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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아이코 공주 “유치원 졸업했어요”

    “유치원 졸업했어요!” 최근 일본 왕실이 아이코(愛子) 공주의 유치원 졸업으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지난 15일 나루히토 왕세자와 마사코 왕세자비의 장녀 아이코 공주가 2년만에 도쿄 가쿠슈엔(学習院)유치원을 졸업했다. 졸업식에는 왕세자 내외도 참석해 졸업증서를 받기위해 단상에 오른 아이코 공주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졸업식 전날인 14일에는 왕세자 내외가 아이코 공주의 유치원 졸업식을 보고하기 위해 왕실 일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왕실 방문은 지난달 ‘왕세자 내외가 아키히토 일왕을 찾은 횟수가 최근 1년간 없었다’고 발언한 하케다 신고(羽毛田信吾)장관의 기자회견 후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뜻깊었다는 반응이다. 아이코 공주는 오는 4월 가쿠슈엔 초등학교에 입학, 유치원에 같이 다녔던 대부분의 친구들과 함께 새 학기를 맞이한다. 한편 산케이·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주요언론은 지난 2년간 아이코 공주의 유치원 생활을 되짚어 보는 등 졸업식을 주요 소식으로 다루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빨기만 해”…충치 예방용 막대사탕 인기

    최근 미국에서 충치를 예방하는 막대사탕이 개발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미국 ABC뉴스는 “UCLA의 웬유안 쉬(Wenyuan Shi) 미생물학과 교수가 충치를 예방하는 강력한 항균 막대사탕을 개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쉬 박사는 지난 몇년간 중국산 약재 2000여종 중 가장 항균력이 뛰어난 약초성분을 조사, 그중 감초뿌리 성분이 충치 원인균에 대해 가장 높은 항균력을 가진 것을 알아냈다. 그는 수분을 제거시킨 감초 가루를 농축시켜 막대사탕에 적용, 5만번 이상의 실험 끝에 제품화에 성공했다. 쉬 박사는 “막대사탕을 1년에 4차례 씩 10일동안 하루 2개를 먹는다면 치료 효과가 클 것”이라며 “그렇다고 막대사탕에 너무 의존해서 양치질에 소홀히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또 “감초 성분을 막대사탕에 적용시킨 것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빨리 제품화될 것 같아서 였기 때문”이라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막대사탕은 닥터 존스(Dr. John’s)라는 상품명으로 팔리고 있으며 그의 발명품을 애완견 사료에도 적용시키고자 하는 제조업자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일자리… ’ 모든것을 경매에 부친 남자

    한 호주 남성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언 어셔(Ian Usher)라는 이름의 이 44세 남성은 인터넷사이트 이베이(eBay)에 자신의 집과 차 등 그가 소유한 재산은 물론 일과 친구관계까지 모두 경매에 부쳤다. 최종 낙찰자는 집과 자동차, 오토바이, 제트 스키, 서핑 보드 등 재산 일체와 원할 경우 어셔가 일하던 가게에서 2주간의 시험기간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결혼 생활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 남성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 사이트에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인생의 새출발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매 시작가는 1호주달러(한화 950원)부터지만 그의 최종 낙찰 기대가격은 최소 50만 호주달러(한화 약 5억원)다. 경매는 오는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는 “경매가 끝난 후에 낙찰비와 여권만을 들고 공항으로 직행해 아무 비행기에나 오를 것” 이라며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사무 80주년 기념 ‘순금 아톰’ 나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설 데츠카 오사무(手塚治虫)의 탄생 80주년을 맞아 순금으로 만든 ‘아톰’ 이 나왔다. 이번에 나온 아톰 피규어는 순금 80g과 10mg의 천연 다이아몬드으로 제작되었으며 1개당 가격은 100만엔(한화 약 990만원)이다. 또 가치를 위해 80개만 한정 생산되며 전세계에 판매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데츠카프로덕션의 감수로 제작된 순금 아톰은 각 피규어마다 고유 에디션 넘버가 새겨져있다. 사이즈는 높이65mm·폭35mm·깊이12mm로 360도 회전가능한 은소재 받침대와 특별판 해설·증명서도 마련돼 있다. *데츠카 오사무(1928~1989) : ‘우주소년 아톰’· ‘밀림의 왕 레오’ 등 그의 작품은 한국에서도 친숙하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두살배기 ‘최연소 비아그라 복용자’

