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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탐방] 당직형사 Q&A

    Q용인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얼마전 새 차를 구입한 30대 주부입니다.초보여서 운전할 때마다 신호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교차로 신호등이 노란색불로 변경되면 무조건 교차로를 통과해서는 안되나요. A도로교통법상 노란색불이 켜지면 자동차는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에는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해야 하며,이미 교차로에 진입하고 있는 경우에는 신속히 교차로 밖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운전자는 교차로를 통과할 때 자신이 운전하는 차의 제동장치의 성능과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고려한 적정한 속도로 서행해야 하며,정지선을 통과하기 전에 노란색불로 바뀌면 정지선 앞에 정지해야 합니다. 다만 노란색 신호가 시작되는 것을 보았지만,정지선에 근접하여 정지하기가 불가능한 경우(일명 딜레마 구간),즉 급정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보행자 통행에 방해를 줄 우려가 있을 때는 다른 교통에 방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대로 직진하여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 경우에도 교통사고 발생시에 신호위반의 책임을 지게 됩니다. 용인경찰서 교통계 김용식 경장
  • [LPGA 투어] 이번엔 준우승 징크스 날릴까

    ‘집단 준우승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들이 또다시 우승컵에 도전장을 냈다. 무대는 17일 밤(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6307야드)에서 열리는 세이프웨이클래식. 한국 선수들은 올시즌 치러진 LPGA 투어 24개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거머쥔 나비스코챔피언십을 제외하면 무려 13개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특히 지난달 제이미파코닝클래식부터는 5차례 연속 준우승만 기록중이다.우승은 시즌 초 박세리(CJ)와 박지은(나이키골프)만이 한차례씩 맛봤다. 준우승 경력자는 박세리와 박지은을 비롯,김미현(KTF) 한희원(휠라코리아) 안시현(엘로드) 이정연(한국타이어) 송아리(빈폴골프) 장정 전설안 김초롱 양영아 등 모두 11명.박지은은 무려 4번이나 준우승에 울었다. 15일 갑작스럽게 출전을 포기한 박세리를 뺀 나머지 10명이 한풀이에 나서지만 우승 갈증을 풀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주 한달 휴식 끝에 투어에 복귀,존Q해먼스호텔클래식에서 보란듯이 우승했던 ‘지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더구나 나란히 시즌 3승을 챙기며 소렌스탐(5승)에 이어 다승 공동2위를 달리는 멕 말론과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도 4승 사냥에 나서 부담이다. 최근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박세리는 세이프웨이클래식,롱스드럭스챌린지,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 등 앞으로 있을 3개 대회를 모두 쉬고 다음달 15일 삼성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여성&남성] ‘상아탑 성폭력 퇴치’ 갈길 멀다

