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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도앵커’ 이혜림, 피부과 원장과 9월 결혼

    ‘졸도앵커’ 이혜림, 피부과 원장과 9월 결혼

    지난 6월 5월 머니투데이 경제방송 MTN ‘굿모닝증시Q’ 1부 생방송 중 쓰러져 ‘졸도앵커’로 유명세를 탔던 이혜림(27) 앵커가 9월 결혼한다. 신랑은 9살 연상의 피부과 원장으로 알려졌다. “방송국 지인의 소개로 1년 정도 만남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는 이 앵커는 “신랑이랑 9살 차이가 나서 그런지 편안함이 많다”며 “평생 함께 살 사람으로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5월 생방송 중 실신이 결혼에 큰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 앵커는 “신랑 직업이 의사다보다 특히 걱정을 많이 했다”며 “쓰러졌을 때 예비신랑이 제일 많이 걱정해주고 챙겨줬다. 그런 모습에 ‘아,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 할 시간도 없이 바쁘다며 “데이트는 주로 피부 관리를 받으면서 한다”고 전했다. 이 앵커는 “결혼 후에도 계속 일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앵커는 오는 9월 18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간다. 사진 = 이혜림 미니홈피, MTN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지역보험료는 시 지역과 읍면 지역 부가율이 다른데, 농사를 짓고 있다면 몇 %가 감면이 되는지? 또 주소가 시내라도 농사짓는 것이 확인되면 감면이 되는지? A)농어촌지역, 구 및 도농복합 시의 읍면지역, 시의 동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녹지지역, 준농어촌지역 등에 거주하고, 사업소득이 500만원 이하이면 농어촌경감 22%, 농어업인 지원 28% 등 총 50%를 경감해 준다.
  • ‘영원한 맞수’ KT·SKT 3Q 누가 웃을까

