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T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17
  • [北 로켓발사 이후] 北 조선중앙TV 로켓발사 동영상 이틀만에 방영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 이틀 만인 7일 조선중앙TV를 통해 발사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7시30분쯤 ‘김정일, 광명성 2호 발사과정 관찰’ 프로그램 시간에 이 동영상을 내보냈다. 북한은 지난 1998년 ‘광명성 1호’ 발사 때에는 닷새 만에 공개했었다. 북한이 이날 공개한 동영상은 북한의 로켓이 흰색 동체에 ‘조선’이라는 글귀와 인공기가 새겨졌으며 3단계로 구성된 것을 보여 줬다. 영상에는 발사에 앞서 준비 중인 지상관제소 내부 장면도 비쳐졌다. 관제소 내부는 좌우 양쪽에 각각 두줄로 컴퓨터가 설치된 책상에 관제요원들이 앉아 있고, 정면 벽 전체 크기의 대형 화면에는 발사대에 세워진 로켓의 모습이나 발사된 로켓이 날아갈 궤적을 따라 흰점이 이동하는 그래픽이 비치기도 했다. 조선중앙TV는 동영상을 내보내면서 지난 5일 로켓 발사 사실을 발표한 아나운서 낭독과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았다. 이날 북한이 동영상을 공개하기 직전 미국의 TV 뉴스 매체인 APTN이 똑같은 5초짜리 화면을 방송했다. 북한은 지난 5일 로켓 발사에 앞서 미국에 발사시점을 사전에 통보한 것과 함께 발사 동영상도 미국의 언론사를 통해 첫 공개한 것이다. 이번 로켓 발사가 미국을 향한 제스처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처럼 해석된다.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견공판 ‘로스트’? 무인도서 살아 온 개

    망망대해에 떨어져 주인과 생이별한 개가 넉달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피 터커(Sophie Tucker)라는 이름의 이 개는 지난 11월 주인 잰 그리피스(Jan Griffith)와 호주 퀸즈랜드의 해변가에 여행을 갔다가 그만 거친 파도에 빠지고 말았다. 주인 그리피스 일가는 이 개가 죽었다고 여기고 한동안 슬픔에 빠져 지냈지만 터커는 예상과 달리 끈질기게 수영해 결국 무인도에 닿아 목숨을 부지했다. 10km를 혼자 헤엄쳐 뭍에 닿은 이 개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4개월 간 홀로 생존해있다 인근을 지나는 경비대에 발견됐다. 그리피스는 개를 잃어버렸을 당시 해안경비대에 신고했고 당시 기록된 정보를 토대로 경비대가 연락한 끝에 터커는 따뜻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그리피스는 “터커가 나를 보자마자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나는 경비대 보트에 타고 있는 개가 나의 개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며 “터커는 우리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비대가 조사한 결과 터커는 이 섬에 있던 새끼 염소들을 잡아먹으면서 생존해 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터커가 섬에서 발견됐을 당시 인근에서는 새끼 염소의 시체가 널려 있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였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연상시키는 이 개의 생존기는 해외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신 3사 ‘브랜드 삼국지’

    통신 3사 ‘브랜드 삼국지’

