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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3살 소녀 작품?” 신동 사진작가 화제

    미국의 3세 신동 사진작가가 처음으로 개인전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몰리고 있다. 루비 엘런비라는 이름의 이 소녀가 처음 사진을 찍은 것은 지난해 가을. 부모와 함께 나들이를 갔다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셔터를 눌러 본 것이 계기가 됐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루비의 엄마는 “아이가 어느 날 내 카메라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더니 생각보다 훨씬 뛰어난 사진들이 찍혀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루비의 엄마는 단 한 번도 아이가 사진을 찍을 때, 가르치려고 한다거나 지적하려고 한 적이 없었으며, 모든 작품을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여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길가에 떨어진 낙엽과 창가에 비친 풍경 등을 담은 루비의 사진은 3세 소녀의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풍부한 감성을 담고 있어 주위를 놀라게 한다. 네티즌들은 “독특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며 극찬했고, 이미 그녀의 작품 4점을 산 한 여성은 “내 주위의 아름다운 것들을 감사할 수 있게 해주는 동기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루비의 그림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한 감각적인 식당에서 전시·판매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갓난애 내던지며 저항 ‘휴대폰 절도母’ 충격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던 여성이 품에 안은 갓난쟁이로 주위를 위협하려는 순간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중국 정저우의 한 거리에서는 한 여학생이 지나가던 여성 두 명이 자신의 휴대폰을 훔쳤다고 소리를 쳐 소란이 벌어졌다. 소리를 지른 샤오정이란 이름의 여학생은 뒤를 쫓아 휴대폰을 돌려받으려 했지만, 여성 두 명은 한 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를 안은 채 황급히 발걸음을 돌렸다. 급기야 샤오정이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이용해 경찰에 신고한 뒤 계속해서 “도둑이야”라고 소리를 지르자 사람들이 몰렸고, 여성 두 명은 궁지에 몰리게 됐다. 경찰이 출동해 연행하려 하자, 아이를 안고 있던 여성이 갑자기 돌변해 품에 안고 있던 아이를 땅에 내동댕이쳤다. 심지어 발로 아이를 마구 차며 주위를 위협했고, 경찰이 강제로 이를 제지하고 나서도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바닥에서 울어야 했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어떻게 저런 엄마가 있을 수 있냐.”며 분통을 터뜨렸고, 현장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네티즌들의 비난도 줄을 이었다. 경찰은 아이를 내동댕이친 여성을 포함한 두 명이 실제 샤오정의 휴대폰을 훔쳤는지 여부와, 아이를 학대한 것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호수서 공룡 닮은 ‘희귀 동물’ 낚여

    악어야, 거북이야? 거북이처럼 딱딱한 등껍질을 지고 있으면서도 악어처럼 울퉁불퉁한 돌기가 달린 동물이 중국의 호수에서 발견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웨이산 호수에서 최근 악어와 거북을 절묘하게 섞어놓은 듯해 마치 공룡처럼 보이는 거북이 한 마리가 낚시꾼의 그물에 걸렸다. 선 용청이라는 낚시꾼은 “그물을 살펴보다가 검은 물체가 날카로운 이빨로 그물을 마구 물어뜯고 꼬리를 휘저으며 발버둥을 치는 걸 발견했다.”면서 “그동안 이 호수에서 한번도 본 적 없는 생김새의 물고기라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물 밖으로 꺼내 확인해보니 이 동물은 거북이의 등껍질을 가진 악어처럼 보이는 등 매우 원시적인 생김새를 가졌다. 몸길이는 무려 80cm에 달했고 몸무게는 7kg정도였다. 이 지역 어업당국이 조사한 결과 공룡을 닮은 이 동물은 이 지역에 서식하는 토종 물고기가 아니라고 확인했다. 문제의 동물은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으로, 북 아메리카에만 서식하는 희귀 거북이다. 이어 어업당국의 대변인은 “누군가 악어거북을 중국으로 가져와 애완용으로 기르다가 호수에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개구리, 달팽이, 가재 등 작은 생물은 물론 물고기나 거북이 등을 닥치는 대로 먹기 때문에 생태계의 심각한 파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큰 강, 운하, 호수 등 깊은 물에 서식하는 악어거북은 최대 길이 1m, 무게는 100kg까지 성장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거북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이 내린 ‘암기천재’ 절도범 전락