    ‘영원한 맞수’ KT·SKT 3Q 누가 웃을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올해 1분기에는 아이폰을 앞세운 KT가 먼저 웃었다. 이어 2분기는 갤럭시S를 실탄으로한 SK텔레콤(이하 SKT)이 우위를 점했다. 국내 통신업계의 맞수 답게 KT와 SKT는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올 한해 실적의 분수령이 될 3분기는 어떠할까. 전문가들은 KT와 SKT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어느 한 쪽의 절대우위를 가늠하기 못하고 있다.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본격적인 격돌, 여기에 방송통신위원회의 마케팅비 가이드라인까지, 3분기 곳곳에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9월 출시가 유력한 아이폰4는 갤럭시S의 독주에 어느정도 제동을 걸 것인가가 관건이다. 이런 가운데 이동통신사(이하 이통사)들은 방통위의 눈치까지 봐야한다. 방통위가 이통사의 마케팅비를 매출대비 22%로 제한하고 있어 기존처럼 무턱대고 마케팅비를 쏟아부으며 가입자를 유치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Q…KT의 ‘절대 우위’ vs SKT의 ‘실질적 우위’ 지난 2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KT의 우세였다. 특히 KT는 매출에서 지난해 2분기에 SKT를 1조 8046억원 가량 앞선 데 이어 올해 2분기에는 1조 8978억원이나 앞질러 격차를 더 벌렸다. KT와 SKT의 2분기 매출은 각각 4조 9864억원, 3조 886억원이다. 영엽이익은 KT가 6014억원으로 SKT(5821억원)를 193억원 가량 앞섰다. KT는 지난해 말 단행한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인해 인건비를 줄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당기순이익은 KT와 SKT가 각각 3437억원, 3640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KT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다른 시각도 있다. 이동섭 SK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지난 2분기를 갤럭시S를 앞세운 SKT의 승리로 결론지었다. 이 센터장은 “절대 실적은 KT가 우위에 있지만 실적은 마케팅 비용을 안 쓰면 나오는 것 아닌가”라며 “가입자 유입 측면에서 보면 사실상 갤럭시 S의 승리다”고 단언했다. SKT가 2분기에 가입자 유입 측면에서 KT에 우위였으나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실적을 깎아먹었다는 얘기다. KT의 2분기 마케팅비용(광고선전비용 포함)은 6872억원(매출액 대비 13.8%)이며, 광고선전비를 제외할 경우 6437억원이다. 반면 SKT는 매출액 대비 25.3%(7721억원)를 마케팅비용(광고비 제외)으로 지출해 방통위의 마케팅비 가이드라인(22%)을 웃돌았다. 광고선전비용까지 포함한 SKT의 실제 회계상의 마케팅 비용은 8871억원에 달한다. 가입자 측면에서 보면 2분기 말 현재 양사의 이동전화 가입자는 KT가 1559만 여명, SKT가 2514만 여명이며,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KT가 109만 명, SKT가 170만 여명이다. ◆3Q…관건은 ‘마케팅 전략’, 방통위 가이드라인 ‘지못미’ 전락? 중요한 건 3분기다. 전문가들은 아이폰4 출시 이후의 시장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김장원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4가 출시되면 한 달간은 시장에 ‘KT 쏠림현상’이 있을 것”이라며 “아이폰4 출시 지연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한 달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KT가 이를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이폰4 출시 이후 생겨날 ‘KT 쏠림현상’과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우위를 지켜내려는 KT의 움직임이 얼마나 강력한가에 따라 타 이통사의 마케팅 전략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섭 SK증권 리서치 센터장 역시 “아이폰4는 KT에 호재이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며 “아이폰4가 붐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SKT의 갤럭시S, 베가 등이 있어 이전처럼 아이폰 독주는 어려울 것이다. 치열한 경쟁구도로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3분기는 갤럭시S와 아이폰4의 격돌, 또 그로 인한 양사의 치열한 마케팅 대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분기에는 아이폰4(KT), 갤럭시S(SKT), 갤럭시U(LGU+) 등 3대 이통사의 주력 스마트폰들이 줄줄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각 사의 마케팅이 과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방통위의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을 지키겠다던 각사의 의지는 퇴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노력은 했지만 지키지 못했다’는 말만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3Q 실적개선…KT보다는 SKT에 무게 3분기에 KT보다는 SKT가 실적 개선의 여지가 더 크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장원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측면만 보면 SKT가 KT보다 좀더 개선의 여지가 있다”며 그 이유로 SKT의 마케팅비 개선 의지를 꼽았다. 앞서 SKT는 지난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마케팅 비용인 매출의 22%를 준수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SKT는 상반기 매출의 약 26%의 마케팅비를 이미 지출했기 때문에 하반기 매출의 20% 이하 수준으로 마케팅비를 줄여야 22% 가이드라인을 지킬 수 있다. 이에 대해 SKT 김영범 매니저는 “정 안되면 실적을 줄여서라도 아이폰4 출시와 상관없이 가이드라인을 지킬 것”이라며 “스페셜할인제도라는 요금할인제를 활용해 마케팅비를 줄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방통위의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에서는 보조금이 아닌 약정에 따른 요금·단말 할인은 마케팅비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SKT가 가이드라인을 맞추기 위해 보조금을 줄이고, 요금·단말 할인폭을 늘릴 경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마케팅비 절감에 대한 강한 의지에 갤럭시S라는 강한 매출 견인 요소가 더해져 SKT의 3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반면 KT의 경우 9월이라는 아이폰4 출시 시점 때문에 4분기에 가서나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대해 KT 홍보실 박승근 차장은 “아이폰4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는데도 KT의 무선데이터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며 “3,4분기에도 이러한 경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차장은 “현재 아이폰 고객만 84만명”이라고 강조하며 이들이 KT의 3분기 무선데이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미쓰에이 민 “윤두준과 아무 사이 아냐” 해명