    KT의 통합이미지 담당 남규택 상무는 지난 3개월 동안 그야말로 ‘개고생’했다. KTF의 3세대(3G) 이동통신 브랜드 ‘쇼’를 만들었던 그에게 떨어진 임무는 통합 KT의 새 유선통신 브랜드를 개발하라는 것. 팀원들과 광고대행사, 네이밍 업체가 300여개의 이름을 놓고 고심한 끝에 ‘쿡(QOOK)’으로 최종 결론내렸다. ‘쇼’처럼 간결해 소비자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고, 영어단어 ‘COOK’이 연상돼 ‘집’에서 이뤄지는 모든 유선통신 서비스를 아우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남 상무팀은 본격적인 상품 광고 이전에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티저 광고’를 먼저 내보내기로 했다. 산악인 엄홍길씨 등이 모델로 나오는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황당한 티저 광고는 장안의 화제가 됐다. 남 상무는 “표준어이지만 개고생이란 단어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관심 유발에 성공한 만큼 이제부터 ‘쿡’ 상품광고를 런칭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업계가 브랜드 대전(大戰)을 벌이고 있다. 특히 KT와 SK텔레콤의 경쟁이 예사롭지 않다. KT는 8일부터 홈서비스의 개별 브랜드 명칭을 ‘QOOK 인터넷’, ‘QOOK TV’, ‘QOOK 집전화’, ‘QOOK 인터넷전화’, ‘QOOK 세트(유선결합상품)’로 모두 바꾼다. 주력사업이지만 하루에 5000명씩 빠져나가는 시내전화 등 유선시장을 ‘QOOK’으로 지켜내고, ‘쇼’를 앞세워 이동통신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게 통합 KT의 전략이다. ‘비비디 바비디 부’로 대표되는 이동통신 ‘T’를 보유한 SK텔레콤은 최근 유무선결합상품 브랜드 ‘T밴드’를 내놓았다. 시장점유율 50.5%의 이동전화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IPTV·유선전화를 묶은 결합상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T밴드’로 엮겠다는 것이다. LG텔레콤은 모바일 인터넷 ‘오즈(OZ)’를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LG데이콤의 ‘myLGtv’(IPTV), ‘myLG070’(인터넷전화), LG파워콤의 ‘엑스피드’(초고속인터넷)를 묶는 결합 브랜드 개발도 고민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하루 종일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업계의 브랜드 싸움은 치열할 수밖에 없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은 제쳐놓고 브랜드만 남발한다는 비판이 있지만 소비자들을 ‘중독’시킬 만한 광고가 있어야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美타임지 “한국, 아시아의 지하매장”

    “한국은 아시아의 지하매장” 미국 주간지 타임이 원화 약세로 인해 저렴해진 한국 관광을 ‘백화점 지하 저가 매장’에 비유했다. 타임은 8일 인터넷판에 ‘한국, 아시아의 지하 매장’(South Korea, Asia‘s Bargain Basement)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한 명동 풍경을 전했다. 타임은 “명동 롯데 백화점은 일본 관광객들이 화장품 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며 “국제적인 경제위기 속에서의 환율 변동은 서울을 ‘동아시아의 지하매장’으로 만들었다.”고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타임은 “(한국 매장을 찾는)이유는 간단하다. 가격이 매우 싸고 오기 편하기 때문”이라며 “옷이나 가방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서비스를 싼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고 여러 일본인 관광객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또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관광객을 겨냥해 ‘Pay only half and have double the fun’(절반의 비용, 두배의 재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기사 말미에 타임은 이같은 특수에도 상인들은 지난 달 미국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0% 정도 올랐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시아의 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는 만큼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될 것이며 결국 관광객들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 상어’ 모르고 먹어버린 낚시꾼

    얼마나 귀한 건데… 현재까지 41번 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희귀 상어 ‘메가마우스 상어’가 한 낚시꾼의 먹잇감이 되고 만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필리핀 돈솔(Donsol)해안에서 고등어 낚시를 하던 한 낚시꾼은 세계에서 41번째로 메가마우스 상어를 목격하고 포획했다. 낚시꾼의 올가미에 걸려든 이 상어는 몸길이 4m, 무게 0.5t에 달하는 대형으로 1976년 하와이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름처럼 거대한 주둥이가 큰 특징이며 몇 마리 발견되지 않은 ‘극도의 희귀 종’으로 손꼽히는 상어다. 그러나 낚시꾼은 안타깝게도 이 상어의 귀중함을 몰라봤고 결국 소테(Saute·기름에 살짝 튀기는 인도 전통 요리법)로 먹어치우고 말았다. 이 같은 사실은 WWF(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 돈솔 지부 관계자를 통해 알려졌으며 그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종에 속하는 상어가 잔인하게 도살당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상어가 사람의 눈에 띄었다는 소식을 접한 어류 전문가들은 “현 시대의 가장 의미 있는 해양 동물의 발견”이라면서 “그러나 인간의 무지로 희귀 바다생물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필리핀의 동물보호협회는 이곳 주민과 어부들에게 해양 희귀 동물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만원짜리 ‘초콜릿 계란’ 英서 출시