    최연소 비아그라 복용자는 누구? 최근 영국에서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2살 아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에 살고 있는 올리버 셔우드(Oliver Shewood)는 선천적 폐동맥 고혈압을 앓고 있는 아이다. 폐동맥 고혈압은 폐의 혈압이 높아지는 질병으로 작은 감염에도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병. 또 심장에 큰 무리를 주며 혈액중의 산소량을 감소시켜 호흡곤란이나 코피, 어지럼증 등을 유발한다. 2살 아이가 비아그라를 복용하게 된 것은 이 약이 가지고 있는 효능 때문. 비아그라는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키고 정맥과 모세혈관 순환에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셔우드의 엄마는 “비아그라의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폐동맥 고혈압 약 중에서는 제일 싼 편에 속한다.” 면서 “처음 의사의 권유를 들었을 때에는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복용 이후 아이의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됐다. 비아그라의 효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났다.”고 말했다. 또 “일반적으로 폐동맥 고혈압 환자들은 오래 살지 못한다. 나 또한 셔우드가 유치원에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고 덧붙였다. 그러나 비아그라를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로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어 안심하기는 힘들다. 셔우드의 엄마는 “약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치료약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면서 “유일한 희망은 비아그라를 통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BC 및 영국 매체들은 “셔우드는 ‘영국 최연소 비아그라 복용자’”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리 7개’인 돌연변이 개구리 中서 발견

    최근 중국에서 7개의 다리를 가진 개구리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윈난(雲南)성 푸닝(普寧)현의 한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오(趙)씨는 지난 13일 신기한 개구리를 발견했다. 시장에서 사온 개구리 중 한 마리가 다른 개구리에 비해 1.5배 정도 컸던 것. 그러나 자오씨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문어를 연상시키는 7개의 개구리 다리였다. 자오씨는 곧바로 푸닝현 지방일간지에 제보하고 이 개구리를 공개했다. 약 500g정도의 이 개구리는 일반 개구리보다 약간 큰 편이다. 7개의 다리 중 2개는 서로 붙어있었으며 뒷다리 중에서는 물갈퀴가 없는 것도 있었다. 특히 7개의 다리를 가졌지만 다른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매우 민첩한 운동신경을 보여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자오씨는 “근처 시장에서 총 20kg정도의 개구리를 한꺼번에 샀기 때문에 특별한 것이 있는지는 몰랐다.”면서 “나중에 풀어놓고 보니 유독 몸집과 머리가 큰 개구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징그럽다는 생각보다는 ‘행운의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지 않게 잘 키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점쟁이 때문에…” 50년간 머리 안자른 할머니

    “점쟁이 말 한마디 때문에…” 최근 중국에 50년간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은 할머니가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윈난(雲南)성 자오통(昭通)시에 사는 61세 류(劉) 할머니의 머리카락의 길이는 무려 3.4m, 무게는 4kg에 달한다. 할머니가 50년 동안 머리를 자르지 않은 이유는 바로 점쟁이의 말 한마디 때문. 할머니는 10살 무렵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생사를 해맸다. 그녀의 부모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도 차도가 없자 결국 점쟁이를 불렀다. 그녀를 살펴본 점쟁이는 “머리를 길러야만 살 수 있다.”는 말을 남겼고 할머니는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점쟁이의 말에 따라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 한때 2만 위안(약 280만원)에 머리카락을 사겠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할머니는 점쟁이의 말을 믿고는 팔지 않았다. 류 할머니는 “점쟁이의 말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르려고도 했었다.”며 “하지만 정든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니 아까운 마음이 들어 계속 길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길어버린 머리카락 때문에 생활이 불편하기도 하다는 할머니.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를 감는 일이 어려워져 현재는 두 달에 한번 씩 머리를 감는다. 그러나 두껍고 상해버린 머리카락 때문에 빗질을 못한지는 이미 40년 가까이 됐다. 할머니는 “머리가 너무 길고 무거워 한번 감을 때마다 3명의 사람이 날 도와야 하고 적어도 2시간은 넘게 소요된다.”며 “머리를 감고 나서도 기계로 말릴 수가 없어 꼼짝없이 집안에 틀어박힌 채 3일 정도 머리를 풀어헤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 머리카락을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죽을 때까지 자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정앞서 스트립쇼를?…황당 장례식

