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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의 동물’ 희귀 검은여우, 英서 발견

    최근 영국에서 희귀종인 ‘검은 여우’(black fox)가 카메라에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 케빈 헤이르(Kevin Hehir·48)가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이 검은 여우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만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희귀종이다. 일반적으로 새끼 여우의 털은 짙은 고동색이었다가 점차 크면서 밝게 변하는데 반해 일부 여우들은 유전자의 결함으로 털의 색깔이 변하지 않아 ‘검은 여우’로 살아간다. 랭커셔 주에 살고 있는 헤이르는 친구와 함께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묘 사이에서 우연히 검은 색의 동물을 발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불행의 징조’로 여겨져 왔으며 ‘살아있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동물’이라고 불렸을 만큼 신비로움을 간직해온 검은 여우가 전설을 입증하듯 묘지 사이에서 발견됐기 때문. 랭커셔 주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의 데이비드 던롭(David Dunlop)은 “현재까지 검은 여우가 사람들의 눈에 띈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이를 발견한 헤이르는 “처음 묘지 사이에서 검은 여우를 발견했을 때에는 ‘신화 속 동물이 나타났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검은 여우를 발견한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사람들이 그 여우를 잡기 위해 몰려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 2국] 스카이바둑,IPTV시장 진출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 2국] 스카이바둑,IPTV시장 진출

    제6보(56∼75) 위성 바둑 전문방송인 스카이바둑이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제공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인 IPTV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IPTV사업자 중 하나인 KT의 콘텐츠공급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있는 스카이바둑은 시범서비스를 거쳐 10월중에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스카이바둑은 한국기원과 저작권 및 판권 등을 확보하는 정보 이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자체 방송시설과 인력 등을 증원하며 신규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양질의 콘텐츠생산을 위해 1억 5000만원 규모의 시니어 프로기전과 어린이, 아마추어 기전을 잇달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국면의 초점은 하변에서 흘러나온 흑 다섯점에 대한 공격에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백도 섣불리 칼을 뽑아들었다가 후수를 잡는 날에는 국면의 주도권을 당장 흑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따라서 백56으로 큰 자리를 먼저 차지한 뒤 좀 더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린다. 흑63으로 얼른 중앙을 보강한 것은 흑으로서도 무언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백64로 두텁게 눌러 막은 것이 김기용 4단다운 수법. 여기서 만일 흑이 손을 뺀다면 (참고도1) 백1의 치중이 강력해 흑의 삶이 불투명해진다. 백68로 뛰어든 뒤 70으로 붙인 것은 상용의 수법. 백이 72로 뻗었을 때 흑이 (참고도2) 흑1로 씌워 잡으러 가는 것은 백2의 끊음을 선수한 뒤 8로 뛰어 어렵지 않게 탈출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전 흑73으로 지켜두고 백을 중앙으로 내모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이제는 IPTV 시대] (하) 남은 과제

