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Q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CP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PC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SSF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KB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92
  • [고시 플러스]

    ●공인중개사 시험 오는 24일 실시 제2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오는 24일 서울 한양공고 등 전국 190여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한 차례 1, 2차 시험이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진다. 수험생은 1차만 지원한 뒤 다음해 2차 시험을 볼 수 있고 1, 2차를 동시에 지원해 한 번에 합격을 노릴 수도 있다. 올해는 1차 시험만 접수한 인원이 6만 3000여명, 2차 시험만 접수한 인원은 1만 2000여명이고 1·2차 시험을 동시 접수한 인원은 8만 1000여명으로, 모두 15만 7000여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지원했다. 시험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방식으로 치러진다.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부동산민법) 등 두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중개실무),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 중 중개에 관련된 규정’(부동산공법) 등 모두 3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www.q-net.or.kr)를 통해 발표된다. ●국가직 5급 행정직 면접 오는 30~31일 실시 국가직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직)의 마지막 관문인 3차(면접) 시험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실시된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면접 첫째 날에는 그룹별 개인발표와 직무역량 개별면접이 진행된다. 그룹별 개인발표는 두 그룹으로 나눠 오전 10시 20분~11시 20분, 오전 11시 20분~12시 20분에 한 시간씩 실시된다. 그룹 내 응시자마다 발표과제가 주어지고 개인발표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문을 작성하기 위한 시간은 30분이고 발표 시간은 8분 안팎, 응시자 간 질의응답이 7분간 이뤄지고 면접위원 질의가 5분 동안 진행된다. 오후에는 직무역량 개별면접이 6시 10분까지 이어진다. 응시자는 40분 동안 직무역량을 평가받는다. 둘째 날에는 오전 10시 20분~11시 30분에 집단 심화토의를 치르게 된다. 과제 검토 시간은 개인별로 30~40분이 별도로 주어진다. 오후에 진행되는 직무역량 개별면접에서는 응시자마다 4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전날 진행된 개별면접과 마찬가지로 자기기술서에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국가관,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26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발표된다. ●인사혁신처, 장애인 채용제도 소개 동영상 배포 인사혁신처는 공직에 도전하는 장애인 수험생에게 각종 채용제도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다. 동영상에는 장애인끼리 경쟁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제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증 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아울러 시험 시간 연장, 점자 문제지 제공, 음성 지원 컴퓨터 제공, 답안지 대리 작성, 수화 통역사 배치 등 장애인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편의 제공 내용도 동영상에 포함됐다. 또 7·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과 중증 장애인 경력채용에 합격한 선배 공무원 5명의 학습법 등도 담겼다. 동영상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국내 유치·초등부 영어 교재 ㈜티와이에듀

    국내 유치·초등부 영어 교재 ㈜티와이에듀

    ”생각한대로 말할 수 있는 자긴감 넘치는 영어, 아동기 교육이 좌우합니다.” ㈜티와이에듀 송영혜 대표는 아동기 영어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처음 영어를 접하는 어린 학습자들이 보다 흥미 있고 쉽게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송 대표는 지난 18년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을 지도교육했다. 지난 2011년, 송 대표는 18년간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교재로 개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교재는 아이들이 영어를 말하는 것을 즐겁고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치·초등학생을 위한 말하기 중심의 영어학습 콘텐츠로 업계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티와이에듀 송영혜 대표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티와이에듀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Q. 티와이에듀를 만든 계기는 무엇일까.A. 유명 어학원에서 다년간 교재를 만들다 좀더 대중적으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다. 어학원을 다니며 공부 할 수 있는 아이들은 10%에 불과하기 때문에 90%의 아이들을 위해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어교재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처음 제작에 착수하게 됐다. Q. 말하기 중심 교재라는 타이틀이 눈에 띈다. 다양한 영어교육 영역에서 ‘말하기’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면.A. “말하는 것을 즐기게 하라”, “말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자”를 교육철학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갖게된 이유는 아이들의 영어 습관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하기’ 하는 것이 습관이 안돼 쑥스러워 한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영어에 익숙하지 않고 두려워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구나를 알게 되었다. 자기 음성인식이 미흡한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발음을 듣고 말하기를 꺼려하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영어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피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일반유치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창피해하지 않고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는 좋은 교재를 만들어 사용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유치부 학생들을 위한 교재 ‘원더톡톡’을 만들었다. Q. 여러 영어학습 교재 중 ‘원더톡톡’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A. 원더톡톡은 어학원용이 아닌 일반 유치원 교재다. ‘미국타코마 공립 교육청 ESL 부서’에서 교재 인증을 받은 공신력 있는 교재로 국내서는 유일하게 미국 공립교육청의 인증을 받았다. 원더톡톡 영어교재에는 만들기 도구가 들어 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만든 것, 본인이 한 것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 아이들이 만들기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이 만들기 도구를 통해 흥미를 느끼고 자신 있게 문장을 이야기하고 엄마한테 그 날 배운 것을 설명하고 보여준다. 엄마들이 칭찬을 해주면 아이들의 자신감은 부쩍 상승한다. 간단하지만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원더톡톡’이다. Q. 일선에서 교재를 활용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A. 일반 유치원의 모습을 살펴보면 교사 혼자 수업시간 25분간 이야기하고 30명의 아이들이 5분씩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발표수업을 종종 진행한다. 이렇다보니 발표 한 번 못하고 수업이 마무리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러한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원더톡톡을 활용한 수업을 제안했다. 처음엔 원더톡톡만의 수업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교사들이 있었다. 원더톡톡을 사용해서 이것저것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하니 교사들이 오히려 더 힘들어 했다. 지금은 “그래 이 교육법이 맞아!”라며 따라하는 교사들이 많이 생겨 힘이난다. Q. 학습지에 이어 ‘원더톡톡’ 앱도 개발했다. 앱에는 어떤 기능이 담겼나.A. 4년 전,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이 앱을 출시했다. 그 동안, 영어교재는 오디오나 비디오 등을 통해 사용되고 있었지만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 이 앱을 통해 아이들이 엄마와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이 앱을 실행하고 탭이나 핸드폰으로 교재를 스캔하면 영어가 흘러나온다. 아이들이 책을 스캔할 때 나오는 모양도 별 모양이다. 작은 것 하나부터라도 영어를 재밌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들었다. Q. ‘원더톡톡’에 이어 새롭게 출시되는 ‘트리플 잉글리쉬’는 무엇인가. A. 유치부에서 영어를 잘 배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봤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외국에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교재를 싹쓸이 하듯 연구했고, 이 연구의 집약된 결과물이 바로 ‘트리플 잉글리쉬’이다. Q. ‘트리플 잉글리쉬’가 강조하는 실용영어란.A. 우리나라 교육은 발음에만 목숨을 건다. 예전에 한 다큐 영상에서 반기문 UN 총장의 연설문을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들려주고 실험을 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같은 영상에 우리나라 엄마들은 발음을 문제 삼았고 외국인들은 단어나 문장구사력이 탁월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언어는 내 느낌을 상대에게 전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데 우리는 포장을 너무 많이 한다. 발음이 좋은 것 같다면 내용에 상관없이 영어를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트리플 잉글리쉬의 강점은 자신감을 갖고 만들고 싶은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Q. ‘트리플 잉글리쉬’ 교재가 갖고 있는 특장점이 있다면.A. 트리플 영어는 실용영어/신영어 통합 학습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미국 공립교육청 ESL부서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특히 문장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문장중심의 학습이 가능하다. 자연스럽게 문장의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패드 및 핸드폰을 통해 문장을 공부할 수 있도록 ‘씽크 앤 톡’이라는 앱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정책 Q&A] 임신·출산 어떤 혜택 받을 수 있나