    부활절을 맞아 다양한 ‘계란형’ 상품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금으로 장식된 고가의 계란형 초콜릿이 출시돼 화제다.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셀프리지스 백화점은 금화가 가운데 박힌 계란형 초콜릿을 출시했다. 금박으로 장식된 이 초콜릿의 가격은 1000파운드(약 200만원). 초콜릿 단품으로는 비싼 가격이지만 백화점측은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고급 초콜릿과 금융 위기로 가치가 상승한 금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화점 대변인은 “스위스은행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7년에 비해 올해 금의 가치는 두 배까지 뛸 것”이라며 “금융위기 시대에는 귀금속이 가장 안전한 투자 대상”이라고 계란형 금 초콜릿의 개발 동기를 밝혔다. 셀프리지스 백화점 식음료 담당 이완 벤터스 디렉터는 “이번 부활절에는 주식 대신 ‘금 계란’에 투자하라.”며 “환상적인 초콜릿을 다 먹고 나서도 ‘금값’이 남는다.”고 홍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YS, 라디오에서 집권 당시 비화 밝힌다

    YS, 라디오에서 집권 당시 비화 밝힌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라디오 방송에 나와 자신의 집권 당시 주요 사건들에 얽힌 비화를 직접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SBS는 8일 “SBS 러브FM(103.5㎒)이 봄 편성 개편을 통해 신설한 특별기획 대담 프로그램 ‘한국 현대사 증언’의 첫 번째 출연자로 김 전 대통령이 선정됐다.”라고 밝힌 뒤 “김 전 대통령은 13일부터 20회에 걸쳐 방송되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집권 비망록’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육성으로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BS는 김 전 대통령의 방송분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녹음하는 방식으로 제작이 진행 중”이라며 “방송이 시작되면 정치권 안팎에서 큰 파장이 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첫날인 13일에는 1994년 3월 북한이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탈퇴로 인한 ‘제1차 한반도 핵위기’가 방송될 예정이다.당시는 북한의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탈퇴로 촉발된 위기감이 북한의 대 미국 전쟁 불사 및 ‘한반도 불바다’ 발언과 미국의 영변 핵시설 폭파 검토 등으로 고조됐고, 이 때문에 국내에선 ‘생필품 사재기’ 열풍이 불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날 방송에서 당시 정부의 상황과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내용,레이니 주한 미국대사를 청와대에 부른 이유 등을 회고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4일에는 ‘날아간 정상회담-김일성의 갑작스런 죽음’편이 방송되며,김 전 대통령은 이 외에도 민주화 투쟁,3당 합당,문민정부 수립,하나회 척결,IMF 국가 부도 사태 등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전해졌다.이 프로그램은 김영삼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시대를 풍미했던 정치가들은 물론 경제·사회·문화계 저명 인사들의 인터뷰를 내보낼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45분부터 15분간 방송될 이 프로그램의 진행은 SBS 보도제작국장,논설위원 실장 등을 지낸 SBS 보도본부 이궁 국장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국장은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들을 통해 주요 사건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실제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것은 무엇인지 막전막후의 내용들을 픽션을 가미하지 않고 소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페루에 남미 첫 디즈니랜드”…현지언론 보도

