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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추석 열차표 100% 비대면 예매

    오늘부터 추석 열차표 100% 비대면 예매

    30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추석 열차표 예매를 알리는 안내문이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추석 열차승차권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예매 대상은 9월 17~22일 운행하는 KTX, I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이다. 창 쪽 좌석만 우선 발매하며 나머지는 다음달 3일 발표되는 추석 연휴 방역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오늘부터 추석 열차표 100% 비대면 예매

    오늘부터 추석 열차표 100% 비대면 예매

    30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추석 열차표 예매를 알리는 안내문이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추석 열차승차권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예매 대상은 9월 17~22일 운행하는 KTX, I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이다. 창 쪽 좌석만 우선 발매하며 나머지는 다음달 3일 발표되는 추석 연휴 방역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비즈니스캔버스 문서 소프트웨어 ‘타입드’, KIC 실리콘밸리 알럼나이 스타트업에 제공

    비즈니스캔버스 문서 소프트웨어 ‘타입드’, KIC 실리콘밸리 알럼나이 스타트업에 제공

    주식회사 비즈니스캔버스가 지식관리 기반 문서 SaaS ‘타입드(Typed)’를 KIC 실리콘밸리 Express Challenge의 알럼나이 스타트업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KIC 실리콘밸리는 한국 IT기업들의 과학기술 교류와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산하의 기관이다. (주)비즈니스캔버스는 미국 하버드대, 예일대, 스탠포드대, 뉴욕대, 영국 런던정경대, 한국 서울대 출신 등 다양한 글로벌 배경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현재 CBT 중인 ‘타입드(Typed)’는 웹 익스텐션을 통한 간편한 자료 수집, 별도의 뷰어(viewer) 프로그램 없이 문서 작성과 동시에 조회가 가능한 스플릿 뷰어(split viewer), 파일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연관 자료를 쉽게 활용 가능한 백링크(backlink) 기능 등 문서 작성 시 리소스 활용의 장점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효율적인 문서 작성을 지원한다. 웹 기반 소프트웨어 ‘타입드’는 올해 2월 Closed Beta Test를 출시한 후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선을 거듭 중이다. 최근 성균관대, 경희대 등 국내 주요 대학교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도서관과의 협업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동안 혁신이 비교적 부재했던 문서 작성 시장을 혁신한다는 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왔다.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빌보드차트로 불리는 Product Hunt에서 CBT 출시 한 달 만에 ‘Product of the Day’ 선정, 이후 2주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사전 예약매출 1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북미 중심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주)비즈니스캔버스 김여경 마케팅 담당자는 “CBT 임에도 최근 Active User가 빠르게 늘며 다음달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말 Open Beta Test를 앞두고 B2C 뿐만 아니라 B2B 영역에서 여러 스타트업, 기관 등에서 PoC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비즈니스캔버스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7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돼 공동 운영사인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고 있다.
  • BTS “버터가 표절? 문제없다”…원곡자마저 “우연”

    BTS “버터가 표절? 문제없다”…원곡자마저 “우연”

    방탄소년단(BTS)은 ‘버터’(Butter)가 일본의 한 게임 삽입곡 및 네덜란드의 한 가수의 곡과 유사하다는 의혹에 대해 “저작권 문제는 전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모든 저작자들로부터 곡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작업 및 발매가 된 곡으로, 현재도 권리 측면에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작권 관련하여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해당 음원의 권리는 변함 없이 ‘버터’에 속한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5월21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버터’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버터’가 일본 코나미 게임 ‘몬스터 인 마이 포켓’(MONSTER IN MY POCKET)의 배경 음악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원곡자 중 한 명인 코조 나카무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BTS는 알지만 버터는 몰랐다. 들어보니 확실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비슷한 멜로디가 들린 건 우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가수 루카 드보네어의 곡 ‘유 갓 미 다운’과 비슷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 곡의 원곡자인 세바스티앙 가르시아가 ‘버터’에도 참여한 작곡가라는 점에서 표절 논란은 더 크게 번지지 않았다. 
  • DGIST, 불안행동 조절 뇌 속 시냅스 단백질 작동 원리 규명

