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T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NIM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OCA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WHO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RV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04
  • TV 드라마 본방 사수? 인터넷·모바일 활용 입소문을 내라

    TV 드라마 본방 사수? 인터넷·모바일 활용 입소문을 내라

    TV 드라마 ‘본방 사수’는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인터넷 다운로드나 IPTV, 모바일 등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시청 패턴도 급속도로 변했다. 방송사들도 이 같은 추세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연합전선’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 SBS는 최근 이 같은 전략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다. 오는 31일까지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과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1, 2회 방송분을 홈페이지와 IPTV, 푹(pooq), 모바일 등을 통해 무료로 방송했다. ‘쓰리데이즈’는 전개 속도가 빠른 스릴러 장르라 초반 몰입도가 중요하고, ‘신의 선물’ 역시 유괴 사건 2주 전으로 타임워프(시간왜곡)한다는 설정 때문에 1, 2회의 인터넷 무료 공개는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유료일 경우 거둘 수 있는 이익을 포기하면서 무료화한 것에 대해 SBS 관계자는 “영화의 무료 시사회처럼 일종의 입소문 마케팅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쓰리데이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드라마가 각종 인터넷 드라마 사이트에 무료로 퍼지면서 ‘입소문’ 효과를 낸 셈이다. 지상파에 비해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케이블이나 종편 드라마의 경우 인터넷 마케팅에 더욱 적극적이다. 아예 TV 방송 전에 1회차를 선공개하거나 TV와 온라인에서 동시 방송을 하기도 한다. JTBC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첫 방송 3일 전에 1회 전편을 온라인에 먼저 공개해 10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김희애와 유아인이 주연한 드라마 ‘밀회’도 첫회의 절반에 가까운 20분 분량의 하이라이트를 인터넷에 사전 공개했다. 1회당 10분 내외의 분량으로 TV와 인터넷을 동시에 공략하는 웹드라마도 인기다. 드라마 큐브의 ‘어떤 안녕’은 방송 30분 뒤 네이버 TV캐스트에 노출했고, SBS플러스의 ‘여자만화 구두’는 TV 본방송에 앞서 IPTV,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시청 사각지대에 있는 드라마의 경우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지난해 10월 MBC는 단막극 시리즈 ‘단막극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매회 본방송이 끝나자마자 네이버 TV캐스트에 해당 에피소드를 올렸다. 작품성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지만 늦은 방송 시간(일요일 밤 11시 55분)이 한계로 꼽히는 KBS ‘드라마 스페셜’도 방송 전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드라마를 공개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KBS 드라마국 김용수 팀장은 “지상파 TV가 인터넷과 모바일을 경쟁 상대로만 여겼던 시대는 지났다”면서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마케팅에 적절히 이용하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높아진 안전성·편의 사양 뭐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높아진 안전성·편의 사양 뭐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높아진 안전성·편의 사양 뭐지?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천855mm, 폭 1천865mm, 높이 1천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좋아진 점 많네. 그래도 다시 확인해봐야 할 듯”, “LF소나타, 편의성 좋아졌네”, “LF소나타, 가격 인상폭 그리 높진 않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YF와 비교한 가격이? “사실상 가격 낮췄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YF와 비교한 가격이? “사실상 가격 낮췄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YF와 비교한 가격이? 업그레이드한 기능은?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855mm, 폭 1865mm, 높이 1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앞으로 잘 팔릴 지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편의사양은 높아졌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을 낮췄다는 말이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회사가 내건 이유 살펴보니…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회사가 내건 이유 살펴보니…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회사가 내건 이유 살펴보니…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855mm, 폭 1865mm, 높이 1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편의사항 따지면 가격 동결 수준이긴 하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한번 타봐야 장점 보일 것 같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앞으로 잘 팔릴 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F쏘나타 2255만~2990만원…구형과 가격 차이는?

    LF쏘나타 2255만~2990만원…구형과 가격 차이는?