    미쓰에이 민 “윤두준과 아무 사이 아냐” 해명

    SBS 파워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미스에이의 멤버 민이 “1위 수상 소감으로 내가 윤두준의 이름을 불렀다”는 얘기에 대해 해명했다. 미쓰에이는 지난 1일 SBS ‘인기가요’ 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민은 “박진영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윤두준님 감사드립니다. 어머 윤두준이래, 나 왜 이래”라고 실수로 말 한 뒤,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당시 주변에서 윤두준과 민이 무슨 특별한 사이가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대해서 DJ박소현이 질문을 하자, 민은 “저희 회사에 두현수 팀장이라고 있다. 그를 윤두준과 헷갈린 것”이라며 “정말 윤두준과는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오해라는 것을 증명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이날 방송을 통해 JYP 오디션 당시 불렀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 방송은 8월 13일 오후 7시. 사진 = AQ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구릿빛에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는 짐승남이 유행인 요즘 순정만화의 주인공같이 눈에 띄는 하얀피부와 큰 눈을 가진 배우가 있다. 바로 ‘황금물고기’에서 문석진 역을 맡은 신인배우 이해우다.“점점 나아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더 열심히 해야죠”신인배우 이해우(23)가 인터뷰 중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이해우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현창 주성우)에서 가업을 이어야 하는 후계자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을 참지 못하고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보다 나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목표를 향해 꾸준히 걸어가는 점에선 실제 그와 닮았다.인터뷰가 두 번째라는 이해우는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하는 동안 어색하지만 신인만이 갖고 있는 풋풋함과 설레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해우가 좋아하는 야구 이야기를 꺼내자 “바빠서 LG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결과를 확인했는데 졌어요. 너무 아쉬워요”라며 이내 긴장한 표정을 풀었다. ‘꽃보다 남자’ 전갈남 이해우 그리고 이민호 이해우는 ‘황금물고기’ 출연 전 꽃미남 열풍을 일으켰던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다. 극중 구준표(이민호)의 여자친구 금잔디(구혜선)에게 약을 먹인 후 호텔로 데려가 궁지에 빠뜨리는 호스트Q 전갈남 역을 맡았다. 우유빛깔의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외모가 시청자들에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해우에게 ‘꽃보다 남자’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동갑내기 배우 이민호의 위치가 부럽지 않냐고 질문했다. 들려준 대답은 기자가 예상했던 “부럽다”는 답변이 아니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겸손함이 느껴지는 말이었다.“제가 배우로 데뷔하기 전 드라마에서 이민호 선배님을 보고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이민호 선배님이 5년 정도 무명 세월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부럽다기보다 저는 지금 아직 시작하는 단계니까 열심히 연기를 하다 보면 그 자리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황금물고기’ 오디션 합격, ‘할머니’ 덕분‘황금물고기’는 이해우가 배우로서 정식으로 데뷔한 드라마다. 그만큼 오디션에 합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을 터. 오디션 합격 비결을 묻자 같이 있던 매니저와 이해우가 웃기 시작했다.“할머니 덕분이예요. ‘할머니’라는 대사를 천 번 이상 연습한 것 같아요. ‘할머니’ 대사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연기학원까지 옮기기도 했어요. 할머니를 하도 많이 연습해 드라마 초반에는 ‘할머니’라는 대사가 지겨울 정도였지만 이제는 괜찮아요.”극중 어머니(김보연)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몰래보다 할머니에게 들켜 뒤를 돌아보면서 ‘할머니’라고 대사하는 것이 오디션 과제였다. 이제는 편하게 웃을 수 있지만 당시 이 단 한마디를 위해 지겨워질 정도로 연습했단다. 이해우와 매니저가 웃음을 보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본격적으로 정극에 도전하는 이해우는 “정말 막상 닥치면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어렵고 긴장도 많이 되고 해서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힘들었어요”라고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사실 ‘꽃보다 남자’ 때는 긴장이 안됐지만 지금은 제가 장기간 집중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지고 저 하나로 드라마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어 책임감도 생기고 항상 부담돼요.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에는 혼도 많이 났어요.”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말. 지금은 어떠냐고 물었다. “촬영 때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해요. 연기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기보단 처음보다 긴장이 덜하고 촬영날이 기다려질 만큼 재미있다는 말입니다.”이해우는 이제 막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듯 설렘과 기쁨이 배어있는 미소를 지어보였다.‘황금물고기’ 연기의 어려움, “귀여운 아버지, 다정한 어머니 덕에 힘나”이해우가 말한 귀여운 아버지와 다정한 어머니는 극중 이혼한 부모로 출연하는 배우 박상원과 김보연이다. ‘황금물고기’에서 이해우는 아버지 박상원과 함께 살지만 어머니 김보연과는 남남처럼 살다 배우로 데뷔하는 드라마에서 엄마와 아들 역할로 우연찮게 만난다. 이후 이해우와 김보연은 둘도 없는 애틋한 모자지간의 정을 과시한다.그래서인지 누가 가장 잘 챙겨주는지에 대해 묻자 “어머니”라고 답했다. “어머니가 가장 많이 챙겨주세요. 극중 어머니인 김보연 선생님하고 개인적으로 만나 공연도 보러 다녀요. 사석에서도 어머니라고 부르고 핸드폰에도 어머니라고 저장돼 있죠.”친한 연기자로는 박상원을 꼽으며 “선생님은 촬영장에서 항상 유쾌하시고 분위기메이커시다. 정말 귀여우시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이 상황과 맥락적인 부분을 많이 설명해주세요. 대본이 나오면 아직 분석이 잘 안되는데 박상원 선생님과 대사를 맞추다 보면 ‘그게 아니다’고 하시면서 많이 가르쳐 주세요. 정말 감사하죠”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김보연 선생님은 대사 위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라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특별과외(?)를 자랑했다.이해우의 겸손한 포부, “점점 나아지는 연기자 되는 것”신인배우에게는 롤모델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배우의 연기를 보고 배우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입혀가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이해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하정우, 두 명배우를 롤모델로 꼽았다. 이들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좋다는 것. 귀공자풍의 외모와 달리 능청스러우면서 광기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강한 욕구 역시 드러냈다.또,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있지만 그보다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한 역할에 얽매이기보다 한 번씩은 다 해보고 싶어요.”롤모델과 함께 신인배우에게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은 필수이기에 이해우에게도 물어봤다.“사실 ‘황금물고기’를 하기 전까지 딱히 생각은 없었어요. 이번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하면서 한층 나아지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 신, 한 신 나아지는 연기자, 이번 작품보다 다음 작품에서 나아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이해우는 “포부까지는 아니고 이번에 처음으로 역할을 맡은 만큼 끝까지 점점 나아지는 연기자가 될 거예요”라고 또 한 번 연기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당찬 포부를 드러내며 마지막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쑥스러운 듯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인터뷰 내내 ‘진지함’과 ‘겸손함’을 보였던 당찬 신인배우 이해우.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사뭇 기대되는 배우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SK컴즈, 2Q 영업익 52억…3분기 연속 ‘흑자’