    DGIST, 불안행동 조절 뇌 속 시냅스 단백질 작동 원리 규명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고재원 교수, 엄지원 교수 공동연구팀이 뇌 신경회로 내 억제성 시냅스 신경전달을 조절해 불안장애를 교정할 수 있는 신규 후보표적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불안장애를 수반하는 뇌 정신질환인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신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원?엄지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지난 2016년 억제성 시냅스 단백질인 IQSEC3를 최초 발굴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IQSEC3가 기억, 학습 등 뇌의 고등기능을 매개하는 부위인 해마 치아이랑(hippocampal dentate gyrus)의 신경회로 활성과 소마토스타틴(somatostatin) 펩타이드 양을 조절해, 억제성 시냅스 발달을 조절하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연구에서는 IQSEC3 단백질이 외부자극에 반응해 억제성 시냅스 발달을 매개하는 핵심 전사인자인 Npas4 단백질의 하위 인자로 작동하면서, 뇌의 해마영역 내 소마토스타틴을 분비하는 특정 억제성 신경세포의 시냅스 신경전달을 조절함을 증명했다. 또 연구팀은 화학유전학(chemogenetics) 기법을 통해 상위 인자인 Npas4와 하위인자인 IQSEC3의 작동경로가 뇌 속 억제성 신경세포 활성을 관장해 불안 행동을 조절함을 규명했다. 특히 IQSEC3 단백질이 신경세포들의 활성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의 분비를 촉진하여 해마 내 네트워크 활성 조절을 통한 특정 행동을 제어하는 신규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고 교수는 “엄지원 교수팀과의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IQSEC3 단백질이 뇌 억제성 신경회로 활성을 조절하는 일관된 단서들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라며, “본 연구는 IQSEC3이 흥분성-억제성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인자로서 작동하는 새로운 규칙을 규명해, 불안장애 등 뇌정신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김승준, 박동석, 김진후 석박사통합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Cell Reports)’에 20일자 온라인 게재됐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중견연구사업’, 그리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미래선도형특성화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5000만 년 전 개미 몸속에 기생한 신종 동충하초 발견

    5000만 년 전 개미 몸속에 기생한 신종 동충하초 발견

    몇천 년 전 개미 몸속에 기생한 버섯의 일종인 동충하초가 호박 화석 안에서 발견됐다. 미국 오리건주립대(OSU) 연구진은 5000만 년 전쯤 수액 속에 갇혀 호박 화석이 된 왕개미 몸에서 자라던 자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실체는 균류에 있어 포자를 생성하는 영양체를 말한다. 조사 결과 이 버섯은 새로운 속의 새로운 종에 속하는 균류로 확인됐다. 이번 호박 화석은 유럽의 발트해 지역에서 채취한 것으로, 그 안에 있는 왕개미는 약 5000만 년 전의 개체로 추정된다.왕개미는 일반적으로 나무나 썩은 통나무 또는 그루터기 등에 둥지를 짓기 때문에 수액에 갇혀 호박 화석이 되는 사례가 드물지는 않다. 왕개미 속은 또 균류의 숙주가 되기 쉬운데 특히 오피코르디셉스 속(Ophiocordyceps)이라는 균류가 잘 기생한다. 그중 한 종은 개미가 죽기 직전 식물을 씹도록 유도한다. 이렇게하면 개미의 머리나 목에서 컵 모양의 아스코마타(균류의 자실체)를 내밀어 균류의 포자가 방출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하지만 이 호박 화석 속에 발견된 균류는 오피코르디셉스속과 달랐다.오피코르디셉스속은 아스코마타를 개미의 머리나 목에서 내밀지만, 이번 신종은 직장(대장의 최하부)에서 확인됐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이 균류는 자낭균류(Ascomycota) 동충하초목(Hypocreales)에 속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어느 속이나 종에도 해당하지 않아 미기재 집단으로 분류됐다. 연구 책임저자 조지 포이너 주니어와 연구 공동저자 이브마리 말티에 연구원은 그리스어로 새롭다는 뜻의 알로이오스(alloios)와 기존의 속인 동충하초속(Cordyceps)을 조합해 신종 균류를 알로코르디셉스 발티카(Alocordyceps baltica, 발트해의 새로운 동충하초속)으로 명명했다. 이에 대해 포이너 주니어 박사는 “주황색 큰 컵 모양의 아스코마타와 포자를 밖에 내기 위한 플라스크 모양의 구조물인 위자낭각(pseudothecium)이 개미의 직장에서 튀어나와 있다”면서 “균의 성장 부분이 복부와 목 관절로부터 나오고 있어 다른 균류에는 없는 발생 단계를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표본은 개미 몸에서 발생한 동충하초목의 첫 사례이자 개미 몸속에 기생한 균류의 가장 오래된 화석 기록이기도 하다. 개미는 많은 기생 생물의 숙주가 되며 그중에는 성장과 확산에 유리하도록 개미의 행동을 제어하는 것도 있다”면서 “이번 결과는 앞으로 연구에서 개미와 균류의 기생 관계 기원을 밝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균류생물학’(Fungal Biology) 최신호(5일자)에 실렸다.
  • [서울포토]쿠팡물류센터 노동자 현장 실태 폭로 기자회견