    ”남미에도 디즈니랜드가 있었으면…” 이 꿈이 멀지 않은 장래에 현실이 될 것이라고 현지 일간지 ‘엘 코메르시오’가 7일 보도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디즈니사가 남미 최초의 디즈니랜드를 페루에 세우기로 하고 부지 매입을 추진 중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페루 판아메리칸 수르 100㎞ 지점 60만㎡의 부지를 월트 디즈니가 후보지로 선정했다.”면서 “이번 주 중 월트 디즈니 본사 관계자들이 페루를 방문, 땅 주인 측에 거래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페루의 수도 리마로부터 자동차로 약 1시간, 카네테 주(州)의 아시아 지역에 있는 이 부지에는 현재 해변가를 끼고 디스코텍과 카페, 부티크 등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 코메르시오’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는 그간 남미 첫 디즈니랜드를 페루에 세운다는 계획을 갖고 부지를 확보하려 안간힘을 써왔다. 지난 1월에는 페루 리마에서 가장 큰 동물원인 ‘전설의 공원’을 매입, 디즈니랜드를 지으려했지만 페루 국립문화연구원의 강한 반대로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당시 국립문화연구원은 “공원에 보존가치가 높은 유물·화석이 묻혀 있는 곳이 많아 디즈니랜드로 개발해선 안 된다.”며 반대했었다.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월트 디즈니가 부지 매입에 성공만 한다면 남미 첫 디즈니 랜드 건설은 확실해 진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녹색계란’을 낳는 닭, 유럽서 화제

    ‘녹색 계란’ 본 적 있어요? 크로아티아의 한 농장에서 ‘녹색알을 낳는 닭’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라고 연예매체 WENN 등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포르크세바치 지역 농부 스티파 그레가세비츠는 자신의 가족 농장에 있는 암탉 ‘파타’(PATA)가 녹색 계란을 낳는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스티파는 처음 녹색 계란을 봤을 때의 놀라움을 전하면서 “어떻게 녹색알이 나오는 건지 나도 설명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 닭 모이에 고추를 넣어서 그럴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현재 이 녹색 계란은 시장에서 일반 계란보다 두 배의 가격으로 거래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스티파는 “우리는 유기농 농장을 운영한다.”면서 “우리는 녹색계란이 더 있으면 좋겠지만 이를 위해 과학자들이 나설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멕시코에서도 녹색알을 낳는 닭이 로이터를 통해 보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기 인재의 조건 ‘판매력’

    불황기 인재의 조건 ‘판매력’

    ‘한 개라도 더 팔아 불황 파고를 뚫자.’ 기업들이 ‘공격 마케팅’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신입사원과 관리직을 대거 판매 부서에 전진 배치하고, 해외 고급 마케팅 인력도 수혈한다. ●해외채용 인재 절반 마케팅 인력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채용하는 500명 신입사원 가운데 사무직종의 70%를 마케팅 관련 부서에 투입한다. 통상 절반 수준이던 것에 견줘 크게 확대한 규모다. 이들은 국내외 판매와 영업, 품질 서비스 등의 업무를 맡는다. 특히 오는 7월 배치되는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은 최대한 마케팅 관련 업무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계획이다. 공학계 출신의 엔지니어 직종 신입사원은 3년간 현장 근무를 시킨 뒤 마케팅 부서로 순환배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입사한 사무직 인력의 70%는 이미 마케팅 부서로 발령이 났다. 특히 포스코는 해외에서 충원 예정인 ‘경영학석사(MBA)급 우수 인재’ 35명 가운데 18명가량을 마케팅 전문 인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유럽, 호주,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인력들을 모으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국과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포스코는 시장 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열연마케팅실 소속 후판 및 선재판매그룹 신규 팀장급 인력을 보강했다. 마케팅전략실 내에 ‘글로벌 마케팅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하고 자동차강판 마케팅실도 신설했다. 이같은 포스코의 인력 배치는 “어려운 때일수록 마케팅을 강화하라.”는 정준양 회장의 비상경영 전략에 따른 것이다. 포스코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자동차, 가전, 조선 등 수요가 급감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매달 20만~30만t을 감산하고 있다. ●판매부서 직원 8000명으로 늘어 통신업체들도 현장 마케팅을 강화했다. KT는 최근 이석채 회장 취임 직후 본사 임직원 3000명을 마케팅사업단, 법인사업단, 네트워크사업단 등 일선에 재배치했다. 대규모 ‘하방(下放)’ 조치로 KT의 영업인력은 모두 800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와이브로 등 KT가 제공하는 서비스 판매에 역량을 집중한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상품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아는 사람에게 사용을 권하는 ‘지인 마케팅’”이라면서 “KT와 KTF가 합병돼 현장 영업인력이 더 늘어나면 다른 통신사의 영업 활동에도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사서 직접 소비자 관리 LG파워콤도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을 ‘CS데이’(Customer Satisfaction Day·소비자 만족의 날)로 정했다. 그동안 주로 하청업체들이 맡았던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인터넷TV(IPTV) 등의 설치 및 AS를 본사 사원들이 직접 나서서 처리한다. SK텔레콤의 통신망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도 하청 업체 직원들이 통신 상품을 설치하거나 AS를 할 때 여성 도우미들이 함께 방문해 컨설팅해 주는 ‘행복 코디’ 제도를 지난달 도입했다. 이창구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獨DJ ‘169시간’ 라디오 연속진행 세계新

