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태풍처럼 우리의 삶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는 대한민국 경제를 비롯해 영세소상공인의 삶의 터전까지 흔들어 놓았다. 더욱이 국가 간 왕래를 기초로 하는 관광업은 접촉을 통한 감염 전파에 무기력하게 붕괴됐다. 문을 닫은 서울의 한 여행사 창문 너머로 보이는 소상공인 대출 전단이 오늘따라 더 씁쓸하게 느껴진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완화책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며 2,100선을 회복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종가를 바라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3포인트(6.09%) 급등한 735.38로 종료했다. 2020. 6. 16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전 국민 건강생활백서 프로모션’ 행사를 알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해지는 초여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에어컨, 세탁기, 의류관리기 등 위생가전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 소속 대학생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습권을 침해받았다며 등록금 반환과 대면시험의 한시적 금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전총협은 코로나19로 발생한 대학 내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전국 101개 대학 총학생회가 모여 출범한 단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7일 오전 경기 하남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트레이더스가 장당 320원인 일회용 마스크를 1인당 50개로 제한해 판매했음에도 개점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사람들이 몰리면서 판매 시작 수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이 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7일 경기 하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시민들이 장당 320원짜리 일회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 있다. 업체 측은 전날부터 매일 각 점포에 일회용 마스크 700∼1000개 박스를 입고해 판매하는 등 모두 2000만장을 순차 판매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