    LF쏘나타 2255만~2990만원…구형과 가격 차이는?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쏘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쏘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쏘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쏘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쏘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쏘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천855mm, 폭 1천865mm, 높이 1천475mm이다. 구형 쏘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쏘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쏘나타의 가격은 구형 쏘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쏘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쏘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차 승객들이 합세해 경찰과 함께 범인 제압 화제

    열차 승객들이 합세해 경찰과 함께 범인 제압 화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던 용의자를 시민들이 합세해 체포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폭스TV 계열사인 WTXF-TV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3시경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한 남자가 무장을 한 채 다른 승객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당지역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현장인 페어마운트 역(Fairmount Station)에 출동해 문제의 남성에게 기차에서 내릴 것을 명했다. 하지만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는 경찰의 명령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CCTV에 잡힌 영상을 보면 용의자는 열차에서 내려 정지하라는 경찰의 명령에 불복하며 위협을 가한다. 경찰이 방어자세를 취하며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내 들고 뿌리려 하자, 용의자는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경찰은 곤봉을 꺼내 용의자를 막아서며 둘 사이에 거친 몸싸움이 벌어진다. 얼마후 용의자가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 하자, 주변에서 구경을 하던 시민들이 용의자 얼굴을 발로 차는가 하면, 다리를 붙드는 등 적극적으로 경찰을 도와 용의자를 제압한다. SEPTA(펜실베니아 주 교통국) 경찰청의 총 책임자인 토마스 네스텔은 WTXF-TV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경찰에게서 총을 빼앗으려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많은 승객들이 경찰을 도와 용의자를 체포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용의자는 가중 폭행죄로 기소된 상태며, 그를 검거한 경찰관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가해자보다 더 가혹한 고통에 두번 우는 유가족

    가해자보다 더 가혹한 고통에 두번 우는 유가족

    2012년 11월 김모(51)씨는 청천벽력 같은 전화를 받았다. 시각장애인인 딸(당시 12세)이 맹아원 기숙학교에서 숨졌다는 것이다. 부리나케 가보니 시신은 시퍼렇고 까만 멍으로 얼룩져 있었고 알 수 없는 상처가 나 있었다. 해당 학교는 4시간 동안 담당 교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고가 일어났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지만 사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충격에 휩싸인 김씨의 부인은 두 차례 자살을 기도했다. 다른 자녀들 역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외출을 하지 못하고 학교도 다니지 못했다. 김씨는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가혹한 형벌을 받는 것 같다”면서 “사건 발생 이후 지역 자살예방센터 사람들이 한 번 찾아왔을 뿐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최근 ‘묻지마 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 피해자 가족에 대한 국가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유족구조금은 최대 6650만원까지, 장해구조금과 중상해구조금은 최대 5542만원까지 받을 수 있지만 예산이 부족한 데다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받을 수 있다. 전국에 4곳뿐인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정신적 상처를 돌보기 위한 법무부의 치유시설 확충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2008년 155건에 14억 1100만원이 지급됐던 범죄피해구조금은 지난해 312건에 79억 1227만원으로 5년 사이 464% 늘어났다. 지난해 배정된 예산은 고작 73억여원이었지만, 구조금을 제때 못 받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예산액보다 많은 79억여원이 지급된 것이다. 하지만 경제적 타격은 물론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는 강력범죄 피해 당사자와 가족을 돌보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공정식 한국범죄심리센터장은 “해마다 강력범죄 피해자 수가 30만명에 달하는데 현 수준의 지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구조금이 신청을 하는 사람에게 주는 시스템인 데다 일시금이기 때문에 피해자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피해자 가족을 위해 심리 상담 코디네이터를 의무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력범죄 피해로 인한 가족들의 심리적 후유증이 가볍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법무부는 2010년 7월 강력범죄의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유 시설 ‘스마일센터’를 설립했다. 정신과 전문의 등 전문인력이 상담과 치료, 재활교육 등을 제공하지만, 서울·부산·인천·광주 등 단 4곳뿐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외국은 범죄 피해자들이 만든 민간단체들이 변호사, 의사, 심리학자 등 각계 전문가와 연계해 법인을 만든다”면서 “피해자 가족 지원을 정부가 전담하는 것보다 민간에 업무를 이양하고 보조금을 지원하면 사건 발생 직후 이들을 빠르게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아이폰6 중국 공장 시동, 4~6월 생산” 출시 예정일·디자인 공개 ‘기대폭발’