    남다른 기억력을 가지고 태어난 암기 천재가 한낱 범죄자로 전락했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 사는 옌 자오(27)는 최근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년 넘게 남의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를 훔쳐서 몰래 돈을 빼내다가 꼬리가 밟힌 것.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자오가 이렇게 훔친 돈은 총 3600만원이 넘는다. 그는 돈의 대부분을 유흥비로 흥청망청 썼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5년 징역형에 처한다. 자오의 주변인들은 그가 범죄를 일으키기 전까지 착실한 생활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컴퓨터 수리공이었던 자오는 지금껏 사소한 범법행위도 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았다. 그런 그가 범죄를 일으키기 시작한 데는 남다른 암기력 때문이었다. 한번 본 숫자를 몇 년 동안 잊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기억력을 가진 자오가 이 능력을 범죄에 악용하기 시작한 것. 그는 “2년 전 한 여성이 현금지급기에 놓고 간 카드를 발견했고 몇 년 전 얼핏 본 비밀번호를 기억해내 돈을 인출했다.”면서 “너무 쉽게 월급보다 많은 돈이 손에 들어오자 욕심을 멈출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자오는 현금인출기 앞에서 사람들의 비밀번호를 훔쳐본 뒤 이를 기억해뒀다가 그 사람이 카드를 놓고 가면 재빨리 가서 돈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최근 진행된 현장검증에 수갑을 찬 모습으로 참석한 자오는 “한순간의 욕심을 누르지 못하고 계속 절도행위를 일으킨 나의 과거를 후회한다.”며 고개를 푹 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진 시기·강도 등 12번 맞춘 ‘지진예보’기인

    올 초, 크고 작은 지진으로 몸살을 앓은 중국에 ‘지진예측 할아버지’라 불리는 기인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윈난성 중부의 도시인 취징에 사는 주씨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 이를 감지하고 주위 친구들과 친지에게 미리 연락을 한다. 지금까지 주씨가 ‘공식적으로’ 예측한 지진은 총 12회. 이중 10번은 위치와 지진강도 및 시기가 정확히 들어맞았고 나머지 두 번은 발생시기에 약간의 차이를 보였지만 지진이 아예 발생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주씨가 지진을 예측했다는 증거는 그가 당시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다. 현지 언론은 그가 문자를 처음 보낸 3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12번의 지진예측문자와 지진발생 사실을 비교 대조했고, 그 결과 실제로 주씨가 지진이 발생하기 1~2일 전 지진을 예보한 것을 밝혀냈다. 예를 들면 그가 4월 9일 저녁 9시 32분에 “24시간 내에 서남쪽에서 강도 7정도의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문자를 보냈고, 실제로 예상시간보다 조금 늦은 11일 오후 5시 40분 지진이 발생했다. 주씨가 미리 지진을 감지할 수 있었던 것은 뇌혈관의 미미한 떨림과 귀에서 들리는 기차소리 같은 환청 덕분. 그는 “매번 지진이 나기 전 머릿속 어떤 혈관에서 이상한 느낌이 온다. 일종의 파장 같은 것인데, 이것의 강약으로 지진의 강도를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느낌이 나면 곧장 지도를 본다. 이때 눈이 가는 곳이 지진발생 예상지역이며, 이를 봐도 잘 알 수 없을 때에는 마당에 나가 심호흡을 하면 동서남북 중 신경이 쓰이는 방향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윈난성 지진관측부서는 주씨의 비상한 능력을 접한 뒤 그와 꾸준한 연락을 취하고 있으나, 느낌에 의지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그의 예측을 100%신뢰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브리트니 머피 남편, 약물중독 사망?

    故브리트니 머피 남편, 약물중독 사망?

    할리우드 여배우 브리트니 머피가 지난해 12월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숨진데 이어 5개월 만에 남편 사이먼 몬잭이 사망했다. 미국 LA타임즈는 23일(현지시각) “사이먼 몬잭이 사체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이먼 몬잭은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발견당시 다량의 약물이 함께 발견돼 ‘약물중독’의 가능성을 증폭시켰다. 이어 한국시간으로 25일 사망원인에 대한 1차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연예지 ‘오케이’(OK)는 LA경찰 결과 발표 내용을 인용하여 “1차 현장 감식 결과 보고에서 타인에 의한 살인이나 범죄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또 LA경찰의 대변인 알렉스 오티즈는 항간에 알려진 약물 중독설에 대해 “집안에서 다량의 처방약품들이 발견된 것은 사실이지만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약물 복용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 측은 각종 매체를 향해 “섣부른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몬잭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족들이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고인과 가족들의 사생활을 지켜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씬시티’(Sin City),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업타운 걸스’(Uptown Girls) 등 에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던 브리트니 머피와 시나리오 작가 사이먼 몬잭 부부는 2007년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결혼했으며 자녀는 없다. 사진 = ‘업타운 걸스’ 스틸 컷,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욕서 악명 높은 ‘귀신들린 집’ 가격은?