    SK컴즈, 2Q 영업익 52억…3분기 연속 ‘흑자’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2010년 2분기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604억 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1억 66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231.2% 올랐다. 당기 순이익은 35억 3200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481.0%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됐다. 부문별 매출은 ▲광고 239억원 ▲커뮤니티 197억원 ▲검색 98억원 ▲콘텐츠 51억원 ▲기타 19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고의 경우, 2010 남아공 월드컵 등 시즌성 이슈와 검색 점유율 상승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5.8%, 전년 동기 대비 56.7% 급증해 2분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송재길 CFO는 “광고를 비롯한 검색 부문의 약진으로 2분기에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실현했다”며 “3분기에는 네이트온UC(통합커뮤니케이터), 넥스트 싸이월드를 비롯,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고시 Q&A] 지역 구분모집 ‘3개월 거주’로 강화

    Q : 9급 지역별 구분모집에 응시원서를 낸 뒤 이사를 하면 어떻게 됩니까? 주민등록을 옮길 경우 구분모집에 제출한 응시원서의 효력이 없어지는 건가요? A : 2010년도 7·9급 공개채용 지역 구분모집은 이미 종료됐습니다. 내년을 기준으로 응시자는 2011년 1월1일을 포함하여 해당 날짜 전후로 연속 3개월 이상 지원하는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요건이 충족됐다면 충족된 날짜 이후에는 주민등록을 이전한다 하더라도 응시자격은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2007년까지는 매년 1월1일 현재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응시가 가능했지만 2008년부터는 거주지 제한 규정이 생겨 3개월 이상 거주로 요건이 강화됐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지역 구분모집 응시자가 부산에 2010년 12월 5일부터 2011년 3월 4일까지 3개월 동안 주민등록이 돼 있다면 응시요건이 충족됩니다. 이사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1년 3월5일 이후 다른 지역으로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을 모두 옮긴다 해도 응시자격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습니다. 하지만 3개월을 채우지 않고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경우는 지역구분 모집에 응시할 수 없게 됩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 본지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막내 태민이 1위?’ 샤이니 서열 기준 밝힌다