    “아이폰6 중국 공장 시동, 4~6월 생산” 출시 예정일·디자인 공개 ‘기대폭발’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 출시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께다. 외신들은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에서 4.7인치의 디스플레이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아이폰6 출시 임박 소식에 아이폰6의 스펙과 디자인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이폰6는 더 커진 화면에 높아진 화소 디스플레이, 빠른 프로세서에 얇은 두께는 물론 성능이 개선된 카메라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새로운 하드웨어로 무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은 지난해 12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아이폰 얼굴인식 특허를 등록한 바 있어 아이폰6에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될 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6월이면 기다릴만 하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생산에 들어간다니 내 마음 두근두근”, “아이폰6 디자인은 언제 공개될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6월 안으로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주은, ‘기황후’ 새 악녀 등장…백진희와는 느낌 다르네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배우 백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차한다. 백진희의 뒤를 잇는 악역으로는 임주은이 선택됐다. 백진희(타나실리 역)는 최근 ‘기황후’ 마지막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황후’에서는 역모 죄로 백진희의 아버지 전국환(연철 역)과 오빠 차도진(탑자해)이 죽음을맞았다. 백진희 역시 황제 지창욱(타환 역)으로부터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을 것으로 예고됐다. 백진희는1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악행을 서슴지 않는 악녀로 분해 열연했다. 한편, 백진희가 하차한 ‘기황후’에서는 임주은(반얀후두 역)이 합류해 하지원(기승냥 역)과 대립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임주은은붉은 한복에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한 채 고풍스러운 황후의 자태를 과시했다. 화려한 외모와 온화한 미소 뒤에 차갑고 냉정한 면모를 감추고 있는 임주은이 하지원과 어떤 대립 구도를 형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진희의 ‘기황후’ 하차 및 임주은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잘했다”,“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안타까운 일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아쉽지만어쩔 수 없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 합류, 연기 변신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임주은합류,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자원 공사에 입사하려면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국내 유일의 물전문 공기업으로 공공기관 중 가장 폭넓은 열린 채용을 실시한다. 도전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최소한의 공인어학 성적을 보유한 경우에는 학력·전공·학점·성별·연령 및 자격증 보유 여부 등 일체의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공인어학성적 또한 글로벌 인재에게 입사지원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 공기업 중 가장 많은 7개의 공인어학성적을 반영하고 있다. 전형절차에 있어서도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은 실시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입사지원자격을 보유하면 전원 1차전형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2007년 공기업 최초로 직무능력 및 역량검사인 KACT(K-water Aptitude & Competency Test)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직무능력검사 반영 비중을 더욱 확대해 직무능력 중심의 선발체계를 확립했다.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매년 사회형평적 채용을 적극 실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역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별 채용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인재 채용목표제(40%)를 도입해 비수도권 지역인재의 채용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여성의 고용 확대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채용목표제(30%)를 도입, 여성의 사회 진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고졸인재,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제한 공개채용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채용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토종 철갑상어 바다양식 기초기술 개발

    국내 처음으로 토종 철갑상어를 바다에서도 양식할 수 있는 기초기술이 개발됐다. 철갑상어알인 캐비아는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으나 국내 토종 철갑상어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거의 자취를 감췄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5월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에 보낸 토종 철갑상어 10마리 가운데 5마리가 바닷물 적응 시험에 성공해 현재 1m(5.5㎏) 크기로 잘 자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에는 80㎝(3.7㎏) 정도였다. 앞서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09년 5월 북한에서 크기 15㎝(12g)짜리 토종 철갑상어 치어 1000여 마리를 들여와 담수(민물)에서 키워 왔다. 앞서 1998년 러시아로부터 담수 철갑상어를 도입해 국내 최초로 인공 치어 생산에 성공했다. 토종 철갑상어는 서해에서 살다가 알을 낳으러 민물로 돌아오는 회귀성 물고기로 종 복원(인공 치어 생산)과 바다 양식을 위해 바닷물 적응이 꼭 필요하다. 사육 수조의 염도를 조금씩 올리는 방법으로 적응실험을 하는데 2011년과 2012년에는 실패했고 3번의 도전 끝에 성공해 현재 서해 바닷물과 같은 염도인 29.5ppt에도 토종 철갑상어 5마리가 잘 크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토종 철갑상어 복원은 토종 호랑이 복원만큼이나 어려운 사업”이라며 “이제 첫발을 내디딘 셈이고 향후 10여년의 시간이 더 걸리는 만큼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종 철갑상어는 태어난 지 15년은 돼야 성어가 되고 최대 4m(450㎏)까지 자란다고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가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삼성, 디지털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14종 출시