    임신·출산 시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는 해마다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 임신·출산 의료비 본인부담률이 30%를 웃돌고 있습니다. 국가가 출산을 완벽하게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지난 10년간 보육에 저출산 예산의 85%를 집중했던 정부가 저출산 대책의 방향을 바꿔 결혼·출산 친화 사회시스템을 확립하기로 하면서 내년부터는 임신·출산 의료비가 단계적으로 경감될 전망입니다. Q)임신을 하면 정부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현재 모든 임신부에게는 전자바우처 형태의 고운맘 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고서 50만원 한도 내에서 고운맘 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다태아를 임신하면 20만원을 더 지원합니다. 병원에서 ‘임신·출산 진료비 신청서 및 임신확인서’를 받아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체국에 제출하면 고운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시·군·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합니다. Q)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출산해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출산일로부터 3년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신청하면 출산 비용 2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Q)청소년 산모에게 특화된 복지 서비스도 있나요. A)만 18세 이하 임신부에게는 120만원 안의 범위에서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장애가 있는 임신부에게도 고운맘 카드 지원 외에 한 사람당 100만원의 출산비용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소득과 무관하게 1~6급의 등록 여성 장애인 중 2013년 1월 1일 이후에 자녀의 출생신고를 한 사람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신분증, 출생증명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됩니다. Q)생계가 어려운 임신부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출산을 앞두고 주 소득자가 사망하거나 중한 질병을 얻어 생계유지가 어려운 산모에게는 재산, 소득 등을 따져 해산비로 60만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시·군·구나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에 전화해 신청하면 됩니다.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43%이하(4인 가구 181만원 이하)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출산해도 해산비로 60만원을 지급합니다. 산모와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의 65% 이하인 산모 중 출산을 40일 앞두거나 출산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산모 또는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가정방문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Q)제3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에 따라 앞으로는 제도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A)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 시 입원비 본인부담률이 현행 20%에서 10%로 경감됩니다. 2017년부터는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률이 현재 20~30% 수준에서 5%로 떨어집니다. 분만 취약지의 임신부에게는 고운맘 카드 외에 20만원을 더 지원합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산정특례가 적용되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A) 진료비를 많이 부담해야 하는 중증질환자와 희귀 난치성 질환에 산정특례가 적용되며 외래·입원 진료 시 암과 중증화상은 진료비의 5%, 희귀질환은 1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됩니다.
  • 안보 이슈 Q&A…어두워진 KFX사업 전망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한국형전투기(KFX) 4개 핵심 기술 이전이 어렵다는 입장을 재차 밝혀 개발과 양산에 18조원이 필요하다는 KFX 사업이 기로에 섰다. 현시점에서 KFX 사업을 둘러싼 문제점과 대안을 문답 형식으로 짚어 본다. →한 장관이 카터 장관에게 KFX 핵심 기술 이전 문제를 미국에 재차 요청한 이유는. -여론을 의식한 면피성 대응. 미국은 한 장관이 카터 장관을 만나기 전날에도 이미 거절 입장을 담은 회신을 보냈다. 미국이 한번 결정한 사안을 번복할 가능성이 낮은데도 국방부는 우리 정부도 할 만큼 했다는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정상회담 기간에 박근혜 대통령을 등에 업고 미국 측과 논의하면 4대 핵심 기술 중 하나라도 이전을 약속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작용했다. →KFX 기술 이전 협상이 졸속이 된 가장 큰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 -당시 군 수뇌부. 미국은 지난해 9월 F35 전투기 도입 계약 체결 전부터 이미 핵심 기술 이전이 어렵다고 밝혀 미국 측에 위약금 등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군 당국은 아직 책임 소재를 묻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나 방위사업청이 당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기를 도입하면 기술 이전이 가능하다고 과대 포장한 경위와 진행 과정을 철저히 재조사해 책임을 규명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당시 결정권자로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나 이용걸 전 방사청장도 책임을 피해 갈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KFX 사업의 전망은. -2025년까지 개발 난망. 방사청은 4개 핵심 기술 중 능동위상배열(AESA)레이더와 전투기의 체계통합 기술은 유럽이나 이스라엘 업체와 협력해 개발하고 나머지 3개 기술은 독자 개발할 계획이다. 하지만 유럽으로부터 체계통합 기술을 받아도 KFX에 들어가는 미국 장비와 호환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예정 시한인 2025년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초기 KFX 전투기에는 미국으로부터 완제품 AESA레이더를 부품으로 수입해 장착하고 추후 이를 독자 개발하는 방식도 거론된다. 하지만 이 경우 비용 증가는 물론 한국산 전투기라는 KFX 사업의 취지가 훼손돼 사업 타당성에 대한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KFX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당장 직면한 문제는. -공군의 전투기 전력 공백. 우리 공군은 현재 전투기 420여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 전투기 820여대에 비해 부족하다. 질적으로는 우리 전투기가 앞서나 이 같은 전력 격차는 공군의 전략 전술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군은 2019년까지 노후화된 F5E, F5F 전투기 120여대와 F4E 40여대를 퇴역시키고 2025년까지 KF5 전투기 60여대를 추가 도태시킬 예정이다. 공군이 국산 FA50 경공격기와 차기 전투기 F35A 40여대를 예정대로 도입하더라도 2020년대 중반이면 전투기가 300여대에 불과하다. →KFX 사업을 진행하면서 2020년대 전투기 전력 공백 문제를 타개할 대안은. -FA50 경공격기 추가 생산과 중고 전투기 도입. 일단 공군의 국산 경공격기 FA50(로급)을 추가 생산하는 방안이 제기된다. 하지만 2025년 이후 배치하려던 KFX 전투기 120대는 애초에 FA50을 능가하는 ‘미들급’ 전투기를 염두에 둔 사업인 만큼 전투력 차원에서 이를 모두 FA50으로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F16급(미들급) 중고 전투기를 싼값에 들여오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사회 초년생은 혜택 찾아 갈아타고 대출 있다면 신중해야

