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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 나타난 ‘소년 유령사진’ 진위 논란

    초등학교에서 찍힌 선명한 소년 유령 사진이 영국 데일리메일에 보도돼 화제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진을 찍은 존 포레스(47)는 영국 이스트 요크셔에 위치한 앤너비 초등학교 공사를 담당하는 직원. 앤너비 초등학교는 1936년에 세워진 학교로 건물이 너무 낡아 보수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공사진행 과정을 남기기 위해 휴대전화로 공사현장을 담은 존 포레스는 집에 와서 컴퓨터에 전송된 사진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사진 속에는 8살 정도 되는 소년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소년은 짧은 머리에 모자를 쓰고 어두운 웃옷을 입은 모습으로 희미하지만 여느 유령사진과는 달리 선명한 모습이다. 포레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찍을 당시 소년의 모습은 없었다.” 며 “사진에는 어떠한 조작도 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사진의 배경이 된 앤너비 초등학교는 이전부터 유령이 출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학교에서 29년 동안 건물을 돌보고 있는 고든 브래드쇼(54)는 “그동안 아이들이 유령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고 말하기도 했다. 지역내 유령을 연구하는 모임의 로브 테일러도 “이 사진처럼 선명한 유령사진을 본 적이 없다. 좀 더 자세한 조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앱스토어 TV속으로

    앱스토어 TV속으로

    ‘TV 속으로 앱스토어가 들어온다.’ 이제 TV에서도 스마트폰처럼 게임과 영상, 전자책 등 콘텐츠를 사고 파는 시대가 열렸다. KT와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 등 인터넷(IP)TV 3사가 ‘개방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업 등 위주로 열려 있던 채널을 개인에게도 나눠주고, IPTV용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유통을 서두르는 상황이다. IPTV를 이용하는 개인 가입자를 확보하는 데 아직 한계가 있는 만큼 다량의 콘텐츠를 확보, 수익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스마트폰 거래장터 그대로 적용 KT는 23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쿡TV 오픈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TV 앱스토어(거래장터)에 대한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TV 앱스토어 ▲채널 오픈 ▲주문형 비디오(VOD) 오픈 ▲개방형 그룹 커뮤니티(CUG) ▲오픈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서비스 ▲온라인 인맥구축(SNS) 서비스 ▲오픈 커머스(개방형 상거래) 등이다. 채널 오픈은 방송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채널 송출의 기회를 개방하는 것이다. 기존의 복잡한 채널 심사과정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하거나 신고한 IPTV 콘텐츠 제공사업자(CP)는 쿡TV에서 자신의 채널을 운영할 수 있다. 채널을 구성하기 어려운 CP는 쿡TV가 제공하는 블록채널(콘텐츠를 보유한 CP들을 모아서 1개의 채널로 운영)을 통해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다. TV 앱스토어는 스마트폰의 개방형 거래장터를 TV에 그대로 적용시킨 것으로 올 12월쯤 시작될 예정이다. 수익 배분은 개발자와 KT가 각각 7대3의 비율로 나눈다. KT 이석채 회장은 “개방형 IPTV가 상용화되면 미디어산업의 진입장벽이 무너지고 시청자의 콘텐츠 선택권이 확대된다.”면서 “콘텐츠 개발자와 이용자의 상생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전체가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브로드밴드는 앞서 22일 ‘브로드앤TV’ 오픈마켓을 개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IPTV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다음달부터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채널을 정해 콘텐츠를 올릴 수 있게 하고 하반기부터는 대상을 개인까지 확장한다. 채팅과 댓글 등 커뮤니티를 비롯해 검색 기능,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현하기로 했다.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IPTV에 접목하는 오픈 애플리케이션 마켓도 활성화한다. ●성공여부는 단정짓기 어려워 통합LG텔레콤은 지난해 6월부터 홈채널을 통해 개인과 기업, 단체에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최혜영 프로골퍼의 골프강의. 현재 myLGtv는 8개 콘텐츠 사업자를 포함 모두 17개의 홈채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향후 앱스토어도 개설해 다른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유통에도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개방형 IPTV의 성공 여부를 단정짓기는 이르다. 업계 관계자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투자가 요구되는데 이를 감당할 만한 사업자는 지상파 방송사와 인터넷포털 정도”라면서 “콘텐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자가 감독을 강화하면 개방 취지가 흐려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제주 양식넙치 건강진단시스템