    [이제는 IPTV 시대] (하) 남은 과제

    인터넷TV(IPTV)의 상용화가 다음달로 다가왔지만 IPTV의 갈 길은 아직 멀다. 방송통신 융합의 꽃이니, 황금알을 낳는 거위니 하는 요란한 수식어는 실종됐고 성공조차 낙관하기 어렵다. 가장 큰 걸림돌은 콘텐츠다.IPTV사업자로 선정된 KT, 하나로텔레콤,LG데이콤 등은 현재 지상파 실시간 방송이 빠진 IPTV 전(前) 단계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주로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다. 문제는 가입자들의 콘텐츠 소비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일주일에 영화 등 10여편의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지만 가입자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볼 것이 없다.”는 불만이 터져나온다. 콘텐츠 보강 속도도 가입자를 만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늦다. 지난 7월 KT의 메가TV에 가입한 회사원 최모씨는 즐겨보던 낚시 프로그램(야(夜)월척이다)의 콘텐츠가 한달 가까이 보강되지 않자 해지를 고려하고 있다. 과학수사대(CSI) 등 미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류모(38)씨의 경우도 이미 올라와 있는 프로그램은 모두 봤다. 류씨는 새로운 드라마가 올라오기만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다. 지상파의 실시간 재전송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콘텐츠 부족은 난제로 부각될 전망이다. 더구나 상용화를 불과 10여일 앞둔 현재까지 재전송 비용 등에 대한 입장차이로 지상파 방송사측과 재전송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IPTV사업자들은 방송통신위원회가 빨리 중재에 나서줬으면 하는 눈치다. 하지만 방통위측은 “협상에서 가격을 둘러싼 기싸움은 으레 있는 법”이라며 당분간 중재에 나설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IPTV의 수익성 구조도 문제다. 사업자들은 한 달에 얼마씩 받는 정액요금제와 함께 가입자가 보는 채널이나 콘텐츠의 수에 따라 돈을 내게 하는 종량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VOD를 내려받는 동안이나 프로그램을 바꿀 때 생기는 틈새를 이용해 광고를 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수익성 문제를 해결한 방법은 결정짓지 못했다. 특히 IPTV의 수익성은 콘텐츠 문제와 직결된다.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제공자(PP)들이 수익성에 대한 해답이 나오질 않자 IPTV 참여를 주저하며 시간벌기에 나서고 있다. 방통위가 지난달 말부터 IPTV 콘텐츠사업자 등록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불과 20여개 업체만 등록했을 뿐이다. 한 콘텐츠 업체 관계자는 “수익이 의문시되는 상황에서 등록부터 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콘텐츠 부족에 따른 볼거리 부족현상이 장기화할 경우 IPTV는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의 무료서비스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는 우리보다 앞서 IPTV를 상용화한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의 경우에서도 확인된다. 미디어 시장 조사기관인 스크린다이제스트는 지난 6월 ‘유럽국가 IPTV 이용자의 40%가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는 연구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IPTV를 통해 매출을 늘리려는 것이 아니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확대를 목적으로 한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미끼상품으로 전락한 IPTV를 위해 별도의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돈을 쓰지도 않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국가들은 유럽의 기존 사업자의 콘텐츠를 재판매하는 형태로 IP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이다.IPTV 상용화로 5년간 8조 9000억원의 생산유발,3만 6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밝힌 정부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IPTV의 사용자환경(UI)이나 리모컨 조작 등도 꼭 해결해야 할 과제다. 물론 IPTV사업자들은 리모컨과 UI를 개선하기 위한 작업에 이미 착수했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양방향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이 합쳐지면서 IPTV는 조작방법이 복잡해졌다. 컴퓨터와 달리 모든 연령대의 가족들이 거실에 있는 TV를 즐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조작방법이 간편했기 때문이다. 전원 켜고 리모컨으로 채널과 소리를 선택만 하면 됐다. 반면 IPTV는 TV와 IPTV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셋톱박스의 전원을 켠 뒤에도 리모컨으로 복잡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조작법을 더 쉽게 만들어야 한다. 자칫 전자제품을 다루는 데 익숙지 못한 사람들이 “이제 TV조차 보기 복잡하게 됐다.”는 푸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발크기 360mm’…13세 소년 英서 화제

    발 크기가 무려 360mm가 넘는 한 소년이 영국 매스컴에 의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주에 살고 있는 올리에 애보트(Ollie Abbott·13)는 친구들 사이에서 ‘큰 발’로 유명하다. 13세인 애보트의 발 크기는 무려 360mm. 이는 ‘골리앗’ 최홍만의 발 크기(370mm)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만큼 커서 거인의 발을 연상시킬 정도다. 애보트는 태어날 당시 5파운드(약 2.26kg)의 다소 작은 몸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현재 그는 키가 187cm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성인과 비교해도 월등히 큰 발 크기는 주위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애보트의 부모는 아들을 위해 신발을 특별 주문해 왔지만 발이 자라는 속도가 워낙 빨라 현재까지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신발을 주문해야만 했다. 현재 애보트와 그의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애보트의 발에 맞는 운동화를 찾는 일. 그의 엄마는 “아들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면서 “각 매장에서 파는 신발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신어도 아들은 발가락을 구부려야만 했다.”고 말했다. 애보트는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신고 운동할 수 있을 만한 운동화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 대부분은 벤치에 앉아 구경만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렇지만 나는 나의 발을 사랑한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독특한 발이 날 특별하게 해주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애보트의 엄마는 “아이의 발에 맞는 운동화나 축구화를 찾기 위해 영국 뿐 아니라 미국 쪽에서도 알아보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아들에게 맞는 운동화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긴 판화 멕시코서 제작