    독일의 한 DJ가 ‘최장 시간 라디오 진행하기’ 세계 기록을 경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미니크 스콜메이어(Dominik Schollmayer·26)라는 이름의 이 DJ는 무려 169시간을 연속으로 라디오를 진행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르게 됐다. 일주일 하고도 1시간을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쏟아 부은 도미니크는 ‘Hit Radio Antenne’ 방송국 소속으로 매일 아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도전에는 매 시간마다 5분씩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휴식시간을 아껴 최대 15분까지 한번에 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 도전이 진행된 스튜디오에는 의료진이 대기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한 정신적 혼란상태를 보이기도 했던 이 DJ는 마지막 한 시간을 버티는 동안 스튜디오를 뛰어다니거나 갑자기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등 가상한 ‘노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한 방송 관계자는 인터넷 실시간 게시판에 “드디어 그가 미쳐가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을 정도. 한편 ‘최장 시간 라디오 진행하기’ 이전 기록은 한 인디언 DJ의 168시간으로 도미니크 스콜메이어보다 1시간 더 짧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극장, 2억여원에 경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극장은 어떤모습? 영국 켄트(Kent)주에 위치한 클리프톤빌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극장 중 하나인 ‘톰 섬 극장’(Tom Thumb Theatre)가 자리 잡고 있다. 단 60개의 좌석과 가로3m·세로 2m의 소규모 무대만 설치돼 있는 이 극장은 지난 20년간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각종 유명 작품을 선보여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1896년에 세워진 이 건물은 지난 80년대부터 극장으로 활용돼 왔으며 최근에는 영국의 유명 탤런트 프랭키 조단(Frankie Jordan)이 이 건물을 매입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극장을 매입한 조단은 “이 건물을 계속해서 극장으로 활용할 생각”이라며 “연극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들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켄트 주가 주최한 경매에 참여해 이 극장을 사들였으며 경매 낙찰가는 13만5000파운드(한화 약 2억6000만원)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 관계자 케빈 길버트(Kevin Gilbert)는 “아담하면서 예쁜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극장’, ‘세계에서 가장 작은 무대’로 알려져 있었다.”면서 “비록 내부는 협소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극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관 또한 현대의 건축물에서는 보기 드문 디자인으로 많은 건축학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극장은 지난 2005년 오스카 와일드의 희극 ‘진지함의 중요성’(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을 마지막 무대로 문을 닫은 상태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잔 만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티 스푼만한 강아지가 있다? 커피잔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몸집의 강아지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톰 섬’(Tom Thumb)은 미니 치와와 종과 잭 러셀의 교배종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의 타이틀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인 수잔·아치 톰슨(Archie Thomson)은 “함께 태어난 톰의 형제들은 모두 정상적인 몸 크기를 가졌다. 다들 톰 보다 3배는 더 크다.”면서 “톰은 커피잔에 쏙 들어갈 뿐 아니라 다 일어서도 엄마 젖에 닿지 않을 만큼 작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치와와 뿐 아니라 많은 종의 강아지들을 봐 왔지만 이렇게 작은 것은 처음”이라면서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태어난 후 빠르게 성장하지만 톰은 거의 다 자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태어난 지 3주 된 톰의 현재 몸길이는 10cm가 채 되지 않으며 몸무게는 3온스(약 85g)에 불과하지만 몸의 비율이 매우 정확하고 건강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어미젖을 먹을 때에도 다른 형제들에게 밀리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등 보통 강아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현재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는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몸길이 15.2cm의 치와와 종이며 비공식 기록으로는 10.16cm의 치와와 ‘부부’(Boo Boo)가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세 소녀가 ‘카운셀러’? 라디오 방송 인기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영국의 7세 소녀가 ‘인생 상담가’ 로 나선 라디오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엘라이나 스미스(Elaina Smith)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웨스트미들랜드(West Midlands)의 머시아 FM(Mercia FM) 아침프로그램의 고정 패널 DJ로 활약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로 참여했다가 재치있는 입담과 나이와는 다른 진지함으로 캐스팅 된 소녀는 현재 매주 한 번 수 천명의 성인 청취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카운셀러가 됐다. 스미스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와 헤어질수 있는지부터 냄새가 고약한 남동생을 처리하는 방법까지 진지하게 상담해준다. 한 청취자가 ‘나의 23살 남동생이 너무 게을러서 씻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사연을 보내자 이 아이는 “그에게 일자리를 찾고 TV속 여자들을 그만 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여자들은 지저분하고 더러운 남자들을 싫어해요. 계속 그런다면 여자친구가 절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충고하고 싶어요.”라며 ‘짧고 강하게’ 지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미스는 “예전에는 수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커서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다.”며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라디오에 출연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무척 즐겁다.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말하던 모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아이가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 앤디 거딩(Andy Goulding)은 스미스의 인기에 대해 ‘직설적인 화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소녀의 충고는 매우 직설적이면서 친절하다. 현재 그녀와 상담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사연이 이메일과 편지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면서 “청취자들의 격려 전화를 받을 때마다 그녀는 더욱 힘을 내 라디오 방송에 임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이 방송국에는 자신의 사연을 정성스럽게 적은 성인 청취자들의 상담 편지가 매주 수 백 통씩 쏟아져 관심을 입증케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로켓 발사] 안보리 대응 어떻게