    일명 ‘귀신들린 집’으로 악명 높은 뉴욕의 저택이 매물로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아미티빌 저택’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가격은 115만 달러(약 14억 5000만원)에 달한다. ‘아미티빌 저택’이 유명한 이유는 1979년 개봉해 공전의 히트를 친 공포영화 ‘아미티빌’의 실제 장소이기 때문. 당시 영화는 1974년 이 집에 살던 로널드 드피어 주니어가 일가족 6명을 엽총으로 살해한 뒤 새롭게 이사 온 러츠 일가족에게 일어난 초자연적인 사건들에 대해 담았다. ’아미티빌’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은 추리소설로도 발간돼 인기를 끌었으며 2005년에는 ‘아미티빌 호러’란 제목의 공포영화로 리메이크됐다. 매년 할로윈데이에 관광객 수백 명이 찾을 정도로 이 저택은 공포 마니아들의 명소가 됐다. 그러나 AP통신에 따르면 방 5개 딸린 네덜란드풍 이 저택은 영화 속 음산한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영화 속에 나오는 ‘아미타빌’의 주소도 이후 집주인들의 원성에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츠 일가족이 이 집을 떠난 뒤 크로마티 부부가 10년 이상 이 집에 살았으며 1987년부터 10년 동안 오넬 부부가 이 집의 주인이 됐다. 그들은 모두 “이 집에 사는 동안 한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으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사실 빼고는 평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미티빌’의 현 주인인 브라이언 윌슨이 1997년 31만달러(약 4억원)에 사들인 뒤 13년 만에 매물로 나왔다고 해당 부동산 업체는 설명했다. 한편 ‘아미티빌’과 함께 매춘부 17명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조엘 리프킨의 뉴욕 저택도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웃들은 “집 주변에서 가끔 희생자들로 보이는 환영이 보인다.”고 증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42만 달러(5억 36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北소행’ 이후] 어뢰 설계도면 日語의 진실은

    [천안함 ‘北소행’ 이후] 어뢰 설계도면 日語의 진실은

    민·군 합동조사단이 지난 20일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공개한 북한 어뢰 ‘CHT-O2D’의 설계도면에 적힌 일본어를 두고 말들이 많다. 설계도면이 담겨 있는 책자를 일본을 통해 입수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에서부터 일본에도 수출하기 위해서라는 등 여러 가지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발표된 설계도면은 책자에 있는 이미지를 확대한 것이다. 확대된 설계도면에는 일부 숫자 옆 괄호안에 일본어 ‘가타카나’가 적혀 있었다. 설계도면의 일본어는 ‘다아이사이(タ-アィ-サィ)’, ‘시코코케(シココケ)’, ‘슈에에아이사이(シュエエアィ-サィ)’ 등이다. 서울신문이 일본 군사전문가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설계도면에 사용된 일본어는 특별한 의미가 없는 글자의 조합이다. 특히 이 글자들이 북한이 제작한 어뢰의 설계도면에 포함된 데 대해 ‘가격 올리기용’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익명을 요구한 일본 군사전문가는 “북한이 해외에 제품(무기)을 수출할 때 도면 등에 일본어를 삽입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일본의 제품(부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해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무기수출이 공인된 무기상을 통하기보다는 암시장이나 테러위험 국가 등이 주요 영업대상인 점을 고려할 때 이 같은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이에 대해 일부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란에 어뢰 기술을 넘겨준 내용을 일본이 가장 먼저 포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책자가 담긴 설계도면을 입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기록한 것이 아닐까 추정된다.”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의 적성국 무기 분석가가 적어 놓은 은어 또는 암호 형식의 표기가 아니겠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설득력은 떨어진다. 군에 따르면 설계도면이 들어 있던 책자에는 모두 3가지 종류의 어뢰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CHT-O2D 외에 PT97W 중어뢰의 제원과 특성, 설계도가 수록돼 있다. 또 다른 어뢰는 제원만 간단히 설명돼 있다고 한다. 합조단이 ‘스모킹 건(Smoking Gun·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부를 찾아냈더라도 이 책자가 없었다면 ‘천안함을 공격한 어뢰가 북한에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이 책자는 남미의 한 국가에서 활동 중이던 국내 정보기관 요원이 2008년 우연히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3대가 천생연분?” 생일 똑같은 할아버지·아들·손자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가 모두 같은 날에 태어난 가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사는 해리 폭스(61)의 생년월일은 1949년 5월 8일, 그의 아들인 리(35)의 생일 역시 태어난 해만 다른 1975년 5월 8일이다. 그리고 올해 5월 8일, 이 가족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폭스의 손자이자 리의 아들인 벤자민 역시 같은 날 태어났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도 이들 가족의 희귀한 스토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한 언론은 3대가 같은 날에 태어날 확률이 27만2910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벤자민의 아빠인 리는 아들의 탄생 소식을 듣고 “‘말도 안돼, 그날은 내 생일이자 아버지의 생신인데’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출산예정일을 듣고 설마 했지만, 사실이 됐다.”며 놀라워했다. 할아버지인 해리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집안에 같은 날 태어난 남자가 한명 더 늘어나 매우 기쁘다.”면서 “아들(리)이 같은 날 태어났을 때에는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벤자민이 태어났을 때에는 정말이지 믿을 수가 없었다. 남들과는 다른 훌륭한 미래가 펼쳐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런던 라브브로크의 대변인은 “우리 지역에서 매우 드문 일이 일어났다. 만약 이 가족이 벤자민의 출생 전에 이를 두고 내기를 했다면 큰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동’ 마라도나, ‘럭셔리 비데’ 황당 요구