    넙치가 사람처럼 혈액검사를 받는다. 제주도가 제주산 양식 넙치의 차별화를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혈액검사 등 넙치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사람처럼 정기적으로 양식 넙치의 혈액을 검사해 건강성 정도를 측정, 맛있고 건강한 양식 넙치만 생산 출하해 최고의 명품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내년까지 제주산 양식 넙치의 건강진단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연구원은 올 연말까지 지역 270여개 넙치 양식장 가운데 70곳에서 양식 넙치 900여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총단백질, 총콜레스테롤, GOT, GPT 등 10여가지의 항목을 분석해 건강진단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초연구를 진행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배아파 병원 간 여성 ‘팔 절단’ 황당 사고

    배가 아파 병원에 갔던 한 여자가 병원 측 의료사고로 팔을 절단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아르헨티나의 한 지방에서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지방 보건당국은 병원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23일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어처구니 없는 병원의 실수로 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 아르헨티나 지방 코리엔테스에 살고 있는 꽃다운 22살의 마리아가 심한 복통을 느껴 부랴부랴 병원을 찾은 건 바로 지난 20일 새벽이었다. ”배가 아프다.”고 호소하며 들어선 그를 의사가 잠깐 살펴보더니 간호사가 링거를 꽂아주었다. 하지만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다. 링거를 꽂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른손에 엄청난 통증이 생기더니 급기야 마비증상이 온 것.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지만 오히려 증상은 팔 전체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마리아는 현지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손에 통증이 오더니 이어 마비증상이 왔고, 팔 전체에 감각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배가 아프다던 환자가 갑자기 팔 마비 증상을 호소하자 의사와 간호사들이 달려왔다. 의사는 증상을 보더니 “(보다 큰) 다른 병원에 가야겠다.”며 환자이송을 지시했다. 병원을 옮기면 마비된 팔이 나을까 기대를 했지만 마리아는 뜻밖에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링거를 잘못 맞아 혈관에 이상이 생겼다면서 손을 절단해야 한다는 판정를 받게 된 것. 게다가 이 병원은 자세한 설명조차 해주지 않았다. 마리아는 “어디까지 절단을 해야 한다는 자세한 설명조차 듣지 못한 채 수술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취에서 깨어난 마리아는 또 한번을 충격을 빠졌다. 팔꿈치 아래로 오른쪽 팔이 완전히 잘려져 있었다.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며 확대되자 절단수술을 한 병원에선 “첫 병원에서 링거바늘을 잘못 꽂아 핏줄이 파괴돼 손을 쓸 수 없었다.”면서 “팔을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코리엔테스 보건당국 관계자는 “분명한 병원 측 과실이 있어 (검찰의 수사와는 별도로) 담당의사와 간호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춘계 서울패션위크’, 내달 26일 개최

    ‘2010춘계 서울패션위크’, 내달 26일 개최

    한국의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자웅을 겨루는’2010춘계 서울패션위크’가 3월 26일부터 7일간 학여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다.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0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패션위크의 세계화 된 브랜딩과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 마련에 초첨을 둬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인 서울컬렉션,국내 차세대 디자이너 컬렉션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의류 및 액세서리 전시관인 서울패션페어, 글로벌 패션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총 심사를 통해 선정된 46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하며 제너레이션넥스트에서 12명의 디자니어가 선정돼 패션쇼 무대를 갖는다.서울패션페어는 바이어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난 시즌에 이어 참가 업체 중 바이어와 프레스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과 약식 패션쇼를 열수 있는 PT쇼 무대를 제공한다.한편 서울시와 조직위는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위주로 ‘2010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사업’을 전개할 예정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세계시장에서 브랜드 화 할 수 있도록 국내 디자이너들에게 해외 비즈니스에 모든 것을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 디자이너에게는 해외 유명 트레이드쇼 참가 및 패션쇼 개최, 현지 홍보와 마케팅 등을 연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패션위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 되고파”…17세 소년 스스로 거세