    [北 로켓 발사] 안보리 대응 어떻게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5일(현지시간) 오후 긴급 회의를 소집,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책 논의에 착수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은 북한의 로켓 발사가 안보리 결의 1695호와 1718호 위반이라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제재 의사를 밝혔지만 제재 수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이번에 북한이 발사한 것이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으로 판명될 경우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엔 안보리는 15개 이사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5개국이 상임이사국을 맡고 있다. 안보리 안건 회부는 1개 이사국만 제안해도 이뤄지지만 결의가 채택되려면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 9개국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우리 정부 소식통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1718호 위반이라는 것에 국제사회에서 별다른 이의가 없다고 본다.”며 “그러나 안보리가 소집되면 이사국들이 입장을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제재 등이 어떤 수준으로 결정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외신들은 안보리 이사국들이 비공식 사전 협의를 통해 이미 문건 초안을 회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보다 대북 결의 1718호의 내용을 보완하거나 이행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전해진다. 1718호는 2006년 10월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하자 안보리가 북한에 대한 제재 수위를 더욱 강화해 결의한 것으로 ▲추가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금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즉각 철회 ▲NPT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규정 이행 촉구 등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1718호는 채택만 됐지 그동안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 이행방안 제출국은 192개 유엔 회원국 중 73개국에 그쳤다. 회원국들로 하여금 이행조치를 안보리에 보고토록 하고 안보리는 결의 이행을 위한 제재위원회를 구성해 90일마다 이행상황을 보고토록 하고 있지만 제재위원회는 한 차례도 소집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이번에는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채택 가능성이 희박한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을 밀어붙이기보다는 1718호 관련 제재위원회를 소집, 철저한 이행 쪽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도 중국 등이 반대할 경우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유엔 안보리의 대응 수위로는 제재 결의안 채택, 제재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결의안 채택, 또는 이보다 낮은 의장성명 발표나 의장의 언론성명 등이 있다. 정부 소식통은 “안보리에서 결의를 채택하든, 의장성명·언론성명을 발표하든 단합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mkim@seoul.co.kr
  • 97세 노인 ‘스카이다이빙’ 무한 도전