    “죽은 아버지께서 좋아하실 겁니다.” 타이완의 한 장례식장에서 난데없이 섹시한 여성 댄서들의 스트립쇼가 펼쳐졌다. 타이완 중서부 타이중(臺中)시의 차이 뤼공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면서 보통 장례식보다 5000타이완달러(약 16만원)을 더 지불했다. 영정 앞에서 스트립쇼를 펼칠 댄서들을 고용했기 때문. 이같은 ‘섹시한 장례식’은 뤼공과 작고한 아버지간의 황당한 약속 때문. 생전에 뤼공의 아버지가 100세 넘도록 장수하면 장례식장에 스트리퍼를 부르기로 약속했던 것. 당시 뤼공은 그의 마을에서 과거 100세를 넘긴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이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아버지 진라이는 마을에서 최초로 103세까지 살았고 뤼공은 약속대로 댄서들을 불러 영정앞에서 스트립쇼를 펼치는 효심(?)을 보였다. 뤼공은 “아버지가 평소 스트립쇼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면서 “아버지는 스트립쇼를 찾아 타이완 전국을 여행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년간 비스킷만 먹고 산 英요리사

    무려 25년간 비스킷(biscuit)만 먹고 살아온 영국 출신의 한 남성 요리사가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더햄(Durham)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27살의 앤드류 포스터(Andrew Forster)는 자신이 만든 음식은 물론 비스킷 이외의 음식을 먹어 본 기억이 없다. 일명 ‘음식 공포증’(food phobia)을 가지고 있어 일반 사람들이 즐겨먹는 고기·생선 등을 먹으면 이유없이 몸이 아파오고 심리적으로 우울해지기 때문. 생후 18개월 무렵부터 이같은 음식 공포증을 가진 그는 하루에 2봉지 이상의 비스킷을 먹으며 끼니를 해결해 비스킷 중독(biscuit addiction)자가 됐다. 포스터는 비스킷 이외에 가끔씩 웨이퍼(Wafers·살짝 구운 얇은 과자)·토스트·씨리얼(cereal)과 같은 음식을 먹을수 있지만 비스킷을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같은 포스터의 사연은 영국 BBC를 통해 방송돼 심리학자와 영양학자의 도움으로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일상이 공개되고 있다. 포스터는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까지 굶어보라는 전문가들의 소견을 들어보기도 했다.”며 “그러나 다른 음식을 먹으면 걱정부터 하게 돼 결국은 비스킷을 계속 먹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음식에 대한 공포증은 인간관계나 직업 그리고 건강 등 여러가지 영향을 미쳤다.”며 “나는 머리로 음식맛을 보는 이론 요리사(theory chef)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또 “(방송 덕에) 내가 만든 요리도 조금씩 맛볼 수 있게 되었고 마치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며 “아직 끊지는 못했지만 비스킷을 점차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살(?)하려는 고래 살려낸 돌고래

