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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화학부문 CEO 3인 취임1년 성적표

    삼성 화학부문 CEO 3인 취임1년 성적표

    지난해 초 삼성그룹의 파격적인 ‘세대 교체’ 인사로 유화업계에 첫발을 디딘 ‘화학 3인방’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1년을 맞았다. 유석렬 삼성토탈 사장은 삼성카드 CEO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은 그룹을 대변하는 홍보팀장 출신이다. 배호원 삼성정밀화학 사장은 삼성증권 CEO 등을 거친 재무통이다. 비(非)화학 출신 CEO로 ‘초일류 성장’ 임무를 부여받은 3인방의 1년 성적표가 주목받고 있다. ●중국수요 확대로 작년실적 양호 윤순봉 삼성석화 사장의 1년 경영 성적은 ‘A+’로 평가받는다. 윤 사장은 취임 후 “흑자전환 원년을 이루겠다.”고 공언한 대로 회사는 3년 연속 적자에서 탈출했다. 순이익은 전년 200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930억원 흑자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배 늘어난 12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석화의 흑자 전환은 원료인 파라자일렌(PX)의 가격안정과 더불어 해외 마케팅 강화 및 수출 다각화 전략이 유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토탈은 화학 계열사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2008년보다 1조원가량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872억원)보다 6배 증가한 5040억원을 기록했다. 유석렬 사장은 삼성토탈을 글로벌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1월 액화석유가스(LPG)와 항공유 등 석유제품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등 에너지를 주력 사업군으로 편성했다. 삼성정밀화학의 1년 농사는 ‘평년작’ 수준. 내부적으로 지난해 암모니아 계열 제품의 가격 하락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000억원, 200억원이 줄고 순이익은 약간 늘었다. 배호원 사장은 올해 정보전자소재 부문을 확대해 수익을 창출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삼성 화학 부문의 지난해 좋은 실적은 중국 수요 확대 등이 작용한 결과로, 시장 불확실성이 큰 올해야말로 이들 CEO의 경영 능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한해로 보고 있다. ●격식파괴 삼인삼색 경영 유 사장은 ‘소통형’ CEO이다. 지난해 취임 후 7차례에 걸쳐 직접 준비한 강의 자료로 직원들에게 경제 특강을 했다. 매월 2~3차례 ‘주제가 있는 CEO와의 대화’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만난다. 삼성토탈의 사내제안방에 올려진 직원들의 아이디어에는 그의 댓글이 달린다. 윤 사장은 ‘격식 파괴형’ CEO. 설명절 전에 불쑥 사무실에 들러 “어텐션 플리즈(주목해 주세요).”를 외치며 “고향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건네거나 사무실을 돌며 “퇴근 안 하냐.”고 다그친다. 그는 평소 “돈 벌 궁리를 하는 게 즐겁다.”고 말한다. 화학 산업의 ‘지식기반 회사’로의 변모를 강조해 온 윤 사장은 업계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1200만달러 규모의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기술을 수출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배 사장은 ‘스피드 경영’을 내세운다.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갖춘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른 전략적 판단과 효율성이 중요하다는 경영 지론이다. 그는 수시로 화상회의를 열어 현장과 교감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IPTV가 종교문화 바꾼다