    아르헨티나 축구팀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월드컵을 맞아 5월 말 입성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최고급 럭셔리 화장실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마라도나 감독이 자신의 숙소에 마련된 화장실, 특히 비데가 최고급이 아니라고 월드컵 협회 측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마라도나 감독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묵을 곳은 남아공 프리토리아에 있는 하이퍼포먼스 센터로 공사가 대부분 끝난 상태지만 마라도나 감독의 ‘강력한’ 요구 때문에 재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사 관계자는 남아공에서 비데 자체가 흔치 않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50만원 상당의 해외 브랜드 비데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마라도나 감독은 뿐만 아니라 식사메뉴까지 일일이 지정했으며, 숙소에는 선수들을 위한 플레이스테이션과 아이스크림 등의 항시 비치를 요구했다. 그가 요구한 식단에는 서로 다른 파스타 3종류와 10가지가 넘는 샐러드 등이 포함돼 있고 남아공에 머무는 기간에는 후식까지 각별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까다로운 주문에 남아공 월드컵 준비위원회 측은 “마라도나 감독이 이곳에서 편히 머물 수 있다면 얼마든지 공사를 새로 하거나 메뉴를 바꿀 수 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축구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마라도나 감독은 2009년 탈세 혐의로 약 700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압류당하고, 마약에 중독되기도 하는 등 갖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소뿔 투우사 목 관통 참혹한 투우 사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투우경기 중에 황소의 뿔이 투우사의 목과 입을 관통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뉴스에 의하면 마타도르(투우사) 훌리오 아파리씨오(41)는 2만5천명이 몰린 마드리드 라스 벤따스 투우장에서 무게 0.5톤인 오피파로라 불리는 황소와 투우대결을 벌였다. 황소의 공격은 투우사가 붉은 망토와 창을 가지고 황소를 희롱하는 ‘파에나’(Faena) 단계를 넘어, 최후의 일격인 ‘에스토카다’(Estocada) 이전에 발생했다. 이미 4개의 창을 몸에 맞고 피를 흘리는 황소는 극도로 포악해져 아파리씨오를 공격했다. 황소의 오른쪽 뿔이 아파리씨오의 목을 관통하면서 입으로 나온 것은 순식간에 벌어진 일. 관중석에서는 비명이 터져 나왔고, 동료 투우사들이 경기장으로 몰려가 황소의 뿔에서 아파리씨오를 구출해 냈다. 라스 벤따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아파리씨오는 턱관절이 부서시고 목을 통해서 엄청난 피를 흘려 1시간동안 응급수술을 마치고 마드리드의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마드리드 병원에서는 6시간동안 턱과 입을 복원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병원 대변인은 “현재 그는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돌아오고 바이탈 사인도 안정적” 이라고 발표했다. 사고후 해당 황소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는 없으나, 이날 열린 투우경기중에 6마리의 황소가 목숨을 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납치소녀 “살려주세요” 쪽지로 극적 탈출