    ‘막내 태민이 1위?’ 샤이니 서열 기준 밝힌다

    아이돌 그룹에도 서열이 있다. 나이순이 아니다. 적어도 그룹 ‘샤이니’는 그렇다. ‘샤이니’는 최근 촬영된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에 출연, 자신들의 멤버 서열을 공개했다. 결과는 막내 태민이 서열 1위. 팀에서 가장 연장자인 온유에게 ‘버릇없다’고 발언할 정도로 권력의 중심에 서 있단다. 방송에선 태민의 무대 위 카리스마와 노래 한 소절을 위해 40,000번을 연습하는 집념을 선보일 예정이다. 막내 태민이 서열 1위가 된 이유는 5일 밤 8시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에서 확인할수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정선희 “김신영, 만난 남자만 20명…관계 복잡” 폭로

    정선희 “김신영, 만난 남자만 20명…관계 복잡” 폭로

    개그우먼 정선희가 후배 김신영의 남자관계에 대해 폭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정선희와 김신영은 4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채널 ‘여자만세’ 최근 녹화에서 함께 MT를 떠났다. 이날 ‘여자만세’ 멤버들은 한 사람씩 지정해 불만을 쏟아내는 진실게임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은 “정선희는 존경하는 선배이자 좋아하는 선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가끔 방송에서 내 비밀을 쉽게 공개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정선희는 “김신영은 지금까지 20명이 넘는 남자를 만났다”며 “내가 폭로한 남자는 2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격했다. 또한 정선희는 김신영에게 “자신의 입으로 남자관계가 복잡하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추궁해 김신영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한성SMB, 안드로이드폰용 앱 ‘Q모바일’ 발표

    한성SMB, 안드로이드폰용 앱 ‘Q모바일’ 발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성SMB솔루션은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스토리지(NAS) 업체인 큐냅(QNAP)의 NAS에 접속해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 ‘Q모바일’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성SMB는 지난달 아이폰용 ‘Q모바일’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안드로이드폰용 ‘Q모바일’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Q모바일’은 큐냅 NAS 장비에 있는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유무선으로 접속해 실시간 실행,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안드로이드1.5, 1.6, 2.1버전에서 작동하며 큐냅 NAS 장비 펌웨어 3.3.0 이상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한성SMB의 이승준 대표는 “최근 스마트 폰의 저장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미디어 스테이션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인터넷 상에서 데이터 공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NAS에 대한 수요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아이폰과 안드로드이폰용 멀티미디어파일 재생 애플리케이션인 ‘Q모바일’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기자가 묻습니다] Q. 지식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주산학원’이라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주판으로 셈하는 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고수들은 주판이 없어도 손가락을 까딱까딱해 가며, 또는 머릿속에 주판을 그리고 숫자를 백 개씩 더하는 문제에 1초 만에 답을 냈습니다. 서너 집 걸러 하나씩은 있던 주산학원이 돌연 사라졌던 것은 아마도 계산기와 컴퓨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지식검색을 통해 알고 싶은 것을 1분도 안 돼 알아낼 수 있는 세상. 얼마만큼의 지식을 머릿속에 담아 두어야 할까요. 이른바 암기과목이라는 과목에서 배운 지식들이 무용지물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조선시대 왕 이름이나 생물의 종 분류법이나 건축양식의 변화 순서를 외워놓지 않는다면, 정작 앞으로 어떤 것을 더 배워야 할지도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비해 어떤 것을 알고 어떤 것을 잊어야 할까요.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다음, 2Q 매출 800억 돌파’검색광고’ 영향

    다음, 2Q 매출 800억 돌파’검색광고’ 영향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검색광고의 견조한 성장과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분기 사상 처음으로 8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은 2분기에 매출 871억원, 영업이익 249억원, 순이익 19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1%, 전분기 대비 22.4%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16.2%, 순이익은 61.4% 늘었다. 다음은 매출액 400억원을 돌파한 검색광고가 3분기 연속 두자릿수의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검색광고는 2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46.9%, 전분기 대비 12.5% 성장한 446억원을 기록했다. 검색쿼리의 꾸준한 상승과 자체 CPC 광고상품의 단가 상승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및 지방선거로 인한 특수 이벤트와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3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55.5%, 전분기 대비 38.1% 증가한 수치다. 기타 거래형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1.1%, 전분기 대비 9.2%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했다. 다음은 “지난 상반기에만 실시간 검색, 로드뷰 장소검색과 함께 모바일 음성검색 및 바코드 검색 등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검색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검색광고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은 하반기에도 검색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검색 경쟁력을 강화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킬러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웹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디바이스에 적극 대응해 모바일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다는 방침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권익위 ‘민원·정책 Q&A’ 1년간 행정비용 6억 절감