    삼성전자가 자신들의 강점인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 기술이 접목된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14종을 출시했다. 뼈 중첩 부위나 피부의 경계면까지 더 선명하게 안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삼성전자가 1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이동형 CT 등 14종의 첨단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이 중 디지털 엑스레이 XGEO GC80은 영상 품질을 한층 개선한 무선 디텍터와 이미징 엔진 에스뷰를 탑재했다. 환자 안전을 고려해 방사선량을 현저히 낮췄고 이미지 대비를 더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엑스레이를 촬영할 때 기계가 움직이는 소리 때문에 공포를 느끼는 환자가 많다. 이번 제품에 소음 차단 기술을 적용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타 제품과 차별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켜 주는 산부인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 UGEO WS80A, 현장진단용(포인트 오브 케어) 초음파 기기인 UGEO PT60A, 이동이 편리해 응급실과 수술방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랩톱형 제품 UGEO HM70A 등도 이날 공개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또 하나의 약속’ IPTV서도 본다…삼성 반도체 백혈병 문제 다룬 화제작

    ‘또 하나의 약속’ IPTV서도 본다…삼성 반도체 백혈병 문제 다룬 화제작

    비뚤어진 경제시스템의 한가운데서 세상을 바로 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13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등에서 서비스된다. 또 하나의 약속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2007년 스물셋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 황유미씨와 그녀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리고자 애써 온 아버지 황상기씨의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다. 강원도 속초에서 택시 운전을 하는 상구(박철민)는 곧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딸 윤미(박희정)가 대기업에 취직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넉넉지 못한 집안 형편 탓에 대학에 못 가는 것이 속상할 법도 하건만 “빨리 돈 벌어 아빠 차도 바꿔 드리고 엄마 용돈도 드리고 남동생 대학 공부도 시키겠다”는 딸이 상구는 마냥 기특할 따름이다. 그러한 딸 윤미가 입사 20개월 만에 큰 병을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반도체 원판을 화학물질 혼합물에 담갔다 빼는 작업을 하던 딸의 병명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한 가닥 희망을 걸고 큰 병원에 입원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은데다 비용 부담도 상당해 상구 가족의 좌절감은 커져만 간다. 지난달 6일 극장 개봉 당시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음에도 그에 걸맞은 규모의 상영관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외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상영관 수 열세에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4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을 닮은 스크린… 현실 - 화면 경계를 지우다