    세계에서 가장 긴 판화가 멕시코에서 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멕시코의 독립 198주년을 맞아 멕시코시티에서 공개된 이 판화는 천에 제작된 것으로 길이는 총 1135m, 폭은 1m다. 제작을 총괄한 인디아닐라 스테이션 문화센타 코디네이터 아르투로 게레로는 “판화를 이렇게 길게 제작한 건 멕시코 역사상 처음”이라며 “독립 200주년(2010년)까지 매년 판화의 길이를 늘려가 총 2010m 크기의 판화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판화의 길이는 200∼300m 사이. 제작진은 이번에 제작된 판화의 크기를 입증하는 자료를 당국에 제출해 세계 최장 판화 작품으로 등재 할 예정이다. 판화제작에는 신인과 기성 예술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별히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작품을 모았지만 대다수 참가 작가들은 ‘억압에서의 해방’ 등 멕시코의 독립기념을 소재로 작품을 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인들 다 모였네… ‘2009 기네스북’ 황당 기록

    달인들 다 모였네… ‘2009 기네스북’ 황당 기록

    최신 세계 기록들을 모은 ‘기네스북 2009년판’(The 2009 edition of Guinness World Records)이 영국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출간됐다. 예년과 같이 이번에 출간된 기네스북에도 키나 몸무게 등과 관련된 평범한(?) 기록들 외에 다소 황당한 분야의 ‘달인’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기네스북 2009년판에 등재된 기록들 일부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미국여성 레슬리 팁톤(Leslie Tipton)은 여행용 가방에서 빨리 탈출하기 세계기록 보유자다. 이번 기네스북에 기록된 그녀의 탈출기록은 지난 5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운 7.04초. 이 분문의 기록은 쉽게 열리는 원터치식 가방이 아닌 지퍼형 가방을 사용해야만 기록으로 인정 된다. 한국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던 미국의 ‘개미허리 할머니’ 캐시 정(Cathie Jung)도 이번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가느다란 허리로 알려진 캐시 정의 허리 사이즈는 코르셋 착용시 15인치, 미착용시 21인치로 측정됐다. 롤프 이펜(Rolf Iven·독일)의 ‘달궈진 프라이팬 위로 멀리 달리기’ 부문 기록은 3년째 깨지지 않아 그대로 수록됐다. 지난 2006년 9월에 세워진 롤프의 기록은 19.1m다. 기네스북에는 ‘허리 뒤로 접어 풍선 3개 빨리 터뜨리기’ 부문도 있다. 2009년판에 실린 이 부문 최고기록 보유자는 지난해 11월 12초 기록을 세운 독일의 율리아 군트헬(Julia Gunthel)이다. 2인 1조로 기록에 도전하는 ‘말 인형 입고 100m 달리기’ 부문도 지난 2005년 기록이 그대로 유지됐다. 영국인 찰스 아스토르(Charles Astor)와 트리스틴 윌리암스(Tristan Williams) 팀이 세운 13.51초가 현재 세계기록. 당시 찰스가 앞다리를, 트리스틴이 뒷다리를 담당했다. 사진=Guinness World Records (텔래그래프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아·루비로 만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은둔 예술가가 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예수상 예술품을 공개해 수집가와 카톨릭 신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공개된 이번 작품들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형상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와 루비, 진주 등의 보석이 이용됐다. 길이 약 4.5m크기의 십자가 예수상 3개는 모두 합쳐 3t의 무게를 자랑하며 작품의 가격은 하나 당 7000만 파운드(약 1470억)에 달한다. 이것을 만든 콩씬 펄미치(Kongthin Pearlmich)의 대변인은 “펄미치의 작품은 ‘인간의 망상’(The Man Delusion)이라는 제목처럼 인간의 헛된 욕심과 현혹을 예수의 십자가와 연관시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는 순수함과 깨끗함을 뜻하는 진주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손을 장식했고 인간의 물질적인 욕망과 망상을 대표하는 다이아몬드로 발을 장식했다. 특히 그리스도의 피를 그리기 위해 붉은 빛의 루비를 이용, 가슴 부분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펄미치가 만든 이 작품은 캔터베리 대성당과 바티칸에 각각 보내졌으며 그 중 하나는 미국의 한 부유한 수집가가 약 7000만 파운드의 고가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가의 십자가 예수상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를 만든 무명의 작가. 이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경매나 갤러리가 아닌 특정 고객들에게만 직접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더비 경매 관계자들도 “예술품 경매에서 본 적이 없는 이름”이라고 말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캔터베리 대성당의 한 관계자는 “이 작품은 곧 성당에 기증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도 작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래드 피트’ 검색하면 바이러스 감염된다?