    IPTV가 종교문화 바꾼다

    종교계가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각 종교들은 일찌감치 인터넷 프로토콜TV(IPTV) 채널을 론칭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자체적인 셋톱박스 제작 기술을 앞세워 양방향성을 더욱 강조한 IPTV방송국을 독자적으로 개국하기도 했다. 이에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선교 전략이라는 분석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종교마다 IPTV 채널 가동 23일 종교계에 따르면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등은 이미 1~2년 전부터 IP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천주교는 기존 케이블 방송으로 있던 평화방송(PBC)을 확대해 SK브로드밴드, KT쿡(QOOK) 등 대형 IPTV 사업자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불교 역시 불교방송(BBS)을 IPTV 채널로 운영하고 있으며, 원불교는 원불교TV를 IPTV로, 한방건강TV를 위성방송으로 내보내고 있다. 교단 차원에서 역량을 결집해 기존 케이블 채널에서 IPTV를 파생시킨 이들과 달리 개신교계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IPTV를 도입했다. 기본적으로 개교회주의를 표방하는 개신교 교회는 한 채널의 콘텐츠를 한 교회에서 모두 다 채워 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개신교는 여러 교회가 연합을 이뤄 IPTV를 운영하고 있다. 굿티브이(Goodtv) 같은 경우는 설교 영상 등 콘텐츠 공급에 순복음교회 등 200여개 교회가 참여한다. ●천주교 자체 셋톱박스 개발 이런 중에 천주교에서는 최근 자체 기술로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기존 대형사업자와 독립된 IPTV를 선보였다. 21일 개국한 ‘우리본당TV’는 IPTV의 강점으로 꼽히는 양방향성을 극대화시킨 형태다. 개별 본당의 신자들이 직접 제작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손쉽게 올리고 이를 다른 본당의 신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제작을 지휘한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김민수 신부는 “우리본당TV는 천주교 내 공동체 네트워크의 의미를 가진다.”면서 “이것이 한국 천주교, 나아가 아시아, 세계로 확장되면 세계 천주교인들 간의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교계에서는 IPTV의 강점으로 우선 접근용이성을 든다. 직접 교회나 절·성당에 나오지 않아도 TV를 통해 사목·포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아져 인터넷 접근이 쉽지 않은 신자계층이 늘어나면서 조작이 쉬운 IPTV는 이러한 종교 생활에 대한 수요까지 채워준다. 설교를 원할 때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신앙이 일상화되고, 포교에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창익 한신대 학술원 교수(종교학)는 “미디어 플랫폼은 다양화됐으나 종교 분야의 콘텐츠는 일방적인 설교·법회 영상 등 오프라인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새로워진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콘텐츠를 개발해야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종교의 원리 벗어난다” 우려도 이 교수는 또 IPTV 등이 종교 문화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그는 “종교는 시간과 공간을 한정함으로써 성스러움을 획득하는 행위인데 IPTV는 이러한 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면서 “향후 신앙 생활과 종교 전반의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시드니 하늘에 나타난 주황빛 UFO 정체는?

    시드니 하늘에 나타난 주황빛 UFO 정체는?

    시드니 상공에 또 한번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포착돼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현지시간) 시드니의 한 외곽도로 상공에 주황빛을 발하는 UFO 3대가 등장했다. 당시 일몰을 촬영하다가 UFO를 포착했다는 주부 피오나 하티건은 “구름 사이에서 원반 형태의 비행물체가 강렬한 빛을 내면서 움직였다.”고 전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가장 큰 비행물체가 약 800m 밖에서 400m까지 근접했으며 이어 작은 원형 비행물체 두 대가 뒤따라 왔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하티건은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나조차 믿을 수 없다.”면서 “어떤 소음도 없었으며 세 대는 빠르게 하늘을 날더니 각기 다른 방향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사진에서 다소 흐릿하게 나온 물체가 우주의 비행물체가 맞느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일부는 카메라 렌즈에 묻은 먼지나 공기 중 떠다니는 작은 물체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호주 UFO 연구회의 대변인 더우 모페트는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 그 정체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을 미뤘다. 한편 호주 UFO 목격담은 매년 1000~1500건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시드니 하버 브리지 상공에 떠 있던 UFO가 구글 스트리트뷰에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떻게 이럴수가… ‘발가락 16개’ 희귀병 소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가락을 가진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중국 영자뉴스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랴오닝 선양에 사는 펑펑(6)은 선천적 장애인 손발가락 과다증(polydactyly)를 앓고 있다. 이 소년의 손가락 숫자는 보통 사람 보다 5개 더 많으며 발가락은 6개나 더 많다. 발에는 작은 발가락이 촘촘하게 나 있으며 양손의 가운데 손가락 세 개는 모두 붙어있다. ‘최다 손발가락’의 세계 기네스 기록을 가진 프라나미아 메나리아와 데벤드라 하르네 등 인도 소년 두 명 보다 무려 6개나 더 많은 것. 그러나 펑펑은 세계 기록 보유를 포기하고 랴오닝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 일부 손가락과 발가락을 제거하는 성형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펑펑의 아버지는 “아들이 3살이 되기 전까지는 남과 다른 생김새를 인지하지 못했으나 유아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으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털어놨다. 수술을 담당하는 의료진은 “펑펑은 유전자 돌변 기형으로, 양 옆에 작은 손가락들이 나 있는 보통 다지증과 달리 손가락이 균등하게 나 있다.”면서 “일부 손가락과 발가락을 제거하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IA 클래식]미야자토 아이 2승 돌풍 잠재운다