    사회 초년생은 혜택 찾아 갈아타고 대출 있다면 신중해야

    통신사, 카드사 등 해당 회사에 일일이 연락하지 않고도 인터넷에서 한번에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오는 30일 시행된다. 지난 7월 시작된 자동이체 조회·해지 서비스에 이어 변경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금융권은 본격적인 ‘머니무브’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참에 ‘내게 맞는 은행’을 찾아나설 것인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인지 고민이 많은 이들을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짚어 봤다. Q 계좌이동은 어떻게 하나.A 자동이체통합관리시스템인 ‘페이인포’(www.payinfo.or.kr)에서 ‘자동이체 조회·해지·변경하기’ 메뉴를 누르고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면 거래 은행의 자동납부 현황이 한눈에 나타난다. 이 중 출금계좌를 바꾸고 싶은 항목을 선택해 옮기려는 은행 계좌를 입력하면 된다. 계좌 이동을 해도 기존 은행 계좌는 그대로 남아 있다.Q 계좌를 옮기면 변경 후 은행이 주거래 은행이 되나.A 일부 자동납부 항목을 옮겼다고 해당 은행의 주거래 고객이 되지는 않는다. 따로 급여(연금) 이체 등을 해야 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거래 은행을 한두 곳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급여 계좌 변경이 불가능할 수 있다. 이 경우 본인이 급여의 일부(50만원 이상)를 매달 정해 놓은 날에 다른 은행 계좌로 이체하고 이 통장을 ‘급여통장’으로 등록하면 된다.Q 계좌를 바꾸는 게 유리한가.A 사회 초년생 등 은행 거래가 활발하지 않거나 대출이 없는 이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원하는 혜택을 찾아 은행을 갈아타는 것도 방법이다. 신한은행은 주거래 고객에게 제공하는 각종 금융혜택을 가족들(최대 5명)에게도 제공한다. 급여·공과금 이체, 카드결제 등 우대요건을 충족하면 전자금융수수료 등이 무제한 면제된다. 우리은행은 통신비, 관리비 등을 낼 잔액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마이너스 통장으로 전환되는 상품을 내놓았다. 다른 은행도 관련 상품을 내놓고는 있다.Q 기존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있다면.A 만기가 많이 남아 있다면 신중해야 한다. 무턱대고 계좌를 옮겼다가는 대출금리가 0.8~1.5% 포인트 오를 수 있다. 옮긴 은행에서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려면 예·적금 상품에 가입해야 하고 제휴 카드도 신청해야 한다. 은행은 거래 기여도에 따라 (신용)대출한도 등을 늘려주기 때문에 (신규 은행에서는)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Q 자동납부하는 모든 항목에 대해 계좌를 바꿀 수 있나.A 아니다.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우선 통신요금, 보험료, 카드결제 대금만 계좌를 옮길 수 있다. 적금, 월세, 동호회비 등 본인이 직접 자동이체를 지정한 경우는 내년 2월부터, 학원비, 아파트 관리비, 리스·렌털비 납부계좌 변경은 내년 6월부터 된다. 스쿨뱅킹(초·중·고교 교육비)은 학교가 특정 은행을 통해서만 자동 납부하도록 지정하고 있어 계좌 변경 자체가 안 된다.Q 계좌를 바꾸면 곧바로 반영되나.A 아니다. 변경 신청을 한 뒤 5영업일이 걸린다. 예를 들어 월요일 오후에 변경 신청을 하면 다음주 월요일에 반영된다. 페이인포에서는 그 다음날인 화요일 신규 계좌에서 변경된 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변경 완료 전에는 기존 계좌에서 출금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기존 계좌에서 돈을 모두 빼내버려 미납이나 연체가 되면 고객에게 책임이 있다.Q 계좌 변경은 언제 하는 게 좋나.A 20일 이전에 하는 게 좋다. 결제일이 집중된 20일 이후에는 변경 신청을 하더라도 거절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통신사, 카드사 등에서 ‘결제금액 산정 작업 중’이라는 이유로 거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변경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문자 서비스를 신청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Q 변경 횟수 제한은 없나.A 아직은 없다. 다만 은행들이 자주 옮겨 다니면서 각종 혜택을 노리는 ‘체리피커’를 막기 위한 제도를 구상 중이다. 