    최근 뉴질랜드에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엄마 고래와 새끼 고래를 무사히 구출해낸 돌고래 한 마리가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동쪽에 위치한 마히아(Mahia) 해안가에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피그미 향유고래 두 마리를 돌고래 모코(Moko)가 구해냈다. 세계 도처의 해안가에서는 간혹 스스로 뭍으로 올라와 죽은 고래 사체들이 발견되는데 이같은 고래의 집단자살에는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다른 돌고래보다도 영리한 것으로 유명한 모코가 나타나 죽으려는 고래들을 지혜롭게(?) 설득해 바다로 되돌려 보낸 것. 이날 동물구조원들은 해안가에서 꿈쩍도 하지않는 고래들을 4차례나 바다로 돌려보냈으나 그때마다 다시 돌아오는 고래들의 행동을 제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침 동쪽 해안부근에서 사람들과 헤엄치기 장난을 치고있던 돌고래 모코가 나타나 생소한 울음소리를 내더니 몇분도 안돼 고래들이 다시 바다로 돌아갔다. 모코와 고래들은 계속 바닷속에서 신호를 주고받는 듯한 커뮤니케이션을 했으며 바다로 돌아간 고래들은 그 이후 나타나지 않았다. 이 광경을 지켜본 뉴질랜드 자연보호부의 말콤 스미스(Malcolm Smith)는 “거의 고래들이 죽어가고 있을 때 모코가 영웅처럼 나타나 구해낸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바닷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 것을 보면 둘 사이에 무슨 텔레파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그 이후 고래들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으며 모코는 다시 돌아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헤엄쳤다.”며 “사람이 못한 일을 돌고래가 해내다니 경이롭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男의 첫 데이트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 거리로 나온 한 남자가 세계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이 남자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는 멕시코의 마누엘 우리베(Manuel Uribe·42). 우리베는 한때 몸무게가 570kg에 달했다가 각고의 노력끝에 230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우리베는 “다이어트 성공과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외출을 시도했다.” 며 “여자친구와 밖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한 우리베는 외출을 위해 침대를 이동시킬 기중기와 대형 트레일러를 동원됐고 그의 집 앞은 이를 구경하기 위해 몰린 사람들로 북적였다. 특히 이날 집 앞에서는 우리베의 첫번째 데이트를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매체들이 몰려들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이동중 침대 위의 햇빛 가리개를 지탱하고 있는 구조물이 너무 높아 고가도로의 교각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의 담당의사는 “우리베의 혈당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었지만 그가 간곡히 원해 허락했었다.”며 “마침 사고가 생겨 부득이하게 데이트는 취소됐다.”고 언론에게 전했다. 우리베는 “여자친구의 근사한 저녁식사를 기대했었지만 이렇게 돼 아쉽다.”면서 “다음 기회를 기약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 ‘나루토’ 흉내내다 美 어린이 사망

    한 어린이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흉내내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 살고 있는 코디 포터(Codey Porter·10)는 지난 8일 동네 모래사장에서 평소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한 캐릭터를 흉내내다 사고를 당했다. 1999년에 제작된 ‘나루토’는 일본 뿐 아니라 한국·미국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미국에서는 TV시리즈 및 비디오·장난감 등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포터는 사고당시 친구들과 함께 30cm 깊이의 모래사장에서 놀던 중 ‘나루토’의 한 캐릭터인 ‘가아라’를 흉내내기 위해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었고 친구들은 이를 도왔다. 머리를 거꾸로 박은 채 가슴 깊이까지 들어간 포터는 곧 호흡곤란으로 발버둥쳤지만 친구들은 그저 장난으로 여기고 이를 방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터는 호흡이 정지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포터는 평소 친구들과 자주 이 애니메이션을 시청해왔으며 “만약 나에게도 모래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닌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와 대학(Iowa State University) 심리학과 교수 더글라스 젠틸(Douglas Gentile)은 “비극적인 사고”라고 말한 뒤 “부모들은 많은 아이들이 슈퍼맨·배트맨 등 허구 속 영웅들의 행동을 무엇이든 따라하려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급변하는 IT 5대 이슈] (5·끝) 광대역통신망 BcN 구축