    ‘미야자토 아이의 돌풍을 막아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본토대회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6646야드)에서 열린다. 무대는 시즌 세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 지난달 태국과 싱가포르 대회에서 시즌 동향을 점쳐 본 투어가 이제 본토에 상륙, 제대로 된 대결을 준비하는 셈이다. 개막 2연승을 거둔 미야자토 아이(일본)의 돌풍이 계속되느냐가 관건. 지난해 에비앙마스터스에서 LPGA 첫 승을 올리며 자신감을 찾은 미야자토는 태국에서 열린 올해 개막전 혼다PTT 타일랜드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연거푸 우승했다. 세계 랭킹은 어느덧 3위로 상승했고, 상금 순위에서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한국 선수들은 초반 미야자토의 상승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출전하는 지난해 상금왕 신지애(22·미래애셋)는 올해 첫 본토 대회에서 샷을 점검하고 내심 새달 1일 개막하는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나비스코 챔피언십을 노리고 있다. 신지애는 지난 두 차례 대회에서 공동 22위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에서도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서서히 샷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나연(23·SK텔레콤)도 태국 대회에서 공동 13위, 싱가포르 대회에서 공동 9위 등 서운치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하는 ‘국내 1인자’ 서희경(24·하이트)도 반갑다. 세계랭킹 37위. 서희경은 “이미 여러 차례 LPGA 투어에서 세계 정상권 선수들과 대결한 경험이 있는 터라 이번 대회가 전혀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유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경호(47)씨와 19 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서향순(43)씨의 큰딸 박성민(20·빅토리아 박)도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다. 178㎝의 장신에 드라이브 샷 비거리도 270야드에 이르는 장타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매일 400m 높이 줄 타고 학교가는 9살소녀

