밀착 어부바’에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고경표의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탈은 극중 민혁이 하버드에 다니던 시절 홈스테이 하던 집의 딸 수정역을 맡았다. 오랜만에 한국에 온 수정의 연락을 받은 민혁은 수정을 집에 머물게 하고, 가족들에게는 붙임성이 과하게 좋은 아이니 수정을 다들 조심하라고 일러둔다. 하지만 가족들은 붙임성 좋고 애교 많은 수정의 공략에 모두 넘어가게 되며 코믹한 상황이 전개된 것. 특히 수정은 민혁에게도 특유의 애교로 다가가며 진아(하연수)를 마음에 두고 있는 민혁을 당황스럽게 한다. 사진 = tvN ‘감자별’ (크리스탈 카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바일카드 800만장 육박

    모바일카드 800만장 육박

    모바일카드 발급 건수가 800만장에 육박하고 있다. 시장 포화와 개인정보 유출 파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드업계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바일카드는 하나SK카드와 BC카드 등이 주도하는 유심(USIM)형과 신한·현대·KB국민·삼성·롯데·NH농협카드 등 6개사가 주도하는 앱형으로 나뉜다. 유심형은 스마트폰의 유심칩에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한 뒤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해 결제 단말기에 대는 방식이다. 앱형은 스마트폰에 카드사의 모바일카드 앱을 다운받은 뒤 갖고 있는 플라스틱 카드를 등록해 결제(바코드, QR코드, NFC 가운데 선택)하는 방식이다. 유심형은 2010년 하나SK카드가 일찌감치 뛰어들어 지금까지 총 314만장 이상 발급된 것으로 추산된다. 앱 카드의 추격도 매섭다. 지난해 5월 신한카드가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477만장을 넘겼다. 그러자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채택하는 곳도 나오고 있다. 유심형만 발급했던 하나SK카드는 이달 중 앱형 카드를 출시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앱형에 주력하는 6개사가 연말연시에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이면서 발급 수가 급증했다”면서 “유심형과 앱형 모두 장단점이 있는 만큼 아직은 어느 쪽이 대세가 될지 속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모바일카드가 대세로 자리 잡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이 아직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재 유심형 카드의 가맹점은 4만 4000곳, 앱형은 1만곳가량이다. 스마트폰에 모바일카드를 설치해도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별로 없는 셈이다. 이에 비해 플라스틱 카드 가맹점 수는 300만개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전체 카드 결제액 가운데 모바일 비중은 1% 안팎에 불과하다. 그나마 70%는 온라인 결제다. 업계는 내년까지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 단말기를 집적회로(IC) 방식으로 교체하도록 한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교체되는 IC단말기에 NFC 기능을 탑재하면 유심형이나 앱형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드리프트(캐치온 밤 11시)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형 앤디, 타고난 예술가 기질을 가진 동생 지미. 둘의 유일한 공통점은 서핑을 향한 열정이다. 세계 곳곳을 떠돌면서 서핑을 즐기는 제이비에게서 둘은 극단적인 인생철학과 자유로운 삶의 방식으로 사는 신세계를 느낀다. 그들의 천재성을 단번에 알아본 제이비는 형제와 함께 서핑 브랜드를 탄생시키는데…. ■워킹데드 4(FOX 밤 10시) 기절한 채 트럭 짐칸에 실려 가던 글렌은 깨어나자마자 타라에게 버스에 대해 묻고, 버스를 지나쳐 왔다는 대답을 듣자 바로 트럭을 세우게 한다. 자신을 에이브러햄 중사라고 밝힌 남자는 인류를 구해야 한다며 글렌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글렌은 말을 듣지 않는다. 미숀을 다시 만난 릭과 칼은 미숀 덕분에 다시 웃음을 찾고 안도한다. ■워리어스(CNTV 밤 1시 20분) 십자군의 상징 사자 왕 리처드. 그는 유럽 각지에서 모인 십자군을 이끌고 1191년 팔레스타인 땅을 밟는다. 그의 목적은 이슬람교의 손에 들어간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것이었다. 뛰어난 통솔력과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한 리처드 왕은 이슬람의 명장 살라딘이 군림하는 예루살렘을 향한 힘겨운 여정을 시작한다. ■원피스 극장판 저주받은 성검(애니맥스 오후 2시 30분) 루피 일행은 칠성검과 보물이 숨겨진 아스카 섬에 도착한다. 이들이 식료품을 구해서 고잉메리호로 돌아오니 조로가 사라졌다. 조로를 찾아 헤매던 루피 일행은 모두 흩어지게 되고, 상디와 동료는 해군과 함께 있는 조로와 마주친다. 우연히 들어간 해군 도장에서 사범 사기와 그의 제자 토우마를 만난다. ■감자별 2013QR3(tvN 밤 8시 50분) 비밀결혼을 하자는 수영에 장율은 허락을 받고 결혼하겠다며 불쑥 수영의 집으로 찾아간다. 가족들은 결사반대를 하고, 결국 결혼 청문회를 열어 장율이 결혼상대로 적합한지 검증하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한편 민혁은 복귀 후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거기에 민혁은 강연에서도 엄청난 자신감을 보이며 에너지가 넘쳐 보인다. ■스튜어트리틀 2(씨네프 오후 4시 50분) 리틀 가문의 아이로서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스튜어트는 형 조지와 함께 학교도 다니고 소년 축구단에서 활동도 한다. 지난 2년 사이 귀여운 여동생 마사도 생겼고, 형 조지와는 같은 방을 쓸 정도로 사이 좋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하굣길에서 스튜어트는 사나운 매 팔콘에게 쫓겨 상처 입은 귀여운 새 마갈로를 만나게 된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감자별 2013QR3(tvN 밤 8시 50분) 수영은 유정에게 외출 금지를 당한다. 그로 인해 유정과 수영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자 보영은 너무 세게 나가기보다 같이 쇼핑도 다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설득 방법을 바꿔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한다. 그런 제안에 따라 수영과 유정은 함께 쇼핑을 갔다가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여는 민요교실에도 같이 다니게 된다. ■프리미엄 컬렉션-킬러의 본능(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길이 10m, 무게 6t에 육박하는 범고래는 똑똑하고 섬세하며 사교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범고래에게도 약점은 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서로 힘을 합쳐 사냥하지만 타고난 사냥꾼은 아니다. 프로그램은 사냥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생사를 건 투쟁을 하는 범고래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워킹데드 4(FX 밤 12시) 대릴과 함께 도망친 베스는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며 대릴을 설득한다. 리즈, 미카, 주디스와 함께 도망친 타이리즈는 근처에서 들리는 비명을 듣고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단단히 당부한다. 그런 뒤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데 리즈와 미카 쪽으로 좀비들이 다가온다. 결국 버스를 찾아나서는데 얼마 안 가 좀비들로 가득한 버스를 발견한다. ■프랑켄슈타인(스크린 밤 11시) 1794년 혹한의 북극 바다가 배 주위로 얼어붙자 북극 정상을 향해 돌진하던 윌튼 선장이 얼음구덩이에서 반미치광이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구해준다. 빅터는 자신이 겪었던 끔찍한 이야기를 선장에게 털어놓는다.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빅터는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불행이 시작됐다는데…. ■배틀 스피리츠 히어로즈(애니맥스 오후 2시) 강선이와 친구들은 새 학기를 맞아 오랜만에 학교에 갔다. 오늘은 개학식과 함께 일주일 뒤에 있을 학생회장 선거의 후보를 뽑는 날이다. 그리고 학생회장 후보에 설아와 수한이 나서면서 강선이와 태자도 선거를 돕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두 후보의 치열한 공방전. 과연 누가 학생회장이 될까. ■인 굿 컴퍼니(씨네프 오후 3시 50분) 잘나가는 잡지 ‘스포츠 아메리카’의 광고 이사 댄 포먼은 기업합병으로 정리해고될 위기에 처한다. 게다가 새파랗게 젊디젊은 스물여섯 살의 카터 듀리아를 신임이사로 모시게 되는 위기상황까지 겹친다. 설상가상으로 예기치 않은 아내의 임신과 딸 알렉스의 뉴욕대 입학으로 품 안의 사표는 무용지물이 돼 간다.
  • [문화 In & Out] ‘보이지 않는 사람들’…찾아라! 미술관 속 난민