    국민권익위원회는 2일 온라인 정부민원창구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 Q&A’·‘정책 Q&A’ 등 유사민원 검색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6억원 이상의 행정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민원·정책 Q&A’ 서비스가 실시된 후 지난 1년동안 민원 5679건이 자진 철회됐다. 이같은 건수는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의 시간당 평균 임금을 1만 4193원으로 놓고 민원 1건을 처리하는데 평균 8시간이 걸린다고 봤을 때 약 6억 5000만원의 행정비용이 절감된 셈이다. 권익위는 정부가 민원에 대해 답변한 사례를 질의응답 형태로 검색할 수 있게 한 ‘민원 Q&A’ 서비스와 정부 정책에 대한 적용 사례를 질의응답 형태로 작성한 ‘정책 Q&A’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양미라 하차 부른 VJ 미라 막말방송사건…다시 본 막말들

    양미라 하차 부른 VJ 미라 막말방송사건…다시 본 막말들

    DJ 미라의 막말방송 사건 피해자 방송인 양미라가 문제가 된 케이블 채널 QTV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해 논란이 일고있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제작진 측은 양미라가 7월 말 녹화를 끝으로 전격 하차하며 현재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의 연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VJ 미라의 ‘막말 사건’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는 의견을 제시하며 "가해자인 DJ미라가 물러나야지 왜 피해자인 양미라가 물러나냐"고 프로그램 제작진을 비난하기도 했다. 다음은 당시 성희롱 수준이라는 논란을 부른 7월22일 QTV ‘순정녀’ 막말방송애 대한 본지의 보도 내용이다. VJ 미라의 성희롱에 가까운 막말 방송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월 22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방송에서는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여자는?’ 이라는 주제로 랭킹 순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미라가 다른 출연진들에게 지나치게 수위가 높은 선정적인 막말을 해 네티즌들의 구설에 올랐다. 미라는 이날 방송에서 양미라를 랭킹 5위로 꼽으며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이라고 말해 양미라 뿐 만 아니라 다른 출연진 모두를 당황케 했다. 수위를 고려한 현영이 “남자 손길을 탄 몸”이라고 정정했지만 지나친 발언임은 분명했다. 여기서 그쳤다면 다행이다. 미라는 6위로 꼽은 에이트 주희에게 “색녀 같다”고 평했으며, 10위로 선정한 이해인에게는 “양기를 못 받아 푸석푸석한 느낌”이라는 등 성적인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또 랭킹 1위로 김새롬을 지목한 미라는 김새롬에게 “유부남만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발끈한 김새롬은 “결혼만 해봐라”고 받아쳐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 2위는 “항상 남자가 옆에 있어 남자 증독증이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이지혜가, 3위는 “뒤로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닐 것 같다”며 이인혜가 꼽았다. 4위는 “양다리도 부족해 세다리, 네다리를 걸칠 것 같다”며 이지현을 지목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주 방송을 막하네, 술 먹고 방송하나?”, “아무리 케이블 채널이라도 이건 너무하다. 청소년들이 볼까 걱정 된다”, “남자가 했으면 여성부에서 들고 일어날 만한 일이다. 이런 막말 방송을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도 문제다”, “주제 선정도 그렇고 출연진 발언도 그렇고 이런 프로그램은 폐지 시켜야 한다” 등 비난이 빗발쳤다. 더욱이 ‘순정녀’는 15세 이상 방송이라는 점에서 그 수위가 지나치게 높았다는 지적이다. 사진 =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한 회사에서 1년 이상 근무 후 퇴사하면 직장에 다닐 때와 같은 금액으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던데? A)임의 계속가입자가 되려면 실업 전 해당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다가 퇴사해 지역가입자로 자격이 변동된 자(개인 대표자는 제외)로, 최초 지역보험료 납부 마감일 이전에 공단에 임의계속 가입신청서를 제출해야만 한다. 적용기간은 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간이다.
  • 양미라 ‘순정녀’ 자진 하차...제작진”vJ 미라 막말방송 사건과 무관”