    [서울포토]쿠팡물류센터 노동자 현장 실태 폭로 기자회견

    24일 서울 송파구 쿠팡본사 앞에서 열린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현장 실태 폭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쿠팡노동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1.6.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서울포토]‘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24일 서울도서관 건물에 6.25 참전용사와 서해수호용사를 기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1.6.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나라사랑 의미 되새기며… 제48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나라사랑 의미 되새기며… 제48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8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과 강동형(맨 왼쪽) 서울신문 상무, 이성춘(맨 오른쪽) 서울지방보훈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아빠 기다렸는데”…인도서 7, 8살 아동 성폭행 살인 잇따라

    “아빠 기다렸는데”…인도서 7, 8살 아동 성폭행 살인 잇따라

    인도에서 끔찍한 아동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인도 NDTV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마을에서 8살 여아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사망한 여아의 시신에서 강간미수를 의심할 만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할머니와 염소를 치러 나갔다가 사라진 여아는 실종 당일 밤 락힘퍼 케리 지역 사탕수수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 아동의 할머니는 “손녀가 피곤하다고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염소들이 풀을 뜯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혼자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집에 갔을 때 손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할머니는 “혹시 동네 혼인잔치 구경갔나 했지만 손녀는 어디에도 없었다. 손녀를 찾았을 땐 이미 싸늘한 시신이 되어 있었다”고 울먹였다. 발견 당시 손녀의 다리는 묶여 있었으며, 출혈이 심했다고도 말했다.부검 결과 사인은 질식에 의한 사망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직접적인 성폭행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으나, 폭력이 가해진 신체 부위 등을 감안할 때 강간 미수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누군가 피해 아동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삼남매 중 첫째인 피해 아동은 다른 지역으로 일을 나간 아버지를 손꼽아 기다렸으며,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기 하루 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딸의 죽음 앞에 어머니는 오열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내 딸은 순진무결했다. 우리 가족이 원한을 살 만한 짓을 한 적도 없다. 동네 주민과도 사이가 좋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겠다”고 가슴을 쳤다. 하루 전인 19일 밤에는 잠무카슈미르주 외딴 마을에서 7살 여아 납치 강간 사건이 벌어졌다. 타흐리 쿤디-치랄라 마을 혼인잔치에 참석했다가 옆 마을 남성에게 납치된 피해 아동은 인근 숲에서 성폭행당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피해 아동은 병원 치료 중이다.인도 범죄기록국(NCRB)에 따르면 2018년 인도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은 3만3977건으로, 15분당 1건의 발생률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강간 공화국’이다. 피해자 중 25%는 아동이었다.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2012년 아동 성학대에 관한 성범죄 방지 법안(POCSO)을 통과시키고 처벌을 강화했다. 일반적인 의미의 성폭행 외에 다양한 형태의 성폭력을 범죄로 규정하고 형사 처벌 근거를 마련했다. 성적 의도로 아동의 신체를 만지는 행위 역시 성추행으로 간주, 최소 3년의 징역형으로 다스리도록 했다. 하지만 법 적용이 느슨한 탓에 관련 범죄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올 1월 뭄바이 고등법원은 간식을 주겠다며 12세 여아를 유인해 가슴을 더듬고 속옷을 벗기려 한 39세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민주당 부자감세 철회하라”

    “민주당 부자감세 철회하라”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종부세·양도소득세 기준 완화 정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민주당 부자감세 철회하라”

    “민주당 부자감세 철회하라”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종부세·양도소득세 기준 완화 정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부자감세 추진하는 더불어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부자감세 추진하는 더불어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21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 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부자감세 추진하는 더불어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한 참여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1.6.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농민 죽이는 군급식 농산물 가격 결정 규탄한다!’

    [서울포토]‘농민 죽이는 군급식 농산물 가격 결정 규탄한다!’

    21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열린 ‘농민 죽이는 군급식 농산물 가격 결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1.06.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백신휴가 비정규직 차별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백신휴가 비정규직 차별 규탄 기자회견

    17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백신휴가 비정규직 차별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한 희망연대노동조합 소속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6.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전국돌봄전담사 하반기 투쟁선포 기자회견

    [서울포토]전국돌봄전담사 하반기 투쟁선포 기자회견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의 전국돌봄전담사 하반기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든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6.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대왕고래의 노래와 ‘30×30 이니셔티브’/연세대 중국연구원 전문연구원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대왕고래의 노래와 ‘30×30 이니셔티브’/연세대 중국연구원 전문연구원