    학교를 가기위해 매일 시속 64km의 속도로 높이 400미터의 줄을 타는 9살 소녀의 인상적인 모습이 해외언론에 소개되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콜롬비아 리오네그로(Rio Negro)에 사는 9살난 데이지 모라. 데이지의 학교는 그녀가 사는 산마을에서 강이 흐르는 협곡을 지나 다른 산마을에 있다. 걸어서 학교에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데이지는 학교를 가기위해 매일 400m 높이에 설치된 12개의 쇠줄이 꼬아진 철선을 탄다. 철선과는 도르레로 연결되어 내려갈때의 속도는 시속 64km까지 된다. 가속도가 붙지않게 나무로 만든 걸개로 속도를 조절한다. 도르레는 발을 얹어 놓을 수 있는 발판이 연결되어 있다. 줄을 타는 거리는 800m. 방과후에는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다른 철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줄의 기원은 1800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804년 독일 텀험가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가 대마를 이용해 만든 줄을 이용해서 물건을 나르는 원주민을 처음 발견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 지역에 벌목공들이 들어오면서 지금의 철선이 만들어졌다. 그후 벌목이 불법이 되면서 벌목공들은 농업과 축산업에 종사하게 되었고, 여전히 철선은 산에 사는 주민들의 교통수단으로 혹은 운반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산마을에 사는 데이지가 학교를 가면서 이제 이 철선은 데이지의 교통수단이 되었다. 올해 5살이 된 데이지의 동생 자미드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다. 요즈음은 아직 어려 혼자 철선을 타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데이지가 동생을 자루에 담아 철선을 같이 타고 학교에 등교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와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가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하자마자 온라인을 통한 불법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우치’의 저작권을 보유한 영화사 유나이티드픽쳐스 관계자는 23일 “지난 주말인 20일 오전 일부 웹하드를 통해 영화가 불법 유포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우치’는 지난 18일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지 6일 만에 이 같은 문제를 겪게 됐다.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전우치’가 불법 유포되고 있다니 정말 처참한 심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영화산업을 파괴하는 불법 유포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픽쳐스는 VOD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에 착안해 불법파일 유출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전우치’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위성방송과 IPTV, 디지털케이블방송 등에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한 ‘용서는 없다’는 단 하루 만인 12일 불법 유출됐다. ‘용서는 없다’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도 불법 유포 사실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22일 남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불법 유출된 영상은 ‘용서는 없다’의 고화질 영상물이며, 해당 사업자의 불법 유출 추적 장치를 통해 최초 유포자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어 “DVD 출시도 안 된 상황에서 고화질 영상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심정이다.”며 “합법적인 유통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사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영화 ‘해운대’와 ‘박쥐’ 등의 불법 유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불거진 문제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영화 제작사인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는 “제작자의 창작의지를 꺾는 불법 유통 사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영화계 안팎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 영화 ‘전우치’·‘용서는없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짜 개 맞아?”… 엄마 미소 짓는 애완견 화제

    “포토샵 아니에요~” 최근 미국의 한 애완견 주인이 사람과 놀랄만큼 흡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개의 사진을 제보해 화제로 떠올랐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라벨로(22)는 얼마 전 프랑스산 비숑프리제 종(種)과 푸들을 교배한 애완견인 ‘릴리’의 생일을 맞아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주인공이 된 개는 사람처럼 테이블에 바로 앉아, 생일축하용 고깔모자를 쓰고 케이크를 마주했다. 라벨로가 축하 사진을 찍으려는 찰라, 릴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짝 놀랄 ‘사람미소’를 지었다. 입 꼬리는 귀를 향해 올라갔고, 웃음을 짓는 눈은 정확히 렌즈를 바라보고 있었다. 주인은 “평소에도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매우 잘 했는데, 이런 ‘베스트 포토’가 탄생할 줄은 몰랐다.”면서 “가끔 우울한 척, 고상한 척 하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자에 바로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며, 밥을 먹을 때나 잠을 잘 때에도 사람과 똑같이 하길 원한다.”면서 “가끔은 ‘릴리가 정말 개가 맞을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화하다가 그만…대롱대롱 ‘아찔사고’ 中버스

    “여보세요? 으~악” 운전 중 통화를 하던 버스 운전자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중국 광둥성 뤄후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운전자가 최근 지하철로 주변에 세워진 유리 보호문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버스 터미널을 지나치던 운전기사가 휴대전화를 받다가 순간적으로 핸들을 놓쳐 이 같은 사고를 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설명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 수십 명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중 미처 피하지 못한 80대 할머니와 40대 남성이 각각 버스 치여 6m 아래로 추락, 부상을 입었다. 돌진한 버스가 건너편 외벽에 앞부분이 고정돼 6m 아래로 추락하지 않았으며 선로에 지하철도 들어서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 큰 인명 피해는 피했다. 행여 버스가 추락할까봐 노심초사 했던 승객 전원은 버스 뒷문을 통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한편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현재 광둥성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가 맺어준 끈끈한 ‘부자의 인연’ 화제