    눈을 닮은 스크린… 현실 - 화면 경계를 지우다

    올해 TV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커브드(곡면) 울트라HD(UHD·초고화질)TV의 성공 여부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UHD TV가 1267만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195만대)보다 6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지난달 20일 삼성전자에 이어 이달 11일 LG전자가 곡면 UHD TV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TV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UHD TV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실 곡면은 그 형태만으로 큰 장점을 지닌다. TV 디스플레이 광(光)은 수직으로 발산되기 때문에 평면TV에서는 측면 부분 왜곡 현상이 발생했다. 눈과 스크린 간의 시야각 차 때문에 눈이 받는 빛의 양이 달라서다. 하지만 우리 눈을 닮은 곡면 스크린에서는 눈이 받는 빛의 양이 중앙과 측면에서 똑같아서 이런 왜곡 현상은 크게 줄어든다. 몰입감이 극대화되고, 스크린이 실제보다 더 커 보이는 이른바 파노라마 효과를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입체감도 커진다. UHD는 HD보다 해상도가 8배 향상돼 화면 속 배경과 대상(사물)의 구분을 더 뚜렷하게 할 수 있다. 굳이 3D(입체) 안경을 끼지 않더라도 UHD TV를 볼 때 3D 영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독자 기술인 ‘원근강화엔진’을 통해 화면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TV화면의 배경과 사물을 구분해 각기 다른 깊이감을 주어 입체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LG전자 역시 UHD TV에 ‘시네마 3D’ 기능을 도입해 이런 효과를 주고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사장단계까지 갔던 ‘3D TV’가 곡면 UHD TV로 부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좌우 눈이 보는 영상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것이 3D 영상의 원리라면서 곡면 UHD TV에 3D를 입히면 입체감 효과는 몇 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5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도 지난해 바닥을 쳤던 3DTV의 출하량이 조금씩 상승할 것이라고 기존 전망을 뒤바꾸기도 했다. 커브드 UHD TV가 집중 조명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각 제품 간 경쟁력은 곡률 및 업스케일링 기술 등으로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휜 정도를 뜻하는 곡률에 대해 지난달 신제품 발표회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부사장은 “단순히 화면을 휘게 했다고 해서 곡면이 아니라 휘어지는 정도와 화질이 기술력”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UHD TV의 곡률은 4200R이다. 4200R이란 반지름 4.2m의 원의 휜 정도와 같다는 뜻이다. LG전자 커브드 UHD TV의 곡률은 4600R, 일본과 중국 업체들의 곡률은 이보다 클 것으로 알려졌다. 곡률이 작을수록 더 휘었다는 뜻이다. 각 제조사는 어떻게 이런 곡률을 정했는지는 영업기밀이라며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곡률이 작을수록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더 큰 몰입감을 느끼게 된다. 삼성전자·LG전자 등은 곡률을 결정하려고 3~5년 정도의 연구를 수행했다. 소비자 설문 조사·논문조사 등은 물론 시청거리·화면크기·시청자 수·시청자 간 거리 등을 달리한 실제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수천~수만번의 실험을 거치며 최적의 곡률을 선택했다. 업스케일링 기술은 HD나 FHD 송출화면을 UHD 급으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HD급으로 방송이나 영화 등은 화소 100만개 정도를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를 UHD TV에서 보게 되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화소 1개(HD)를 8개(UHD)를 통해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업스케일링 기술로 화소를 배정받지 못한 나머지 7개 점에 자연스러운 화소를 배정한다. 보통 ▲원데이터 분석 ▲보정 ▲화질 디테일 향상 등 4~6단계를 거친다. 이 업스케일링 기술이 정교하지 못하면 화면 중간에 톱니모양으로 화면이 고르지 못하게 나타나는 재기스(Jaggies)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UHD 용도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없다면 UHD TV 대중화는 요원할 수 있다. 이른바 원판불변의 법칙이다. 제조사들이 콘텐츠 확장에도 노력하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폭스 등 할리우드 제작사와 제휴해 UHD용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담은 UHD 비디오팩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또 통신사업자들과 협력해 IPTV 서비스를 UHD 콘텐츠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특히, 국내 케이블 TV 업체들은 정부 및 제조사들의 요청에 따라 다음 달부터 UHD 실시간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조사들은 가격를 낮춰 본격적인 커브드 UHD TV 대중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55인치 커브드 UHD TV의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500만원대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출시된 평면 UHD TV(600만원대)보다도 싸다. 커브드의 경우 평면보다 순수 부품 값만 10~15%정도 더 들어가기 때문에 각 사가 커브드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는 걸을 짐작할 수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용어 클릭] ■UHD TV와 OLED TV 차세대 TV로 주목받고 있는 UHD TV는 HD TV나 풀HD(고화질) TV와 같은 액정표시장치(LCD) TV다. 뒤에 달린 LED 백라이트로 빛을 내기 때문에 LED TV라고도 불린다. 화소 수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HD와 FHD는 화소가 각각 100만개와 200만개인데 비해 UHD는 이보다 훨씬 많은 830만개다. 또 다른 차세대인 OLED TV는 화면 재질 자체가 다르다.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해 별도 광원이 필요없다.
  • 티몬 고객정보유출, 3년 전 유출 이제서야 밝혀져 ‘도대체 왜?’