한 번 바꾸면 2개월 동안 옮기지 못하거나 1년에 몇 회 이내 변경만 허용하는 식이다.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공동의 안’을 갖고 오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Q 기존 은행으로 되돌아가면 우대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나.A 그렇지 않다. 일부 우대 요건은 기간에 관계없이 서비스 이용 유무에 따라 제공되지만, 신용카드 사용 등은 전달 본인 계좌에서 결제가 돼야 하는 등 흔적이 남아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은행들은 1~3개월 주기로 우대금리 충족 여부를 따지지만 계좌이동제가 시작되면 실시간 추적을 통해 금리 자동인상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Q 실수로 자동납부을 바꿨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A 실수로 했든 단순 변심이든 당일 오후 5시까지 취소할 수 있다. 이 시간을 넘기면 바로 다음날 보험사, 카드사 등 요금청구기관에 연락해서 자동납부 계좌를 바꿔야 한다. 페이인포에서 다시 바꿀 수 있지만 변경 후 5영업일 이내에는 불가능하다.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바뀐 ‘삼성수능’ 첫 실시…“중국史 생소”

    바뀐 ‘삼성수능’ 첫 실시…“중국史 생소”

    Q 미국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 누가 월급을 가장 많이 받을까? A ①국내 기업에서 월급을 원화로 받는 사람 ②외국계 기업에서 월급을 달러로 받는 사람 ③외국계기업에서 월급을 원화로 받는 사람 18일 치러진 올해 하반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출제된 경제 부문 관련 문제다. 문제의 답은 ②이다. 삼성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험인 GSAT가 이날 국내외 7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채용 제도 개편 후 첫 직무적성검사다. 하지만 시험 형식이나 난이도는 상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GSAT는 언어논리와 수리논리·추리·시각적사고·직무상식 등 5개 영역에서 모두 160문항이 출제됐다. 응시자들에겐 140분이 주어졌다. 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은 대체로 역사 문제가 다소 까다로웠다고 입을 모았다. 역사 부문에서는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법흥왕, 장수왕 등 삼국시대 왕의 순서를 묻거나 제자백가 시대 당시 시대 상황을 바르게 설명한 답을 고르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당나라와 송나라 등 중국사에 대한 문제도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에서 시험을 치른 취업준비생 김모(28·여)씨는 “역사 영역은 한국사 6개, 중국사 4개, 세계사 4개가 나왔는데 중국사가 생소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에도 시험을 봤는데 시험 유형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직무 상식 문제로는 캐시카우, 퀀텀닷, 바이오시밀러, 근거리무선통신(NFC), 그래핀 등과 관련한 상식을 물었다. 경제 분야에서는 환율과 금리의 상관관계, 대체재, 보완재 등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반면 삼성의 각 계열사에 대한 기업 정보나, 삼성이 출시한 신제품 등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국내 응시 인원은 상반기 8만~9만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3만~4만명으로 예측된다. 기존 시험과 달리 이번 GSAT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사람만 응시하게 해 응시자 수가 대폭 줄었다. 삼성 측은 정확한 응시생 수와 고사장 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중 ‘직무역량·창의성·임원 면접’을 시행하고 11~12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주어진 과제에 대해 지원자와 면접관이 함께 토론하는 식의 창의성 면접은 이번에 처음 진행된다. 삼성그룹에 이어 오는 주말인 24~25일에는 CJ그룹과 금호아시아나, SK그룹 등 대기업들의 공채 필기 시험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스널 새로운 적임자로 ‘안첼로티보단 펩 과르디올라’