    이것이야 말로 휴대폰이 맺어준 끈끈한 부자의 연이 아닐까. 아르헨티나 중부지방 코르도바 주(州)에서 ‘휴대전화 아기’가 태어났다. 아빠가 비춰주는 ‘휴대폰 조명’ 아래 태어난 아기에 붙여진 애칭이다. 아들이 태어나는 동안 분만실에서 휴대폰을 들고 서있어야 했던 아빠 이그나시오 나르디니(사진)는 커피와 빵으로 허기를 채우며 “고생을 했지만 아내가 이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들도 건강하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갑작스런 폭우로 빚어진 에피소드다. 그의 아내 페르난다가 산통을 느껴 황급히 코르도바의 한 병원으로 달려간 건 지난 18일(현지시간) 오후. 페르난다는 바로 분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지난 시간이 무려 12시간. 날이 바뀌어 19일 새벽 3시가 됐지만 분만실에선 지친 아내의 목소리만 새어나올 뿐 아기는 나오지 않았다. 대기실에 있던 남편 이그나시오는 손에 땀을 쥐었다. 초조함에 가슴이 타들어갔다. 사건(?)이 터진 건 바로 그때다.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면서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얼마 있다가는 ‘지직, 지직’ 소리가 나다 불이 나가면서 병원은 암흑으로 변했다. 엄청나게 쏟아진 비로 병원 전체에 정전이 된 것. 발전기가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손전등이나 양초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잠시 후 병원 복도로 물이 흘러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금새 건물은 물바다가 됐다. 위기감을 느낀 남편 이그나시오는 문을 박차고 분만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칠흑처럼 어두워야 할 분만실에는 희미한 불이 켜져 있었다. ‘휴대폰 조명’이었다. 의사, 간호사들이 손전등 대용으로 휴대폰을 꺼내 불을 밝히고 아기를 받으려 하고 있었던 것. 그 모습을 본 이그나시오도 정신없이 주머니를 뒤져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그는 의사와 간호사 휴대폰을 바꿔가면서 번갈아 불을 밝혔다. 아빠의 헌신적인 노력에 아기가 감동한 것일까. 12시간 동안 버티던 아기는 1시간 만인 새벽 4시 힘찬 울음과 함께 태어났다. 몸무게 3.16kg 건강한 남자아기였다. 아빠가 된 이그나시오는 “산통시간이 길었고, 정전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아들을 탄생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 건 큰 행운이었다.”며 “비상등조차 켜지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끝까지 아내를 돌보아 준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교통정보 와이브로로 대체

    서울시 교통정보 와이브로로 대체

    KT는 서울시설공단과 손잡고 휴대폰 등으로 서울시 전역과 경기도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수도권 광역 교통정보 서비스망’을 구축한다.KT와 서울시설공단은 22일 서울 마장동에 위치한 서울시설공단에서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과 서울시설공단 우시언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광역 교통정보 서비스망 구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현재 지역별, 기관별로 분산된 교통정보를 통합 제공해 서울시와 위성도시간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교통정보서비스를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것이 목적이다.서울시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온 서울시설공단은 정부 관계 부처 등 유관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제안했으며 영상교통정보 기술력과 와이브로망을 보유한 KT가 수용해 추진하게 됐다.KT는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울시내 8차선 이상 일반간선도로와 경기도 권역내 간선도로상의 주요 지점에 총 380대 카메라를 새로 설치하고 KT와 공단이 보유한 모든 교통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새로 설치되는 카메라는 KT의 무선 와이브로망을 활용한다. 이로써 유선에 제반하는 구축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 KT측의 설명이다.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시 도시고속도로 위주의 영상교통정보만 제공 받았던 고객들은 신규 설치될 380개의 카메라를 통해 송파대로, 테헤란로 등 일반 간선도로와 경기도권 주요 도로까지 영상교통정보를 제공받게 된다.KT는 이르면 6월부터 휴대폰과 IPTV, 인터넷전화, 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 등 고객이 사용하는 다양한 매체를 연동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실시간 영상교통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KT는 기존 월 정액 4천원으로 제공되던 SHOW CCTV를 영상 커버리지가 확대된 업그레이드형 서비스로 제공하게 되고, QOOK TV와 파란 포털에도 서비스할 예정이며 내비게이션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금번 사업을 통해 KT는 모바일 종합교통정보 제공사업자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됐다” 면서 “고객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교통정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농협-LG텔레콤, IPTV 뱅킹 출시한다