    “지하실에 갇혀 있어요!” 납치돼 1년 넘게 지하실에 감금됐던 소녀들이 기지를 발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중국 영자신문 블로그 차이나 허쉬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사는 소녀 2명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납치된 지 1년 만에 이웃 남성의 주택 지하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두 소녀는 알몸 상태였으며 발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줄곧 라면으로 생명을 이어온 소녀들은 매우 지친 상태였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소녀들은 살라달라는 내용이 담긴 구조요청 편지를 TV 안에 넣었고 최근 이 TV를 고치는 수리공이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드러나게 됐다. 쪽지에는 “1년 넘게 지하실에 갇혀 있습니다. 살려주세요.”라는 말이 적혀 있었으며 소녀들이 감금돼 있는 주택의 약도와 범인의 이름 등이 써있었다. 경찰이 주소에 적힌 집을 급파했을 때 지하실 입구는 폐쇄된 상태였다. 2시간 여 걸쳐 입구를 막은 합판을 제거하자 지하실에 갇혀 있던 소녀들의 모습이 나타났다. 소녀들을 감금한 범인은 젠 시앙바오(39)란 이웃 남성으로 1주일 전 강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가마 공장에서 일하는 그는 지난해 이혼한 뒤 노모를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소녀들이 빵이나 라면 봉지에 구조요청 쪽지를 몰래 넣었으나 번번이 범인에게 발각됐다.”면서 “만약 TV에 넣었던 쪽지가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소녀들은 굶어 죽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천만 년 된 메갈로돈 이빨화석 무더기 발견

    거대한 몸집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자 자이언트 상어라고도 불리는 ‘메갈로돈(카르카로클레스 메갈로돈)’. 전설의 괴물상어 메갈로돈의 새끼상어 보호구역이 지금의 파나마 주변에 있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스미스소니언 열대 연구소 (STRI), 플로리다대학 연구팀 등으로 꾸려진 국제합동조사팀은 최근 파나마 일대에서 다양한 크기의 메갈로돈 이빨화석 400여 개를 무더기로 발견했다. 이빨화석은 10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길이가 20m가 넘는 성인 메갈로돈은 사실상 무적이라 걱정이 없었지만 새끼상어는 적의 공격에 노출될 수 있었다.”며 “크기가 다른 이빨 화석이 뒤범벅이 되어 대거 발견된 건 메갈로돈의 새끼상어 보호구역이 파나마 주변에 있었다는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새끼상어를 한 곳에 몰아넣고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면서 키워냈다는 것이다. 파나마, 칠레 등 중남미 언론은 “메갈로돈이 새끼상어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상어 탁아소’를 운영한 것”이라며 “크고작은 이빨화석이 대량으로 함께 발견된 건 다른 가설로 설명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메갈로돈에게 새끼보호를 위한 구역이 있었다는 이미 오래된 학설이다. 하지만 과연 ‘상어 탁아소’가 어디에 있었는가에 대해선 이견이 많았다. 이번에 파나마에서 이빨화석이 대량 발견되기 전까지는 지금의 미 캘리포니아 남부에 그런 곳이 있었다는 가설이 유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계조작 수억 챙긴 카지노 도박단 덜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첨단 장치를 이용해 카지노에서 거액을 챙겨온 국제 도박범죄단이 경찰에 체포됐다. 카지노회사의 피해액은 최소한 수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의자 체포 후 여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어 카지노 업계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등 남미 2개국 출신으로 구성된 혼성 4인조 도박범죄단이 노린 건 카지노 회사에겐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리는 슬롯머신. 범죄단은 초소형 첨단 장치를 몰래 슬롯머신에 붙여 기계를 입맛대로 조작했다. 아르헨티나 경찰 관계자는 “도박사기가 판을 친다는 라스베가스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범죄에 사용된 장치는 최첨단 소형이었다.”고 밝혔다. 제어권이 범죄단에 넘어간 슬롯머신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돈을 딸 수 있었다. 게다가 범죄단은 절제의 덕목(?)을 아는 지능범이었다. 카지노회사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5000-1만 페소(원화 약 150만-300만원)를 챙기면 바로 도박장을 떠났다. 문제가 된 건 중독성이다. 동일한 사람이 매일 카지노를 찾아 비슷한 금액을 따는 게 카지노회사의 보안감시망(?)에 걸렸다. 회사는 슬롯머신을 정밀 점검한 끝에 해킹된 사실을 확인하고 약 2개월 전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사 끝에 지난 21일(현지시간) 4인조 범죄단 전원을 체포했다. 신원확인 과정에선 여죄가 드러났다. 4인조 도박범죄단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근교 메를로에 있는 카지노에서도 동일한 범죄를 저질러 수사선상에 올라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도박업체도 피해를 본 곳이 있을 수 있어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벗은 Google TV… 스마트TV시대 연다