    아스널 새로운 적임자로 ‘안첼로티보단 펩 과르디올라’

    스카이 스포츠 스페인 축구 전문가로 유명한 기욤 발라그는 아르센 벵거 감독(65)의 은퇴를 고려해 아스널이 새로운 적임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44)을 데려와야 한다고 밝혔다. 1996년 10월 아스널의 감독으로 공식 취임한 아르센 벵거 감독은 무려 19년 동안 한 팀만을 맡은 현 프리미어리그 최장수 지도자다. 그런 그가 지난 15일(한국 시각)에 열린 아스널 정기 총회에서 구단과 계약이 만료되는 2017년 감독직을 내려놓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을 이끌 것인지 물음표가 생긴다. 이에 스페인 최고의 축구 전문가 기욤 발라그는 스카이 스포츠 ‘라 리가 팬들과 Q&A코너’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가 다른 곳의 감독으로 선임되기 전 아스널이 꼭 그를 잡아야 한다는 답을 내놓았다. 발라그는 팬들이 보내온 “안첼로티의 아스널행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벵거 감독이 자신의 은퇴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는가?”라며 “내게 더 좋은 계획이 있다. 펩 과르디올라는 어떠냐?”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서 “현재 맨시티의 고위 수뇌부는 펩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의 새로운 감독으로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내가 아스널의 관계자라면 맨시티가 과르디올라를 영입하기 전 그를 런던에 데려오려 설득할 것”이라 말하며 펩이 벵거 감독의 가장 적합한 후임자임을 강조했다. 2013년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선임된 펩은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이끌며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지만, 아직 구단 측과 재계약을 하지 않아 현재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이에 많은 명문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특히 맨시티가 가장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아스널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선임은 분명 매력적인 제안이 되겠지만, 그의 감독 선임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다. 정말 아스널이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펩을 원한다면 맨시티와 치열한 감독 영입 경쟁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유럽축구통신원 최용석 fcpoint@hotmail.com
  • [생활정책 Q&A] 아르바이트생 권리보장 어떻게

    [생활정책 Q&A] 아르바이트생 권리보장 어떻게

    올해 초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등장한 알바몬 광고는 최저임금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런 시급~ 조금 올랐어요. 5580원”이라고 외치던 혜리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까지 받았습니다. 최저임금을 비롯해 청소년 및 대학생의 노동 권리를 알려야 할 고용부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민간기업에서 해 주니 머쓱했겠죠. 어찌 됐든 혜리의 광고로 인해 올해 최저임금이 시급 5580원이라는 사실은 웬만한 국민이 다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주휴수당, 연장수당, 휴게시간, 퇴직금 등 여전히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많습니다. 아르바이트생 권리 보장과 관련된 정책을 살펴봤습니다. Q.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A.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근로시간 및 근무일, 시급 등이 명시된 근로계약서는 근로조건을 명확히 하고 임금 체불이나 최저임금 미지급 등 피해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근거 서류입니다. 부득이하게 구두계약을 하고 일하게 되는 경우에는 사업주의 인적 사항, 임금 통장 내역, 근무 기록, 구인 광고, 근로조건 등을 챙겨 두는 것이 좋겠죠. Q. 최저임금은 매년 바뀌나요. A.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이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6030원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결정한 최저임금안을 제출받은 고용부 장관은 매년 8월 5일까지 최저임금을 결정해 고시하죠.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에 대해 지불하는 법적인 최저금액으로, 노동자 1인 이상 사업장에 모두 적용됩니다. Q. 아르바이트생도 주휴수당, 연장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 사업주는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노동자에게 1주일에 1회 이상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합니다. 유급휴일은 말 그대로 돈을 받으면서 쉴 수 있는 날입니다. 주 40시간 이상이면 1주에 8시간에 해당하는 임금을, 주 40시간 미만이라도 시간에 비례해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사업주는 주휴수당을 제외하고 시급만 지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연장·야간수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장·야간수당은 정해진 시급의 1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정근로시간보다 많은 연장근로를 하면서 시간적으로 야간근로까지 겹치게 되면 정해진 시급의 2배를 받아야 합니다. 또 법적으로는 4시간 이상 일하게 되면 휴게시간 30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최저임금이나 주휴수당, 야간수당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최저임금위원회 홈페이지(www.minimumwage.go.kr)에서 정보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월급 일부를 영화관람권과 문화상품권으로 주는데 그냥 받아도 되는 건가요. A. 근로 기간에 대한 보증금 명목으로 첫 달 월급을 주지 않거나 지각을 이유로 하루 일당을 주지 않는 행위는 모두 금지돼 있습니다. 아울러 1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재직 기간이 1년이 넘었다면 아르바이트생이라 할지라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년 기준으로 30일치 평균임금을 퇴직 이후 14일 이내 받을 수 있죠. 임금 체불 및 최저임금 미지급을 비롯해 근무 중 성희롱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청소년문자상담(#1388) 또는 청소년근로권익센터(1644-3119), 고용부 지방고용노동관서나 e고객센터, 상담센터(1350) 등을 통해 무료 상담 및 권리 구제를 받을 수 있어요. 세종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생활정책 Q&A] 아르바이트생 권리보장 어떻게