    [급변하는 IT 5대 이슈] (5·끝) 광대역통신망 BcN 구축

    회사원 김모(32)씨는 인터넷TV(IPTV)에 가입하고 싶어한다. 놓친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이고 오는 6월부터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까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의 속도가 그걸 뒷받침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시간 지상파 방송을 고화질(HD)로 보려면 적어도 초당 50메가비트(Mbps)의 속도가 나와야 하지만 현재 김씨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고작 20Mbps급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만 가능한 탓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1471만명) 중 50Mbps 이상 속도가 나오는 경우는 절반이 채 안 되는 701만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가입자는 제대로 된 IPTV 서비스를 즐길 수가 없다. 인터넷과 TV가 결합된 IPTV, 인터넷과 전화와 합쳐진 인터넷전화(VoIP) 등 인터넷 관련 융·복합이 가속화하면서 서비스의 바탕인 인터넷망(網)의 고도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광대역통합망(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이다.BcN은 유·무선과 방송·통신 융합 추세에 맞춰 각종 네트워크를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으로 통합한 차세대 통신망이다. 기존 유·무선 통신,ADSL, 케이블TV망 등을 초고속으로 고도화한 것이다. 전송속도가 초당 50∼100Mbps인 가정용 광가입자망(FTTH), 광랜,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3세대 이동통신, 와이브로 등이 모두 BcN에 포함된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정보통신 인프라에서 ‘세계 최강’을 자부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일본의 초고속 인터넷 속도가 93Mbps(세계 1위)인 반면 한국은 그 절반도 안 되는 44Mbps라고 발표했다. 우리가 ADSL에 안주하고 있는 사이 일본은 2010년까지 초고속 인터넷 FTTH의 보급률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차세대 브로드밴드 전략’을 이미 2006년에 내놓았다. 정부와 KT·SK텔레콤 등 업계는 2004년부터 1∼2단계 BcN사업을 진행해 왔다.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 과정에서 SK텔레콤측에 농어촌 지역에 대한 BcN 설치를 최우선 조건으로 내걸 정도로 BcN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2010년까지 18조 2000억원을 투자해 유선 1200만명, 무선 2300만명 등 총 3500만명의 가입자 네트워크를 BcN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인터넷망의 고도화는 IPTV,VoIP 등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활성화와 정보통신 강국 재도약에 있어 최대의 선결과제”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집전화 더 싸게 걸자

    집전화 더 싸게 걸자

    집 전화가 이동통신에 비해 싸다고 방심하면 매달 몇만원이 고정비용처럼 빠져나가기 일쑤다.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최근엔 다양한 할인요금 상품이나 인터넷 전화가 선보이고 있다. ●통화당 무제한요금제 적용 KT는 최근 세 종류의 절약형 요금상품을 선보였다.‘전국 단일요금제’는 월정액 2000원을 추가하면 시내통화와 같은 요금으로 시외통화(30㎞ 이상)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외전화 요금으로 월 2만원을 내는 소비자가 월 5200원인 기본료에 월정액(2000원)을 추가하면 시외전화도 3분당 39원인 시내통화료로 쓸 수 있다. 통화료의 최대 7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시내·외 전화를 시간제약 없이 한 통에 39원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도 있다.‘통화당 무제한요금제’는 월정액(3000원)을 추가하면 무조건 통화당 39원에 집전화를 쓸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대전·광주에 한 시간 동안 전화를 하면 일반요금제로는 5200원이 들지만 통화당 무제한요금제는 39원에 불과하다. 소비자가 집전화를 쓸 만큼만 내는 ‘정액형 요금제’도 있다. 상대적으로 짧은 통화를 자주하는 소비자가 사용하면 유리하다. 기본료(1만∼3만 5000원)에 따라 시내·외 통화나 휴대전화 통화를 각각 150∼660분 이 ●결합상품 이용시 10∼20% 추가할인 하나로텔레콤에도 다양한 집전화 할인요금제가 있다.‘베이직 프리’는 통화량이 많지 않은 소비자를 위한 절약형 요금제다. 기본료 5200원만 내면 발신자 번호표시와 시내통화 월 최대 30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베이직 프리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인터넷TV(IPTV)인 하나TV+전화의 3종 결합상품이나 초고속인터넷+집전화의 2종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10∼20% 추가 요금할인도 받을 수 있다. 시외통화가 많은 소비자들에겐 ‘전국 단일요금제’가 있다. 초고속인터넷과 집전화를 함께 이용하는 소비자가 월정액 1500원을 추가하면 시외통화를 시내통화 요금과 같은 3분당 39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문자메시지(SMS)와 발신번호가 표시되는 집전화기인 디지털 무선전화기(DCP) 이용자를 위한 ‘하나폰 빅 프리제’도 있다. 월정액을 내면 시내통화 최대 60분, 휴대전화 최대 60분,SMS 150건, 발신자 번호표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전화, 싼 요금·가입자간 무료통화 아예 싼 요금과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최대 무기인 인터넷 전화(VoIP)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LG데이콤의 myLG070의 경우 기존 집전화에 비해 기본료는 62%, 시외전화는 85%, 휴대전화는 최고 50% 싸다. 또 국제전화료도 최고 96%를 줄일 수 있다. myLG070 가입자간에는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이동전화 할인 요금제’에 가입하면 집전화 통화료의 절반인 10초당 7.25원에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인터넷전화를 위해 꼭 필요한 초고속인터넷과 IPTV인 myLGtv를 함께 사용할 경우엔 초고속인터넷 요금 10%,IPTV 요금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폐품으로 예술한다”…신문지로 만든 집