    양미라 ‘순정녀’ 자진 하차...제작진”vJ 미라 막말방송 사건과 무관”

    방송인 양미라가 ‘VJ 미라 막말 방송사건’ 논란에 휩싸였던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제작진 측은 양미라가 7월 말 녹화를 끝으로 전격 하차하며 현재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의 연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VJ 미라의 ‘막말 사건’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논란이 됐던 ‘막말사건’은 미라가 양미라를 향해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 같다”는 등의 선정적인 표현을 건네며 불거졌다. 미라는 이와 관련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양미라씨에게는 촬영을 끝난 후 바로 사과를 드렸고 양미라씨도 흔쾌히 농담으로 받아주셔서 서로 좋게 넘어갔다”고 해명했다. ‘순정녀’ 제작진 측 역시 “양미라의 ‘하차’는 연기에 전념하기 위한 결정일 뿐 막말 논란과는 무관하며 실제로 양미라의 마지막 녹화 분은 논란이 일기 전에 전행된 것”이라고 설명 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처럼 비쳐질까 봐 걱정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세자매’에서 철없는 둘째딸 김은실 역을 맡아 밝고 명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순정녀’ VJ 미라 막말방송 사건 피해자… 양미라 하차 왜?

    ‘순정녀’ VJ 미라 막말방송 사건 피해자… 양미라 하차 왜?

    VJ 미라의 막말방송 사건으로 상처를 받은 피해자 방송인 양미라가 문제가 된 케이블 채널 QTV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제작진 측은 양미라가 7월 말 녹화를 끝으로 전격 하차하며 현재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의 연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VJ 미라의 ‘막말 사건’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논란이 됐던 ‘막말사건’은 미라가 양미라를 향해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 같다”는 등의 선정적인 표현을 건네며 불거졌다. 미라는 이와 관련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양미라씨에게는 촬영을 끝난 후 바로 사과를 드렸고 양미라씨도 흔쾌히 농담으로 받아주셔서 서로 좋게 넘어갔다”고 해명했다. ‘순정녀’ 제작진 측 역시 “양미라의 ‘하차’는 연기에 전념하기 위한 결정일 뿐 막말 논란과는 무관하며 실제로 양미라의 마지막 녹화 분은 논란이 일기 전에 전행된 것”이라고 설명 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처럼 비쳐질까 봐 걱정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세자매’에서 철없는 둘째딸 김은실 역을 맡아 밝고 명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삼성전자 2Q 영업이익 5兆↑…정보통신·디지털미디어 감소

    삼성전자 2Q 영업이익 5兆↑…정보통신·디지털미디어 감소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37조8900억원, 영업이익 5조100억원, 순이익 4조28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2분기 잠정 실적발표’에서 공개한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5조원을 조금 상회하는 수치이다. 이번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는 반도체와 LCD등 부품부문에서 사업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는 2조9400억원의 영업이익(이익률, 30.8%)을 기록했으며 LCD를 포함한 부품부문의 영업이익이 3조8200억원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와 LCD 부문에서 견조한 수요와 가격 안정 등 시황 호조가 지속되고 선행투자를 통한 원가경쟁력 제고,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반면 휴대폰·TV와 같은 주력 세트부문인 정보통신과 디지털미디어 부문은 업체 간 경쟁 심화와 유로화 약세 등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되면서 수익률이 감소됐다. 정보통신 사업은 휴대폰 부문의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약 6380만대를 판매하면서 매출 8조7800억원, 영업이익 6300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장 전반의 경쟁 심화, 유로화 약세 등의 외부 악재와 함께 스마트폰의 글로벌 판매 확대가 3분기부터 본격화 되면서 2분기에 제품 믹스 개선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전년·전분기 대비 매출·영업이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디지털미디어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한 14조5400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9% 하락한 36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하락한 이유는 TV와 생활가전 등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 유로화 약세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삼성측은 “TV 사업의 경우 LED TV 판매 비중 확대, 본격적인 3D TV 시장 진입으로 2분기에 평판 TV만 902만대를 판매, 매출은 전년 대비 대폭 성장했으나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과 유로화 약세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생활가전 사업은 선진시장의 프리미엄 제품과 신흥시장의 특화 제품 판매호조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나 원자재가 및 물류비 상승, 생산거점 확대를 위한 투자 등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삼성전자 3Q 전망, 휴대폰 전략 ‘바다·웨이브’ 탑재 확대