    [여성&남성] ‘상아탑 성폭력 퇴치’ 갈길 멀다

    대학에도 사회에 못지않은 문제점이 존재하지만,대학이라는 이유만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성폭력도 그 가운데 하나다.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도 학교의 명예가 걸려 있고 관련자들이 학생이라는 이유로 쉬쉬하며 넘어가기 일쑤이고 피해자는 또 다른 피해를 입곤 한다.지난 10일과 11일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 성 상담소’가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가진 ‘대학내 반(反)성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에 비친 대학의 모습을 살펴본다. ●성폭력은 아는 사람이 저질러 F대학을 다닌 A씨는 4학년 마지막 학기에 J교수를 만났다.J교수가 집으로 전화를 걸고 A씨에게 근처에 왔으니 나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방송국일을 하던 A씨는 전화하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듣지 않았다.나아가 종강 모임에서도 거부하는 A씨를 불러 억지로 자신의 옆에 앉히고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될 것”이라며 어깨를 쓰다듬었다.몇 개월 뒤 상담을 의뢰한 A씨에게 성폭력상담소는 “명백한 성폭력”이라면서 “총여학생회에 신고하라.”고 권유했다. 총여학생회 주재로 A씨와 만난 J교수는 “내 행동이 부담이 됐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것을 성폭력으로 보는 것은 인정하지 못한다.”고 강변했다.그는 오히려 “한 사람의 말만으로 학내와 다른 학교,사회 일간지에까지 이를 공론화시켜 본인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결국 지루한 공방 끝에 성폭력 인정과 공개사과 등이 이뤄지지 않은 채 J교수가 A씨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대학내 성폭력 사건 지원과정 매뉴얼’을 발표한 박노상숙 ‘가족과 성 상담소’ 간사는 “대학내 성폭력 사건은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사건이 대학내 성폭력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먼저 대학내 성폭력은 서로 아는 사이에서 이뤄지곤 한다.특히 교수나 강사가 관련된 성폭력 사건은 문제제기도 어렵고 사건화돼도 대학의 명예와 직결되면서 저항이 더욱 크다.박 간사는 “학생 간 성폭력도 주위의 시선 등 사건을 드러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체 문화가 바뀌어야 대학내 성폭력도 사라져 대학내 성폭력은 신입생 환영회나 동아리 모임,세미나 뒤풀이 등 공동체 문화와 관련된 것이 많다.Q대학의 과총회 뒤풀이에서 한 학생이 ‘마징가 제트’를 남성의 성기로 가사를 바꾸어 노래하고 “창녀가 없으면 강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 것도 한 예다.이 자리에 있던 후배가 실명으로 문제를 제기한 뒤 온라인에서 논쟁이 붙자 교수진의 개입으로 과내토론이 벌어진 뒤 가해자는 사과문을 썼다.박노상숙 간사는 “대학내 성폭력 사건의 당사자는 물론 공동체의 책임 있는 반성과 대책이 마련돼야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폭력 문제 해결 과정에서 피해자가 공개되면 ‘뭔가 문제가 있으니 이런 일을 당하지.’라는 식의 ‘2차 피해’로 연결되기도 한다. ●반(反)성폭력 학칙은 부족한 점 많아 서울대 성희롱·성폭력 상담소의 연구결과 국내 4년제 대학의 90.9%인 160개 대학이 현재 반(反)성폭력 관련 규정을 두고 있다.1998년 부산대를 비롯한 일부 학교에서 시작된 데 이어 2001년 교육인적자원부가 ‘남녀차별 금지법령의 시행에 따른 업무처리 요령’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성희롱 등의 내용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한 이후 많은 대학이 규정을 만들었다.연구에 참여한 신상숙 서울산업대 강사는 “2002년 6월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전체 대학의 94.6%가 성폭력 관련 규정을 별도로 제정하거나 학칙의 개정에 반영했다.”면서 “규정은 제정됐지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효력이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신 강사는 대학내 사건 처리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것은 가해자 징계와 처벌보다는 피해자 보호조치라고 강조했다.그는 “성폭력 사건의 조사·처리기간 동안 사건 당사자들의 수업 조정,공간 분리 등 피해자 보호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 강사는 또한 피해자 지원도 현실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성폭력 규정을 마련한 160개 대학 가운데 피해자에 대한 법적 지원과 의료 지원을 명시한 학교는 각각 58%와 4.4%에 불과하다.그나마 지난 1월 30여개 대학의 성폭력 상담실무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실제로 법적 지원과 의료 지원을 한 사례는 각각 1건에 불구했다. 신 강사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지침을 마련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지원과 서비스 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상담기구의 형식보다는 인력과 예산,총장 등 의사 결정자들의 정책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PGA 투어] 싱·소렌스탐 ‘독주’ 굳힌다