    영국의 한 예술가가 버려진 신문 12만부를 모아 만든 ‘신문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BBC방송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이 집은 조각가 서머 에렉(Sumer Erek)의 작품으로 나무 판자로 만든 골격위에 신문을 말아서 만든 ‘종이 벽돌’을 촘촘히 붙여 만들어졌다. 사용된 총 12만부의 신문은 승객들이 열차에 두고 내린 신문 2t과 환경운동단체에서 기증받은 1만부 등을 모아 마련됐다. 런던 북부 해크니의 한 광장에 세워진 높이 3.7m의 이 집은 해크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 작업을 통해 만들어 졌다. 야외에 전시되는 이 작품은 비를 맞거나 수분을 머금으면 종이 조직이 더욱 단단해져 우천시에도 걱정없다. 제작자 에렉은 “이 집은 뉴스, 종이, 주택 등 우리 시대의 세 가지 모습을 의미한다.” 며 “쓰레기라고 해도 힘을 모으면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문지로 만든 이 작품은 오는 16일까지 전시된 후 다른 용도로 재활용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타쿠 모여라”…철도 이자카야 日서 인기

    “오타쿠들을 환영합니다.” 최근 일본 아키하바라(秋葉原)에 고속철도 유니폼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는 이른바 ‘철도 이자카야’(일본식 선술집)가 큰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달 22일 오픈한 선술집 ‘리틀 떼제베’(LittleTGV)는 손님들의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다. 특히 철도·열차 마니아와 메이드옷(하녀 의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방문으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 오타쿠(어떤 사물·일에 대해 마니아보다 더욱 심취해 있는 사람을 가르키는 일본어)의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리틀 떼제베는 철도를 콘셉트로 한 테마 레스토랑이다. 500엔(한화 약 4700원)짜리 좌석표를 구입한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서면 역무원·기관사 의상을 한 여성 직원들이 표 검사와 함께 자리를 안내, 독특한 이름의 음식을 제공한다. 메뉴에는 ‘JR야마노테선(山手線) 초록 칵테일’(야마노테선은 서울의 순환선 2호선과 같음)·’쥬오센(中央線) 노랑 칵테일’·’신깐센 칵테일’ 등과 같이 전철의 이름과 고유 색깔로 마련된 음식이 있다. 역무원 의상의 직원이 탑승객 앞에서 직접 칵테일을 제조하고 가게 안에는 각양각색의 철도 모형이 놓여있어 실제 열차를 타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리틀 떼제베를 운영하는 사토시(靖智) 사장은 “앞으로도 철도팬들에게 휴식 장소를 계속 제공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철도로 테마로 한 이자카야는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TV·TV홈쇼핑 결합 ‘TV 카탈로그’ 서비스 시작

    텔레비전 리모컨으로 원하는 시간에 사고싶은 물건을 주문, 결제까지 끝내는 쇼핑이 나왔다. KT는 11일부터 GS홈쇼핑이 우편 발송하는 쇼핑 카탈로그를 디지털 북 형태로 바꾼 ‘GS TV 카탈로그’ 서비스를 메가TV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터넷TV(IPTV)와 TV홈쇼핑이 만난 양방향 서비스다. 기존 TV홈쇼핑은 정해진 방송프로그램에 따라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또 상품을 사려면 별도로 주문전화와 결제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GS TV 카탈로그’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상품방송이 나올 때까지 텔레비전 앞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텔레비전 리모컨으로 원하는 상품을 직접 찾을 수 있다.상품검색은 물론 정보확인, 주문,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다. 배송 상황도 텔레비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KT는 리모컨으로 주문, 결제할 경우 할인가격과 결제금액의 4%를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제공한다. 정만호 KT 미디어본부장은 “이번 GS TV 카탈로그 서비스는 최초의 양방향 ‘T-커머스’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메가TV에서 제공하는 홈쇼핑몰을 계속 늘려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美 식수에 약물 56종 검출