    농협-LG텔레콤, IPTV 뱅킹 출시한다

    농협과 통합LG텔레콤이 손을 잡고 포켓뱅킹*과 IPTV를 연계한 신개념 IPTV 뱅킹을 5월중 출시한다. 기존의 IPTV 뱅킹이 정해진 채널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비해 새로 개발될 IPTV뱅킹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22일 LG텔레콤에 따르면 출시될 IPTV 뱅킹에서는 조회, 이체와 같은 기본거래 뿐만 아니라 펀드 ‘보험 ‘대출 ‘신용카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자전송 등의 부가서비스도 가능토록 했다.농협에서 발급한 포켓뱅킹 장치(IC카드 및 리더 내장)를 통합LG텔레콤이 제공하는 IPTV의 셋탑박스에 연결하고 시청중인 TV화면에서 PIN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될 신개념 IPTV 뱅킹 개발이 완료되면 농협과 통합LG텔레콤이 공동으로 가입자를 모집해 서비스 시작할 예정이다.농협은 포켓뱅킹과 통합LG텔레콤의 IPTV 서비스를 가입하는 고객에게 포켓뱅킹 장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사진=LG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인 뺨치는 中 ‘얼짱 통역사’ 인기

    예쁜 외모의 일명 ‘얼짱 통역사’가 중국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국뉴스 영문 블로그 차이나 허쉬에 따르면 원자바오 총리의 통역을 맡은 미모의 통역사가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유명인사로 거듭났다. 화제의 주인공은 산둥성 지난 출신의 장 루(33). 지난 14일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 기자회견에서 원자바오 총리의 통역을 담당한 여성 동시통역사다. 170cm의 큰 키에 이지적인 매력을 풍기는 장 루는 중국 고시 등을 즐겨 인용하는 원자바오 총리의 다소 까다로운 말도 매끄럽게 통역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원 총리의 통역을 맡은 미모 여성이 누구냐.”는 질문 수천 개가 쏟아졌으며 주소와 출신 학교 등 개인 신상 정보도 인터넷에 공개됐다. 차이나 허쉬에 따르면 장 루는 2000년 외교학원(CFAU)을 졸업한 뒤 영국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외교부 통역실 영문처 부처장을 맡고 있다. 그러나 장 루와 그녀의 가족들은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 루의 어머니는 “많은 사람들이 딸에 대한 칭찬을 해줘 정말 고맙다. 그러나 딸은 일을 사랑할 뿐 유명해지는 걸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커될라”…2세소녀 최연소 멘사 회원에

    영국의 2세 소녀가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아트릭스 타운센드(2)의 특기는 ‘구글 검색하기’.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순식간에 검색할 수 있을 정도로 검색력과 사고력이 뛰어나다.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전자게임에 두각을 나타내는 베아트릭스는 아이큐가 136에 달한다. 지난해 11월 영국의 지능검사 전문기관에서 공인했으며, 영국에서 상위 2%에 해당하는 지능지수다. 베아트릭스는 어린이 멘사 회원 중에서도 특히 문장 구성력이 뛰어나고 컴퓨터 분야에 재능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인 조 타운센드(38)는 “베아트릭스는 또래 중 가장 영리한 아이임이 틀림없다. 친구들이 말을 막 시작할 무렵, 우리 아이는 완벽한 문장을 썼다.”면서 “특히 컴퓨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해커가 되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할 정도”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전문가들은 “2세 아이가 가위로 종이를 정확히 오리기, 신체기관의 명칭을 정확하게 외우기, 하프나 실로폰 등 정확성을 요구하는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기 등에 소질을 보인다면 연재센터에서 지능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매치기 당해도 몰라”…中 ‘닭살 커플’ 포착