    [PGA 투어] 싱·소렌스탐 ‘독주’ 굳힌다

    새 ‘황제’ 비제이 싱(42·피지)과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34·스웨덴)이 올 시즌 독주체제에 탄력을 붙였다. 싱은 1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글렌애비골프장(파71·6946야드)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 투어 벨캐나디안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5타로 캐나다의 마이크 위어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세번째홀에서 이겨 우승했다. 지난주 도이치뱅크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5년간 계속된 타이거 우즈(미국)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싱은 2주 연속 우승의 기염을 토하며 시즌 7승으로 상금왕 2연패와 첫 다승왕을 굳혔다. PGA 투어에서 지금까지 한 시즌에 7승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우즈,잭 니클로스,조니 밀러 등 3명뿐.싱은 특히 시즌 상금 870만달러에 육박해 한 시즌 최다 상금기록(우즈·910만달러)도 곧 갈아치울 전망이다. 지난해 마스터스 제패로 캐나다의 골프 영웅으로 떠오른 위어에 3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에서 나선 싱은 위어가 더블보기와 보기를 쏟아내는 사이 버디 4개를 낚으며 동타를 이뤘다. 18번홀(파5)에서 치른 첫 연장전에서 위어는 두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이글을 노렸지만 버디에 그쳤고,싱은 두번째 샷을 그린 에지에 떨구고서도 버디를 성공시켰다.17번홀(파4)에서 치른 두번째 연장전에서는 싱이 파퍼트를 놓쳤으나,위어가 1.5m 파퍼트를 실패한 덕에 한숨을 돌렸다.3차 연장전(18번홀)에서 위어가 세번째 샷을 물에 빠뜨린 사이 싱은 세번째 샷을 홀 1.2m에 붙인 뒤 2퍼트로 마무리지었다. 50년만에 내셔널타이틀대회에서 자국 선수가 우승하는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든 2만 5000여명의 캐나다 팬들은 깊은 실망감에 빠졌다. 소렌스탐은 이날 미국 오클라호마 세더리지골프장(파71·6233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존Q해먼스호텔클래식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4타로 정상에 올랐다. LPGA챔피언십 우승 이후 3개월만에 승수를 보탠 소렌스탐은 시즌 5승으로 멕 말론,크리스티 커를 2승 차로 따돌리고 다승왕을 향해 질주했다.시즌 상금도 181만달러로 늘리며 상금왕도 굳혔다.소렌스탐은 특히 이번 시즌 24개 대회 가운데 13개 대회에만 출전하고서도 5승을 일궜다. 한편 안시현(20·엘로드)은 5언더파 209타로 시즌 두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한국은 최근 5개 대회 연속,올시즌 13차례 2위를 기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메트로 탐방] 당직형사 Q&A

    지난달 운전면허를 따 경차를 구입한 의정부 2동의 24살 여성운전자입니다. 운전도 서툰 데다 사고가 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잘 몰라 늘 불안합니다. 여성 초보운전자라고 상대방에게 얕보이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겁먹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먼저 차를 세우고 하차해 부상자 유무를 확인한 후 119 또는 112에 신고합니다. 현장에 사고차량의 위치를 스프레이로 표시하거나,사진기가 있으면 촬영을 한 후 교통에 지장이 없도록 차량을 한쪽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대형사고거나 인명피해가 크면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십시오. 경찰관이 사고현장에 도착하면 사고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출동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의정부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은성우 경장
  •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소렌스탐 “휴식이 보약”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시즌 5승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한국 여자골퍼들의 상승세는 주춤했다. 소렌스탐은 12일 미국 오클라호마 툴사의 세더리지골프장(파71·623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134타로 2위 조앤 몰리(영국)에 3타차 선두를 달려 시즌 5승 전망을 밝혔다. 올시즌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이후 6주간 휴식을 마치고 출전한 소렌스탐은 보기 1개에 버디 4개를 보태 전날 공동 2위에서 선두로 나서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첫날 1·2위를 다툰 김초롱과 안시현(엘로드)은 각각 4오버파,2오버파를 치면서 선두권에서 물러났다.지난주 스테이트팜클래식에서 준우승한 뒤 이번 대회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서 상승세를 이어가던 김초롱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보기 4개를 기록해 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6위까지 떨어졌다.시현도 버디는 1개만 잡고 더블보기 1개,보기 1개를 치는 불안정한 샷으로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몰리에 2타 뒤진 3위 그룹으로 밀려났다. 김미현(KTF)과 강수연(아스트라)만이 각각 70타,67타를 치며 언더파스코어를 냈지만 첫날 부진을 극복하지는 못하고 각각 공동 25위,공동 31위로 중위권에 머물렀다.박지은(나이키골프)은 이날 경기를 포기하고 물러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메트로탐방] 당직형사 Q&A

    상도2동 주민입니다.최근 집 앞 공사장에서 나는 소음 및 공사차량 통행으로 생활에 불편이 많아 시정을 요구했으나 듣지 않아 이웃 주민들과 집회를 가지려 합니다.신고요령과 절차를 알려주세요. 집회신고는 거주지 경찰서 정보과를 방문해 신고 서식에 따라 작성,제출하면 됩니다.집회 신고 기간은 720∼48시간 전으로 신고일로부터 30일 동안 집회가 가능합니다.시간은 일출부터 일몰까지입니다.단 2개 이상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가지려면 지방경찰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집회신고서에는 목적,일시,장소,주최자,연락책임자,질서유지인의 주소·성명·직업·연락처,참가 예정 단체 및 예정인원,시위방법 등을 기재해야 합니다. 신고서를 제출하면 접수증을 받게 되는 데 접수증이 있다고 집회가 무조건 허용되는 것이 아닙니다.집회가 공공 안녕 질서에 직접 위험을 초래할 경우,시위 시간과 장소가 경합될 경우,주거지역으로 사생활 평온에 현저한 해를 입힐 경우,학교 주변 지역으로 학습권에 침해를 가할 경우,군사시설 주변 군작전 수행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금지될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금지 통고 10일 안에 직속 상급 경찰관서의 장에게 이의를 신청하면 됩니다. 노량진경찰서 정보과 송인식 경사
  • [경제플러스] 다음, 전문가 답변 지식검색 서비스