    남자이기를 거부한 소년이 여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거세했다. 하지만 피를 많이 흘려 한때 목숨이 위태로워진 소년은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남미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벌어진 일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스로 거세를 한 남자는 평소 여자가 되기를 소원했던 올해 17세의 소년. 자신의 성 정체성에 의문을 갖고 있던 소년은 최근 남자에서 여자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가족들에게 “병원에서 거세를 받겠다.”고 폭탄 선언 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일제히 “정신 나간 말을 한다.”며 소년의 말에 귀을 기울이지 않았다. 소년은 혼자 병원을 찾아가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호소하면서 거세를 받겠다고 했지만 의사들도 수술을 만류하면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소년은 스스로 거세를 하기로 결심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도서관과 인터넷에서 거세술에 대한 정보를 모으면서 마취제ㆍ메스 등을 사들였다. 소년이 잡은 D데이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소년은 마취를 하고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거세를 했다. 큰 통증 없이 거세는 성공했지만 소년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건 마무리였다. 거세한 곳에서 출혈이 계속됐다. 덜컥 겁이 난 소년은 황급히 병원으로 달려가 거세한 부분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소년은 18일 수술에서 완전히 회복해 퇴원했다. 소년은 퇴원 후 가진 볼리비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목소리가 굵어지고 수염이 나는 게 너무 싫어 거세를 결심했다.”면서 “남자로 태어났지만 항상 여자의 삶을 동경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소년을 수술한 병원의 관계자는 “성 정체성 문제로 혼란을 느껴 스스로 거세를 한 후 출혈이 너무 심해 병원을 찾는 남자들이 종종 있다.”면서 “2004년 이후 지금까지 우리 병원에서만 모두 5명이 이런 케이스로 마무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 IPTV 공부방 대폭 확대

    경기도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 시범운영을 시작한 ‘IPTV 공부방’이 올해 도내 전 지역 630여곳으로 대폭 확대된다. 도는 올해 도내 31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등 621곳에 IPTV 공부방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시범운영을 시작한 도내 IPTV 공부방 15곳과 함께 모두 636곳의 IPTV 공부방이 운영된다. 도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KT가 저소득층 자녀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에 설치해 운영중인 IPTV 공부방에서는 TV를 이용, 강의 동영상과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영화 등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방과후 수업을 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231명 태운 여객기 연료누출 아찔 비행

    이탈리아 튜린(Turin)에서 231명의 승객을 태운 보잉 757기가 연료가 누출되는 가운데 비행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토마스 쿡 항공사 소속 보잉 757기는 이탈리아 튜린 카셀레 공항에서 영국 버밍엄을 향해 231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륙했다. 여객기가 공항을 이륙한 지 수분이 지난 후, 기장은 여객기의 연료가 누출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기장은 즉각 공항 관제탑에 연료 누출 응급상황을 보고했고 공항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비행기 우측날개가 보이는 좌석에 앉아있던 승객들은 우측 날개로 부터 공중에 흩뿌려지는 연료를 생생히 볼 수 있어, 기내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다. 기장은 기내방송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안정시키려 노력했다. 남겨진 연료로는 버밍엄까지 도달 할 수 없었지만 카셀레 공항으로 회항하는데는 충분했다. 착륙시 발생할 지도 모를 사고에 대비해 공항은 비상대기에 들어갔고 여객기는 이륙한지 30분 만에 안전하게 공항에 재착륙 했다. 한 승객은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하는 순간 승객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고 말했다. 승객들은 항공사가 마련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영국 버밍엄에 도착했다. 토마스 쿡 항공사 대변인은 “여객기의 연료 밸브에 문제가 있었으며, 사고에 대해 죄송하다.” 는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탈옥한 주인, 다시 감옥에 가둔 애완견