    애정행각에 정신이 팔린 채 소매치기를 당하는 중국의 닭살커플이 카메라에 잡혔다. 최근 중국 네티즌은 대형 커뮤니티 티티 몹에 “20대 초반 커플이 대낮 연못가에서 애정행각 삼매경에 빠져있다가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다.”는 설명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충칭 푸링의 한 공원에 바위에 앉아 부둥켜 앉아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커플의 가방을 노린 한 남성이 등장했다. 전문 소매치기 범으로 보이는 이 남성은 조용히 다가와서는 남성이 어깨에 메고 있는 검은색 가방을 낚아챘다. 가방 주인과 눈이 마주치자 어깨를 두드리는 대범한 모습까지 보였다. 건너편에서 사진을 찍다가 범죄 현장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이 “거기서. 훔친 가방 내려놔.”라고 소리를 지르자 도둑은 가방을 놓고 황급히 도망쳤다. 그에 따르면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던 커플은 가방을 다시 멘 채 애정행각을 벌였다. 이 네티즌은 “이들은 ‘고맙다.’는 말도 없이 다시 같은 자세로 사랑을 나눴다.”면서 “가방을 잃어버리는 것도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사랑에 푹 빠진 상태였다.”고 황당해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엉짱’ 뒤태 공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영부인은 우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도와준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43)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메일이 지난 18일 공개한 이 사진은 브루니 여사가 모델로 활동한 20대 시절에 촬영한 것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뒤태를 엿볼 수 있다. 경매에 나선 이 사진은 브루니 여사가 25세 때인 1992년, 독일의 유명한 사진작가인 헬무트 뉴튼이 촬영한 것이다. 브루니 여사의 나체 사진이 경매에 나와 큰 인기를 끌기도 한 만큼, 이번 사진 또한 수집가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브루니 여사는 사르코지 대통과 결혼했을 당시 남다른 패션감각과 입담으로 전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모델 뿐 아니라 영화와 음악에까지 재능을 뽐내며 언론의 주목을 즐겼고, 사르코지 대통령과 눈에 띄는 ‘애정행각’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르코지 대통령과 ‘맞바람’을 피웠다는 소문과 함께 성형의혹까지 불거져 깔끔하지 못한 사생활 관리로 지적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사에 대처하는 중국인의 ‘기발한’ 자세?

    강풍을 동반한 황사가 서울시내 전체를 뒤덮은 가운데,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도 눈을 떼기 어려울 만큼 짙은 황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언론은 황사의 피해가 특히 심한 중국 동북부 지역 13곳의 현황을 자세히 전했다. 이제는 황사에 익숙해질 법도 한 중국인들이지만, 매년 강해지는 모래바람에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메이드 인 차이나’ 황사에 대처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한 중년 여성은 목에 매는 스카프를 얼굴 전체에 덮어 황사를 피해보려 하지만 표정은 고통스럽기만 하다. 마스크로 막아보려고 하지만 역부족이자, 한 아버지는 아이의 얼굴을 스카프로 칭칭 감은 채, 아이를 업고 함께 등굣길에 나섰다. 아버지의 얼굴은 고되 보이지만, 등에 업힌 아이의 표정은 즐거워 보인다. 비닐봉지도 황사를 막는 주요 도구로 사용된다. 선글라스로 멋을 낸 여성도 황사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하얀색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 썼다. 자전거를 탄 여성도 비닐봉지와 마스크로 ‘철저히’ 무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길을 건너는 건널목에도 ‘시야 확보’와 ‘황사 방어’를 위해 나란히 비닐봉지를 쓴 사람들이 눈에 띈다. 어떤 여성은 사람과 똑같이 황사에 고통스러워하는 애완견에게 ‘기꺼이’ 마스크를 양보했다. 한편 한국에는 몽골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강력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20일 오후부터 21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알려져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 스마일’ 캠페인 펼치는 中얼짱 여대생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프리허그’ 캠페인에 이어, 중국에서 미모의 여대생이 ‘프리 스마일’운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사는 여대생 모모(莫莫)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난징루에 “함께 웃고 사진 찍어 드립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나섰다. 모모가 주도한 캠페인은 일종의 ‘프리 스마일’로, 다 함께 웃고 행복해지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 평소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모모는 사진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사람들에게 “저와 함께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잠시라도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캠페인을 펼쳤다. 모모는 “함께 웃으면 고민이 사라지고 행운이 온다.”면서 “지금부터 1000명의 사람과 함께 미소짓는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하고 피하기도 했지만, 기꺼이 즐거워하며 함께 사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면서 “어린 중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나의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모모의 ‘프리 스마일’ 캠페인 사진이 올라온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모두 함께 웃으며 살자는 여학생의 취지에 감동을 받았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아로 장식한 세계서 가장 비싼 25억원 TV