    포털업체인 다음은 8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전문가들이 풀어주는 ‘전문 Q&A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전문가들이 답변에 나서 기존 지식검색보다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1차로 내과,치과,이비인후과,성형외과,한의원 등 전문 의료진과 휴대전화,이동통신,PC 전문가가 답변한다.2차로 이달 말까지 육아,영어,해외여행,레저,소프트웨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약 350만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 [패션+α]

    ●프링글은 18일까지 압구정 갤러리아 패션관 3층 매장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원하는 색상과 스타일의 캐시미어 니트를 구입할 수 있는 ‘캐시미어 리미티드 오더메이드’ 행사를 진행한다.여성용 4가지 스타일·4가지 색상,남성용 2가지 스타일·3가지 색상 중 선택.주문 후 약 45일 뒤에 전용세제 ‘캐시미어 펄’과 함께 배달된다.(02)3443-4215. ●에이블C&C 미샤가 호주 시드니 웨스트필드 쇼핑몰에 해외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지난 3월 호주 코스트그룹과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한 미샤 오세아니아를 통해 앞으로 호주,뉴질랜드 지역 판매망을 관리하게 된다.호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싱가포르,몽골,인도네시아,태국,미국에 진출할 계획. ●미래파는 편의점 전용 남성화장품 ‘액티오’라인을 출시했다.심층수에 포함된 무기영양염류 미네랄 필수미량원소가 피부 영양을 보충해 주고,클로렐라의 풍부한 아미노산과 비타민E 유도체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기초화장품 멀티 플루이드를 비롯해 커버로션,헤어왁스 등 9품목.3500∼9500원. ●프랑스언더웨어 DIM은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 3층 입점을 기념해 모든 구매고객에게 DIM스트링을 증정하고,DM을 갖고 있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장폴고티에의 란제리 퍼퓸 미니어처를 증정한다.행사기간 중 구매고객을 추첨해 1등(1명)에게 5부 다이아몬드 속옷,2등(5명)에게 티파니 목걸이 등을 증정.19일까지.(02)540-0296. ●DHC(www.dhckorea.com)는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더하는 코엔자임Q10 성분을 함유한 ‘DHC코엔자임Q10 크림’을 선보였다.올리브 버진 오일,올리브 리프 원액 등을 배합해 보습·보호 효과를 높였다.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낮과 밤에 모두 사용 가능.9월 한달 동안 20% 할인판매한다.30g,5만 2000원.080-7575-333. ●임신포털사이트 카렌듈라(www.carendula.com)는 26일까지 임산부 필수품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이벤트를 진행한다.튼살오일,언더웨어,아기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베베사운드 등을 종류별로 엮은 ‘아내사랑 패키지’,‘한가위커플패키지’ 등을 26일까지 10% 할인판매한다.(02)566-1495.
  • 케이블, 다양한 추모프로그램

    케이블, 다양한 추모프로그램

    전세계를 테러의 공포에 몰아넣은 9·11테러가 일어난 지 올해로 3년째.케이블 채널들은 11일 9·11테러와 관련해 풀리지 않는 의문을 집중 조명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잇달아 편성했다. 역사 전문 디스커버리 채널은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첨단 장비를 동원한 미국의 추적에도 불구하고 왜 잡히지 않는지를 짚어본 ‘오사마 빈 라덴 추적’을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이에 앞서 Q채널에서는 오후 6시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로 마련된 추모 콘서트 ‘존 레넌을 위한 밤’을 내보낸다.평소 반전·평화 운동에 앞장섰던 존 레넌의 이름을 내세운 이 공연은 2001년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담은 것.욜란다 애덤스,데이브 매튜스,앨라니스 모리셋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Imagine’ 등 존 레넌의 애창곡을 열창하며 평화를 호소한다. 히스토리 채널에서는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연이어 편성했다.첫 번째 비행기가 충돌한 직후부터 세계무역센터가 완전히 붕괴된 이후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9·11,운명의 102분’을 오후 8시 방영하고,이어 오후 10시부터는 9·11테러가 10년 전부터 조짐을 보여왔지만 미 행정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한 ‘9·11,알고도 당했다’를 방송한다.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에서는 오후 7시50분 9·11테러 당시 활약했던 소방관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2002년 작 ‘아워 가이즈’를 방영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메트로 탐방]당직형사 Q&A