    TV로 다양한 응용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를 내려받아 게임이나 쇼핑을 즐긴다.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시청자들이 TV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이 채널 검색에서 정보 검색으로 바뀐다. 올가을 최초로 운영체제(OS)가 내장된 TV가 등장하면 벌어질 일들이다. 검색엔진 구글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개발자회의에서 최초의 스마트TV ‘구글TV’ 전략을 공개했다. 구글은 “이것은 TV가 아닌, 구글TV다.”라고 선언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구글TV의 등장으로 애플도 TV산업에 진출할 것으로 점쳐지는 것을 비롯 삼성과 LG, 소니 등 전통적 TV 제조사들과의 경쟁 및 합종연횡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스마트폰처럼 TV도 플랫폼 개방과 함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지면서 향후 하드웨어 경쟁에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경쟁으로 지각변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구글TV는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이용해 TV와 컴퓨터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소니의 브라비아 TV를 기본 모델로 인텔의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했다. 기존 인터넷TV(IPTV)가 인터넷에 접속해 영화와 드라마 등을 내려받는 제한적 서비스에 머물렀다면 구글TV는 한계가 없다. 누구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올리고 받을 수 있는 개방형 장터 ‘앱스토어’에서 수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로지텍의 구글TV용 키패드를 이용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뛰어난 호환성에 힘입어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TV의 가장 큰 특징은 쌍방향성이다. TV를 통한 시청자의 이용 패턴에 변화를 불러오고 콘텐츠 제작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존 방송 콘텐츠는 일방적으로 방송하는 방식이지만 스마트TV 시대에는 방송 콘텐츠에 게임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의 요소가 결합하기 때문이다.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만큼 콘텐츠업체의 영향력이 더 막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자의 선택권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채널보다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이 선택 기준이 되면서 채널 중심의 방송산업 시스템도 일부분 붕괴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구글TV는 올가을 미국 시장에서 첫선을 보인다. BBC는 “2007년 애플이 휴대전화 시장에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급격히 스마트폰 중심으로 변한 것처럼 구글TV는 TV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구글의 이번 시도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플에 주도권을 빼앗겼던 선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니가 한국 기업과의 가격 경쟁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그려내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두걸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담배 내놔” 18개월부터 흡연한 골초 아기

    “담배를 달란 말이야!” 말을 배우기도 전에 입에 담배부터 문 것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2살배기의 사연이 외신에 소개되자, 소아 흡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한 마을에 사는 알디 라이잘(2)은 겉보기에는 보통 또래 아기들과 다른 점이 없으나 단 한 가지, 심각하게 니코틴 중독현상을 보이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알디는 생후 18개월부터 담배를 입에 물기 시작했다. 알디의 아버지가 담배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들에게 한 개비를 권한 것이 화근이 됐다. 이후 알디는 하루 몇 개비씩 꾸준히 피웠고 결국 중독이 됐다. 흡연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알디는 부모가 담배를 주지 않거나 못 피우게 하면 화를 내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아버지 모하메드 라이잘은 “아들에게 담배를 주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소동을 부린다. 이미 담배에 중독돼 끊게 하긴 늦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아들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았다. 부모는 “아들이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잘 자라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별 다른 이상은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지난 3월에도 4세 인도네시아 소년이 담배연기로 능숙하게 도넛 형상을 만드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 충격을 줬다. 인터넷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자 며칠 만에 해당 영상은 삭제조치 됐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 미성년자의 흡연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인도네시아 중앙 통계청에 따르면 3~15세 인도네시아 어린이 25%가 흡연을 한 경험이 있으며 매일 담배를 피우는 어린이는 전체의 3.2%에 달한다. 이 역시도 매년 늘어가는 추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악관 스파이?” 오바마 회견때면 ‘신출귀몰’ 저건…