    적어도 미국인 4100만명이 먹는 식수에서 항생제, 항경련제, 진통제 등 수십종의 약물 성분이 검출됐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검출량은 미미하지만 장기적으로 인체에 노출될 경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P가 미국 주요 도시의 식수원을 5개월간 조사한 결과 필라델피아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등 24개 지역에서 약물 오염이 확인됐다. 필라델피아에서는 고지혈증, 정신장애, 심장질환 치료제 등 모두 56종의 약물이 검출됐고,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는 항경련제와 불안장애 치료제가 검출됐다. 뉴저지 북부지방에서는 협심증 치료제와 항경련제인 카르바마제핀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성호르몬제 등이 나왔다. 식수의 약물 오염은 하수처리장에서 정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탓으로 분석된다. 사람이 약을 먹으면 일부는 체내에 흡수되고 나머지는 체외로 배설돼 하수로 나가게 된다.하수는 화학처리로 정화된 다음 다시 식수로 처리돼 수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공급되는데 이 과정에서 약물 잔류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약업계는 잔류 약물의 단위가 ppb(10억분의1) 또는 ppt(1조분의1)로 극소량이어서 인체에 유의할 만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런 약물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암치료제가 독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 우울증, 간질 치료제는 뇌를 손상시키거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항생제는 박테리아를 점점 더 위험한 변종으로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부활절 맞이 대형 ‘초콜릿 달걀’ 등장

    오는 23일 부활절을 맞아 런던의 한 백화점에 대형 초콜릿 달걀이 등장했다. 영국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셀프릿지(Selfridges) 백화점은 부활절을 2주 앞두고 매장에 달걀 모양의 대형 초콜릿을 전시했다. 무게가 30kg에 달하는 이 초콜릿은 수백개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설탕을 박아 완성한 것으로 제작만 4일이 걸렸다. 이 초콜릿을 제작한 유명브랜드 아르티장 뒤 쇼콜라(Artisan du Chocolat)측은 “이번 부활절에 가족 등과 큰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셀프릿지 백화점의 식품부 이완 벤터스는 “이제까지 매장에 전시된 초콜릿 중 가장 크고 무겁다.”며 “크기가 엄청날 뿐 아니라 맛도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미 4개가 판매된 이 초콜릿 달걀의 가격은 499파운드(한화 약 1백만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곰가죽’으로 만든 英근위병 모자 논란

    영국 왕실의 전통과 근엄을 나타내는 근위병 모자가 뜨거운 논란을 낳고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PETA(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근위병 모자를 만들기 위해 희생된 곰 사체 사진을 언론에 공개했다. PETA측은 근위병 모자를 만들기 위해 곰의 털·가죽을 벗겨내는 것은 지난 200여년간 이어져 온 전통이라며 인조모(毛)를 쓸 것을 국무성측에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PETA의 안 위드콤브(Ann Widdecombe)는 “가죽을 팔기 위해 새끼를 밴 곰이라도 사냥꾼들은 총을 쏴 죽인다.”며 “정부가 이 사안에 대해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국무성 대변인은 “이미 군대에서는 진짜 곰 대신 다른 재료를 사용해 모자를 만들어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위드콤브는 “국무성측은 지난 2005년부터 곰가죽 모자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조사에 따르면 1년에 50개의 곰가죽 모자를 공급받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반론했다. 또 “지난 5년간 국무성측은 곰가죽 모자에 약 30만 파운드(한화 약 5억 9천만원)를 썼고 낡은 모자를 손질하는데 13만 1천 파운드(한화 약 2억 6천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논란에 대해 대다수의 네티즌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 ‘Mavis Radel’은 “단순히 모자 하나를 위해 이같은 잔혹함이 있어서는 안된다. 진짜 털과 가짜 털의 차이를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밝혔으며 ‘M.Edmonds’도 “모자를 만들기 위해 이같은 아름다운 동물이 총에 맞아야 한다니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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