    Q요즘에도 음주운전 ‘삼진아웃제’가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습니까.비록 음주운전이라는 불법을 저지르기는 했어도 막상 구속되면 가족들의 생계가 어려워지는 등 딱한 경우가 많습니다. A시행 초기와는 달리 규정 적용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원칙적으로 5년 이내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3번 모두 혈중 알코올량이 면허 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야만 구속영장을 신청합니다.즉 3번의 음주운전을 했더라도 그 기간이 5년을 넘었거나,5년 이내라 할지라도 한번만이라도 혈중 알코올량이 0.1% 이내일 경우 불구속 입건하고 있습니다.또 설사 원칙적으로는 영장청구 대상이어도 생업과 가족관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영장신청 여부를 결정합니다.그렇다고 이를 너무 믿고 음주운전을 반복하면 낭패를 봅니다.고려 사항은 제한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인천 연수서 교통사고조사계 김경욱 경사
  • [메트로 탐방]당직형사 Q&A

    Q : 요즘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에서 가정내 폭력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가정폭력이 일어났거나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A : 우선 가정폭력이 일어났거나 알게 되었을 때는 112 또는 가까운 순찰지구대에 신고를 하시면 경찰관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우선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범죄를 수사하게 됩니다.피해자에 대해서는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 또는 보호시설·의료기관에 인도(피해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하고 폭력행위 재발시 가해자에 대해 법원에 임시조치를 신청할 수 있음을 통보하게 됩니다. 가정폭력사건 또한 형법에 저촉되는 행위지만 가족 구성원간 범죄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벌금형이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어 피해자가 재산적·심리적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피해자인데도 법에 의해 불이익을 받는 점을 시정하기 위해 ‘가정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만들었습니다.사법기관은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하고,가정폭력 사건의 성질과 동기,결과,행위자의 성향 등을 고려해 이 법에 의한 보호처분에 처함이 상당하다고 인정될 때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 보호처분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 형법에 의해 처리하게 됩니다.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될 경우 가해자는 보호처분을 통해 폭력적 성향을 교정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한대익 경장
  • [대학 구조 대수술] 구조개혁 Q&A

    [대학 구조 대수술] 구조개혁 Q&A

    2009학년도까지 대학들이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학교도 크게 줄어들고,학생수도 감축된다.대학 구조조정 방안의 궁금증을 풀어본다. 국립대학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초래되는 교직원의 신분상 불안,대학재정 감소 등에 대한 대책은. -통합 목적은 단순한 교직원 감축이 아니라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교수와 직원의 수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특성화 대학으로 육성할 때는 교수 증원도 필요할 것이다. 또 교수 1인당 학생 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생 정원 감축이 불가피하고 이에 따른 재정감소 또한 불가피하다.그러나 국고지원금을 현재 규모로 유지해 주고 학생 정원 감축에 따른 기성회비수입 감소분은 일정기간 구조개혁 지원예산에서 지원할 수 있다. 사립대학 퇴출 절차는. -‘사립대학 구조개혁위원회(가칭)’가 차입금 의존도나 부채비율,등록률,등록금 환원율,졸업률,졸업생 취업률 등의 지표로 사립대학을 판단,평가한 뒤 부실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부실의 정도에 따라 주의나 경고,보유자산 처분,정원 감축,신입생 모집 중지,학과 폐지 등의 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다.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할청이 해산 또는 다른 법인과 합병을 명령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해산이나 합병 때는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의 해산 때 잔여재산 귀속에 대한 특례와 마찬가지로 재산출연자에게 출연재산의 일부를 환원해 주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 학교·학급별 1인당 학생 수 감축 목표 등 대학 여건 개선 가이드라인이 사학의 재정을 악화시킬 수 있지 않나. -사립대학의 등록금 의존도는 학교별 차이는 있으나 60% 수준으로 정원감축에 따른 재정수입 악화는 불가피하다.그러나 교육의 사회적 욕구 충족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재단 전입금 확대 및 적립금 활용 등이 필요하다. 대학원 평가시스템 구축방안은. -학문 분야별,대학원 유형별로 2005년에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06년부터 평가를 실시할 계획인데,대학정보 공시제 도입 때 대학원 평가결과도 포함할 것이다. 고등교육평가원 설립 이유는. -세계 각국은 대학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평가기구 평가를 거쳐 결과를 교육 수요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대학의 자기평가에 의존하고 있다. 고등교육평가원은 대학평가를 총괄·조정하고 대학평가지표 및 기준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평가자료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이를 위해 ‘고등교육평가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가칭)’을 제정할 것이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Q채널, 짧은 인생,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Q채널, 짧은 인생,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마련.짧은 인생 후회없는 삶을 위해 죽기 전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가봐야 할 곳은 어디일까. 케이블·위성 논픽션 채널 Q채널은 영국 BBC가 제작한 ‘죽음’과 관련된 다큐멘터리 2편을 9월1일부터 이틀 동안(오전 8시,오후 8시) 연속 방영한다. 1일에는 BBC가 영국인 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죽기 전에 해야 할 50가지’를 방송한다.대답은 ‘북극 곰 보러가기’‘야생 호랑이 보기’‘우주 탐사’ 등 다양했다.‘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하기’‘롤러코스터 타기’ 등 오락적인 것에서부터 만리장성,마추픽추,피라미드 등의 ‘유적지 방문’,그리고 ‘상어와의 다이빙’ 등 모험심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들도 있었다.그러면 영국인들이 죽기 전에 가장 하고 싶어하는 일은 무엇일까.의외로 ‘돌고래와 수영하기’였다. 2일에는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50곳’이 방영된다.영국의 유명 방송 사회자인 크렉 도일의 안내로 세계의 여행 명소 50곳을 발표한다.휴양지로 잘 알려진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과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진시황제의 무덤,인류의 마지막 생태계 보고인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섬 등이 소개된다.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1위로는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이 꼽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메트로 탐방]Q&A