    티몬 고객정보유출, 3년 전 유출 이제서야 밝혀져 ‘도대체 왜?’

    ‘티몬 고객정보유출’ 7일 티켓몬스터는 최근 경찰로부터 2011년 4월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에 의해 113만 명의 고객들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는 일부 고객의 성명, 아이디, 성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배송지 전화번호 및 주소, 사진을 업로드한 경우 해당 이미지 파일에 대한 링크 등이다. 그러나 주민등록 번호와 패스워드 같은 중요 정보는 해쉬 값(hash value)으로 일방향 암호화(one-way encryption) 처리돼 있어 그 누구도 풀어내거나 식별할 수 없으므로 추가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티몬은 2011년 4월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사건을 3년간 알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비난을 면하기 힘들게 됐다. 또한 티몬은 경찰로부터 지난 5일 유출 사실을 전달받고도 금요일 오후 늦게야 언론에 사실을 공표해 사건의 파장을 축소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티몬 사과문을 발표하고 공식 사과했다. 티몬측은 “고객정보를 유출한 해커는 현재 구속돼 구체적은 유출 경위 등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당사는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력하면서 고객님께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 법에서 제시한 모든 보안관련 사항을 준수하고 있으며, 보안업계 최고 수준의 관제회사로부터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보안관제 서비스를 받고 있다”라며 “향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티몬 고객정보유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벨코즈 등장…롤점검 끝난 뒤 리그 오브 레전드 118번째 챔피언에 ‘들썩’

    벨코즈 등장…롤점검 끝난 뒤 리그 오브 레전드 118번째 챔피언에 ‘들썩’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롤) 점검이 끝난 뒤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등장해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의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으로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쯤 완료됐다. 롤점검이 완료된 뒤 롤 한국서버 내 상점에는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구매창이 활성화됐다. 신규 챔피언 ‘벨코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8번째 챔피언으로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세 번 공격을 당한 상대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Q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로 플라즈마 볼트로 적에게 데미지와 감속효과를 주며 W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이다. E는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R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미드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사기급 캐릭터?”,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빨리 끝나니까 좋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얼른 해보고 싶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또 돈 들어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코즈 특징은?…빨리 끝난 롤점검에 신규 챔피언 등장까지 ‘아싸’

    벨코즈 특징은?…빨리 끝난 롤점검에 신규 챔피언 등장까지 ‘아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끝난 뒤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등장해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의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으로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쯤 완료됐다. 롤점검이 완료된 뒤 롤 한국서버 내 상점에는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구매창이 활성화됐다. 118번째로 공개된 챔피언 벨코즈는 촉수 괴물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으로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세 번 공격을 당한 상대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Q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로 플라즈마 볼트로 적에게 데미지와 감속효과를 주며 W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이다. E는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R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미드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롤점검을 통해 그라가스, 라이즈, 스카너, 야스오 등 다른 챔피언들의 캐릭터 성향도 조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웬일로 빨리 끝났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궁금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지름신 내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기 서버점검 및 업데이트가 예상보다 5시간 일찍 완료되면서 새로 공개된 챔피언인 ‘벨코즈(Vel‘Koz)’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8번째 챔피언의 벨코즈의 능력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이 오전 8시 완료됐다”는 소식과 함께 “118번째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벨코즈는 이미 지난달 12일 롤 북미 서버에서 최초 공개된 후 기대를 모아 왔다. 신규 챔피언 ’벨코즈‘는 중앙 포지션의 챔피언으로, 체력이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적에게 기술을 적중시킬 경우 적에게 중첩 표식을 형성하며 이 표식은 3번까지 중첩되고 3번 중첩되면 표식이 사라지며 추가 피해를 입힌다. Q 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이다. 이 기술에 적중당한 적은 피해를 입으며 둔화되며 플라즈마 분열이 적에게 적중하거나, 스킬을 재사용하면 90도로 굴절돼 2개로 갈라져 인근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라인전에서 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W 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로 직선상에 균열을 만들어 피해를 입히고 생성된 균열은 잠시 후 폭발해 추가 피해를 입힌다. E 기술은 ’군중 제어‘(Crowd Control·CC) 기술인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로 일정 범위 안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공중으로 띄우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 궁극기인 R 기술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광선을 발사해 사거리 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둔화시키며 광선은 커서의 이동에 따라 함께 이동한다. 벨코즈는 비교적 방어력이 취약해 완전히 성장해 활약할 때까지는 팀원들의 보호가 필수다. 그러나 성장한 벨코즈의 기술 콤보는 상대방에게 엄청난 공포의 존재가 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벨코즈‘의 전략에 대해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었지만 기동력이 뛰어나지 않아 미드에서 라인전을 펼치는 것이 유리하다”며 “스킬을 자주 사용해 패시브 스킬인 ’유기해체‘의 발동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흠집 스스로 고치는 아이폰 출시? 애플 새 특허 공개