    “감옥으로 돌아가세요, 주인님!” 경찰서에 수감돼 있다 도주한 남성을 찾던 경찰이 ‘평범한’ 애완견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했다. 독일 서부의 퀼른에 있는 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범인 한 명(52)이 탈출한 것을 알아챘다. 경찰은 범인의 집을 찾아가 범인이 애지중지 키운 애완견 한 마리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범인이 자주 가던 길목에 개를 풀어놨다. 그러자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은 개는 얼마 뒤 인적이 드문 골목 앞에서 큰 소리로 짖으며 꼬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그 골목에는 버려진 작은 가구가 놓여 있었고, 개는 가구 근처로 갈수록 꼬리를 더욱 흔들어 댔다. 예상대로 범인은 버려진 가구 안에서 숨을 죽인 채 숨어 있었고, 경찰은 곧장 그를 다시 연행했다. 경찰이 그를 연행하는 동안에도 그의 애완견은 주인을 다시 만난 기쁨 때문인지, 계속 꼬리를 흔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AFP와 한 인터뷰에서 “범인의 이름과 죄목을 밝힐 순 없지만, 그의 네발달린 ‘절친’ 덕분에 범인을 다시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라라라’, 라이브 실황 앨범 발매

    MBC ‘라라라’, 라이브 실황 앨범 발매

    MBC ‘음악여행 라라라’가 라이브 실황 앨범을 발매 했다.가수 및 뮤지션들이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들려줬던 리메이크 곡들 중 장르와 세대 구분 없이 16곡을 다양하게 수록 했다.이번 앨범에는 걸그룹과 인디밴드의 조우로 화제가 됐던 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와 보드카레인의 ‘업타운 걸(Uptown Girl)’과 한희정과 인디 요정 요조가 부른 어쿠스틱 버전의 마이클 잭슨 ‘비트 잇(Beat It)’ 등을 수록했다.또한 가수 박정현 & 박진영, 재즈 뮤지션 웅산과 정원영 밴드(정원영, 홍성지, 최금비, 박은찬, 한가람, 임헌일, 박혜리)의 리메이크 곡을 비롯해 2009 MBC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의 영예를 움켜쥔 ‘이대나온여자’ 등이 담겨있다.재즈풍으로 편곡한 곡도 색다른 맛, 서영은의 히트곡 ‘내 안의 그대’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어 방송 최초로 선보인 스윗스로우의 스티비 원더 ‘아이 위시’가 수록돼 있다.이번 앨범에는 라이브 실황이 담긴 DVD도 함께 첨부돼있고 일회성 방송 곡이 아닌 음악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재탄생의 의미를 알리는 앨범이다.사진=MBC ‘라라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에 ‘로맨틱 구름’…공개 청혼 화제

    샐리(Sally)가 누구야? 부럽네… 22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시드니에 로맨틱한 구름이 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군가 하늘을 편지지 삼아 “나와 결혼해 줘, 샐리”(Marry me Sally)라고 공개 프러포즈를 한 것. 경비행기와 연막탄을 사용한 ‘에어쇼’였다. 이 프러포즈를 보도한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처음에는 비행 실수인지 ‘me’에서 ‘e’가 빠졌다가 나중에 비행기가 돌아와 마지막 글자를 채워 넣으며 이 설레는 청혼을 완성했다. 이날 오랜만에 화창해진 하늘과 밝게 빛나는 태양이 이 프러포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호주에서는 이따금 경비행기가 연막탄을 이용해 하늘에 글씨를 새기는 이벤트가 진행되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광고나 큰 행사와 관련된 문구다. ‘데일리텔리그래프’는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들인 프러포즈”라며 “샐리가 꼭 받아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또 주인공을 직접 찾는 이벤트도 시작했다. 매체는 인터넷 기사 말미에 “샐리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해 달라.”고 당부하며 연락처를 첨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 56㎝ 세계 최단신 남자 ‘기네스 등재’ 투쟁