    Q얼마 전 부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상태가 되었습니다.이로인해 가해자는 구속이 되었습니다.이후 가해자 가족이 찾아와 합의를 해달라고 하여 경황이 없던 차에 500만원을 받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를 해주고 말았습니다.이 경우 나중에 합의금액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지요. A가해자와 피해자가 합의금액에 대하여 합의를 하게 되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다시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본 사안에서 부인이 의식불명상태라면 치료비가 수천만원이 될 수도 있는데 경황이 없던 탓에 경솔하게 불공정한 합의를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 경우 일단 형사상의 합의는 유효하지만 피해자측에서 추가 손해배상을 원할 때는 별도의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합니다. 수원중부경찰서 형사과 형사1반장 이창열 경위
  • [메트로 탐방] 당직형사 Q&A

    Q‘광고비를 입금하면 부동산 전문 광고지에 광고를 싣는 것은 물론 책임지고 팔아주겠다.’는 부동산 사무실측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십중팔구 사기라며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이 많던데,믿어도 될까요? A부동산광고 사기 업체들은 급히 부동산을 처분하려는 고객에게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빨리 매매시켜 주겠다.”며 접근하는 것이 보통입니다.처음에는 20만∼30만원을 받은 뒤 가짜 광고지를 보내 눈속임을 하고,200만∼300만원까지 계속 광고비를 올려 대포통장으로 입금받고는 연락을 끊어버립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부동산을 팔아줄 의사 없이 광고비만 뜯어내려고 하는 만큼 조심해야 합니다.실제로 동대문경찰서에서 지난 6월 수사한 사건은 피해자가 1년 동안 3500명이나 됐지만,매매 실적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들은 아르바이트생 위주로 영업을 하면서 단기간에 상호를 바꾸고 사무실을 자주 옮겨 추적도 쉽지 않습니다.부동산광고가 필요할 때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공신력있는 부동산 사무실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조사계 박정용 경사
  • 반항아로 돌아온 수애