    [생활정책 Q&A] 아르바이트생 권리보장 어떻게

    올해 초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등장한 알바몬 광고는 최저임금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런 시급, 조금 올랐어요. 5580원”이라고 외치던 혜리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까지 받았습니다. 최저임금을 비롯해 청소년 및 대학생의 노동 권리를 알려야 할 고용부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민간기업에서 해 주니 머쓱했겠죠. 어찌 됐든 혜리의 광고로 인해 올해 최저임금이 시급 5580원이라는 사실은 웬만한 국민이 다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주휴수당, 연장수당, 휴게시간, 퇴직금 등 여전히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많습니다. Q)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A)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근로시간 및 근무일, 시급 등이 명시된 근로계약서는 근로조건을 명확히 하고 임금 체불이나 최저임금 미지급 등의 피해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근거 서류입니다. 구두계약을 하고 일하게 되는 경우에는 사업주의 인적 사항, 임금 통장 내역, 근무 기록, 구인 광고, 근로조건 등을 챙겨 두는 것이 좋겠죠. Q)최저임금은 매년 바뀌나요. A)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이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6030원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결정한 최저임금안을 제출받은 고용부 장관은 매년 8월 5일까지 최저임금을 결정해 고시하죠.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에 대해 지불하는 법적인 최저금액으로, 1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Q)아르바이트생도 주휴수당, 연장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사업주는 주 15시간(소정근로시간) 이상 일하는 노동자에게 1주일에 1회 이상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합니다. 유급휴일은 말 그대로 돈을 받으면서 쉴 수 있는 날입니다. 주 40시간 이상이면 1주에 8시간에 해당하는 임금을, 주 40시간 미만이라도 시간에 비례해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사업주는 주휴수당을 제외하고 시급만 지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는 연장·야간수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장·야간수당은 정해진 시급의 1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정근로시간보다 많은 연장근로를 하면서 시간적으로 야간근로까지 겹치게 되면 정해진 시급의 2배를 받아야 합니다. 또 법적으로는 4시간 이상 일하게 되면 휴게시간 30분(무급)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최저임금이나 주휴수당 등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최저임금위원회 홈페이지(www.minimumwage.go.kr)에서 정보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월급 일부를 영화관람권과 문화상품권으로 주는데 그냥 받아도 되는 건가요. A)근로 기간에 대한 보증금 명목으로 첫 달 월급을 주지 않거나 지각을 이유로 하루 일당을 주지 않는 행위는 모두 금지돼 있습니다. 아울러 1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재직 기간이 1년이 넘었다면 아르바이트생이라 할지라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년 기준으로 30일치 평균임금을 퇴직 이후 14일 이내에 받을 수 있죠. 임금 체불 및 최저임금 미지급을 비롯해 근무 중 성희롱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청소년문자상담(#1388) 또는 청소년근로권익센터(1644-3119), 고용부 지방고용노동관서나 e고객센터, 상담센터(1350) 등을 통해 무료 상담 및 권리 구제를 받을 수 있어요. 세종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올해 건강검진 대상자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A)지역세대원과 직장피부양자는 만 40세 이상 홀수연도 출생자(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지역세대주는 연령에 상관없이 홀수연도 출생자가 건강검진 대상입니다. 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은 전체가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사무직 근로자는 2년에 한 번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홈페이지(hi.nhis.or.kr)를 방문하면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검진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검진대상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 대기오염서 아기 보호!…공기청정 기능 유모차 화제

    대기오염서 아기 보호!…공기청정 기능 유모차 화제

    초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오염이 전 세계적인 사회문제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속속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대기오염 문제를 고려해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유모차의 디자인이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더러운 공기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소재로 감싼 유모차는 이미 나와 있지만, 이번에 주목받고 있는 유모차는 능동적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리투아니아 디자인학과 학생인 도미니카스 부디나스가 디자인한 ‘에어 쉴드’(Air Shield)는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캡슐형 유모차이다. 이 캡슐은 아기에게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고 개폐식 커버를 달아 필요에 따라 열고 닿으며 자외선까지 차단한다. 또 캡슐 부분은 본체에서 때어낼 수 있어 실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이뿐만 아니라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캡슐에 설치된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부모는 아기의 소리를 듣고 아기 역시 부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사소통 장치도 고안돼 있다. 이 아이디어는 최근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가 전 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인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 2015’ 결승에 진출하게 된 최종 6개 작품 가운데 한 작품으로 결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전 세계 60개국 총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부 전문가들 심사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의 서정빈 씨가 디자인한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훌라후프 ‘Q.H (Quadruple H)’도 최종 후보로 선정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공모전 우승자는 오는 15일 핀단드 헬싱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1만 유로(약 1300만원)의 상금과 일렉트로룩스에서 6개월간 유급 인턴십을 경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사진=일렉트로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르노 대학’ 이탈리아서 개교 황당