    세계 최단신 남자가 기네스기록 등재를 위한 유럽 투어(?)에 나섰다. 4년째 기록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기네스 측과의 투쟁(?)을 위해 유럽에서 여론몰이를 하겠다는 것이다. 키 56㎝의 네팔 남자 카겐드라 타파 마가르가 바로 기네스의 인정을 받아내겠다면서 21일 유럽행 비행기에 오른 화제의 주인공. 부친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난 그는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탈리아에서 TV에 출연해 세계 최단신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은 “기네스 인정을 받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나는 그에게 지지자들이 꽃다발을 전해주면서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만 18살이 된 카겐드라 타파 마가르가 기네스 투쟁을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14살 때다. 그는 “11살부터 성장이 멈췄다.”면서 세계 최단신 남자로 등재해 달라는 신청을 냈지만 기네스는 이를 거부했다. 아직은 한참 자랄 나이라 성장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기다린 세월이 4년. 만 18살이 된 직후인 지난해 10월 그는 다시 기네스에 등재신청을 냈다. 하지만 기네스는 아직까지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 기다림에 지친 카겐드라 타파 마가르는 직접 유럽으로 건너가 기네스로부터 기록 인정을 받아내기로 했다. 외신은 “이탈리아에서 TV방송에 출연한 후 부친 등 관계자가 다음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기네스 최단신 기록은 중국의 핑핑이 갖고 있다. 핑핑의 신장은 73㎝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오픈 IPTV 강화···타채널 지인 자신의 채널 초대

     개인들도 IPTV 안에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해 판매하는 길이 열린다.또 타 채널을 시청중인 지인을 자신이 보는 채널로 초대해 대화할 수 있는 TV 소셜네트워크서비스도 나온다.  SK브로드밴드는 22일 기업이나 단체가 이용 중인 브로드앤TV 오픈마켓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방하고 오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오픈 IPTV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개인이 제작한 콘텐츠 공유와 구매가 가능한 오픈 TV 장터를 마련하는 한편 ▲채팅과 댓글 등 커뮤니티 ▲평판 시스템 ▲검색 기능 ▲싸이월드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개방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을 개방해 우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수급하고 IPTV 2.0이 밝힌 마켓 참여자간 ‘상생’의 에코시스템(Ecosystem)을 뿌리내려 IPTV 수익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먼저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오픈 마켓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나 기관 등에 제공해 온 오픈 IPTV 방식의 CUG(폐쇄이용자그룹)를 개인에게 개방한다. 현재 강서구청과 새마을금고, 수협 등 16개 단체가 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1단계로 3월부터 기업 및 소호(SOHO) 고객에게 개방하고, 2단계로 상반기 중 개인 프로츄어(취미로 하는 일로 전문가 수준을 뛰어넘는 사람들)들로 대상을 넓힌 뒤 3단계로 하반기 중 일반인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IPTV에 접목하는 오픈 애플리케이션 마켓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IPTV 2.0 상용화와 함께 SK그룹이 자체 제작한 미들웨어인 스카프(SKAF·SK Application Framework)를 셋톱박스에 도입, 호환 준비를 끝냈다.  셋톱박스에 애플리케이션을 호환한 기술은 SK브로드밴드가 가장 앞서있다는 평가다. 스카프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들은 TV 화면과 리모콘에 맞게 일부 UI(사용자 환경)만 수정하면 곧바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 기술을 활용해 IPTV에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면 호환시 수개월씩 걸리던 기간을 대폭 줄여 호환기간에 따른 콘텐츠 제작자들의 비용 증가, 중복 제작 등 비효율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하반기 중 스카프 기반 IPTV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오픈마켓 활성화에 대비해 6만7천여 보유 콘텐츠 가운데 20% 수준인 1만3천여 편을 오픈 IPTV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이주식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개방과 동반성장이야말로 IPTV 발전을 이끌 확실한 성공 열쇠”라고 강조한 뒤 “콘텐츠 제작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 IPTV가 수익성과 산업유발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아르헨 록스타, 부인 알코올 방화 살해 의혹