    “나이? 숫자에 불과해!” 영국의 한 노인이 자신의 98번째 생일을 앞두고 상공 3km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도싯셔주에 살고 있는 조지 모이즈(97) 할아버지는 100세에 가까운 고령이지만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할아버지는 이번 도전을 앞두고 매일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젊은이들 버금가는 체력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낙하에 앞서 의료전문가들로부터 건강검진을 받고 도전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의학적 소견을 받았다. 할아버지는 비행기를 타기 전 “민첩성과 운동신경이 좋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며 “나이는 많지만 꼭 도전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낙하장구를 갖춘 할아버지는 숙련된 조교와 함께 낙하했다. 상공 1.5km까지 시속 190km의 빠른 속력으로 자유 낙하한 뒤 안전하게 낙하산을 펼치고 지상에 착지해 도전에 당당히 성공했다. 낙하 내내 긴장한 기색을 찾아볼 수 없었던 모이즈 할아버지는 “정말 짜릿하고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면서 “조교없이 하는 스카이다이빙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모이즈 할아버지가 도전에 성공하면서 그는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세계 최고령 도전자로 기록됐다. 할아버지는 이번 도전으로 모은 후원금을 모두 국립 구명기관(RNLI) 자선모금행사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 둘·눈 셋’ 돌연변이 中 돼지

    중국에서 또다시 입 두 개, 눈이 세 개 달린 돌연변이 돼지가 태어나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소개한 이 새끼 돼지는 입 두 개, 눈이 세 개라는 특이한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경악케 했다. 이 새끼 돼지는 제장(Zhejiang)성 총렌(Chongren)현에 사는 리우 딩생(Liu Dingsheng)의 농장에서 태어났다. 리우는 자신이 키우는 4살 된 어미 돼지가 낳은 8마리의 새끼 중 한 마리가 돌연변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리우는 “어미 돼지는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 이라며 “대체 이 새끼 돼지를 어떻게 해야 하냐”며 안타까워 했다. 수의사들은 “유전자 변형 또는 먹이 오염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얼마 전에도 중국에서 이 같은 돌연변이 돼지가 태어나 큰 화제가 됐다. 이에 해외 언론은 중국이 개발도상국으로 빠르게 변모하면서 심한 환경오염이 이같은 현상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초 ‘터번 두른’ 시크교 출신 모델

    세계 최초로 ‘시크교’ 출신 모델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크교는 인도의 힌두교와 이슬람교가 융합돼 탄생한 종교로 전 세계적으로 2300만 명에 이르는 신도를 가진 세계 5대 종교 중 하나다. 뉴욕에서 비즈니스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니 캐버월(Sonny Caberwal)은 최근 세계적인 남성잡지 GQ의 2009 봄-여름 시즌 스타일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그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전 세계에서 단 한번도 시크교 출신 모델이 없었다는 전례 때문. 특히 9.11 사태 이후 인도계에 강한 경계를 가진 서구 사회에서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한 시크교 인은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 포멀한 디자인을 주로 선보였던 GQ매거진이 터번 스타일의 시크교 인을 모델로 삼았다는 점 또한 전 세계 GQ매거진 팬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IT 계열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그는 지난해 미국 패션디자이너인 케네스 콜(Kenneth cole)에 의해 발탁된 후 미국·남아프리칸 모델 에이전시에 소속돼 활동하게 됐다. 사회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모델로 나선 그는 등장 직후 모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전 세계 시크교인들로부터 수 백 통의 축하 이메일을 받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캐버월은 “케네스 콜이 자신의 쇼에 참여할 터번 스타일의 남자 모델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프로페셔널 한 시크교 모델을 어디서도 찾지 못했다.”면서 “시크교계 모델은 전 세계에서 내가 최초이며 우리 종교의 자랑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판 GQ매거진에 등장한 그는 블랙 재킷과 블랙 실크 스카프, 그리고 핑크 터번으로 부드러우면서 중후한 느낌을 표현해냈다. 이밖에도 화이트 턱시도와 노랑색 해바라기가 프린팅 된 터번 등을 입고 화보를 촬영해 인도 스타일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메가TV 독립영화관 서비스 시작