    반항아로 돌아온 수애

    카메라를 벗어나도 좀체 무장해제를 못하는 배우가 있다.신세대 탤런트 수애(24)가 그렇다.TV드라마에서 굳혀온 이미지는 인터뷰 자리에서도 그대로다.소리없는 수줍은 미소,숫기없이 조용한 몸놀림.인터뷰에 앞서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면서도 그저 수줍다.뚱하다가도 조명빛에 반사적으로 오만가지 표정을 연출하는 여느 여배우들과는 딴판이다. 왕년의 미녀배우 정윤희를 닮아서 붙은 별명이 ‘리틀 정윤희’.안방극장을 통해 그렁그렁 눈물 머금은 눈으로 기억돼온 그녀가 스크린을 노크했다.새달 3일 개봉하는 영화 ‘가족’(제작 튜브픽쳐스·감독 이정철)의 여주인공이다. 그런데 수애의 스크린 도전에는 뭔가 특별한 데가 있다.데뷔작이 그 흔한 로맨틱 드라마도,잘 생긴 남자스타와 투톱을 이룬 것도 아니다.상대역은 아버지뻘인 대선배 주현(63).어긋나기만 해온 부녀의 화해를 슬픈 엔딩으로 그려내는 영화에서 수애는 낯선 모습이다. “뿌리깊은 오해로 홀로된 아버지를 증오하는 전과4범의 반항아”라고 캐릭터를 소개하고 “담배를 피우고,각목으로 유리창을 때려부수는 거친 모습을 처음 보여주게 됐다.”며 차분히 말한다.출연을 결정했을 때 소속사 식구들조차 그런 연기가 상상이 안 된다며 한참 의아해 했단다.그녀 자신도 “뭐가 뭔지도 모르고” 결석할 줄 모르는 학생처럼 성실히 촬영에만 매달렸다.낯선 이미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일부러 해본 적도 없었다. “영화란 게 참 이상하더라고요.막상 완성본을 봤더니 그 넓은 스크린 위에서는 제가 딴사람이 돼있는 거예요.수애가 아니었어요.” 긴장을 풀지 못하더니 그 말끝에야 배시시 웃는다. 지금까지의 주요 TV 출연작은 ‘러브레터’‘4월의 키스’‘회전목마’.전작들에 비하면 모처럼 거친 캐릭터이나,특유의 억압된 눈물연기는 첫 영화에서 오히려 더 확실히 각인시켰다.그녀의 감정연기는 기대 이상이라는 게 기자시사회장의 중평이었다.그토록 증오하던 아버지가,자신의 눈앞에서 건달친구들에게 수모를 당하는 대목.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가슴 밑바닥의 슬픔을 소름돋게 끌어올린 명장면으로 꼽힌다. “너무 힘들게 찍어 애착도 많이 가네요.감독님 주문대로 슬픔과 분노를 100으로 다 보이지 말고 힘껏 절제하려고 노력했죠.보호감호 중에 취업한 미용실에서 유리창 너머로 아버지를 바라보는 그 신은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이상하죠? 오케이 사인이 떨어진 뒤 참았던 울음을 그칠 수가 없었어요.” 부모 속을 썩였던 그 비슷한 ‘전력’이 있었을지 모른다.“넉넉지 못한 집안살림이었지만,가족 모두가 늘 밝고 건강했다.”고 대답한다.혹여 연예계에 발을 들이기까지 부모의 반대는 없었을까.“반대했다기보다는 다들 너무 놀라셨죠.사람들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제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엄마가 펄쩍 뛰셨어요.‘너한테 그런 끼가 어딨냐’고 어이없어 하시면서….” 사실 연기자를 꿈꾼 적은 없었다.고교(경기여상)졸업 후 친구 몇과 어울려 가수를 넘보긴 했다.그러다 말로만 듣던 ‘길거리 캐스팅’.친구들과 삼겹살 집에 앉아있다가 운명처럼 데뷔기회를 얻었다.2002년 MBC 베스트극장 ‘짝사랑’편이 드라마 데뷔작.이후 곧바로 주말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에 캐스팅되는 행운을 잡았다.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인터뷰 제의가 부담스러워 죽겠다.”는 왕초보 배우.첫 영화가 얼마만큼 흥행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그런 건 정말 모르겠고요.그냥 스크린에 저,수애가 잘 보였으면 좋겠어요.” 다른 모습을 또 보여줄 것이다.11월부터 방영될 KBS 2TV 사극 ‘해신’에서 해상왕 장보고와 운명적 사랑을 나누는 신라여인이 된다. ■수애의 셀프 카메라 Q.가족? “엄마,아빠,남동생 하나” Q.본명은? “박수애.예명을 안써도 될 만큼 예쁘지 않나?” Q.연기자가 안됐다면 지금쯤? “결혼했을 거다.한곳에 묶이는 성격이 못돼 직장생활은 못 했을 거니까.” Q.열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시간이)아까워서 아무데도 못갈 것같다.말 되나?(웃음)” Q.친한 스타? “드라마에서 호흡 맞췄던 조현재,이동욱,지진희” Q.유난히 ‘밝히는’ 음식? “닭요리라면 사족을 못쓴다.미사리 닭도리탕집 들르는 게 요즘 낙이다.” Q.즐기는 패션스타일? “추리닝,청바지,티셔츠.짧은 옷을 입으면 온종일 배꼽 가리느라 아무것도 못한다.” Q.나만의 색깔? “스트레스 녹여주는 파랑,초록” Q.요즘 하루 용돈? “밥값 빼면 한푼도 안 쓴다.” Q.닮고 싶은 배우? “장만옥.카리스마 연기 최고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부고]