    ‘포르노 대학’ 이탈리아서 개교 황당

    포르노배우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대학이 설립돼 화제다. GQ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최근 문을 연 '시프레디 하드 아카데미'는 포르노배우 지망생을 위한 교육시설이다. 철저하게 정원제로 운영되는 '시프레디 하드 아카데미'의 1기 입학생은 모두 21명. 남학생 14명과 여학생 7명이 최고의 포르노스타가 되겠다며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교육 내용이 특별한 만큼 학교의 시설도 특성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다. 강의실은 성인영화 촬영장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꾸며져 있다.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수업은 강행군이다. 체력훈련을 통한 지구력(?) 키우기, 카메라 각도에 포즈 맞추기 등 체험 위주의 수업이 하루종일 진행된다. 졸업을 하기 위해선 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논문도 특별하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21명이 모두 참여한 성인영화를 만들어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학생은 포르노연기 합격점을 받아야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민망한 학교의 설립자는 이탈리아의 유명 배우 로코 시프레디다. 50대에 들어선 그는 젊은 시절 수십 편의 성인영화를 찍은 베테랑이다. 시프레디는 "재능이 있는 청년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포르노 대학을 설립했다"며 "교수이자 선배로서 학생들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적 성공에 대한 욕심도 그는 감추지 않았다. 시프레디는 "등록한 학생 모두 열심을 낼 게 분명하고 결석률도 낮을 것"이라며 경제적 성공을 자신했다. 사진=GQ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이탈리아서 사상 첫 ‘포르노 대학’ 문 열어

    포르노배우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대학이 설립돼 화제다. GQ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최근 문을 연 '시프레디 하드 아카데미'는 포르노배우 지망생을 위한 교육시설이다. 철저하게 정원제로 운영되는 '시프레디 하드 아카데미'의 1기 입학생은 모두 21명. 남학생 14명과 여학생 7명이 최고의 포르노스타가 되겠다며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교육 내용이 특별한 만큼 학교의 시설도 특성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다. 강의실은 성인영화 촬영장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꾸며져 있다.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수업은 강행군이다. 체력훈련을 통한 지구력(?) 키우기, 카메라 각도에 포즈 맞추기 등 체험 위주의 수업이 하루종일 진행된다. 졸업을 하기 위해선 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논문도 특별하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21명이 모두 참여한 성인영화를 만들어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학생은 포르노연기 합격점을 받아야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민망한 학교의 설립자는 이탈리아의 유명 배우 로코 시프레디다. 50대에 들어선 그는 젊은 시절 수십 편의 성인영화를 찍은 베테랑이다. 시프레디는 "재능이 있는 청년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포르노 대학을 설립했다"며 "교수이자 선배로서 학생들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적 성공에 대한 욕심도 그는 감추지 않았다. 시프레디는 "등록한 학생 모두 열심을 낼 게 분명하고 결석률도 낮을 것"이라며 경제적 성공을 자신했다. 사진=GQ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홈쇼핑방송 상품 정보]

    [홈쇼핑방송 상품 정보]

    10월7일 [K쇼핑] 09:15 ~ 10:15 (할인) 지나송 섹션자카드 커튼 특대형 98,5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할인) 지나송 섹션자카드 커튼 대형 78,5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10:15 ~ 11:15 일월 프리미엄 항균 플러스 온수매트 퀸 (15만원할인) 197,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일월 프리미엄 항균 플러스 온수매트 싱글 (15만원할인) 177,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11:15 ~ 12:30 엔젤 착즙기_7300+사은품 보틀6종 1,0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12:31 ~ 13:31 블루밍 비데(J5000T) 15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13:32 ~ 14:32 가브리엘 페코 보정 패키지 17종 7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14:32 ~ 15:32 제시카 뽕머리 커버 패키지 9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제시카 뽕머리 부분 뽕머리 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15:32 ~ 16:32 싹쓸이 만능청소기 더블구성 39,800원 무료배송 싹쓸이 만능청소기 기본구성 29,800원 무료배송 16:33 ~ 17:33 티볼리 프리미엄 튼튼이 빨래건조대 71,82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7:33 ~ 18:33 한경희식품건조기 (8만원할인) 5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8:34 ~ 19:34 일월 절전형 70w 전기매트 1+1 94,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일월 절전형 70w 전기매트 58,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9:34 ~ 20:34 필립스 면도기 (사은품 휴대용면도기) 16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 20:34 ~ 21:34 잔디로 골프 남성 티셔츠 4종 5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잔디로 골프 여성 티셔츠 4종 5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21:35 ~ 22:50 한샘 하이바스 노블 2015 3,760,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22:50 ~ 23:50 오스턴메디칼 허리애 저출력 레이저 허리통증 전문의료기기 상담상품 무료배송 23:50 ~ 00:50 주연테크 터치패드노트북 최고급형(64GB) 364,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주연테크 터치패드노트북 고급형(32GB) 324,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00:51 ~ 01:51 라자 모닝뮤즈 독립스프링 침대 K 43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라자 모닝뮤즈 독립스프링 침대 Q 38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라자 모닝뮤즈 독립스프링 침대 SS 36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소통의 장 될 버라이어티 과학토크쇼 광주 개최