    KT, 메가TV 독립영화관 서비스 시작

     올해 한국의 대중 문화계를 강타한 ‘워낭소리’와 ‘장기하와 얼굴들’. 이 둘의 공통된 키워드는 ‘인디’ 혹은 ‘독립’이다.  최근 ‘워낭소리’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성공을 시작으로 ‘인디의 르네상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디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인디 문화’의 돌풍은 영화계에서 특히 거세다.  3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워낭소리’의 뒤를 이어 관객 수 3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낮술’, 그리고 로테르담 영화제 최고상인 타이거상 수상을 비롯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똥파리’에 이르기까지 독립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독립영화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에 부응해 KT는 한국독립영화 전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KT는 메가TV의 VOD 서비스인 ‘메가 상영관’내에, 한국독립영화 전문 편성 특집관인 ‘독립 영화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6일 신설되는 메가TV의 ‘독립 영화관’에서는 ‘우리는 액션배우다’, ‘은하해방전선’, ‘송환’ 등 화제의 한국 장편 독립영화 18편이 콘텐츠별 요금 부과 방식인 PPV(Pay Per View) 형태로(편당 900~1800원) 제공된다.  이번에 편성된 18편의 독립영화들은 메가TV가 IPTV 최초로 독립영화 전용관인 ‘독립 영화관’을 오픈한 기념으로, 기존에 개봉된 독립영화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들을 모아 구성한 베스트 콜렉션이다.  정병길 감독의 ‘우린 액션배우다’는 지난 해 독립영화로는 드물게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하고,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에 선정되기도 한 화제작이다. 비전향 장기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김동원 감독의 ‘송환’ 역시 2004년 개봉해 사회적 이슈와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다큐멘터리로서는 최초로 관객수 3만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이러한 메가TV의 ‘독립영화관’은 대중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문화의 다양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양방향 미디어로서의 IPTV의 특징이 잘 구현된 서비스라는 평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가TV의 ‘독립영화관’ 서비스는 시청자들에게 영화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질의 독립영화를 시간의 제약 없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개봉관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독립 영화 제작자들에게는 향후, IPTV를 통한 전국 동시 개봉이 가능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서종렬 미디어본부장은 “메가TV는 ‘독립 영화관’ 서비스를 통해 기존 상업 영화에서 찾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독립 영화관’은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독립영화 진흥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IPTV의 장점이 잘 반영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치타ㆍ사자 등 ‘애완 맹수’ 기르는 여성

    치타와 재규어, 사자가 애완동물? 최근 남아프리카에 치타와 재규어 등 맹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여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 고양잇과 동물을 좋아해온 ‘리아나 반 니웬후이젠’(46)은 현재 여러 마리의 치타와 재규어, 표범 그리고 사자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집을 찾는 사람들은 10여 마리의 사나운 맹수와 덩치 큰 개들에 주눅이 들고 뒷걸음질치기 일쑤지만, 라이나의 ‘애완 맹수’들은 잘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 특히 이 애완 맹수들은 하루에 25kg의 닭고기를 먹어치우면서 대단한 식성을 자랑하며 치타 중 한 마리는 방문이나 찬장 문을 여는 법까지 배워 주인에게 친절함을 베풀기까지 한다. 이들은 서로의 몸을 부둥켜안고 뒹굴며 장난을 치기도 하고 주인의 침대에 올라와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지만 다투는 일 없이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리아나는 “여름에는 다들 마당에서 잠을 자지만, 겨울에는 내 침대에 올라와 함께 잠을 잔다.”면서 “내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족”이라고 전했다. 그녀가 새 가족을 맞이한 때는 지난 2006년. 우연히 큰 돈을 벌게 됐고 그녀는 치타를 살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생각에 동물들을 사들였다. 이후 일까지 그만두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후원금을 받아 생활하는 리아나는 식구를 점차 늘여 자신의 집을 작은 동물원으로 만들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