    ●禹明美(여성신문 편집위원)씨 별세 辛英敎(전 신송실업 대표)씨 상배 東薰(필름 미 대표)愛羅(탤런트)씨 모친상 車仁杓(탤런트)씨 빙모상 禹元善(효성 비서실 부장)씨 누님상 20일 오전 2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姜明鎬(전 울산여상 교감)柄晧(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씨 모친상 李義鎬(진해 한림초등학교 교장)成亨慶(한국자산관리공사 팀장)씨 빙모상 19일 오전 3시 경남 마산 삼성병원,발인 21일 오전 7시 (055)290-5643 ●朴洪來(고려시멘트 대표)씨 모친상 19일 오후 2시 조선대병원,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62)231-8901 ●朴允泳(교보증권 인사부장)씨 부친상 19일 오전 2시30분 울산대병원,발인 21일 오전 8시 (052)250-8421 ●金炳崙(전 무안경찰서장)씨 별세 載雄·載沃(사업)씨 부친상 趙成康(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학과 교수)朴智鐵(한국퀄컴 차장)씨 빙부상 20일 오전 9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宋元珍(주원치과기공소 소장)吉蓮(응용발달심리연구소 〃)吉嬋(자영업)씨 모친상 劉鳳鉉(데이타서비스코리아 대표)李基山(자영업)씨 빙모상 吳順貞(한울정보기술 Q C팀)씨 시모상 20일 오전 1시26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 ●羅正吉·鍾國(사업)鍾玉(KB신용정보 부사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3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93 ●印章煥(LG기공 과장)智煥(큐빅플러스 대표)씨 모친상 20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9 ●金胄庸(동양고속건설 과장)山哲(휘닉스 PDE 대리)玹秀(외환은행 직원)씨 부친상 全珍熙(대한방사선협회 직원)씨 시부상 宋昌訓(사업)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7
  • [메트로 탐방] 당직형사 Q&A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재발의 위험에 항상 시달립니다.어떤 방식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최근 경제사정이 악화함에 따라 가정불화에 따른 가정폭력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가 큽니다.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0조에 의해 가정폭력 피해자는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보호조치에는 ▲접근행위의 제한 ▲피해자에 대한 친권행사 제한 ▲사회봉사 수강명령 ▲보호관찰 ▲보호시설에의 감호위탁 ▲의료기관의 치료위탁 ▲상담소 등에의 상담위탁제도 등이 있습니다. 가정폭력범죄가 재발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면 임시조치를 신청할 수 있고,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의 주거나 점유하는 장소로부터 퇴거 등의 격리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또 피해자의 주거,직장 등에서 100m이내 접근금지제도도 있습니다.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상담소는 이용시간에 제한이 없고,전화 번호는 국번없이 1366번입니다.보호시설도 있습니다.임시보호는 3일 이내(필요할 때 7일까지 연장가능),일시보호는 2개월 이내(필요할 때 1개월 연장 가능)이며 피해자가 원하면 언제든 퇴소가 가능합니다. 방배경찰서 형사계 정길준 경사
  • [메트로 탐방] 당직형사 Q&A

    운전면허증 재발급과 갱신이 경찰서에서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하지만 운전면허시험장보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면허증을 재발급받으려면 수수료 5000원과 사진 1장,신분증을 가지고 면허시험장을 찾으면 그 자리에서 가능합니다.같은 서류를 갖추어 일선경찰서 교통과 민원실에 찾아가도 되지만 통상 15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면허증을 갱신할 때는 1종과 2종의 준비서류가 다릅니다.1종은 수수료 7500원과 사진 2장,신체검사서가 필요합니다.운전면허시험장에는 신체검사장이 갖추어져 있어 그 자리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경찰서에 접수할 때는 지정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서류를 가져와야 합니다.2종은 수수료 5000원과 사진 1장을 준비하면 됩니다.소요시간은 재발급받을 때와 같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민원실 오영아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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