    부부싸움을 하다 전신 50%의 화상을 입은 여자가 사고를 당한 지 열흘 만에 끝내 사망했다. 홧김에 부인에게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남편은 아르헨티나의 인기 록밴드 ‘카예헤로스’의 드러머다. 록밴드 카예헤로스는 지난 2004년 공연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팬 200여 명을 한순간에 잃은 바 있다. 문제의 드러머도 당시 아들의 공연을 보러갔던 어머니가 사망했다. 화마와의 질긴 악연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카예헤로스에서 드럼을 치는 바스케스의 부인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화상전문병원으로 실려간 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끔찍한 화상을 입어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그는 열흘간 사경을 헤매다 21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사망했다. 병원 관계자는 “심장, 폐, 간 등이 화상으로 기능을 상실해 숨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그를 병원으로 데려간 건 다름아닌 남편 바스케스다. 바스케스는 사건이 터진 직후부터 부인에게 불을 지른 의혹을 받았다. 응급실로 실려들어간 부인이 한 간호사에게 “남편이 나를 죽이려 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경찰은 “남편 바스케스가 부부싸움 끝에 부인에게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하지만 그는 “부부싸움을 한 건 사실이지만 단순한 사고였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부부싸움을 한 후 담배에 불을 붙이다 사고가 났을 뿐 부인에게 불을 지른 건 아니라는 것이다. 바스케스는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다 부인이 사망하기 이틀 전인 지난 19일 증거부족으로 풀려났다. 경찰은 그러나 “바스케스의 설명에 명쾌하지 못한 부분이 적지 않다. 남편이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붙인 게 확실하다.”면서 추가수사를 진행 중이다. 록밴드 카예헤로스가 불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4년 12월 연말 공연에선 연주가 시작된 직후 한 팬이 쏘아 올린 폭죽으로 실내공연장이 불바다로 변해 팬 193명이 사망했다. 이번에 부인이 죽은 드러머는 그때 화재사건으로 자신의 공연을 보러갔던 어머니를 잃었다. 질긴 화마와의 악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카예헤로스는 공연장 안전시설에 대한 책임을 놓고 최근까지 밴드 구성원 전원이 재판을 받았다. 카예헤로스는 재판에서 무죄 판정을 받았지만 일각에선 아직 그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깜찍한 미어캣과 기린의 키스 포착

    팔뚝만한 미어캣과 꺽다리 기린이 만나면… 포르투칼 리스본의 한 동물원에서 몸길이 30㎝의 미어캣과 이보다 수 십 배는 더 큰 기린이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기린의 우리 안으로 들어온 미어캣이 기린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린 또한 미어캣을 쫓아내거나 겁을 주지 않고, 마치 연인이 밀담을 나누는 듯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동물원 관계자와 관광객을 놀라게 했다. 특히 미어캣은 두 앞발을 연신 흔들며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여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엄청난 차이의 몸집에도 불구하고 인연을 맺은 두 동물을 포착한 것은 동물사진 전문작가인 알폰소 파즈(40). 그는 “두 동물이 마치 몇 달을 함께 지낸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고 셔터를 누르게 됐다.”면서 “미어캣은 기린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하거나 앞발로 터치하는 등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두 동물의 놀라운 우정을 담은 사진은 해외뉴스 사이트에서도 소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토바이로 ‘개끌이’ 학대 중국 잔인男

    오토바이에 개를 묶은 채로 달리는 잔인한 남성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산시성 푸저우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군복을 입은 남성이 중형오토바이 뒤에 대형견을 매단 뒤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매달린 개는 옆으로 쓰러진 상태에서 수 미터 이상을 끌려간 듯 보였고, 이미 다리와 몸집 근처에는 선혈이 낭자했다. 개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쇠사슬을 개 목에 감은 뒤 이를 오토바이에 연결했으며, 시속 50㎞의 속력으로 푸저우 시내를 질주했다. 사진을 올린 류씨는 “고통스러워하는 개를 보다 못한 시민들이 개를 풀어주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 남자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속력을 더욱 높였다.”며 “그의 잔인함에 모두 치를 떨었다.”고 말했다. 사진 속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 네티즌들은 “인육검색을 실시해서라도 남자를 찾아내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육검색(人肉搜索)이란 2001년 중국에서 등장한 신조어로,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찾은 특정인의 신상관련 자료(사진이나 글, 동영상 등)을 또 다시 인터넷에 무차별 공개하는 사이버 테러의 일종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었다 깨어나는 ‘라자루스 신드롬’