    화면이 눈에 들어올까? 금과 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초고가 텔레비전이 공개됐다. 우리 돈으로 25억원을 훌쩍 넘는 판매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디자이너 스튜어트 휴즈가 핑크빛 로즈골드 28kg으로 꾸미고 1캐럿짜리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72개로 테두리를 두른 최고급 HD 텔레비전을 발표했다고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단 3대만 제작된 이 텔레비전의 가격대가 150만 파운드(약 25억 9000만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식 모델명은 ‘프레스티지HD 슈프림 로즈 에디션’(PrestigeHD SUPREME Rose Edition)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텔레비전’이라는 이름이 따로 붙었다. 금장식 사이에는 수없이 많은 보석들을 잘게 섞어 넣었으며 화면을 두른 테두리 안쪽은 손으로 직접 손질한 악어가죽으로 덧댔다. 이와 별도로 100만 파운드(약 17억 2000만원) 가격선인 조금 저렴한(?) 모델도 제작됐다. 금 19kg과 다이아몬드 48개가 사용됐다.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최고가 아이폰과 아이팟 등을 발표해 온 스튜어트는 “나는 시장의 최정상을 겨냥한 디자인을 한다.”면서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뭔가 특별한 것을 찾기 때문”이라고 최고가 제품을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훔친 차로 6km나 운전한 ‘5세 꼬마’

    미래의 F1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을 꿈꾸기라도 하는 것일까. 아버지 몰래 차를 훔쳐 타고 다니다가 발각된 5세 영국 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웨스트서식스 주 치체스터에 사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소년은 지난 18일 아침 7시(현지시간) 아버지의 사륜구동 SUV 승용차를 몰래 몰고 다녔다. 아버지가 잠든 걸 확인한 소년이 차키를 훔쳐 차고에 세워져 있던 자동변식 사륜구동 미쓰비시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큰 길로 나간 것. 빠른 속도는 아니었으나 소년은 무려 10분 동안 차를 몰고 집 근처 2차선 도로를 달렸다. 차선을 잘 지키지 않는 등 운전이 다소 미흡하다는 걸 눈치 챈 일부 운전자들이 운전석에 작고 어린 소년이 홀로 앉아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소년은 집에서 6km나 떨어진 도로의 외벽에 살짝 충돌한 뒤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박고 나서야 운전을 멈췄다. 당시 사고현장에 있던 한 남성은 “사고 차량으로 가니 어린 아이가 울고 있었다. 차문을 열고 괜찮은지 묻자 놀랐는지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말했다.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크 라이언 경찰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차도 거의 멀쩡할 정도로 작은 사고였다.”면서 “5살 꼬마가 이렇게 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소년이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불법 무면허 운전을 했으나 미성년자라서 처벌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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