    브래드 피트의 이름을 검색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미국의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 맥아피는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사이버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연예인 이름은 브래드 피트”라고 16일 발표했다. 맥아피는 “브래드 피트 관련 검색어를 칠 경우 컴퓨터에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스팸, 피싱, 애드웨어 등에 감염될 확률은 자그마치 18%였다.”며 “브래드 피트 영화, 월페이퍼, 스크린 세이버 등 관련 검색어 모두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맥아피는 “유명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미국인들의 집착이 사이버 범죄의 타겟으로 만든 것 같다.”며 “유명인의 이름 뿐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사이버 범죄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맥아피의 부회장 제프 그린은 “사이버 범죄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명인의 가십거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가장 위험한(?) 유명인 검색어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머라이어 캐리, 리얼리티 쇼 스타 하이디 몬태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제시카 알바, 카메론 디아즈, 조지 클루니 등이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린제이 로한 지지에 “No thanks”

    “린제이, 고맙지만 사양할게” 버락 오바마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린제이 로한의 지지표명을 ‘정중하게 거절’ 했다. 미국 시카고 선타임즈는 “‘헐리우드 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젊은 투표자들을 위한 민주당 행사에 출연하겠다고 오바마 측에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오바마 진영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았다.”고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오바마 진영 측근은 로한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로한의 문제아적 이미지가 우리에게 긍정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고맙지만 사양한다’(Thanks, but no thanks)고 정중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로한은 얼마 전 여자친구 사만다 론슨과 결혼을 약속해 화제가 된 가운데 자신의 블로그에 “페일린은 언론에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는지에만 관심이 있는 동성애 혐오자”라고 공화당 페일린 부통령 후보를 비난했다. 한편 지난 16일 리전시 베버리 윌셔 호텔에서 열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모금공연에서는 오프라 윈프리, 마돈나, 조지 클루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오바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헐리우드 스타가 한 자리에 모여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 오바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伊 20살 모델, 처녀성 16억원에 판매 논란

    이탈리아의 한 여성모델이 자신의 처녀성(處女性)을 공개적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통신사 안사(ANSA)가 보도했다. 남성잡지 모델로 활동해온 라펠라 피코(20)는 최근 이탈리아 잡지 ‘치’(Chi)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처녀성을 100만유로(약 16억원)에 팔겠다고 밝혔다. 처녀성 공개 판매의 이유는 로마에 집을 사고 연기 학원에 다닐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것. 피코는 ‘처녀성 판매’에 대해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 것과 같을지는 모르겠다.”며 “만약 맘에 들지 않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난 ‘그 일’을 빨리 끝내버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술에 취해 ‘그 일’을 잊어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코의 가족들은 그녀가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순결을 지켜왔다고 주장하며 이번 ‘공개판매’를 지원했다. 그녀의 오빠는 “동생은 남자를 사귀어 본 적이 없다. 그녀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자라왔다.”고 말했다. 공개적인 처녀성 판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1일 미국의 한 여대생은 학비 마련을 위해 유명 라디오 쇼를 통해 자신의 처녀성을 판매해 논란을 일으켰으며, 지난 2005년에도 페루의 한 모델이 가족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판매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양이ㆍ쥐’ 한팀 이뤄 지뢰 탐색 화제