    콜롬비아에서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라자루스 신드롬(Lazarus Syndrome)이 발생해 눈길을 모았다. 라자루스 신드롬은 심폐소생술을 중단하고 사망선고가 내려진 환자에게서 맥박과 혈압이 측정되는 경우로, 성경에 나오는 ‘죽은 나사로의 부활’을 본따 이름 붙여졌다. 기적을 보인 사람은 콜롬비아의 서부에 있는 칼리 병원에서 다발성 경화증을 앓던 여성으로, 합병증으로 인해 심정지가 온 뒤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의사가 사망선고를 내린 뒤 얼마 후, 장례 지도사들이 장례기간 시신이 부패하는 것을 막으려고 소량의 포름알데히드를 바르던 중 여성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이후 여성은 몸을 움직이고 약하게 숨을 내쉬기도 하는 등 정상적인 생명반응을 옮겨 곧장 입원실로 다시 후송됐다. 이 같은 라자루스 신드롬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데, 중국에서는 입관까지 끝난 장례식에서 숨진 할머니가 관 뚜껑에 직접 노크하며 깨어난 사례가 있으며, 1시간이 넘도록 숨이 멎어 있다가 되살아난 9세 소년의 사례 등이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산 17번 겪고 딸 낳은 기적의 엄마

    영국 런던에 사는 앤지 베이커(33)는 결혼한 이후 아이를 갖는 것이 최대의 숙원이었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았다. 스무살에 결혼해 13년 간 아이를 가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남은 것은 ‘유산만 17번’이라는 엄청난 기록 뿐이었다. 매번 임신 7~8주 사이에 유산을 했고, 게다가 직접적인 원인을 밝히지 못해 애타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런 그녀가 지난해 12월 기적을 맞이했다. 18번째 임신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더 이상 유산하지 않아 건강한 딸을 출산한 것. 베이커의 기적 같은 소식은 현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다. 그녀의 담당 의사이자 산부인과 저명의인 하싼 쉐하터 교수는 “베이커의 상태는 일부 여성들이 겪는 유전적인 문제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밝힐 수 없어 치료가 어려웠다. 기적을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유산이 빈번하게 일어날 경우 다음 임신이 어려워지지만 운이 좋게도 베이커는 꾸준한 관리로 결국 딸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베이커는 “13년간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만 기다려 왔다. 딸이 내게로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비오템 UV 수프라 디톡스

    비오템이 20일 신제품인 자외선 차단제 ‘UV 수프라 디톡스’를 출시하고 소녀시대 유리, 다니엘 헤니가 함께 하는 TV CF를 공개한다. 이 제품의 큰 특징은 피부 안팎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보호 작용이다. 멕소릴 SX와 XL 필터를 통해 자외선 및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한편 안으로는 디톡스 복합체와 순수 플랑크톤 PTP가 피부 유해 물질을 정화해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 여성용 UV 수프라 디톡스(30㎖)는 4만 8000원, 남성용 UV 디펜스(30㎖)는 4만 5000원이다.
  • 240kg 초고도 비만녀 딸 출산 화제

    체중이 240kg에 달하는 초고도 비만 여성이 건강한 딸을 낳았다. AP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남부에 사는 빅토리아 라카투스(25)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산통을 느껴 근처 대학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라카투스가 다른 산모와 다른 점이 있다면 몸무게가 240kg에 달하는 초고도 비만이라는 것. 엄청난 체중 탓에 산모는 침대도 없이 앰뷸런스 바닥에 누워 이동해야 했다. 자칫 분만 도중 아기가 살에 눌려 질식사 할 위험이 있어 의료진은 제왕절개 수술을 권했다. 진통 시작 몇 시간 만에 라카투스는 체중 2.9kg의 건강한 딸을 안을 수 있었다. 수술을 집도한 플로린 코스타다치 박사는 “산모가 심각한 비만이어서 쉽지 않은 수술이었다. 보통 체중의 산모에 비해 마취약을 4배 이상 써야 했다.”고 설명했다. 산후 경과를 지켜본 의료진에 따르면 현재까지 산모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라카투스는 이 병원에서 아기를 낳은 산모 중 가장 뚱뚱한 산모로 기록됐다. 산모는 “딸아이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싶다.”고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딸을 얻은 라카투스는 아기의 아버지이자 남자친구인 코스티카 라카투스(36)와 퇴원하는 대로 곧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그녀보다 3배 더 가벼운 70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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