    환경의 날이 지날 무렵 인도양에서 ‘피그미 대왕고래’의 노래가 수집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대왕고래보다 조금 작아서 그런 이름이 붙은 모양인데, 기존의 대왕고래와는 다른 주파수로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몸길이가 무려 30m에 달하는 대왕고래는 자신들만의 언어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같은 무리와 소통한다. 주파수가 낮아서 우리는 그 일부만을 들을 수 있지만, 대왕고래는 그들만의 언어로 정보를 주고받는다. 인간만이 ‘말’을 할 줄 안다고 생각하기에 고래의 언어를 우리는 ‘노래’라고 부르지만, 사실 그것은 그들의 언어다.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뿐 고래도 새들도 자신들의 언어로 소통한다. 자연은 침묵하는 존재가 아니다. 중국의 서남부 윈난성 다리에는 바이(白)족이 산다. 그들의 창세신화를 보면 하늘과 땅이 갈라지면서 최초의 남녀가 탄생한다. 둘이 혼인해 남녀 열 쌍의 아이들을 낳았다.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남녀가 한 쌍씩 짝을 지어 세상 밖으로 떠난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으러 먼 길을 떠난 아이들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각각 한 가지씩 배워 돌아온다. 거미에게서 그물 짜는 법, 누에에게서 옷감 짜는 법, 개미에게서 뗏목 만드는 법, 제비에게서 집 짓는 법 등등 자연에서 지식을 얻어 왔다. 바이족 사람들은 자연을 단순한 대상물이 아니라 ‘말할 줄 아는 존재’라고 여겼다. 그랬기에 최초의 아이들이 자연에서 지식을 배워 돌아왔다고 설명한 것이다. 최초의 인간이 자연 속에 맨몸으로 던져졌을 때 어쩌면 자연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았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우리가 그 방법을 잊었을 뿐. 그러니 고래가 ‘말’을 하는 것은 원래부터 당연한 일이었다. 피그미 대왕고래도 자신들만의 주파수로 수다를 떨고 있을 것이며, 대왕고래도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주파수로 장거리 통화를 하고 있을 것이다. 때로 다른 주파수로 혼잣말을 하는 고래도 있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알래스카 사이를 오가며 52Hz라는 특이한 주파수를 보내는 그 고래는 ‘외로운 고래’라 불리며 지금까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물론 외로울 거라는 건 우리의 추측일 뿐 드넓은 바다에서 홀로 유유히 떠돌며 여유를 즐기고 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이 대왕고래들이 고통받고 있다. 상업적인 포경이 시작된 후 대왕고래의 개체 수가 이전 시대의 1%로 줄어들었다는 보고도 있다. 현재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지만, 사실 지금 고래들의 고통은 포경 때문만은 아니다. 소위 ‘인류세’(Anthropocene)의 3대 표지 중 하나인 플라스틱은 오늘도 고래들의 뱃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으며, 고래들의 중요한 먹이인 크릴(새우) 역시 급속도로 줄어드는 추세다. 대기 중의 탄소 농도 증가가 남극해에도 영향을 미쳐 바닷물이 산성화되고, 그 때문에 크릴 개체 수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크릴오일’이 몸에 좋다고 하는 바람에 남획을 하니 대왕고래의 먹이가 사라질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고래들의 언어 전달 수단인 ‘노래’가 바다를 메운 수많은 선박이 내는 소음과 해저 개발로 인한 소음, 음향탐지기 등으로 인해 방해를 받는다는 점이다. 음파로 대화를 나누는 고래들이 인간이 만들어 내는 소음 때문에 소통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몸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대왕고래는 100년, 북극해의 북극고래는 200년이나 산다. ‘탄소 저장탱크’라고 불러도 좋을 고래는 죽을 때가 되면 몸에 수십 톤의 이산화탄소를 지닌 채 바다 밑으로 들어간다. 게다가 고래의 배설물에 들어 있는 철분과 질소가 식물성 플랑크톤을 자라게 해주고, 그 플랑크톤 역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니 고래야말로 바다의 지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유라시아 동쪽 끝에 살았던 여러 민족의 신화와 신앙에 늘 고래가 등장하는 것이리라.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30×30 이니셔티브’ 동참 선언이 고래의 노래를 이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서울포토]새끼 돌보는 어미백로

    [서울포토]새끼 돌보는 어미백로

    14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백로 집단서식지에서 어미백로가 새끼백로를 돌보고 있다. 2021.6.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학교 방역상황 점검하는 김부겸 총리

    [서울포토]학교 방역상황 점검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학교 방역상황 점검을 위해 14일 오전 서울 목동 신목중학교를 방문해 급식실을 살펴보고 있다.2021. 6. 1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등교하는 학생들

    [서울포토]등교하는 학생들

    수도권 중학교 등교수업이 확대된 14일 서울 강남구 언주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교육부는 누적된 수업 부족으로 인한 학력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날부터 수도권 중학교의 학교 밀집도 기준을 전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완화했다. 2021.6.1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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