    삼성전자 3Q 전망, 휴대폰 전략 ‘바다·웨이브’ 탑재 확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37조8900억원, 영업이익 5조100억원, 순이익 4조2800원을 기록하면서 3분기에는 수익성 유지에 온 힘을 다할 전망이다. 이번 2분기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는 반도체와 LCD등 부품부문에서 사업이 주도했다. 정보통신과 디지털미디어 부문은 업체 간 경쟁 심화와 유로화 약세 등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되면서 수익률이 감소됐다. 삼성전자 IR팀장은 3분기 전망에 대해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유럽발 금융위기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와 휴대폰·TV 등 세트부문에서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주력사업들의 기술 및 제품 경쟁력 차별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유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전체에 대해서는 1분기 실적발표 시 언급했던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4분기 부품부문 비수기 진입과 세트부문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상저하고(上低下高)’의 계절적 특성이 예년대비 상당 부분 약화될 수 있음을 경계했다. 반도체의 경우 주력 제품의 시황은 호조세 유지 예상과 D램 상반기의 성장세 다소 둔화와 공급부족 현상 완화를 예상했다. 또한 DTV,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 수요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DDI, 모바일 AP, CMOS 이미지 센서 등 시스템LSI 주력 제품군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LCD 시장에서 TV용 패널은 급속한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LED, 3D TV 패널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강화와 수익성 유지에 주력하고 IT용 패널 역시 LED·슬림·저 전력 패널 등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 하반기에는 업체별 스마트폰 전략모델 출시를 강화하고 중국 등 신흥시장 3G 수요 증가가 전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와 판매비중 제고를 통해 두 자리수 이익률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탑재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갤럭시S’는 연말까지 90개국 125개 사업자에게 판매한다는 계획이며 자체 OS ‘바다(bada)’를 탑재한 ‘웨이브(Wave)폰’은 연말까지 98개국 178개 사업자로 판매처를 확대시켜 2개 전략모델로 1천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뒀다. 디지털미디어는 9월부터 본격적인 TV 수요 증가 예상과 연말 LCD TV 내 LED TV 비중이 30%까지 갈 것으로 내다보는 등 경쟁사들의 본격적인 LED·3D TV 시장경쟁을 예상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LED TV 라인업 확대,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를 포함한 3D 토탈 솔루션 강화, 스마트 TV 활성화를 위한 로컬 콘텐츠 지속 확보 등 수익성을 우선시 하면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은 프리미엄·저전력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 사업구조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문은 국내외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셋탑박스 고사양 제품의 사업 비중을 늘려 나간다는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채경, 래퍼JQ와 풋풋한 키스..“첫사랑 생각나”

    박채경, 래퍼JQ와 풋풋한 키스..“첫사랑 생각나”

    배우 박채경이 래퍼 JQ와 풋풋한 키스신을 선보여 네티즌들을 설레게 했다. 박채경은 신봉선의 피처링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래퍼 JQ의 싱글 ‘솜사탕’ 뮤직비디오에서 여자주인공을 맡아 JQ와 상큼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 지난 27일 싸이월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박채경은 호감을 갖고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수줍은 사랑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박채경과 JQ가 선보인 싱그러움이 깃든 키스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채경은 사랑하는 남자의 볼에 부끄러운 듯 짧은 키스를 건네며 어렵사리 마음을 표현하는 이 장면을 통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박채경의 연기에 “어릴 적 첫사랑의 추억이 생각난다”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솜사탕’은 JQ와 함께 ‘달콤 살벌한 봉Q커플’이란 별칭을 얻은 신봉선이 애교 섞인 감미로운 목소리로 달콤한 사랑 노래를 소화했다. 사진 = 뮤비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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