    버라이어티 과학토크쇼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이 이번에는 광주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 in 광주’는 오는 10월 10일(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 개최될 ‘2015 사이언스 톡톡(TalkTalk) in 광주’는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우주, 그 중에서도 최근 화두로 떠오른 화성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될 것이다. ’화성에서 인류가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왜 화성이어야 하는지, 화성으로의 이주계획은 무엇인지,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는지 등을 과학적으로 풀어본다. 버라이어티 과학토크쇼답게 행사에서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닌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다양한 영상자료와 과학적 이론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속 과학이야기, 보이저호에 실린 이야기 등을 영상과 음악으로 제공해 참관객들에게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교육 중심의 과학쇼가 아닌 과학에 대한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할 이번 행사는 어떤 과정을 거쳐 기획됐을까.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 in 광주를 주관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을 비롯, 패널로 참여하는 4인방(개그맨 박준형, 윤성철 교수, 이은희 작가,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을 통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Q. 버라이어티 과학토크쇼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을 개최하고 계신데요. 이러한 행사를 기획하게 된 배경 및 취지는 무엇인가요? A. 김승환 이사장 : 요즘은 과학관련 강연들이 많아져서 학교, 도서관, 과학관 등 다양한 곳에서 과학 강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연(TED) 등을 통해 과학 관련 최신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재단은 정보 제공형 과학 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소통형 과학행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과학자와 청소년, 학부모들이 다양한 과학 이슈에 대해서, 그리고 과학적 현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사이언스 톡톡(Talk Talk)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개그맨과 천문학교수, 과학칼럼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들이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도 패널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각자 행사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궁금합니다. A. 이은희 작가 : 과학자와 비과학자들이 소통하다 보면 언어, 개념, 이해도 등 때문에 여러 가지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저는 이 둘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에서 역시 대중이 과학에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역사 역을 맡을 예정이죠. 싱어송라이이터 박새별 : 다른 패널분들과 다르게 저는 천문학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 않아요. 천문학을 좋아하지만 이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아이들과 비슷한 입장이라 생각하면 되죠. 저는 전문가분들께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동시에 과학을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고자 합니다. 개그맨 박준형 : 서울에 이어 사이언스 톡톡 광주콘서트에서도 MC를 맡았습니다. 학생들이 ‘과학콘서트가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될 수 있도록 편하게 행사를 이끄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윤성철 교수 : 천문학과 관련된 전문적인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인간이 해왔던 우주 탐사가 어디까지고 지금 어떤 연구를 하는 지와 같이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천문학 교수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Q. 7월에 서울에서 첫 번째 토크쇼를 개최한 것으로 아는데, 당시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고 들었습니다 A. 김승환 이사장 : 지난 7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은 소통하는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준 행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행성의 출현과 의미,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 등 우주와 천문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초•중학생 및 학부모 5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토크쇼 진행 중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SF영화를 보며 돌발과학퀴즈를 내어 그 속에 담진 과학원리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보팅 시스템이나 SNS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패널들이 던지는 질문에 즉각적으로 답변하는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우주를 연상케하는 환상적인 PID(Performance in Darkness) 레이저쇼와 가수 박새별씨의 ‘신이 지휘하는 천상의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 토크쇼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과학자, 과학칼럼니스트 뿐만 아니라 개그맨과 가수도 함께 참여하여 이름 그대로 소통하는 토크쇼를 통해 과학이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화의 소재가 될 수 있음을 가감없이 보여줬던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개그맨 박준형 : 사이언스 톡톡(Talk Talk) 1회 행사가 3시간 정도 진행됐는데, 그 때 정말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진행하면서도 과학이 재밌다고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사이언스톡톡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방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제에 맞는 지식만을 전달한다면 강연에 가깝겠죠. 하지만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은 토크쇼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해서 참가자와의 질문과 답변의 시간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품게 되고,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죠. Q. 이번 ‘2015 사이언스 톡톡 in 광주’ 가 서울 행사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김승환 이사장 : 오는 10월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 in 광주’는 광주과학관 개관 2주년 축하 공연으로 마련되어 광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천문•우주와 관련해서 지난번 토크쇼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으로 새롭게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오전, 오후 각각 다른 주제로 2회 공연예정입니다. 제 2의 지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광주행사에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며 화성에서의 인간의 생존을 다루는 ‘영화 마션(Martian)’속 과학이야기도 심도있게 다루어 질 예정이라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함과 즐거움을 전해 줄 것입니다. 갖가지 과학적 지식을 총 동원해서 화성에서 생존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화성 이주가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과 함께 우주기술의 발전을 실감하게 될 텐데요, 청소년이 천문학에 대한 소양을 키우고 천문학자의 꿈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광주행사에서도 마찬가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은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실시간으로 표현하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Q. 추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A. 김승환 이사장 : 2015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이 올해에는 천문•우주를 주제로 서울•경기와 광주 공연에 이어 국립부산과학관개관을 기념하여 11월에는 부산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주제로 올해 찾아가지 못한 전국 주요도시 순회 공연을 계획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Q. 2015 사이언스 톡톡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한말씀 부탁합니다 A. 김승환 이사장 : 청소년 여러분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한 것이 있다면, 끝까지 궁금증을 풀어 나가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바로 과학이고,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이 바로 과학자입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해도 물러서지 말고 꿈을 찾아서 호기심을 찾아서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윤성철 교수 : 저는 청소년들이 사이언스 톡톡(Talk Talk)을 통해 과학이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주제라는 걸 알게 됐으면 좋겠어요. 과학은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창문이라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무한 애정 과시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무한 애정 과시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무한 애정 과시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뿐” 닭살애정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뿐” 닭살애정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스해 줄 곳이 보이지 않는다...”

    “패스해 줄 곳이 보이지 않는다...”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그린 베이 팩커스와 샌프라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의 경기에서 포티나이너스 쿼터백 콜린 케이퍼티크가 패스할 동료를 찾고 있다. Quarterback Colin Kaepernick #7 of the San Francisco 49ers looks to pass against the Green Bay Packers during their NFL game at Levi’s Stadium on October 4, 2015 in Santa Clara, California. ⓒ AFPBBNews=News1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무한애정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무한애정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