    ”우리가 앙숙이라고?”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고양이와 쥐가 한 팀을 이뤄 사람을 살리는 곳이 있어 화제다. 50년 가까이 내전에 시달리고 있는 남미 콜롬비아가 바로 그 곳. 콜롬비아 경찰학교에서는 고양이와 쥐가 대인지뢰 탐색훈련을 받고 있다. 고양이 1마리와 쥐 14마리로 구성된 탐색반(?)은 오는 11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정규군과 게릴라의 내전이 반세기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콜롬비아에선 매년 평균 280명이 지뢰를 밟아 사망하고 있다. 부상자를 합치면 지뢰로 인한 사상자는 하루 평균 1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지금까지 지뢰탐색에 훈련된 군견이 동원돼 오다 2년전 개를 고양이·쥐로 교체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후 15마리로 팀이 구성돼 현재 마지막 훈련을 받고 있다. 경찰학교 관계자는 “쥐는 개에 견줄만한 후각을 갖고 있고, 덩치가 작은 동물이라 접근하지 못하는 장소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고양이·쥐를 지뢰탐색에 동원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할은 분담돼 있다. 쥐는 지뢰를 탐색하고, 고양이는 쥐의 경호를 맡는다. 작전 중 쥐가 들쥐 등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 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역할에 따라 훈련내용도 다르다. 고양이는 쥐와 공생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는 반면 쥐는 지뢰를 발견하면 몸을 쳐들어 사람에게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교육받고 있다. 경찰학교 훈련 관계자는 “지금까지 훈련 결과를 보면 쥐를 교육시키는 데 1∼3개월 정도가 걸려 개에 비해 교육기간이 짧은 것 같다.”고 말했다. 쥐는 훈련 1∼2일 만에 화약의 냄새를 구별해내기 시작한다는 게 콜롬비아 경찰의 설명이다. 한편 스페인과 멕시코 등도 고양이·쥐를 이용한 콜롬비아의 지뢰탐색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AFP 등 외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영부인 브뤼니, ‘메탈리카’를 만나다

    우리나라의 김윤옥 여사가 유명한 록 그룹을 만난다면 어떨까?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뤼니가 전설적인 록 그룹 메탈리카를 만났다. 지난 16일 영국 BBC의 유명한 심야 음악 프로그램인 ‘레이터 위드 줄스 홀랜드’(Later with Jools Holland)에 출연한 브뤼니는 같은 날 게스트로 참석한 메탈리카와 만난 것. 영국 BBC는 17일 기사를 통해 “브뤼니가 메탈리카의 새 앨범 ‘데스 마그네틱’의 수록곡이 연주되는 동안 발로 박자를 맞추며 박수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리의 카페에서 듣는 듯한 잔잔한 샹송을 연주하는 브뤼니의 분위기 때문에 메탈리카는 원래처럼 땀을 흠뻑 쏟으며 연주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브뤼니는 이 날 방송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자신의 3집 앨범 수록곡 ‘튀 에 마 캄므’(Tu es ma came)을 불렀다. 사회자 줄스 홀랜드가 영부인과 가수라는 두 가지 역할을 병행하는 생활이 어떠냐고 묻자 브뤼니는 “나는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게 아니라 분리해서 하고 있다.”며 “난 음악을 하고 있고 남편(사르코지 대통령)에게 내가 필요하면 그때 함께 있어준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내 음악의 비평가도 팬도 아니다.”라며 “그냥 그는 내 음악 속에 있고 내 얘기를 자상하게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뤼니와 음악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브뤼니는 기타리스트 에릭 크랩튼,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 등과 사귄 바 있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해 지난 수 년간 15명의 남성을 사귀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됐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갈퀴 없는 ‘닭발 오리’ 中서 화제

    중국에서 ‘물갈퀴 없는 오리’가 발견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뉴스사이트 ‘ananova’(ananova.com)는 중국 남부 광시(廣西)성 라이빈(來賓)시의 한 농장을 유명 관광지로 만든 특이한 오리에 대해 지난 16일 보도했다. 이 오리의 가장 큰 특징은 물갈퀴 없는 발. 넙적한 부리를 비롯한 전체적인 생김새는 의심할 여지없는 오리지만 발만은 ‘닭발’과 비슷하다. 또 이같은 발 때문에 어려서부터 헤엄을 못 한 탓에 물을 무서워한다. 농장 주인인 후 하이웬은 현지언론 ‘라이빈르바오’(來賓日報)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처음 이 오리를 샀을 때는 이런 모습인 줄 몰랐다.”며 “여러 오리들 속에 섞여서 뛰어다니는 모습에서는 전혀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았다.”고 첫만남을 설명했다. 또 “이상하게 물에 들어가지 않기에 유심히 살펴보니 물갈퀴가 없었다.”면서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물에 들어가지 않으니 다른 오리들과 어울릴 수 없는 것이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에 ‘거꾸로 된 무지개’ 등장해 화제