    [문화 In & Out] ‘보이지 않는 사람들’…찾아라! 미술관 속 난민

    미술관 곳곳에 숨겨진 손바닥 한 뼘 크기의 미니어처들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 서울시립미술관이 유엔난민기구(UNHCR)와 손잡고 다음 달 2일까지 선보이는 이색 전시 ‘보이지 않는 사람들’전은 어릴 적 즐겨 하던 ‘보물찾기’를 쏙 빼닮았다. 계단, 창틀, 화장실, 선반 등 미술관의 틈새 공간을 이 잡듯 뒤져야 난민 17명의 삶이 담긴 미니어처 28개를 모두 찾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진으로 미니어처를 찍어 미리 나눠 준 전단의 QR코드와 대조하면 개개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새터민 외에 아프리카 니제르 등지의 난민 캠프를 찾아 직접 찍어 온 사람들의 영상들이다. 영상에는 탈북자 김영희·고정희·이성희·이은철씨와 차크마 세주파(방글라데시), 이브라힘 오마(말리), 바비키르 모하메드(수단), 욤비 토나(콩고민주공화국) 등의 기구한 사연이 담겼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기구한 처지를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우리에겐 여전히 ‘보이지 않는 존재’일 뿐이다. 전시는 이 점에 착안해 사람들의 ‘관심’에 주파수를 맞췄다. 미술관 관계자는 “관객 한두 명이라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한 작은 미니어처에 눈을 돌리고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 난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잘 보이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했다. 관람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영상 속 난민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UNHCR는 지난해 우리나라에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을 6400여명으로 추산한다. 이 중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350명 안팎에 불과하다. 이들은 한국을 ‘반기문 사무총장의 나라’로 알고 있지만 꽤나 야박한 대접을 받은 셈이다. 전시는 무거운 주제를 다뤘지만 깨알 같은 재미도 선사한다. 정문 회전문 위, 전단 배포대 옆, 비상계단 알림판 위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 미니어처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행사는 다음 달 2일까지. 미술관을 찾아 전 세계적으로 3500만명에 이르는 난민들의 이야기 중 일부에 잠시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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