    나라의 경제정책을 이야기 하는데 불청객 설치류가 나타났다. 일주일 사이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들쥐로 추정되는 설치류가 갑자기 튀어나왔다가 사라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앞 로즈가든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풀숲에서 검은색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른 손 정도 길이의 몸에 짧은 꼬리를 가진 이 정체불명의 동물은 빠른 속도로 오바마 대통령이 서있는 단상을 지나쳐 반대쪽 풀숲으로 사라졌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월스트리트 사태와 관련한 경제정책을 설명하는 중이었다. 그가 이 설치류를 봤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회견을 마쳤다. 백악관에서는 불과 일주일 전에도 기자회견을 앞두고 같은 종으로 추정되는 설치류가 튀어나오는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단상에 서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 설치류의 크기와 꼬리 생김새를 감안했을 때 들쥐일 가능성이 높다고 야생동물 학자 러셀 링크는 추측했다. 백악관 들쥐 해프닝이 전파를 타자 미국 네티즌들은 이 소동을 ‘백악관 스파이 사건’이라고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백악관 직원들은 중요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이 불청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 전 잘 있어요” 엄지 손 치켜든 태아

    “엄마 아빠, 전 잘 있답니다.” 마치 아직 한번도 얼굴을 본 적 없는 부모를 응원하려는 듯 20주 된 태아가 뱃속에서 엄지손을 치켜든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메일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임신부 마리 보스웰(35)은 최근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을 확인한 보스웰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사진 속 아기가 마치 잘 있다고 소식을 전하는 것처럼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습이 포착된 것. 10세 딸을 둔 그녀는 “임신한 상태로 회사를 다니고 많이 피곤했는데 이 사진을 보고 힘을 많이 얻었다. 아들이 나를 즐겁게 해주려고 선물을 한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담당 의사 역시 “이처럼 재밌는 초음파 사진은 처음 봤다.”고 신기해했다. 병원 측은 산모의 동의를 구해 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그녀는 “아들이 유명해질 운명인가보다.”고 말한 뒤 “손가락 하나로 기쁨을 준 아들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지모리 전 페루대통령 옥중정치 ‘인기폭발’

    반인륜 범죄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의 폭발적인 옥중 인기(?)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비록 교도소에 갇힌 몸이지만 현직 대통령 못지 않게 분주한 스케줄(?)이 페루 정계의 최대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페루의 주간지 카레타스는 최근 “후지모리 전 대통령이 옥중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하루 최대 180회까지 면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을 찾는 사람들은 대개 정당이나 시민단체 관계자들이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그들에게 ‘후지모리 독트린’을 설파하며 활발한 옥중 정치를 하고 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옥중 정치은 ‘두 번째 일본계 페루 대통령 만들기’를 위한 킹 메이커 행보라는 게 유력한 관측. 주간지 카레타스는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 케이코 후지모리의 출마가 예상되는 2011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을 면회하는 사람들이 폭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코 후지모리는 현재 페루 예비 대권주자 지지도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활발한 옥중 면회정치가 화제가 되자 난처해진 교도소 당국은 “규정을 어기면서 그에게 면회를 허락하진 않았다.”면서도 “앞으론 보다 신중하게 규정을 따져보겠다.”고 밝혔다. 반인륜 범죄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있는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올해 초 교도소에서 막내딸의 결혼식을 치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습더위 못 참아” 英근위병 기절 논란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치솟은 런던에서 근위병이 탈진해 기절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에 있는 ‘호스 가즈 퍼레이드’(Horse Guards Parade)에서 근위대 소속 병사 한 명이 기습적인 더위에 쓰러졌다. 당시 이 병사는 영국 여왕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군기분열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곰 가죽으로 만든 두터운 모자를 쓴 채 뙤약볕에 오랫동안 노출된 것이 이유였다. 이 병사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들 것에 실려갔으며 의료시설에서 탈진 치료를 받았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근위대가 지난 3월 31일 아프가니스탄 투어에서 돌아왔다. 한편 지난 1월 덴마크 여왕이 주최한 왕실특별 만찬에서도 의장병 한 명이 여왕과 왕족이 만찬장에 입장하기 직전 쓰러지는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문제의 병사가 만찬 전 너무 오랫동안 서 있다가 탈진해 쓰러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장대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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