    최근 영국 하늘에 ‘거꾸로 무지개’가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국 케임브리지 상공에 나타난 이 무지개는 아치형인 일반 무지개와 달리 아래쪽으로 둥근 활 모양의 무지개로 빨간색이 아래쪽에, 보라색이 위쪽에 위치해 있다. 일반적으로 비가 그친 뒤 태양의 반대 방향에 무지개가 형성되며 위쪽에 모여 있는 물방울(또는 얼음결정)은 붉은색, 아래쪽은 보라색을 띠면서 줄을 형성한다. 그러나 2만 피트 상공에 나타난 이 ‘거꾸로 무지개’는 드문 대기상태에 따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무지개를 발견한 뒤 사진으로 기록한 기상학자 자클린 미튼(Jacqueline Mitton)은 “대기의 얼음들이 반사돼 나타난 현상”이라며 “대기의 구름과 얼음이 태양빛을 받고 굴곡되는데, 이때 얼음의 결정들이 평소와는 다른 대기상태를 형성하면서 이 같은 무지개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육안으로는 크기를 짐작하기 힘들지만 매우 희귀한 현상임에는 틀림없다.”면서 “기상청에서 지낸 60년간 이런 무지개는 처음”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국 기상청 대변인도 “영국에서는 매우 드문 ‘거꾸로 무지개’”라면서 “영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얼음의 결정(빙정·氷晶)이 적절하게 기울어지면서 태양빛에 굴절, 좀처럼 보기 힘든 선명한 무지개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제는 IPTV 시대] (중) 사업자별 청사진

    [이제는 IPTV 시대] (중) 사업자별 청사진

    인터넷TV(IPTV) 시장에서의 총성없는 싸움이 시작됐다.IPTV사업자로 선정된 KT, 하나로텔레콤,LG데이콤은 인프라 투자와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가입자 확보전에 시동을 걸었다. ●KT, 콘텐츠 자체제작·학원제휴 남중수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IPTV 추진위원회까지 구성한 KT는 IPTV에 회사의 명운을 걸다시피 했다.KT는 IPTV를 통해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미 8만편이 넘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KT는 직접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에도 나섰다. 올해 상반기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400억원 규모의 ‘KT 글로벌 뉴미디어 투자조합’을 만들었다. KT는 대안 교육미디어로서의 IPTV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런 만큼 교육분야를 특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4만여편 교육콘텐츠에 다양한 교육기관과 제휴를 맺어 모든 연령대의 영어교육은 물론 초·중·고교 교육을 위한 전문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메가키즈’는 유아용 교육콘텐츠만 모아 놓았다. 자회사인 올리브나인에서도 유아용 영어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해서는 종로학원의 인터넷 강의인 ‘1318콘텐츠’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종로학원의 수능특강 강의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양방향 서비스라는 IPTV의 장점도 십분 이용한다.TV에서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검색서비스, 지역정보, 리모컨으로 은행업무와 증권업무를 볼 수 있는 금융서비스, 문자메시지 전송 서비스 등 30여개의 양방향 채널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경림 KT 미디어본부장은 “KT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된 만큼 성공적인 IPTV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300여개 업체와 공급계약 지난 2006년 하나TV를 선보였던 하나로텔레콤은 주문형비디오(VOD)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KBS,MBC,SBS 등 실시간 지상파 방송이 IPTV에 더해지더라도 영화 등 VOD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서 볼 수 있는 IPTV의 특성을 살려 콘텐츠를 골라서 보는 ‘콘텐츠 도서관’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8만 5000여개의 콘텐츠를 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 확보를 위해 영화배급사인 쇼박스, 워너브러더스, 디즈니 등 300여개 국내외 업체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었다. 또 SK텔레콤의 자회사인 IHQ, 서울음반,TU미디어,YTN미디어, 엔트리브소프트 등을 통해 보다 폭넓은 콘텐츠를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싸이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 이용자제작콘텐츠(UCC)개인영상 미디어 지원 및 개인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나만의 콘텐츠’로 콘텐츠 차별화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2200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한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도 계산에 넣었다.IPTV와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이동전화 등을 묶은 결합상품으로 다른 사업자와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것이다. 하나TV부문장인 김진하 부사장은 “이미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과 SK텔레콤의 이동전화를 묶은 결합상품이 나왔다.”며 “IPTV 상용화에 맞춰 이동전화 상품까지 묶은 결합상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LG데이콤, 고화질 다큐·채널당 600원 요금 검토 LG데이콤은 고화질(HD)급 콘텐츠와 다양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띄웠다.HD급 콘텐츠를 위해 이미 지난 3월 ‘HD 갤러리’를 선보였다. 생생한 화면을 보여주는 HD급 다큐멘터리 등 문화와 레저부분 콘텐츠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또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AFFIS)의 ‘아피스TV‘ 등과의 제휴를 통해 각종 명의 클리닉, 홈피트니스 등의 건강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하고 탄력적인 요금제도 선보일 계획이다.LG데이콤은 IPTV의 채널당 600∼1000원씩의 요금을 정하고 가입자가 보고 싶은 채널만을 골라서 요금제를 만드는 것도 준비 중이다. 현재의 케이블TV 등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채널만을 골라 볼 수 없다. 또 보다 편리하게 IPTV를 볼 수 있도록 복잡하고 사용이 까다로운 화면구성을 단순화시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아울러 LG데이콤의 강점은 하나의 초고속인터넷 회선을 통해 IPTV는 물론 인터넷전화(VoIP), 초고속인터넷이 합쳐진 결합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데이콤은 현재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 같은 세가지 서비스가 합쳐진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선보이고 있다. LG데이콤측은 “인터넷 망(網)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금체계와 HD급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앞으로 현재의 결합상품에 이동통신까지 합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의 청순한 ‘16살 사진’ 화제