    흠집 스스로 고치는 아이폰 출시? 애플 새 특허 공개

    흠집과 충격에서 자유로운 아이폰이 나올 수 있을까? 애플이 LG의 제품에서 힌트를 얻어 스스로 흠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은 지난 달 28일(현지시각) 애플이 새로 출원한 특허를 소개했다. 미국 특허청(USPTO)에 따르면 애플이 ‘도광판 손상을 일으키는 인공물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방법(Systems and Methods for Preventing Light Guide Plate Scratching Artifacts)’이란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흠집이 생긴 곳으로 흘러 들어가 이를 사라지게 만드는 물질을 이용하는 코팅 기술이 골자를 이룬다. 이 코팅 기술이 표면을 매우 미끄럽게 만들어 충격 시 흠집이 나기 힘들게 할 뿐 아니라, 표면에 조그만 돌기를 형성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특허는 혁신적인 기술과 편리한 사용법(UX)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내구성으로 비난을 받아온 애플의 고민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이 특허는 지난 해 10월 LG전자가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 G-Flex에 적용해 화제를 모았던 ‘셀프 힐링 백 커버(Self Healing Back Cover)’와 일본 나토코 사의 ‘셀프 힐링 큐어 테크놀로지(Self Healing Cure Technology)’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동안 애플을 이끌어 온 이른바 ‘혁신 DNA’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사진=아이폰6 예상 사진 전호진 통신원 hojin314@seoul.co.kr
  • NASA, 태양관측위성이 촬영한 다채로운 태양 모습 공개

    NASA, 태양관측위성이 촬영한 다채로운 태양 모습 공개

    미 항공우주국(NASA)이 2010년 11월부터 태양활동관측위성(solar dynamics observatory)으로 촬영한 다양한 태양의 모습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최근 공개했다. 영상은 태양에서 물질이 타오르며 장관을 연출하는 모습, 거대한 흑점(sunspot)이 폭발하는 장면 등 태양 표면과 인근에서 펼쳐지는 다양하면서 신기한 현상을 보여준다. 2010년 2월 나사가 우주로 발사한 태양관측위성은 태양표면 전체를 24시간 동안 관찰한다. 영상을 보면 태양에서 가장 바깥쪽 대기인 코로나에서 태양 물질이 주기적으로 폭발하며 우아하게 움직이는 현상을 자세히 볼 수 있다. 그리고 태양의 강력한 자기장에 의해 태양물질이 고리 모양을 이루면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격렬한 태양활동인 ‘코로나 루프(coronal loop)’도 관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태양 물질들이 떨어져 나오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는 ‘홍염 분출(prominence eruption)’이라 불린다. 태양의 가장자리 채층으로부터 융기한 구름 모양, 또는 깃털 모양의 가스체로 수십km 높이까지 올라온다. 또한, 태양표면에서 흑점 무리들도 관찰된다. 자기장이 강하고 복잡한 이 흑점 무리는 2014년 1월 중순에 발견되었으며, 최근 9년동안 관측된 가장 큰 흑점 무리들 중 하나로 기록됐다. 미국 상공 3만 6000km 고도의 정지궤도에서 관측하는 태양활동관측위성은 10개의 다른 종류의 파장을 이용하여 태양을 촬영하는데, 이를 통해 각기 다른 온도의 태양물질들을 잘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위로