    안젤리나 졸리의 청순한 ‘16살 사진’ 화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10대 시절의 모습은 어땠을까? 지난 7월 쌍둥이 출산으로 여섯 아이의 어머니가 된 안젤리나 졸리의 10대 시절 사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졸리가 무명이던 16살 당시 사진들을 공개하며 “지금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꾸밈없이 순수하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이 사진들은 졸리가 무명이던 당시 모델 일을 하며 찍었던 사진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또 “현재는 13개의 문신이 졸리의 몸을 덮고 있지만 당시에는 문신 하나없이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벌에 쏘인 듯한 입술과 육감적인 눈, 긴 갈색 머리는 당시에도 여전했다”고 전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는 등 여러 가지 사건으로 할리우드의 반항아 이미지를 가졌던 졸리는 영화 ‘처음만나는 자유’(girl, interupted)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후부터 박스오피스 스타로 등극했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현재는 여섯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변신했다. 한편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은 에티오피아에 지을 예정인 아동전문병원에 200만달러(한화 약 2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지난 15일 발표해 또 한번 감동을 전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으로 작동하는 마우스’ 브라질서 개발

    브라질의 소코로 피네이라(여·43)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는 선천성 장애인이다. 컴퓨터 사용은 그에겐 꿈 같은 일이다. 하지만 이제 그 꿈이 현실이 됐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조정할 수 있는 마우스가 브라질에서 개발됐다. 마우스를 시범 작동해본 소코로는 “환상적이다. (두 팔이 없는 내가)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고 탄성을 질렀다. 마우스는 케이블 데이터전송 방식을 통해 작동한다. 사용자 머리에 부착하는 센서가 눈동자의 움직임을 포착, 소형 모뎀을 통해 모션정보를 전달하면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는 방식이다. 눈을 깜빡이면 ‘엔터’가 쳐진다. 관계자는 “세계에서 이런 방식으로 작동하는 마우스가 개발된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파울로 페이토자 재단의 후원으로 브라질 아마존 연방대학의 마뉴엘 카르두주 교수가 개발한 이 마우스는 시험단계를 모두 마치고 금명간 대량 생산이 시작돼 상용 판매된다. 알려진 생산원가는 100달러. 브라질 정부는 마우스를 대량으로 구입해 이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에게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양이와 닭의 ‘위험한 동거’ 英서 화제

    고양이와 닭의 ‘위험한 동거’가 영국에서 화제에 올랐다. 영국 동부 서퍽(Suffolk)주 한 농장의 암탉 ‘글래디스’(Gladys)와 10살 된 고양이 ‘스노위’(Snowy)는 천적관계를 넘어 특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텔래그래프 등 현지언론들이 지난 15일 보도했다. 약 80여일 전 여우가 농장을 습격했을 때 글래디스는 농장에 있던 총 14마리의 병아리 중 혼자 살아남았다. 이후 혼자 남은 글래디스는 고양이 스노위에게 의지했고 스노위는 이 병아리를 씻기고 보호하며 실질적인 부모 역할을 했다고 농장 주인인 제인 에더러지(69)는 설명했다. 쫓고 쫓기는 관계가 어울릴 법한 고양이와 닭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됐던 것. 제인은 “당시 아직 병아리였던 글래디스가 먼저 고양이 앞에서 위아래로 뛰거나 몸을 부비는 등 친근함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들은 최고의 친구”라며 “어디를 가든 같이 가지 않으면 서로를 찾아다닐 정도”라고 둘의 우정을 설명했다. 또 “조금 이상한 관계이기는 하지만 둘 다 행복해한다. 보기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는 염소와 늑대가 한 우리에서 살게 되어 해외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꺼져!”…英조류원 ‘욕쟁이 앵무새’ 골치

    영국의 한 조류원이 관람객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앵무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달링턴 지역에 위치한 사우스파크 조류원의 아프리카 회색앵무 ‘맥스’는 관람객들에게 거친 말을 내뱉는 돌발 행동으로 애물단지가 됐다. 대부분의 경우는 “Hello” “Bye” 등 평범한 인사를 하지만 종종 “꺼져”(F**K off) 등의 욕설로 인사를 대신하는 것. 현재 맥스를 돌보고 있는 피터 핸섬(Peter Hansom) 사육사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맥스에게 욕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화를 낸 적이 있다.”며 맥스가 짓궂은 관람객들로부터 욕설을 배운 것으로 추측했다. 아프리카 회색앵무는 사람의 말을 가장 잘 따라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올해 다섯 살인 맥스는 자동차 경적소리나 휴대전화의 벨소리 등도 똑같이 따라할 수 있어 관람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핸섬 사육사는 “맥스는 매우 똑똑해 듣는 말들을 쉽게 따라한다.”면서 “욕설을 할 때도 뭔가 알고 내뱉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가 맥스 앞에 서 있는 것을 볼 때면 숨죽이고 긴장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 “‘저질분유’…가짜가 화 불렀다”

    최근 중국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저질분유’ 사태로 중국 소비자들의 불신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저질 분유 파문은 낙농업자와 우유 매매상 등이 이윤을 높이기 위해 우유에 멜라민을 첨가해 유통시킨 뒤 이를 먹은 아기들이 신장결석에 걸리거나 사망하면서 확산됐다. 이를 조사한 중국 경찰은 “저질 우유를 공급한 낙농업자들이 싼루 그룹으로부터 기준 미달로 공급을 거절당한 우유에 단백질 함유량을 높이기 위해 화학물질을 섞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인들도 중국을 믿지 못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163.com의 한 네티즌(121.28.*.*)은 “나도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대기업이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중국 사회는 어두운 방향으로만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116.230.*.*)은 “인민의 생명은 조금도 존중하지 않는 식품업자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중국은 약품과 식품, 농업용 화학비료 등에 더욱 강력한 법적 규제를 가해야 한다. 생명과 건강이 직결된 문제에 중국 당국은 안일하게만 대처해왔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인들의 ‘가짜’ 상품이 결국 화를 불렀다.”(116.194.*.*), “관련업자들을 사형시켜야 한다.”(116.18.*.*), “그들(낙농업자와 분유업체)을 믿었던 내가 잘못이다. 나조차도 중국 상품을 믿을 수 없게 됐다.(61.134.*.*) 등의 의견을 남기며 강한 불신을 내비쳤다. 중국 국민들의 이 같은 불신은 ‘가짜 쇠고기’와 ‘가짜 다이어트 약’, ‘가짜 계란’ 등과 일본에서 파문이 됐던 ‘농약 만두’에 이어 ‘가짜 분유’, ‘가짜 치약’ 등으로 이어지면서 더욱 깊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자 1253명 중 53명이 중태에 빠지고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약 1만 명에 이르는 아기들의 문제의 분유를 먹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피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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